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대 | ||||||||||||
| 1650년대 | 1660년대 | 1670년대 | 1680년대 | 1690년대 | ||||||||
| 세기 | ||||||||||||
| 15세기 | 16세기 | 17세기 | 18세기 | 19세기 | ||||||||
| 밀레니엄 | ||||||||||||
| 제1천년기 | 제2천년기 | 제3천년기 | ||||||||||
1. 개요
1670년~ 1679년까지의 연대 시기.2. 세계의 상황
2.1. 동아시아
2.1.1. 조선
1670년부터 1671년까지 경신대기근이 일어나 많은 사람이 굶어죽었다.1674년에는 현종의 뒤를 이어 숙종이 즉위했다.
2.1.2. 청
연호로는 강희 9년~ 강희 18년이다.오삼계의 배신으로 1673년에 삼번의 난이 일어났다. 초기에는 삼번 세력이 유리했지만 결국 청군이 우세해졌다.
2.1.3. 동녕국
연호로는 영력 24년~ 영력 33년이다.정성공의 아들인 정경이 통치했다. 1660년대부터 이어진 대만의 중국화를 통해 동아시아 문화권에 편입되었다.
2.1.4. 일본
연호로는 칸분 10년~ 엔포 7년이다.쇼군은 4대 도쿠가와 이에츠나였다. 1673년 연호를 간분에서 엔포로 개원했다.
2.2. 인도, 아랍권
2.2.1. 무굴 제국
황제는 아우랑제브였다. 아우랑제브의 종교적 실책으로 자트족, 시크교도, 파슈툰족 등이 반란을 곳곳에서 일으켰고, 1674년에는 마라타 제국이 수립되면서 무굴 제국과 전쟁을 벌였다.2.2.2. 사파비 제국
암군 술레이만 1세가 다스렸다.2.2.3. 오스만 제국
쇠퇴기에 접어든 폴란드와 전쟁을 해서 영토를 얻어냈다.2.3. 유럽
2.3.1. 러시아(루스 차르국)
표도르 3세가 차르로 즉위했다.2.3.2. 신성 로마 제국
합스부르크 제국이 최강 권력을 가지고 있었다.2.3.3. 프랑스 왕국
영국과 네덜란드 사이의 영란 전쟁에 끼어들었다.2.3.4. 잉글랜드 왕국
찰스 2세 시기에 네덜란드와 전쟁을 벌였다. 의회에서는 왕권을 견제하기 위해 심사법과 인신보호법을 제정했다.2.3.5. 에스파냐 왕국
합스부르크 근친혼의 결정체 카를로스 2세가 다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