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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라리스 Volaris |
|
부호 | 콜사인 VOLARIS IATA (Y4) ICAO (VOI) |
설립 연도 | 2005년 |
허브 공항 |
티후아나 국제공항,
과달라하라 국제공항 (국내선) 과달라하라 국제공항, 멕시코시티 국제공항(국제선) |
보유 항공기수 | 50(+44[1]) |
취항지 수 | 40 |
항공 동맹 | 미가입 |
홈페이지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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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멕시코의 저가항공사. 본사는 멕시코시티 알바로 오브레곤구 산타페에 있다. 회사명은 스페인어의 동사인 volar (날다)와 Polaris (북극성, 폴라리스)를 합친 것으로 북쪽으로 가는 안내자 역할을 의미한다. 회사 이름에 걸맞게 국내선 허브는 멕시코 북부에 있는 티후아나이며 국제선 허브는 과달라하라. 멕시코시티는 국제선 분야에서 콩라인.
Safety Video 1
Safety Video 2
레거시 항공사인 아에로멕시코와 경쟁관계이다.
2. 운영
3. 노선망
대한민국의 제주항공과 비슷한 상황이라 생각하면 된다. 국내선 허브는 티후아나 국제공항이며 멕시코 내 27개의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이외에도 과달라하라에서 21개, 멕시코시티에서 15개의 노선을 운항 중이다.그러나 국제선의 경우 티후아나에서 출발하는 노선은 국경도시 특성상 없으며 모두 과달라하라 아니면 멕시코시티 출발이다. 그리고 그 행선지는 전부 미국이다.
쿠에르나바카, 만사니요와 레이노사로 가는 노선을 운항하기도 하였으나 모두 단항하였다. 2008년에 레이노사, 2013년에 쿠에르나바카, 2014년에 만사니요로 가는 노선을 단항하였다.
4. 기타
- 이 항공사를 탈 때 몇몇 상황에서는 승무원이 착용하고 있던 안전벨트를 풀어라고 하고 그래도 다시 착용하거나 지시에 불응하면 승무원이 승객을 혼내는 경우가 있다. 왜 승무원이 승객을 혼내냐면 그 이유가 항공연료를 주입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멕시코의 항공 안전 규정이 다른 나라에 비해 좀 허술해서 그런지 승객이 타고 있는데 항공연료를 주입하는 일이 잦다.[2] 특히 한 대의 비행기로 여러 목적지를 돌아다니는 저가 항공사의 경우 그럴 가능성이 큰데 항공연료를 주입하다가 사고가 났을 경우 빨리 탈출하기 위해 그러는 것이다. 따라서 이 항공사를 이용할 때에는 이 점을 주의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