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넥슨에서 서비스를 담당하는 온라인 게임의 후속편이 나오면 망하는 징크스.2. 사례
대한민국 비디오 게임의 역사에서 유난히도 넥슨이 개발하거나 유통한 게임은 후속작이 성공한 경우가 거의 없는데, 이 징크스의 사례는 다음과 같다.2.1. 던전앤파이터: 혼
자세한 내용은 이 링크를 참고.2.2. 메이플스토리 시리즈
2.2.1. 스토리 및 테마던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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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도쿄 →
네오시티
원작은 메이플스토리에서도 손에 꼽히는 수작이지만 한국 서버로 넘어오면서 너무나 짧고 단순한 체험판 콘텐츠로 바뀌어버렸다. -
버섯의 성(2009) →
버섯의 성(2014)
나름 재미있었던 개편 전에 비해 개편 후에는 무척이나 병맛스러운 분위기와 패러디 때문에 잠시 화제가 됐었으나 유행이 한참 지나 오히려 심각한 독이 되어버려 실패한 테마던전이 되었다. -
커닝 스퀘어 →
커닝 타워
대만 맵으로 나왔던 커닝 스퀘어는 스토리가 변경되었다가 개편되어 커닝 타워로 나왔지만 스토리의 퀄리티가 테마던전 중 역대 최악으로 나와버렸다.
2.2.2. 메이플스토리2
후속편으로 나온 《 메이플스토리2》의 경우, 초기에는 그럭저럭 신선한 기대작이었으나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망한 게임이 되어 버렸다. 자세한 내용은 이 링크를 참고.2.2.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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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DS →
메이플스토리 운명의 소녀
DS판은 한국산 패키지 게임들 중에서도 최고의 명작으로 평가받지만, 3DS판은 발전은 보였지만 전작보다 퇴보한 점 때문에 전작보단 못하다는 평이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