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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란의 등장 작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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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7CEFA><colcolor=#000> 세이란 Seiran [ruby(清, ruby=せい)][ruby(蘭, ruby=ら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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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 |
이름 | 세이란 |
종족 | 달토끼 |
능력 |
異次元から弾丸を飛ばす程度の能力 이차원에서 탄환을 날리는 정도의 능력 |
위험도 | - |
인간 우호도 | - |
거주지 | - |
주요 활동지 | 달의 도시, 인간 마을 등 |
첫 등장 | 《 동방감주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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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まあこれも仕事なの。判るでしょ? だからここで大人しくやられて、ね?
뭐, 이것도 일이야, 알지? 그러니 내게 여기서 얌전히 당해 줘. 응?
동방감주전 레이센 루트에서 개시 전 대사
뭐, 이것도 일이야, 알지? 그러니 내게 여기서 얌전히 당해 줘. 응?
동방감주전 레이센 루트에서 개시 전 대사
え? 何で私がやられてるの?
에? 왜 내가 당하는 거야?
동방감주전 레이센 루트에서 격파 직후 대사.
동방 프로젝트의 등장인물.에? 왜 내가 당하는 거야?
동방감주전 레이센 루트에서 격파 직후 대사.
2. 특징
첫 출연은 동방감주전.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의 뒤를 잇는 달토끼 캐릭터 중 하나.동방감주전 개발소식이 알려지면서 화면상에 등장했던 보스로,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달토끼라 많은 사람들의 의문을 자아낸 캐릭터이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서 캐릭터 CG도 공개됐는데, 떡메에 피로 보이는 붉은 무언가가 묻어 있어서 만인의 공포를 자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떡메에 묻은 것은 피가 아니라 경단을 만들다가 딸기 소가 묻은 것을 그대로 들고 온 것이라고 한다. 캐릭터 설정에 따르면 동료에게 줄 떡을 빚고 있던 중에 공격받게 된 것이라고.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와는 서로 아는 사이였다. 레이센 본인이 '지상의 토끼'를 자처한 시점에서 싸움을 피할 순 없었지만.
달의 환상향 침공부대에서 척후병을 맡고 있으며, 세이란의 임무는 잠입·조작. 다만 척후병 주제에 달토끼의 종특인 텔레파시 기능은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동료와 거의 대화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 임무의 위험도와 임금은 비례하지 않는다고.[1]
키리사메 마리사와의 대사로 유추컨대 가위바위보에 져서 지상을 정화한다는 명을 받은 것 같다.
PS4버전 동방심비록 대사를 보면 결국 링고를 비롯한 달토끼들과 함께 달의 도시로 돌아가지 않고 지상에서 지내기로 한 모양. 인간 우호도가 높은지 현재는 인간 마을에서 링고와 함께 경단을 팔며 살고 있다. 동방수왕원에서는 "지상이 정말 좋은 달토끼"라는 이명으로 등장했는데, 지상에서의 생활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는 듯하다.
동방 레이센과 전투기 레이센이 이름이 겹쳤듯 이번엔 전투기 세이란으로부터 이름을 가져온 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지만, ZUN의 인터뷰 발언에 따르면 둘 다 전투기에서 이름을 따 온 것이 아니라고 한다. 중국풍을 내고 싶었다고. 레이센과 마찬가지로 전투기와 한자도 겹치지 않는다.
참고로 한자의 중국식 발음은 칭란(qīnglán), 한국식으로는 청란.
3. 작중 행적
3.1. 동방감주전
스테이지 1 보스. 오만하고 지상에 대해 거부감을 지니고 있는 달의 도시 주민답게 주인공 일행을 보자마자 죽이겠다느니, 얌전히 정화되라느니하는 흉흉한 말과 함께 고압적인 태도를 취한다. 다만 상대 하는 자들이 다들 환상향에서 한 실력 하는 자들이라 모두에게 미움받게 생겼다.
레이센으로 플레이할 시엔 오랜만이라며, 잘 지냈냐며 묻는다. 그러고선 이것도 일이니까, 얌전히 당해 달라고 하지만, 역으로 발리고 자신이 당했으며, 레이센이 배신했다는 걸 알고서야 달토끼 고유의 텔레파시 능력으로 레이센이 배신했으며 습격당했단 것을 알린다.
게임 내에서는 허당 같은 행동을 보여준다. 스펠카드전에 패배하자 언제 그랬냐는 듯 태도가 누그러지며 은연중에 자기네들 전진기지 위치도 불어버린다. 그러니까 자기 상관 계획을 틀어지게 만든 거나 다름없다는 소리다.
여태까지 나온 1 스테이지 보스 중에서는 최상이라고 평을 받고 있다. 탄부「독수리는 가차없이 쏘았다」(LUNATIC)은 1면 보스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압도적인 난이도를 자랑한다.[2] HARD 이하 난이도에서는 그나마 피할 만 하게 나오지만, 가끔 탄이 피할 수 없게 나오는 경우가 있어 옆에서 막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운이 필요하다. 역시 성가신 독수리는 가차없이 빨리 보내버려야 하는 법.
총부 [루나틱 건]은 큰 좌약탄을 난사하고 작은 좌약탄을 발사하는 방식인데 아래에서 피하는 방법과 내부에서 돌면서 피하는 방법이 있다. 내부회피는 세이란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조금 위험하고 고난이도에서 쓰는걸 권장한다.
통상도 1라운드 보스 치고는 매우 어려운 편에 속한다. 그래도 낮은 난이도에서는 삼각형으로 대량의 탄이 뭉쳐져 내려오기 때문에 그레이즈를 벌기 쉬워서 초반에 잔기를 퍼다주는 담당. 애초에 1면인 세이란부터 어렵다는게 감주전의 정신나간 난이도의 방증이기도 하다.
신작 1면 보스들 중 최초로 패배 이미지가 있다.[3] 2면 보스중 최초는 카기야마 히나.
3.2. 동방문과진보
인간마을에서 링고와 당고 팔이 경쟁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맛이나 매상은 링고네보단 뒤쳐지고 있어서 패배자와 약자의 편이라고 하는(?) 아야에게 응원을 받았다.[4]
3.3. 비봉 나이트메어 다이어리
스미레코의 적. 스미레코가 여유롭게 비웃을 만큼 졸개인 듯.3.4. The Grimoire of Usami
스펠 카드 | 코멘트 | 심사평 | 점수 |
흉탄 "스피드 스트라이크" | 보여주지, 월면에서 가장 빠른 총잡이의 묘기를! |
키진 세이자 으으음? 어딜 봐서 스피드야? 이름에 거짓이 들어가있다니, 최고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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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모 유카리 달토끼라니... 의외로 소인은 얼굴이 넓었구나. 푸풉, 머리가 큰 소인이라니...[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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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미 스미레코 만화의 집중선 같아서 아름다워요! 탄막은 느리지만.... 왠지 모르게 빠르게 보이는 느낌이네요. |
3.5. 동방Project 인요명감 어스름편
3.6. 동방수왕원
통상 | 스펠 사용 |
찰나의 도시
그녀는 우아하고 따분한 달의 도시를 벗어나, 지상에 숨어 살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리 지나도 지상에서 거처를 찾아내지는 못하였다.
그녀는 달의 도시에서 가져온 보옥의 힘을 이용하여,
지상에 달토끼들의 낙원을 세우고자 한다.
세이란 스토리 모드 줄거리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참전. 같이 출연한
나즈린과 더불어 1면 보스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한 최초의 사례[6]가 되었다.그녀는 우아하고 따분한 달의 도시를 벗어나, 지상에 숨어 살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리 지나도 지상에서 거처를 찾아내지는 못하였다.
그녀는 달의 도시에서 가져온 보옥의 힘을 이용하여,
지상에 달토끼들의 낙원을 세우고자 한다.
세이란 스토리 모드 줄거리
지상이 정말 좋은 달토끼라는 이명답게 지상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지, 지상은 부정함(穢れ, 영적 더러움)으로 가득 차 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 호전적인 녀석들이 많기 때문에 즐겁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지상에 정착한 뒤 달의 보옥을 이용해 살기 좋은 곳을 만들려는 계획[7]을 세우지만, 탄막놀이 도중 보옥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이리저리 찾다가 쿠다마키 츠카사에게 조언을 구하는데, 그 조언을 반쪽만 듣고 섣부른 바람에 헛걸음을 한 것도 모자라, 미츠가시라 에노코의 보옥을 달의 보옥으로 착각해 어쩌다 축생계까지 전송당하는 고생을 하게 된다. 죽음의 기운으로 가득찬 지옥/축생계에서 난생 처음 맛보는 고농축 부정함에 기분이 다운되어 울음이 나오고 말았으나, 쿠로코마 사키가 그런 길잃은 토끼를 지상으로 인도해주기로 한다.[8] 물론 무력지상주의인 사키인지라 '약한 놈은 구해줄 가치가 없다'라며 탄막전을 예고하지만, 애당초 탄막전을 좋아하는 세이란은 오히려 부정함의 기운을 이겨내고 활기를 찾게 된다.
사실 츠카사는 세이란이 말하는 '달의 보옥'에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엔딩에서 세이란이 밝히기를, 달의 보옥이 달의 주민 필수품이긴 한데, 실은 그냥 근처의 영적 더러움을 서서히 씻어내는 효과밖에 없다고 언급한다. 이를 들은 츠카사는 그냥 탈취 가능이 달린 공기청정기라 평했다.
여튼간 세이란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보옥이 없더라도 딱히 고통스럽기는커녕 아무렇지도 않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후론 지상을 완전히 받아들여 더 이상 보옥에 너무 연연하지 않기로 한 듯 하다.
사실 에노코가 가진 보옥이 달의 보옥이 맞다는 암시가 있기 때문에[9] 이변을 원치 않게 진행시킨 인물에 가깝다.
인게임 성능은 견실한 편. 통상 공격은 타격 시 폭발하여 짧은 시간 지속피해를 입히는 폭풍을 남기는 미사일을 날리며, 고속/저속은 미사일을 날리는 범위에만 차이가 있다. 미사일이 날아가는 시간이 좀 있다보니 즉발 피해를 입히기는 힘들지만 위력 자체는 좋은 편. 차지샷은 이런 미사일을 순간적으로 다량 발사하는 식으로, 차지시간을 감안하더라도 꽤나 효율이 좋다. 반면 스킬은 화면 전체에 미사일을 날려보내는 식인데 2게이지까지 차징하고 소모까지 하는 주제에 공격범위가 좀 넓다는 점 외엔 아무런 특징도 효용성도 없어 봉인기.
흡령 필드는 자신의 앞에서 일정 거리 떨어진 곳에 곧바로 원을 생성하는 식으로, 지나치게 가까이 접근해온 혼령이나 측면에서 오는 동물령은 대응하기 힘들지만 성능 자체는 꽤나 우수한 편. 딱 정면의 탄을 묶어두기 좋게 나오는 덕에 게이지 수급도 쉽다.
공격성능 역시 특별할 것 없이 총알탄을 상대 필드에 다량 깔아대는 정도인데, 소거가능탄이 하나도 나오지 않아서 그 자체만으로도 나름 괜찮은 공격성능을 가지고 있다. 본격적으로 상대 필드에 깽판을 치는 카엔뵤 린이나 텐카진 치야리같은 위험성은 없으나 탄량을 늘린다는 것 자체만으로는 의외로 상위급. 다만 그 외엔 PVP에서의 강점은 딱히 없다보니 강캐 수준은 아니다.
4. 대인관계
- 링고 (동료)
-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전 동료)
- 미츠가시라 에노코
5. 능력
5.1. 다른 차원에서 탄환을 날리는 정도의 능력
자기 몸과 떨어진 곳에 포탈을 열어 탄막을 자유자재로 출현시킬 수 있는 능력. 뭔가 야쿠모 유카리의 능력을 떠오르게 하지만, 막상 인게임에서 등장할 때의 위용은 별 거 없다. 아닌게 아니라 단순히 탄막 생성점을 허공에 생성하는 것 뿐이라면 이미 수많은 캐릭터들이 하고 있는 일이기도 하다. 1면 보스 중에서야 드문 연출이긴 하지만. 이래저래 일개 달토끼 졸병인 만큼 그다지 대단한 활용은 할 수 없는 듯하다.정작 첫 등장부터 꽤 오랫동안 이 능력을 사용하는 듯한 묘사가 단 한번도 없었던 탓에 해석이 분분했다. 그냥 타 캐릭터들이 다 그러하듯 탄알을 쏘는 능력(그러니까 무능력자)이라거나, 게임상에서 총을 쓰는 것일 뿐이라는 의견, 아니면 게임에서 표현이 되지 않았을 뿐 2차원과 3차원의 경계를 넘나들 정도로 실제로 뭔가 대단한 능력이라는 의견 등.
실제로 감주전에서는 삼각형과 떡메를 떠올리게 하는 탄막을 쏠 뿐 이차원도, 포탈도 표현되지 않았다. 그래도 탄막이 모양으로나 난이도로나 다른 1면 보스과 떨어진 차원의 수준인 것은 맞다.
이후 비봉 나이트메어 다이어리에선 겨드랑이에서 탄을 쏘는 모습이 돼서 우사미 스미레코가 비웃는 내용이 나왔다. 후속작에서까지 진하게, 그것도 메타픽션적인 비하 캐릭터가 되는 걸 보니 엄청나게 찍힌 것이 틀림없다.
이후 불릿필리아들의 암시장에서 화면 맨 아래에서 미사일을 날려 후방 지원하는 어빌리티 카드로 구현되어 윤곽이 잡혔으며, 동방수왕원에서는 탄막을 생성하는 포탈을 소환하는 것으로 확립되었다. 첫 등장부터 능력을 제대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약 8년 가까운 세월이 걸린 셈.
능력을 반영한 건진 몰라도 스펠카드 컷인이 타 캐릭터(오른쪽에서 왼쪽으로)들과는 반대로(왼쪽에서 오른쪽으로)나온다. 또 스펠카드 넷 중 셋에 이름에 彈자가 들어가 있다.
묘하게 D4C가 생각나는 능력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그쪽의 긴 토끼귀같은 외모 덕에 더더욱. 또한 동료 이름이 링고라는 점도 더더욱 그럴듯하다. 사실 5면 보스가 성조기 달고 나온 탓도 있다!
달토끼 공통의 파동을 이용한 통신능력도 가지고 있다. 우스개지만 레이센급 능력이 기본이라니, 역시 꿈의 1면 보스이다. 역시 달토끼.
5.2. 스펠 카드
6. 이명
엷은 남색의 이글래빗 (浅葱色のイーグルラヴィ) |
동방감주전 |
지상이 정말 좋은 달토끼 (地上大好き月の兎) |
동방수왕원 |
7. 테마곡
동방감주전 | 1면 필드곡 |
잊지 못할, 인연의 푸르름 (忘れがたき、よすがの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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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곡 |
토끼는 내려앉았다 (兎は舞い降りた)[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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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수왕원 | 테마곡 |
잊지 못할, 인연의 푸르름 (忘れがたき、よすがの緑) |
8. 2차 창작
감주전에서 가장 먼저 공개된 캐릭터였고, 당시 떡메에 묻어 있는 딸기 소가 피로 오해되면서 미치광이 달토끼 소재가 꽤 흥했었다. 일명 박살토끼( 撲殺うさぎ). 픽시브 등지에서는 떡메로 토끼든 돌이든 뭐든 찧고 다니는 팬아트를 쉽게 찾아볼 수 있었고 몇몇 사이트에서는 새로운 S로 손꼽기도.체험판이 공개되고 딸기소라는 게 밝혀진 후로는 인기가 좀 시들해졌다가, 정식판 공개 후로는 미칠 듯한 개성의 캐릭터들에게 묻혀서 잊혀져가고 있다. 딱히 캐릭터성이 나쁘다기보다는 그냥 1면 보스의 숙명일지도... 패션 테러리스트들이 날뛰는 감주전에서 사구메, 순호와 함께 무난한 옷차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디자인으로 까이는 일은 적다.
주요 커플링 상대는 링고. 아직까지는 어떤 토끼들처럼 서로 골탕먹이거나 하는 건 없고 그냥 사이좋은 모습으로 그려진다. 세이란이 떡을 만들면 링고가 그걸 먹는다거나. 링고 외의 기존 토끼 캐릭터들과 엮이는 팬아트도 간간히 보인다.
시리어스계열 창작물에선 여러모로 불쌍한 설정이 많이 있는 탓인지 마음이 병들어있는 이미지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이 있다.
동방 캐릭터가 거의 그렇긴 하지만 외형이 작가마다 다 다르게 그려진다. 나이는 사춘기 정도의 소녀의 이미지가 주류이며 로리로 그리는 경우도 꽤 있고 드물지만 누님으로 그리는 작가도 있다. 특히나 애매하게 표현된 머리모양은 정말 작가의 취향대로 그려진다. 땋은 머리, 롤빵, 평범한 양갈래 등등. 심지어 스탠딩 CG에 양갈래가 잘 부각되지 않아서인지 한쪽만 묶은 모양으로 그리는 사람도 있다.
9. 기타
역대 동방 프로젝트 인기투표 캐릭터 순위 | |||||||||
세이란 |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10회 |
- | |||||||||
11회 | 12회 | 13회 | 14회 | 15회 | 16회 | 17회 | 18회 | 19회 | 20회 |
- | 93위 | 85위 | 97위 | 98위 | 95위 | 108위 | 116위 | 102위 | 107위 |
13회 인기투표에서는 85위로 90위인 링고를 제치고 감주전 꼴등 자리를 면했다. 그에 반해 베스트 파트너 투표에서는 링고와 함께 33위를 하며 나쁘지 않은 자리를 차지했다.
[1]
정보병인
링고는 일도 별로 안 하는 주제에 척후병인 세이란보다 임금을 더 받는다는 설정이 있다.
[2]
하드이하의 난이도에선 비늘탄 행렬 안에서 잡탄을 피하는 비교적 간단한 패턴이나, 루나틱에선 비늘탄 행렬 자체도 난해해진데다 패턴 마지막에 흩어져버리기 때문에 다음 패턴 시작전까지 빠르게 비집고 들어가야 하는 기믹이 추가된다.
[3]
사실 1면보스 패배 대화는
동방신령묘의
사이교우지 유유코도 있었지만 그쪽도 패배 이미지가 없다.
[4]
이 설정은 2차 창작 게임인
동방야작식당에서도 적용되어 인간 마을에서 링고와 나란히 당고를 팔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레어급 식재료인 월광초가 들어간 달맞이 떡을 팔고 있는 링고와는 달리 평범한 찹쌀떡을 팔고 있는 것으로 깨알같이 경쟁에 뒤쳐진 모습이 표현되어 있는 것이 포인트. 대사도 활기찬 링고와는 달리 경단이 안 팔리면 환상향에서 못 살게 되어 객사할 거라고 울먹인다던지 링고는 이미 능력만으로 이긴거니 이건 사기라고 불평하는 등 눈물없이 보기 힘든 처절함으로 가득 차 있다.
[5]
한국어의 '발이 넓다'와 대응됨.
[6]
사이교우지 유유코는 6면 보스 → 플레이어블 → 1면 보스 순서이므로 제외.
[7]
세이란 자신은 별 자각이 없었겠지만, 감주전 당시 월인의 환상향 천도 계획에서 "
지상 정화"를 하려 한 그것이다.
[8]
대화 내용으로 보자면 거의
오구오구 수준이다.
[9]
세이란은 나즈린과 싸우다가 보옥을 잃어버린 것을 눈치채는데, 그 직전에 마리사와 마법의 숲에서 전투가 있었다. 그리고 에노코는 마법의 숲에서 보옥을 주웠다. 결정적으로, 에노코는 보옥의 '더러움을 씻겨내는 능력' 덕분에 불로불사가 완전화되어 요괴화 되었다는 점이 있다.
[10]
아폴로 11호 계획에서 달 착륙 후 닐 암스트롱의 보고 중 '이글은 착륙했다'(The Eagle has landed)의 패러디. 일본어를 보면 명확한데 '鷲は舞い降りた(사기와 마이오리타)'로서 '兎は舞い降りた(우사기와 마이오리타)'하고 한 글자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