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삼계육도 중 하나인 지옥도에 대한 내용은 지옥도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
地獄道만화 나루토의 등장 술법.
2. 설명
명부의 왕을 불러내 생사를 좌지우지하는 무정한 술법
살아있는 자의 영혼을 흡입하는 명부의 왕을 불러내는 비술. 영혼을 먹힌 인간은 무조건 숨이 끊긴다. 술자에게 잡히는 순간, 힘이 빠지며 저항은 불가능. 붙잡힌 자는 오로지 죽음을 기다릴 뿐. 질문 대답에 대한 진의를 판단하게 만들 수도 있으며, 거짓을 내뱉는 자에게는 직접 평온한 죽음을 안겨준다.
육도의 힘에 의해 생사를 관장하는 신의 존재를 현현. 죽이건, 살리건, 모두 이 명부의 왕에게 달린 것이다.
진의 서
살아있는 자의 영혼을 흡입하는 명부의 왕을 불러내는 비술. 영혼을 먹힌 인간은 무조건 숨이 끊긴다. 술자에게 잡히는 순간, 힘이 빠지며 저항은 불가능. 붙잡힌 자는 오로지 죽음을 기다릴 뿐. 질문 대답에 대한 진의를 판단하게 만들 수도 있으며, 거짓을 내뱉는 자에게는 직접 평온한 죽음을 안겨준다.
육도의 힘에 의해 생사를 관장하는 신의 존재를 현현. 죽이건, 살리건, 모두 이 명부의 왕에게 달린 것이다.
진의 서
근거리형 공격/보조계 인술. 윤회안 육도의 능력 중 하나.
염라대왕을 연상시키는 소환수를 소환해 다음과 같은 능력을 구사할 수 있다. 질문에 답한 상대의 입에서 혀 비슷한[1] 무언가가 나오는데 자신이 묻는 질문에 거짓말로 답할 경우 소환수의 사람의 손 같은 혓바닥이 튀어나와 거짓으로 대답한 사람의 입에 나온 것을 잡고 끄집어내 죽인다.[2]
파괴된 다른 육도 페인을 염라대왕의 입에 넣으면 염라대왕이 무언가를 씹는 동작을 잠시 동안 하고 입을 벌리면 박살 나거나 손상된 부분이 복구된다.[3] 페인의 진형에서는 파괴된 다른 페인을 부활시키는 힐러. 전투 시에는 공격 대형에서 가장 후방에 위치한다.
영혼과 육체를 보관하는 능력. 인간도로 영혼을 뽑아낸 뒤 소환수의 입 속에 보관할 수 있는 듯. 이 소환수 역시 눈의 형상이 윤회안으로, 술자와 시각을 공유한다.
소환수가 영적인 존재처럼 보이지만 실은 실체가 있어 공격을 받으면 소환이 풀린다. 이는 이타치가 직접 보여줬는데 공유되는 시각을 봉쇄하기 위해 사각에서 수리검을 날려 눈을 찔렀고 그대로 소환 해제되었다.
윤회천생술의 발동 대상이 다수일 경우, 이 소환수가 나타나 대상이 되는 죽은 사람들의 영혼을 전부 뱉어낸다[4].
3. 명부의 왕
안쪽의 입. 입은 평상시에 가리개 같은 걸로 가려져 있다.
거짓말을 판별하는 능력. 대상의 입에서 나온 혀를 소환수의 입 속에서 나온 손으로 잡고 거짓말을 판별한다.
입 속. 입 속을 잘 보면 혓바닥 대신 두 팔이 달려있다.
4. 사용자
5. 관련 문서
[1]
말이 혀지 거의 촉수급이다.
[2]
염라대왕 앞에서 거짓말을 할 경우 혀를 뽑아 죽인다는 점을 차용한 모양. 또한 염라대왕은 발설지옥의 담당자로 입으로 지은 죄가 큰 죄인의 혀를 뽑아 두들겨서 넓게 펴 그 위에 밭을 간다.
[3]
특별편을 보면 메카 나루토도 가능했던 걸로 보아 무엇이든지 복구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4]
나가토가 윤회천생술을 사용해 나뭇잎 마을 닌자들을 되살려 냈을 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