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06 19:34:17

군가/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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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목록

1. 개요

대한민국 헌법에 의하여 한반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이므로, 군가/해외 문서에서 분리하였다. 목록에 있는 모든 노래는 이적표현물이다.

2. 상세

북한은 소련의 영향을 매우 많이 받았기에 음악 자체는 굉장히 웅장하다. 1960년대 중반 이후 김일성 우상화가 절정에 이르기 전까지는 여느 공산주의 국가의 사상 찬양 노래와 별 다를 바가 없었지만, 그 이후로는 지도자에 대한 우상화가 압도적으로 많아졌다.

특히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 조선인민군협주단이 유명하다.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은 원래 조선인민군협주단에 소속되어 있었으나 1998년에 독립하였다.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은 120명 전원 남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정일의 각별한 총애 아래에서 성장했다. 김일성, 김정일 찬양곡을 비롯한 여러 군가를 300곡 이상 작곡하여 보급하였으며 북한의 각종 행사에는 빼놓지 않고 참석한다.

군가를 직접 만들기도 하지만, 외국 곡을 번역해 가사를 붙이기도 한다.

북한은 선군정치로 인해 가요와 군가 구분이 힘들다. 북한/노래 문서에 언급되어 있더라도 군가일 수 있다.

3. 목록

북한에서 사용하는 제목을 기준으로 띄어쓰기를 전부 없앤 후, 한글 맞춤법 자모 순으로 정렬하였다.
[1]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곡. 한국에서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가 유명하듯, 일본에서는 공격전이다가 유명하다. 세르비아군(당시 신유고 연방군) 군가 '깃발을 통일하라!(Застава ујединитељ!)'가 이 곡을 표절하였다. [일본] 일제강점기에 '메이데이가' 제목으로 번역된 노래. [소련] [소련] [소련] [6] 본래 명칭은 '보위행진곡' 이지만, 어째 군가 음원이 올려져 있는 유튜브 등지에서는 '인민군의 노래' 라는 명칭으로 알려져 있다. [소련] [독일] 오 탄넨바움이 원곡이다. [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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