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워치4

<colcolor=#fff> 삼성 갤럭시 워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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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Watch4 SM-R860 (40mm) & SM-R870 (44mm) 우리가 원하는 원 & Only
블랙 (40mm, 44mm)		실버 (40mm, 44mm)
그린 (44mm 한정)		핑크 골드 (40mm 한정)
한국 삼성전자 SM-R870 공식 사이트

1. 개요

2. 사양

2.1. 제품 사양

2.1.1. 40mm 모델

2.1.2. 44mm 모델

2.2. 지원 기기

• 안드로이드 6.0(Marshmallow) 이상 및 1.5 GB 이상의 RAM과 16GB 이상의 저장용량을 가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 삼성 갤럭시는 앱 서랍의 Samsung 폴더에 이미 설치된 갤럭시 웨어러블을 접속해서 연동할 수 있으며, 갤럭시 웨어러블이 사전에 설치되지 않은 경우에도 Galaxy Store 혹은 구글 플레이에서 갤럭시 웨어러블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 타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구글 플레이에서 갤럭시 웨어러블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 단, Galaxy Store가 없는 기기에서는 삼성 헬스 모니터링 앱을 설치할 수 없어 혈압 측정, ECG 측정이 불가능하다.


• Apple, 화웨이, ZTE 등 구글 모바일 서비스(GMS) 미인증 기기는 연결이 불가능하다.
• 제한적 기능으로나마 갤럭시 워치3에서 사용이 가능했던 것과 달리 갤럭시 워치4는 OS가 Wear OS Powered by Samsung으로 변경되어 Apple 스마트폰을 지원하지 않는다.
• * 다만, iPhone + 갤럭시 워치4 클래식 기준 블루투스로 연결은 되지만 다른 기기에서 전화/문자하기는 전화 받기만 가능하고 그마저도 불안정하며, 초기 설정 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공기계가 필요하다.

• 태블릿 컴퓨터 연동은 지원하지 않는다.

3. 상세

3.1. 기능

• 삼성 페이
  NFC 방식만 지원한다. 따라서 한국 시장에서는 삼성 페이 사용이 불가능하다.

• Always On Display
  디스플레이가 꺼진 상황에서도 시계나 캘린더, 전화 그리고 메시지 등 삼성전자가 기본적으로 내장한 애플리케이션의 알림을 디스플레이에 띄워둘 수 있다.

• Bixby 2.0
  삼성전자의 인공지능 비서 기술로, 2016년 10월에 인수한 Viv Labs의 기술을 사용했다. 빅스비 보이스와 리마인더의 2가지 기능만 지원한다.

• 운동 종목 트래킹
  탑재된 모션 센서를 이용해 40가지 이상의 운동 종목을 인지[5]하여 운동 도중의 심박수와 칼로리 수치를 측정할 수 있다.

• 스트레스 측정
  사용자의 스트레스 수치를 자동으로 측정할 수 있고 특정 수치 이상으로 올라갔을 때는 호흡 가이드 등을 통해 스트레스 수치를 낮출 수 있도록 유도한다.

• 수면 측정
  별도의 조작 없이 사용자가 수면을 취할 때 상태를 수면 중 깸, 렘 수면, 얕은 수면, 깊은 수면의 4단계로 구분해서 측정한다.

• 혈압 측정
  심장 박동 인식 센서를 이용해서 사용자의 혈압을 측정할 수 있다. 2020년 6월 17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해제되었다. 삼성 헬스 앱이 아닌 'Samsung Health Monitor'를 이용한다. 단, 갤럭시에서만 동작하고 타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최초 혈압계로 혈압을 3회 측정하여 측정값을 입력한 후 스마트 워치의 센서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혈압을 측정하는 방식. 구체적으로 발광 다이오드(LED)의 빛을 혈관에 비춰 이들 조직을 통과하는 혈액량을 센서로 측정한다. 스마트 워치 또는 스마트폰 앱에서 측정된 혈압 값이나 이전부터 저장된 이력 정보를 확인해 사용자 혈압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기준 혈압은 4주 마다 커프 혈압계를 통해 보정 할 필요가 있다.

• 심전도 (ECG) 측정
  언팩 행사를 진행한 2020년 8월 6일부터 한국에서도 기능이 활성화되었다. 상단에 서술한 대로 혈압 측정 기능과 함께 기존 삼성 헬스 앱이 아닌 'Samsung Health Monitor'앱을 이용한다.

• 혈중 산소 포화도 측정
  2020년 8월 6일 진행된 갤럭시 언팩 2020에서 산소 포화도 기능이 추가된 사실이 발표되었고 한국에서도 기능이 활성화되었다. 다만, 이 기능은 과거 삼성 스마트폰에서 있던 기능이다.

• 생체전기저항분석(BIA) 기능
  생체전기저항분석법은 다리와 팔에 약한 전류를 통과시켜서 전기 저항으로 신체 내 수분량을 측정하고 이를 통해 체지방량을 예측하는 기능이다. 워치4의 2개 버튼부와 아랫면에 센서가 탑재되어 스마트 워치 최초로 인바디 측정이 가능해졌다.

• 제스처 제어
  설정 - 유용한 기능에서 활성화 할 수 있는 기능으로 팔을 위아래로 흔들면 전화를 받을 수 있고, 손목을 돌리면 알람을 끄거나 전화를 거절 할 수 있다. 또한 2021년 10월 업데이트를 통해 손목을 까딱까딱 하면 자신이 설정한 앱을 켜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튜토리얼을 보고 감을 익혀 두면 상당히 높은 정확도로 실행된다.

• 다른 기기에서도 전화/문자하기

• 구글 어시스턴트
  2022년 5월 24일부터 사용가능 하고, 워치용 플레이 스토어에서 어시스턴트 앱을 업데이트하면 된다.

• 긴급 sos
  갑작스럽게 돌발적인 긴급상황(범죄발생 등)에서 휴대폰으로 신고가 불가능할 때 홈버튼을 5번 누르면 사용자가 정해둔 시간(5초~30초)동안 카운트다운 설정해둔 긴급 전화번호로 신고해주는 기능이다

• 낙상 감지 기능
  갑자기 쓰러지거나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센서가 캐치하여 사용자가 정해둔 시간(5초~30초)동안 카운트다운 후 긴급신고를 해주는 기능이다.

4. 주변 기기 및 액세서리

4.1. 액세서리

• 시계 스트랩
  40mm 모델, 44mm 모델은 모두 20mm의 시계 스트랩 규격을 사용하기 때문에 시계 스트랩 교체를 쉽게 할수있다.
  
• 삼성 무선 충전 솔로 | 듀오 | 트리오

5. 출시

• 2021년 8월 12일 : 사전체험단 판매[6]
• 2021년 8월 17~23일 : 사전예약
• 2021년 8월 27일 : 정식 출시

5.1. 갤럭시 워치4 메종 키츠네 에디션

5.2. 갤럭시 워치4 PXG 골프 에디션

6. 소프트웨어 지원

6.1. 제조사 공식

6.2. One UI 베타 프로그램

6.2.1. One UI Watch 4.5 베타 프로그램

6.2.2. One UI Watch 5 베타 프로그램

7. 논란 및 문제점

7.1. 제품 관련

• 고질적인 문제로 경쟁사의 제품인 Apple Watch에 비해 버벅임이 심하다. 워치4에서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으나 여전히 부족한 편이다. AP의 개선폭도 20% 정도로 오랜만의 세대 교체 치고는 낮은 편이며, 새로운 OS가 탑재되어 최적화가 부족했을 가능성도 있다.

• 국내 출시 LTE모델에서 다른 기기에서도 전화/문자하기가 또 빠졌다. 통신사의 입김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 한국 발매 버전은 삼성페이가 지원되지 않는다. 삼성페이가 한국에서만 적용 중인 자체규격의 NFC 결제 방식은 애플페이처럼 기기마다 토큰을 발행하는 형식이 아닌 앱카드 방식으로 원래 카드를 스마트 기기에 복사해서 가지고 있는 개념이다. 그런데 금융 당국에서 본래 카드를 앱카드로 발급 받아 저장할 수 있는 스마트기기를 한대로 제한하고 있어서 스마트 워치에는 복제할 수 없기 때문에 금융당국의 유권 해석 이후 공식적으로 삼성페이를 지원하지 않게 됐다. 대한민국 내에서는 MST 모듈이 없기 때문에 MST 결제는 지원하지 않는다. 거기다가 국내용은 독자 NFC결제망을 사용하므로 EMV망만 사용하는 홈플러스 같은 곳은 결제가 안 된다. 티머니로는 대체가 가능하나 CSC를 변경하여 DUKASCOPY, zen, N26 등 해외 인터넷 전문은행의 선불카드를 발급받아 등록하는 방법이 있지만 독자 NFC결제망이 아닌 EMV라서 EMV인증 RFID 서명패드가 없는곳에서는 사용이 불가능 하다.

• 다이아몬드 컷팅을 한 디스플레이 옆 부분의 도색이 매우 쉽게 벗겨진다. 컬러에 상관없이 해당 부분이 검은색으로 되어 있어서 더욱 눈에 띈다. # #

• 러그 부분(시계통과 시계줄을 연결하는 부분)의 디자인이 변경됨에 따라, 기존 워치3 이전호환용 스트랩을 사용하면 갭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호환되는 사제 스트랩을 끼우거나, 러그 부분에 스페이서나 노갭어댑터를 사용해 가리는게 추천된다.

• 충전 규격이 qi (WPC 기반)이지만 충전 코일부분의 지름이 매우 작아 (약 30mm), 전용 충전독이나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에서만 충전이 보장된다. 그리고 충전독의 자성이 약하여 충전 시 워치가 안정적으로 고정되지 않는다.

7.2. 서비스 및 지원 관련

• 초기 물량 확보가 부족했다. 8월 22일 기준 대부분의 구매자들이 사전예약에 묶여 물품을 받지 못한 상태며, 일부 색상은 전부 매진되는 등 물량 수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8] 또한, 일부 모델의 경우 사전 안내 없이 발송일이 늦춰지거나, 삼성 공식 예약자가 타 사이트 예약자보다 물품을 더 늦게 수령하는 등 물량 관리가 전혀 되고 있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 티머니 갤럭시워치용 어플을 사용한다면 중고로 판매 또는 구입할때 주의해야 한다. 워치를 초기화해도 이전 사용자가 인증해서 로그인 한 것은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남는다. 이전 사용자가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직접 서비스 해지를 눌러야지만 가능하다. 이 과정에서 타인의 카드를 부정사용할 우려가 있다.

• 구글의 문제이지만, Family Link를 사용하는 계정(만 14세 미만)은 워치로 계정 복사가 안되어 Play 스토어를 이용할 수 없다.

7.3. 펌웨어 오류로 인한 벽돌 발생

8. 기타

• 최대 16만원 가량의 혜택을 제공하는 갤럭시 워치4 최초체험단 행사가 삼성닷컴에서 2021년 8월 12일 한정으로 열렸다. 언팩 행사에 대한 호평과 높아진 기대감으로 인해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어 이른바 '품절대란' 현상이 일어났다.

• 판매가를 낮추어 출시하였다. 전작인 갤럭시 워치 액티브2에 비하여 블루투스 모델 기준 40mm 모델은 300,200원, 44mm 모델은 400,900원 저렴하게 출시되었다. 또한 전세계 판매가격 대비 한국 판매가도 합리적으로 책정되었다. 가장 저렴한 40mm 블루투스 모델 기준 글로벌 최저가는 249달러이고, 대한민국 공식판매가는 269,000원이다.

• 경쟁사를 도발하는 듯한 광고영상[9]으로 화제가 되고있다.
  
• 말이 좋아 심전도 검사지, 간단한 부정맥 검사만 가능하다. 그래도 부정맥 검사 정확도는 꽤 높은 편. 애초에 우리가 아는 병원에서 하는 심전도 검사는 가슴에 6개, 사지에 각각 1개. 총 10개의 전극을 붙여서 1분~5분까지 해야 하는 검사다. 좌, 우 심실, 심방 이상을 모두 확인 가능하다. 이렇게 하더라도 전도 장애 같은 경우는 일반인은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미세하게 차이가 난다. 손가락 한 개로 심전도 검사를 한다는 것 자체에 한계가 따른다. 갤럭시 워치4의 심전도 검사로 심낭염을 잡아낸 사례도 심낭염의 증상 중 하나인 부정맥이 겹쳤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당연히 부정맥을 동반하지 않는 심낭염이 많다.

• 체성분 검사는 '정확도'가 아닌 '상관관계'가 98%라서 가정용 체중계와 비슷하다는 기사가 있는데 # 이는 기자가 상관관계의 개념을 오해하여 잘못 추측한 것으로 보인다. [10]

• 카카오톡을 지원하는 갤럭시 워치 시리즈의 마지노선이다. 이전 제품은 최근 1개의 메시지만 확인 가능하다.

• 기존의 타이젠을 탑재하지 않고 웨어OS를 탑재한다는 루머가 있었다.

• 원래는 당뇨 환자를 위한 비채혈식 혈당 측정 센서를 탑재한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이번 세대에서는 탑재하지 않는다고 한다.[11]대신 체지방을 측정할 수 있는 센서가 탑재된다는 루머가 존재한다.

• 성능이 전작들 대비 유의미한 진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까지 유출된 바에 의하면 램이 증가하고 갤럭시 워치, 갤럭시 워치 액티브, 액티브2, 갤럭시 워치 3까지 적용된 기존의 칩셋이 아닌 새로운 엑시노스 칩셋을 탑재한다고 한다. 또한 변경된 운영체제로 인해 지원되는 앱이 늘어나면서 저장공간을 16GB까지 확대시킨다고도 한다.

• 미 현지시간으로 2021년 5월 18일, 구글I/O에서 Wear OS, 타이젠의 장점을 합친 통합 플랫폼을 발표했다. 갤럭시 워치 4(+클래식)에도 통합된 운영체제를 탑재한다고 발표하였다.[12] #

• 아마존 캐나다에서 갤럭시 워치4와 워치4 클래식의 디자인과 스펙, 가격이 모두 유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