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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韓國가스公社 | Korea Gas Corpor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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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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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83년 8월 18일 |
설립 목적 |
가스를 장기적으로 안정되게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국민생활의 편익 증진과 공공복리의 향상에 이바지 한국가스공사법 |
업종명 | 연료용 가스 제조 및 배관공급업 |
대표자 | 최연혜 |
주무 기관 | 산업통상자원부 |
주요 주주 |
대한민국 정부: 26.15% 한국전력공사: 20.47% 국민연금공단: 7.29% (2021년 6월 30일 기준) |
기업 분류 | 시장형 공기업[2] |
상장 여부 | 상장 기업 |
상장 시장 | 유가증권시장 ( 1999년~ ) |
종목 코드 | 036460 |
직원 수 | 4,232명(2021년 4분기 기준) |
자본금 | 4,615억 6,500만원(2021년 기준) |
매출액 |
연결: 27조 5,207억 5,643만 324원(2021년 기준) 별도: 26조 1,567억 7,152만 1,218원(2021년 기준) |
영업 이익 |
연결: 1조 2,396억 9,933만 3,407원(2021년 기준) 별도: 1조 18억 4,630만 1,097원(2021년 기준) |
순이익 |
연결: 9,645억 2,213만 9,121원(2021년 기준) 별도: 5,944억 8,164만 4,326원(2021년 기준) |
자산 총액 |
연결: 43조 6,699억 232만 4,182원(2021년 기준) 별도: 41조 316억 1,256만 7,742원(2021년 기준) |
부채 총액 |
연결: 34조 5,505억 6,651만 8,376원(2021년 기준) 별도: 33조 6,060억 1,127만 6,344원(2021년 기준) |
부채 비율 |
연결: 378.87%(2021년 기준) 별도: 452.57%(2021년 기준) |
자회사 | 한국가스기술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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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 NEXT Energy, with KOGAS |
소재지 |
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첨단로 120 (
신서동) 가스연구원(안산)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수인로 1248 ( 일동) 가스연구원(인천) -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신항대로 960 ( 송도동) 정선연수원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북평면 송석길 287-14 (남평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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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사이트 | |
한국가스공사 공식 홈페이지 한국가스공사 가스연구원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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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 | |
한국가스공사 웹진 한국가스공사 공식 블로그 한국가스공사 공식 유튜브 한국가스공사 공식 인스타그램 한국가스공사 공식 트위터 한국가스공사 공식 페이스북 한국가스공사 공식 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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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
대표전화: 053-670-0114 가스연구원(안산): 031-400-7500 가스연구원(인천): 032-810-0308 정선연수원: 033-563-4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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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가스공사의 경관, 홍보 영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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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공사 공식 홍보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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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 동구 첨단로 120 ( 신서동)에 위치한 한국가스공사 본사 사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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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 171 ( 정자동)에 위치했던 한국가스공사 구 본사 사옥[3] |
한국가스공사법 제1조(목적) 이 법은 한국가스공사를 설립하여 가스를 장기적으로 안정되게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국민생활의 편익 증진과 공공복리의 향상에 이바지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법인격) 한국가스공사(이하 "공사"라 한다)는 법인으로 한다. 제7조(유사명칭의 사용 금지) 이 법에 따른 공사가 아닌 자는 한국가스공사 또는 이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지 못한다.[4] 제18조(다른 법률과의 관계) ③ 공사에 관하여 이 법,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및 「공기업의 경영구조개선 및 민영화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것을 제외하고는 「 상법」 중 주식회사에 관한 규정을 적용한다. 다만, 「상법」 제292조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
천연가스의 제조, 공급 및 그 부산물의 정제, 판매, 생산기지와 공급망의 건설, 운영, 천연가스와 액화석유가스의 개발, 수출입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본사는 대구광역시 동구 첨단로 120(신서동) 대구신서혁신도시 내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 북쪽에 소재한다.[교통][6] 그리고 신서동 본사 남동쪽에는 수소 충전소가 있다.
주거래 은행이 하나은행(舊 외환은행)이며 새로 이전한 신서동 본사에도 하나은행의 한국가스공사지점이 있다. 분당 시절에 있던 것이 그대로 내려간 것이다.
국가중요시설인 관계로 포털의 로드뷰에는 가스공사가 블러 처리되어 있었다. 등급은 "나"급. 분당 舊 본사는 이전 후 블러가 해제됐으며 2018년 6월 15일에 철거되었다. 지금의 대구 본사는 블러 처리가 되어 있지 않다.
2. 공급망
경기도 평택시, 인천광역시, 경상남도 통영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제주특별자치도에 생산 기지를 둬서 천연가스의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설비 현황[7] 이들 천연가스는 액체 상태로 수입해 온 뒤 생산 기지에서 기화 및 계량 후 주 공급관을 통해 각 지역본부 관리소로 보내고, 이곳에서 지역 도시가스사를 통해 천연가스버스나 도시가스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3년 기준 충남 당진시에 6번째 생산기지를 건설하는 중이다. # 배관망 자료에 의하면 인천기지는 수도권, 평택기지는 충청권•전북, 통영기지는 경상권 대부분•광주전남, 삼척기지는 강원권•경북 동해안, 제주기지는 제주도 도시가스 공급을 담당하고 있다.[8]대한민국의 천연가스 매장량 자체는 많지 않기 때문에, 공급하는 가스는 주로 해외에서 수입해 온다.[9] 아예, 러시아나 이라크 등의 해외에서 직접 천연가스 채굴권을 따낸 뒤, 가져와서 유통하기도 한다.
3. 역사
1997년 외환 위기 당시 IMF의 압박으로 민영화될 뻔한 공기업이지만 한국전력공사처럼 일부 주식을 주식시장에 상장해 기업공개를 하는 조건으로 민영화되지 않고 넘어갈 수 있었다.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따라 대구광역시 동구 신서동으로 이전하여 2014년 10월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하였다.
2016년 한국석유공사와 통합이 거론되었으나, 통합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그러나 중복되는 사업분야에 대한 조정은 이뤄질 예정이다.
2020년에 LNG 벙커링 선박 건조 사업자로 선정됐다. 한국가스공사는 부산항만공사, 포스코인터내셔널, 에쓰오일(S-Oil), 대우로지스틱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응모했다. 국내 최초 LNG 벙커링 전용선을 건조하는 이 사업은 초기 수요 부족에 따른 경제성 문제를 해결하고 국내 LNG 벙커링 및 조선 사업 활성화에 핵심 예정을 할 계획으로 2022년 말까지 화물창 규모 7,500㎥ 이상인 LNG 벙커링 전용선 1척 건조를 지원하게 된다. 사업 규모는 총 498억 원으로 국비 150억 원, 민자 348억 원으로 구성된 사업이다.
4. 사업
한국가스공사는 설립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사업을 하며(한국가스공사법 제11조 제1항), 국외에서 이러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다(같은 조 제2항).- 도시가스의 제조·공급과 그 부산물(副産物)의 정제·판매
- 천연가스[10]의 인수기지(引受基地) 및 공급망의 건설·운영
- 천연가스의 개발 및 수출입
- 액화석유가스의 개발 및 수출입
- 수소에너지의 제조·공급 및 공급망의 건설·운영[11]
- 수소에너지의 개발 및 수출입[12]
- 이상의 사업에 관련되는 사업에 대한 연구 및 기술개발
- 이상의 사업에 딸린 사업
- 그 밖에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위탁받은 사업
공사는 국제 석유시장 상황 등에 따라 필요한 경우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천연가스 및 액화석유가스 외의 석유자원의 탐사·개발 사업과 그와 관련된 사업을 할 수 있다(같은 조 제2항).
5. 스포츠단
스포츠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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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 한국가스공사 태권도단 |
1997년부터 태권도단[13]을 운영하고 있다.
2021년 6월 2일에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를 인수하면서 프로 스포츠에 뛰어들었다. 공기업으로는 한국전력, 한국도로공사에 이어 세 번째고 농구로 한정하면 처음이다.[14][15] 한전과 도로공사가 기존 실업팀의 전환이라면 가스공사의 경우 기업팀의 인수라는 것이 차이점이다. 2021년 6월 9일 한국농구연맹(KBL)과 ‘프로 농구단 인수 협약’을 체결했다.
6. 지배 구조
2021년 6월 기준주주명 | 지분율 |
대한민국 정부 | 26.15% |
한국전력공사 | 20.47% |
지방자치단체 | 7.93% |
국민연금 | 7.29% |
자사주 | 7.03% |
우리사주조합 | 3.04% |
7. 역대 임원
7.1. 이사장
1984년 '정부투자기관관리기본법'에 따라 이사장제가 신설되었으나, 1997년에 폐지됨.- 오탁근 (1984~1985)
- 정원민 (1985~1986)
- 오경환 (1986~1987)
- 조천성 (1987~1988)
- 최진석 (1988~1989)
- 이관 (1989~1990)
- 류근환 (1990~1993)
- 허남훈 (1993~1996)
- 김영관 (1996~1997)
7.2.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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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역대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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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전두환 정부 | <nopad> 노태우 정부 | <nopad> 문민정부 | ||
초대 최연식 |
2대 문희성 |
3대 이경식 |
4대 박청부 |
5대 한갑수 |
|
<nopad> 국민의 정부 | <nopad> 참여정부 | <nopad> 이명박 정부 | <nopad> 박근혜 정부 | ||
6대 김명규 |
7대 오강현 |
8대 이수호 |
9대 주강수 |
10대 장석효 |
|
<nopad> 박근혜 정부 | <nopad> 문재인 정부 | <nopad> 윤석열 정부 | |||
11대 이승훈 |
12대 정승일 |
13대 채희봉 |
14대 최연혜 |
}}}}}}}}} |
- 최연식 (1983~1985)
- 문희성 (1985~1991)
- 이경식 (1991~1993)
- 박청부 (1993~1994)
- 한갑수 (1994~2000)
- 김명규 (2000~2003)
- 오강현 (2003~2005)
- 이수호 (2005~2008)
- 주강수 (2008~2013)
- 장석효 (2013~2015)
- 이승훈 (2015~2017)
- 안완기 직무 대행 (2017~2018)
- 정승일 (2018)
- 김영두 직무 대행 (2018~2019)
- 채희봉 (2019~2022)
- 최연혜 (2022~ )
8. 논란 및 사건·사고
8.1. 내부 고발자 집단괴롭힘 사건
SBS뉴스 - 내부고발자 실명 공개해 괴롭히고…공개한 직원은 승진 #2014년 한국가스공사에서 침수사고를 고발한 직원에게 불이익을 주고, 숨긴 직원들을 입막음하는 대가로 승진시켰다는 사실이 SBS뉴스에 의해 처음 드러났다.
당연히 국민들의 여론은 갑질에 대한 분노로 가득 차고 있다.
8.2. 호화 청사 논란
윤석열 정부가 대구 신사옥을 호화 청사라며 비판하였는데 # 이에 대한 반론도 제기되고 있다. #8.3. 2023년 난방비 대란 관련 논란
가스공사가 영업이익 2조 원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서민들은 가스요금 부담에 시달린다는 기사가 있으나 이는 미수금에 대한 회계를 이해하지 못해 발생한 일이다.이를 자세히 설명하자면 기사에 나와있듯 '미수금'이라는
미수금에 대해 설명하자면, 각 지역 도시가스사를 통해 소비자(가정)에게 판매되는 가스비(소매)와 가스공사에서 도시가스사로 판매하는 가스비(도매)는 모두 정부의 통제를 받고 정부에서 그 가격을 결정한다. 그런데 정부에서는 서민경제와 물가안정 등을 고려하여 해외에서 구입하는 가스가격이 높아졌다고 가스비를 무작정 올릴 수가 없다. 여기서 미수금이 발생한다. 예를 들어, 가스공사가 가스 한통을 2천원에 사오는데 정부에서는 1천원에 판매하도록 결정하면 1천원의 적자가 발생한다. 그 적자를 정부에서 보전해 줄 수 없으니, 향후에 해외에서 들여오는 가스가격이 1천원보다 저렴해지면 그 차액만큼 적자를 보전해주겠다는 논리로 미수금을 운영하고 있다. 문제는 언제 얼마만큼 저렴해질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국제 가스가격이 대폭 상승하여 가스공사가 모든 적자를 떠안게 되었다.
위를 쉽게 설명하자면 "월급은 1억 5천만 원 밀려있지만 어차피 들어올 돈이니까 올해 1100만 원 모은 셈치자"라고 생각하는 것인데 실제론 1억 5천만 원이 대출이니 이자만 1%로 계산해도 1,500만 원이라 실상 올해 400만 원 적자다.
9. 노동조합 현황
노동조합 가입현황, 2024년 2/4분기 기준 ,
-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한국가스공사지부 : 제1노조. 조합원 3,417명.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소속.
- 더코가스 : 제2노조. 조합원 268명. 미가맹( 새로고침 노동자협의회)
[영문]
[2] 공기업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서 일괄 제외됐다. 공기업은 금융 회사나 중소기업은 당연히 아니므로 단순히 법적으로 해석( 대기업 집단도 아니고 중소기업도 아닌 기업을 중견 기업으로 본다.)하면 중견 기업에 속한다고 해석할 여지가 없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규모랑 관계가 없이 ' 공기업'들에 대한 예외로 인한 것이라 일반 기업 집단의 기준으로 규모를 중견 기업이라 보기는 어렵다. 아예 금융업처럼 분류에서 제외된 것이기 때문에 대-중견-중소 분류와 별개로 봐야 할 것이다. 대기업 이상의 규모를 갖춘 공기업들이 많은데 이들을 중견 기업으로 분류하는 자료나 기사는 없다. [3] 2018년 6월 15일에 발파해 해체했다. #발파해체장면 동영상 현재는 이 자리에 더샵 분당파크리버가 들어섰다. [4] 이를 위반하여 한국가스공사 또는 이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한 자는 과태료의 제재를 받는다(제20조 제1항). [교통] 한국감정원 및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 북쪽에 있으며, 동구4(-1)번이 본사 바로 앞은 아니지만 근처로 운행 중이다. 2017년 1월 21일부터 동구4(-1)번도 본사 앞으로 들어오게 조정된다. [6] 신서동으로 이전 전에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 171 (정자동)에 있었다. [7] 없던 천연가스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기지에 공급받은(주로 수입) 액화천연가스를 파이프로 공급하는 것을 생산이라고 표현한다. 다만 유전이나 가스전에서 천연가스를 '캐내는' 것도 '생산'이라고 표현하므로 주의. 이때의 '생산'은 주로 한국석유공사 등의 유전 개발을 하는 회사에서 사용된다. [8] 다른 지역의 터미널 같은 것이 지도에 나오는데, 이들은 타 민간 기업이 운영하는 것이고 한국가스공사 소관이 아니다. # [9] 국내의 천연가스 생산은 한국석유공사 항목 참조. 그곳에서 울산 앞바다에 지은 동해-1가스전은 생산된 천연가스를 가스공사에 납품하고 있다. 물론 국내 수요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10] 액화(液化)한 것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 [11] 2030년까지 생산기지 25곳을 건설 목표 # [12] 수소에너지 관련사업(한국가스공사법 제11조 제1항 제4호의2, 제4호의3)은 2018년 12월 31일부로 목적사업에 추가되었다. [13]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차동민과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소희가 본 태권도단 소속이었다. [14] 프로스포츠는 구단 경영을 통해 이익을 실현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정확한 손익 계산을 위해 각 구단이 독립법인이 되는 것을 기반으로 하나, 국내에서 프로스포츠라고 이름이 붙여진 농구나 배구는 형식상으로는 세미프로라고 보는 것이 맞다. 이러한 이유로 해당 종목들에 공기업이 들어가는 것이 현재로서는 문제가 없다. [15] 실질적으로 지자체들이 운영하는 축구 시민구단은 전부 독립법인으로 구단의 손익을 정확히 계산하고 이를 근거로 지자체에 재정적인 지원 요청 금액을 산정하고 지방의회의 승인을 받는 절차가 이루어지나, 지자체 산하 실업팀은 지자체가 집행하는 예산을 뭉뚱그려 반영하는 형태가 된다.
[2] 공기업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서 일괄 제외됐다. 공기업은 금융 회사나 중소기업은 당연히 아니므로 단순히 법적으로 해석( 대기업 집단도 아니고 중소기업도 아닌 기업을 중견 기업으로 본다.)하면 중견 기업에 속한다고 해석할 여지가 없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규모랑 관계가 없이 ' 공기업'들에 대한 예외로 인한 것이라 일반 기업 집단의 기준으로 규모를 중견 기업이라 보기는 어렵다. 아예 금융업처럼 분류에서 제외된 것이기 때문에 대-중견-중소 분류와 별개로 봐야 할 것이다. 대기업 이상의 규모를 갖춘 공기업들이 많은데 이들을 중견 기업으로 분류하는 자료나 기사는 없다. [3] 2018년 6월 15일에 발파해 해체했다. #발파해체장면 동영상 현재는 이 자리에 더샵 분당파크리버가 들어섰다. [4] 이를 위반하여 한국가스공사 또는 이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한 자는 과태료의 제재를 받는다(제20조 제1항). [교통] 한국감정원 및 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 북쪽에 있으며, 동구4(-1)번이 본사 바로 앞은 아니지만 근처로 운행 중이다. 2017년 1월 21일부터 동구4(-1)번도 본사 앞으로 들어오게 조정된다. [6] 신서동으로 이전 전에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 171 (정자동)에 있었다. [7] 없던 천연가스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기지에 공급받은(주로 수입) 액화천연가스를 파이프로 공급하는 것을 생산이라고 표현한다. 다만 유전이나 가스전에서 천연가스를 '캐내는' 것도 '생산'이라고 표현하므로 주의. 이때의 '생산'은 주로 한국석유공사 등의 유전 개발을 하는 회사에서 사용된다. [8] 다른 지역의 터미널 같은 것이 지도에 나오는데, 이들은 타 민간 기업이 운영하는 것이고 한국가스공사 소관이 아니다. # [9] 국내의 천연가스 생산은 한국석유공사 항목 참조. 그곳에서 울산 앞바다에 지은 동해-1가스전은 생산된 천연가스를 가스공사에 납품하고 있다. 물론 국내 수요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10] 액화(液化)한 것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 [11] 2030년까지 생산기지 25곳을 건설 목표 # [12] 수소에너지 관련사업(한국가스공사법 제11조 제1항 제4호의2, 제4호의3)은 2018년 12월 31일부로 목적사업에 추가되었다. [13]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차동민과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소희가 본 태권도단 소속이었다. [14] 프로스포츠는 구단 경영을 통해 이익을 실현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정확한 손익 계산을 위해 각 구단이 독립법인이 되는 것을 기반으로 하나, 국내에서 프로스포츠라고 이름이 붙여진 농구나 배구는 형식상으로는 세미프로라고 보는 것이 맞다. 이러한 이유로 해당 종목들에 공기업이 들어가는 것이 현재로서는 문제가 없다. [15] 실질적으로 지자체들이 운영하는 축구 시민구단은 전부 독립법인으로 구단의 손익을 정확히 계산하고 이를 근거로 지자체에 재정적인 지원 요청 금액을 산정하고 지방의회의 승인을 받는 절차가 이루어지나, 지자체 산하 실업팀은 지자체가 집행하는 예산을 뭉뚱그려 반영하는 형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