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엑스트레일

X-TRAIL

1. 개요2. 역사

2.1. 1세대 (T30, 2000 ~ 2009)2.2. 2세대 (T31, 2007 ~ 2015)

2.2.1. 중국형

2.3. 3세대 (T32, 2013 ~ 현재)2.4. 4세대 (T33, 2021 ~ 현재)

3. 제원4. 비판과 논란

4.1. 녹 발생 문제4.2. CVT 결함 논란

5. 미디어6. 모형화7. 경쟁 차종8. 둘러보기

Nissan X-Trail
日産・エクストレイル

1. 개요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 닛산에서 2000년부터 생산하는 크로스오버 SUV이다.

2. 역사

2.1. 1세대 (T30, 2000 ~ 2009)


초기형

2000년 11월 13일에 시판이 시작되었다. 4명이 편안하게 탈 수 있는 200만 엔의 4륜구동이라는 컨셉트로 출시되었다. 토요타 라브4, 혼다 CR-V에 대응하는 SUV이다. 다른 경쟁 SUV들이 진화를 거듭하는 동안 투박한 디자인으로 온로드 SUV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다.

플랫폼은 닛산 MS 플랫폼이 적용되었고 가솔린 엔진은 QR20DE, QR25DE, SR20VET 엔진이, 디젤 엔진은 YD22DDTi 엔진이 탑재되었다.


기본형	연료전지차(FCV)
페이스리프트

2003년 6월 9일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쳤고, 동년 12월에 수소연료전지차(FCV) 사양을 일본 내수 시장에 출시해 한정 리스 형태로 판매했다.

2.2. 2세대 (T31, 2007 ~ 2015)


<rowcolor=#000> 초기형	페이스리프트

2007년 8월 22일에 출시되었다. 1세대의 높은 인기를 따라 기본적인 디자인은 유지한 컨셉트가 반영되었고, 르노와 닛산의 공용 플랫폼인 C 플랫폼을 적용하면서 주유구도 오른쪽으로 바뀌었다. I4 2.0ℓ MR20DE 가솔린 엔진과 I4 2.5ℓ QR25DE 가솔린 엔진이 적용되었다. 1세대에 적용된 수지제 펜더는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폐지되었다.

2.2.1. 중국형

둥펑 산하 펑두 브랜드로 출시된 중국형 자세한 내용은 펑두 MX6 문서 참고하십시오.

2.3. 3세대 (T32, 2013 ~ 현재)


<rowcolor=#000> 초기형	페이스리프트

2013년 12월 16일에 시판되었다. 튼튼한 크로스오버 SUV의 이미지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온로드 지향으로 바뀐 컨셉트로 인하여 2세대까지 이어지던 디자인의 공통점은 없어졌다. 닛산의 새 패밀리 룩이 반영되어 V 모션 라디에이터 그릴과 부메랑 형태의 헤드 램프로 완성되었다. X-트레일 모델 중 처음으로 3열 시트를 갖춘 7인승도 같이 선보였다. 북아메리카에서 판매되는 로그와 통합되었다.

2017년에 2018년형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공개되었고, 일본 내수 시장에서는 6월 8일부터 F/L 버전의 판매가 시작되었다.

대한민국 시장에는 2018년 6월 개최된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전시된 후, 2019년 1월 2일에 출시되었다.[1] 가격대는 3,460만원[2]에서 4,120만원[3]이다. ~~QM6 닛산버전~~[4]

다만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고는 하나 엔진 자체가 연식이 좀 된지라, 최고 출력이 172마력으로 배기량 대비 출력이 좀 떨어진다.[5]

각 트림별 옵션차이는 4WD 테크에만 차선이탈방지 장치와 19인치 휠이 들어가는 것 빼고는 옵션이 전부 동일하다. 즉 반대로 말하자면 최하위 트림을 사도 모든 옵션이 다 들어가 있다. 그래서 2WD AT가 가성비가 매우 좋다.

차 크기 자체는 QM6와 거의 비슷하지만, 트렁크 사이즈가 꽤 차이 난다. 플랫폼을 QM6랑 공유한다지만, 실내 공간구성이 다르다. QM6는 투싼이나 스포티지와 비교해야 될 정도이고, 엑스트레일은 7인승이 존재하는 만큼, 5인승의 경우 트렁크가 넓다.[6] 다만 엑스트레일의 경우 뒷바퀴 휀다부분의 트렁크쪽을 보면 약간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데, 이부분이 가로 1미터가 안된다. 이부분 때문에, 폭 1미터가 넘는 차박용 에어매트나 1m*1m 사이즈의 플라스틱 파렛트가 안들어간다.

2열 좌석이 경쟁차들보다 약간 높은데, 탁트인 시야감이라고 홍보는 하지만, 사실 앞뒤 시트조절 기능을 넣느라고 약간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7] 그래서 그냥 2열에 앉으면 좀 불안하고, 암레스트를 내려서 몸을 감싸면서 팔거치대로 사용하면 꽤나 안락하다.

로그와 통합되면서, 동일 차종으로 취급하지만 아직까지는 약간 차이나는 부분이 있다. 대부분 같은차 취급을 하지만, 아시아용은 엑스트레일, 북미용은 로그로 부르며, 이에따라 내장재와 일부 구성이 다르다. 한국은 엑스트레일이 아닌 로그가 베이스로 엑스트레일과는 외관에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8] 차체 사이드 하단(도어 부분)에 크롬포인트가 추가되었고, 기어변속기 커버는 북미용 로그와 같은 가죽부츠[9]로 되어 있다. 2열 시트도 해외판은 암레스트만 내려오지만, 한국용은 4:2:4 시트중에 2 부분이 통으로 내려온다.[10] 이 때문에 현재 해외에서 팔고있는 트렁크 3D매트가 일부분 맞지 않는다. 억지로 장착은 가능하지만, 암레스트 부분이 약간 다르다.(어차피 잘팔리면 에프터 제품이 나오게 되어 있지만 1000대 정도 팔고 단종되었기 때문에 그냥 포기해야 한다.) 위의 사진은 한국용이 아니다.(위 사진은 엑스트레일이고, 한국은 로그이기 때문에 차이가 난다.)

튜닝 부품으로 니스모 사의 에어댐 세트가 있으며, 일본에서는 아예 니스모 튠 엑스트레일이 판매중이다. 그 밖에도 각 부분부분 포인트 파츠(크롬 포인트)도 사제옵션으로 존재한다. 이상한 건, 이 포인트 파츠가 장착되는 곳을 보면, 부드럽게 마감이 된게 아니라, 아예 포인트 파츠가 있어야 되는데 없는 것처럼 굴곡이 져 있고, 허전하게 생겼다. 전면 송풍구/2열 에어벤트, 도어캐치 이곳 말고도 몇군데 더 있는데, 자세히보면 몇몇 부분은 오히려 포인트 파츠를 부착해야 단차가 없어져서 더 자연스러워진다. ~~설마 진짜로 만들다 만거냐....~~

가격이 경쟁사인 혼다나 토요타보다 확실히 저렴하며, 비슷한 옵션일 경우 현대기아와 비벼볼만 한 가격인데, 이는 원가절감 때문. 하체를 보면 언더커버는 기본으로 없고, 부분부분 방청이 안되어 있는 곳도 있으며 철판끼리 붙는 이음새에는 실링을 하다가 말았다. 엔진룸은 방음처리가 거의 없다. 의외로 이렇게 뭐가 없게 만들었는데도, CVT특유의 변속충격 없이 부드럽게 변속되는 느낌이나, 2.5리터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의 주행질감 덕분에 승차감 꽤 좋다.[11] 반대로 하부 방청/실링작업, 엔진룸/트렁크 방음정도를 한다면 꽤나 쾌적한 승차감이라고 한다.

시트는 저중력 시트로, 호평이 많지만, 6웨이 전동시트라 엉덩이쪽 각도 조절이 안되는데다가, 앞/뒤 길이도 약간 짧아서, 키가 크거나 덩치가 큰 사람의 경우 몸이 붕 뜬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한다. 여기에 특유의 노즈다운 현상과 합쳐져서 불편하지는 않은데 좀 불안정한 느낌이 든다고 한다.

2020년형[12]은 내비게이션이 안드로이드 올인원[13][14]으로 바뀌었다. 기존의 내비게이션은 정전식도 아닌 감압식 터치라 터치도 불편하고, 글레어 패널이라 빛반사가 심해서 보는것도 불편했다. 게다가 블루투스와 라디오를 같이 쓸 수 없는 등 이런저런 불편함이 많았는데, 이걸 안드로이드 올인원으로 바꾼 것. 먼저 산 사람들만 안타깝게 되었다.

2020년 1월 환경 규제 문제로 국내 판매를 중단하였다. 이후 2020년 5월 28일 닛산이 한국 시장 철수를 발표하면서 그대로 국내 판매가 완전히 종료되었다.

중국 시장에서는 4세대가 출시된 이후에도 일부 트림만 남겨놓고 아너라는 서브네임을 달고 정저우 닛산에서 판매되고 있다. 그리고 생산도 기존의 다롄 공장 대신 정저우 공장이 담당하게 되었다.

2.4. 4세대 (T33, 2021 ~ 현재)


<rowcolor=#000> 전면부	후면부

전 세대와 마찬가지로 닛산 로그의 형제차로, 중국 시장에는 2021년, 일본과 유럽에는 2022년 여름에 출시한다.

파워트레인은 북미형인 로그와 달리 3기통 1.5 KR15 터보 엔진이 탑재되며, 201마력을 낸다. 또한 2022년에 직렬 하이브리드 모델인 e-power도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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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레일 e-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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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레일 오테크

2022년 7월 20일, 일본 시장 사양이 공개되었다. 이후 유럽과 남아프리카 등 여러 시장 사양도 순차적으로 공개되어 판매를 개시하고 있다.

3. 제원[15]

X-TRAIL/3세대(F/L)
<colbgcolor=#c0c0c0><colcolor=#000> 생산지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후쿠오카현 칸다마치
코드네임	T32
차량형태	5도어 준중형 SUV
승차인원	5명
전장	4,690mm
전폭	1,830mm
전고	1,725mm
축거	2,705mm
윤거(전)	1,595mm
윤거(후)	1,595mm
공차중량	1,615 ~ 1,670kg
연료탱크 용량	55L
타이어 크기	225/60R18 225/55R19
플랫폼	르노-닛산 CMF-C/D 플랫폼
구동방식	앞엔진-앞바퀴굴림(FF) 앞엔진-4바퀴굴림(F4)
전륜 현가장치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후륜 현가장치	세미 트레일링 암 기반 멀티링크 서스펜션
전륜 제동장치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후륜 제동장치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파워트레인
<rowcolor=#000> 엔진	엔진 형식	흡기 방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대 토크	변속기
가솔린
닛산 QR25DE	직렬 4기통	자연흡기	2,488cc	172ps	24.2kgf·m	CVT [16]

4. 비판과 논란

4.1. 녹 발생 문제

엑스트레일은 한국에 출시된지 얼마 안된데다가, 한국 물량은 일본 생산이라, 아직까지는 큰 녹 문제는 보고되지 않았다. 다만 닛산 자동차 자체가 신차에 녹 문제가 종종 발견된적이 있어, 논란을 피하기는 힘들것으로 보인다. 닛산 차주들의 말에 의하면 혼다 CR-V 만큼은 아니지만, 닛산차는 초기 녹 문제 차량이 꽤 있었으니 반드시 확인하고 인수하라는게 중론.

4.2. CVT 결함 논란

엑스트레일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닛산 차량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한 CVT 문제 때문에 논란이 예상된다. 2013~2014년식 알티마와 패스파인더가 주행중 심한 떨림, 속도증가 하지 않음, 주행중 정지 등의 결함으로 미국에서 소송이 제기된적 있다. 문제는 엑스트레일도 같은 CVT를 사용하는데다가, 미국에서는 보증연장이라도 해줬지만 한국에서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 개선품이 나오고, 엑스트레일은 2017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연식 차이가 있긴 하지만 불안하기는 마찬가지. 보통 닛산의 CVT는 4~5년, 10만키로 전후로 문제가 나타났었기 때문에, 당장은 내구성 문제가 확인이 안되기 때문에 이에 대해 불안 요소가 있다.

문제가 되었던 알티마와 패스파인더는 3.5L 가솔린 엔진이 사용되어, CVT 미션이 3.5L 가솔린 엔진을 못버티는 것으로 추측된다. 대략 10만키로 전후에서 문제가 생겼다고 하며 빠르면 8만, 늦으면 12만정도까지도 버티는듯 하다. 해당 미션이 2.0~3.5 엔진용으로 개발되었으나, 3.5 엔진은 보증기간만 간신히 채우는 내구성인듯. 엑스트레일(북미는 로그)은 페이스리프트 된 2013년식 부터 2019년까지 딱히 이렇다할 보고가 없으므로, 적절히 잘 맞는듯 하다.
다만 2022년도 신형 닛산 엑스트레일 e-power는 CVT 미션이 들어 있지않고 엔진은 발전 전용으로 배터리로 전력을 공급하는 형태이며, 구동은 전부 모터로 구동하기 때문에 CVT 미션 문제는 해당되지 않는다.

5. 미디어

명탐정 코난 극장판 : 1세대 모델이 트래픽카로 나온다.
스즈메의 문단속 : 2017년식 3세대 후기형 모델이 트래픽카로 나온다.

6. 모형화

토미카에서 모형화되었다.

7. 경쟁 차종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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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한국에 출시된 차량은 이름은 엑스트레일이지만, 내용물은 닛산 로그다. 시트 구성, 기어 부츠, USB포트, 컵홀더, 주행모드 다이얼 등등. [2] 2WD AT [3] 4WD 테크 [4] 정확히는 QM6가 한국 르노삼성 버전의 엑스트레일이고 르노 콜레오스가 르노버젼 QM6라고 봐야 한다. 차체 개발은 닛산이 하고, 여기에 닛산이 외관과 실내까지 완성한게 엑스트레일. 이걸 삼성의 주도로 엔진 및 셋팅을 한게 QM6. 그리고 QM6를 유럽시장에 맞춰서 옵션이나 파워트레인을 구성한게 콜레오스다. 삼성에서 팔기 때문에 편의성 옵션은 QM6가 압도적으로 좋지만 르노 콜레오스나 QM6나 르노 계통 모델 답게 실내가 엑스트레일에 비해 약간 좁다. [5] 기아 K7 가솔린 2.5L 엔진이 198마력. 2019년형 라브4 가솔린 2.5L 엔진이 203마력. 동급 배기량 중에 마력이 제일 낮다. 다행히 형제차인 QM6가 2.0L 엔진에 144마력인지라 티가 덜난다. [6] 2열을 폴딩하지 않았을때는 그렇게 큰 차이가 아니지만(엑스트레일이 약 4~5센치 정도 더 깊고, 스포티지가 폭이 약간 더 넓다.) 2열 폴딩을 하면, 트렁크 입구부터 1열 시트백까지 엑스트레일이 좀 더 깊다. 약 10~15cm 정도. 오토뷰 리뷰에서는 2열 시트 까지만 길이를 재서 수치상 큰 차이가 안 나는데, 엑스트레일이 빈공간이 더 있다. 다만 오토뷰는 아무런 보조장치 없이 오로지 짐을 실을 수 있는 공간만을 측정했기 때문에 수치가 그렇게 나온 것. [7] 해외 사양에서는 7인승 모델이 있고, 3열을 넣으려면 어쩔수없이 2열을 앞으로 약간 당겨야 하며, 큰 구조변경 없이 앞으로 당기려면 2열의 앞뒤 시트조절을 넣을수 밖에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8] 그래서 엑스트레일로 부품을 구하게 되면, 일부 인테리어 파츠가 호환되지 않는다. [9] 아시아용 엑스트레일은 플라스틱 덮개 [10] 이부분은 어느쪽이 더 좋다라고 말하기 힘든게, 암레스트만 내려오면 트렁크의 짐이 앞으로 넘어오지 않고, 미관상 암레스트를 내려도 막혀있으므로, 안정감이 있다. 반대로, 시트가 통으로 내려오면 2열에서 바로 뒤 트렁크로 가방이나 물건을 넣을 수 있고, 얇지만 긴 물건(파이프, 봉, 철근 등등)은 6:4 폴딩을 하지 않고도 암레스트만 내려서 적재할 수 있으므로, 4명이 탑승 하고도 적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일종의 6:4 폴딩보다 더 작은 4:2:4 폴딩이 되는것. [11] 차에와 시트포지션이 오프로드용 SUV 답게 높기 때문에, 세단에서의 도로 바닥에 밀착돼서 가는 그런 편안함은 비교적 덜하다. [12] 풀체인지 되는 2020년식과 혼동하지 말것. [13] LTE 유심칩을 지원한다. 데이터가 사용 가능한 유심칩을 꼽으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이기 때문에 원하는 네비게이션을 설치해서 사용해도 된다. 게다가 실시간 네비 업데이트가 가능해서 기존의 불편하고 번거로운 내비게이션 업데이트보다 매우 편하다. [14] CPU가 인텔 9853I 칩셋으로 안드로이드 올인원 중에서 성능으로는 2021년 4월 기준 3순위쯤 되는 칩셋. [15] 대한민국 사양 기준. [16] 닛산 Xtronic

닛산 엑스트레일

1. 개요

2. 역사

2.1. 1세대 (T30, 2000 ~ 2009)

2.2. 2세대 (T31, 2007 ~ 2015)

2.2.1. 중국형

2.3. 3세대 (T32, 2013 ~ 현재)

2.4. 4세대 (T33, 2021 ~ 현재)

3. 제원[15]

4. 비판과 논란

4.1. 녹 발생 문제

4.2. CVT 결함 논란

5. 미디어

6. 모형화

7. 경쟁 차종

8. 둘러보기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