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할에 따른 분류
자세한 내용은 베인글로리/운영 문서 참고하십시오.1.1. 레이너
레이너 "적에게 최대한의 피해 퍼붓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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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웬 | 레오 | 레자 | 링고 |
마그누스 | 말렌 | 미호 | 바론 |
바리야 | 바티스트 | 복스 | 사무엘 |
삼봉 | 셀레스트 | 스카이 | 스카프 |
실버네일 | 쏘우 | 아마엘 | 앙카 |
워호크 | 이드리스 | 이슈타르 | 카라스 |
케스트럴 | 케인 | 켄세이 | 키네틱 |
흑깃 |
-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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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 성장 능력치
레이너는 화력 담당으로 능력치가 타 영웅에 비해 대체로 높다. 대신에 능력치는 화력에 집중해 있어서 체력에는 다른 직업군에 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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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도가 높은 능력 구성
레이너는 화력을 위해 대부분의 기술들이 공격용 스킬이고 몇몇 영웅들은 화력 기술을 이동기 대신 갖는다. 그리고 여러 특성이나 스킬 등을 콤보로 이용하여 화력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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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빠른 아이템 구성
레이너는 미니언이라는 적의 몬스터를 막으며 포탑을 지키게 되는데 미니언은 작고 여러 마리기 모여 있으며 다른 몬스터에 비해 꽤나 약하다. 그렇기에 다른 역할에 비해 골드 수급이 용이하다. 캐리가 화력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장점이다. 아이템은 베인글로리/아이템 문서 참조.
-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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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에 약한 면모를 보임
초반에는 미니언이 상당히 강하고 아이템도 없다. 그렇기에 몸이 약해서 갱을 당하면 무너지는 캐리가 대부분이다. 이렇게 레이너는 아이템을 맞추어 강해지기 전까지는 상당히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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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약한 체력
화력에 모든 포커스가 집중돼 있는 레이너는 체력이 약해 단독 행동은 못 할 정도로 체력이 적은 영웅이 대부분이다. 왜냐하면 화력을 중심으로 기술이나 능력들이 있기 때문이다. 대신 이동기나 스턴기, 화력기를 가지고 있어 몇몇은 어느 정도 버티며 있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팀의 화력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지만, 그만큼 몸이 약하기 때문에 적팀의 최우선 공격대상이다. 초반에는 적 정글러의 갱킹을 피해 아군 포탑을 끼고 CS를 파밍하여 골드를 수급하고 성장하며, 이를 바탕으로 후반 한타에서 끝까지 살아남아 적팀에게 지속적인 화력을 퍼부어야하기때문에 난이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며, 후반 게임의 판도를 뒤집는 중심 역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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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정글러
정글러 "적 캐리를 척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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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브 | 라임 | 로나 | 사슬니 |
신 | 알파 | 오조 | 이나라 |
일바 | 쥴 | 코쉬카 | 크럴 |
타카 | 토니 | 페탈 |
정글러는 평소에는 주로 정글몬스터를 잡으며 성장하다, 기회를 틈타 적 정글로 침입하거나, 적 레이너를 갱킹하여 이득을 취하며 초중반 게임의 판도를 이끈다. 맵리딩 능력과 아군 캡틴과의 소통, 적 정글러의 동선 예측 및 한타 시 적 캐리가 딜을 못 넣도록 어그로를 끄는 능력 등이 요구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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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캡틴
캡틴 "캐리를 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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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 라이라 | 랜스 | 로렐라이 |
비올라 | 아다지오 | 아단 | 어둠추적자 |
예이츠 | 캐서린 | 포트리스 | 플리커 |
핀 |
일반적으로, 캡틴은 초반엔 정글러와 함께 정글을 돌거나 레인에 기생[2]하며 골드를 수급하고, 조명탄과 지뢰 등으로 시야를 밝힌다. 한타 시에는 힐, 방어막, CC기, 재생의 분수, 도가니 등을 통해 아군 캐리를 보호하고 거인의 견갑 등을 통해 적 캐리의 어그로를 끈다. 그렇기에 배틀로얄이든 경쟁전, 일반경기에서는 꼭 필요하다.
특성상 상황 판단력이나 리더십
2.0 업데이트 이전엔 "로머"로 불렸다. 이름 그대로 맵을 돌아다니며 '로밍'을 해주어야 하기에 붙여진 이름인듯. 이쪽도 마찬가지로 커뮤니티 등지에서 로머로 언급하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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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화능력에 따른 분류
세부 직업군으로 각각의 영웅들은 레이너, 정글러, 캡틴이 아닌 저격수, 마법사, 전사, 암살자, 수호자로 나뉜다. 아래는 해당 영웅들과 해당 직업군의 설명. 그리고 해당 영웅들에는 옆에는 각각의 역할이다.-
영웅들은 각각 옆에 영웅들의 직업군 (위치)로 적힌다. 그리고 이는 확정된 것이 아니며 언제라도 바뀔 수 있다.
예: 레이너 (레인) -
영웅의 직업군에는 각각 색이 있다. 빨간색은 WP를 나타내고 파란색은 CP를 나타낸다. 그리고 이 두 색의 위치는 상관이 없다. 그리고 캡틴은 따로 색이 없으며 캡틴이라고만 표시한다. 또한 캡틴은 따로 정해진 구역이 없다. 왜냐하면 때에 따라 있어야 되는 장소가 바뀌기 때문이다. 만약 색이 없다면 효율성이 좋지 않다는 것이다.
예: 캐리, 캡틴 (레인, 정글) 만약 이렇게 표기가 될 경우, 캐리와 캡틴을 할 수 있고 CP와 WP를 둘 다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캐리가 WP를 캡틴이 CP를 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니다. 그리고 레인과 정글에서 활동할 수 있다. 캡틴을 할 경우에는 레인과 정글은 물론 맵 전체를 활동할 수 있다.
2.1. 저격수
저격수는 원거리에서 단일 타겟에게 지속 피해를 주는 영웅이다. 레인에서 적 레이너를 따내거나 CS를 파밍하여 성장하고, 한타에서는 접근하는 단일 목표를 빠르게 제거하는 것이 목표다. 정확히는 준수한 딜을 많이 넣어 공격한다고 보는 편이 좋다. 또한 몸도 꽤나 약하여 방템은 필수로 착용한다.마법사와 달리 스킬이 아닌 기본 공격(평타)을 베이스로 하고, 대체적으로 기동성이 어느 정도 확보되었다는 차이점이 있다. 극딜을 넣어야 됨으로 이상적인 아이템은 딜템 4개, 방템 1개, 신발 1개로 맞추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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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네틱 캐리 -
실버네일 캐리
링고 캐리 (레인)
쏘우 캐리 (레인)
스카이 캐리, 정글러 (레인, 정글)
케스트럴 캐리, 정글러 (레인, 정글)
바론 캐리 (레인)
그웬 캐리 (레인)
2.2. 마법사
마법사는 원거리에서 광역 피해를 쏟아붓는 영웅이다. 대체적으로 기동성이 떨어지며 몸이 약하다. 위급할 시에는 아군 캡틴과 같이 있는 것이 좋다. 원거리라는 점을 살려서 적을 견제하고 골드를 수급하는 것이 주 목표. 한타에서는 안전 거리를 확보하고, 적 정글/캐리를 원거리에서 광역 피해로 견제하여야 한다. 극딜도 극딜이지만 스킬 자체의 대미지가 높으므로 가장 이상적인 아이템은 딜템 3~4개, 방템 1~2개, 신발 1개로 맞추는 것이다.-
페탈 정글러 (정글) -
셀레스트[5] 캐리 (레인) -
스카프 캐리 (레인) -
라임 정글러 (정글) -
사무엘 캐리, (정글[6], 레인) -
바티스트 캐리, 캡틴, (정글, 레인) -
말렌 캐리, (레인)
2.3. 전사
전사는 탱킹력과 뛰어난 지속 피해를 바탕으로 적군의 공격을 맞아주며 진형을 붕괴시키는 것이 가능한 영웅이다. 설명은 이렇지, 방어 아이템과 신발 등을 구매하지 않으면 적 캐리의 카이팅에 속수무책으로 당하여, 한타에서 그저 총알받이에 불구한 포지션이 된다. 때문에 딜링 아이템과 방어 아이템을 적절히 구매하는 것이 좋다.암살자와 대조적으로 기동성과 순간 폭딜 능력이 부족하지만 높은 체력, 흡혈을 비롯한 탱킹력과 강력한 CC기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적군 캡틴의 CC기와 캐리의 딜링을 무시하며 적군의 진형을 붕괴시키는 것이 주 목표인 역할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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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브 정글러, 캡틴 (정글) -
쥴 정글러 (정글) -
크럴[7] 정글러 (정글) -
로나 정글러 (정글) -
오조 정글러 (정글) -
알파 정글러 (정글) -
사슬니 정글러, 캡틴 (정글) -
토니 정글러, 캡틴 (정글)
2.4. 암살자
암살자는 뛰어난 기동성과 순간 폭딜 능력를 바탕으로 적에게 치고 빠지는 운영이 가능한 역할군이다. 그러나 몸이 약하고 하드 CC기도 없으므로 파일럿의 피지컬이 크게 요구된다. 몸이 약한 캐리를 척살하고 나오는 것이 주 목표인 포지션. 주로 정글에서 성장한 후 적 캐리를 갱킹하는 운영을 하며, 한타에서도 적 캐리를 목표로 삼는다. 암살자의 대표적인 예가 타카로, 궁극기로 접근하여 은신으로 빠져나오는 식의 플레이가 가능하나 하드 CC기에 발이 묶인다면 되려 자신이 암살 당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코쉬카[9] 정글러 (정글) -
타카[10] 정글러 (정글) -
이드리스[11] 캐리, (레인, 정글) -
흑깃[12] 캐리, 정글러 (레인, 정글) -
레자 [13] 정글러, 캐리 (레인, 정글) -
켄세이 캐리, 정글러 (레인, 정글) -
앙카 캐리, 정글러 (레인, 정글)
2.5. 수호자
수호자는 적군을 공격하기 보다는, 아군을 보조하는데 특화된 영웅이다. 몸이 약한 아군 캐리를 보조하고, 아군 정글이 적군을 공격할 수 있도록 CC기 및 이니시에이팅을 걸어주는 것이 주 목표다. 수호자는 상황에 따라 레인에서 아군 캐리를 지속 보조하거나 정글러와 같이 정글을 돌 수 있다. 어떤 상황에서든 기본적으로 수호자가 캡틴을 해주지 않으면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불리해 지므로 반드시 한명은 픽해주어야 한다. 배틀로얄과 총력전에서는 멸종급. 일반경기나 경쟁전은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가 많다. 제작자들이 캡틴 하라고 만든 것을 갖다가 타격력, 수정력으로 탈바꿈 시킨다. 아군을 도와주고 적을 방해해야 됨으로 재생의 분수, 전쟁 걸음은 필수. 다른 보조 아이템은 상황에 따라 다르게 간다. 딜템은 가지 않고 보조 아이템만 가자.-
아다지오[14][15] 캡틴, 캐리 (레인) -
아단 캡틴, 정글러 (레인, 정글) -
캐서린 캡틴 (레인, 정글) -
핀[16] 캡틴 (정글, 레인) -
랜스[17] 캡틴, 정글러 (정글, 레인) -
포트리스[18][19] 정글러,캡틴 (정글, 레인) -
라이라 캐리, 캡틴 (레인, 정글) -
플리커 캡틴 (레인, 정글) -
그레이스 정글러, 캐리, 캡틴 (레인, 정글) -
어둠추적자 정글러, 캡틴[20] (정글, 레인) -
로렐라이 레인, 캡틴, 정글러 (레인, 정글)
3. 업데이트 순서에 따른 분류
- 1.0 최초버전 기본영웅 아다지오, 캐서린, 글레이브, 코쉬카, 페탈, 링고, 쏘우
- 1.0.5 패치 신규영웅 크럴
- 1.0.7 패치 신규영웅 쥴
- 1.1.2 패치 신규영웅 타카
- 1.1.5 패치 신규영웅 스카프[21]
- 1.1.7 패치 신규영웅 아단
- 1.2 패치 신규영웅 셀레스트
- 1.3 패치 신규영웅 복스
- 1.5 패치 신규영웅 포트리스
- 1.6 패치 신규영웅 로나[22]
- 1.8 패치 신규영웅 스카이
- 1.9 패치 신규영웅 핀
- 1.11 패치 신규영웅 흑깃[23]
- 1.12 패치 신규영웅 케스트럴[24]
- 1.13 패치 신규영웅 라임
- 1.14 패치 신규영웅 오조
- 1.16 패치 신규영웅 알파
- 1.18 패치 신규영웅 랜스
- 1.19 패치 신규영웅 라이라
- 1.21 패치 신규영웅 사무엘
- 1.22 패치 신규영웅 바론[25]
- 1.23 패치 신규영웅 그웬
- 1.24 패치 신규영웅 플리커
- 2.0 패치 신규영웅 이드리스
- 2.2 패치 신규영웅 사슬니
- 2.4 패치 신규영웅 바티스트
- 2.6 패치 신규영웅 그레이스
- 2.7 패치 신규영웅 레자
- 2.9 패치 신규영웅 어둠추적자[26]
- 2.10 패치 신규영웅 로렐라이
- 2.11 패치 신규영웅 바리야
- 3.1 패치 신규영웅 토니
- 3.2 패치 신규영웅 말렌
- 3.3 패치 신규영웅 켄세이
- 3.4 패치 신규영웅 키네틱
- 3.5 패치 신규영웅 앙카
- 3.6 패치 신규영웅 실버네일
- 3.7 패치 신규영웅 예이츠
- 3.8 패치 신규영웅 이나라
- 3.9 패치 신규영웅 마그누스
- 3.10 패치 신규영웅 일바
- 4.0 패치 신규영웅 삼봉
- 4.2 패치 신규영웅 케인
- 4.3 패치 신규영웅 레오
- 4.4 패치 신규영웅 워호크
- 4.5 패치 신규영웅 미호
- 4.6 패치 신규영웅 이슈타르
- 4.8 패치 신규영웅 비올라[27]
- 4.10 패치 신규영웅 카라스
- 4.11 패치 신규영웅 신
- 4.13 패치 신규영웅 아마엘
[1]
정글러는 단순히 몸만 조금씩 사리면서 다니면 빠른 렙업과 동시에 화려한 스킬들을 쓰면서 캐리할 수 있기에 칼픽확률 1위이다. 하지만 대부분 트롤이나(혹은 너무 못하거나) 어느정도 준수한 수준의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 이런 칼픽을 많이 해 복불복으로 팀의 승패가 갈린다.
[2]
레인의 수풀에서 아군 캐리를 지키며 돈을 수급하는 플레이 방식을 말한다.
[3]
예전에는 복스가 스토리상 셀레스트와 함께 마법의 힘을 가진 쌍둥이라는 설정 때문에 마법사로 분류되던 적도 있다.
[4]
5대5 패치로 특성 연쇄 번개에 타격 판정이 없어져서 WP는 쓸모가 없어졌다.
[5]
2015년 10월 한달간 ios유저는 게임을 한 판만 플레이해도 셀레스트를 공짜로 받을 수 있었다.
[6]
3v3 정글은 좋지만 5v5 정글은 안 좋다.
[7]
크럴의 이름은 SEMC의 공동창업자 Tommy Krul에게서 따왔다고 한다.
[8]
2015년 4월 1일에 공개되었던 영웅. 각종 능력치가 사기였던 영웅이었지만, SEMC의 장난으로 밝혀졌다. 물론 실제로 추가된 적도 없다.
[9]
러시아어로 고양이를 의미하는 кошка에서 따온듯 하다.
[10]
일본어로 매를 의미하는 鷹(たか)에서 따온듯 하다.
[11]
cp를 가면 마법사가 된다.
[12]
특이하게도 공격을 버티며 캐리를 끊는 브루저와 비슷한 패턴으로 사실상 전사다.
[13]
분명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정글이라고 써져 있지만 실제 게임에서는 캐리로 되어있어 우선 공식 홈페이지에 되어있는 직업군인 정글이다.
[14]
음악기호중 매우느리게 라는 뜻의 Adagio에서 따온듯 하다.
[15]
라이라처럼 저격수로 운용할 수 있다.
[16]
본명은 피니어스이다.
[17]
랜스 자체가
창이라는 뜻이다.
[18]
요새를 뜻하는 Fortress와 스펠링이 같다.
[19]
캡틴보단 거의 정글러로 사용된다. 애초부터 스킬들이 캡틴의 역할과 어울리지 않는다.
[20]
WP든 CP든 성능이 나빠서 무색이다.
[21]
iOS에 정식 출시했을 당시
[22]
안드로이드에 정식 출시했을 당시
[23]
이 패치 때 초창기 영웅들에게 한국어 더빙이 추가되었다.
[24]
모든 영웅들의 한국어 더빙이 추가되었다.
[25]
이때부터 신 영웅 트레일러가 나왔다.
[26]
현재까지 유일한 5글자 영웅이다.
[27]
이 영웅을 끝으로 베인글로리 유튜브 공식 채널의 영웅 소개 영상이 더 이상 나오질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