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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4 2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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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합 러시아를 지원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무소속이다. 장관을 배출한
통합 러시아와
러시아 자유민주당을 여당으로 서술한다. 2. 전러시아 인민전선 소속으로 사실상 신임과 보완 관계이다. 3. 로디나 1석, 시민 연단 1석 포함. 4. 새로운 사람들 1석 포함. 성장당 출신 옥사나 드미트리예바 의원은 지역구의 이익을 위해 성장당-새로운 사람들 합당 후에도 새로운 사람들 교섭단체에 들어가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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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적 450석 공석 2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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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оциалистическая политическая партия «Справедливая Россия — Патриоты — За Правду» (СРЗП/СРПЗП) |
|
<colbgcolor=#9E1527><colcolor=#FFC003> 영문 명칭 | Socialist Political Party "A Just Russia — Patriots — For Truth" |
한글 명칭 | 사회주의정당 "공정 러시아 — 애국자들 — 진실을 위하여" |
창당일 | 2006년 10월 28일 (공정 러시아) |
당명 변경 | 2021년 1월 28일 (공정 러시아 — 애국자들 — 진실을 위하여) |
통합한 정당 |
로디나[분당] 생명 러시아당 러시아 사회정의연금당[분당] 러시아의 애국자들 진실을 위하여 |
의장 |
세르게이 미로노프 겐나디 세미긴 자하르 프릴레핀 |
이념 |
러시아 내셔널리즘 사회민주주의 민주사회주의 국민보수주의[3] 사회보수주의 |
스펙트럼 | 중도 ~ 중도좌파[4][5] |
당 색 |
빨간색 (#9E1527)
|
노란색 (#FFC003)
|
|
연방평의회 |
2석 / 170석 (공식적으로 전원 무소속)
|
국가두마 |
28석 / 450석
|
시장 및 주지사 |
2석 / 85석
|
지방의회 |
235석 / 4,124석
|
국제조직 | 없음.[6] |
국내조직 |
|
홈페이지 |
[clearfix]
1. 개요
|
러시아의 사회민주주의 정당. 이름 뒤에 '당'을 붙여 부르거나 정의 러시아(당)라고 부르기도 한다. 국가두마의 제3당이며 원내 제2 야당이다. 영어 명칭은 'A Just Russia'[7]이며 약칭 'СР'라고 부르듯이 러시아에서도 'JR'로 줄여 부른다. 현재 러시아의 사민주의 정당들 중 유일하게 원내에 진출해 있는 정당이다.[8]
2. 상세
이 정당이 다른 국가의 사민주의 정당과 구별되는 점은 본래 3개의 서로 각기 다른 성향의 정당이 통합하여 생긴 정당이라는 것이다. 로디나[9], 자유주의 성향의 생명 러시아당, 연금 생활자들의 지지를 받던 러시아 연금 수급자당 등이 당시 연방평의회 의장이었던 세르게이 미로노프를 중심으로 뭉쳐져 2006년에 설립된 정당이다.이런 짬뽕 구성 때문에 이 정당에는 사민주의 정당 맞나 싶은 사람들도 있다. 특히 악명높은 러시아의 동성애 전선 금지법을 만든 옐레나 미줄리나는 극우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의 대표적인 꼴통이었는데 이후에도 가정폭력을 뼈만 안 부러지는 선에서(...) 비범죄화하는 법안을 만드는 등 꼴통스러운 행보를 계속 보이다가 결국 2017년에 탈당했다. 이쯤되면 사민주의는 그냥 간판으로 걸어 놓은 게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다. 심지어 이 여자는 2001년까지는 더 진보적인 정당이었던 야블로코당 소속 정치인이었다. 나치 의상 코스프레를 한 것으로 의심받아 러시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의원도 한 명 있다.
한때 러시아의 원내 진출 정당들 중 겉으로 볼 때는 그나마 가장 상태가 좋은 정당으로 평가받았다. 그래서 푸틴을 싫어하는 사람들 중에는 러시아 연방 공산당과 더불어 이 정당에 표를 주는 유권자들이 많았다.
이 정당이 한때 반푸틴 정당으로 자리매김한 경위는 다음과 같다. 이 정당의 대표인 세르게이 미로노프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정치 경력을 시작한 친푸틴 실로비키였는데 상트페테르부르크 연방시의회 부의장으로 재직할 시절 푸틴을 전폭적으로 지원한 행보로 푸틴의 신임을 얻어 2001년부터 연방평의회 의장 직을 맡고 있었다.
미로노프 대표가 대통령 임기를 7년으로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푸틴 대통령에게 본인을 어필하고 독립국가연합의회 의장이 되는 등 푸틴의 신임을 받던 2004년 사회민주주의 성향 정당인 생명 러시아당을 창당했으며 2004년 러시아 대통령 선거에 생명 러시아당 소속으로 출마했지만 푸틴의 당선을 돕기 위해 출마한 것이 아니냐는 혹평을 받는 등 선거에 진지하게 임하지 않아 꼴지로 낙선했다.
이런 행보로 인해 실로비키들의 신임을 잃은 미로노프가 본인의 생명 러시아당과 실로비키들의 로디나, 연금 수급자당을 합당해 출범한 정당이 이 정당이지만 이후에도 무리한 친 푸틴 행보를 보이다가 통합 러시아에게 무시당했고 분노한 미로노프는 2008년 러시아 대통령 선거에서는 통합 러시아의 드미트리 메드베데프를 지지하되 2007년 러시아 국가두마 선거에는 블라디미르 푸틴이 이끄는 통합 러시아를 지지하지 않고 공정 러시아가 독자적으로 참가할 것을 밝히는 등 이때부터 반푸틴 성향을 보이기 시작했다.
대침체로 인해 떨어지던 지지율로 위기감을 느끼던 통합 러시아는 이런 공정 러시아라도 자기 편으로 끌어들어야 한다는 급박한 상황까지 직면했다. 2010년 2월 8일 공정 러시아는 통합 러시아와 화해하고 서로 연합, 그리고 미로노프 대신 새로운 당 대표를 선출할 것을 약속했으며 통합 러시아는 미로노프의 연방평의회 의장 직 유지를 지지하겠다고 밝혔지만 미로노프는 의장직 획득이 확정된 것으로 판단해 반 헌법적 월권 행위를 일삼았고 결국 2011년 통합 러시아 소속 상트페테르부르크 시의원들이 미로노프를 연방평의회 의원으로 지목하지 않으면서 연방평의회 의장직에서 반강제로 물러나게 되었다. 통합 러시아에게 뒤통수를 맞은 미로노프는 직접 2011년 러시아 국가두마 선거와 2012년 러시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으며 또다시 반푸틴 성향으로 돌아섰다.
그러나 통합 러시아는 2011년 러시아 국가두마 선거에 개입해 원내 1당 자리를 지켰고 부정선거에 반발한 러시아 국민들이 대규모 시위를 일으켰다. 공정 러시아는 이 시위를 지지했으며 다시금 반 푸틴 정당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미로노프가 반 푸틴 정부를 세우는 것이 목표임을 어필했음에도 불구하고 2012년 러시아 대통령 선거에서 꼴지로 낙선하자 위기감을 느낀 공정 러시아는 반푸틴 성향을 버리고 전러시아 인민전선에 가입하는 등 친푸틴 정당으로 돌아섰다.
물론 푸틴을 반대하는 의원들도 있으며 반정부 시위에 일부 의원들이 참석하고 있다.[10] 이 정당의 의원인 일리야 포노마료프는 2014년 크림 위기로 우크라이나에서 독립을 선언한 크림 공화국을 러시아로 편입하는 러시아 하원의 표결에서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지기도 하였다.[11] 참고로 포노마료프는 대표적인 반푸틴 의원으로, 푸틴의 통합 러시아를 "사기꾼과 도둑놈들의 정당"이라고 비난했다가 한동안 의회 발언을 금지당하기도 했으며 2012년 뉴욕 타임스(NYT) 인터뷰에서 "푸틴을 몰아내고 새 정부를 세우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푸틴이 그를 놔두는 것은 국제사회 여론을 의식한 면도 있지만 '자유로운 비판을 보장하는 민주주의 국가'라는 인상을 외부에 주려는 것이라는 해석이 유력하다.
본래 통합 러시아 의원이었다가 푸틴을 여러 차례 비판한 후 공정 러시아로 당적을 옮긴 겐나디 구드코프(Геннадий Гудков) 의원과 그의 아들인 드미트리 구드코프(Дмитрий Гудков) 의원도 푸틴 정부에 비판적이고 반정부 시위에 참여한다. 반푸틴까지는 아니더라도 정부 정책에 비판적인 의원은 니콜라이 레비체프 전 공정 러시아 대표와 크림 병합 표결에서 기권표를 던진 발레리 주보프 의원 정도다. 참고로 일리야 포노마레프, 구드코프 부자(父子) 이렇게 세 명의 의원들은 대표적인 반푸틴 정치인으로 푸틴 정권에게 제대로 찍혔다.
그런데 겐나디 구드코프는 국회의원이 사적인 사업을 한다는 통합 러시아 측의 의혹 제기로 의회에서 표결을 통해 하원에서 제명되었으며[12] 서로 친구 사이인 일리야 포노마레프와 드미트리 구드코프는 당 내에 사적인 종파를 만든다는 이유로 세르게이 미로노프가 직접 나서서 공정 러시아 당원직을 정지시켜 버렸다.[13] 이 정당이 완전히 친푸틴 정당으로 돌아섰다는 증거다. 그래도 제도권 야당 중에는 푸틴 정부에 그나마 비판적인 편이라 선거 과정에서 후보 벽보가 찢어진다던가 하는 일도 있었긴 하지만 원외 정당인 야블로코당[14]이 반푸틴 활동에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위에서 언급된 일리야 포노마료프 의원 등 일부 예외가 있긴 하지만 푸틴은 자신에게 해가 되지 않을 야당만 의회 진입을 허용해 놓았다.[15]
2016년 기준으로 미래가 그다지 밝지 않았는데 2011년 이후 지지율이 계속 하락하기 시작하여 고전을 면치 못했기 때문이다. 지지율이 한 자리대로 떨어져 버려 당장 2016년 총선에서 의석을 모조리 잃을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당장 원내 진출이 가능한 하한선인 7%조차도 나오지 않았다. 이미 러시아 자유민주당에까지 추월당한 지 오래일 정도다. WCIOM의 2016년 3월 29일 여론조사를 보면 고작 5.4%밖에 안 된다. 그나마 이것도 2016년 2월 말에 조금 올라서 이 정도다. 2015년에는 2~3%를 왔다 갔다 했을 정도로 완전히 민심을 잃었다. 물론 미정이나 고르기 어렵다는 비율이 22%나 되기 때문에 실제 선거 때는 지지율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7%를 넘길 수나 있을지 심각하게 걱정해야 할 상황이었다. 더욱이 유럽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난민 범죄나 이슬람 테러 사건 때문에 국제정세면에서도 공정 러시아에게 유리하지 않았다. 오히려 반난민, 반이슬람 극우주의 노선을 걷는 러시아 자유민주당이 지지세를 불려나가면서 비록 0.1%P 차이지만 러시아 연방 공산당까지 추월할 정도로 우경화되었기 때문에 당장 공정 러시아로서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격이 되었다. 이런 상황이 선거가 진행되는 9월까지 유지된다면 공정 러시아는 원내 진입 실패 내지는 아무리 잘해도 원내 제3야당으로 떨어지는 것은 불가피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2016년 총선을 앞두고 국회 입성에 필요한 득표율 요건이 7%에서 5%로 낮아져서 아슬아슬하게 국가두마에 잔류할 가능성도 있었다. 더불어 선거를 앞둔 2016년 여름 들어서는 지지율 6~7% 선이 그래도 회복되었다. # 결국 딱 6%만 득표했다. 도시 지역에서 지지를 잃은 것이 눈에 띄었는데 모스크바나 상트페테르부르크 등지에서도 한 자리 수 득표에 그치면서 야블로코당에도 밀리는 지지율을 기록했다.
2018년 러시아 대통령 선거에는 불참하고 블라디미르 푸틴 지지를 선언했다.
2021년 1월 28일에는 러시아의 애국자들, 진실을 위하여와 신설 합당했다. # 사실상 흡수 합당되었다.
2021년 9월 19일에 치러진 하바롭스크 지방 지사 재보궐선거[16]에 고려인 뉴스 앵커 출신인 마리나 킴을 공천하였다. 러시아 자유민주당 소속 미하일 덱탸료프에 밀려 106,532표(25,39%), 2위로 낙선했다. 러시아 연방 공산당과 자유와 정의를 위한 러시아당의 지지를 받고 러시아 사회정의연금당 후보와 로디나 후보를 꺾었지만 이때 세르게이 푸르갈( 러시아 자유민주당 소속, 지지) 전 하바롭스크 지사의 아들 안톤 푸르갈의 지지도 받았는데 세르게이 푸르갈이 옥중에서 언론 활동이 불가능한 것을 노려 통합 러시아가 안톤 푸르갈을 사주해 자민당 지지세를 의도적으로 축소되게끔 만들었다는 의혹이 있다.
2022년 10월 17일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참전 군인들을 위해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및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참전 군인 연합의 자문을 받아 전선에서의 팁과 우크라이나군의 전술을 다루는 책자를 출판했다. #
2023년 2월 2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루간스크에서 총회를 열어 공정 러시아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지역당을 설립했으며 2월 5일에는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도네츠크에서 총회를 열어 공정 러시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지역당을 설립했다. 세르게이 미로노프 대표는 추후 헤르손주, 자포로지예주당도 설립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
3. 역대 선거 결과
3.1. 대선
당선된 후보는 굵은 글자로 표시.연도 | 후보 | 득표율 |
2008년 | 없음[17] | - |
2012년 | 세르게이 미로노프 | 3.9% |
2018년 | 없음[18] | - |
3.2. 총선
제1당이었던 경우 굵은 글자로 표시.연도 | 의석수 | 득표율 |
2007년 | 38/450석 | 7.7% |
2011년 | 64/450석 | 13.2% |
2016년 | 23/450석 | 6.2%(비례대표) |
2021년 | 28/450석 | 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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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다시 분당되었다.
[분당]
[3]
https://europeelects.eu/russia/
[4]
호모포비아 성향을 띄는 등 사회문화적으로 타국의 사민주의 정당들보다
보수적이며 권위주의적인 경향이 있고 푸틴 정부와의 관계도 다소 애매모호하지만 러시아의 근현대사에 있어
소련의
공산주의와 그 후신인 러시아 연방 공산당이 정계에서 영향력이 지대하며 통합 러시아, 자유민주당, 공산당에 비교하면 그나마 러시아 주요 정당 중에서는 가장 리버럴한 정당이다.
[5]
경제적으로는
야블로코보다 좌측에 위치하지만 사회문화적으로는 호모포비아, 전통주의 경향이 있다. 특히 야블로코는 자유주의 정당이지만 러시아에서는 거의
반체제 노선이라서 급진적인 좌파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는 반면 공정 러시아는 중도적인 친체제 야당으로 여겨진다. 급진 반체제 성향이 아닌 것은
러시아 연방 공산당도 마찬가지지만 여기는 경제적으로
공산주의를 지향하고 정치적으로도 최소한 반푸틴 야당이기는 하다.
[6]
본래
사회주의 인터내셔널 소속이였으나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지지 입장을 밝혀 제명되었다. 사실 대놓고 반전을 외치면 푸틴 정권에 의해 탄압 위험이 있기도 해서
야블로코같은 대놓고 친서방 세력이 아닌 한 다른 러시아의 주요 정당들도 푸틴에게 찍히지 않기 위해서라도 공식적으론 찬전 견해를 밝혔다.
[7]
'A Fair Russia'라고 번역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8]
한때
야블로코당 등 더 진보적인 정당이 원내에 진출해 있었으나
2007년 러시아 국가두마 선거에서 지역구가 폐지되면서
봉쇄조항 7%에 미달해 모든 의석을 잃은 후에는 지방의회에서만 의석을 차지하고 있다.
[9]
현 러시아 연방 부총리인 드미트리 로고진이 당 대표로 있었던 민족주의 정당이다. 참고로 이 당은 2003년 러시아 총선에서 9.2%를 득표하면서 원내 제 4당이 된 적이 있다.
[10]
국회의원 면책 특권 때문에 이 의원들은 경찰에 체포되지 않는다.
[11]
단, 공정 러시아의 공식 입장은 크림 공화국을 러시아에 합병하는 것에 찬성하며 크림 분리독립 투표에 러시아의 다른 정당들과 더불어 감시단 4명을 파견하기도 하였다. 더군다나 이 당의 원내대표인 세르게이 미로노프는 러시아 정치인들 중 최초로
도네츠크 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을 방문했으며
미국과
유럽 연합에 의하여 제재 대상에 오르기도 하였다.
[12]
국회의원 면책 특권을 제거하기 위한 정권의 음모 아니냐는 분석이 있다.
[13]
2015년 기준으로 이 세 명은 원외 야권 정당인 '녹색사회민주연대'(Альянс Зеленых и Социал - Демократов)'으로 당적을 옮겼다.
[14]
공정 러시아와 성향이 꽤 비슷하지만 반푸틴적인 성향이 강하고
친유럽주의에 초점을 맞춘 정당이다. 하원에는 의석이 없지만 지방 의회에는 의석이 있다.
[15]
정확하게는 7% 이상의 득표율을 얻은 정당만 원내 진출 가능하다. 물론 부정선거가 암암리에 펼쳐진다는 걸 감안한다면 뭐...
[16]
전임자
세르게이 푸르갈 체포에 따른 재보궐선거.
[17]
공정 러시아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후보를 지지했다.
[18]
공정 러시아는
블라디미르 푸틴 후보를 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