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비아 외교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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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감비아의 외교에 관한 문서이다. 감비아는 세네갈을 비롯한 여러 서아프리카 및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과 교류를 하고 있다.2. 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
자세한 내용은 한국-감비아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2.2. 중국, 대만과의 관계
자세한 내용은 중화권-감비아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2.3. 서아시아의 아랍 국가들과의 관계
세네갈과 마찬가지로 북아프리카를 통해 이슬람교를 받아들였다. 감비아는 이슬람 협력기구 회원국이다. 아랍권과 달리 수피즘이 대다수이고 세속국가에 속해 있다.감비아가 무슬림들이 많은 나라이다 보니 메카. 메디나, 예루살렘(팔레스타인령 동예루살렘)으로 성지순례하는 감비아인들도 있다.
2.4. 인도와의 관계
아시아에서 중국 다음으로 무역을 많이하는 나라 중 하나이다.3. 유럽
3.1. 영국과의 관계
자세한 내용은 영국-감비아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예전에 세네갈이 프랑스의 지배를 받을 때, 감비아는 영국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었다. 그 영향으로 영어가 공용어이고 영연방에도 가입되어 있다. 잠시 영연방을 탈퇴하다가 나중에는 복귀했다.
3.2. 프랑스와의 관계
자세한 내용은 프랑스-감비아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프랑스의 지배를 받지는 않았지만, 감비아는 세네갈에게 둘러싸여 있어서 프랑스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그리고 감비아는 영어가 공용어이지만, 세네갈과 한나라였던 시절이 있기 때문에 프랑스어를 쓰는 세네갈인 공동체가 존재해 있고 프랑코포니에는 참관국으로 가입되어 있다.
3.3. 스페인과의 관계
2017년 10월 감비아 외무부 사칭 트위터 계정(...)이 카탈루냐를 국가로 승인한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후 진짜 외무부가 성명을 내고 가짜 계정이며 카탈루냐를 국가로 승인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3.4. 포르투갈과의 관계
포르투갈인들은 대항해시대 때 감비아 강을 탐험하기도 했으며 15세기 중기에는 포르투갈의 영향력 아래에 있기도 했었다. 1976년 9월 8일에 수교를 맺었다.4. 아메리카
4.1. 미국과의 관계
자세한 내용은 미국-감비아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5. 아프리카
5.1. 세네갈과의 관계
자세한 내용은 세네갈-감비아 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세네갈과는 매우 협력적인 편이다. 예전에는 한 나라를 이루다가 분리되었다. 감비아에도 프랑스어를 쓰는 세네갈인 공동체가 있어서 프랑스어가 일부 쓰인다고 한다. 그리고 세네갈과는 서로 전쟁이나 영토, 국경 분쟁 없이 두 나라 모두 괜찮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역사적으로도 졸로프 왕국이 감비아, 세네갈, 기니에 있었다가 풀라족들에 의해 멸망당했다. 수많은 세네갈 출신 난민들이 감비아에 거주하고 있다. 양국은 아프리카 연합의 정회원국이다. 프랑코포니에선 세네갈이 정회원국이고 감비아는 참관국으로 가입했다.
5.2. 말리와의 관계
감비아 인구 상당수가 말리와 연관이 있는 만딩카족과 밤바라인이다.5.3. 기니와의 관계
감비아 인구 중 두 번째로 다수를 차지하는 풀라족은 기니의 다수 민족이기도 하다.5.4. 모리타니와의 관계
양국 모두 세네갈 견제 차원에서 사이가 좋을 법도 하지만, 모리타니의 경우 자신이 아랍권 국가라는 자부심 및 흑인들과 갈등하는 문제로 이렇다 할 협조는 보이지 않고 있다. 세네감비아 주민 상당수가 북부의 모리타니 아랍인들의 침략을 피해 남하한 주민들의 후손이라는 역사적인 이유로 있고 해서 국민 감정도 좋다고 보기 어렵다.여담으로 세네갈이나 감비아에서 수단이라는 단어가 인종차별 비하 표현[1]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해당 단어를 잘못 꺼냈다가는 안 좋은 인상을 주는 수가 있다.
5.5. 리비아와의 관계
1980년에 외교를 맺었다. 2011년 제1차 리비아 내전 시기 감비아는 반군과 리비아 과도국가위원회를 인정했다. 이후 리비아를 통해 유럽으로 가려는 감비아 출신 난민들도 있다.6. 지역별 관계
7. 관련 문서
[1]
서아프리카의 아랍인들은 흑인을 잡아서 노예로 삼는 일이 흔했는데, 이들은 서아프리카 아랍인들은 전통적으로 백인은 비단, 비다니라고 불렀고, 흑인은 수단, 수다니라고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