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5 17:01:20

Nations Roleplay 2

파일:네이션스 롤플레이 썸네일.png
파일:Roblox 플레이 단추.svg
제작자 p43l2Returns
제작 날짜 2022년 12월 16일
최근 업데이트 날짜 2023년 10월 31일[A]
최대 플레이어 수 56명
장르 롤플레잉
기어 허용 X
1. 개요2. 설명3. 아이템
3.1. 페인트통3.2. 텔레포트 장치
4. 팁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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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oblox의 롤플레잉 게임이다. 페인트통을 들고 자기 색을 정해 땅을 색칠하면서 국가 롤플레잉을 하는 게임.

2. 설명

제목과는 달리 직업을 정해 일을 하는 전형적인 롤플레잉 게임들과 다르게 색칠하며 나라를 정해서 전쟁이나 동맹을 하는 게임이다. 하지만 무개념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며 결국에는 난장판이 되어버렸다

아이템 창에 페인트통이 있는데 해당 페인트를 들면 색깔을 지정하는 게 나온다. 거기서 자기 색을 정해 땅을 색칠해 자기 영토로 만들고 자기 땅은 넓히고 남의 나라를 공격해 자기 땅으로 만들고 반란군들을 소탕하면 된다.

여기는 승리나 패배같은 시스템이 없다. 땅이 아무리 넓어도 돌아오는 게 없고 시간이 지나면 결국 공격 당해 망하게 되어 있다.

3. 아이템

3.1. 페인트통

이 게임에 있어서 빠지면 안되는 필수적인 아이템으로 이 페인트통으로 땅을 색칠하거나 공격할 수 있다.

3.2. 텔레포트 장치

자기가 자기 땅과 멀리 있는데 급작스럽게 공격당했을때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외에 다른 나라로 걸어가기 귀찮을때도 사용한다

4.

영토를 무리하게 확장시키지 말자. 다른 나라들이 적대심을 가지고 다같이 쳐들어와 망하게 된다.
자리를 비워두지 말자. 그 사이 다른 나라가 쳐들어와서 망할지도 모른다.
같이 하겠다는 사람들을 받아주자. 여럿이 있으면 국력이 더 강해진다.
아무 나라나 침략을 하지 말자. 그 나라의 유저가 오토마우스를 쓰거나, 여러 사람이 있다면 오히려 자신의 나라가 망하게 된다.
만약 아무데나 칠하는 유저가 있다면, 다른 서버로 가는 게 좋다.

5. 여담

  • 더 현실적인 버전인 Nations Roleplay : Remastered가 있다. 일반 네이션스 롤플레이와 다르게 군대 시스템,[3] 건물 시스템, 동맹 시스템이 있고 페인트대신 군대를 이용해서 땅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오토마우스나 테러같은 문제점이 없다. 핵을 엄청나게 많이 생성해서 핵으로 테러를 하는 사람도 있다. 단점으로는 한국인이 별로 없다는것 정도.
  • 만약 자기 나라가 소멸될것 같다면 적국의 색을 찾아내 그 색으로 다른 나라를 마구 공격하자. 적국의 플레이어가 하지 않았지만 공격을 받은 나라는 그 나라가 했다 생각해 적국이 사라지는 마법을 볼 수 있다. 업데이트로 색칠을 하면 그 땅 위에 색칠한 사람 닉네임이 뜨므로 이제 효과가 없어졌다.
  • 다른 사람의 브섭에 가거나 자신이 브섭을 만들고 사람들을 초대해 규칙을 정해 플레이 하는것도 추천한다. 브섭주인은 브섭한정으로 Admin 등급 어드민을 쓸수있다. 어드민 명령어로 원하는 맵을 불러올수 있다. 가끔 비공개 서버에서 이걸 이용해 방장이 자신만의 룰을 만들고 이를 어기면 킥 한다고 하는 방장들이 자주 보인다.
  • 연속 클릭이 빠르게 안되는 사람은 이 게임이 어려운 수 있다. 전쟁을 할때 자기 나라에 색칠되는 다른 은 빠르게 없애고 적국에 자기 색을 색칠해 점령해야하니 클릭이 빠르게 되는 적국에 불리할 수 밖에.
  • 오토마우스를 쓰자 다른 플레이어의 욕은 덤[4][5]
  • 유저들은 이 게임엔 없는 시스템인 자원이나 물건 등을 교류하는 모습도 보인다.
  • 만약 자기 나라의 수명을 늘리고 싶다면 최대한 자리를 비우지 말자. 자리를 비우는 시간이 길어지면 다른 나라가 주인 없는 나라인줄 알고 자기땅으로 색칠한다. 나중에 와서 하소연해도 소용없다.
  • 한국판 버전인 세계 땅따먹기가있다.
  • 1로벅스로 VIP등급 어드민을 얻을수 있다[6]
  • 사람들이 주로 유럽이나 동아시아 쪽에 몰려있다.
  • 사람들은 대부분 19세기~21세기 국가를 선택한다.
  • pc로 플레이 하는것이 좋다. 모바일은 페인트 창이 화면의 반장더를 가린다.
  • 서로 색이 같은 나라들도 있다.[7]
  • 안도라 몰디브보다 작게 그려져있다. 실제론 안도라(468km²) 몰디브(298km²)로 2배나 차이난다.
  • 국가 롤플레이 팬톡방이 있다

  • 대중적인 국가[12]들은 하고 싶은 사람이 많아서 여러 사람이 한 나라를 통치하거나[13], 반란을 하기도 한다.
  • 나라가 아닌 단체나[14] 연합[15], 기업,[16] 재난[17] 등을 하는 유저들도 많이 보인다.
  • 마구잡이로 영토를 넓히는 사람이 많다.[18][19]]
  • 나라가 망했지만 이기려고 상대 땅을 테러하는 억지를 부리는 유저가 굉장히 많다.


[A] 2023년 11월 7일 기준 [폐쇄] 현재 폐쇄됐다. 현재있는 본작은 복사본으로 추정된다. [3] 보병, 탱크, 폭격기, 군함, 핵미사일등 유닛이 다양하다. [4] 가끔 모든땅을 덮는 유저가 있다... [5] 오토는 컴퓨터로 하는게 좋다 이동 클릭이 장점. [6] 대체적으로 모습만 변하는 명령어만 쓸수있다 [7] 예를 들면 1936년 맵의 리히텐슈타인 유고슬라비아. [8] 미승인 국가는 남오세티야, 압하지야, 트란스니스트리아 등이 있고, 반군은 후티 반군, 자유 시리아군등이 있다. 물론 없는것도 있다. [9] 판도툴에는 "tonga?" 라고 이름만나온다. [10] 통가보다 면적이 좁은 몰디브는 맵에 있다(...) [11] 그래서 리히텐슈타인은 세계에 2국밖에 없는 이중내륙국이다. [12] 한국,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 등 [13] 사람이 많아서 다 같이 쳐들어가거나 역할 분담을 하는 등 더 유리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14] 헤즈볼라, 아라곤 지역방위위원회 [15] UN, NATO, EU [16] 삼성, 구글 [17] 쓰나미, 허리케인, 산불 [18] 한국, 일본, 미국, 나치 독일 등의 국가가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진출을 한다.(...) [19] 특히 한국이 모스크바 혹은 그 주위까지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사람들이 없어지고, 점령한 나라에서 독립 전쟁이 일어나며, 다른 국가들의 침공을 받아 멸망하거나 한반도 부근까지로 밀려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