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1D1E23><colcolor=#fff,#ddd> ホロホロの実 Hollow-Hollow Fru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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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초인계 |
능력자 | '고스트 프린세스' 페로나 |
능력자 호칭 |
영체인간[1] 霊体人間 Ghost Hu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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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초인계 악마의 열매. 열매의 외형은 유령을 닮은 바나나이다.2.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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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생성
영체를 만들고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다. 홀로홀로 열매의 능력자가 만들어낸 유령 군단은 실체가 없고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무엇이든 통과하고 영체인간과 시야를 공유한다. 유령은 2가지 용도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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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절
네거티브 파워를 뿜어내는 유령이다. 홀로홀로 열매의 모든 것이라고 할 만큼 사기적이고 핵심적인 능력이다. 아무거나 통과하기에 물리력은 없지만, 유령과 닿은 대상은 잠깐 비관주의자가 되면서 희망과 전의를 상실하고 무기력해지면서 반격도 회피도 못 한다. 여러 영체가 동시에 몸을 통과하면 살아갈 기력조차 사라진다. 페로나의 말에 의하면 사람은 살아있는 거 자체만으로도 긍정적일 수밖에 없다고 한다. 즉 살아가는 의지를 간섭해 공격하는 것이라 아무리 정신력이나 전투력이 막강해도 잠시 무력화된다. 여기에 유령은 뭐든지 통과하기에 유령들을 막지 말고 전부 피해야 한다. TVA에서는 유령의 크기에 따라 비관주의자가 되는 시간이 달라진다. 작은 영체에 당했을 때는 좌절하는 시간이 아주 짧다.
* 자폭
자폭해서 충격파를 발산하는 유령이다. 크기에 따라 위력이 달라지며, 경단 크기의 미니 호로도 터뜨리면 벽이나 기둥을 파낼 수 있다. 페로나의 말로는 사람 크기의 유령은 아예 신체를 산산조각 내서 가루로 만들어버릴 위력이라고 한다.
네거티브 파워를 뿜어내는 유령이다. 홀로홀로 열매의 모든 것이라고 할 만큼 사기적이고 핵심적인 능력이다. 아무거나 통과하기에 물리력은 없지만, 유령과 닿은 대상은 잠깐 비관주의자가 되면서 희망과 전의를 상실하고 무기력해지면서 반격도 회피도 못 한다. 여러 영체가 동시에 몸을 통과하면 살아갈 기력조차 사라진다. 페로나의 말에 의하면 사람은 살아있는 거 자체만으로도 긍정적일 수밖에 없다고 한다. 즉 살아가는 의지를 간섭해 공격하는 것이라 아무리 정신력이나 전투력이 막강해도 잠시 무력화된다. 여기에 유령은 뭐든지 통과하기에 유령들을 막지 말고 전부 피해야 한다. TVA에서는 유령의 크기에 따라 비관주의자가 되는 시간이 달라진다. 작은 영체에 당했을 때는 좌절하는 시간이 아주 짧다.
* 자폭
자폭해서 충격파를 발산하는 유령이다. 크기에 따라 위력이 달라지며, 경단 크기의 미니 호로도 터뜨리면 벽이나 기둥을 파낼 수 있다. 페로나의 말로는 사람 크기의 유령은 아예 신체를 산산조각 내서 가루로 만들어버릴 위력이라고 한다.
능력자는 자기 육체와 영혼을 분리할 수 있다. 분리된 영혼은 하늘을 날고, 자신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유령이라고 해서 보이지 않는 것은 아니고, 영혼 상태인지도 모를 만큼 실체와 똑같은 모습으로 보인다. 유체이탈한 영혼은 유령인 만큼 모든 물리적 간섭을 벗어난 무적이 되지만 반대로 능력자 본인도 상대방에게 직접 간섭할 수 없다. 실제로 페로나가 우솝의 가슴 속에 손을 넣었지만 우솝은 멀쩡했다.[2] 대신 이 상태에서도 유령을 만들 수 있기에 페로나는 본체만 잘 숨겨둔다면 무적 상태에서 좌절 유령과 자폭 유령을 만들어서 상대의 공격은 받지 않고 자신만 일방적인 공격을 퍼부을 수 있다. 페로나가
스릴러 바크를 떠나고 2년 동안 능력이 발전하면서, 유체 이탈 상태가 아니더라도 하늘을 날 수 있게 되었다.
2.1.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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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사람
"난 원래부터...네거티브다!!!"
원래부터 부정적인 사람에게는 '네거티브 홀로우'가 통하지 않는다. 오히려 통과한 유령들이 좌절하면서 능력자도 영향을 받고 좌절한다. 거의 모든 창작물에서 이런 정신 조작 능력은 정신력이 강해야 버틸 수 있는데 이쪽은 오히려 정신력이 나약해야 버틸 수 있다. 다만, 아직도
우솝을 제외하면 이 능력에 면역인 사람이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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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적인 접촉 + 비교적 느린 이동 속도를 가진 유령
홀로홀로 열매가 가진 좌절이나 자폭 능력은 유령이 적의 몸을 통과하거나 충분히 접근해야 효과를 보는데, 정작 유령의 움직임이 재빠르지는 않아서 어느 정도 속도가 빠른 적을 상대하게 되면 능력을 쓰기도 전에 당하기 쉽다. 실제로 스릴러바크 사건 마지막에 쿠마한테 유령을 날렸지만 오히려 유령이 쿠마에게 닿기도 전에 본인이 쿠마의 발바닥 능력에 날아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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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선정
유체이탈 시 정신은 영혼을 따라가기에 영혼이 빈 본체는 조금도 움직일 수 없다. 자리만 잘 잡으면 무적 상태에서 대상의 전의를 빼앗거나 폭발하는 영혼을 난사할 수 있지만, 본체가 발각되면 순식간에 끝나기에 위치 선정이 매우 중요하다. 우솝과의 전투 때도 본체의 위치가 발각된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 되었다.
2.2.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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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워시 열매
잠시 상대의 정신상태를 바꾼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워시워시 열매의 능력에 당하면 악행을 저지를 기력이 사라지고 홀로홀로 열매의 유령에 닿으면 살아갈 기력이 사라진다. 단, 워시워시 열매는 단 한 컷밖에 나오지 않아 정확한 메커니즘은 불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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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부활 열매
영혼 자체를 공격할 수 있는 브룩은 유령들과 유체이탈 상태의 페로나에게 공격이 통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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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
패기의 본질은 기합, 의지, 위압과 같은 사람의 정신력인 만큼 정신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홀로홀로 열매에는 취약할 것으로 보인다. 홀로홀로 열매의 네거티브 효과가 통한다면 패기가 약해지거나 사용 불가 상태가 될 수도 있다. 특히 견문색은 냉정함이나 마음의 평정이 유지되지 않는다면 제대로 발동하지 않는 장면도 종종 묘사되기에 정신 상태에 영향을 직접 주는 홀로홀로 열매의 네거티브 파워와의 상성은 극약이다. 그러나 이는 유령이 적들을 1번 이상 통과해서 좌절 능력이 발동할 때의 이야기라서 이동 속도가 빠른 숙련된 패기 사용자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 증거로 페로나는 홀로홀로 열매의 능력을 가지고도 미호크를 부려 먹지 못했다.
극장판 원피스 스탬피드에서는 수준급의 패기 사용자 센토마루에게 네거티브가 통하는 장면이 나왔지만, 극장판인데다 후술할 과잉된 패기 설정이 나오기 전이라 본편에서도 통할지는 확실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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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색
무장색 패기는 물리적인 공격은 물론이고, 일정 수준 이하로 약한 악마의 열매 능력자의 능력 역시 차단할 수 있기에[3] 일정 수준 이상의 강자에게는 통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한 예시로 트라팔가 로는 1063화에서 도크 Q의 능력에 의해 여자가 되는 병에 걸렸지만 자신의 패기만으로 이를 해제했다. 또한 와노쿠니 편에서도 빅 맘과 카이도의 패기가 너무 강한탓에 트라팔가 로의 수술수술 열매의 '샴블즈'가 통하지않았다.[4]
소울소울 열매의 특제 호미즈에게는 무장색 패기를 실은 공격이 통하지 않았다는 것을 두고 무장색 패기가 소용없는 것 아니냐는 말이 있지만, 작중에서 직접적으로 표현된 것처럼 호미즈들은 자연물에 영혼을 넣어 움직이는 것이라 사정이 다르다. 홀로홀로 열매의 유령들은 열매 자체의 능력으로 만들어진 것이지만, 호미즈들은 몸 자체는 순수 자연물이고 이 자연물이 움직이게 만드는 것이 소울소울 열매의 능력이기 때문. 하지만 그렇다고 이 유령들이 자연계 능력자와 같은지도 의문인데 자연계 능력자는 원래 실체를 가진 인간이 능력으로 유동화로 실체를 포착하지 못하게 만드는 거지 실체가 존재하는데 홀로홀로 열매로 만들어진 유령들은 원래부터 실체를 가진 존재가 아니기 때문. 당장 패기가 영혼의 실체를 포착할 수 있으면 호미즈들이 자연물이라도 그들에 사용된 소울을 포착해 데미지를 입힐 수 있어야 정상이다.[5][6] -
견문색
무장색은 소모성이라 필요할 때 사용하는 방식이므로 홀로우로 기습하면 되겠지만, 문제는 견문색이다. 견문색은 작중 연출상 패시브에 가까운 만큼 기습해봤자 상대는 미리 피하거나 무장색을 두를 것이다. 흰 수염이 에이스의 기습공격을 자다가 막았는데, 이와 비슷한 강자들이 에이스보다도 훨씬 약한 페로나에게 기습당할 확률은 극히 희박하다. 영체인 홀로우의 기척을 어떻게 느끼느냐고 할 수도 있지만, 견문색을 극한으로 단련하면 가까운 미래를 예지하는 경지에 오르므로 어렵지 않게 피할 수 있을 것이다. -
패왕색
현재 능력자는 민간인 수준의 전투력을 가진 페로나인 만큼 적당한 강자가 패왕색만 걸어도 쓰러질 것이다. 이 외에도 두 능력은 멀리 있는 대상을 무력화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3.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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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 홀로우(ネガティブホロウ / Negative Hollow)
영체인간의 분신 고스트. 네거티브 고스트라고도 부른다. 이 유령에 닿으면 전의를 잃고 좌절하면서 무기력하게 변한다. 스릴러 바크에서 프랑키에게 가장 먼저 사용했다. 기술명은 원작 455화에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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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 홀로우즈(ネガティブホロウズ / Negative Hollows)
한 사람에게 여러 개의 네거티브 홀로우를 사용하는 기술. 스릴러 바크에서 우솝에게 사용했지만, 오히려 네거티브 고스트들과 본체인 페로나가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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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랩(ゴーストラップ / Ghost Rap)
손가락을 튕겨서 폭발하는 유령 '미니 홀로(ミニホロ)'를 터뜨리는 기술. 벽과 기둥을 깎아버릴 정도로 강력한 충격파가 발생한다. 스릴러 바크에서 우솝에게 사용했다. 기술명의 랩(Rap)은 유령의 폴터가이스트 현상으로 발생하는 굉음을 의미하는 심령현상 용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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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랩(神風ラップ / Kamikaze Rap)
손가락을 튕겨서 폭발하는 유령 '특급 홀로(特ホロ)'를 터뜨리는 기술. 경단 크기에 불과한 미니 호로와 달리 사람보다 크다. 터지면 사람의 몸 정도는 확실하게 산산조각이 난다. 네거티브 홀로우로 무력화된 적을 신풍 랩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페로나 최강의 콤보다. 스릴러 바크에서 우솝에게 사용했다. 우솝은 신풍 랩의 충격을 임팩트 다이얼로 흡수하고 동물 좀비 부대장 '하마 신사'에게 사용해서 격파했다.
3.1. 네거티브 대사
'네거티브 홀로우'에 당했을 때 대사는 사람마다 다르고 같은 사람이라도 계속 바뀐다. 능력이 정신을 다루는 만큼 원피스 캐릭터 붕괴 대사집으로도 볼 수 있다. 아래의 대사를 보면 사황이나 해군 대장 등의 전설급 인물들도 많다. 이를 보면 이름이 올라오지 않았을 뿐 록스, 가프, 로저 같은 이들도 당할 수 있다. 물론 어디까지나 본편이 아니라 게임에 나온 대사이므로 적당히 웃고 넘어가는 것이 좋다.[7]한국어 더빙판 기준으로 대부분 아메바와 물벼룩 얘기가 나온다. 예를 들어 아메바랑 물벼룩 사이에서 태어날 걸 그랬어... 2부 초반에서 어떤 해군은 곱등이라고 말했다. 게임 등에서 페로나가 등장하면 전용 대사가 있으니 이를 정리한다. 본 내용은 3DS용으로 발매된 '원피스 슈퍼 그랜드배틀 X', 해적무쌍 2, 원피스 버닝블러드에서 나온 것을 정리한 것이다.
영상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여러분과 같은 대지를 걸어다녀서 죄송합니다...
살아있어서 죄송합니다. 소리질러서 죄송합니다. 까불어서 죄송합니다. 버릇없어서 죄송합니다.[8]
마리모가 되어 가라앉고 싶어...
롤로노아 조로
여러분과 같은 대지를 걸어다녀서 죄송합니다...
살아있어서 죄송합니다. 소리질러서 죄송합니다. 까불어서 죄송합니다. 버릇없어서 죄송합니다.[8]
마리모가 되어 가라앉고 싶어...
롤로노아 조로
난 지금까지 얼마나 심한 짓을 해온 건지......
유스타스 키드
유스타스 키드
왜 해군을 그만뒀을까...
X 드레이크
X 드레이크
나는 바보라고 인정하는 수밖에 없겠군...
디아만테
디아만테
끄응 저기, 너무 끈적해?
트레볼
트레볼
지금 당장 할복하고 싶소...
킨에몬
킨에몬
정의든 악이든 아무래도 상관없어...
센고쿠
센고쿠
다시 태어나면 칼이 되고 싶어...
타시기
타시기
좀 더 부드러워지고 싶어...
죠즈
죠즈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코알라
코알라
난 사실... 가냘픈 뉴하프...
Mr.2 봉쿠레
Mr.2 봉쿠레
내 계획이...
시키
시키
나는 제트가 되지 못해...
제트(제파)
제트(제파)
신이 아니어도 상관없어요......
갓 에넬
갓 에넬
[1]
출처 : 원작 461화.
[2]
우솝에게 가슴 속에 손을 넣어서 그대로 심장을 잡아 터트린다고 겁을 주었는데
'사실은 거짓말이고' 그게 실제로 가능하다면 가슴에 손이 들어간 시점에서 이미 죽었을거라고(...)
[3]
출처: 원피스 블루 딥.
[4]
물론 로가 열매 능력을 해제할 때 과잉 패기를 발동해야한 점을 보면 평상시에도 패기로 인한 방어가 상시 발동되는 것은 아니고 일종의 액티브 기술로 발동시켜야 가능하다. 실제로 로는 처음엔 도크 Q의 능력에 걸렸다. 이 점에서 홀로홀로 열매 복용자가 칠무해급 강자라면 사황급에게도 큰 위협이 됐겠지만 문제는 페로나 본인의 능력이 너무나도 약하다는 것. 이 때문에 세계관 최강자 라인에겐 별다른 위협이 되지 못하고 실제로 미호크도 그녀는 신경도 쓰지 않았다. 반면 비슷하게 사기급 열매인 매료매료 열매 복용자인 핸콕은 본인도 강자인 덕분에 사황인 티치조차 위험할 뻔했다.
[5]
소울소울 열매는 엄연히 대상에 빅 맘이 수집한 소울을 불어넣어 만들며 빅 맘의 특대 호미즈들도 자연 그 자체이지만 동시에 그들을 움직이는 것은 그들에게 깃든 소울이다. 실제 브룩도 자연물 그 자체인 빅 맘의 호미즈들을 타격하는 건 그들에 사용된 빅 맘의 영혼을 타격할 수 있기 때문이지 그들의 형태인 자연물에 간섭하는 게 아니다. 영혼의 실체가 없던 있던 어느 쪽이든 무장색은 영혼에 타격을 입힐 확률은 매우 낮다.
[6]
다만 로가 병병 열매에 대처했던 것처럼 과잉하게 패기를 몸에 두르면 유령의 영혼에 접촉하거나 타격을 줄 수는 없어도 유령의 효과를 튕겨낼 가능성은 높다.
[7]
원작이라면
트라팔가 로가
도크 Q의
병병 열매 능력을 패기로 무효화한 것처럼 일정 수준 이상의 강자라면 그냥 고출력의 무장색 패기로 능력을 무효화시키면 된다. 이 때문에 페로나도
미호크를 마음대로 부려먹지 못했다.
[8]
애니메이션 한정.
[9]
해적무쌍 시리즈 및 버닝 블러드에서는 평범하게 단말마만 지른다. 페로나의 좌절하는 표정은 동일.
[10]
2년 후 애니메이션에서
뉴하프만 왕국에서 지옥같은 나날을 보내느라 여자에 굶주린 상디가 페로나에게 다가와 킁킁대다 네거티브에 당하면서 하게 된 대사. 거기다 구두로 머리까지 짓밟혔다. 원작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11]
원작의 유명한 대사인 '나에게 명령하지 마라'의 반대인 듯. 해적무쌍2에서 페로나에게 당했을 때의 대사.
[12]
원문은 ぼくはカスだ로 가스(ガス)와 찌꺼기(カス)가 발음이 비슷한 걸 이용한 일종의 말장난.
[13]
사카즈키의 성우
타치키 후미히코의 대표 배역 중 하나가
은혼의
하세가와 다이조임을 이용한 성우 개그.
[14]
볼사리노의 정의관은 "애매하게 가는 정의"이다.
[15]
원문의 답답해서는 '重苦しい'인데 무거워서 짓눌리는 느낌의 일종으로 한국에선 보통 갑갑하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16]
평소 버기의 "화끈하게 ○○하자고~" 라는 말투의 반대.
[17]
모리아의 좌우명인 "네가 해라"의 반대.
[18]
쿠마의 말버릇인 "여행을 간다면 어디로 가고 싶나?"의 반대.
[19]
14번째 극장판
원피스 스탬피드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