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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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동	율곡동

1. 동

1.1. 자산동

1.2. 평화남산동

1.3. 양금동

1.4. 대신동

1.5. 대곡동

1.6. 지좌동

1.7. 율곡동

2. 읍

2.1. 아포읍

3. 면

3.1. 조마면

3.2. 감천면

3.3. 대항면

3.4. 어모면

3.5. 구성면

3.6. 감문면

3.7. 봉산면

3.8. 개령면

3.9. 농소면

3.10. 남면

3.11. 지례면

3.12. 부항면

3.13. 대덕면

3.14. 증산면

4. 과거 존재했던 행정구역

4.1. 금릉군

4.2. 김산군

4.3. 개령군

4.4. 지례군

4.5. 사라진 행정동

• 용호동(龍湖洞)
  법정동인 용두동과 감호동을 통합, 한글자씩 따와서 만들었던 행정구역이다. 1993년부터 1998년까지 존속되었으며, 1998년 폐지되었다.
• 용암동(龍巖洞)
  위의 용호동과 법정동인 모암동을 통합하여 만들어진 행정구역이다. 1998년부터 2008년까지 약 10년간 존속되었던 행정구역이다.
• 성남동(城南洞)
  법정동인 성내동과 남산동을 통합하여 한글짜씩 따와서 만들어졌던 행정구역이다. 2000년부터 2008년까지 8년간 존속되었다. 2008년에 성내동이 위의 용암동과 합쳐져 자산동이 되고, 남산동이 평화동과 합쳐져 평화·남산동이 되면서 폐지되었다.
• 금산동(金山洞)
  법정동인 교동, 삼락동, 응명동을 통합하여 위의 김산군에서 이름을 따와 만들어진 행정구역이다. 이 일대는 금릉면이었던 지역으로 김산군에서 중심이 되었던 지역이다. 1983년부터 1998년까지 존속되다 신음동, 대광동, 응명동과 합쳐질 때 대신동이 되면서 폐지되었다.
• 대응동(大鷹洞)
  1983년 금릉군 어모면에서 응명동이, 금릉군 개령면에서 대광동이 각각 김천시로 편입되었는데, 당시 두 동을 통합하여 한 글자씩 따와 만들어진 행정구역이다. 1992년 김천산업단지가 일대 개발되면서 각각 대응동과 공단동으로 분동되었던 일도 있었지만 1~2년만에 흐지부지 되어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1998년에 신음동, 금산동과 행정동을 통합하면서 대신동이 출범하여 폐지되었다.
• 미곡동(米谷洞)
  1983년 행정구역 개편당시 다수동과 백옥동을 행정통합하여 미곡동이 신설되었었다. 이후 1998년 부곡동과 행정동을 통합하게 되어 대곡동이 출범하여 폐지되었다.

4.6. 사라진 읍/ 면

• 김천면
  현재 감호동, 용두동, 모암동, 성내동, 남산동, 평화동, 황금동일대에 해당되는 곳이다. 1914년 신설되어졌고, 1917년 지정면( 읍 제도의 전신)이 되어 1931년까지 존속되었다.
• 금릉면
  현재 신음동, 교동, 삼락동, 응명동, 부곡동 지역에 해당되는 지역이다. 1914년 신설되어졌고, 1938년까지 존속되었다. 사실 이 지역이 김산군의 중심지역이었고, 위의 김천면 지역은 1900년대 초 개발되었던 당시에는 신도시였던 지역이다.[45]
• 김천읍
  위의 김천면이 1931년 김천읍으로 승격되었으며, 1938년 금릉면을 병합하였다. 1931년부터 1949년까지 존속되었던 행정구역이다. 1949년 시로 승격되어 김천시가 되었으며 오늘날 김천시로 이어진다.
• 아포면
  1995년까지 있었던 행정구역. 금릉군과 김천시가 도농통합을 할 당시 읍으로 승격되어 아포읍이 되었다.
• 천상면/천하면
  현재 어모면 일부지역에 해당되는 곳으로, 1416년부터 1914년까지 존속되던 행정구역. 김산군 소속이었다. 1914년 두 면이 통합하여 아천면이 되어 폐지되었다.
• 구소요면
  현재 어모면 일부지역에 해당되는 곳으로, 1416년부터 1934년까지 존속되던 행정구역. 김산군 소속이었다. 1934년 어모면으로 통합되면서 폐지되었다.
• 아천면
  위의 천상면/천하면이 합쳐져 만들어진 행정구역으로 1914년부터 1934년까지 존속되었다. 위의 구소요면과 합쳐져 어모면이 되었다. 지금도 어모면 일대를 아천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다.
• 과곡외면/과곡내면 (과곡면)
  현재 구성면 일부지역에 해당되는 곳으로 김산군 소속이었다. 1914년 두 면을 합쳐 과곡면이 되었으며, 1933년까지 존속되었다.
• 상북면/하북면 (석현면)
  현재 구성면 일부지역에 해당되는 곳으로 지례군 소속이었다. 1914년 두면이 합쳐져 석현면이 되었으며, 1933년 면청(면사무소)가 홍수로 떠내려가(...) 유실되면서 위의 과곡면과 통합하여 구성면이 되어 폐지되었다.
• 북면
  현재 감문면 지역에 해당되는 곳으로 개령군 소속이었다. 조선시대부터 1914년까지 존속되었다.
• 위량면
  현재 감문면 지역에 해당되는 곳으로 개령군 소속이었다. 조선시대부터 존속되었던 곳이며, 1914년위의 북면을 흡수했다. 1934년까지 존속되었다. 감문면에 유일한 초등학교가 위량초등학교로 아직도 초등학교 이름으로 지명에 남아있다.
• 곡성면
  현재 감문면 지역에 해당되는 곳으로 개령군 소속이었다. 조선시대부터 존속되었던 곳이며, 1934년까지 존속되었다가 위의 위량면과 통합하여 감문면이 출범되면서 폐지되었다.
• 파며면/파미면(巴彌面)
  현재 봉산면 일부지역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김산군 소속이었다. 파며면으로 기록에 남아있는데, 한자로는 파미면으로 희한하게 남아있어 병기한다. 1914년까지 존속되었었으며, 충청북도 황간군[46] 남면 일부지역을 통합하여 봉산면이 출범하면서 폐지되었다.
• 서면(개령군)
  현재 개령면 지역에 해당되는 곳으로 당연히 개령군 소속이었다. 조선시대부터 1914년까지 존속되었다.
• 부곡면
  현재 개령면 지역에 해당되는 곳으로 당연히 개령군 소속이었다. 조선시대부터 1914년까지 존속되었다. 위의 서면과 합쳐져 개령면이 출범하면서 폐지되었다.
• 적현면
  현재 남면 일부지역으로서 개령군 소속이었다. 조선시대부터 1914년까지 존속되었다. 1914년 남면과 통합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 상현면, 하현면, 상북면, 하북면, 외증산면
  현재 지례면 지역에 해당되는 곳으로 지례군 소속이었다. 조선시대부터 1914년까지 존속되었다. 지례군이 폐지되고 김천군에 소속되면서 지례면이 출범하게 되었고 이 지역들이 지례면에 소속되어짐에 따라 폐지되었다.
• 서면(지례군), 상서면, 하서면
  현재 부항면 지역에 해당되는 곳으로 지례군 소속이었다. 조선시대부터 1914년까지 존속되었다. 세개면이 합쳐져 부항면이 출범하면서 폐지되었다.
• 상남면, 하남면, 외남면
  현재 대덕면 지역에 해당되는 곳으로 지례군 소속이었다. 조선시대부터 1914년까지 존속되었다. 세개면이 합쳐져 대덕면이 출범하면서 폐지되었다.
• 내증산면
  현재 증산면 지역. 폐지된 것이 아니라 증산면으로 개칭된 것이다. 형제지역이었던 외증산면은 지례면에 포함되어졌다.

4.7. 기타

• 용전리
  남면 소속이었던 법정리. 경북드림밸리가 개발되면서 용전리 전지역이 사업지에 들었으며, 현재는 율곡동으로 새로운 행정구역이 생기는 바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