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하 사스케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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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ccccc><colcolor=#FFFFFF> 행적 | <colbgcolor=#fff,#1f2023> 작중 행적 |
성격 | 인간관계 · 평가 | |
능력 | 사용 술법 · 전투력 | |
게임판 | 나루티밋 스톰 · 시노비 스트라이커 · Fate Battle Tendency | |
기타 |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 차크라 공중회전 · ブラッドサーキュレーター | }}}}}}}}} |
1. 개요
보유 차크라 성질 | |||||||||||
음둔 陽遁 |
화둔 火遁 |
수둔 水遁 |
뇌둔 雷遁 |
풍둔 風遁 |
토둔 土遁 |
나루토가 특유의 차크라량으로 나선환 및 이를 기반으로 한 여러 바리에이션 술법에 의한 초화력 타입이라면, 사스케는 주로 원래 술법에서 형태변화를 습득하여 다양한 전황에 용이하게 대응할 수 있는 테크닉 타입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주력기가 치도리 및 카구츠치, 이 두 기술을 형태변화 시킨 바리에이션이다.
1부에서는 화둔을 주력 술법으로, 치도리를 필살기로 사용했으나, 2부 들어서는 치도리의 응용기를 주력으로 사용한다. 그러다가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하자 만화경 사륜안 관련 술법들의 비중이 늘더니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을 얻어 리스크가 사라지자 아마테라스와 응용형인 염둔 카구츠치와 스사노오를 주력기로 사용하게 된다.
윤회안을 개안해 아메노테지카라를 얻은 이후에는 특유의 검술과 아메노테지카라를 조합한 공격을 주로 사용하며, 스사노오는 강적과의 결전용 기술로서 사용하는 편이다. 그러나 모모시키에 의해 윤회안을 잃은 이후에는 기존에 썼던 주요 동력들이 봉인 당해 전투력이 대폭 하향되었다.
차크라 성질은 본래 음둔과 화둔, 뇌둔 3종으로 그 중에서 가장 친화력이 높은 성질은 뇌둔이다. 이후 윤회안의 개안을 통해 5대 성질을 모두 습득하게 되었다. 그러나 상기했듯 윤회안이 소실되었기 때문에 현재 해당 속성들이 남아있을지는 미지수다.
참고로 의외로 사스케는 타인으로부터 들은 이야기, 한 번 보고 들은 것만으로 술법을 재현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사자연탄'과 '나뭇잎 무엽'은 록 리, '해사법인'은 카카시, '냉각의 술'가칭은 하쿠의 것을 보고 재현했으며, 위장 스사노오는 하시라마, 인드라의 화살은 하고로모의 옛 이야기를 듣고 재현해냈다.[1] '인드라 스사노오' 자체도 외도마상의 메커니즘을 스사노오로 재현한 술법에 가깝다.
2. 목록
※ 기술의 출처에 따라 이름 옆에 아이콘으로 분류.범례 | |
애니메이션 오리지널[2] | ☆ |
게임 오리지널[3] | ★ |
소설 오리지널 | ※ |
스핀오프 오리지널 | ○ |
3. 닌자도구
- 풍마 수리검(風魔手裏剣)
- 도검(刀剣)
- 쿠사나기의 검(草薙の剣)
4. 인술(忍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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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치기의 술(変わり身の術)
바꿔치기의 술 変わり身の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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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달리기의 술(カべ走りの術)
벽 달리기의 술 カべ走りの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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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보행술(水上歩行術)
수상보행술 水上歩行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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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줄풀기의 술(縄抜けの術)
밧줄풀기의 술 縄抜けの術 |
나루토에 의해 포박 당한 사스케가 사용했으며, 나루토는 이 술법의 존재 자체를 몰랐기 때문에 어떻게 빠져나왔지는 당황해했고, 사스케에게 비웃음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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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크라 흡착(チャクラ吸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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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크라 흡착 チャクラ吸着 |
죽음의 숲 당시에도 이 방법으로 쿠나이를 투척했고 모모시키와의 싸움 중에서는 나루토와 연계 공격을 실시할 때 발에 자신의 검을 흡착해 모모시키에게 날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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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의 술(暗号の術)
암호의 술 暗号の術 |
어렸던 사스케는 일족의 집회장에 나간 적이 없지만 훗날 일족이 몰살되고 이타치가 알려준 대로 이 술법을 사용해 집회장에 있는 비석 내용에 대해 보게 된다. 또한 제4차 닌자대전 시기에는 호카게들을 예토전생하기 위해 다시 한 번 나가노 신사로 향해 이 술법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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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치마루류 바꿔치기의 술(大蛇丸流変わり身の術)
오로치마루류 바꿔치기의 술 大蛇丸流変わり身の術 |
사스케는 이 술법을 수련을 통해 배운 것이 아닌, 전생의 의식에서 오로치마루를 역으로 삼켜버리면서 그의 술법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된 덕분에 습득한 경위를 갖는다. 사스케가 오로치마루로부터 빼앗은 술법 중 유일하게 사용한 술법이며, 이타치와의 싸움에 있어서는 '아마테라스'에 대한 대응용이자, '기린' 사용의 포석으로서 사용했다. 해당 싸움을 마지막으로 이타치에 의해 사스케에게 깃든 오로치마루의 차크라가 완전히 소멸하면서 이 술법은 다시는 사용할 수 없는 술법이 되었다.
여담으로 43권 정발판에서는 한자 부분만 번역하여 ' 변신술'로 오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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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화술(腹話術) ※
복화술 腹話術 |
사스케는 콘서트에 모인 사람들을 내쫓기 위해 자신의 차크라로 만든 '스사노오'가 말하는 것처럼 속여 군중들에게 겁을 주었다.[5]
4.1. 변신계(変身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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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술(変化の術)
변신술 変化の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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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변신술(おいろけの術) ★
에로변신술 おいろけの術 |
사스케의 성격상 절대 사용할 리가 없는 술법이지만, 게임 내에서는 대적하는 상대의 인술을 카피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결과물이 나온 것이다. 카피라고 해도 재현이 본격적이라 사스케의 목소리로 "우후~♡"하는 진귀한 음성을 들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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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어른의 댄디즘의 술(おいろけ・大人のダソデイズムの術) ○
에로・어른의 댄디즘의 술 おいろけ・大人のダソデイズムの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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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섹시 수영복 소녀의 술(おいろけ・セクシー水着ガールの術) ○
에로・섹시 수영복 소녀의 술 おいろけ・セクシー水着ガールの術 |
본래 사스케는 이를 사용할 생각이 없었지만 리와 체술전을 벌이면서 '사륜안'으로 리의 움직임을 모두 카피. 그러던 와중에 리가 이 술법을 기습적으로 사용하면서 본의 아니게 이를 카피해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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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섹시 수영복 소녀의 술・스페셜(おいろけ・セクシー水着ガールの術・スペシャル) ○
에로・섹시 수영복 소녀의 술・스페셜 おいろけ・セクシー水着ガールの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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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역하렘의 술(おいろけ・逆ハーレムの術) ★
에로・역하렘의 술 おいろけ・逆ハーレムの術 |
본래라면 사스케가 이 술법에 동참할 리는 없지만 나루토와 사이가 강제로 옷을 벗겨 동참하게 만든다.[6] 게임의 연출상으로는 사쿠라나 카린과 같은 활달한 성격의 쿠노이치들은 모두 꿈뻑 넘어가지만 히나타나 코난과 같은 조용하거나 차가운 성격의 여성은 넘어가지 않아 결국 효과도 없는 바보짓에 어울렸던 사스케가 화를 내고 '카구츠치의 검・비염'으로 날려버린다. 덧붙여 카구야나 델타는 큰 충격을 받는다. 이 경우 사스케의 '카구츠치'에 휘말리는 건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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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의 한수(師弟の一手)
사제의 한수 師弟の一手 |
본 술법은 잇시키와의 싸움에서 사용. 카와키를 잡기 위해 나뭇잎 마을을 습격한 잇시키가 눈치채지 못하게 끔 사스케는 나루토와 함께 의미없는 수리검 투척을 계속하다가 본 술법을 사용. 당시 잇시키는 '스쿠나히코나'로 수리검들을 모두 축소시키고 있었는데, 생물은 축소시킬 수 없다는 '스쿠나히코나'의 특성상 사스케의 검을 흡수하지 못하는 걸 깨닫고 당황하다가 접근을 허용. 보루토는 즉시 변신을 풀고 '카마・시공간인술'을 발동시켜 잇시키와 함께 나뭇잎 마을에서 다른 이공간으로 함께 날아갔다.
4.2. 분신계(分身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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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술(分身の術)
분신술 分身の術 |
닌자 아카데미는 이 술법을 사용하지 못하면 졸업시키지 않기 때문에, '순신의 술'과 마찬가지로 거의 모든 닌자가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술법으로, 기본적인 술법이지만 잘 활용하면 큰 전술적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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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분신술(影分身の術)
환영분신술 影分身の術 |
사스케의 특기는 아니기 때문에 전투에서는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지만, 자신이 수리검술을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혈통을 들먹이는 보루토의 말을 반박하기 위해 사용했다.[7]
4.3. 성질변화(性質變化)
4.3.1. 화둔(火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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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둔・호화구의 술(火遁・豪火球の術)
화둔・호화구의 술 火遁・豪火球の術 |
본 술법은 우치하 일족의 대표적인 술법 중 하나로, 사스케는 어렸을 적부터 배우기 시작하여 하급닌자가 돼서는 완벽히 이를 마스터했다. 이러한 사스케의 재능에 카카시는 햇병아리가 이런 술법을 쓸 수 있냐며 놀라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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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둔・호화구의 술・천와(火遁・豪火球の術・天渦)
화둔・호화구의 술・천와 火遁・豪火球の術・天渦 |
본 술법은 나루토와의 첫번째 전투에서 사용. 나루토가 시전한 '우즈마키 나루토 연탄'의 준비 공격에 의해 하늘로 날려지게 된 것을 기회로 바꾸어 지상에 있는 모든 분신들을 본 술법으로 전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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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둔・호화구의 술・낙화(火遁・豪火球の術・落火) ★
화둔・호화구의 술・낙화 火遁・豪火球の術・落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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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둔・봉선화의 술(火遁・鳳仙火の術)
화둔・봉선화의 술 火遁・鳳仙火の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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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둔・봉선화의 술・업와(火遁・鳳仙火の術・業渦) ★
화둔・봉선화의 술・업와 火遁・鳳仙火の術・業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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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둔・용화의 술(火遁・龍火の術)
화둔・용화의 술 火遁・龍火の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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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둔・
호룡화의 술(火遁・豪龍火の術)
화둔・호룡화의 술 火遁・豪龍火の術 |
바꿔치기의 술・호룡 変わり身の術・豪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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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둔・호염화(火遁・豪炎華) ★
화둔・호염화 火遁・豪炎華 |
이 술법은 게임판이 초출이었으나, 후에 애니메이션에 역수입되어 우치하 마다라가 사용. 또한 후속작에서는 카라의 일원 중 한 명인 빅터가 사용해 정사에도 편입되었다.[10] 덧붙여 빅터가 사용한 '호염화'는 이름만 그러할 뿐, 규모나 연출이 '화둔・봉선화의 술'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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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둔・쌍두호룡화・천(火遁・双頭豪龍火・天) ★
화둔・쌍두호룡화・천 火遁・双頭豪龍火・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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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天火) ★
천화 天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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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맹습(豪火猛襲) ★
호화맹습 豪火猛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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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쌍호염탄(無双豪炎弾) ★
무쌍호염탄 無双豪炎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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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화염탄(狮子火炎弾) ★
사자화염탄 狮子火炎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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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둔・우치하 대염탄(火遁・うちは大炎団) ★
화둔・우치하 대염탄 火遁・うちは大炎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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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호화환(螺旋豪火丸) ★
나선호화환 螺旋豪火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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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반 연계・호화구의 술(七班連係・豪火球の術) ★
7반 연계・호화구의 술 七班連係・豪火球の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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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넘어 겹쳐지는 호화(時代を超え重なる豪火) ★
시대를 넘어 겹쳐지는 호화 時代を超え重なる豪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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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하 일가・삼위일체의 술(うちは家・三位一体の術) ★
우치하 일가・삼위일체의 술 うちは家・三位一体の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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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말하는 숙명의 궤적(眼で語る宿命の軌跡) ★
눈으로 말하는 숙명의 궤적 眼で語る宿命の軌跡 |
4.3.2. 뇌둔(雷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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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둔・순신술(雷遁・瞬身術)
뇌둔・순신술 雷遁・瞬身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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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강(雷降) ★
뇌강 雷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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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재화(雷災禍) ★
뇌재화 雷災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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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 / 뇌둔・치도리 千鳥 / 雷遁・千鳥 |
사스케는 당초 최대 2발의 제한이 있었지만, 오로치마루와의 3년의 시간을 거친 후에는 그러한 제한은 사라졌고, 술법도 인을 생략하고 발동할 수 있게 되었다.
* 치도리・낙뢰(千鳥・落雷) ★
치도리・낙뢰 千鳥・落雷 |
* 치도리・신뢰(千鳥・迅雷) ★
치도리・신뢰 千鳥・迅雷 |
* 치도리・사(千鳥・蛇) ★
치도리・사 千鳥・蛇 |
* 치도리・천의 단(千鳥・天の段) ★
치도리・천의 단 千鳥・天の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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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낙(千鳥・落) ★
치도리・낙 千鳥・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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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뇌인일섬(千鳥·雷刃一閃) ★
치도리・뇌인일섬 千鳥・雷刃一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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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순동(千鳥・瞬動) ★
치도리・순동 千鳥・瞬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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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명신(千鳥・鳴神) ★
치도리・명신 千鳥・鳴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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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차크라도(千鳥・チャクラ刀)
치도리・차크라도 千鳥・チャクラ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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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뇌명(千鳥・雷鳴) ★
치도리・뇌명 千鳥・雷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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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열파(千鳥・裂波) ★
치도리・열파 千鳥・裂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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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치도리(呪印・千鳥) / 금단의 세발째(禁断の三発目)
극한의 치도리 / 금단의 세발째 呪印千鳥 / 禁断の三発目 |
본 술법은 나뭇잎 부수기 때 사용. 원래는 최대한 사용하지 않으려고 했으나 이타치에 대한 복수심을 자극하는 가아라의 도발을 받고, 지금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지 않으면 이타치를 이길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한 사스케가 무리하게 세발째의 '치도리'를 발동했다. 강제로 발동한 탓에 도중 치도리의 빛이 약해졌지만, 이윽고 발동한 '주인'으로 인해 위력이 일시적으로 강화되어 가아라의 수학의 팔을 찢는 데에 성공했다. 그러나 사스케는 이로 인해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가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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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의 네발째(呪いの四発目) ★
저주의 네발째 呪いの四発目 |
원작에서는 사스케가 '치도리'를 최대치로 발동한 건 가아라와 나루토의 싸움에서 총 3발까지였다. 본래 소년편 사스케의 하루 발동할 수 있는 '치도리'의 최대치는 2발까지로, 3발도 목숨을 내놓은 상태에서 사용한 것이었다. 따라서 4발까지는 사용한 적이 없으며, 만일 사스케가 4발째를 사용했다면 100% 사망 확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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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성쇄(千鳥・星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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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성쇄 千鳥・星碎 |
참고로 타케미카즈치가 '스사노오로 카구츠치 치도리를 사용하는 술법'이지, '카구츠치 지폭천성으로 가둔 상대를 카구츠치 치도리로 공격하는 술법'이 아닌 것처럼 치도리 성쇄 또한 '치도리로 운석을 파괴하는 술법'이지, '상대를 지폭천성으로 가둔 후, 이를 치도리로 파괴하는 술법'이 아니다. 성쇄의 의미 자체가 단순히 별을 파괴한다는 의미이며, 닌자 볼테이지에서는 실제로 극중에서 사스케가 별을 파괴한 치도리를 이르러 치도리 성쇄라고 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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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 훈즈케(千鳥フンづけ) ○
치도리 훈즈케 千鳥フンづ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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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 카구츠치(千鳥加具土命)
치도리 카구츠치 千鳥加具土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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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 카구츠치・종언(千鳥加具土命・終焉)
치도리 카구츠치・종언 千鳥加具土命・終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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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류(千鳥流し)
치도리류 千鳥流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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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류・압섬(千鳥流し・圧閃) ★
치도리류・압섬 千鳥流し・圧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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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 천본(千鳥千本)
치도리 천본 千鳥千本 |
'치도리'의 응용 인술. 랭크는 A. 오로치마루와의 수련을 통해 사스케가 독자적으로 고안한 인술 중 하나로, '치도리'를 날카로운 천본으로 만들어 적에게 투척하는 술법이다. 천본의 수는 사용하는 '치도리'의 차크라량을 늘리면 그에 비례해 늘어난다. '사륜안'과 함께 사용할시에는 술자가 표적의 급소를 정확하게 사격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더 효과적이고 치명적인 술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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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 천본・란취우(千鳥千本・乱驟雨)
치도리 천본 千鳥千本・乱驟雨 |
'치도리 천본'의 응용 인술. 다수의 '치도리 천본'을 상대가 있는 지면 일대에 투척한 뒤, 뇌둔 차크라의 폭발을 일으켜 해당 범위를 전류의 바다로 만드는 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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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예창(千鳥銳槍) / 뇌둔・치도리예창(雷遁・千鳥銳槍)
치도리창 / 뇌둔・치도리예창 千鳥銳槍 / 雷遁・千鳥銳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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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예・치도리예창(尖銳・千鳥銳槍)
첨예・치도리예창 尖銳・千鳥銳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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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진창(千鳥真槍) ★
치도리진창 千鳥真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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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 검(千鳥刀)
치도리 검 千鳥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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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 검・열(千鳥刀・烈) ★
치도리 검・열 千鳥刀・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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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 검・천지이단(千鳥刀・天地二段) ★
치도리 검・천지이단 千鳥刀・天地二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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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 검・뇌습인(千鳥刀・雷襲刃) ★
치도리 검・뇌습인 千鳥刀・雷襲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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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백사・치도리 검(呪印白蛇·千鳥刀) ★
주인백사・치도리 검 呪印白蛇·千鳥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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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광검(千鳥光剣) ☆
치도리광검 千鳥光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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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광검 연월참(千鳥光剣円月斬) ★
치도리광검 연월참 千鳥光剣円月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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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광 사자연탄(雷光獅子連弾) ★
뇌광 사자연탄 雷光獅子連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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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섬 사자연탄(雷閃狮子連弾) ★
뇌섬 사자연탄 雷閃狮子連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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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뢰(迅之雷) ★
신지뢰 迅之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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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척동술·파천상인(引斥瞳術·破天翔刃) ★
연척동술·파천상인 引斥瞳術·破天翔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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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뇌섬(豪火雷閃) ★
호화뇌섬 豪火雷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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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나기의 검・치도리 검(草薙の剣・千鳥刀)
쿠사나기의 검・치도리 검 草薙の剣・千鳥刀 |
여담으로 이 술법은 간략히 '치도리 검(千鳥刀)'이라고도 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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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치도리(黒き千鳥)
검은 치도리 黒き千鳥 |
덧붙여, 설정이나 작중에서 정확한 설정이나 명칭은 밝혀지지 않았고, 고유 명칭 없이 모든 매체에서 '검은 치도리'라고 표기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이 명칭이 공식으로 굳어졌다.[17] '사라지는 나선환'처럼 술법의 외적인 특성을 그대로 명칭으로 사용한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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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치도리・무상시우(黒き千鳥・無想時雨) ★
검은 치도리・무상시우 黒き千鳥・無想時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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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경의 번개(叫警ノ雷) ★
규경의 번개 叫警ノ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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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섬(紫閃) ☆
자섬 紫閃 |
본 술법은 <NARUTO -나루토- 사스케 진전 : 내광편>의 애니메이션 파트에서 나온 술법이지만, 원작인 소설판에서는 나오지 않았던 술법이었다. 소설판의 묘사로는 이때 단순히 '치도리' 계통의 술법만을 쓰는 것으로 묘사되며, 자줏빛의 뇌둔을 사용한다는 묘사는 없었다. 사실 나루토 질풍전의 마지막 오프닝 カラノココロ의 TV판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오프닝 내에서 사스케가 사용하는 '치도리'는 자줏빛으로 묘사된다. 즉, 애니메이션 외전 파트에서 색상을 다르게 연출했을 뿐이지만, 게임 < 나루코레>에서 본 술법을 별도의 술법으로 분류한 것이다. 띠라서 본 술법의 정체는 '쿠사나기의 검・치도리 검'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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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섬・순천인(紫閃・瞬天刃) ☆
자섬・순천인 紫閃・瞬天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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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麒麟)
기린 麒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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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주뢰(麒麟・周雷) ★
기린・주뢰 麒麟・周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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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추(麒麟・墜) ☆
기린・추 麒麟・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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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굉신뢰(麒麟・轟迅雷)
기린・굉신뢰 麒麟・轟迅雷 |
본 술법은 우라시키와의 싸움에서 사용. 당시에는 보루토를 비롯한 동료들이 주변에 있었던 데다, 보루토와 어린 나루토가 우라시키를 쓰러뜨릴 수 있도록 서포트하는 용도로서 본 술법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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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츠 건(電磁誘導投擲) ※
로렌츠 건 電磁誘導投擲 |
사스케는 이를 어렵지 않게 해냈지만, 임시 제자로서 이를 전수받은 사라다와 미츠키는 세 가지 문제에 직면했다. 하나는 던진 쿠나이가 전기장의 범위 내에 들어가냐는 것, 또 하나는 쿠나이가 전기장에 들어올 때까지 전기장 필드를 활성화할 수 있냐는 것, 마지막으로는 명중률. 사스케는 워낙 실력이 뛰어났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을 일사천리로 손쉽게 진행할 수 있었지만, 아무래도 선생으로서는 명확하게 설명할 만큼 말을 잘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의 설명을 들어도 사라다와 미츠키는 어려워했다. 결국 사라다가 쿠나이를 던지고 미츠키가 전기장을 유지하는 것으로, 역할을 분담해 사용에는 성공했지만 여전히 명중률을 높이는 데에는 고전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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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정전(人體靜電) ○
인체정전 人體靜電 |
* 뱀 매 슈퍼제트(蛇鷹スーパージェット) ○
뱀 매 슈퍼제트 蛇鷹スーパージェッ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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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히든카드(二人の切り札) ★
두 사람의 히든카드 二人の切り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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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염뢰섬(陰・炎雷閃) ★
음・염뢰섬 陰・炎雷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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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의 번개(亡者の雷) ★
망자의 번개 亡者の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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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충염(麒麟・衝炎) ★
기린・충염 麒麟・衝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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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진・뇌후옥염충(關陣·雷吼獄炎衝) ★
관진・뇌후옥염충 關陣·雷吼獄炎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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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비네이션 제7반・감(コンビネーション第七班・減) ★
콤비네이션 제7반・감 コンビネーション第七班・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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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둔뇌둔・구풍뇌선환(風遁雷遁・颶風雷旋丸) ★
풍둔뇌둔・구풍뇌선환 風遁雷遁・颶風雷旋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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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둔・나선칠흑(磁遁・螺旋漆黒)
자둔・나선칠흑 磁遁・螺旋漆黒 |
최종 결전 당시 이 술법을 받은 마다라의 경우는 ' 윤묘 변옥'이라는 특수한 동력과 ' 육도 선술'의 공통 능력인 '부유 능력'이 있었기 때문에, 이차원의 분신으로 공격의 대상을 바꿔치기한 후 공중으로 상승하여 이 술법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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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파순참・앵화뇌추충(拳破瞬斬・桜花雷追衝) ★
권파순참・앵화뇌추충 拳破瞬斬・桜花雷追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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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노치도리・앵화(天ノ千鳥・桜花) ★
아메노치도리・앵화 天ノ千鳥・桜花 |
4.3.3. 토둔(土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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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둔・가광암(土遁・加光岩) ※
토둔・가광암 土遁・加光岩 |
당초에는 내기에 걸 재산의 용도로 이 술법을 사용해 가짜 보석을 만들어냈지만, 후에 남편으로서 미안함이 있던 사스케가 아내인 사쿠라에게 줄 반지를 만들기 위해 해당 보석을 가공해 반지의 형태로 만들었다.[19] 가공석 자체가 차크라로 형성돼 있기 때문에 임무 중 잔해에 깔린 사쿠라를 감지하고 구할 수 있었다. 덧붙여, 이렇게 만들어진 보석은 천연이지만 불순물이 너무 많아 시장 가치가 없기 때문에 나루토 세계관의 닌자들은 굳이 이 술법으로 보석을 만들진 않는다고 한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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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둔・토석영의 술(土遁・土石英の術) ※
토둔・토석영의 술 土遁・土石英の術 |
원래는 한 과학자가 이론을 세웠던 술법이었지만, 현장에선 사용할 수 없다고 여겨졌다. 그 첫번째 이유는 흙을 유리로 변경하는 건 상당한 숙련자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이며, 두번째 이유로는 적의 뇌둔 공격을 토둔으로 받아낼 때 그 공격이 맞는 부위만을 유리로 변환해야 하는데 이를 예측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토둔술로 생성한 토류벽 등을 전부 유리로 바꾸면 방어력이 매우 떨어져 상대의 뇌둔을 방어할 수 없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카시는 상대의 '뇌둔'이 닿는 부분만을 정확히 유리로 변환하여 받아낼 수 있었다. 또한 사스케 역시 이 술법을 금방 습득해 바위 조각을 유리 수리검으로 바꾸었다.
4.3.4. 수둔(水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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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의 술(冷却の術)[가칭] ※
냉각의 술 冷却の術 |
이 술법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다양하다. 쿠나이와 같은 얼음 무기를 만들 수도 있고,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영향을 받은 부위를 식혀 화상을 치료할 수 있으며, 다리 등을 건설하기 위해 물을 얼리는 것이 가능하다. 작중에서는 열차에 난 화재를 단숨에 진압하거나 열타국의 임무에서는 메노의 환부를 급속으로 냉각시키는 등의 활용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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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둔・수진벽(水遁・水陣壁) ※
수둔・수진벽 水遁・水陣壁 |
4.4. 혈계한계(血継限界)
4.4.1. 작둔(灼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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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둔・광륜질풍 칠흑의 화살 영식(灼遁・光輪疾風漆黒矢零式)
작둔・광륜질풍 칠흑의 화살 영식 灼遁・光輪疾風漆黒矢零式 |
생성된 술법은 마치 바람개비와 같은 모양이 되며, 불길(염둔)을 더욱 거세게 만드는 바람(풍둔)의 특성이 적용되어 위력과 속도도 훨씬 높아진다. 상대에게 착탄하면 화살이 상대를 꿰뚫는 동시에 흑염을 급속도로 확산시킨다. 그 엄청난 위력에 무려 십미가 단말마를 내지를 정도였다. 또한 흑염이 적용되면 그때부턴 사스케 측에서 '염둔・카구츠치'로 흑염을 원하는 대로 조작하여 2차적인 피해를 입히는 것까지 가능하다. 게다가 이때부턴 데미지를 주는 주체가 오로지 흑염 뿐이기 때문에 술법을 멈출지 말지는 오로지 사스케의 의지에 따라 달려있다.
사스케는 이 술법을 착탄시킨 후 미수들을 빼내겠다는 나루토의 말을 무시하고 기세를 몰아 십미를 완전히 불태울 생각이었지만, 십미는 흑염이 옮겨가기 전에 불길이 붙은 살점을 떼어내 이 흑염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술법명의 명칭은 나미카제 미나토가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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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둔・광륜질풍 흑나선(灼遁・光輪疾風黒旋丸)
작둔・광륜질풍 흑나선 灼遁・光輪疾風黒旋丸 |
이 술법을 사용했을 때는 두 사람이 '나선환'을 사용하듯 술법을 직접 손에 담아 상대에게 들이박는 식으로 사용했으나 공격의 주체가 흑염이기 때문인지, '나선수리검' 계통의 술법임에도 나루토나 사스케는 팔에 데미지를 입지 않았다.[26] 술법에 피격된 상대는 '흑나선'에 의해 멀리 날아가며, 일정 지점에서 흑염의 폭발이 일어나 주변 일대를 흑염의 불바다로 만들어버린다.
'칠흑의 화살'과 마찬가지로 술법의 명칭은 미나토가 명명하려고 했으나, 당시 긴박한 상황이었기에 "작둔・광륜질풍"까지만 말하고 말을 끊었다.[27] 때문에 미나토가 명명한 '작둔・광륜질풍'를 포함해 풀네임은 게임판에서 명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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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둔・광륜호열화(灼遁・光輪豪烈火) ★
작둔・광륜호열화 灼遁・光輪豪烈火 |
4.5. 시공간인술(時空間忍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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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영사수 潜影蛇手 |
* 사예주박(蛇睨呪縛)
사예주박 蛇睨呪縛 |
4.5.1. 소환술(口寄せの術)
소환술 口寄せの術 |
사스케는 스승인 오로치마루와 마찬가지로 용지둥의 뱀들과 계약을 맺었으며, 재빠른 스피드를 가진 ' 아오다'나 강력한 힘을 가진 폭군 ' 만다'를 소환할 수 있다. 소대명을 '매'을 바꾼 후에는 새로운 소환수 '가루다'와도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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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만다(口寄せ・マンダ)
소환・만다 口寄せ・マンダ |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조건이라면 주인을 잘 따르지 않기 때문에 사스케는 데이다라의 C0에 휘말렸을 때 소환 직후 사륜안으로 환술을 걸어 강제로 고기방패로 사용. 그 결과 만다는 사망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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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아오다(口寄せ・アオダ)
소환・아오다 口寄せ・アオ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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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가루다(口寄せ・ガルダ)
소환・가루다 口寄せ・ガル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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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청사윤옥(口寄せ・青蛇輪獄) ★
소환・청사윤옥 口寄せ・青蛇輪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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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환 삼자견제(新・口寄せ三竦み) ★
신・소환 삼자견제 新・口寄せ三竦み |
술법명 '삼자견제(산쓰쿠미)'란, 뱀이 개구리를, 개구리가 괄태충을 잡아 먹으려 하나, 반대로 뱀은 괄태충을, 괄태충은 개구리를, 개구리는 뱀을 무서워하여 서로 견제하여 셋 다 곰짝 못한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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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염・아오다(雷炎・アオダ) ★
뇌염・아오다 雷炎・アオダ |
===# 의료인술(医療忍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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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술(掌仙術)
장선술 掌仙術 |
본 술법은 열타국의 임무에서 사용했지만, 열타국의 이야기를 그린 원작 소설 <NARUTO -나루토- 사스케 열전 : 우치하의 후예와 천구의 별들>에서는 본래 차크라를 전달해주던 것으로 묘사되었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설정 붕괴라는 말이 떠돌기도 한다. 다만 소설 내에서 사스케가 했던 행위는 바위에 깔린 사쿠라를 치유하기 위해 차크라를 전달해줬던 것인데, 미수가 아닌 이상, 차크라를 전달해줘서 치유가 된다는 설정은 존재하지 않는다.[30] 사실 소설판에서도 차크라를 전달했다고만 했을 뿐, 그 행위가 나온 경위나 묘사를 보면 작가가 '장선술'을 차크라를 주입했다는 식으로 묘사했을 가능성이 높다. 나루토 소설판 중에는 '수라도'를 "어떤 술법에 의해 신체를 강화하고 있다."라고만 서술하거나 혹은 '천수력'을 "위치를 바꾸는 책사의 기술"이라고만 서술하는 등, 술법의 명칭은 생략하고 술법의 외양이나 특성만을 가지고 묘사하는 경우가 상당히 빈번하기 때문이다.[31] 이를 감안해 사스케가 차크라를 주입했다고 하는 해당 묘사를 보면 무려 독기가 제거됐다고 서술된다. 이는 단순히 차크라를 주입했다고 해서 나올 수 없는 효과다.[32] 만일 작가의 의도가 정말로 단순한 차크라 주입이었다면 그건 그것대로 작가가 설정을 모르는 상태에서 서술한 것에 불과하다.[33]
사스케는 지금까지 이야기로만 들었던 '위장・스사노오'나 '인드라의 화살'을 실전에서 재현하거나 카카시가 했던 인을 기억하고 반대로 맺어 '해사법인'을 사용하는 등, 기억력이 좋아 한 번 보고 들은 인술의 활용을 놀랍도록 잘 사용했다. '장선술' 또한 원작에서 사스케는 사쿠라가 사용했던 걸 본 적이 있으며, 원작의 시점과 보루토 사이에 사쿠라와 함께 약 1년간 여행을 했던 적도 있었기 때문에 이때 보고 사용했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는 않다.[34] 차크라 컨트롤 능력이 요구된다지만 사스케의 차크라 컨트롤 능력은 쿠라마가 육도선인인 오오츠츠키 하고로모를 보는 것 같다고 평가할 정도로 나루토 세계관 내에서는 손가락 안에 든다. 물론 그렇다고는 해도 가장 중요한 의료 지식이 없으니 사쿠라 정도의 의료인술은 사용하지 못할 것이며, 어디까지나 보루토 세대의 아이들이 사용하는 레벨보다는 조금 나은 정도로 사용할 수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보루토는 애니메이션도 정사 취급인 이상, 사스케가 '장선술'을 사용하는 건 공식 설정이라 할 수 있다.
5. 봉인술(封印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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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뇌광검화(口寄せ・雷光剣化)
소환・뇌광검화 口寄せ・雷光剣化 |
사스케는 따로 닌구 수납 홀더를 지니고 있지 않은 대신에 손목의 토시에 이 술법을 준비해 놓고 있으며, 필요시에 토시를 벗겨 그 속에 있는 소환술식을 터치해 수리검을 소환한다. 다만 나루토와의 싸움에서 왼팔이 소실된 이후에는 소환술식을 터치할 수 없기 때문에 나루토와의 종말의 계곡 전투를 마지막으로 더는 이 술법을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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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법인(解邪法印)
해사법인 解邪法印 |
이 술법을 사용해 사스케는 앙코의 '주인'에서 오로치마루를 부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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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의 술(開封の術)
개봉의 술 開封の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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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술・쿠나이(開封術・クナイ)
개봉술・쿠나이 開封術・クナ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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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신의 술(瞬身の術)
순신의 술 瞬身の術 |
사스케의 순신은 닌자들 중에서도 매우 빠른 편에 속하며, 마다라와의 최종 결전 당시, 마다라가 '아메노테지카라'의 범위를 벗어나 카카시에게 향했을 때 순신만으로 그의 뒤를 바짝 따라붙었다. 이에 마다라는 "그럼에도('윤회안'의 능력 범위를 벗어났음에도) 역시 빠르군, 사스케"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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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화난무(迸火乱舞)
병화난무 迸火乱舞 |
이 술법은 방울 뺏기 시험 때 하타케 카카시를 상대로 처음 사용하였으며, 이 술법으로 왼쪽 팔과 양쪽 다리를 모두 동원히 카카시의 손을 더이상 쓸 수 없게 만들고 남은 오른손으로 방울을 빼앗으려 했으나 실패했다. 한편 이를 상대하던 카카시는 책을 볼 틈이 없다면서 사스케의 실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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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剛拳)
강권 剛拳 |
사스케는 중급닌자 시험에 들어가기 이전, 리와의 싸움에서 '사륜안'으로 그의 움직임을 카피. 이후 중급닌자 시험 본선을 대비해 1달 간의 수련 끝에 '강권'을 기반으로 한 리의 전법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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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엔트리(ダイナミック・エントリー)
다이나믹・엔트리 ダイナミック・エントリ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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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조선(媒鳥旋)
매조선 媒鳥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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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화각(直華脚)
직화각 直華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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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염격(旋炎撃)
선염격 旋炎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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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상우(炎上羽) ★
염상우 炎上羽 |
애니에선 짤렸지만, 원작 1부에서 나루토에게 사용한 체술을 모티브로 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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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쇄돌(火砕突) ★
화쇄돌 火砕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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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각(疾風脚) ★
질풍각 疾風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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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전화(燕転火) ★
연전화 燕転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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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각(炎昇脚)
염승각 炎昇脚 |
염상우 와는 비슷하지만 몸을 돌리는 각도가 다르다. 마찬가지로 애니에선 짤리고, 원작 1부에서 나루토와의 결전에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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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염부(豪炎斧) ★
호염부 豪炎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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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참(瞬息斬)
순식참 瞬息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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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순섬(獅子瞬閃) ★
사자순섬 獅子瞬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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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륜안・질풍(写輪眼・疾風) ★
사륜안・질풍 写輪眼・疾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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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철조(潜鉄爪) ★
잠철조 潜鉄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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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쌍질풍진(無双疾風陣) ★
무쌍질풍진 無双疾風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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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무엽(影舞葉)
그림자 무엽 影舞葉 |
단순히 공중에서 몸을 맞추는 것이라고는 해도 랭크에서 알 수 있듯이 일반적인 하급닌자가 사용하기에는 어려운 술법으로, '사륜안'으로 리의 동작을 카피한 사스케가 천재적인 센스가 있었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었던 술법이다.[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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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연탄(獅子連弾)
사자연탄 獅子連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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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연탄·명동(獅子連弾·鳴動) ★
사자연탄·명동 獅子連弾·鳴動 |
* 하야부사 떨구기(ハヤブサ落とし) ☆
하야부사 떨구기 ハヤブサ落とし |
첫 시전은 죽음의 숲으로, 당시 중급닌자 시험에 난입한 오로치마루를 상대로 사용해 치명타를 줬으나 진흙으로 '바꿔치기의 술'을 사용하여 이 술법에서 벗어났다. 종말의 계곡의 나루토와의 싸움에서는 '화둔·용화의 술'을 맞고도 끈질기게 버티는 나루토를 절벽 밑으로 던진 후, '하야부샤 떨구기'를 시전하여 리타이어시켰다.[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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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의 술(操糸の術)
조사의 술 操糸の術 |
1부 사스케의 주 전법중 하나라 봐도 무방하다. 대표적으로 '화둔·용화의 술'을 사용할 때는 항상 술법의 포석으로서 '조사의 술'이나 '조풍차·세개의 칼날'을 사용해야하며, 소리 4인방과 잠시 싸울때도 체술의 보조로 훌륭히 다루는 모습을 보였다. 2부에서도 이타치와의 결전에서 '장치 수리검'을 발동시킬 때 '조사의 술'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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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니는 새 무너뜨리기(翔け鳥崩し) ★
날아다니는 새 무너뜨리기 翔け鳥崩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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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총의 술(パチンコの術) ☆
새총의 술 パチンコの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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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워크는 발군(チームワークは抜群) ★
팀워크는 발군 チームワークは抜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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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반 연계・환영분신(七班連係・影分身) ★
7반 연계・환영분신 七班連係・影分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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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뢰・콤비네이션 태그(瞬雷・コンビネーションタッグ)
순뢰・콤비네이션 태그 瞬雷・コンビネーションタッ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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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하류 검술(うちは流剣術)[37]
우치하류 검술 うちは流剣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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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합도(居合道)
거합도 居合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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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광(残光)
잔광 残光 |
* 월영(月影)
월영 月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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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륜(月輪) ★
월륜 月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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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영(斬影) ★
참영 斬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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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刹那) ★
찰나 刹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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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섬(一閃) ★
일섬 一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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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신(昇迅) ★
승신 昇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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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섬(飛閃) ★
비섬 飛閃 |
술법명은 '날으는 섬광', 즉 검을 가지고 일순간에 적을 양단하는 사스케의 모습을 의미한다. 서양의 나루토 팬덤 위키 등에서는 '비섬'이 땅에 '치도리류'를 흘리는 술법으로 명시하고 있으나, 이는 단순한 '치도리류'일 뿐[38], 술법명을 해석해보면 그것과 관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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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뢰(招雷) ★
초뢰 招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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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총운(天叢雲) ★
천총운 天叢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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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나기의 춤(草薙の舞) ★
쿠사나기의 춤 草薙の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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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나기의 검・매의 빛(草薙の剣・鹰閃) ★
쿠사나기의 검・매의 빛 草薙の剣・鹰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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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기연무(剣技連舞) ★
검기연무 剣技連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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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풍의 쿠사나기(二凪の草薙) ★
이풍의 쿠사나기 二凪の草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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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유대(夫婦の絆) ★
부부의 유대 夫婦の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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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마음(つながる想い) ★
이어지는 마음 つながる想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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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비네이션 제7반・섬(コンビネーション第七班·閃) ★
콤비네이션 제7반・섬 コンビネーション第七班·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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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리검의 술(操手裏剣の術)
조수리검의 술 操手裏剣の術 |
사스케는 본 술법을 사용해 데이다라와의 전투에서 빈틈을 찔렀으며, 모모시키와의 전투에서는 나루토의 '수리검 환영분신술'과 연계하여 치열한 공격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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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풍차・세 개의 칼날(操風車・三ノ大刀)
조풍차 세 개의 칼날 操風車・三ノ大刀 |
사스케는 '화둔・용화의 술'을 사용할 때는 거의 항상 이 술법을 연계해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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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마수리검・그림자풍차(風魔手裏剣・影風車) / 그림자 수리검의 술(影手裏剣の術)
풍마수리검・그림자풍차 / 그림자 수리검의 술 風魔手裏剣・影風車 / 影手裏剣の術 |
실전에서 나루토는 자부자와의 싸움 중 사스케에게 자기 자신을 변신시킨 풍마수리검을 넘겨, 사스케가 이를 자부자에게 투척하게 하였고 자부자가 이를 피하자 변신을 풀어 그 뒤에서 수리검으로 투척하는 삼중 공격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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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섬(雷閃)
뇌섬 雷閃 |
사스케의 경우는 실전에서 '뇌둔' 계통의 인술인 '치도리'를 주입하여 사용했다. '치도리', 즉 사스케의 차크라와 연결된 탓인지 풍마수리검은 상대에게 닿은 상태에서도 계속해서 회전을 멈추지 않았으며, 이타치의 분신이 일반 쿠나이로 이를 받아내자 일반 쿠나이조차 간단히 부러뜨리고 분신 이타치의 반신을 찢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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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하류 수리검술(うちは流手裏剣術)
우치하류 수리검술 うちは流手裏剣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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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하류 수리검술·이카즈치·삼연(うちは流手裏剣術·雷·三連)
우치하류 수리검술·이카즈치·삼연 うちは流手裏剣術·雷·三連 |
나루토와의 마지막 결전에서는 '소환・뇌광검화'와 병행해 '환영분신술'로 덤벼오는 나루토를 신속하게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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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치 수리검(仕込み手裏剣)
장치 수리검 仕込み手裏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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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치 수리검・치도리식(仕込み手裏剣・千鳥式)
장치 수리검・치도리식 仕込み手裏剣・千鳥式 |
이타치와의 싸움에서는 통상의 공격은 통하지 않을 것아었기 때문에 풍마수리검에 의한 공격보다는 장치 수리검에 의한 기습을 성공시킬 수 있도록 유도에 나섰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이타치가 풍마수리검을 방어하는 것이 아닌 회피해야만 했기 때문에, '치도리'를 연결하여 방어라는 선택지를 없애버리고, '그림자 수리검의 술'로 이타치가 풍마수리검과 그림자 수리검 사이를 빠져나가도록 유도함으로써 장치 수리검을 100% 명중시킬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기습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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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 수리검 난무(火炎手裏剣乱舞) ★
화염 수리검 난무 火炎手裏剣乱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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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상전・풍마수리검(父子相伝・風魔手裏剣) ★
부자상전・풍마수리검 父子相伝・風魔手裏剣 |
6. 선술(仙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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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주인(天の呪印)
하늘의 주인 天の呪印 |
주인이 새겨진 초반에는 그 능력을 제대로 컨트롤할 수 없었고, 체술만 실시해도 민감하게 반응해 사스케의 생명을 위협했으나, 중급닌자 시험 예선이 끝나고 카카시 측에서 '봉사법인(封邪法印)'으로 봉인을 실시하여 안정화되었다. 물론 그렇다고는 하나, 만일 차크라가 없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차크라를 끌어내려 할 경우에는 다시 주인이 발동할 수 있다는 위험성이 있었다. 이후 사스케가 오로치마루의 곁으로 떠난 뒤에는 그의 밑에서 수련을 통해 주인을 완전히 컨트롤하는 데에 성공. 사스케의 주요 술법 중 하나로서 자리메김한다.
한편 주인에는 오로치마루의 차크라가 담겨져 있고, 사스케가 전생의 의식에서 역으로 삼켜버린 오로치마루가 사스케와 이타치의 싸움 중 차크라가 거의 바닥 난 사스케의 차크라를 압도하고 그의 몸에서 벗어나 부활한다. 그러나 이타치가 노리고 있던 것은 오로치마루의 등장이었으며, 오로치마루가 부활하자 '토츠카의 검'으로 찔러 봉인. 오로치마루와 함께 그의 차크라가 모두 사스케에게서 추출되어 주인도 사라지고 말았다.
* 주인 상태 0.5(呪印狀態0.5)
통상 | 부분 상태 2 |
주인 상태 0.5 呪印狀態0.5 |
사스케의 경우, 죽음의 숲에서 이 상태에 처음 도달. 만신창이가 된 사쿠라를 보고 분노하여, 사쿠라를 그 지경까지 몰아넣은 상대의 존재를 알게 되자 분노와 함께 '주인'의 침식이 가속화되며, '주인 상태 1'이 되었다. 이때는 '주인'의 폭발적인 차크라로 인해 잠에서 깨어난 사스케의 두 눈은 처음부터 '사륜안'이 활성화되어 있었다. 이후 '성심환'을 투약하고 '주인 상태 2'를 습득한 사스케는 '주인 상태 0.5'의 모습으로 나루토와 재회. 이때는 왼쪽 눈만 '주인 상태 2'가 되어 있어[40], 보는 이로 하여금 오로치마루의 사악한 눈빛을 연상케하였다. '주인 상태 2'를 습득함으로써 충동에 휩싸이지 않고 힘의 제어가 가능해진 사스케는 가벼운 체술만으로 나루토를 압도했다.
설정은 애니메이션 설정화에서 명명된 것으로, '상태 1'이나 '상태 2'와 달리 본 상태의 명칭은 원작에서 언급된 적이 없었다. 때문에 2000년대 당시부터 나루토 팬덤에서는 '반주인'이라는 편의적인 명칭으로 불렀다.
* 주인 상태 1(呪印狀態1)
주인 상태 1 呪印狀態1 |
* 주인 상태 2(呪印狀態2)
주인 상태 2 呪印狀態2 |
'주인 상태 2'에 이르게 되면 콧등에 표창 모양에 인이 생기며, 눈의 흰자위는 검게 변하고 눈동자는 금색, 머리카락은 길게 자라는 동시에 짙은 파란색, 입술은 보라색, 피부는 짙은 회색으로 변화한다. 특히 이 상태에서는 인간의 육체를 초월한 고유의 육체 기관을 갖게 되는데, '하늘의 주인'의 경우는 그 이름과 같이 하늘을 날 수 있는 물갈퀴가 달린 손바닥 모양의 두 날개를 갖게 된다. 이 날개는 '비행 능력' 뿐만 아니라 몸을 감싸 술자의 신체를 보호하는 것도 가능하다. 능력면에서는 '주인 상태 1'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차크라량을 통해 육체 능력과 인술의 위력 등이 월등하게 상승한다. 실전에서는 무려 '요호의 옷・첫번째'의 나루토와 동등한 힘을 발휘했으며, 이타치와의 싸움에서는 '사륜안'의 동력을 폭발적으로 강화시켜 '츠쿠요미'를 깨부수는 데에 성공하였다.
첫 발동시에는 두통을 느끼며 사스케 본인 스스로도 이 상태를 유지하는 것에 대한 위험성을 느꼈으나 오로치마루의 밑에서 수련을 거친 후에는 그러한 리스크가 모두 사라졌으며, 육체의 일부분만을 '주인 상태 2'로 전환하는 재주도 부릴 수 있게 되었다.
'주인 상태 2'의 사스케의 눈동자는 금안이 되지만 극중에서는 항상 '사륜안'을 키고 있기 때문에 좀처럼 보기가 어렵다. 주로 부분적으로 ' 주인 상태 2'가 될 때, 통상의 눈동자를 볼 수 있다. 이타치와의 싸움에서도 '사륜안'을 키지 않은 통상의 눈동자가 나왔으나 이때는 매우 옅은 빨간색으로 표현되었다.
* 비행 능력(飛行能力)
비행 능력 飛行能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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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변화(部分變化)
부분 변화
部分變化
'하늘의 주인'의 응용 인술. 육체의 일부분만을 '주인화'하는 술법이다. 통상적으로 '주인화'는 술자의 차크라를 무리하게 끌어낸다는 점에서 발동 후에는 기력이 저하되는 리크스를 안고 있지만, '부분 변화'는 해당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주인 상태 2'에서만 가능한 육체 기관의 사용이 가능해진다. '주인'은 술자의 정신을 침식한다는 점에서 그 자체로 컨트롤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이를 부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는 '주인'을 가진 술자 중에서도 극히 일부이다.[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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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치도리(呪印・千鳥)
주인・치도리 呪印・千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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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 치도리(慟哭の千鳥) / 검은 치도리(黒い千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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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 치도리 / 검은 치도리 慟哭の千鳥 / 黒い千鳥 |
본 술법이 사용된 것은 오로지 종말의 계곡에서의 전투 뿐이었으며, 이후에는 전혀 사용되지 않는다. 한편 사스케가 육도의 힘을 주입한 '치도리'도 검은 빛을 띄기 때문에, '통곡의 치도리'와 관계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공식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다.
나루토 소년편의 마지막 결전을 장식한 기념비적인 술법 중 하나이지만, 게임판에서 명칭이 명명된 '육도・초대옥 나선수리검'처럼 명칭은 원작이 아닌 게임판에서 명명되었다, < 나루티밋 히어로>에서는 '불길한 치도리(忌まわしき千鳥)', < 나루티밋 스톰>에서는 '통곡의 치도리(慟哭の千鳥)'[43]나 '검은 치도리(黒い千鳥)'[44], <나루토 질풍전 : 얼티밋 닌자 크로스>에서는 '비상하는 치도리(羽撃く千鳥)'를 표기로 채용했다.[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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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둔・비염탄(火遁・飛炎弾) ★
화둔・비염탄 火遁・飛炎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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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연탄(堕落連弾) ★
타락연탄 堕落連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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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천연탄(堕天連弾) ★
타천연탄 堕天連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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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연격(天魔連撃) ★
천마연격 天魔連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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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연격(鬼神連撃) ★
귀신연격 鬼神連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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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격(蒼旋撃) ★
창선격 蒼旋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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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탄(迅風弾) ★
신풍탄 迅風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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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쌍호풍진(無双豪風陣) ★
무쌍호풍진 無双豪風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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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산(落火散) ★
낙화산 落火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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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飛翔) ★
비상 飛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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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구난무(火球乱舞) ★
화구난무 火球乱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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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술・스사노오(仙術・須佐能乎)
선술・스사노오 仙術・須佐能乎 |
외형적으로는 '하늘의 주인'과 같은 문양이 '스사노오'의 전신을 뒤덮으며, 눈매가 보다 날카롭게 변화한다. 기본적으로 '주인 상태 1'과 같은 모습이지만, 콧등에는 '주인 상태 2'처럼 표창의 무늬가 새겨진다. 능력면에서는 자연 에너지에 기반한 선술의 차크라를 활용한 상태이기 때문에 통상의 '스사노오'보다 강력한 건 물론이며, 자연 에너지가 아니면 통용되지 않는 '육도 선술'의 술자에게 유효한 공격을 가할 수 있다.
7. 동술(瞳術)
7.1. 사륜안(写輪眼)
사륜안 写輪眼 |
'사륜안'의 특징적인 능력으로는 차크라의 시각화와 동체 시력 및 통찰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는 '통찰안', 상대의 환술을 꿰뚫어볼 수 있고 강력한 환술을 걸 수 있는 '최면안'이 있다. '통찰안'의 경우, 상대가 술법을 사용할 때 어떤 인을 맺었는지, 또 술법을 사용하면서 차크라의 완급을 어떻게 조절하는지를 보고 해당 술법의 속성 및 원리를 파악하여 카피할 수 있다. 다만 '사륜안'의 능력은 상대의 술법을 보고 즉시 습득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는 상당한 수준의 통찰력과 인술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함께 필요하다. 때문에 기밀로 내려오는 비전 인술은 카피하지 못하며, 특수한 피가 필요한 혈계한계 역시 카피할 수 없다. 그 밖에도 상대방의 모습을 카피해 힘의 완급까지 완전히 따라할 수 있으며, 마음을 카피해 상대방의 다음수를 예측하는 것이 가능하다.[46]
두번째 특징인 '최면안'은 개인의 기량에 따라 위력이 천차만별로 갈리며, 상대가 가벼운 환각 및 착각을 보도록 하는 정도에서 정신을 아예 붕괴시켜 쓰러트리는 것도 가능하다. 그 반대로 상대의 환술을 깨는 것 역시 마찬가지이다.
사스케는 어린 시절 벌어진 우치하 사변 당시, 같은 일족의 주민들과 부모의 죽음을 목격하여 느낀 슬픔과 형에 대한 증오가 트리거가 되어 '사륜안'을 개안하였으며, 파도의 나라에서 하쿠와의 싸움 이후로 '사륜안'을 자의적으로 발동할 수 있게 되었다. 이후 종말의 계곡 나루토와의 싸움에서 '주인'에 적응한 결과, 삼구옥을 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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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술・사륜안(幻術・写輪眼)
환술・사륜안 幻術・写輪眼 |
본래 사스케는 환술이 특기가 아니기 때문에 전투시에 환술을 잘 사용하는 경우는 없지만 '환술・사륜안'의 상위 인술은 ' 츠쿠요미'를 사용하는 우치하 이타치에 대항하기 위해 오로치마루와의 수련 중 환술 부분을 단련시켰다. 덕분에 이타치의 '츠쿠요미'에도 무리없이 대항할 수 있게 되었으며, 오카게 회담 당시에는 구름 마을의 닌자인 시이에게 무언가 알 수 없는 이형의 실루엣이 몸을 압박하는 환상을 보여주어 공포심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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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술 되돌리기(幻術返し)
환술 되돌리기 幻術返し |
사스케는 이타치와의 싸움에서 대 '츠쿠요미'용 술법으로 본 술법을 연마했다. 본래 '츠쿠요미'는 '사륜안'의 상위 동술인 '만화경 사륜안'으로 발동하는 술법인 데다, 환술 중에서도 톱 클래스의 위력을 가졌기 때문에 통상의 '사륜안'으로 이를 깨부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사스케가 이를 해낼 수 있었던 것은 이타치에 대한 복수심 하나로 그의 주요 술법 중 하나인 '츠쿠요미'를 파훼하기 위한 단련을 했기 때문이었다.[47] 다만 통상의 '사륜안'으로는 '만화경 사륜안'의 동력을 넘을 수 없기 때문에 잠재된 차크라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주인'을 발동시킨 후, 그 차크라를 자신의 '사륜안'에 집중시킴으로써 '츠쿠요미'를 파괴할 수 있었다.
덧붙여, 사스케가 이타치와의 싸움에서 사용한 술법을 '사륜안'의 술법 중 하나인 '마환・경천지천'이라 주장하는 소수의 팬들도 존재한다. '마환・경천지천'은 환술에 걸렸을 때, '사륜안'으로 해당 환술을 빠르게 분석한 후 그와 똑같은 환술을 되돌려주는 술법으로, 사스케가 이때 사용한 건 '마환・경천지천'이 아니다. 단순하게만 생각해도 '사륜안'으로는 '츠쿠요미'를 발동할 수 없기 때문이다.[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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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압・사륜안(威圧・写輪眼)
위압・사륜안 威圧・写輪眼 |
사이와의 첫 대면에서 나루토 일행에 대한 이야기를 들먹이는 사이에게 심기가 불편해진 사스케가 이를 사용. 뿌리의 출신으로서 감정을 죽이면서 자란 사이에게 공포라는 감정을 일깨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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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환・신까마귀(魔幻・蜃鴉)
마환・신까마귀 魔幻・蜃鴉 |
본래는 '사륜안'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술법이지만, 사스케는 단조와의 싸움에서 '만화경 사륜안'으로 이를 시전하여 더욱 강력한 환술 공간을 구축. 무수한 까마귀 떼와 함께 원통한 표정으로 분노하고 있는 이타치의 환영을 단조에게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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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환・가항의 술(魔幻・枷杭の術)
마환・가항의 술 魔幻・枷杭の術 |
오로치마루의 전생의 의식에서 사용. 오로치마루는 일찍이 이타치의 '마환・가항의 술'에 당한 적이 있었으며, 사스케는 그때의 굴욕을 다시 재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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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술・딸의 반항기의 술(幻術・娘の反抗期の術) ○
환술・딸의 반항기의 술 幻術・娘の反抗期の術 |
7.1.1. 만화경 사륜안(万華鏡写輪眼)
만화경 사륜안 万華鏡写輪眼 |
능력면에서는 '사륜안'의 상위 인술인 만큼 통상의 '사륜안'보다도 강한 동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사륜안'의 고유 능력이었던 '통찰안'이나 '최면안' 등의 능력 모두 향상되었다. 특히 두 눈에 부여되는 고유 동술이야멀로 '만화경 사륜안'의 본령으로, 눈의 패턴과 같이 개안자마다 각기 다른 술법을 지니고 있으며, 오른쪽과 왼쪽 눈에 각각 하나씩 부여된다. 다만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했다고 해서 눈에 잠재되어 있던 고유 동술 역시 곧바로 개안되는 것은 아니며[50], 극한 상황에 처했을 경우나 수련 등을 통해 개안할 수 있다.[51] 만일, 두 눈의 '만화경 사륜안'의 고유 동력을 모두 개안했을 경우에는 제3의 힘인 '스사노오'의 현현이 가능해진다.
이와 같이 강력한 능력을 겸비하고 있지만, 차크라의 소모가 심한 데다 쓰면 쓸수록 시력이 크게 저하되어 끝내는 시력과 동력 모두 완전히 잃게 된다. 때문에 장기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이를 해소할 방법은 오로지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한 타인의 눈을 이식하여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하는 방법 밖에 없다.
사스케는 이타치와의 전투 이후, 나뭇잎과 자신을 위해 일족을 희생시키고 죄인의 업을 짊어진 이타치의 진실을 토비로부터 듣게 되고 커다란 슬픔에 빠져 이 눈을 개안했다. 부여된 동술은 왼쪽 눈에 '아마테라스' 오른쪽 눈에 '염둔・카구츠치'.
* 환술・만화경 사륜안(幻術・万華鏡写輪眼)
환술・만화경 사륜안 幻術・万華鏡写輪眼 |
사스케가 아카츠키에서 첫 임무에 나섰을 때, 마을의 경비를 서고 있던 구름 마을의 닌자에게 이 술법을 걸어 8미의 '인주력'인 킬러비의 위치를 물었다.
7.1.1.1.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永遠の万華鏡写輪眼)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 永遠の万華鏡写輪眼 |
'만화경 사륜안'은 강력한 동력을 대가로 쓰면 쓸수록 시력이 저하되고 궁극적으로는 실명하게 된다는 큰 리스크를 갖고 있지만, 이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은 그 대가를 완전히 극복하고 더욱 강력한 동력을 발휘한다. 덕분에 '스사노오'를 비롯한 '만화경 사륜안'의 동력을 시력 저하의 대가 없이 발동할 수 있으며, 고유 동력 발동시의 통증 문제도 해소되었다. 특히나 가장 큰 주목점은 '스사노오'의 도달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완성체 스사노오'를 발동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 있다.[53]
사스케는 본래 이타치의 눈을 이식할 생각이 없었지만, 나루토와의 싸움에서 나뭇잎에 복수하고 나루토를 부정하고자 이식을 결심하여 수술을 받게 되었다. 한편 마다라는 사스케의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을 자신과 같은 '직파(直巴)의 사륜안'이라고 언급했다. '직파의 사륜안'이라는 게 무엇인지 밝혀지진 않았지만, 일부 자료에서는 동력이 더 강하고 '윤회안' 개안의 가능성이 있는 '사륜안'을 의미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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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술・영원한 만화경 사륜안(幻術・永遠の万華鏡写輪眼)
환술・영원한 만화경 사륜안 幻術・永遠の万華鏡写輪眼 |
사스케는 이 술법을 사용해 포획한 제츠로부터 자신이 눈의 수술을 받고 있는 동안, 세계에 전쟁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7.1.1.2. 아마테라스(天照)
아마테라스 天照 |
술자가 바라본 시점과 초점이 맞는 곳에 태양과 같은 온도의 흑염을 발생시키는 술법이다. 타오르는 불길은 술자의 시선을 따라 움직이며, 한 번 타오른 곳은 계속해서 불길이 번져나가, 같은 불조차 태우고 대상이 소멸할 때까지 꺼지지 않는다. 다만 술자의 눈에 부담을 동반하는 술법이기 때문에, 이를 사용한 술자의 눈에서는 피 눈물이 흘러나오며 통증을 동반한다. 이러한 리스크는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한 이후에도 사라지지 않았지만, 적어도 통증은 사라져 술자가 괴로워하는 일은 없어졌다. 또한 피 눈물이 흘러나오는 리스크 또한 성인이 된 이후에는 동력이 부족한 상태가 아닌 이상 발생하지 않게 되었다.
원래는 왼쪽 눈의 동력이지만, 애니메이션 < 보루토: 나루토 넥스트 제너레이션즈>에서는 항상 오른쪽 눈으로 사용한다. 원작자인 키시모토 마사시의 경우, 외전인 <나루토 외전 ~7대 호카게와 주홍빛 3월~>에서도 항상 '아마테라스'는 왼쪽 눈에서 발동하는 것으로 그렸기 때문에[55], 이는 명백한 설정 오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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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테라스・잔화(天照・残火) ★
아마테라스・잔화 天照・残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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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테라스・천인(天照・天引) ★
아마테라스・천인 天照・天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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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테라스・이중(天照・二重) ★
아마테라스・이중 天照・二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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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둔 나선수리검(陽·熔遁螺旋手裏剣) ★
양・용둔 나선수리검 陽·熔遁螺旋手裏剣 |
7.1.1.3. 염둔・카구츠치(炎遁・加具土命)
염둔・카구츠치 炎遁・加具土命 |
'아마테라스'에 형태변화를 가하는 술법으로, '아마테라스'를 검이나 방패, 스파이크 등의 무기로 만들거나 다른 인술과 조합하는 것도 가능하며, 절대로 꺼지지 않는 특성을 가진 '아마테라스'를 소멸시킬 수도 있다.[59] 이 술법으로 만든 흑염의 장비는 실제 무장의 기능을 할 뿐만 아니라 흑염을 옮겨 붙일 수 있기 때문에 적에게 순식간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또한 이미 발동시킨 '아마테라스'에 형태변화를 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만화경 사륜안'의 고유 동력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차크라의 소비량이 적다. 다만 꼭 '아마테라스'가 있어야만 발동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염둔・카구츠치'로 직접 형태변화 된 흑염을 만들어내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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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둔・카구츠치・비염(炎遁・加具土命・飛炎) ★
염둔・카구츠치・비염 炎遁・加具土命・飛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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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둔・카구츠치・해(炎遁・加具土命・解) ★
염둔・카구츠치・해 炎遁・加具土命・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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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둔・카구츠치・분침(炎遁・加具土命・奔針)
염둔・카구츠치・분침 炎遁・加具土命・奔針 |
본 술법은 사스케가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의 수술을 받은 이후 제츠 군단을 사용할 때 처음으로 사용. 이때는 '스사노오・제3형태'로 사용했으며, 단숨에 그들을 전멸시켰다. 덧붙여, <나루토 팬덤 위키> 등지에서는 본 술법을 '염둔・야사카의 곡옥'으로 표기하고 있으나, 술법의 형태를 보면 알겠지만 전혀 곡옥 모양이 아니며, '야사카의 곡옥'의 사용 방식과는 차이가 있다.[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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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둔・카구츠치・지주(炎遁・加具土命・地走) ★
염둔・카구츠치・지주 炎遁・加具土命・地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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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둔・카구츠치・추(炎遁・加具土命・墜) ★
염둔・카구츠치・추 炎遁・加具土命・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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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둔・카구츠치・호저(炎遁・加具土命・豪猪) ★
염둔・카구츠치・호저 炎遁・加具土命・豪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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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둔・카구츠치・천의 단(炎遁・加具土命・天の段) ★
염둔・카구츠치・천의 단 炎遁・加具土命・天の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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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둔・카구츠치의 진(炎遁・加具土命ノ陣) ★
염둔・카구츠치의 진 炎遁・加具土命ノ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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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둔・호노이카츠치(炎遁・火雷) ☆
염둔・호노이카즈치 炎遁・火雷 |
본 술법은 종말의 계곡 최종 결전 중 '환영분신술'을 사용해 공격을 걸어오는 나루토의 분신들을 단번에 처리하게 위해 발동했다. 제로 사건에서도 '인각 츠쿠요미'로 세뇌된 나루토가 '다중 환영분신술'로 공격을 걸어오자 '염둔・호노이카츠치'를 사용해 이를 단번에 격파했다.
술법명은 일본 신화 중 하나인 이자나미 신화에서 등장하는 여덟 뇌신 중 한 명인 '호노이카즈치노카미(火雷神)'에서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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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츠치의 검(加具土命の剣)
흑염의 칼날 흑염의 검
카구츠치의 검
加具土命の剣
'염둔・카구츠치'의 응용 인술. '염둔・카구츠치'로 흑염의 검을 만드는 술법이다. 기본적으로는 흑염의 검 자체를 만들어내지만 따로 소지한 검의 칼날에 흑염의 날을 덧씌워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통상의 검과 마찬가지로 베는 것이 가능하며, 태양의 온도에 가까운 '아메테라스'의 열기에 의해 대상은 쉽게 용단된다. 또한 베어낸 표면에는 흑염이 번지기 때문에 부가적인 피해도 입힐 수 있다. 통상적으로 술자에게 직접 쥐어 사용하지만, '염둔・스사노오 카구츠치'를 사용하면 '스사노오'에게도 장착이 가능하다. '염둔・스사노오 카구츠치'로 사용할 때는 '스사노오'의 손바닥에 '아마테라스'를 발생시킨 뒤, 그곳으로부터 거대한 흑염의 날을 형성한다. '스사노오・제3형태'에서는 손에 들려있는 차크라체를 '염둔'으로 바꾼 후 이곳으로부터 칼날을 형성시킨다.
실전에서 사스케는 소지 무기가 없을시 '치도리예창'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카구츠치의 검'은 좀처럼 사용하지 않는다. 유일한 사용은 사쿠라를 십미 분열체로부터 구할 때 '카구츠치의 검・열'을 사용하기 위해서 잠시 썼던 게 전부였다. '스사노오'의 무장으로서도 제츠를 공격했을 때나 십미의 방어막을 양단할 때말고는 사용한 적이 없다. 다만 성인이 되고 나서는 왼팔이 소실되었기 때문에 쿠사나기의 검을 소지한 상태에서 '치도리예창'을 사용하기가 어려워져 검의 칼날에 흑염을 적용시켜 사용하기 시작했다. 물론 이 역시도 자주 사용하는 전법은 아니다. 사스케는 쿠사나기의 검을 강화시키는 술법으로서 일찍이 '쿠사나기의 검・치도리 검'을 주요 인술 중 하나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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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츠치의 검・열(加具土命の剣・烈)
카구츠치의 검・열 加具土命の剣・烈 |
십미와의 싸움에서 사용하여 나루토의 '풍둔・나선수리검'과 함께 위기에 처한 사쿠라를 구해냈다. 이후로는 사용되지 않는다.[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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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츠치의 검·승천(加具土命の剣・昇天) ★
카구츠치의 검·승천 加具土命の剣・昇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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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테라스・흑극(天照・黒棘)
아마테라스・흑극 天照・黒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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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염(灰帰焔) ★
회귀염 灰帰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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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장(黒炎葬) ★
흑염장 黒炎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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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염장(獄炎葬) ★
옥염장 獄炎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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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둔・호화구의 술(炎遁・豪火球の術) ★
염둔・호화구의 술 炎遁・豪火球の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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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둔・염진벽의 술(炎遁・炎阵壁の術) ★
염둔・염진벽의 술 炎遁・炎阵壁の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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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둔・호룡화의 술(炎遁・豪龍火の術) ★
염둔・호룡화의 술 炎遁・豪龍火の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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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둔・용염방가의 술(炎遁・龍炎放歌の術) ★
염둔・용염방가의 술 炎遁・龍炎放歌の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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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츠치・나선환(加具土命・螺旋丸) ★
카구츠치・나선환 加具土命・螺旋丸 |
7.1.1.4. 스사노오(須佐能乎)
스사노오 須佐能乎 |
* 스사노오・제1형태(須佐能乎・第1形態)
스사노오・제1형태 須佐能乎・第1形態 |
위와 같은 특징 외 '스사노오'는 술자마다 각기 다른 고유의 특성을 가진다. 사스케의 '스사노오・제1형태'는 머리 양쪽에 뿔이 돋아나 마치 악마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무장으로는 손에 생성한 차크라 덩어리로부터 날을 생성하여 만든 태도나 '염둔・스사노오 카구츠치'로 생성한 '카구츠치의 검'을 다룰 수 있다.
* 스사노오・제2형태(須佐能乎・第2形態)
상반신 - 현현체(顕現體) | 전신 - 현현체(顕現體) |
스사노오・제2형태 須佐能乎・第2形態 |
능력적으로는 '제1형태'보다 공격력과 방어력이 높고, '제3형태'에 비해 민첩성과 범용성이 뛰어나다. 또한 '제2형태'부터는 '스사노오'의 고유 인술인 '야사카의 곡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원거리에서 뛰어난 위력을 발휘한다. 가히 '스사노오'의 스텐다드 타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스사노오'의 술자들은 '완성체 스사노오'를 제외하면 대게 '제2형태'를 주로 사용한다.
위와 같은 특징 외 '스사노오'는 술자마다 각기 다른 고유의 특성을 가진다. 사스케의 '스사노오・제2형태'는 '제1형태'에서 근육과 피부가 형성되어 머리에 돋아난 2개의 뿔을 계승하고 있다. 다만 뿔의 형태는 악마와 같은 형태의 뿔을 가졌던 '제1형태'와 달리 거대한 날개 같은 형태의 유선형 뿔을 가진다.
* 스사노오・제3형태(須佐能乎・第3形態)
만화경 사륜안 Ver. |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 Ver. |
스사노오・제3형태 須佐能乎・第3形態 |
위와 같은 특징 외 '스사노오'는 술자마다 각기 다른 고유의 특성을 가진다. 사스케의 '스사노오・제3형태'는 텐구의 입에 날카로운 이빨 등으로 하여금 거친 인상을 주며, 이러한 특징을 포함해 외형은 이타치의 것과 거의 동일하다. 이후 사스케가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한 이후에는 '제3형태'에서 텐구의 이빨은 사라지고 새와 같은 부리의 형태가 되었다.
* 스사노오・어(須佐能乎・御) / 스사노오의 갑옷(須佐能乎の鎧)
스사노오・어 / 스사노오의 갑옷 須佐能乎・御 / 須佐能乎の鎧 |
사스케는 '만화경 사륜안'으로 '스사노오'를 사용할 당시에는 이 술법을 주로 사용해 동력의 소모를 최대한 억제하였다. 특히 '염둔・스사노오 카구츠치'에 의해 만든 흑염의 장비는 이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비록 간이형이지만 일정한 공격력을 갖는다. 한편 모모시키와의 싸움 중에는 보루토를 손 위에 태우고 부유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는 '스사노오'의 능력이라기보단 '천도'의 능력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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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궤(須佐能乎・潰)
스사노오・궤 須佐能乎・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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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관(須佐能乎・貫)
스사노오・관 須佐能乎・貫 |
이 술법은 단조와의 싸움에서 처음 사용하였으며, 이때 단조는 처음에는 하시라마 세포에 의한 '목둔'으로 궤도를 바꿔 피했고, 두번째는 '이자나기'로 자신의 죽음을 무효화하였다. 이후 전투한 카카시의 경우는 '카무이'를 통해 날리는 게 고작이었고, '뱀 선인모드'의 초감각 능력을 이용한 카부토만이 현재까지 화살을 회피한 유일한 사례다. 나루토와의 최종 결전에서는 화살을 3발 동시에 발사했으나 나루토 역시 회피가 늦어 '구도옥'으로 방어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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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권(須佐能乎・拳) / 스사노오・격(須佐能乎・擊)
스사노오・권 / 스사노오・격 須佐能乎・拳 / 須佐能乎・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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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쇄(須佐能乎・砕) ★
스사노오・쇄 須佐能乎・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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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참(須佐能乎・斬)
스사노오・참 須佐能乎・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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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멸(須佐能乎・滅) ★
스사노오・멸 須佐能乎・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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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지반(須佐能乎・地反)
스사노오・지반 須佐能乎・地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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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포참(須佐能乎・捕斬)
스사노오・포참 須佐能乎・捕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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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천돌(須佐能乎・穿突) ★
스사노오・천돌 須佐能乎・穿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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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흑돌(須佐能乎・黑突) ★
스사노오・흑돌 須佐能乎・黑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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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박염(須佐能乎・縛炎) ★
스사노오・박염 須佐能乎・縛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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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흑염류(須佐能乎・黑炎留) ★
스사노오・흑염류 須佐能乎・黑炎留 |
이 술법의 출전인 <나루토 질풍전 :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에서의 명칭은 '염둔・스사노오 카구츠치'였지만, '염둔・스사노오 카구츠치'는 '염둔・카구츠치'로 '스사노오'의 무장을 만드는 술법의 총칭이기 때문에, 단일 술법명으로는 적절하지 않았다. 때문에 후에 < 나루토X보루토 닌자 볼테이지>에서는 '스사노오・흑염류'로 술법명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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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도리 검・스사노오의 화살(千鳥刀·須佐能乎ノ矢) ★
치도리 검・스사노오의 화살 千鳥刀·須佐能乎ノ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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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둔・스사노오 카구츠치(炎遁・須佐能乎加具土命)
염둔・스사노오 카구츠치 炎遁・須佐能乎加具土命 |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의 개안 후 회복된 사스케가 눈의 붕대를 풀면서 자신을 감시하고 있던 제츠를 살해할 때 처음 사용했다. 이때는 '염둔・스사노오 카구츠치'를 사용해 '스사노오・제3형태'의 손에 '카구츠치의 검'을 생성해 사용했다.[64] 이후 전쟁에 참전한 뒤에는 나루토의 '풍둔・초대옥 나선수리검'과 연계하여 '작둔・광륜질풍 칠흑의 화살 영식'을 생성해 십미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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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테라스・염전화(天照・炎纏火)
아마테라스・염전화 天照・炎纏火 |
본 술법은 오카게 회담의 전투에서 라이카게인 에이를 상대할 때 처음으로 시전하였다. 강력한 근접 전투 능력을 가진 에이에게 있어 근접 공격을 봉쇄시키는 효과적인 수단이었지만 모두의 상식을 뒤엎고 자신의 신체가 어떻게되든 개의치 않은 에이의 근접 공격을 받아 예기치 못한 피해를 입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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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츠치의 검・단(加具土命の剣・斷) ★
카구츠치의 검・단 加具土命の剣・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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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츠치의 검・순쇄(加具土命の剣・盾碎) ★
카구츠치의 검・순쇄 加具土命の剣・盾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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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츠치의 검・자염(加具土命の剣・刺炎)
카구츠치의 검・자염 加具土命の剣・刺炎 |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한 사스케가 동력에 대한 시험으로 자신을 감시하고 있던 제츠를 살해할 때 처음으로 사용. 한편 원작에서는 이때 '스사노오'의 손에 들려있던 검이 '카구츠치의 검'으로 그려졌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스사노오'의 일반 차크라 검으로 묘사된 오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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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츠치의 검・염진(加具土命の剣・炎陣) ★
카구츠치의 검・염진 加具土命の剣・炎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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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츠치의 검・와염(加具土命の剣・渦炎) ★
카구츠치의 검・와염 加具土命の剣・渦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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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츠치의 검・와염진(加具土命の剣・渦炎陣) ★
카구츠치의 검・와염진 加具土命の剣・渦炎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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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둔・풍호 카구츠치(炎遁・風護加具土命) ★
염둔・풍호 카구츠치 炎遁・風護加具土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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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둔・스사노오 대태도(炎遁・須佐能乎大太刀) ★
염둔・스사노오 대태도 炎遁・須佐能乎大太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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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둔・스사노오・박염충(炎遁・須佐能乎・縛炎衝) ★
염둔・스사노오・박염충 炎遁・須佐能乎・縛炎衝 |
염둔・야사카의 곡옥 炎遁・八坂ノ勾玉 |
야사카의 곡옥 八尺瓊勾玉 |
게임판 <나루토 질풍전 : 나루티밋 스톰 4>의 마다라와의 최종 결전에서 사용. '윤묘・스사노오'와 함께 '완성체 스사노오'로 공격을 걸어오는 마다라에게 이를 시전하며 전투했다. 통상의 '야사카의 곡옥'은 손이나 손바닥 사이에서 최소 3개 이상의 곡옥이 모여 회전하는 수리검을 투척하지만, 사스케가 사용한 술법은 곡옥 하나하나를 빠르게 발사하는 방식으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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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의・풍뢰앵화의 진(極意・風雷桜花ノ陣) ★
극의・풍뢰앵화의 진 極意・風雷桜花ノ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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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쌍염(須佐能乎・双炎) ★
스사노오・쌍염 須佐能乎・双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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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멸격(破衝滅撃) ★
파충멸격 破衝滅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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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뢰앵화・결정의 포효(風雷桜花・とどめの咆哮) ★
풍뢰앵화・결정의 포효 風雷桜花・とどめの咆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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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반 콤비네이션(第七班コンビネーション) ★
제7반 콤비네이션 第七班コンビネーション |
7.1.1.4.1. 위장・스사노오(威装・須佐能乎)
완성체 스사노오 - 장갑 | 인드라 스사노오 - 장갑 |
위장・스사노오 威装・須佐能乎 |
'스사노오'를 장갑화함으로써 천재지변이라고 알려진 미수의 공격력과 절대 방어라고 일컬어지는 '스사노오'의 방어력이 시너지를 이뤄 그야말로 무적에 가까운 힘을 발휘한다. 또한 '스사노오'의 태도나 팔과 같은 무장이나 부위를 미수가 직접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공격력을 한층 더 향상시키는 효과를 부여하고, '목둔'과 같은 미수의 힘을 저해시키는 일부 인술을 차단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미수는 인간을 따르지 않기 때문에, 이 술법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미수를 동력으로 강제로 복종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 다만 미수를 동력으로 컨트롤하는 것만 해도 상당한 동력이 필요하며, 거기에 '완성체 스사노오'까지 현현하여 장갑화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아무리 뛰어난 닌자라도 차크라량이 받쳐줄 리는 만무하다. 때문에 이 술법의 술자는 매우 한정적이다.
사스케는 미수의 협력을 얻어낸 나루토와 공투함으로써 이 술법을 사용했다. 사스케가 이 술법을 사용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전쟁 참전에 앞서 하시라마로부터 마다라와의 싸움의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으로, 이야기를 들은 것만으로 마다라의 술법을 능숙하게 재현해낸 것이다. 그러부터 15년의 시간이 흘러 지구를 침공한 모모시키와의 싸움에서는 9마리 차크라와 링크되어 있는 쿠라마의 차크라체 안에서 '위장・스사노오'를 발동시켜, 갑옷이 '인드라 스사노오'의 형태로 발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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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효・위장(大咆哮・威装) ★
대포효・위장 大咆哮・威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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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깎기(九尾掃く) ★
구미 깎기 九尾掃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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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둔・나선수리검(炎遁・螺旋手裏剣) ★
염둔・나선수리검 炎遁・螺旋手裏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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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둔・초미수옥(炎遁・超尾獣玉)[66] ★
염둔・초 미수옥 炎遁・超尾獣玉 |
본 술법은 게임판 <나루토 질풍전 : 나루티밋 스톰 4>에서 마다라와의 전투 중에 사용. '윤묘・스사노오' 및 '지폭천성'의 공세로도 나루토와 사스케를 쓰러뜨리지 못한 마다라가 최후의 수단으로서 수많은 지면의 파편을 끌어당겨 거대한 '지폭천성'의 위성을 생성한 후 '목둔'의 나무줄기로 이 위성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나루토와 사스케에게 떨어뜨렸고, 두 사람은 이 술법으로 마다라의 '지폭천성'을 받아냈다. 다만 통상의 몇 배에 크기를 가진 '지폭천성'에 비해 '초미수옥'은 그 크기가 매우 작아 이내 밀리는가 싶었으나, 나루토와 사스케의 외침에 공명하듯 이내 자신의 몇 배에 달하는 크기를 가진 '지폭천성'의 위성을 밀어내고, 위성 안쪽의 중심 핵까지 파고들어 위성을 파괴하는 데에 성공. 마다라는 이 과정에서 밀려버린 위성에 부딪치고 이내 위성의 폭발에 휘말려 완전히 패배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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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치도리(威裝·千鳥) ★
위장・치도리 威裝·千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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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나선환(威裝·螺旋丸) ★
위장・나선환 威裝·螺旋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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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수란염무(威裝·獸乱炎舞) ★
위장・수란염무 威裝·兽乱炎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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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스사노오 천참(威装・須佐能乎天斬) ★
위장・스사노오 천참 威装・須佐能乎天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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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충참파(威裝·衝斬波) ★
위장・충참파 威裝·衝斬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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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지태도·나선추파(紫火之太刀·螺旋追破) ★
자화지태도·나선추파 紫火之太刀·螺旋追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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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신뢰・위장의 일태도(疾風迅雷・威装之一太刀)
질풍신뢰・위장의 일태도 疾風迅雷・威装之一太刀 |
7.1.1.4.2. 완성체 스사노오(完成体 須佐能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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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체 스사노오 完成体須佐能乎 |
그 힘은 '미수'에도 필적할 정도이며, 스케일이 커진 만큼 강력해진 물리 공격력은 태도를 한 번 휘둘러 충격파를 일으키는 것만으로 산이 파괴될 정도의 위력을 발휘한다. 가장 큰 특징은 '스사노오' 자체가 인술을 쓸 수 있다는 점이다. 인술의 스케일도 '스사노오'의 크기에 비례하기 때문에 습득 난이도가 낮은 인술조차 '스사노오'로 사용하면 커다란 위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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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견(須佐能乎・堅)
스사노오・견 須佐能乎・堅 |
본 술법은 마다라가 발동시킨 ' 무한 츠쿠요미'에 대한 방어 용도로 사용. '무한 츠쿠요미'의 월광은 그림자조차 투과할 정도로 강력하지만 본 술법을 뚫을 수는 없었기 때문에 나루토 일행은 환술의 세계에 떨어지지 않을 수 있었다. 이후 약 15년 뒤에 벌어진 제로 사건 당시에도 '무한 츠쿠요미'와 완전히 동일한 특성을 갖는 '인각 츠쿠요미'를 막아낼 때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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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열(須佐能乎・裂)
스사노오・열 須佐能乎・裂 |
본 술법은 기폭 사건 당시에 조우한 푸신과의 싸움에서 사용. 섬을 황폐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진 그의 혈계한계인 '태둔 강풍열파'를 억제하고 분쇄할 수 있었다.
* 스사노오・멸렬(須佐能乎・滅裂) / 스사노오・이도류(須佐能乎・二刀流し) ☆
스사노오・멸렬 須佐能乎・滅裂 |
나루토와의 최종 결전에서는 이 술법으로 나루토를 직접 내리치려 했으나 쿠라마의 꼬리 방어에 의해 저지되었다. 그럼에도 그 충격파는 나루토 뒤로 전달되어 멀리 있던 산까지 갈라버릴 정도로 강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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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파참(須佐能乎・破斬) ★
스사노오・파참 須佐能乎・破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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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파단(須佐能乎・破断) ★
스사노오・파단 須佐能乎・破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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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태도참(須佐能乎・太刀斬) ★
스사노오・태도참 須佐能乎・太刀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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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삼일월참(須佐能乎・三日月斬) ★
스사노오・삼일월참 須佐能乎・三日月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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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치도리(須佐能乎・千鳥)
스사노오・치도리 須佐能乎・千鳥 |
본 술법은 나루토와의 싸움에서 처음 시전. 나루토의 '근거리 미수옥'과 맞부딪쳤다. 그 여파는 주변 일대에까지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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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치도리 검(須佐能乎・千鳥刀) ★
스사노오・치도리 검 須佐能乎・千鳥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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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천운십자참(須佐能乎・天隕十字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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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천운십자참 須佐能乎・天隕十字斬 |
본 술법은 마다라와의 최종 결전에서 사용. '무한 츠쿠요미'의 발동까지 시간을 벌려는 마다라가 '천애유성'을 사용해 '지폭천성'의 위성을 마구잡이로 떨어뜨리자 이를 저지할 때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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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호화구의 술(須佐能乎・豪火球の術) ☆
스사노오・호화구의 술 須佐能乎・豪火球の術 |
* 스사노오・신라천정(須佐能乎・神羅天征) ★
스사노오・신라천정 須佐能乎・神羅天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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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명신(須佐能乎・鳴神) ★
스사노오・명신 須佐能乎・鳴神 |
술법명은 < 나루토X보루토 닌자 볼테이지>에서 명명되었다. 본 술법의 초출인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에서는 단순히 '치도리류'라고만 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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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지폭천성(須佐能乎・地爆天星) ★
스사노오・지폭천성 須佐能乎・地爆天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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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스사노오(根源・須佐能乎)
근원・스사노오 根源・須佐能乎 |
본 술법은 지겐과의 싸움에서 사용. 그러나 지겐은 이를 가뿐히 피하면서 '스사노오'의 스피드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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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스사노오(空神・須佐能乎) ★
공신・스사노오 空神・須佐能乎 |
참고로 이 공격 패턴은 게임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에서 '우치하 사스케 (윤회사륜안)'의 오의로 보여주었던 '타케미카즈치노카미'의 시퀀스와 유사하다. 다만 '공신・스사노오'는 '치도리 카구츠치'가 아닌 통상의 '치도리'를 쓴다는 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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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체 스사노오・십멸만소(完成体須佐能乎·十滅万焼) ★
완성체 스사노오・십멸만소 完成体須佐能乎·十滅万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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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체 스사노오・쌍극섬(完成体須佐能乎·双極閃) ★
완성체 스사노오・쌍극섬 完成体須佐能乎·双極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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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둔・카구츠치・참염(炎遁・加具土命・斬炎) / 스사노오 카구츠치・흑염(須佐能乎加具土命・黒炎) ★
염둔・카구츠치・참염 炎遁・加具土命・斬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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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둔・카구츠치・참화(加具土命・斬火) ★
염둔・카구츠치・참화 加具土命・斬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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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치도리・진천(黒い千鳥・震天) ★
검은 치도리・진천 黒い千鳥・震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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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폭천성・천타(地爆天星・天堕) ★
지폭천성・천타 地爆天星・天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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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미카즈치노카미(建御雷神) ★
타케미카즈치노카미 建御雷神 |
본 술법은 사스케가 나루토와의 결전 중 마지막으로 사용한 '치도리 카구츠치'를 '완성체 스사노오'로 사용한 술법으로, 미수 차크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사스케의 전력의 인술이나 다름없다. 때문에 수많은 게임 미디어에서 윤회안 버전의 사스케는 본 술법을 필살기로 달고 나오는 경우가 많다.[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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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쌍신뇌림(須佐能乎·双神雷臨) ★
스사노오・쌍신뇌림 須佐能乎・双神雷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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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하 앵화신뢰(うちは桜花迅雷) ★
우치하 앵화신뢰 うちは桜花迅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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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붕지멸(天崩地滅) ★
천붕지멸 天崩地滅 |
7.1.1.4.3. 인드라 스사노오(インドラ須佐能乎)
인드라 스사노오 インドラ須佐能乎 |
한편 미수 차크라나 자연 에너지는 흡수한다고 해서 바로 다룰 수 있을 만한 것이 아니다. 이를 자신의 것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차크라로서 환원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이는 매우 고난이도의 차크라 컨트롤 능력이 요구된다. 특히 9마리 미수 전체의 각기 다른 차크라 성질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사실상 '육도선인'이라 불린 오오츠츠키 하고로모 외에는 불가능한 재주였지만, 사스케는 천재적인 센스로 능숙하게 이를 자신의 차크라로 만들었다. 때문에, 이 광경을 지켜본 쿠라마는 '마치 육도 할아범이 하는 걸 보고 있는 것 같다'는 감상을 표했다.
위 과정을 통해 환원된 차크라는 사스케의 차크라의 성질 중 가장 짙게 드러나는 성질인 '뇌둔'의 차크라로 변환되고, 그 방대한 '뇌둔'의 차크라 자체가 빛의 거인의 모습이 되고, '완성체 스사노오'의 갑옷을 착용함으로써 완성에 이른다.
9마리 미수 차크라를 근간으로 하는 만큼 그 힘은 '완성체 스사노오'나 '미수 모드'의 쿠라마를 아득히 뛰어넘으며, 방어력 또한 쿠라마가 혼신을 다한 일격을 직격으로 받아도 개의치 않을 정도로 강력하다. 무장은 기존 '스사노오'의 장비는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그 대신 손에서 '뇌둔' 차크라의 형태변화로 생성한 번개의 창이나 화살을 사용한다. 특히 9마리 미수 차크라를 고밀도의 '뇌둔' 차크라로서 응축해 발사하는 '인드라의 화살'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야말로 본 형태의 최대의 강점이다.
본래 '완성체 스사노오'는 미수를 담는 그릇이 아니며, 어디까지나 '외도마상'을 대신한 임시방편으로 사용한 것이기 때문에 9마리 미수 차크라를 완전히 흡수하지는 못했다.[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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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의 창(雷の槍)[72]
번개의 창 雷の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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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의 화살(雷の矢)[74]
번개의 화살 雷の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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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의 화살(インドラの矢)
인드라의 화살 インドラの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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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의 화살・경언(インドラの矢・警焉) ★
인드라의 화살・경언 インドラの矢・警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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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도・신라천규(六道・神羅天叫) ★
육도・신라천규 六道・地爆天星 |
7.2. 윤회안(輪廻眼)
윤회안 輪廻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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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안・시공간인술(輪廻眼・時空間忍術)
윤회안・시공간인술 輪廻眼・時空間忍術 |
본 술법의 사용에는 많은 동력이 소모되며, 최대 몇 명까지 이동할 수 있는지는 불명이지만 시공간 게이트를 거칠 수 있는 정원(定員)은 한정되어 있다. 다만 동력 대비 효율은 좋기 때문에 '카무이'에 의한 시공간 이동보다도 차크라 소비가 적으며, 사용시 동력 저하가 일어날 뿐 술자를 지치게 하거나 피로하게 하는 등의 부작용은 동반하지 않는다.
여담으로, 국내에서는 본 술법에 대해 '한 번 갔던 장소의 패턴을 저장해 그곳으로 향할 수 있는 것'이라는 설정이 소설판 <보루토 : 나루토 더 무비>에 나온다는 루머가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패턴 이야기는 두루마리의 해석에 관한 것으로, '윤회안'에는 '기호 속의 패턴을 해석해 유사 패턴과 비교하면서 암호를 읽어낼 수 있다'는 설정이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 소설판에서도 본 술법에 관한 묘사는 그렇게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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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술・윤회안(幻術・輪廻眼)
환술・윤회안 幻術・輪廻眼 |
본 술법은 나루토와의 최종 결전 전에 미수들을 굴복시키는 용도로 사용하였으며, 그 엄청난 동력에 하고로모조차 놀랐을 정도였다. 또한 자신에게 호소하는 사쿠라에게 '윤회안'의 환술을 걸어 사스케가 사쿠라의 가슴을 꿰뚫어 살해하는 환상을 보여주었다. 이때 사쿠라는 정신적인 데미지를 입어 기절했는데, 대상의 뇌가 실제 공격을 당하지 않았음에도 고통을 느끼게 하는 건 ' 츠쿠요미'의 특성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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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도・음의 힘(六道・陰の力)
육도・음의 힘 六道・陰の力 |
'윤회안'과 함께 사스케에게 계승되었으며, 왼손에 '육도・지폭천성'의 술식으로도 기능하는 검은 달 모양의 '음의 인'으로 표시된다. 이 힘을 받은 자는 양의 힘의 계승자와 특별한 공명을 하기 때문에 아무리 멀리 떨어져도, 혹은 서로 다른 차원에 있을 지라도 서로의 존재를 감지할 수 있다.[77]
'양의 힘'과 함께 사용할 경우에는 차크라의 열매를 먹은 오오츠츠키조차 저항하지 못할 정도로 강력한 봉인술인 '육도・지폭천성'을 발동할 수 있다. 다만 '육도・지폭천성'은 단발식이기 때문애 발동 후 '음의 인' 자체는 본래의 술자인 하고로모에게 돌아가 다시는 사용할 수 없게 되지만, '음의 힘'과 육도의 힘은 사스케가 '윤회안'을 소유하고 있는 한 계속 남게 된다.
모모시키에 의해 '윤회안'이 파괴된 이후에는 '음의 힘'까지 완전히 소실되었기 때문에, 카와키에 의해 이공간에 들어간 나루토를 감지하지 못해, 나루토가 죽었다는 카와키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었다.[78]
아메노테지카라 天手力 |
본 술법은 '윤회안' 개안 후 첫 전투인 마다라와의 싸움에서 처음 시전. 그 이후로는 '치도리'나 '염둔・카구츠치'와 함께 사스케의 주력 인술 중 하나가 되었다. 이후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시점에서는 우치하류의 검술과 '아메노테지카라'를 조합한 근접 전투 공격을 주요 전법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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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노테지카라・순(天手力・瞬)
아메노테지카라・순 天手力・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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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노테지카라・치도리(天手力・千鳥)
아메노테지카라・치도리 天手力・千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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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노테지카라・뇌명(天手力・雷鳴) ★
아메노테지카라・뇌명 天手力・雷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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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노테지카라・음 치도리(天手力・陰千鳥) ★
아메노테지카라・음 치도리 天手力・陰千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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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노테지카라・타케미카즈치노카미(天手力・建御雷神) ★
아메노테지카라・타케미카즈치노카미 天手力・建御雷神 |
참고로 술법명은 '타케미카즈치노카미'이지만, 실제로 해당 술법을 사용하진 않는다. '타케미카즈치노카미'란, '완성체 스사노오'에서 사용하는 '치도리 카구츠치'를 지칭하는 술법으로, 통상 상태에서 사용하는 '치도리 카구츠치'는 '타케미카즈치노카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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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인・아메노테지카라(瞬刃・天手力) ★
순인・아메노테지카라 瞬刃・天手力 |
육도・지폭천성 六道・地爆天星 |
이 술법은 오로지 ' 육도 선술'을 가진 자만이 사용할 수 있는 봉인술로, 설령 한 사람이 음양의 차크라를 모두 가지고 있더라도 단독으로는 사용할 수 없고, 음과 양의 표식을 가진 두 사람이 대상에게 손바닥을 접촉하는 것으로만 발동된다.[80] 때문에 발동 전에는 음양의 차크라를 가진 술자가 음양의 힘 중 하나를 타인에게 배분할 필요가 있다. 그 경우, 어디까지나 일회용이기 때문에 이를 나눠준 자가 1회 사용에 성공했다면 술식은 다시 본래의 술자의 손에 돌아온다.
이 술법의 발동에 성공하면 술법에 걸린 자는 인력의 힘으로 상공에 고정되며, 동력이나 차크라 모두 봉인되어 일체의 저항조차 수 없게 된다. 그렇게 무력화 된 상대의 중심으로 대지에서 끌어 당긴 암석들이 집적되어 강력한 차크라로 압축해 순식간에 거대한 구형의 '봉인석(封印石)'을 만들어낸다. 그 강력한 인력은 '차크라의 열매'를 섭취한 오오츠츠키 카구야조차 거스를 수 없었다. 또한 만일 '지폭천성'의 대상자가 궁극적인 힘을 가진 동술 ' 윤회사륜안'의 소유자라면 눈 안에 음양의 봉인 술식의 이미지가 나타난 후, 몸에서 모든 차크라를 강제로 추출하여 눈 자체를 봉인해버린다.
강력한 봉인술이지만, 상기했듯 이 술법은 나루토와 사스케가 습득한 것이 아닌 하고로모로부터 빌린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카구야를 봉인하자마자 나루토와 사스케의 손바닥에 있던 '양의 인'과 '음의 인', 즉 '육도・지폭천성'의 술식은 하고로모의 두 손바닥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더는 발동할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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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츠쿠요미・해(無限月読・解)
무한 츠쿠요미・해 無限月読・解 |
이와 같은 조건을 만족한다면 굳이 나루토나 사스케가 아니더라도 이 술법을 사용할 수 있다. 사스케는 본래 자신이 꿈꿨던 혁명을 마친 뒤, ' 윤회안'을 가진 자신이 9마리 미수 차크라를 사용하여 '무한 츠쿠요미'를 해제시키려 했다. 또한 나루토와의 결전에서 패배를 인정한 뒤에는 속죄의 의미로 스스로 결착을 낼 테니 자신의 눈을 카카시에게 이식해서 '무한 츠쿠요미'를 풀면 된다는 대안을 내놓았었다.[82]
7.2.1. 축생도(修羅道)
축생도 畜生道 |
이 술법으로 소환된 동물들은 모두 거대한 몸을 가지고 있으며, 몸 어딘가에 ' 검은 수신기'가 박혀있어 술자의 차크라를 수신한다. 또한 '소환・윤회안'이 기본으로 걸려있기 때문에, 소환수의 눈은 모두 '윤회안'이며, 술자와 시야 공유가 이루어진다. 게다가 이 소환수들은 설령 죽어도 같은 개체를 또다시 소환할 수 있는데, 그 원리는 알려져 있지 않다.[83]
사스케는 설정상 이 술법을 사용할 수 있지만 사용한 적은 없다.
7.2.2. 인간도(人間道)
인간도 人間道 |
사스케는 설정상 이 술법을 사용할 수 있지만 사용한 적은 없다. 정보를 끌어내기에 좋은 술법이지만, 사스케의 경우는 눈을 마주치는 것만으로도 '환술・사륜안'이나 '만화경 사륜안'으로 상대에게 걸어 정보를 이끌어낼 수도 있고, 그들의 기억을 직접 엿볼 수도 있으니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다.
7.2.3. 수라도(修羅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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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도(修羅道)
수라도 修羅道 |
명확하게 수라도라고 언급되거나 몸에서 꼭두각시를 소환하지는 않지만, 사스케는 오오츠츠키나, 육도의 힘을 가진 인물과도 육탄전이 성사되기에, 정황상 사용한다고 볼 수 밖에 없다.[84][85] 발동 상태에서는 '육도선인 모드'의 나루토에게 추종할 수 있는 체술을 구사하며, 단순한 킥만으로도 거대한 바위를 손쉽게 부수는 등의 위력을 발휘한다.
7.2.4. 지옥도(地獄道)
지옥도 人間道 |
사스케는 설정상 이 술법을 사용할 수 있지만 사용한 적은 없다.
7.2.5. 아귀도(餓鬼道)
아귀도 餓鬼道 |
* 봉술흡인(封術吸印)
봉술흡인 封術吸印 |
사스케의 '윤회안'은 통상의 윤회안보다 강한 동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종래의 '봉술흡인'과 달리 접촉하지 않은 상대의 차크라도 흡수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인드라 스사노오'를 발현시킬 때, '지폭천성'에 가둔 9마리 미수 차크라를 '스사노오'로 끌어올 수 있었다. 9마리 미수 차크라의 각기 다른 성질을 사스케 본인의 차크라로 환원하는 작업은 매우 어렵지만,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사스케는 흡수한 차크라들을 모두 자신의 주요 차크라 속성인 '뇌둔'의 차크라로 환원하였다. 이러한 차크라 컨트롤 능력을 본 쿠라마는 마치 육도 할아범을 보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나루토와의 싸움 막바지에서도 '봉술흡인'을 사용해 단순히 나루토의 차크라를 빼앗는 것만이 아닌, 빼앗은 차크라를 자신의 차크라로 만들었다. 이후 '치도리 카구츠치'를 발동해 나루토와 최후의 격돌을 실시하기 전에도 쿠라마가 가장 견제한 술법이 '봉술흡인'이었지만, 이때의 사스케는 '윤회안'을 개안하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술법을 방출하면서 동시에 흡수하는 건 불가능할 것이라 말했고, 실제로 그러했기에 다행히 나루토가 무력화되는 일은 없었다. 성인이 된 시점에서는 '윤회안'의 사용이 능숙해졌기 때문에 방출과 동시에 흡수하는 재주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7.2.6. 천도(天道)
천도 天道 |
사스케는 '윤회안'을 개안한 이후 '지폭천성'만 주로 사용하고, 인력과 척력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86], 다만 모모시키와의 싸움에서는 '스사노오・어'를 사용한 상태에서 '천도'의 능력으로 부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87]
신라천정 神羅天征 |
만상천인 万象天引 |
사스케는 본 술법을 나루토와의 최종 결전에서 사용, '만상천인'으로 강제로 끌어온 나루토와 그의 분신들은 '염둔・호노이카즈치'와 연계하여 모두 격파했다.
지폭천성 地爆天星 |
본래 '지폭천성'은 인력을 일으키는 핵이 되는 흑구가 있어, 강력한 화력으로 해당 구체를 파괴하면 술법을 저지할 수 있지만, 통상의 '윤회안'보다 강한 동력을 가진 하고로모와 사스케의 '지폭천성'은 흑구를 생성하지 않고, 봉인하고자하는 대상 자체에 인력을 발생시킨다.[88] 핵 자체가 술법의 피술자이기 때문에, 그 어떠한 방법으로도 이 술법에서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처럼 대상자를 핵으로 삼는 방법은 본래 '육도・지폭천성'의 특성이다.[89] 다만 어떠한 방식의 '지폭천성'이든 대상이 이를 빠져나올만한 강력한 물리력을 갖추고 있다면 술법에 당한 이후에도 충분히 벗어날 수 있다.
사스케는 본 술법을 나루토와의 최종 결전 전에 첫 시전하였으며, 나루토의 전력을 약화시키고, 이를 자신이 사용하고자 9마리 미수들을 단번에 봉인시켰다. 본래 미수의 힘이라면 '지폭천성'을 뚫고 나오는 데에는 충분하지만, 이를 방지하고자 '환술・윤회안'으로 몸의 자유를 빼앗아 그들이 저항할 수 없게 조치를 취했다. 이후에는 모모시키와의 전투에서 다시 사용하게 되지만, 이때는 모모시키가 '이누카이타케루노미코토'와 '원숭이 바위'를 생성하여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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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폭천성・통각(地爆天星・痛刻) ★
지폭천성・통각 地爆天星・痛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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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폭천성・봉뢰(地爆天星・封雷) ★
지폭천성・봉뢰 地爆天星・封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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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폭천성・흑월(地爆天星・黑月) ★
지폭천성・흑월 地爆天星・黑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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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츠치・지폭천성(加具土命・地爆天星) ★
카구츠치・지폭천성 加具土命・地爆天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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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폭천성・기린쌍탄(地爆天星・麒麟双誕) ★
지폭천성・기린쌍탄 地爆天星・麒麟双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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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폭천성・흑염파인(地爆天星・黑炎破刃) ★
지폭천성・흑염파인 地爆天星・黑炎破刃 |
7.2.7. 외도(外道)
외도 外道 |
사스케는 설정상 이 술법을 사용할 수 있지만 사용한 적은 없다.
[1]
인드라의 화살은 정확히는 극중에 말을 했는지는 나오지 않지만, 사스케가 인드라의 화살이라는 이름을 쓴다는 것 자체가 이 술법에 대해 알고 있다는 의미이며, 그 경위는 하고로모로부터 들었을 가능성 밖에 생각할 수 없다.
[2]
정사에 들어가는 더 라스트/보루토 애니메이션 제외.
[3]
원작에서 나왔지만 기술명은 게임에서 명명된 기술 제외. EX,) 육도 초대옥 나선수리검.
[4]
지금의 나루토에서 나오는 인술들은 거의 마법 수준이기 때문에 이게 왜 인술인가 싶지만, 나루토 초기의 술법들은 대게 진짜로 닌자 만화에서 나올 법한 첩자용 술법이 대부분이었다.
[5]
소설판 : 사스케 신전 ~사제의 별~ 제2장 中
[6]
알몸의 자신으로 변신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옷을 벗긴 거다. 사스케가 '카구츠치의 검'을 날린 후의 장면을 보면 다시 옷을 입은 사스케가 목쪽의 옷깃을 갖추는 장면이 있다.
[7]
보루토의 말이 맞다면 나루토는 1천명 이상의 분신을 만드니 너는 그게 가능하냐는 뜻이다. 이렇게 질문하자 보루토는 반박할 수 없었다.
[8]
술법명 출처 : 닌자 볼테이지
[9]
나루토 질풍전 322화(전체 에피소드 542화) -우치하 마다라- 中.
[10]
물론 사스케가 사용하는지는 불명.
[11]
여담으로 이 시절의 사스케는 까칠한 성격답게 "자신을 방해하면 지울 뿐"이라고 말하는데, 사라다는 어이없어하며, "지금은 호흡을 맞출 때잖아?"라고 말한다.
[12]
국내에서는 한 때 빠른 나루토가 느린 사스케의 스피드에 맞춰줬다고 하는 거짓 루머가 사실인냥 퍼져있다. 소설 내에서
수라도에 관한 묘사는 영화 초반부
킨시키와의 싸움에서 짧게 묘사되는 게 전부다. 소설 보루토 극장판에서는 나루토와 사스케가 협공하여 모모시키와 싸우는 장면의 묘사가 정말 짧고 간략하다. 애초에 본인보다 강한 모모시키를 상대로 나루토가 일부러 느리게 싸웠다는 것 자체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다.
[13]
보루토 단행본에 실린 사스케의 프로필에서 '뇌둔 치도리'로 표기하고 있다.
[14]
'치도리예창'과는 확실히 다르다. '치도리예창'의 경우는 '치도리'에서 검의 날을 방출시키는 술법인데, '치도리 검'은 치도리 자체를 검의 형태로 만들어 손에 직접 쥐고 사용한다.
[15]
본래 사스케는 주인술을 습득하지 않았으나 오로치마루를 흡수한 덕분에 쓸 수 있는 것이다. 때문에 본 술법은 게임 내에서 오로치마루와의 합동 인술로 표기되어 있다.
[16]
본래의 사자연탄은 공중에서 펀치 등을 사용하지만, 사스케가 한 손에는 검을 쥐고 있고, 왼팔은 없기 때문에 발차기로 콤보를 때린다.
[17]
이 표기를 먼저 쓴 건 나루티밋 스톰 4인데, 나루티밋 스톰 4는 웬만한 사소한 기술들 모두 고유의 이름을 붙이는 걸, 이 기술만 '검은 치도라'라 명명했다. 때문에 나루티밋 스톰의 표기를 따르는 기타 나루토 게임들 모두에서 검은 치도리라고만 표기한다.
[18]
소설 <NARUTO -나루토- 사스케 신전 : 사제의 별> 中
[19]
나루토 세계관에는 부부끼리 반지를 나누는 풍습이 없는데, 임무터인 열타국에선 그러한 풍습이 있었기 때문에 이를 알고 사쿠라에게 주었다.
[20]
만약 있었으면 인플레 문제가 났을 가능성이 높다.
[21]
소설 <NARUTO -나루토- 카카시 열전 : 6대 호카게와 낙오자 소년> 中.
[가칭]
[23]
소설 <NARUTO -나루토- 사스케 신전 : 사제의 별> 中.
[24]
압도당한 코노하마루에게, 사스케가 말한다. "그래서 수둔에 풍둔을 조합해, 발생하는 수증기로 얼렸다." / 코노하마루 : "수둔이 아니라 '빙둔'이라는 겁니까?" / "가깝지만, 그건 아니다. 옛날에 싸웠던 상대가 쓰던 걸 본뜬 술법이지만, 녀석의 위력에는 아직 못 미쳐." - 소설 <NARUTO -나루토- 사스케 신전 : 사제의 별> 프롤로그 中
[25]
토비라마가 그렇게 말했다.
[26]
나선수리검은 상대에게 명중할시 상대는 풍둔의 차크라 칼날이 회전하면서 극소 사이즈의 공격을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받게 되는데, 술자 역시도 나선수리검의 명중과 동시에 잠시나마 그 피해를 입기 때문에 투척하지 않고 직접 때려박는 나선수리검은 양날의 검과 같은 술법이다.
[27]
"이름하여, 작둔・광륜질풍...아무튼 가라!"
[28]
지라이야가 묘목산으로 처음 갔던 계기가 소환수와 계약하지 않고 소환술을 사용해서였다. 이때 히루젠이 계약을 하지 않고 사용하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고 하였다.
[29]
네번째 데이터북 '진의 서' 15p. 참조.
[30]
차크라를 전달해야하는 경우는 신수에게 차크라를 빨렸을 때와 같은 경우만이 한정된다. 사스케가 미수가 아닌 이상, 외상을 입은 상대에게 차크라를 주입해봐야 상처는 낫지 않는다.
[31]
'장선술'은 실제로 차크라를 주입해 사용하는 술법이 맞다.
[32]
전문 : 손바닥으로 방출한 차크라가 미지근한 열을 수반해 사쿠라의 안으로 스며들었다. 독의 작용이 사라지고, 차가웠던 사지에 체온이 돈다. - 소설 <NARUTO -나루토- 사스케 열전 : 우치하의 후예와 천구의 별들> 中
[33]
사실 따지고보면 '장선술'도 독에 대항해 사용하는 술법은 아니긴 하다.
[34]
애초에 본편과 보루토 사이는 무려 15년이나 되는 간극이 있다. 이 정도 시간이만 사실 원작에서 사용하지 못했던 술법을 다량으로 사용한다고 해도 설정 붕괴라고 할 수가 없다.
[35]
원작 1부 기준으로 이 술법을 사용할 수 있는 하급닌자는 사스케와 리, 네지가 있다. 네지는 원작에서 사용하지는 않지만, 설정집에서 이 술법을 쓸 수 있을 만큼 숙련된 닌자라고 소개된다.
[36]
그러나 이후 '요호의 옷'을 둘러 나루토가 재기했다.
[37]
보루토 데이터베이스에 공식적으로 등록되어 있는 술법.
#
[38]
'치도리류'는 설정상 지면에 흘리는 게 가능하다.
[39]
프로필에 사용된 사진은 그냥 마구잡이로 던진 거처럼 보이지만 닌자 볼테이지에서는 이 술법을 '우치하류 수리검술'이라 명시했다.
[40]
애니메이션 설정화에서 '오른쪽 눈만 상태 2에 준한 상태'라고 지시되어 있다.
[41]
때문에 주고는 사스케가 '부분 변화'하자 "부분 변화를 할 수 있다니 대단한 녀석이야! '주인'을 다루는 것이 능숙한가 보군!"라고 말했다.
[42]
대표적인 예로 검은 뇌둔을 다루는
다루이가 존재한다.
[43]
1부 사스케 주인 2
[44]
2부 사스케 주인 2
[45]
'비상하는 치도리'는 데이터북 '투의 서'에서 본 술법에 대해 묘사할 때 사용한 표현이다. - p.51 참조.
[46]
대표적으로 종말의 계곡의 전투에서 삼구옥을 막 각성한 사스케가 구미 차크라 상태의 나루토의 다음 움직임을 꿰뚫어보고 공격한 적이 있었다.
[47]
제츠는 이를 더러 사륜안이나 만화경 사륜안 모두 결국은 닌자의 도구이며, 쓰기에 따라서는 사륜안이 만화경 사륜안의 환술을 뛰어넘는 것이 아예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48]
이타치의 경우는 '마환・경천지천'을 사용해 쿠레나이의 '마환・주박살'을 분석한 후 그대로 되돌려준 적이 있었는데, 그게 가능했던 것은 '마환・주박살'은 환술을 사용할 줄 아는 숙련된 닌자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술법이기 때문이다. 반면 '츠쿠요미'는 '만화경 사륜안'이라는 매개가 필요하기 때문에 '사륜안'으로 환술에 대해 분석을 할 줄 안다고 해도 이를 재현하는 건 불가능하다. 전 세계 나루토 팬덤에서 가장 자료가 방대한 나루토 팬덤 위키에서도 '마환・경천지천'의 술자로 사스케를 등록해놓지 않은 이유도 이 때문이다.
[49]
사스케 : 사라다! 아빠 말 좀 들으렴! / 사라다 : 하아? 아빠랑 같이 빨래하자는 거죠? 난 싫어요! 라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
[50]
사스케로 예를 들면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한 후 오른쪽 눈의 동술인 '염둔・카구츠치'를 오카게 회담 습격 당시에 개안했다.
[51]
카카시의 경우는 이미 본편 이전의 시점에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했지만 '카무이'는 나루토 1부~2부 사이에 수련을 거쳐 습득했다. 사스케는 카린을 구한다는 극한 상황에서 오른쪽의 눈을 즉흥적으로 사용해 '아마테라스'의 흑염을 잠재우는 것으로 그 편린을 보였으며, 라이카게와의 싸움에서 열세에 몰렸을 때 '염둔・카구츠치'의 동력을 습득했다.
[52]
소설 <이타치 진전>에서 후가쿠가 '만화경 사륜안'으로 미수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언급이 나온다.
나루토/소설 항목에도 기재되어 있지만 소설판의 설정은 다 정사다.
[53]
예외로 오비토가 카카시에게 준 '만화경 사륜안'은 '완성체 스사노오'를 발동할 수 있었는데, 이는 육도의 힘으로 동력이 상승한 특이 케이스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오비토의 사례가 시사하는 것은 굳이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하지 않아도 동력이 일정 수준 이상까지 상승하면 '완성체 스사노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소리가 된다. 미디어 오리지널이긴 하지만 실제로 메르츠가 이를 증명했다.
[54]
설정 오류로 애니메이션 <보루토:나루토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즈>에서는 항상 오른쪽 눈으로 사용한다.
[55]
이와 같은 장면이 애니메이션에서는 오른쪽 눈으로 발동하는 씬으로 그려졌다.
[56]
프로필에서는 상대를 '신라천정'으로 튕겨낸 후, '아마테라스'를 쓰는 것처럼 보이지만, 일단 공식적인 인술 설명은 이러하다.
[57]
"아마테라스의 검은 화염을...이것이 이 만화경(오른쪽)의 동술인가?"라고 생각하는 장면이 나온다.
[58]
이 시점에서 오른쪽 만화경 사륜안의 동력을 습득하게 되면서 '스사노오'의 동력이 해금되었다.
[59]
'아마테라스'만 갖고 있는 이타치는 자신이 사용한 '아마테라스'를 자의적으로 끌 수는 없다.
[60]
게임 <나루토 질풍전 : 나루티밋 스톰 4>, '우치하 사스케 (윤회사륜안)'의 수리검으로서 구현되어 있다.
[61]
'야사카의 곡옥'은 '스사노오'의 한 손이나 두 손 사이에 무수한 곡옥을 만든 후, 이를 부메랑처럼 투척하여 사용한다. 그러나 본 술법은 그냥 흑염의 구체에서 흑염을 발사하는 것 뿐, 모양만이라도 곡옥이면 몰라도 '야사카의 곡옥'이라고 볼 여지가 없다.
[62]
사쿠라를 구할 때를 보면 언뜻봐서는 흑염의 검기를 날린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1프레임씩 캡쳐해서 보면 사스케가 휘두른 검기로부터 6개의 흑염의 탄환이 분산되어 발사되는 것을 볼 수 있다.
[63]
게임 <나루토X보루토 닌자 볼테이지>에서는 상대를 베어내는 과정을 생략하고 마무리로 가하는 '아마테라스'만을 지칭해 '옥염장'이라고 표기했다.
[64]
다만 애니메이션 <나루토 질풍전>에서는 해당 장면에서 '카구츠치의 검'이 아니라 '스사노오'의 공용 검으로 그려넣은 오류가 있다.
[65]
출처 : 극장판 설정화 공식 표기
# & 반다이의 공식 피규어 제품군 Precious GEM에서의 표기.
#
[66]
명칭은 '나루토 팬덤 위키'의 가칭을 사용함.
[67]
그것도 설정상 아홉 미수 중 가장 강한 구미의 미수옥.
[68]
게임판 <
나루토X보루토 닌자 볼테이지> 中
[69]
이타치와의 싸움에서 사용할 때는 자신의 몸을 던져 이타치가 '아마테라스'를 발동하도록 유도하여 태양의 온도를 지녔다는 아마테라스의 열기로 공기를 데우고, 이어서 주인 상태 2로 스펙을 올린 '화둔・호룡화의 술' 여러발을 하늘로 쏘아내어 적란운을 형성시켰다. 그러나 '스사노오・호화구의 술'은 이런 번거로운 과정 필요없이 단 세 발만으로도 '기린'의 발동 조건을 충족시킬 정도의 열기를 지녔다.
[70]
'타케미카즈치'는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에서 처음 만들어진 술법으로, 이후 <
NARUTO TO BORUTO: SHINOBI STRIKER>나 <
나루토X보루토 닌자 볼테이지, <
점프 포스> 등, 거의 100%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본 술법을 필살기로 달고 나온다.
[71]
이는 '인드라의 화살' 사용 후 사스케가 "미수 놈들을...!"이라고 독백하며, 다시 한 번 미수 차크라를 끌어다 쓰려고 한 장면에서 알 수 있다. '스사노오'가 미수 차크라를 끝까지 담아냈다면 미수들에는 더이상 끌어다쓸 수 있는 차크라가 없어야 한다.
[72]
정식 명칭이 없어 가칭을 사용.
[73]
낙뢰를 떨굴 수 있었던 건, 앞서 '스사노오・호화구의 술'로 적란운을 생성해뒀기 때문이다.
[74]
정식 명칭이 없어 가칭을 사용한다.
[75]
후자의 경우는 대표적으로 모모시키에게 붙잡힌 나루토의 차크라를 감지하고 모모시키의 이공간으로 이동한 사례를 들 수 있다.
[76]
TVA <보루토: 나루토 넥스트 제너레이션즈> 中, 사스케가 카구야의 얼음 공간에 도달했을 때 겨우 도달했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물론 사스케는 카구야의 얼음 공간에 와봤던 적이 있긴 하지만 저런 대사를 내뱉은 걸보면 카구야의 이공간에 잘 연결이 안됐다거나 하는 트러블이 발생한 것 같다.
[77]
사스케가 모모시키 및 잇시키에게 끌려간 나루토가 어떤 차원으로 갔는지 알 수 있었던 이유가 이 힘에 의한 것이다.
[78]
나루토와 사스케가 해당 시점까지 '양/음의 힘'을 갖고 있었다면 사스케가 나루토가 죽었다는 거짓말을 믿지도 않았을 것이다.
[79]
이러한 관계로 카구야의 껍데기인 '외도마상'도 달에 봉인되어 달의 오오츠츠키 일족의 관리하에 있었지만 마다라가 윤회안을 개안하고 소환술로 소환하여 본의아니게 강탈을 해버렸다.
[80]
진의 서에서 '육도 선술'을 가진 자만이 발동할 수 있다고 써져있지만, 정작 발동에는 양과 음의 술식을 각각 가진 두 사람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를 보면 둘 중 한명이 '육도 선술'을 가지고 있어야하며, '육도 선술'을 가진 쪽이 발동 주체가 되는 것으로 보인다.
[81]
필요한 건 오로지 미수 차크라이며 인주력일 필요는 없다.
[82]
다만 전자는 실현 가능성이 있어도, 후자는 실현 가능성이 없다. 오비토가 전쟁에서 나가토가 가진 마다라의 '윤회안' 2개를 모두 이식하지 못한 이유는 하나만 이식했을 뿐인데, 정신 침식을 당할 뻔했기 때문이었다. 이처럼 순혈 우치하이자 하시라마 세포를 사용하던 오비토조차 끼기 버거워 했던 물건을, 통상의 '윤회안'보다도 동력이 훨씬 강한 사스케의 '윤회안'을 우치하도 아니고, 나가토처럼 차크라의 그릇이 큰 것도 아니며, 하시라마 세포도 없는 카카시가 이식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을 것이다.
[83]
시마에게 반토막 난 카멜레온, 가마켄한테 일격사 당한 개가 다음에 또 불려오는 등. 다른 개체가 아닌가 생각할 수 있지만 이타치의 까마귀 정도를 제외하면 나루토 세계관에서 모습이 완전히 같은 개체군은 웬만하면 찾아보기 힘들다.
[84]
대표적인 예시로, 사스케는 완전체 스사노오를 일격에 분쇄하는 지겐의 발차기를 얻어맞고도 타박상에서 끝났다. 즉, 사스케의 맷집은 타격에 한에선, 완전체 스사노오보다도 단단한 것이다. 평범한 신체를 가진 사람이였다면 그 자리에서 폭사했을 것이다. 이 밖에도 뒤로 전력질주를 하거나, 발바닥으로 장검을 돌려 던지는 등 사람의 신체구조상 물리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기괴한 동작을 당연하게 구사한다. 즉 정황상 단순한 신체 단련 이외에도, 모종의 신체강화술법을 쓴게 확실하며, 사스케가 쓸 수 있는 신체강화술법은 수라도밖에 없다. 때문에 독자들은 사스케가 수라도를 구사한다는 것을 기성사실로 간주한다.
[85]
국내에서는 보루토 극장판 소설에서 나루토가 사스케의 움직임에 맞춰줬다거나 하는 루머가 돌고 있지만 그러한 내용은 등장하지 않는다. 사스케의 '수라도' 관련한 지문은 본 각주에서 설명한 내용이 전부다. 이후로는 관련 내용은 일체 묘사되지 않는다.
[86]
윤회안의 인력과 척력이 파워 인플레를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시로, 신라천정은 꼬리6개상태인 쿠라마에게 뚫렸는데, 이 정도 출력이 오오츠츠키한테 통할 리 없다.
[87]
스사노오의 능력일 가능성은 없다. 스사노오는 완성체 스사노오부터 비행 능력이 부여되기 때문. 설정 자체가 그렇다.
[88]
하고로모의 '지폭천성'도 사스케와 같은 방식이라는 건 게임판 <나루토X보루토 나루티밋 스톰 커넥션즈>에서 확인 가능하다.
[89]
흑제츠가 카구야의 과거 이야기를 하면서 그녀를 봉인한 술법(육도・지폭천성)에 대해 이야기할 때, '십미 자체를 지폭천성의 핵으로 바꾸는 술법'이라 설명했다. - 나루토 원작 681화 中.
[90]
게임판 <나루토X보루토 나루티밋 스톰 커넥션즈> 中, 스톰 게이지가 모두 찬 상태에서 오의를 발동하면 '아마테라스'를 발동하는 씬이 확실하게 나온다. 통상의 오의로 시전할 경우에도 상대의 발밑을 보면 '아마테라스'를 발동한 게 보인다.
[91]
'염둔・카구츠치'로 구속하는 게 아닌, 단순히 '아마테라스'로 지면만 불태운다.
[92]
묘사상으로는 보라색 광탄으로 표현되어 있지만 술법명을 해석해보면 흑염(카구츠치)의 칼날이 파괴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광탄의 정체가 '염둔・카구츠치'라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