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9 20:07:50

감비아/외교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감비아
파일:감비아 국기.svg 감비아 외교 관련 틀 파일:감비아 국장.svg
[ 펼치기 · 접기 ]
서아프리카 외교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카보베르데 국기.svg
카보베르데
파일:모리타니 국기.svg
모리타니
파일:말리 국기.svg
말리
파일:부르키나파소 국기.svg
부르키나파소
파일:니제르 국기.svg
니제르
파일:감비아 국기.svg
감비아
파일:세네갈 국기.svg
세네갈
파일:기니비사우 국기.svg
기니비사우
파일:기니 국기.svg
기니
파일:시에라리온 국기.svg
시에라리온
파일:라이베리아 국기.svg
라이베리아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코트디부아르
파일:가나 국기.svg
가나
파일:토고 국기.svg
토고
파일:베냉 국기.svg
베냉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파일:서부 토고랜드 국기.svg
서부 토고랜드
파일:가나 원형 국기.svg A
A: 명목상 가나의 지역이자 미승인국가
동아시아 · 동남아시아 · 서아시아 · 남아시아 · 중앙아시아 · 캅카스
동유럽 · 중부유럽 · 서유럽 · 남유럽 · 북유럽
북아메리카 · 중앙아메리카 · 카리브 · 남아메리카
동아프리카 · 서아프리카 · 중앙아프리카 · 남아프리카 · 북아프리카
오스트랄라시아 · 멜라네시아 · 미크로네시아 · 폴리네시아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중국 대만 국기.svg
중화권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세네갈 국기.svg
세네갈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ce1126 10%, #fff 10%, #fff 15%, #0c1c8c 15%, #0c1c8c 85%, #fff 85%, #FFF 90%, #3a7728 90%)"
<colcolor=#191919>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fff><colbgcolor=#0c1c8c> 상징 <colcolor=#000,#fff> 국가
역사 졸로프 왕국
외교 외교 전반 · 아프리카 연합 · 프랑코포니(국제기구) · 영연방
경제 경제 전반 · 감비아 달라시
국방 감비아군
문화 문화 전반 · 요리 · 감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 영어 · 만딩카어 · 풀라어 · 월로프어 · 밤바라어
인물 야햐 잠미 · 아다마 배로
지리 반줄 · 세레쿤다 · 강 상류 구 · 쿤타 킨테 섬 · 감비아 강
민족 만딩카족 · 풀라족 · 월로프족 · 세레르족 · 밤바라족
}}}}}}}}} ||
1. 개요2. 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2.2. 중국, 대만과의 관계2.3. 파일:아랍 연맹 깃발.svg 서아시아 아랍 국가들과의 관계2.4. 인도와의 관계
3. 유럽
3.1. 영국과의 관계3.2. 프랑스와의 관계3.3. 스페인과의 관계3.4. 포르투갈과의 관계
4. 아메리카
4.1. 미국과의 관계
5. 아프리카
5.1. 세네갈과의 관계5.2. 말리와의 관계5.3. 기니와의 관계5.4. 모리타니와의 관계5.5. 리비아와의 관계
6. 지역별 관계7. 관련 문서

1. 개요

감비아의 외교에 관한 문서이다. 감비아는 세네갈을 비롯한 여러 서아프리카 및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과 교류를 하고 있다.

2. 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한국-감비아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2. 중국, 대만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중화권-감비아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3. 파일:아랍 연맹 깃발.svg 서아시아 아랍 국가들과의 관계

세네갈과 마찬가지로 북아프리카를 통해 이슬람교를 받아들였다. 감비아는 이슬람 협력기구 회원국이다. 아랍권과 달리 수피즘이 대다수이고 세속국가에 속해 있다.

감비아가 무슬림들이 많은 나라이다 보니 메카. 메디나, 예루살렘(팔레스타인령 동부 예루살렘)으로 성지순례하는 감비아인들도 있다.

2.4. 인도와의 관계

아시아에서 중국 다음으로 무역을 많이하는 나라 중 하나이다.

3. 유럽

3.1. 영국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영국-감비아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예전에 세네갈이 프랑스의 지배를 받을 때, 감비아는 영국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었다. 그 영향으로 영어가 공용어이고 영연방에도 가입되어 있다. 잠시 영연방을 탈퇴하다가 나중에는 복귀했다.

3.2. 프랑스와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프랑스-감비아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프랑스의 지배를 받지는 않았지만, 감비아는 세네갈에게 둘러싸여 있어서 프랑스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그리고 감비아는 영어가 공용어이지만, 세네갈과 한나라였던 시절이 있기 때문에 프랑스어를 쓰는 세네갈인 공동체가 존재해 있고 프랑코포니에는 참관국으로 가입되어 있다.

3.3. 스페인과의 관계

2017년 10월 감비아 외무부 사칭 트위터 계정(...)이 카탈루냐를 국가로 승인한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후 진짜 외무부가 성명을 내고 가짜 계정이며 카탈루냐를 국가로 승인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

3.4. 포르투갈과의 관계

포르투갈인들은 대항해시대 때 감비아 강을 탐험하기도 했으며 15세기 중기에는 포르투갈의 영향력 아래에 있기도 했었다. 1976년 9월 8일에 수교를 맺었다.

4. 아메리카

4.1. 미국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미국-감비아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아프리카

5.1. 세네갈과의 관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세네갈-감비아 관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세네갈과는 매우 협력적인 편이다. 예전에는 한 나라를 이루다가 분리되었다. 감비아에도 프랑스어를 쓰는 세네갈인 공동체가 있어서 프랑스어가 일부 쓰인다고 한다. 그리고 세네갈과는 서로 전쟁이나 영토, 국경 분쟁 없이 두 나라 모두 괜찮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역사적으로도 졸로프 왕국이 감비아, 세네갈, 기니에 있었다가 풀라족들에 의해 멸망당했다. 수많은 세네갈 출신 난민들이 감비아에 거주하고 있다. 양국은 아프리카 연합의 정회원국이다. 프랑코포니에선 세네갈이 정회원국이고 감비아는 참관국으로 가입했다.

5.2. 말리와의 관계

감비아 인구 상당수가 말리와 연관이 있는 만딩카족 밤바라인이다.

5.3. 기니와의 관계

감비아 인구 중 두 번째로 다수를 차지하는 풀라족은 기니의 다수 민족이기도 하다.

5.4. 모리타니와의 관계

양국 모두 세네갈 견제 차원에서 사이가 좋을 법도 하지만, 모리타니의 경우 자신이 아랍권 국가라는 자부심 및 흑인들과 갈등하는 문제로 이렇다 할 협조는 보이지 않고 있다. 세네감비아 주민 상당수가 북부의 모리타니 아랍인들의 침략을 피해 남하한 주민들의 후손이라는 역사적인 이유로 있고 해서 국민 감정도 좋다고 보기 어렵다.

여담으로 세네갈이나 감비아에서 수단이라는 단어가 인종차별 비하 표현[1]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해당 단어를 잘못 꺼냈다가는 안 좋은 인상을 주는 수가 있다.

5.5. 리비아와의 관계

1980년에 외교를 맺었다. 2011년 제1차 리비아 내전 시기 감비아는 반군과 리비아 과도국가위원회를 인정했다. 이후 리비아를 통해 유럽으로 가려는 감비아 출신 난민들도 있다.

6. 지역별 관계

7. 관련 문서



[1] 서아프리카의 아랍인들은 흑인을 잡아서 노예로 삼는 일이 흔했는데, 이들은 서아프리카 아랍인들은 전통적으로 백인은 비단, 비다니라고 불렀고, 흑인은 수단, 수다니라고 불렀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624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624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