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당 (당명 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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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 |
등록일 | 2020년 3월 24일 (남북통일당) |
당명 변경 | 2024년 1월 31일 (공화당)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15-1 극동VIP빌딩 812호 ( 여의도동) |
당대표 | 김재원 |
사무총장 | 김우영 |
정책위의장 | 김재원[겸임] |
국회의원 |
0석 /
300석 (0%) |
광역자치단체장 |
0석 / 17석 (0%)
|
기초자치단체장 |
0석 / 226석 (0%)
|
광역의회의원 |
0석 / 872석 (0%)
|
기초의회의원 |
0석 / 2,988석 (0%)
|
당 색 |
남색 (#012154)
|
당원 수 |
5,362명 (2023년 12월 31일 기준)[2] |
홈페이지 | http://2020snk.com[3]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우익 반북 정당.북한이탈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창당한 정당으로, 자유민주주의를 기반으로 김정은 독재 체제 붕괴 및 북한 민주화, 남한 내 탈북민 권익 보호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래 남북통일당이라는 이름으로 창당하였다가 2024년 1월 31일 당명을 '공화당'으로 바꾸었다.
2. 상세
창당 당시 로고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 사용한 로고 |
북한이탈주민들이 직접 창당한 정당으로, 북한 민주화와 자유통일을 기치로 창당했다. "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자 탈북민들이 비참한 대우를 받고 있다"며 "탈북민과 모든 취약계층의 권익을 옹호하고, 애국정신, 부국 정신을 발휘하여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고, 자유통일의 대업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 각지에 지하당을 조직해 김정은 체제를 무너뜨리는 데 앞장서겠다며 북한에 지하당 조직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북한 김정은 제거하겠다”
2020년 3월 6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면서 출범했다. 해당 기념식에 김문수 전 자유통일당 대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등이 참석하였으며 초대 대표에는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와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이 선출되었다.
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광역시,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충청북도, 강원특별자치도, 전라북도에 시·도당을 두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두 명의 비례대표 후보를 출마시켰다. 결과는 0.03% 득표율로 낙선하였다.
2022년 1월 13일, 윤석열 지지와 함께 국민의힘으로의 통합을 선언했다. # 이후 합당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하지만 1년이 지나도록 아무런 소식이 없는 걸 보면 무산된 듯 하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인천광역시의회 남동구 제3선거구[4]에 한미옥 후보가 출마했으나, 314표(0.74%)를 얻어 3위로 낙선했다.
2024년 1월 31일 당대표와 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을 교체하는 인선과 함께 당명을 공화당으로 바꾸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단 한 명의 비례대표 후보가 출마했으나, 결과는 0.05% 득표율로 낙선하였다. 지난 선거보다는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2.1. 강령
남북통일당은
수령독재에 저항하며 북한을 떠나온 탈북민들의 정당이다.
사랑했던 고향을 버릴 만큼 자유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들, 죽음에 직면해서도 자유를 달라고 외쳐온 우리는, 전 세계 탈북자들과 북조선의 지하당원들, 1천만 실향민들을 위시한 대한민국의 모든 애국세력과 뜻을 같이 함을 선포한다.
남북통일당은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는 헌법 제3조에 기반 한 당이다. 북한 조선노동당이 꾀하는 ‘ 적화통일’노선에 종지부를 찍고 자유·민주· 시장경제에 입각한 대한민국 주도의 자유통일운동을 영도한다.
남북통일당은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정신과 박정희 대통령의 부국정신을 계승한다. 자유 시장을 축으로 한 경제발전과 한·미·일 동맹을 기반으로 한 안보체제 확립에 매진하며, 대한민국을 좀먹는 친북 주사파 세력과의 싸움을 최우선 과제로 정한다.
남북통일당의 최종목표가 북한 인민해방이라면, 탈북민 권익수호는 창당의 이유다. 탈북민들이 통일의 역군이라면서도 소외당하고, 버려지고, 죽음에까지 내몰려야 했던 스스로의 처지를 개선하기 위해 뭉쳤고, 투쟁하는 당이다.
남북통일당의 정책 기조는 다음과 같다.
1. 햇볕과 포용으로 일관된 과거와 현재의 대북정책을 종식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독재정권이 아닌 인민의 이익을 위한, 독재정권 강화가 아니라 인민들의 삶이 우선시 되는 인권 중심의 새로운 통일정책을 국민의 합의로 이끌어 낸다.
1. 핵을 가지고, 10년 동안 ‘전쟁’ 훈련만 하고 있는 120만의 북한군을 50만의 한국군이 대적한다는 건 산수로도 해석 가능한 불패의 조건이다. 굳건한 한·미·일 동맹만이 나라의 안녕을 지키는 길이라 믿으며 국제적 연대를 강화해 나간다.
1. 정권은 바뀌어도 바뀌지 말아야할, 정파는 달라도 달라지지 말아야 할 대북정책 5원칙은 아래와 같다.
첫째, 사문화(死文化)된 북한인권법을 살려 북한인권 재단을 조속히 출범시키며 북한인권 기록센터 및 북한인권기록보존소를 하루빨리 정상화 시킨다.
둘째, 탈북단체총연합과 북한민주화 위원회 등 북한인민 해방을 위한 탈북단체들의 활동을 도울 수 있는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다.
셋째. 현존하는 정치범수용소는 북한인권문제의 핵심 중 핵심이다. 그곳에서 자행되는 반인륜적 행위를 세상에 알리고 수용소 해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넷째. 확성기 방송과 대북전단은 자유의 꽃이고 자유의 바람이다. 대북선전 수단들의 원상복귀를 촉구하며 탈북민들의 자유화운동을 적극 성원한다.
다섯째, 유엔을 중심으로 한 반 김정은 세력의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며 북한의 자유화를 위한 국제적 협조를 강화하도록 한다.
1. 탈북민은 대한민국에 굴러온 ‘돌’이 아니다. 이 땅에서 경험한 자유와 풍요를 고향땅에 설파해야 할 먼저 온 통일임을 밝히며, 탈북민의 권익을 위한 다음과 같은 결의는 밝힌다.
첫째, 탈북민에 대한 편견과 차별은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체제의 다름을 인정하지 못한데서 비롯된 사회적 문제임을 제기하고 해결점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둘째, ‘탈북민 문제’의 핵심은 취업환경에 있다. 국가공공기관과 정책기관, 공기업에 탈북민 3%채용을 의무화하고 그 관철을 위한 사회적 환경을 조성한다.
셋째, 선진국에 걸 맞는 탈북민 지원정책을 위해 △탈북민 복지정책 강화 등 <‘탈북민 전국협의회>가 제시한 49개 항목의 실천을 위해 노력한다.
1. 탈북민들의 오늘이 통일조국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인식하에 단체와 개인의 애국활동을 평가하고, 자유 투사들을 기리기 위한 기념 사업회의 활동을 장려한다.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는, 국민에게 다가서 국민의 지지를 받기위해 노력할 것이며, 국민을 믿고 국민이 신뢰하는 탈북민 정당이 되겠다는 것을 굳게 약속한다.
사랑했던 고향을 버릴 만큼 자유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들, 죽음에 직면해서도 자유를 달라고 외쳐온 우리는, 전 세계 탈북자들과 북조선의 지하당원들, 1천만 실향민들을 위시한 대한민국의 모든 애국세력과 뜻을 같이 함을 선포한다.
남북통일당은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는 헌법 제3조에 기반 한 당이다. 북한 조선노동당이 꾀하는 ‘ 적화통일’노선에 종지부를 찍고 자유·민주· 시장경제에 입각한 대한민국 주도의 자유통일운동을 영도한다.
남북통일당은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정신과 박정희 대통령의 부국정신을 계승한다. 자유 시장을 축으로 한 경제발전과 한·미·일 동맹을 기반으로 한 안보체제 확립에 매진하며, 대한민국을 좀먹는 친북 주사파 세력과의 싸움을 최우선 과제로 정한다.
남북통일당의 최종목표가 북한 인민해방이라면, 탈북민 권익수호는 창당의 이유다. 탈북민들이 통일의 역군이라면서도 소외당하고, 버려지고, 죽음에까지 내몰려야 했던 스스로의 처지를 개선하기 위해 뭉쳤고, 투쟁하는 당이다.
남북통일당의 정책 기조는 다음과 같다.
1. 햇볕과 포용으로 일관된 과거와 현재의 대북정책을 종식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독재정권이 아닌 인민의 이익을 위한, 독재정권 강화가 아니라 인민들의 삶이 우선시 되는 인권 중심의 새로운 통일정책을 국민의 합의로 이끌어 낸다.
1. 핵을 가지고, 10년 동안 ‘전쟁’ 훈련만 하고 있는 120만의 북한군을 50만의 한국군이 대적한다는 건 산수로도 해석 가능한 불패의 조건이다. 굳건한 한·미·일 동맹만이 나라의 안녕을 지키는 길이라 믿으며 국제적 연대를 강화해 나간다.
1. 정권은 바뀌어도 바뀌지 말아야할, 정파는 달라도 달라지지 말아야 할 대북정책 5원칙은 아래와 같다.
첫째, 사문화(死文化)된 북한인권법을 살려 북한인권 재단을 조속히 출범시키며 북한인권 기록센터 및 북한인권기록보존소를 하루빨리 정상화 시킨다.
둘째, 탈북단체총연합과 북한민주화 위원회 등 북한인민 해방을 위한 탈북단체들의 활동을 도울 수 있는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다.
셋째. 현존하는 정치범수용소는 북한인권문제의 핵심 중 핵심이다. 그곳에서 자행되는 반인륜적 행위를 세상에 알리고 수용소 해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넷째. 확성기 방송과 대북전단은 자유의 꽃이고 자유의 바람이다. 대북선전 수단들의 원상복귀를 촉구하며 탈북민들의 자유화운동을 적극 성원한다.
다섯째, 유엔을 중심으로 한 반 김정은 세력의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며 북한의 자유화를 위한 국제적 협조를 강화하도록 한다.
1. 탈북민은 대한민국에 굴러온 ‘돌’이 아니다. 이 땅에서 경험한 자유와 풍요를 고향땅에 설파해야 할 먼저 온 통일임을 밝히며, 탈북민의 권익을 위한 다음과 같은 결의는 밝힌다.
첫째, 탈북민에 대한 편견과 차별은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체제의 다름을 인정하지 못한데서 비롯된 사회적 문제임을 제기하고 해결점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둘째, ‘탈북민 문제’의 핵심은 취업환경에 있다. 국가공공기관과 정책기관, 공기업에 탈북민 3%채용을 의무화하고 그 관철을 위한 사회적 환경을 조성한다.
셋째, 선진국에 걸 맞는 탈북민 지원정책을 위해 △탈북민 복지정책 강화 등 <‘탈북민 전국협의회>가 제시한 49개 항목의 실천을 위해 노력한다.
1. 탈북민들의 오늘이 통일조국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인식하에 단체와 개인의 애국활동을 평가하고, 자유 투사들을 기리기 위한 기념 사업회의 활동을 장려한다.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는, 국민에게 다가서 국민의 지지를 받기위해 노력할 것이며, 국민을 믿고 국민이 신뢰하는 탈북민 정당이 되겠다는 것을 굳게 약속한다.
3.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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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김성민, 안찬일 |
2대 최정훈 |
4. 지도부
4.1. 남북통일당 체제
- 대표: 도명학
- 사무총장: 김재원
- 정책위원회 의장: 도명학
- 전당대회 의장: 최정훈
4.2. 공화당 체제
- 대표: 김재원
- 사무총장: 김우영
- 정책위원회 의장: 김재원
- 전당대회 의장: 박상증
5. 다른 정당과의 관계
5.1. 국민의힘, 우리공화당
창당대회에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전 국민의힘 강남구 갑 국회의원), 김문수 자유공화당 공동대표가 참석하였고, 2월 18일에 열린 창당 발기인대회에는 태영호 전 공사와 김용태 미래통합당 의원이 참가하여, "21대 총선에서 남북통일당과 함께 의정활동을 하면 좋겠다"고 발언하는 등 국민의힘, 우리공화당과의 관계는 우호적이다.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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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 ■ 기본소득당(1), ■ 사회민주당(1), ■ 정의당(#), ■ 노동당, ■ 녹색당, ■ 미래당 | ||
민주당계 | <colbgcolor=#eee,#333> 직계 | ■ 더불어민주당(170) | |
방계 | ■ 조국혁신당(12), ■ 새미래민주당, ■ 소나무당, ■ 열린민주당 | ||
중도 | ■ 국민대통합당, ■ 기후민생당, ■ 히시태그국민정책당 | ||
중도보수 | ■ 개혁신당(3) | ||
보수 |
민자당 직계 |
■ 국민의힘(108) | |
비주류 | ■ 공화당, ■ 국민통합연대, ■ 내일로미래로, ■ 대한국민당, ■ 한국국민당 | ||
극우 | ■ 가가국민참여신당, ■ 국민연합, ■ 새누리당, ■ 우리공화당, ■ 자유민주당 | ||
기독교 | ■ 기독당, ■ 기독대한당, ■ 자유통일당 | ||
민족주의 | ■ 가나반공정당코리아, ■ 가락당, ■ 대한민국당, ■ 통일한국당, ■ 한국독립당, ■ 한나라당 | ||
호남권 | ■ 대중민주당 | ||
단일쟁점 | ■ 금융개혁당, ■ 노인복지당, ■ 대한상공인당, ■ 여성의당, ■ 한국농어민당, ■ 한류연합당 | ||
혼합 정치 | ■ 국가혁명당, ■ 태건당, ■ 한반도미래당, ■ 홍익당 | ||
▪️ ~당(숫자) : 해당 정당이 보유한
대한민국 국회 의석 수 ▪️ ~당(#) : 지방자치단체장 혹은 지방의회 의석을 보유한 원외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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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혁명당 | 국민대통합당 | 국민연합 | 국민주권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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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당 | 히시태그국민정책당 |
▲자가 붙은 정당은 지방자치단체장 혹은 지방의회 의석이 있는 정당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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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임]
당대표 겸직
[2]
중앙선거관리위원회(2024),
2023년도 정당의 활동개황 및 회계보고(2024년 11월 29일 확인), p13.
[3]
남북통일당 시절 사이트
[4]
논현1동, 논현2동, 논현고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