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토 코르사 시리즈 | ||
Assetto Corsa
아세토 코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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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93f44><colcolor=#F4F4F4> 개발 | <colbgcolor=#fff,#2d2f34>쿠노스 시물라치오니[1] |
장르 | 시뮬레이션 레이싱 게임 |
최신 버전 | 1.16.3 |
플랫폼 | PlayStation 4 | Xbox One | Microsoft Windows |
ESD | PlayStation Network | Microsoft Store | Steam |
발매일 |
Windows:
2014년
12월 19일 PS4 | Xbox One: 2016년 8월 26일 |
한국어 지원 | PS4 독점 한글화 |
홈 페이지 |
영문 공식 네이버 카페 아세토코르사 한글 패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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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세토 코르사, 이탈리아어로 "Racing setup"이라는 뜻을 가진 하드코어 레이싱 시뮬레이션으로, 개발사는 이탈리아에 있는 Kunos Simulazioni이다. 쿠노스는 10년 전부터 PC용 레이싱 시뮬레이터 게임을 만들어왔으며, 첫 작품인 netKar Pro부터 심상찮은 디테일의 레이싱 시뮬레이터 게임을 만들었다. 이 작품 이전에는 페라리 Virtual Academy라는 게임을 만들었다.
본 게임은 처음에는 "Automobile Club d'Italia"라는 프로젝트로 시작하였으며, 처음에는 유니티 엔진을 쓰다가 2011년 방향을 급선회하여 스튜디오 자작 엔진을 만들었다. 참고로 물리엔진/겹침 감지/드라이빙/네트워킹 등 각종 부분을 C++/C#/Python/HTML 등 각기 전부 다른 언어로 만들었다. 2013년 2월 처음으로 플레이 가능한 버전을 이전 게임 소유자 한정으로 배포하여 테스트 했고, 스팀의 얼리엑세스는 2013년 11월부터 시작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2014년 10월 15일 공식 버전을 올리게 된다. 2016년에는 예정대로 PS4 및 XBOX로도 이식되었다. 단, 당연히 멀티플레이 서버는 PC와 콘솔이 구분되므로 같이 플레이를 즐기는건 불가능하다. 그리고 PS4판은 한국어화가 결정되어 2017년 6월 22일에 디지털 터치에서 정식 발매되었다.
구입은 스팀에서 가능하다. 게임 본판과 추가 차량/트랙이 포함된 DLC를 구입할 수 있으며, 현재 판매되고 있는 DLC에는 드림 팩 1, 드림 팩 2, 드림 팩 3, 일본 팩, 이렇게 총 네가지가 있다. 각 DLC에 포함된 차량과 트랙 목록은 아세토 코르사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8년 4월 20일에 지금까지 나온 모든 DLC 패키지를 한데 묶어 얼티밋 에디션을 출시하였다.
외전으로 아세토 코르사 콤페티치오네가 있다.
국내에서는 e슈퍼레이스 시리즈와 현대 N e-페스티벌 시리즈 등의 대회로 아세토 코르사가 사용되고 있다.
2. 특징
이 게임은 레이싱 커뮤니티의 의견을 반영하여 자동차의 여러 특성들을 세세하게 조정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2] 특히 핸들링과 트랙과의 상호작용을 중시하여 레이싱 진동 카시트 및 파나텍 같은 고가의 컨트롤러의 모든 기능을 완벽히 지원한다. G27 등급 이상의 고급 스티어링 컨트롤러를 소지한 유저로부터 나쁜 의견을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이 조작성을 증명한다. 한편 이런 디테일에도 불구하고 포스 피드백 자체는 너무 과장되어 구현되어있다는 비판을 받는다.[3]물리엔진 역시 상당히 세세한 디테일을 가지고 있어 같은 심 레이싱 계열의 그란투리스모 시리즈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정교하고 정확한 컨트롤을 요구한다. 키보드나 마우스의 0/1 입력은 물론이고, 웬만한 액박 패드의 아날로그 입력도 굉장히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금방 언더스티어링으로 트랙에서 나가 떨어진다. 이 부분은 게임을 접하는데 일종의 진입장벽으로도 작용하고 있으며, 실제 차량의 특성과 다르게 물리엔진 세팅을 극단적으로 적용하여 사실적으로 보이려는 듯한 포장을 했다는 비판도 받는다.[4] 말하자면 흔한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보다는 더 현실성있는것이 사실이나 그 현실감의 구현방식 탓에 부드러운 운전, 일률적인 진입속도 맞추기를 강요받는 경향이 있다. 실제 자동차는 구동방식이나 무게배분, 브레이크 밸런스, 악셀워크 등에 따라 코너링 중에 오버를 언더로 바꾸기도 하고 푸시언더 성향의 차량도 요잉을 붙혀서 오버로 얼마든지 전환될 여지가 있으나 이 게임은 그러한 하중이동을 이용하기가 현실 차량보다도 더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5]
심 레이싱의 공통된 사양이지만, 로지텍의 드라이빙 포스 GT 정도의 휠을 구매하고 설치하면 무리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실제로 해외의 많은 유저들도 보통 DFGT와 G27을 사용한다. 애초에 키보드를 위한 게임이 아니니, 키보드로는 조작을 할 수 있다는데 의의를 둘 것.
다른 레이싱 심처럼 휠 악세사리를 부분적으로 장착할 수도 있는데, 예를 들자면 G27을 주요 컨트롤러로 쓰면서 파나텍 페달을 함께 사용할 수도 있다(파나텍 악세사리 하나마다 DFGT 한개 값 수준인건 함정).
유저들이 게임으로 낸 최고 기록들은 보통 트랙 노면상태와 기온을 최적(존재하지 않는 완벽한 그립을 내는 트랙 상태)으로 설정하고 주행한 기록이니 이를 실제 서킷 기록과 동일시 하지는 말 것. 개발팀은 실제와 근접한 노르드슐라이페를 경험하고 싶다면 기온 10~15도에 노면 상태는 Slow 수준, 날씨는 안개로 한 뒤(실제로 노르드슐라이페는 안개끼고 춥고 노면이 젖어있는 상태가 태반이다...) 플레이 해보라고 권장한다.
또한, 커뮤니티를 통해 발전한 게임답게 모드질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유저들이 만들어낸 각종 모드로 다양하게 꾸며서 보다 빠른 기록을 목표로 플레이 할 수 있다. 물론 해외나 국내의 커뮤니티( 네이버 카페 아세토코르사)에서 해당 모드들을 알아내지 못하면 말짱 헛거다.
공식 포럼에서는 순수하게 유저가 제작한 모드(스크래치 모드라고 부른다)가 아닌, 다른 게임에서 컨버팅한(대표적으로 포르자나 니드포스피드) 모드들은 토픽 차단 대상이니 공식 포럼가서 해당 모드들에 대해서는 입도 꺼내지 말 것(포럼 유저들한테 한심하다고 욕 먹는건 덤). 이는 사운드와 트랙 모두 포함된다.
국내 네이버 카페에 아세토 코르사 올라가 있는 상당수 차량 모드들은 포르자 등에서 컨버팅한 것이므로 참고할 것.
공식 포럼의 차량 모드들 중 퀄리티가 높은 것은 제작 팀에서 선정하여 공식적으로 게임 내에 라이선스를 따서 무료 컨텐츠로 배포해주기도 한다.
포르쉐 DLC를 출시한 이후 포르쉐 뽕에 거하게 취했는지(...)[6] 추가 포르쉐 DLC와 프리 바운스 차량을 마구 출시중이다.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 항목을 참고하면 알겠지만, 당시 포르쉐 독점이 풀렸기에 원없이 출시하는 것이다. 그 와중에 919 하이브리드의 경우 르망 레이스를 3년 연속으로 제패한 차량답게 가속과 최고속도가 매우 빠르고 코너링이 우수하면서 조작하기도 어렵지 않은 F1 못지 않은 먼치킨급 성능을 보여준다. 오히려 F1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겐 더 빠를 수도 있지만, 1인칭 시야가 F1에 비해 매우 안 좋으니 주의.
자유 주행(Free roam)에 최적화된 MOD[e.g]를 추가하면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로 굴릴 수도 있다.
타 레이싱 게임에 비해 차량의 배기음이 매우 현실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특히 사운드 믹싱에 대해 비판받는 프로젝트 카스, 랠리 크로스 등의 타 게임과 비교하면 상당한 차이를 보여준다.
3. 사양
시스템 요구 사항 | |
Microsoft Windows 버전 요구 사항 | |
Windows Vista/7/8/8.1/10 | |
최소 요구 사항 | |
2.4Ghz 이상의 Dual Core CPU | |
2GB 이상의 램 | |
512MB / nVidia GeForce GTX460 이상의 그래픽 카드 | |
권장 요구 사항 | |
3.0 GHz 이상의 Quad Core CPU | |
6GB 이상의 램 | |
2,048MB / nVidia GeForce GTX970 이상의 그래픽 카드 |
4. 등장 차량
- 아세토 코르사/등장 차량 문서 참조.
5. DLC
5.1. 드림 팩 1
- 2015년 3월 11일 출시된 첫번째 DLC이며 등장 차량들, 서킷은 다음과 같다.
- 뉘르부르크링(레이져 스캔 서킷으로 사실상 DLC 본체)
- 알파 로메오 4C
- 알파 로메오 GTA
- 알파 로메오 155 Ti V6 '93
- BMW M235i 레이스 카
- 콜벳 C7.R GTE
- 맥라렌 P1
- 맥라렌 F1 GTR
- 메르세데스-벤츠 190E 에보 II
- 메르세데스-벤츠 C9
- 닛산 GT-R 니스모 2014
5.2. 드림 팩 2
- 2015년 10월 8일 출시된 두번째 DLC이며 등장 차량들, 서킷은 다음과 같다.
-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
- 아우디 R8 울트라 2014
- BMW M4, M4 아크라포빅 에디션
- 포드 GT40 MK I
- 람보르기니 쿤타치 5000 콰트로 발볼레
- 람보르기니 우라칸 GT3
- RUF RT12 R
- 스쿠데리아 카메론 글리켄하우스 SCG 003
5.3. 드림 팩 3
- 2015년 12월 16일 출시된 세번째 DLC이며 등장 차량들, 서킷은 다음과 같다.
- 브랜즈 해치 서킷
- 아바스 500 아세토 코르사
- 포드 에스코트 RS 1600
- 로터스 25
- 로터스 72
-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슈퍼레제라
-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트로페오
- 맥라렌 650S GT3
- 메르세데스-AMG GT3
5.4. 일본 팩
특이사항으로는 AE86의 기본 컬러에 후지와라 두부점의 스티커가 붙어있는 흑백 컬러가 있다는 점. 아세토 코르사의 유저 MOD 중엔 아키나, 아카기 등 이니셜D의 유명한 고갯길을 추가할 수 있는 MOD도 있어서 플레이어의 테크닉이 받쳐준다면 원작 재현도 가능하다!
5.5. 레드 팩
- 2016년 7월 14일 출시된 다섯번째 DLC이며 등장 차량들, 서킷은 다음과 같다.
- 레드불링
- 페라리 SF15-T
- 페라리 F138
- 페라리 488 GT3
- 마세라티 250F 6C, 250F T2 12C
-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MC GT4
-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슈퍼벨로체
5.6. Tripl3 팩
- 2016년 8월 27일 출시된 여섯번째 DLC이며 등장 차량들은 다음과 같다.
5.7. 포르쉐 팩 I
- 2016년 10월 26일 출시된 일곱번째 DLC이며 등장 차량들은 다음과 같다.
5.8. 포르쉐 팩 II
- 2016년 11월 23일 출시된 여덟번째 DLC이며 등장 차량들은 다음과 같다.
- 포르쉐 911 GT1
- 포르쉐 911 GT3 RS
- 포르쉐 카이맨 GT4
- 포르쉐 718 박스터 S(수동 변속기)
- 포르쉐 718 박스터 S PDK
- 포르쉐 718 스파이더 RS
- 포르쉐 919 하이브리드 2015
- 포르쉐 962c 롱 테일
- 포르쉐 962c 숏 테일
5.9. 포르쉐 팩 III
- 2016년 12월 21일 출시된 아홉번째 DLC이며 등장 차량들은 다음과 같다.
- 포르쉐 911 GT3 컵 2017
- 포르쉐 911 GT3 R 2016
- 포르쉐 911 터보 S
- 포르쉐 911 R
- 포르쉐 919 하이브리드 2016
- 포르쉐 908 LH
- 포르쉐 917 K
5.10. 레디 투 레이스 팩
- 2017년 5월 19일 출시된 열번째 DLC이며 등장 차량들은 다음과 같다.
- 아우디 R8 LMS 2016
-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
- 아우디 TT 컵 2016
- 아우디 TT RS (VLN)
- 로터스 3-일레븐
- 마세라티 MC12 GT1
- 맥라렌 570S
- 맥라렌 P1 GTR
- 토요타 셀리카 ST185 터보
- 토요타 TS040 하이브리드
5.11. 페라리 70주년 기념 팩
- 페라리 250 GTO 1962
- 페라리 330 P4 1967
- 페라리 312/67 1967
- 페라리 288 GTO 1984
- 페라리 F2004
-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 2017
- 페라리 SF70H
6. 무료 컨텐츠
- v1.16
- 알파 로메오 줄리아 콰드로폴리오
- 알파 로메오 티포 33 스트라달레
-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GTS
- 마세라티 알피에리
- 파가니 와이라 BC
-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
- 람보르기니 세스토 엘레멘토
- 마쓰다 레이스웨이 라구나 세카
- v1.12
- 아우디 스포트 콰트로 S1 E2 그룹 B
- 하이랜드 트랙
- v1.11
- 포르쉐 마칸 터보
- v1.10
- 포르쉐 카이엔 터보 S
- v1.7
- 마세라티 르반떼 S
- v1.3.5
- 아우디 R8 V10
- v1.2
- 알파 로메오 미토 콰드리폴리오 베르데
- 아우디 스포트 콰트로
- 람보르기니 미우라 SV
- 닛산 GT-R 니스모
- 토요타 86
- 파크 잔드보르트 서킷
- v1.0.1
- RUF CTR 옐로우버드
정식 출시 후, 지속적으로 무료 차량과 서킷을 천천히 제공하고 있다. 유저가 제작한 모드 중 퀄리티가 높은 것은 제작사가 공식으로 무료 컨텐츠로 배포하고 있다( 셸비 코브라나 아우디 스포트 콰트로 등).
7. 모바일
8. 평가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c1d1f><bgcolor=#333>
기준일:
2024-03-11
||2024-03-11
[[https://opencritic.com/game/579/assetto-corsa|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https://opencritic.com/game/579/assetto-corsa|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9. 한글 패치
네이버 아세토코르사 카페의 이 글(로그인 필요)에서 받을 수 있다. 첨부된 파일을 다운받기 위해서는 카페 가입이 필요하다.설치 한 후 게임을 실행하여 옵션에서 언어 선택을 변경해줘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 영상에서 볼 수 있다.
한글 패치를 하면 커리어 진행(실행)이 안되는 버그가 있다. 커리어를 진행(실행) 하려면 설정에서
10. 모드
아세토 코르사는 Kunos가 모드를 전격 지원하는 심레이싱 게임이다. 유저가 구현 가능한 범위가 넓고 갈수록 발전해가고 있다.고퀄리티의 모드를 무료로 배포하는 유저도 있으며
비 내림,야간 주행 등도 모드를 써야만 가능하다. 이 정보들은 Assetto Corsa CSP를 검색해 찾자.
외국에선 코드마스터즈의 F1 시리즈와 비교를 하기도 한다.
물론 물리적인 요소들과 서킷의 현실적인 반응은 아세토 코르사의 승리겠지만. 세부적인 규칙과 디테일들을 표현하는 부분에서는 당연히 F1 게임이 우위이므로 어느 쪽이 우위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놀라운 건 게임 내에서 Android Auto(!!!)를 사용할 수 있는 모드도 있다.
-
Race Sim Studio [파운드 해외결제]
가장 현실적인 모터스포츠 차량 모딩 그룹. # 줄여서 RSS라고 부른다. 모델링은 연식당 하나로 통일되지만[8] 현실의 F1 레이스 카와 가장 비슷한 물리학을 가졌다고 불리는 그룹이다.
전직 F1 드라이버인 니코 로즈버그도 서킷 가이드 영상에 공식 F1 게임이 아닌 RSS 모드를 사용한다.
이외 슈퍼 포뮬러, NASCAR, 포뮬러 2 등등 유료 모드와 포뮬러 3 같은 무료 다운로드 가능 모드가 있다.
-
2real
특정 맵에 트래픽을 추가하는 모드다.
GTA 바이스 시티 맵 주행 장면.
[1]
Kunos Simulazioni
[2]
단점은 튜닝의 자유도가 매우 높은 것과는 반대로, 차량에 따라 출력이나 기어비만 바뀌는 정도로 차량의 개별적인 운동 특성이 차이가 없다. 단적으로 차량의 휠베이스나 무게중심과 같은 특성에 의해서 차량의 움직임이 달라지기 마련이지만 해당 게임에서는 이런 특성들은 전혀 반영되지 않아 인게임 내 표기된 수치만 비슷하게 맞추면 전혀다른 차량이 거의 유사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3]
포스피드백이 차량 세팅에 상관없이 항상 똑같다는 문제가 있다. 스프링 세팅을 아무리 부드럽게 바꿔도 포스 피드백은 노면을 항상 그대로 전달한다. 따라서 운전자가 포스피드백을 통해 차량 상황을 파악하기 힘들다.
[4]
단적으로 타이어 특성이 너무 극단적이어서 슬립이 일어나는 시점이 실제 차량과 비교해도 과도할 정도로 너무 빠르며, 이로 인해 아세토 코르사를 처음 시작한 유저들은 어느정도 심레이싱을 해온 유저들 마저도 트랙에서 나가떨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5]
오히려 이런 다이나믹한 하중이동은 포르자 모터스포츠에 더 잘 구현되어 있다.
[6]
포르쉐 문서에도 나와있듯이 그동안 포르쉐 라이선스는 독점계약 문제로
EA 이외의 게임에서 등장이 거의 없기로 악명 높았다.
[e.g]
LA Canyon
[8]
2018:페라리, 2019:메르세데스, 2020:페라리, 2021:알핀, 2022:레드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