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8-01 00:59:11

How the West Was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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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레드 제플린.png
레드 제플린의 역대 라이브 앨범
1997년 11월 11일
BBC Sessions
2003년 5월 27일
How the West Was Won
2012년 11월 19일
Celebration Day
How the West Was Won의 수상 이력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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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롤링 스톤 아이콘.png 롤링 스톤 선정 50대 라이브 명반
23위

[include(틀:빌보드 200 1위 앨범,
전번_앨범=14 Shades of Grey,
전번_아티스트=스테인드,
이번_앨범=How the West Was Won,
이번_아티스트=레드 제플린,
이번_1위_기간=1주,
후번_앨범=St. Anger,
후번_아티스트=메탈리카,
)]
How the West Was Won
파일:external/ring.cdandlp.com/114869076.jpg
<colbgcolor=#FFF8F0><colcolor=#E6B53F> 발매일 2003년 5월 27일
녹음일 1972년 6월 25일, 6월 27일
1973년 1월 22일
녹음 장소 로스앤젤레스 포럼 (1972.06.25)
롱비치 아레나 (1972.06.27)
사우스햄튼 대학교 (1973.01.22)
장르 하드 록, 블루스 록, 헤비 메탈, 포크 록
재생 시간 150:27
프로듀서 지미 페이지
레이블 파일:애틀랜틱 레코드.png
1. 개요2. 상세3. 평가4. 트랙 리스트
[clearfix]

1. 개요

영국의 록밴드 레드 제플린이 2003년 발매한 라이브 앨범이다.

2. 상세

원제는 존 포드가 1962년 촬영한 서부극 "How the West was Won"이다. 서부극에서 이름을 따왔다는 것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이 앨범은 캘리포니아에서 진행된 두번의 라이브[1]를 라이브 앨범으로 만든 것이다. 지미 페이지는 여러 부틀렉들에서 최상의 음질을 자랑하는 트랙을 꼽아내어, 런던의 섬 웨스트 스튜디오에서 오버더빙하여 앨범을 발매하였다. 이 외에는 영국 사우스햄튼 대학교의 라이브도 약간 섞여들어가있다.

이름을 대략 해석하자면 "어떻게 레드 제플린이 미국 서부에서 최고가 되었나" 정도이다. 미국 서부, 특히 캘리포니아 지역은 1960년대 히피 운동의 근원지였던만큼, 히피 운동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는 사이키델릭 록, 애시드 록과 그러한 음악을 계승한 헤비 메탈의 인기가 매우 높았다. 이 때문에 레드 제플린의 인기가 가장 높은 지역도 미국 서부였고 레드 제플린도 그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해 캘리포니아 공연에서 좋은 공연을 펼쳤다.[2]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해,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하며[3] 21세기에도 계속되는 레드 제플린의 인기를 실감케하였다. 세계적으로 약 200만장 가량 팔렸다. The Song Remains the Same이 미국 차트에서 2위를 차지한데다가 일반적으로 역사성이 아닌 음악성 면에서는 이 앨범이 더 높은 평가를 받다보니, 이 앨범이 The Song Remains the Same 대신 1970년대에 라이브 앨범으로 발매되었다면 얼마나 큰 성공을 거뒀을지가 레드 제플린 팬들 사이에서 나도는 떡밥중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다.[4]

2018년 3월 23일 3CD, 4LP, 블루레이 오디오, 슈퍼 딜럭스 박스 세트의 포멧으로 리이슈 반이 발매되었다.

3. 평가

레드 제플린의 라이브 앨범중 The Song Remains the Same과 함께 최고봉으로 쳐주는 작품이다. The Song Remains the Same이 역사적 의의성이 있는 앨범이라면, How the West was One은 음질적으로 더 높은 평을 받는다. 음악적인 완성도로만 따지자면 비단 레드 제플린 뿐만 아니라 2000년대 최고의 라이브 앨범으로도 불린다. 롤링 스톤 선정 50대 라이브 명반에서 23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라이벌 밴드인 딥 퍼플 Made in Japan보다도 더 좋은 성적이다.[5]

레드 제플린이 워낙 오래전의 밴드이다보니 음질이 약간 안좋거나, 존재하는 부틀렉에 잡음이 섞여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 앨범은 지미 페이지의 환상적인 프로듀싱 실력으로 부틀렉에서 최고의 트랙들만을 선정하여 잡음을 제거하고, 묵직한 오버더빙을 덧입혀 더욱 생생한 음질을 선보인다. 레드 제플린의 고질적 문제였던 삑사리 역시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수준. 특히나 로버트 플랜트의 목에 과부하가 오기 직전에 녹음된 부틀렉에서 음원을 추출한만큼 로버트 플랜트의 4옥타브로 내지르는 고성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큰 플러스 요소이다.[6] Dazed and Confused, Whole Lotta Love는 무려 25분 가량의 분량으로 늘여서 연주되어 색다른 느낌을 준다.

평론적으로는 발매와 즉시 평론가들이 호들갑을 떨어대며 "금세기 최고의 라이브 앨범"이라는 찬사를 쏟아냈다. 2003년 영국의 Classic Rock에서 "50대 라이브 앨범"의 4위로 선정하기도 하였다. 롤링 스톤 선정 50대 라이브 앨범에서는 23위를 차지하였다. 메타크리틱에서 97점을, 피치포크에서 8.8점을, 올뮤직에서 4.5점을 받으며 평론가들과 대중들에게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을 받았다.

4. 트랙 리스트


[1] 1972년 6월 25일 LA 포럼 라이브, 1972년 6월 27일 롱비치 아레나 라이브 [2] 이런 미국 서부의 헤비메탈 선호는 1980년대까지 지속되어 LA 메탈이라는 말도 나왔다. 1980년대 중반에는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글램 메탈의 인기가 너무 높아서, 다른 장르들이 발붙이지 못했다고 한다. [3] 영국에서는 5위까지 올랐다. [4] 사실 The Song Remains the Same은 전세계적으로 450만장이 팔려서 역사상 가장 성공한 라이브 앨범 10위권 안에 들어가는 앨범이다. 그런데도 The Song Remains the Same보다 더 크게 성공했을 수 있었다는 말이 나온다는 점에서 레드 제플린의 인기를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다. [5] 다만 롤링 스톤은 딥 퍼플과 같이 미국에서 인기를 별로 못끈 영국 밴드를 폄하하는 경향이 있다. [6] 다만 이 때에도 로버트 플랜트의 목에는 과부하가 왔긴 왔었다. 1971년 4월에 녹음된 BBC Sessions을 들어보면 바로 차이를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해외 팬들은 1971년 8월 7일에 열린 몽트뢰 공연 이후부터 로버트 플랜트의 목에 과부하가 오기 시작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