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발 18:10, 구미발 20:20 일반 1회는 서비스 우등 투입으로 청주 ↔ 구미간만을 운행하였다.[5] 현재는 운행중지.
본 노선의 연장선으로
시외버스 대구서부-문산 노선이 있으나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운행이 중단되었다. 더 옛날에는
친선고속이 역시 구미에서 출발해 청주를 거쳐 시흥 시화공단으로 가는 버스가 있었다.
코리아와이드 대성과 구미-청주를 공동배차 했으며,
진안고속이 대구서부-청주 공동배차를 하자 친선은 철수하고 구미-시흥 시화공단 노선은 폐지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폐지로 무더기 매진 현상이 발생하는 등 가축수송화가 되어가고 있다.[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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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전에는
대구서부 ↔ 구미 계통은 대성티앤이에서 운행하는 노선은 구미공단, 구미복지를 경유하지 않았고 대구서부로 향할때 용산역에도 중간하차를 시행하지 않고
남대구IC로 바로 갔다. 진안고속에서 운행하는 노선은 구미공단, 구미복지를 경유하고
성서IC로 빠져나와 용산역에도 중간 하차 가능하였다.
[2]
하지만 여전히 일반요금 서비스우등투입되는 시간이있는데 구미종합터미널발 지선 노선에 1회 투입되었다.
[3]
다만 2023년 명절에 구미에서 청주 방향만 오전 11시에 지선노선이 임시 투입된적은 있다.
[4]
남청주와
터미널간 구간 승차는
빗자루질 배차를 하는
대전-청주 시외버스가 있기 때문에 남청주나 충북대병원 하차 승객이 없으면 굳이 남청주나 충북대 병원을 경유할 필요가 없다.
[5]
원래는 충주-왜관 시외완행으로 1996년 12월말에 왜관남부에서 약목으로 단축되었다가 1997년 12월 충주, 북삼, 약목 구간은 폐지되어 청주-구미만 지선으로 남기고 운행한 노선흔적이다. 따라서 충주-왜관 시외완행은 충주-대구북부.동대구 시외직행으로 타이틀이 바뀌었다. 현재 충주, 청주에서 왜관으로 간다면
구미종합버스터미널로 와서 왜관가는 노선버스를 아무거나 타거나(인동 경유는 승차불가) 아니면
구미역으로 이동해
왜관역까지 열차를 이용해야 한다.
청주역에서도
왜관역까지 열차이용은 가능하나 경부선을 경유하고 하루에 몇회 운행하지 않는다.
[6]
공군사관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려는 사람들과 천안-구미 구간 시외버스 운행중단이 되고 아직도 운행재개를 안함에 따라 결국 폐지가 되어서
천안역이나
천안아산역에서 열차편 매진시 청주로 넘어와 환승하는 일이 벌어진 것. 특히 동대구-대전 노선도 3월 폐선으로 몰락함에 따라 청주에서 환승하는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청주-대구는 고속버스 노선도 별도로 있지만 1일 6,7회 운행에다가 안성, 평택, 천안에서 대구가는 노선이 아예 없어 열차편을 이용해야할뿐더러 대전 고속버스 노선도 몰락함에 따라 환승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7]
이미 결과적으로 봐도 평택, 천안에서 구미, 대구가는 시외노선 대체 수단으로 확정되었다. 이미 대전-동대구 고속버스가 수요감소로 폐선되어 강제로 철도편으로 이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목적지가
서부정류장이 아닌
동대구역이라면 구미에서 다시 버스를 갈아타거나 열차편을 이용하지말고 옆에
청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갈아타는것이 훨씬 더 낫다.다만 시외보다 배차는 많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