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 등장하는 유엔 소속 다국적 대 생물재해 대응 연합 군사기관 겸 특수부대. 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전대미문의 생물재해 사태인 라쿤 시티 사태와 그 근원인 제약회사 엄브렐러의 도산 이후, 세계 각지에서 끊임없이 벌어지는 바이오테러 사태와 이를 후미에서 배후조종하는 수많은 악의 세력들과 테러리즘에 공식적으로 대항하고자 국제연합 산하에 연합군 체제로 설립된 국제기관이자 명실상부 진정한 정의의 사도이자 시리즈 내 주역들을 지원해주는 든든한 아군 세력이다.라쿤 시티 소멸과 엄브렐라 해체 이후를 다루는 바이오하자드3 이후의 작품에서부터 등장한다. 설립 연도는 어림잡아 2003년부터 시작된 20여년의 긴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바이오하자드 5에서 서아프리카 담당구역에서 서아프리카 지부 소속 SOA, SOU 소속 요원, 대원들과 크리스, 질 등의 북미지부에서 참관단으로 파견온 요원들, 지부 소속 병력들로 전세계가 우로보로스 바이러스로 멸망할 뻔한 것을 겨우겨우 사태수습을 진행해 진압한 전적이자 공훈이 있다.
이외에도 세계 각국의 생물학테러나 생물학재해가 일어나면 가장 먼저 호출되어 현장에 1순위로 출동하는 군사집단이다. 그리고 의심되는 정황이 발생할 시에는 감사요원들을 세계 각국 정부에 비밀리에 참관단으로 파견해 감시하며 상황을 지켜보다가 사태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면 정보수집 및 현장 공조 및 군사지원 개입을 결정하는 로테이션 체제를 갖춘 모양이다.
다만 6편까지의 BSAA는 세계에서 생물학재해 사건을 해결하는 정의의 집단이었으나 빌리지에 수록된 조이 베이커가 작성한 문서와 더불어 게임 본편에서 BSAA가 B.O.W.를 파견했다는게 밝혀져 더이상 정의로운 집단이 아님이 드러났다.[1] 이에 따라 차기작에서 이에 대해 다뤄질수도 있다.[2]
2. 창설 배경
라쿤 시티에서 일어난 통제불능의 대규모 바이오테러를 진압하기 위해 미국 정부는 자국 영토에 초토화 공격[3] 을 감행하는 사상 초유의 초강경책을 사용해야만 했다. 엄청난 후폭풍을 맞이한[4] 분노한 미국 정부는 모든 사태의 원흉인 엄브렐라 제약에 대한 대대적인 책임 추궁에 나섰고, 강도높은 조사와 증거확보, 격렬한 법정 다툼이 이어진 끝에 손꼽히는 대형 제약사 엄브렐라는 한 순간에 공중분해되어 무너지고 만다.그런데 엄브렐라는 인체 실험을 포함하여 과학적 윤리 규정을 송두리째 무시하면서 '유기생명체병기( B.O.W. - Bio Organic Weapon)'을 개발하였고, 심지어 완성된 B.O.W.를 암시장을 통해 유출한 사실까지 드러나자 국제 여론은 엄브렐라 뿐만 아니라 세계 제약업계 전체를 크게 의심하기 시작했다. 특히 엄브렐라가 전 세계의 제약기업이 가맹한 국제단체 '제약기업연맹'의 이사기업 중 하나였다는 사실도 이 의구심에 박차를 가했다.
여기에 엄브렐라에 대한 법정 다툼이 장기화되면서 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엄브렐라가 자사의 불법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개발 과정의 일부를 합법적인 부분으로 '세탁'하여 수많은 하청협력사들에게 위탁한 정황이 밝혀진 것이다.더구나 엄브렐라는 다른 기업에서 개발된 약품이나 기술들을 자신들의 불법 연구에 대거 차용하기까지 한 탓에, 각 제약기업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엄브렐라의 불법연구에 협력하고 있던 꼴이 된 것이다. 이런 사실들이 검찰측에 의해 법정에 제출되자 국제 여론은 더욱 악화되었다.
이렇게되자 그간 상황을 방관해오던 국제 제약기업들은 이제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버둥칠 수밖에 없는 꼴이 되고 말았다. 각 기업들은 엄브렐라에게 속았을 뿐이지만 그 누구도 이들의 해명을 믿어주지 않았다. 이대로 엄브렐러의 법정 다툼에 말려들게 된다면[5]비난을 시작으로 매출에 심각한 타격이 가해질 것은 필연적인 일이었고 어쩌면 회사의 존속까지 위협받을 것이 분명하다. 계산을 마친 이들은 즉시 검찰측에 연락을 취해 사건 조사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하고 자사의 기업비밀까지 제공하기 시작했다.
엄브렐러의 버티기에 난관에 봉착한 검찰측은 국제 제약기업들의 협력을 바탕으로 법정 싸움을 계속했고, 결국 2003년 엄브렐라 캅카스 공장의 비밀 시설과 여기에서 개발된 B.O.W.가 발각되어 엄브렐라는 패소. 이후 후폭풍으로 인해 회사가 완전하게 와해되고 만다. 검찰에 협력한 제약기업연맹은 기소를 면하고 겨우 살아남을 수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엄브렐라 스캔들이 종식돼가던 시점에서 또다른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엄브렐러가 와해되며 그동안 직접 유출했거나 회사가 파탄나는 과정에서 외부로 빼돌려진 각종 B.O.W.들이 전 세계 암시장으로 흘러들어가버렸고, 극도로 위험한 생체무기들이 세계 각국에 퍼져나가며 테러리스트, 반군, 심지어 마피아같은 일반 범죄조직들까지 각기 다른 B.O.W.들을 보유하기 시작한 것이다.[6] 불행하게도 제약기업연맹은 엄브렐라 스캔들에 이어 또 다른 거대한 악재를 마주하게 되었다.
2.1. 창설
그렇게 제약기업연맹은 세계를 위협하는 바이오테러에 대응하기 위해 각 기업들의 자금 지원을 바탕으로 대 바이오테러 부대 'BSAA'(Bioterrorism Security Assessment Alliance - 바이오테러 안전 평가 연합)을 창설하기에 이른다. 초기에는 크리스와 질, 배리를 포함해 11명[7]의 소수정예 조직으로 구성되어 각국의 군경 조직에 대바이오테러 작전의 고문단으로 파견되는 수준에 머물렀으나 당연히 이들만으로는 국제 바이오테러 사건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었다.제약기업연맹 내부에서는 BSAA가 단순한 고문단이 아닌, 바이오테러에 직접 대응할 수 있는 활동부대로써의 모습을 갖추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으나 민간 사기업들이 주도적으로 창설한 민간 조직에 불과한 BSAA가 주권국가의 영역에서 직접 활동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런데 바이오테러의 위협이 전세계적인 문제가 되면서 BSAA의 능력에 관심을 보인 UN이 나서 BSAA를 국제연합 산하의 대바이오테러 기관으로 재편 및 개편하였고, 각 UN 가맹국과의 협의를 거쳐 국제연합 가맹국의 대략 70% 정도가 자국내에서의 활동을 인정하고 나머지 30%의 국가들도 일정한 조건을 준수하는 선에서 BSAA의 활동을 인정하면서 지금의 연합군이자 국제기관 체제의 군사기관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그렇게 BSAA는 여러 강대국들의 지원을 받아 제대로 된 바이오테러 대응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BSAA는 중앙 사령부를 영국에 두고 지역마다 지부를 설치하고 관할 구역을 나누어 중소규모 전진작전기지를 둠으로써 관할 내 지역이라면 12시간 내에 부대를 전개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 사령부과 지부, 기지 위치는 모두 비공개이며, 병력의 신속한 출동을 위해 각 국가의 허브 공항 혹은 공군기지 근처에 거점을 두고 있다고 추측되고만 있다.
BSAA 지부 엠블렘 왼쪽에서 오른쪽 순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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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지부 BSAA의 중앙 사령부 소재국인 영국이 포함된 지부. 서부 러시아 지역을 포함한 전 유럽 지역을 관할.[8] |
오세아니아 지부 오스트레일리아를 중심으로 한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지역을 관할[9] |
서아프리카 지부 아프리카 대륙 서부를 관할[10] |
동아프리카 지부 아프리카 대륙 동부를 관할[11] |
중동 지부 아프리카 대륙 일부를 포함한 전 중동 지역을 관할 |
극동 지부 인도 동쪽의[12] 동아시아 전역[13]과 극동 러시아 지역을 관할[14] |
북미 지부 북미 대륙 전역[15]을 관할 |
남미 지부 남미 대륙 전역을 관할[16] |
이렇게 지부 구분이 있기는 하지만 딱히 이를 엄격하게 구분짓는 것은 아니라 정 급하다 싶으면 다른 지부에서 인력을 지원 요청하여 합동작전을 하기도 한다.
BSAA의 현장대원들의 구성은 특수작전부대(SOU, Special Operations Units)와 특수작전요원(SOA, Special Operations Agent)으로 구분된다.
특수작전부대인 SOU는 BSAA의 주력이자 군사 조직으로 현장에서 전면적인 개입 및 진압작전을 담당하고 있으며, 정예 보병사단과 기갑사단식 경보병/기갑부대 편제로 구성되어 있는 다국적 연합군이다. 이들은 각 국가의 바이오테러 진압이나 경우에 따라서는 국제안보지원군 또는 UNPKF처럼 한 국가의 국방안보 지원과 치안유지 활동까지 담당한다.[17] 정식임무는 생체병기의 위협 제거, 테러리스트 제압/체포, 현지 군경 및 UN 평화유지군과 협력하여 민간인 구조/구호활동 및 치안 유지 및 민사작전 등이다.
특수작전요원은 BSAA의 무장 정보요원+소수정예 비밀작전 특수부대 편성으로 소규모로 현지에 1차적으로 투입되어 정찰 활동이나 정보수집 활동을 수행하거나 규모가 크지 않은 사건의 경우 특수작전부대의 개입 없이 단독으로[18] 해결하기도 한다. 물론 필요한 경우 특수작전부대의 협력을 얻어 임무를 수행하곤 한다.
화려한 외형과 달리 내부적으로 BSAA는 언제나 인력 부족 사태에 시달리고 있다. 사건을 하나 수습할 때마다 B.O.W에 의한 인력 피해가 필연적으로 발생하는데, 주요 강대국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지만 대부분의 국가들은 특수부대 등 자국이 보유한 정예 인력을 BSAA에 파견하는 것을 꺼리기 때문. 이렇다보니 민간군사기업 소속의 컨트랙터들을 고용해서 현장에 파견하는 사례가 잦아지고 있다. 특수한 사례이긴 하지만 심지어 엄브렐러 소속 컨트랙터들에 B.O.W까지 동원한 전력도 있다![19]
3. 소속인물
3.1. 오리지널 일레븐[20]
3.2. 협력자들 밎 소속 요원, 부대원
UN의 관할부대로 재편성된 만큼 협력자들은 많다.-
파커 루치아니(전 FBC, SOA) -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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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쉐라와트(전 FBC, SOA)[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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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브 R. 오브라이언(지휘부) - 담당 성우는
이시즈카 운쇼.
레벌레이션 1 시점의 지휘관. 레벌레이션스 이후 지휘관 직에서 사표를 내고, 어드바이저로 물러났으며 겸업으로 하던 추리소설 작가[22]로 데뷔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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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럼레이(SOA) - 담당 성우는
오노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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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트 캣챔(SOA, 레벌레이션스 이후 기술개발팀) - 담당 성우는
반도 나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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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라 비지(기술개발팀 > SOU)(KIA)
- 피어즈 니반스(부소대장 밎 북미지부 SOU 알파팀 저격수, SOU)(KIA) - 항목 참고.
- 쉐바 아로마(SOA) - 항목 참고.
- 조쉬 스톤(SOU, 서아프리카 지부 SOU 델타팀 팀장) -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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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KIA)
조쉬 스톤의 친우이자 서아프리카 지부의 헬리콥터 조종사. 데스퍼레이트 이스케이프의 등장인물이며 스와힐리어 억양이 섞인 영어를 구사한다. 엔딩에서 송신시설 옥상 헬리포드에 착륙하여 질 발렌타인과 친구 조쉬 스톤을 탈출시키려 하나, 마지니 무리가 인해전술로 몰려오자 직접 SIG556을 들고 헬리콥터에서 내려 엄호를 하다가 마지니가 쏜 스팅어에 장렬히 산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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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널드 피셔(SOA 서아프리카 지부, KIA)
챕터1-1 정육점에서 크리스와 쉐바의 무장을 도왔던 터번을 쓴 정육업자로 변장한 잠입 현장요원. 키주주 자치구역에 플라가 아웃브레이크가 터질 때 크리스와 쉐바를 지원하려고 비밀리에 움직이다 플라가에 감염된 키주주 자치구 시민들에게 붙잡히고 만다.[23] 결국 처형인 마지니에게 참수형을 당하여 크리스와 쉐바가 보는 앞에서 즉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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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디챈트(SOU, 서아프리카 지부 SOU 알파팀 팀장,KIA)
바이오하자드 5 시작 도입부 중 리카르도 어빙을 자신의 휘하 SOU 알파 소대 대원들과 추격하다 우로보로스 바이러스 감염자의 공격으로 자신의 휘하 알파팀 부대원들이 전멸하고, 자신은 중상을 입은 채로 쓰러져 있었다. 크리스와 쉐바가 댄을 발견했을 때 인텔을 인계한 뒤 사망한다. 설상가상으로 그들이 타고 온 험비들까지 고장나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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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매티슨(KIA)[24]
서아프리카 지부의 헬리콥터 전투조종사. 챕터1-2 후반에 처형수 마지니에게 밀리는 크리스 일행의 퇴로를 확보하고, 2-1에서 CAS 지원을 멋지게 해주다가 2-2 챕터에서 결국 키페페오 플라가 떼에게 헬리콥터가 격추당하여 분살당해 사망한다. 연대순으로 이전 이야기인 레벨레이션스에서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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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존슨(SOU, 서아프리카 SOU 델타팀 저격수, KIA)
포포카리무를 처리한 이후 무장형 험비를 몰고 등장하는 델타팀 저격수 팀원. 사바나 챕터에서 크리스와 쉐바에게 기관총들로 엄호를 부탁하며 델타팀과의 접선지역으로 가지만, 델타팀은 전멸한 상태였고, 이후 은데스의 발에 압사당해 사망한다.
- 배리 버튼(SOA) - 항목 참고.
3.3. 넘버링 시리즈 6편에서의 크리스의 휘하 알파 분대 SOU 대원들
마르코 로즈 (북미지부 SOU 소속 상병으로 추정. KIA) |
란샹 생화학 테러에 크리스의 알파팀 팀원으로 참가한 모습. |
바이오하자드 6에서 나오는 비운의 가족 중 아들쪽. 아버지는 레온편에서 자기 아들은 BSAA 대원이니까 반드시 구해주러 올 것이라고 믿고 있었지만, 기다리는 아들은 오지 않고 BOW 레포티챠가 뿜어대는 독가스에 맞고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이후 톨옥스 시에 핵이 떨어져서 살았을 확률은 제로...) 아들쪽은 크리스, 피어스와 함께 BOW 일루쟈와 싸워 감전사할 위기도 겪고 힘겹게 홀로 살아남았더니, 가짜 에이다 웡(칼라 라다메스)에게 C 바이러스 주사를 맞고 그네즈드로 변이하여 사망하고, 결국 크리스와 피어스는 어쩔 수 없이 그를 방역 처리한다. |
벤 에어하트 (SOU 소속 하사로 추정, KIA) |
시청 점거 및 수색 임무 중 본부에게 C 바이러스의 번데기 현상을 보고중인 모습. |
핀 맥컬리 (SOU 소속 이등병, KIA) |
2011년 에도니아 내전 당시 생물병기 소거 작전중 크리스와 면담을 가지는 모습. |
바이오하자드 6 크리스 편 수집정보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BSAA 북미지부에 2010년도 하반기~2011년 초반쯤에 입대해 수많은 훈련과정을 수료하고 SOU 팀에 배치된 20대 초중반 나이대의 신병이다. 캐릭터 모델링은 다른 대원들과 비슷한 군장과 전투복 차림에다가[25] 비니+헤드셋+전술고글을 장비하고 있다. 입대한 후 자신의 어머니에게 안부편지를 쓰면서 자신의 지휘관이자 직속상관인 크리스와의 만남을 가진 이후 어머니에게 "첫인상은 무섭게 생기셨지만 저같은 미숙한 대원들을 우선적으로 챙기시고 아껴주려 하시는 좋은 분이십니다"라며 높이 평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에도니아 내전 때의 작전에서 크리스에게 격려를 받고 부관인 피어스에게도 나름대로의 갈굼(?) |
칼 알폰소 (SOU 소속 병장으로 추정.KIA) |
앤디 워커 (SOU 소속 일병으로 추정.KIA) |
키튼 (SOU 소속 일병으로 추정. KIA) |
리드 (KIA, SOU 소속 상병으로 추정.) |
제프 (KIA, SOU 소속 상병으로 추정.) |
- 3챕터 초반의 첨병(KIA)
3.4. 기타 소속인물
- 레베카 체임버스 - 바이오 하자드 연극인 바이오하자드 더 스테이지에서 BSAA 고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 소피 홈 : 연극 바이오하자드 더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BSAA 오세아니아 지부 소속인 인물, 피어즈와 동시에 BSAA에 가입했으며 서로를 알고 있다고 한다.
- 실버 대거(은단도) 분대 (바이오하자드 벤데타)[26]
- D.C
- 데미언
- 나디아
-
하운드 울프 스쿼드(늑대견 분대)
바이오하자드 빌리지에서 등장한 SOA 직속의 블랙 옵스 전문 소수정예 특수부대의 한 팀이다. 그래서인지 전원이 작중 초반에 검은 발라클라바를 착용하고 흑색 위장복을 입고 위압감을 드러내는 모습을 하고 있으며 민간인에 대한 공격도 서슴없이 할 수 있는 행동력을 보인다.[27] 그리고 현실의 티어 1급 서방권 특수부대의 첨단 장비들을 운용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4안식 야투경(GPNVG-18)부터 시작해서 도트에다 확대경, 가변배율 스코프, 레이저 표적지시기, 전술조명 등의 광학장비와 레일 마운트가 주렁주렁 달린 특수전 세팅이 된 총기 및 중화기들과 팀 웬디 사에서 제작한 엑스필 발리스틱 헬멧, 특수전용 전술 차량까지 운용하는 택티컬한 모습을 보인다. 크리스 레드필드 직속이며 흑색작전 부대답게 최고의 정예부대이자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작중 악역인 마더 미란다의 자취를 크리스와 함께 추적하며 변종사상균과 커넥션에 대한 정보수집, 분석, SOU처럼 요인 구조, 요인 암살[28] 등을 주임무로 하는 비밀작전을 담당한다. 대부분 대원들 복장은 전부 사복+군장조합 차림이다.
- 로즈마리 윈터스 : 나이는 어리지만 빌리지 엔딩에서 BSAA 요원이 로즈에게 임무를 전달하기 위해 찾아온 것을 보면 사상균을 다루는 능력자로써 BSAA에 소속됨과 동시에 보호를 받는 듯 하다.
3.5. 이 기관 소속이었던 대원
브라운 : 오래 전에, 나는 BSAA의 대원이었지.
토미나가 : BSAA라..!! 생물학 테러 전문 진압부대잖습니까..!!!
토미나가 : BSAA라..!! 생물학 테러 전문 진압부대잖습니까..!!!
브라운 : BSAA는 국제연합(UN) 관할이자, 현 시점의 비극들을 고스란히 지탱하고 있는 전쟁인 생물학 테러에 맞서고 있는 산하 기구다. 난 마지막으로 아프리카에 있었지.. 5년 전쯤이었어.
토미나가 : 거기에 있었다니... 자세히 알려주세요.
브라운 : 매일매일이 힘들고, 고된 생화학전의 연속이었다....
토미나가 : 거기에 있었다니... 자세히 알려주세요.
브라운 : 매일매일이 힘들고, 고된 생화학전의 연속이었다....
- 브라운 앤더슨 - 전직 서아프리카 지부 소속 SOU 안보유지군 팀장이었지만 키주주 자치구 소요사태로 부대원들이 모두 전사하자 감당할 수 없는 정신적 상처를 입고 결국 의병제대해 현재는 남미 모 국가의 섬인 토투가 섬에서 정글 생존 가이드로 일하고 있다. SOU 팀장 시절 사용했던 개인화기는 M16A2이다.
4. 그들의 활약상
초기 BSAA 본부 |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에서의 NGO 시절 모습은 그야말로 굴욕의 끝.
우선 단테의 신곡 빠돌이 중2병 환자들인 벨뜨로가 테라그리지아를 처참하게 박살낸 테라그리지아 패닉 때도 연방 기관인 FBC의 파워에 밀려서 FBC가 멋대로 유럽연합의 개입을 막고 지들끼리만 짝짜꿍[29]하고 있는데도 별 힘도 못 썼고[30] FBC가 또 지들 멋대로 BSAA 요원들이 있는 유령선(벨뜨로의 구 아지트)에 태양광 폭격을 날려 모조리 날려버리려고 했을 때도 저지는 고사하고 그냥 벨뜨로가 테라그리지아 사건 때 쓰던 UAV로 태양광 광선만 빗나가게 하라고 지시해 주는 것으로 끝났으며 진실이 밝혀지기 직전에는 FBC가 들이닥쳐 벨뜨로와의 연계 누명까지 덤터기 썼다.
이대로 BSAA 전체가 FBC로 흡수당할 뻔했지만, 질과 크리스가 벨뜨로 리더 잭 노먼의 PDA에 담긴 노먼과 모건의 거래 영상을 확보해 까발리면서 전세는 완전히 역전되어 FBC는 윗대가리부터가 테라그리지아 사건의 흑막이자 T 어비스 바이러스를 개발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들통나서 모건 란즈딜은 체포, FBC가 역으로 BSAA에 모조리 흡수되어 BSAA의 승리(?)로 마무리 된다. UN 직할 국제 특수부대로 개편된 것도 이 사건 이후. 미 연방기관이었던 FBC와 다르게 UN 직할로 소속이 변경된 것은 아마 미국과 연관된 사건에서는 막강한 파워를 독점한 연방 기관이라는 이점을 악용한 모건 란즈딜 때문에 그런 듯.
이후 본격적인 UN 관할 조직이 된 이후, 바이오하자드5에서는 협력자 세력에 해당하는 트라이셀의 지부장인 엑셀라 기오네가 알버트 웨스커와 손잡는 바람에 아프리카 지부에서 BSAA의 희생이 다소 발생했으나, 크리스 레드필드와 쉐바 아로마,조쉬 스톤을 비롯한 대원들이 알버트 웨스커의
코믹스인 바이오하자드 마르하와 디자이어에서는 (비록 크리스가 이끄는 선발대가 생존자들을 미리 수습했고, 메라 비지가 도중에 전사했지만) 거의 군대에 준하는 규모로 SOU 부대원들로 이루어진 후발대가 마르하와 학원에 강습해서 감염자들을 일방적으로 소탕하고 사태수습을 하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바이오하자드 6에서도 C 바이러스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하면서 에도니아 공화국과 중국 남부의 가상도시 란샹(난상) 시 각지에서도 SOU 소속 안보유지군 병사들[31]이 활약한다. 진정한 참군인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다친 동료를 절대로 버리지 않으며, 적인 좀비나 쥬아보 등의 생물병기들에 수적으로 크게 밀린다 한들 절대로 물러서지 않는다.[32] 또한 시민들을 마지막 한 명이라도 구출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레온 일행을 구하기 위해 직접 헬리콥터에서 좀비가 바글바글한 데로 뛰어내려 엄호를 마지막까지 해준 뒤 폭발에 장렬하게 산화한다. 그야말로 멋진 참된 군인이자, 영웅이자, 구조대의 모습이자 형님들. 하지만 대활약에 비해 엄청나게 많은 대원들을 사망전대마냥 잃는데, 작중에서 죽어나가는 군인들은 거의 다 BSAA SOU 소속 일원들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33]
이런 인적 손실이 엄청나서인지, 레온 루트에서는 좀비로 변해버린 시민 및 자신의 동료들과 교전하지만 엄청난 수가 몰려와 본부에서도 더 이상 대원들을 잃을수 없다고 절망감을 드러낼 정도니...[34][35] 불행중 다행이라고 하기는 힘들지만 타치에 먼저 진입해서 시민구출 및 피난유도를 하고 있었던 것은 SOU 에코 중대 뿐이었다. 에코 중대는 미사일이 터지면서 감염원이 확산되고 좀비들이 습격해오는 와중에도 물러서지 않고 생존자를 구출하기 위해 도심내로 진입했지만 안타깝게도 전멸하고 만다. 다른 대대, 사단단위 SOU 팀들도 그들을 구출하려고 방독면 착용후 타치에 진입하려 했지만 자살행위나 다름없다고 생각했는지 에코팀을 당장 구하러 가겠다는 SOU 찰리 대대에게 더 이상 대원들을 잃을 수는 없다며 제지하는 사령부의 무전이 들려온다.[36]
크리스 루트에서는 에도니아 내전에서 탱크와 열차포로 위기를 맞고
제이크 루트에서는 초반에[37] 철창밖으로 보이는 BSAA 대원들이 쥬아보의 엄청난 전투력에 밀리는 모습을 보인다. 거기다 개머리판으로 머리를 찍히는 모습도 보여준다.
에도니아 공화국 내전에서 크리스 레드필드가 실종되는 최악의 사태를 겪게 되나, 6개월 동안 크리스의 부관이었던 피어스 니반스의 노력을 통해 크리스를 다시 찾아내는데 성공. 이후 크리스가 다시 전투에 임하고 중국에서 개발되던 세계멸망 목적의 B.O.W.인 하오스(HAOS)를 퇴치함으로서 세계를 다시금 구했다. 그렇지만 에도니아 내전과 랸샹 테러에서 잃은 북미지부, 극동지부 소속 대원들과 물적자원이 너무나도 많았다.[40]
바이오하자드 7 레지던트 이블 시점에서는 엄브렐러까지 BSAA와 협력 관계가 된다.[41] 엄브렐러 측도 결국엔 사법 거래로 기존의 악의 조직의 수뇌부와 간부진들이 풍비박산난 이후 새롭게 기업 수뇌부가 교체되고 민간군사기업으로 개편되어 바이오테러리즘을 막는데 지원을 한다는 명목으로 주역들과 함께 하게 된 것. 그래서 7편에서 크리스 레드필드가 엄브렐러 민간군사기업측 컨트랙터들과 함께 임무를 수행했던 것이다. 다만 BSAA측 공식입장과 달리 몇번이고 엄브렐러와 맞붙었던 크리스는 아직 완전히 신뢰하지는 못한 상태. 일단 엄브렐러 PMC도 BSAA와 협력하면서 선의 편에서 여러가지 기술적 지원을 해주고 있다.
바이오하자드 빌리지에선 블루 엄브렐러 PMC에 대한 이야기는 풀리지 않은 것으로 보아 블루 엄브렐러 PMC는 바이오테러 관련 혐의에서 일단은 벗어났다. 그러나 결말에서 BSAA 유럽 지부에서 파견된 SOU 부대원들 중에 B.O.W.가 섞여있었단 충격적인 사실이 크리스 레드필드와 BSAA의 블랙옵스 전문 부대인 하운드 울프 부대에 의해 증거가 밝혀지면서 내부의 적이 있을수도 있다는 커다란 떡밥이 던져졌다.[42] 이미 배신자이자 스파이였던 제시카 쉐라와트가 나온 상황에서 또 다시 이런 일이 벌어진 걸 보아 BSAA 내부에서부터 비리로 썩어있다는 말이 되므로 아주 심각한 상황이 되었다. 또한 조이 베이커의 개인적 조사에 따르면 BSAA가 커넥션을 급습했을때 이블린을 놓쳐버리면서 7편에서의 상황이 벌어졌고 이 상황을 은폐하기 위해 베이커가 사건 자체를 아예 가스 중독으로 일어난 사고로 은폐해버렸다는게 밝혀졌다. 이에 크리스가 독자적으로 이를 조사하고 다니면서 하운드 울프 스쿼드를 반 사유화하고 있자 윗선에서 손 떼라면서 압박까지 하고 있었다.
이로 인해 BSAA 내부에 적이 있을 것이라는 의심에 극대노한 크리스 레드필드가 유럽 본부로 자신의 부하들(늑대견 분대)을 이끌고 갈 것이라는 말을 보아 크리스가 손수 내부의 적을 쓸어버릴 것으로 보인다.[43][44] 아무튼 결국 BSAA의 내부의 적을 정리하는 것은 성공한 것인지 쿠키 영상에서 수십년 후의 로즈마리 윈터스가 BSAA 요원으로써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다음 세대인 로즈가 장성하여 BSAA에서 SOA 요원으로 활동하는 것을 보면 세월이 흘러서도 바이오테러는 크게 줄어들지 않은 것으로 보여서 BSAA의 국제적 역할과 임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바이오하자드 7 레지던트 이블의 등장인물이었던 조이 베이커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현 BSAA 내부에서도 크리스 레드필드와 반목하는 세력이 많은 모양인지 사사건건 부딪힌다고 한다. 그래서 바이오하자드 빌리지의 사건도 크리스가 BSAA 몰래 비밀리에 자신의 직속 특작부대이자 SOA 직속의 특수부대 하운드 울프 스쿼드를 빼와 독단적으로 작전을 개시한 것이라고 한다. 이후 BSAA에서 SOU 대원들을 파견한 것도 자신들이 뒤가 구린게 있으니 크리스가 보고도 안했음에도 다 파악하고 꼬리자르기 형식으로 지원을 보내버린 것 같다.
5. 이미지
공식 엠블렘. | 북미 지부 산하 SOU 부대패치. |
넘버링 5편에서의 서아프리카 KAZ(키후후 자치구역) 타입 2형 플라가 유출 사태에 투입된 서아프리카 지부 소속 SOU 병사의 장비 상태. MCU/2P 방독면, 시라스 마리타임 방탄복을 착용하고 있으며 개인화기로 SIG556 돌격소총과 베레타 92F 권총을 주무장과 부무장으로 장비하고 있다. |
넘버링 5편에서의 키후후 자치구역 내에 파견된 서아프리카 지부 소속 SOU 알파 분대와 델타 소대의 모습. |
넘버링 6편에서의 에도니아에 파견된 북미 지부 SOU 알파 중대 현장지휘관 크리스 레드필드 대위, 부지휘관 피어즈 니반스 소위, 알파팀 부대원 핀 맥컬리 이등병, 칼 알폰소 병장, 벤 에어하트 하사의 단체사진 가정 팬메이드 이미지 모습. |
넘버링 6편에서 에도니아 내전 생물병기 사태와 란샹 바이오테러에 투입된 SOU 병사의 장비 상태. 옵스코어 FAST 범프 하이컷 헬멧을 착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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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링 6편, 2011년 에도니아 내전 생물병기 사태와 2013년 란샹시 바이오테러 현장에 투입된 크리스 휘하 북미 지부 SOU 알파 분대 대원들의 모습. |
6편에서의 랸샹시에 투입된 북미 지부 알파팀 가정 디오라마. |
6편 공식 설정집에서의 SOU 병사들의 설정화 모습. |
그런데 다소 이해가 안 되는 점은 BSAA가 생화학 테러의 결과물이나 다름없는 BOW와 계속 싸우는데도 방독마스크 같은 화생방 장비를 하는 병사들이 적고, 맨살을 노출시킨 병사들이 많다는 점이다. BOW의 체액이 몸 안에 들어가면 바로 감염인데 이렇게 무방비한 복장을 한 것이 말이 안 된다. 아닌 게 아니라, 바이오하자드 6편에서 에도니아에 파견된 북미 지부 SOU 알파 중대원 다수가 가짜 에이다 웡이 살포한 C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바람에 감염되어서 크리스와 피어스가 직접 사살해야 했다.[45] 바이오하자드 마르하와 디자이어에서도 크리스는 헬멧도 방독면도 착용을 안 해서 C 바이러스를 뿌리며 싸우는 여학생 감염체에게 접근 자체가 힘들어서 크게 고전한 바가 있다.[46] 이 비판점을 수용한 것인지 바이오하자드 7에서는 크리스도 방독면을 쓰지만 다시 8편에서는 크리스 본인과 밑의 하운드 울프 스쿼드 특수부대원들은 매우 택티컬한 사복군장 차림중에서 방독면은 착용하지 않고 있다. 그나마 엑스트라지만 BSAA SOU 병사의 모델링은 완전히 방독면과 헬멧에 2안식 야시경까지 풀세트로 착용한 채로 전신을 꽁꽁 전투복과 화생방 장비, 탄창 및 유탄 등의 군장품목이 수납된 몰리 규격 유틸리티 파우치들로 빈틈없이 풀세팅된 방탄복과 군장으로 싸맨 서방 국가 정규군 수준의 중무장 상태로 나온다.
6. 사용 장비 밎 개인화기
시리즈와 코믹스에서 확인된 장비들만 기술. 설정상으로 거의 정규군 규모에다가 다국적군 편제의 UN 평화유지군에 준하는 권한을 갖춘 다국적 연합군인 만큼 아마 다양한 군용 개인화기와 군용 장비들 및 차량/항공기/선박 등을 제식으로 사용하고 있을 것이라고 예상된다.[47]6편에서부터 여러무기들의 모델링을 결합한 디자인의 모티브 무기를 쓰였지만 벤데타 부터 7, 8편을 비롯한 RE:2/3/4에서는 다시 현실의 무기 디자인으로 회귀되었다.[48]
<권총>
- 사무라이 엣지
- 사무라이 엣지 Albert-01 모델 대 생화학전용 권총
- 베레타 92
- GL7
- Pale Rider
- MA51 GQ Custom
-
909 9mm 권총
<매그넘>
-
라이트닝 호크 50AE 매그넘
.50AE 탄종을 사용하는 데저트 이글의 최신형인 L6 모델의 하단 레일에 레이저 조준기를 부착한 모습이다.
-
엘리펀트 킬러 500NE 매그넘
모티브는 S&W M500을 기반으로 한 중절식 대구경 리볼버이다.
<기관단총>
- P90
-
MP-AF 기관단총
- MAC-10
<돌격소총>
- SIG556
- AK-74
- G36V/G36KV/G36A3
- Styer AUG
-
어설트 라이플 ST[49] 5.56mm 돌격소총
-
어설트 라이플 BC[50] 5.56mm 돌격소총
-
어설트 라이플 RN 5.56mm 돌격소총
- WCX 돌격소총
- 드라군 돌격소총
<산탄총>
- 베넬리 M3 산탄총
- 이사카 M37 산탄총
- AA-12 산탄총
- Armsel striker(j.브레이커) 산탄총
- W870 TAC 산탄총
- Windham
-
산탄총
-
전술 산탄총
- 토르의 해머- AW Model-02 대 생화학전용 산탄총
<저격소총>
- PSG-1
- M40A1
- 드라구노프 SVD
-
저격 소총
-
반자동 저격소총(세미오토 스나이퍼 라이플) -
-
50 Cal. 대물 저격소총
- SA110 저격소총(HMS 장착형)
- AI AWSM
<경기관총, 중기관총 >
-
경기관총
- PT 경기관총
- M134
- GAU-19
<중화기>
-
유탄발사기
-
로켓 런처
<투척무기>
-
수류탄
-
소이 수류탄
-
섬광 수류탄(플래시뱅)
6.1. 사용 장비 및 여담
BSAA는 초창기, 범국가적 민간단체 NGO 조직에서부터 시작하여, 테라그라지아 사건과 퀸 엘리자베스 사건이 일어난 후 수장이 테러범과 내통하고 있던 게 드러났던 미국의 생물학전 특수부대 FBC를 흡수한 이후 일대 변혁기를 맞이하게 됐다.UN의 산하 조직으로 재편성 및 대규모 범국제적 안보유지군 조직으로 개편된 이후 SOU 대원들의 장비들을 보면 거의 서방권 군경조직의 특수부대, 즉 미국의 델타포스나 DEVGRU 및 제75레인저연대, 레이더스, 영국의 SAS와 독일의 GSG-9, 호주의 SASR에 필적하는 수준의, 갖출 건 다 갖춘 장구류 및 중장비를 보유하고 있고, 또한 한 국가의 정규군 수준의 빵빵한 무장을 갖추게 되었다고 보여진다.
크리스가 키후후 서아프리카 자치구 감염사태 에 SOA 파견 에이전트로 발령되었을 당시 서아프리카 지부의 SOU 알파 분대와 델타 중대는 제75레인저연대가 연상되는 군장 차림에 컴뱃셔츠가 아닌 전투복 위에다 CIRAS 방탄복(사막색 Land/maritime 혼용), 카멜백 수납용 몰리팩, 테러화, 미군에서 예전에 사용하던 오클리 전술장갑, MICH 헬멧(검은색/FDE),볼캡(야구모자), 독일제로 추정되는 군용 방독면[51]을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6편에서는 장구류가 더욱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며 컴뱃셔츠 및 일반 전투복 상하의 착용에 머렐사나 살로몬사의 제품으로 보이는 고어텍스 전술화, IBH(Integrated ballistic helmet), 옵스코어사의 FAST 헬멧이나 범프 하이컷 헬멧, 크라이 프리시젼 사의 에어프레임 헬멧, 팀 웬디 사의 엑스필 헬멧과 이러한 발리스틱 헬멧처럼 전술조명이나 방탄 바이저 등의 부가장비를 달 수 있는 측면 레일과 야시경 마운트가 있는 MSA 미치 시리즈 TC-2001/2002 방탄헬멧, 5편에서도 썼던 CIRAS 등의 플레이트 캐리어에다가 미군과 영국군이 현용으로 사용하는 IOTV, 오스프리 계열 방탄복에다가 목/목젖 보호대와 낭심 보호대, 어깨 보호대가 추가된 레벨 5 정도의 풀세팅된 방탄장구류, 몰리팩이나 어설트팩, ILBE, FILBE 같은 대형 군용 전술배낭을 사용하고 있는 그야말로 생화학전 대응 대테러 부대답게 전신 방호장구/전술장비들로 빈틈없이 떡칠한 중무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코믹스 1부인 마르하와 디자이어에서도 이 군장 차림을 착용한 SOU 대원들의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물론 레벨레이션과 5때 SOA 시절의 크리스나 질, 마르하와 디자이어서의 메라 비지는 서스펜더를 장비한 모습이었지만. 신작인 빌리지에서의 SOA 직속 흑색작전 부대인 늑대견 분대 역시 크라이 프리시전 사의 에어프레임, 옵스코어 사의 스컬크러셔, 팀 웬디 사의 엑스필 발리스틱 헬멧과 GPNVG-18 야시경, 개인 세팅된 LBT 사나 크라이 프리시전 사의 플레이트 캐리어 및 체스트리그나 워벨트 등 특수부대의 정석같은 장비와 군장을 착용하고 등장하지만 털 달린 야전코트와 일반 셔츠, 청바지 등의 사복을 함께 껴입는 모습을 보여준다.[52]
여담으로 공식 설정에서 총지휘부가 정보 통제가 잘 되는 영국에 있고, 다국적의 경찰/군 소속 특수부대 정예요원, 코믹스 1부 마르하와 디자이어의 더그 라이트 교수 같은 생물학도 출신 학자들을 스카웃하는 것이나 블루 엄브렐러 PMC와 함께 생화학테러 진압에 최적화된 무기 개발, 6편 2012년 에도니아 내전에서 핀 맥컬리가 꺼내든 지시봉 형태의 홀로그램 방식의 브리핑용 디바이스, CG 영화 3부 벤데타에서 대원인 나디아가 쓰는 레일건이나 하전입자포, 군사위성 등의 시제형 최첨단 장비들도 사용하는 것을 보면 거의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의 레인보우 팀과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제141 특수작전연대들을 연상케 하는 면모가 있다.
[1]
물론 수많은 일부 선역들도 존재하지만
일부 수뇌부들이
외부 세력에 의해 변질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2]
수송기와 BOW 투입을 한거보면 보통의 직위를 가진자는 아닌걸로 추정된다.
[3]
많은 팬들의 오해와 달리 라쿤 시티에는
핵무기를 투하한 적 없고
열압력 폭탄 등의 전술 폭탄을 사용했다. 아마 라쿤 시티에 투하한 폭탄은 열압력탄 버전
데이지 커터 혹은 러시아에서
차르 봄바를 얻어다가 이를 마개조해 열압력탄으로 전환시킨 폭탄으로 추정된다.
[4]
전략급 병기를 통한 초토화 외에는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던 아웃브레이크 사태를 진정시킬 방법이 없던 것도 사실이었지만 약 10만 명의 무고한 미국 시민이 사망한 것도 사실이다. 공격을 승인한
대통령이 책임을 지고 사임하는 등 워싱턴 정경 전체가 사태수습과 함께
탄핵의 홍역을 치러야 했다.
[5]
엄브렐라의 법정 전략 자체가 국제 제약기업들을 모조리 끌여들어 사건을 무마하거나 책임을 분산시키겠다는 것이었다. 즉, 물귀신 작전을 시도한 것.
[6]
멀리 갈 것도 없이
용과 같이 OF THE END가 야쿠자 항쟁과 개인적인 복수라는 이유로 바이러스와 생물병기를 사용하는 내용을 담았다.
[7]
BSAA에 소속된 질 과 크리스 와 배리는 라쿤시 특수 작전부대 S.T.A.R.S. 소속 대원이며 레베카는 대학 교수 겸 BSAA 고문이다.
[8]
바이오하자드 6에서 간접적으로 등장하였고
8부에서 소속 SOU팀 부대원들이
오스프리 수송기에 분승하여 등장한다. 아직 소속 네임드 요원이나 네임드 부대원은 공식적으로 등장하지 않은 상황.
[9]
연극
바이오하자드 더 스테이지의 등장인물인 소피 홈이 소속, 그리고 엄브렐러 남극 연구소가 있었던 남극 대륙은 오세아니아 지부가 직접적으로
남극조약에 의거하여 관리 및 감시하고 있다.
[10]
쉐바 아로마, 조쉬 스톤, 댄 디챈트, 레이널드 피셔, 커크 매티슨, 더그, 데이브 존슨이 소속. 또한 코믹스 시리즈 2부인
헤븐리 아일랜드의 등장인물이자 작전중 심한 PTSD에 걸려 작중의 무대인 소니도드-토투가섬의 생존 가이드로 일하고 있는 브라운 앤더슨이 SOU 부대의 중대장으로 근무했었던 지부이다. 여담으로 세계관 내에서 사실상 주역급 지부인 북미지부 다음으로 가장 많은 네임드 등장인물들이 소속되어 있다.
[11]
키스 럼레이가 소속
[12]
인도는 중동 지부의 관할구역이다.
[13]
대한민국,
대만,
중국,
일본
[14]
메라 비지가 소속.
[15]
크리스 레드필드와 질 발렌타인, 배리 버튼, 피어즈 니반스, 핀 맥컬리, 마르코 로스, 칼 알폰소, D.C, 나디아, 데미언 등이 소속
[16]
코믹스 헤븐리 아일랜드에서 여기 소속 SOU 대원들이 등장하며
파커 루치아니 가 소속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17]
5편에서는 SOA와 연계하여 테러 용의자[스포일러] 검거작전에 동원되는 모습을 보였고, 6편에서는 동유럽의 가상 국가 에도니아 공화국에서 유럽 지부와 북미지부가, 중국 난상 시에서는 극동 지부와 북미지부, 오세아니아 지부의 병력들이 에도니아 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의 요청으로 에도니아 공화국군과 중국 인민해방군을 지원하며 군대 수준의 규모로 인력이 투입되어 판데믹 지역에서 B.O.W와의 정규전을 수행했다.
[18]
바이오하자드 빌리지에서는 SOA 소속의
블랙 옵스인 늑대견 분대가 등장하는데, 상황에 따라서 자체적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요인 암살 혹은 구출 등의 활동은 물론 중무장하여 직접 전투에 개입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19]
바이오하자드 7 레지던트 이블,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참조. 다만 엄브렐러 용병의 경우 지난 악행과 관련된 인력들이 모두 정리된 뒤 회사의 이름만 남기고 내부적으로 바이오테러 대응 조직이자 민간군사기업으로 완전히 재편된 상태였고, BSAA B.O.W의 경우 무슨 이유에서 현장에 투입된 것인지 아직 사유가 불명이다.
[20]
처음 BSAA 창설시의 정예 멤버 11명. 공식 명칭은 아니고 경의를 표하는 의미에서 이렇게 부르는 것.
[21]
사실상 레벌레이션스 이후 제명 상태. 왜인지는 항목 참조.
[22]
바이오하자드 7의 식사장면에서 드러난 심연이라는 그가 집필한 책이 있다. 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스 당시의 T-어비스 바이러스 사태를 모티브로 한 듯하다.
[23]
선동자 마지니가 플라가에 감염된 군중에게 스와힐리어로 레이널드 피셔의 처분을 묻는데, "대체 무슨 개소리를 지껄이는 거야!! 네놈들 모두 지옥에나 떨어져 버려라!!"하며 감염자 무리를 도발하는 어마무시한 패기를 선보인다.
[24]
공식설정에서는 "마시손" 이라고 성씨가 표기되어 있었지만, 위키아 자료를 뒤져본 결과 "매티슨" 이 정확한 발음표기법이니 "매티슨" 으로 표기하였다.
[25]
다른 대원들이 방탄복+플레이트 캐리어 목 부분에 명치보호대가 있는 데 비해 이 친구 혼자만 명치보호대가 없이 컴뱃셔츠 위에 플레이트 캐리어+ 기타 방탄장구로 무장하고 있으나, 나중에 시청 진입때 모델링이 플레이트 캐리어는 대체 어디다가 팔아먹었는지 명치보호대가 달린 방탄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26]
바이오하자드 벤데타에서 등장하는 SOU 부서 내의 정예 분대이며 크리스 레드필드가 팀장을 맡고 있다.
[27]
물론 작중 이들이 공격한 두 명은 일단 평범한
사람은 아니었다.
[28]
본작에서 주 암살대상은 마더 미란다.
[29]
테라그리지아에서 파커를 조작해 얻을 수 있는 신문기사에서도 대차게 까댄다. 테라그리지아는 미국 뿐만이 아니라 유럽 연합에서도 공동으로 연구하고 만든 도시인데 FBC가 미 연방기관이라고 유럽 연합을 완전히 무시하니 당연히 까일 수밖에...
[30]
특히 모건 란즈딜의 태양광 폭격으로 증거도 모조리 날아가 버렸다.
[31]
BSAA SOU는 작중 설정상 현장 진압부대이자 생물학 테러 진압에 최적화된 대테러부대이다. 크리스 챕터에서 많은 인원과 인력들이 나오고, 사실상의 UN 산하 평화유지군과 같은 UN 소속 군사조직이니 뭉뚱그려 안보유지군이라 부르겠다.
[32]
레온 루트에서 보면 바이러스 미사일로 인해 신속히 빠져나가야 하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마지막까지 자리를 사수하고 스스로를 미끼로 던지는 살신성인의 정신도 보여준다. 특히 마지막에 친한 동료와 레온 일행만이라도 구해주기 위해 스스로 좀비떼에게 몸을 던지며 자긴 신경 쓰지 말고 빨리 퇴각하라며 문을 닫아버리는 모습은 심금을 울린다.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레온 일행을 선도하던 그 친한 대원도 분한 듯 이를 갈면서 (적어도 고통스럽지 않은 죽음을 맞을) 행운을 빌어주었다. 또 이 살아남은 대원과 험비를 타고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시점(플레이어 입장에선 잠시 숨을 돌릴 수 있지만 이동하는 동안 험비의 엔진음과 무전 외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은 채 고요해진 도시와 바이러스 가스 속을 서성이는 좀비가 섬뜩함을 안겨준다)에서 처절하게 사상자를 내가며 감염자와 쥬아보들과 교전하는 대원들의 긴박한 무전소리가 들린다.
[33]
그래서
바이오하자드 6의 레온편에서 나오는 좀비가 되어버린 BSAA SOU 대원들을 사살할 때 정말 더럽게 찝찝하고 불편하다.
[34]
상황이 얼마나 심각했는가 하면 크리스와 피어스가 항구로 향하는 에이다를 추격할 때 출구봉쇄를 요청하자 모든 대원들이 민간인 피난유도 및 생물병기와 교전중이라 여분 지원병력이 전혀 없다고 할 정도다.
[35]
BSAA의 특성상 생화학테러 최적화 진압부대인 SOU 대원을 징병제로 뽑을 수 없으니 전부 자원제 방식일텐데 이 SOU 대원들을 실전에서 투입할 수 있을 정도의 고도의 훈련과 교육을 시키려면 당연히 시간과 비용이 꽤 들 수밖에 없다. 게다가 첫 실전 투입에서 정찰임무를 하거나 교전중 정신차려 보면 작전 중 사망(KIA)할지도 모르고 아웃브레이크 진압 임무 특성상 언제 무슨 돌발상황과 예상치 못할 일들이 무더기로 벌어질지 모르는게 바이오 테러니 대원 한명한명의 생존률이 현저히 낮을 수 밖에 없다.
[36]
놀라운 것은 이들의 생존자들을 한명이라도 더 갈수록 심각해지는 재난현장에서 구하고자 하는 살신성인의 헌신과 눈물겨운 노력을 신이 저버리지 않았듯이 마경이 된 타치 시내 중심부에 있는 고층 빌딩까지 생존자들을 이끌고 옥상까지 대피하는 데에 성공한 몆몆의 BSAA SOU 대원들이 있었다. 에이다 루트에서 헬리콥터로 빌딩 옥상을 돌아다니보면 좀비 무리를 향해 대원 2~3명이서 사격위치를 잡고 일제사격을 가하며 막아서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 중 일부는 헬리콥터로 화력지원을 해준 에이다의 도움 덕분에 무사히 살아남아 항공편으로 탈출시켜줄 구조대를 기다리거나 에이다의 화력지원 뒤에도 몰려온 좀비에 끝끝내 생존자들과 장렬히 전멸당한다. 에이다도 크게 슬퍼하며 "저 사람들은 오늘 하루라도 살아갈 희망이 남아 있었지만 이제는 모두 내 눈앞에서 죽었다"며 씁쓸하고 슬픔 가득한 먹먹한 대사를 날리는 게 일품.
[37]
작중시점으로 6개월전 에도니아
[38]
에도니아 내전이면 쥬아보가 발견된지 얼마 되지 않은 때라서 BSAA 측에서 대처법을 파악하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럴만도 한게 쥬아보같은 신종 생물병기가 나타나기 전까진 끽해봐야 무기들고 설치는 가나도와 마지니를 만들어내는 플라가들이 가장 위협적이었지만 이제는 부상을 입히면 재생해서 오히려 더 흉악한 형태로 변신하고 더 공격적이 되어버리니 대책법이 시급한 중대한 시기였을 것이다.
[39]
이때 오고가는 대사가 일품인데 헬리콥터 옆면을 뚫고 들어온 우스타나크를 보고 BSAA SOU 소속 헬리콥터 관제대원이 '저놈은 너희들을 쫒아온거군. 그렇지?'라고 하자 쉐리가 당신들까지 말려들게 할 생각은 없었다며 정말, 정말 죄송하다고 하자 쿨하게 이렇게 될거라 예상했고, 죽음을 직감하는 듯 '걱정하지 마라, 얘야! 이 일이 왜 두둑하게 받는지는 알고 있으니까.'라며 농담조로 넘겨주며 우스타나크와 교전을 치른다.
[40]
란샹에 발사된 바이러스 미사일로 인해 시민 피난유도 중이던 대원 상당수가 좀비화되어 사망하였고 살아남은 대원들도 시민 구출 및 사태 진압의 와중에 많은 수가 교전 중 전사하거나 시민 피난 유도 중 사망하였다. 그럼에도 희생정신을 발휘해 많은 인명을 구해내고 사태수습을 무사히 끝마친 듯하다.
[41]
다만 엄브렐러 측은 2007년에 일반적인 민간군사기업으로 거듭났으며 이와 함께 현 엄브렐러의 멤버들은 대부분 새로 들어온 인원들이라 과거의 엄브렐러와 같은 것은 이름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구 엄브렐러와 구분하기 위해 변경되고 개편된 마크 색에서 비롯된 명칭인 블루 엄브렐러로 통칭된다.
[42]
이미
패밀리가 지속적으로 BSAA를 견제하던 상황이었는데 이들과 관련된 떡밥일 가능성이 있다.
[43]
이 내부의 적을 정리하는 스토리를 담은 외전 또는 스토리 DLC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질 발렌타인,
쉐바 아로마,
배리 버튼,
조쉬 스톤,
파커 루치아니,
레베카 체임버스가 나오거나 언급될 가능성이 커진다. 그리고 BSAA, 특히
크리스 레드필드와 자주 공조 및 공동작전과 정보공유를 하는 미 정부의 직속 첩보기관인 DSO의
레온 S. 케네디 역시 언급 혹은 등장할 확률이 있다.
[44]
특히
질 발렌타인의 경우
기밀문건에 따르면 신체검사를 지속적으로 받는걸 따분해하며 빨리 현장에 복귀를 원하고 있으며 나이를 고려해보면 파트너인
크리스 레드필드랑 같이 등장 한 번 해준 뒤 엔딩에서 현장일을 그만두고 본부에서 지휘를 하는 부서 또는 은퇴를 공식적으로 한다면 완벽하게 정리가 되는 셈이다. 즉, 재등장할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는 셈이다.
[45]
사실 주사기가 광역으로 퍼지는 타입이여서 상당한 두께의 방어구 아니면 막기 힘들겠지만...
[46]
다만 5, 6편의 경우 감안해야 할 것이 5편의 B.O.W.는 물리거나 체액이 튄다고 감염되지 않는 기생충 계열인 플라가였고 6편의 C 바이러스도 직접 투여된 쥬아보들이 주 상대였기에 굳이 방독면을 착용할 이유가 없다. 거기에 바이러스 미사일이 발사된 순간은 사실상 쥬아보들이 다 방역처리되어 수습 일변도로 흘러가는 상황이었다. 즉 입수한 정보와 확인된 현장에 맞는 방비는 다 해놓은 것. 7편에서 방독면을 착용한 것도 같은 이유라 할 수 있다.
[47]
당장해야 5편과 6편에서 사용하는 작전 차량으로
험비와
가디언 장갑차,
벨 헬리콥터 사의 헬리콥터나
스트라이커 장갑차의 파생형들,
M-ATV 나
MXT-MV,
M1224 맥스프로, RG-31 니알라, RG-33, 허스키/미어캣 VMMD, 카스피르,
ATF 딩고 등의 중~대형
MRAP 차량들,
LAV-25,
브래들리,
워리어 보병전투차,
마르더 보병전투차,
판두르 II,
AAV-7,
M1 에이브람스,
챌린저 2,
레오파르트 2 계열 차량,
르클레르 전차,
UH-1,
UH-60,
벨 412,
S-61R,
슈퍼 링스[코믹스] ,
AW159 와일드캣,
CH-53,
Mi-26,
CB-90,
Mk.V SOC,
사이클론급,
CB-90 등의 군용 전술차량 및 장갑차, 전차, 군용 헬리콥터, 군용 선박 등을 다량 운용하고 있는 것을 보면 얼추 보유하고 있는 군용 장비들이 예상이 간다. M1 에이브람스, 챌린저 2를 포함한 주력전차나 M1128 MGS,
B1 첸타우로,
AMX-10RC 등의 장갑차 기반 화력지원차량도 사용하는 것은 이들이 상대하는 B.O.W 들이 크게는 중형~대형에 준하는 크기도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48]
다만 완전히는 아니고 외형만 실존 모델링을 사용하되, 약간씩 다르며 이름도 가상의 표기명을 사용하였다.
[49]
영어판에서는 Assault Rifle For Special Tactics 으로 나온다.
[50]
영어판에서는 Bear Commander 로 나온다.
[51]
MCU-2P 방독면.
[52]
모델링에서 늑대견 분대 말고도 SOU 부대 대원의 모델링도 공개되었는데, 흑복 형식의 전술복과 레벨 5 급의 풀세팅된 파우치가 덕지덕지 달린 풀 프로텍션 타입 방탄복+체스트 리그 조합, MCU-2P 방독면, 2안식 야시경을 발리스틱 헬멧 마운트에 착용하고 있으며 좀비 재머까지 군장으로 메고 있다. 그야말로 중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