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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톰스 엔터테인먼트 株式会社トムス・エンタテインメント TMS ENTERTAINMENT I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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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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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이사 | 타케자키 타다시 |
| 창립일 | 1964년 |
| 업종 | 정보 · 통신업 |
| 사업 내용 | 애니메이션의 기획 · 제작 · 판매 · 유통 및 수출 |
| 자본금 | 1억 엔[1] |
| 총자산 | 219억 0283만 5000엔[2] |
| 직원 | 238명[3] |
| 모기업 | 세가 |
| 자회사 |
(
주) 마자 애니메이션 플래닛 100%[4] ( 주) 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 100% ( 주) TMS 뮤직 100%[5] ( 주) TMS 포토 100%[6] |
| 본사 | 164-0001 도쿄도 나카노구 나카노 3 초메 31번 1호 |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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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1964년[7]에 설립된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설립. 도쿄 무비 ~ 도쿄 무비 신사(新社) ~ TMS 엔터테인먼트 순으로 사명이 바뀌었다.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이면서 동시에 애니메이션 프로듀싱 및 투자를 같이 하는 몇 안 되는 기업이다. TMS 엔터테인먼트 명의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기도 하지만, 다른 제작사에서 맡은 작품에 투자하거나 프로듀싱을 하기도 한다.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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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1493,#ffffff> 도쿄무비신사 시절 로고 (1983~1995) | 현재 로고 (1999~) |
1965년에 A 프로덕션과 제휴하면서 도쿄 무비(기획), A 프로덕션(제작)의 이원화 체제가 되었다. 이때부터 굵직한 히트작을 내면서 유명세를 타게 된다. 1971년 회사가 모회사의 그늘을 벗어나 독립하고, 이후 1975년에 제작분야에 자회사 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을 설립한다. 1976년에는 사명을 도쿄 무비 신사로 개명한다. A 프로덕션은 신에이 동화로 개명하고 독립한다.
이후 1980년대부턴 하청이 아닌 미국의 방송국에서 직접 발주를 받는 등 적극적으로 해외 진출을 노렸다. 이미 1970년대 말부터 DiC 엔터테인먼트와 협업을 시작하여 1980년대 중순까지 애니메이션 하청을 담당하는 등으로 잘 나가나 싶더니, 세계 시장을 겨냥한 초대작 리틀 네모의 상업적 실패로 최고 경영자가 물러나고, 회사는 세가에 1992년 인수되었다. 1995년에는 같은해 세가가 인수했던 섬유 제조회사인 쿄쿠이치에 흡수합병되었다. 이후 쿄쿠이치의 애니메이션 제작부인 '쿄쿠이치 도쿄 무비'라는 이름으로 존속되다가 2000년에 쿄쿠이치가 회사 이름을 TMS 엔터테인먼트[8]로 바꾸며 현재에 이르게 된다.
2003년에는 원래 쿄쿠이치의 사업 분야였던 섬유 제조업에서 철수하여 완전한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되었다. 현재도 세가 사미 홀딩스의 중간 지주회사 '세가 그룹' 산하에 있다.
자회사로 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과 8PAN이 있으며, 한때 자사가 제작한 애니메이션만을 서비스하는 VOD 사이트인 '무비 스퀘어'를 운영한 바 있다. 현재는 폐쇄한 상태.
루팡 3세를 제작한 것으로 유명한 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과 같이 작업하는 경우가 많고 두 회사에 많은 실력파 애니메이터가 소속되어 있으며, 설립 시기가 매우 오래된 만큼 일본 애니계를 내로라 하는 메이저급 애니메이터들이 거쳐간 회사로도 유명하다.[9] 이들 대부분은 현재는 회사를 떠났으나 소속 애니메이터들이 중견 급은 거의 다 오오츠카 야스오와 토모나가 카즈히데에게 그림을 직접 배운 사람들이고 스도 마사토모, 나베시마 오사무, 모토하시 히데유키, 카메가키 하지메, 야마모토 야스이치로 등의 애니메이터는 여전히 남아서 훌륭한 작화를 선보이고 있다. 작화 매니아 사이에서는 교토 애니메이션, Production I.G, 본즈, ufotable에 뒤지지 않는 작화 좋은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들이 제작하는 애니가 대부분 명탐정 코난 극장판 아니면 루팡 3세 시리즈이기 때문에 이런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지 않는 한국의 애니메이션 매니아 사이에서는 작화가 좋은 회사로써 언급되는 일은 적은 편. 믿기 힘들면 이 두 시리즈 중 몇 작품만 골라 봐도 대충은 알 수 있을 것이다.[10] 그러나 2010년대 후반부터 대부분의 실력파 연출가와 애니메이터를 돈이 되는 명탐정 코난 극장판에 돌리고 있어 그 부작용으로 TV판 명탐정 코난과 루팡 3세 시리즈의 작화가 저하되어 비판을 받고 있다. 그래도 심야 애니메이션 쪽은 여전히 괜찮은 편이다.
2023년 명탐정 코난 극장판 시리즈, 제작위원회에 직접 투자한 작품들의 성공으로 이익율이 크게 상승했다고 하며 2023년에 애니메이션 제작사 중 거의 유일하게 임금 30% 인상을 선언했다. 여러 유명 애니메이터가 TMS로 옮기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므로 2024년 이후의 작품의 작화는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11]
3. 스튜디오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현재 총 7개의 스튜디오가 있다고 한다. 제작본부 산하에 7개의 스튜디오가 있으며, 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과 마자 애니메이션 플래닛은 별도의 자회사로 구분되어 있다.스튜디오 내 인력이나 규모, 제작 작품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일작품은 스튜디오 정보 없이 TMS엔터테인먼트 명의로 처리되어 있다.
- 제 1스튜디오 - V1 Studio[12] : 명탐정 코난 제작. 극장판은 15기부터 제작. 그 외 오늘부터 신령님 등. 명탐정 코난 TVA 및 OVA를 주로 제작하고 있다.
- 제 2스튜디오 - 더블 이글(だぶるいーぐる) / Die Studio : 카드파이트!! 뱅가드 시리즈 등 제작.
- 제 3스튜디오 - 3xCube : 날아라 호빵맨, 달콤달콤 & 짜릿짜릿, 사실 나는, 메갈로 복스 등 제작.
- Die Studio - 제4스튜디오로 추정됨. 제8스튜디오에서 제작하던 겁쟁이 페달, 닥터 스톤 시리즈를 제작 중.
- 제 6스튜디오 : 여친, 빌리겠습니다, 정령환상기 시리즈 등 제작.
-
제작8반(制作8班) / 8PAN: 겁쟁이 페달, D.Gray-man등을 제작.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제7스튜디오까지만 있는 것으로 보아,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제8스튜디오(8PAN)이 제작을 맡고 있던 작품들은 제4스튜디오로 추정되는 Die Studio로 넘어간 듯 하다.
- 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 : 루팡 3세 등을 제작한 자회사.
- TMS 포토: 채색, 촬영 전담 스튜디오.
- 마자 애니메이션 플래닛: 3DCG 스튜디오. 수퍼 소닉 영화 시리즈의 CG를 맡고 있다. 2D 애니메이션 CG 작업에는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4. 주요 작품
주로 장기 방영 애니메이션이 많다.장기 방영까지는 아니지만 현재도 계속해서 신작이 제작되고 있는 루팡 3세 시리즈라던가, 닛폰 테레비 계열에서 장기 방영되고 있는 날아라 호빵맨과 명탐정 코난이 대표적.
다만 심야 애니메이션 쪽은 거의 만들지 않았다보니, 주로 심야 애니메이션을 향유하는 계층에게는 인지도가 저평가된 편이었다.
다만 2010년대 들어 다작을 하고 있으며 여기서 심야 애니도 몇개씩 만들고 있다.
그리고 세가사미 그룹 계열사다 보니, 세가에서 제작한 게임 원작의 애니메이션 대다수는 이 회사에서 만들고 있다.
2016년부턴 과거 독립해 나간 신에이 동화와 간간이 공동 기획 및 제작 협력으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있다.
⊙은 KBS 방영작.
◎은 MBC 방영작.
◐은 SBS 방영작.
▩은 투니버스 방영작.
◇은 애니플러스 방영작.
◆은 애니맥스 방영작.
◈은 대원방송 방영작.
▲은 재능TV 방영작.
5. 논란
5.1. 코난 극장판 한국 로컬라이징 금지 의혹
2019년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 개봉 당시 이미 더빙판을 다 만들어 둔 상황에서 로컬라이징(현지화)에 태클을 걸어 상영을 무산시킨 것으로 오해를 받았다.그러나 이는 TMS 쪽이 주도한 이의제기가 아니었다. 2021년, 코난 tv방영 판권을 직접 관리했던 에스에스애니멘트 박기종 대표의 증언을 통해 로컬라이징 금지가 원작사인 소학관(쇼가쿠칸)의 이의제기였던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한국 코난이 왜 남도일로 불리는지, 나리타 공항이 어째서 인천공항인지 문제 삼은 것이 일본에서도 기사화 돼 만화 원작사
소학관(쇼가쿠칸)에서 이의제기가 들어왔다.
에스에스애니멘트 박기종 대표
에스에스애니멘트 박기종 대표
TV판 더빙의 경우 로컬을 하지 않은 자막판도 함께 서비스해서 괜찮다는 YTV 측의 해명을 통해 어찌저찌 넘어갔[33]으나, 극장판의 더빙 쪽에는 그러한 해명이 통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즉 소학관은 TV판 / 극장판 양측의 로컬라이징에 전부 이의제기를 하였고, 상영 무산은 그 둘 중 극장판 쪽의 이의제기만이 받아들여져 일어나게 된 사태였다는 것이다.
더구나 비슷한 시기 선라이즈와 소학관에서 만드는 반요 야샤히메도 저작권자 측의 요청으로 로컬라이징을 못 하게 되었기 때문에, TMS가 아닌 명탐정 코난이 연재 중인 잡지 소년 선데이와 출판사 소학관 측의 요구였던 것이 더욱 확실해졌다.
또한 남도일 역의 강수진 성우가 유튜브 채널에서 밝히길 한국 배급을 두고 ′TV판 제작사′와 ′극장판 제작사′ 사이에 갈등이 있었는데, 여기서 극장판 제작사의 주장이 수용되어서 극장판에만 로컬라이징이 금지된 것이라고 첨언했다.
이는 TV판 제작과 극장판 제작 양측에 모두 참여한 TMS 엔터테인먼트가 로컬라이징 불허의 원인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로 인해 팬덤에서 TMS의 누명도 어느정도 벗겨진 상태이다.
이 기조는 뒷 극장판인 비색의 탄환, 할로윈의 신부까지 이어졌고, 이어 개봉한 흑철의 어영 역시 비로컬 더빙이 유지되었다. 물론, TVA, 스페셜 극장판, 총집편은 여전히 로컬 더빙이다.
6. 저작권 단속 강화
2010년대 후반을 기점으로 저작권 단속 기준이 굉장히 빡빡하게 바뀌어서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TMS 엔터테인먼트의 작품은 전부 차단이 걸리기도 했다. 담당자의 판단이 엄격한 쪽으로 바뀐 모양이다. 그러나 2020년 격투맨 바키와 여친, 빌리겠습니다의 해외 팬들이 각종 유튜브 영상을 만들어 올리며 작품 홍보가 되고 인기를 끌자 다시 어느 정도 선에선 풀어주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물론 그렇다곤 해도 언제 다시 바뀔지 모르니 취급할 때 조심하기 바란다.7. 관련 인물
7.1. 프로듀서
- 이나다 노부오(稲田伸生)
- 카토 슌조(加藤俊三): 대표작은 베르사유의 장미 (1979), 내일의 죠 2, 우주해적 코브라, 캣츠 아이, 모래요정 바람돌이, 뿅뿅요정 하니, 출동! 바이오 용사, AKIRA
- 요시오카 마사히토(吉岡昌仁): 대표작은 마법기사 레이어스, 명탐정 코난.
- 마츠모토 타다히토(松元理人): 대표작은 방가방가 햄토리.
7.2. 감독, 연출가
- 오오스미 마사아키
- 나가오카 아키노리
- 나가하마 다다오
- 나베시마 오사무
- 데자키 오사무
- 미야자키 하야오>> ( 애니메이션 감독)
- 스기이 기사부로>> ( 애니메이터, 애니메이션 감독)
- 시바야마 츠토무>> ( 애니메이터, 연출가, 애니메이션 감독)
- 오오츠카 야스오>> ( 애니메이터, 애니메이션 감독)
- 오토모 카츠히로>> ( 만화가, 애니메이션 감독, 영화감독)
- 이시구로 노보루>> ( 애니메이터, 애니메이션 감독, 연출가)
- 카메가키 하지메>> ( 애니메이터, 애니메이션 감독)
- 코바야시 오사무>> ( 애니메이터, 애니메이션 감독)
- 코다마 켄지>> ( 애니메이션 감독, 연출가)
- 코이케 타케시>> ( 애니메이터, 애니메이션 감독)
- 타카하타 이사오>> ( 애니메이션 감독[35])
- 야노 히로유키>> ( 애니메이션 감독)
- 카와고에 준>> ( 애니메이션 감독, 연출가)
- 니시모리 아키라>> ( 애니메이션 감독)
- 이마자와 테츠오>> ( 애니메이션 감독)
- 우메모토 유이>>( 애니메이션 감독)
7.3. 애니메이터
- 나베시마 오사무
- 모토하시 히데유키>> ( 애니메이터)
- 사토 마사키>> ( 애니메이터, 캐릭터 디자이너)
- 스기노 아키오>> ( 애니메이터)
- 스기이 기사부로>> ( 애니메이터, 애니메이션 감독)
- 시바야마 츠토무>> ( 애니메이터, 연출가, 애니메이션 감독)
- 아라키 신고>> ( 애니메이터, 캐릭터 디자이너)
- 아오키 유조>> ( 애니메이터)
- 오오츠카 야스오>> ( 애니메이터, 애니메이션 감독)
- 이시구로 노보루>> ( 애니메이터, 애니메이션 감독, 연출가)
- 카나다 요시노리>> ( 애니메이터, 게임 개발자)
- 카메가키 하지메>> ( 애니메이터, 애니메이션 감독)
- 코바야시 오사무>> ( 애니메이터, 애니메이션 감독)
- 코이케 타케시>> ( 애니메이터, 애니메이션 감독)
- 콘도 요시후미>> ( 애니메이터, 영화감독)
- 키타하라 타케오>> ( 애니메이터)
- 토모나가 카즈히데>> ( 애니메이터)
- 마에다 미노루>> ( 애니메이터)
- 호리우치 히로유키>> ( 애니메이터)
- 히라야마 사토시>> ( 애니메이터)
- 와타베 케이스케>> ( 애니메이터)
- 스도 마사토모
[1]
2021년 4월 기준
[2]
2021년 4월 기준
[3]
2022년 3월 기준
[4]
2005년 1월 21일 설립
[5]
1999년 설립
[6]
1988년 5월 설립
[7]
회사 연혁에는 1946년이라고 나와 있으나, 이는 모기업인 쿄쿠이치의 설립연도다.
[8]
TMS의 이니셜을 잘 생각해보면 도쿄 무비 신사(Tokyo Movie Shinsha Co., Ltd.)를
영어식으로 만들어 이니셜화한 것.
[9]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데자키 오사무를 포함해
토미노 요시유키도 프리랜서 시절에 콘티를 담당한 경력이 있다.
[10]
특히
명탐정 코난 극장판의 경우는 갈수록 추리물로서는 구성이 엉망이 되어가는 반면 액션신이나 작화 기술적으로 굉장히 고난이도의 장면이 추가되는 경우가 늘어 점점 작화쇼 애니메이션이 되어가는 측면이 있다. 실력을 증명하고 경력을 늘리는 등용문으로서의 의의는 있지만.
[11]
보통 애니메이션 제작에 1 ~ 2년 걸리므로 2023년 작품부터 바로 효과가 나오긴 힘들다.
[12]
최근에는 작품 크레딧에 이 명칭이 쓰이지 않고 그냥 '제1스튜디오'라고 표기되고 있다.
[13]
26화까지
[14]
단, 3번째 작품부터는
스튜디오 피에로가 제작.
[15]
주인공이 어린
표범을 데리고 있다던가, 해적 실버가
간지폭풍으로 등장하는 그 작품 맞다.
[16]
해외방송 기준, 일본은 1986년. 해외와의 합작(
미국, 일본,
프랑스,
캐나다) 애니메이션.
[17]
원제: Bugってハニー
[18]
원작은 「Little Nemo」. 제작협력에
미야자키 하야오가 참여했다.
[19]
1996년부터 첫 방영 이래 지금도 방영중인 장수 애니메이션. 극장판만
25개.
[20]
테크모(現
코에이 테크모) 제작의 게임 시리즈를 애니메이션화.
[21]
시청률 문제로
53화부터 78화까지는 해외(한국도 포함.)에만 방영했다가, 그 후인 2009년에 유료 인터넷 시청 방식으로 내보냈다.
[22]
원작은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나온
RPG 게임. 시청률 저하로
조기종영
크리.
[23]
캐릭터 디자이너가
우마코시 요시히코.
[24]
2010~11년에 방영한 2~3기는 투니버스 방영▩.
[25]
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 제작협력.
[26]
원제는 달달함과 번개
[27]
신에이 동화와 합작.
[28]
매드하우스와 합작.
[29]
신에이 동화와 2번째로 합작.
[30]
미국 방영 기준
[31]
일본,
미국,
캐나다 합작
[총]
총감독
[33]
그래서 코난의 TV판 더빙은 아직까지도 로컬라이징을 이어가고 있다.
[34]
이들을 묶어 ′명탐정 코난 제작위원회′라고 부른다.
[35]
지브리 스튜디오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