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x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 관련 둘러보기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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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x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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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한동훈, 국민의힘 |
개설 | 2024년 4월 11일 |
약칭 | 한국갤 |
현재 상태 | 운영 중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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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료 시민들과 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인
한동훈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인
디시인사이드의 정치 주제
마이너 갤러리. 기존
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에서 유저들이 이주하여 활동 중이다.2. 역사
2.1. 2024년
총선 이후 극심한 혼란을 겪던 2024년 4월 11일 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에서 720시간 차단 및 삭제를 겪은 친한비윤 유저들이 이탈해 드디어 한동훈 위원장과 국민의힘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는 마이너 갤러리가 생겼다. 4월 15일 흥갤 221위에 이어 다음날 156위를 기록했다.22대 총선이 끝난 지 일주일 지난 시점에서도 국민의힘 관련 주제를 다루는 여타 갤들과 같이 흥갤에 꾸준히 진입하고 있다.
2024년 04월 30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 이후 갤러리 글 리젠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국민의힘 관련 갤러리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1]
이후 2024년 6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갤주인 한동훈이 출마하면서 갤 순위가 올라갔다.
3. 성향
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와 중도보수 마이너 갤러리, 국민의힘 비대위 마이너 갤러리에 비해 온건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 편이다.국민의힘 지지자들 중 한동훈 빅텐트를 지향하는 갤러리라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의 지지자를 포함해 다른 정치인들도 함께 지지하는 갤러들의 수가 다른 국민의힘 계열 마이너 갤러리들에 비해 많은 편이며 실제로 갤 내에서 배척하는 경우도 적다. 굳이 타 정치인을 올려치기 하지 않으면 딱히 반감을 가지지 않는 편.
4. 다른 갤러리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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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x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
두 갤 모두 비윤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의외로 서로 나쁘지 않은 관계를 맺고 있다. 실제로 한국갤 파딱이 안국갤에 인사를 하러 온 적도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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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 /
국민의힘 비대위 마이너 갤러리
이 두 갤러리가 강한 친윤 성향을 보여 이주해 만든 갤러리이기에 한국갤 유저들은 힘갤과 빋갤을 극혐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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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보수 마이너 갤러리
성향이 같은 친한반윤 갤러리이다보니 사이가 우호적인 편이다.
5. 타 정치인/정당에 대한 평가
- 국민의힘 내
- 윤석열 - 속칭 용산 돼지. 윤석열의 과거 녹취록을 근거로 좌파로 마타도어하기도 한다. 줄여서 용돼로 자주 부르며 윤두창이라는 멸칭도 사용한다.[2] 애초에 국힘갤의 과도한 친윤 성향에 질린 비윤/반윤 갤러들이 만든 갤러리인 만큼, 평가가 매우 좋지 않다. 단, 탄핵은 반대한다는게 공통적인 의견....이였으나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이후로 탄핵에 대해서도 여론이 갈리기 시작했다.
- 안철수 - 간만 본다고 싫어하는 여론과 다른 중진들보다 낫다고 칭찬하는 여론이 반반씩 갈린다.
- 유승민 - 이준석과 비슷하다. 반윤 감정과는 별개로 국민의힘과 오랜 마찰을 빚어 거리를 두는 여론이 상당하다.[3]
- 조정훈 - 총선 유세때 한동훈에게 도움을 요청해놓고 당선되자마자 한동훈을 배신하고 친윤 행보를 보인 탓에 기회주의자, 조두알[4], 조일분[5], 조승민[6]이라는 멸칭으로 불리고 윤석열 다음으로 가장 많이 까이는 편이다.
- 홍준표 - 윤석열, 조정훈과 마찬가지로 가장 많이 까이는 편이다. 총선 패배 후 잠재적 대권 경쟁자인 한동훈에 대한 맹목적인 공격과 노골적인 윤석열 감싸기 행보 탓에 정치계 대선배임에도 저렇게 치졸할 수 있냐며 엄청나게 까인다.
- 오세훈 - 대권주자로 인정하지 않고 서울시장이나 열심히 하라는 여론이 많다.
- 배현진 - 국민의힘 4차 전당대회 즈음 친한계 인사로 분류되면서 여론이 좋아졌다.
- 국민의힘 제3대 지도부
- 장동혁 - 친윤계의 공격에 맞서 한동훈을 엄호하는 친한계인 점, 언론과의 인터뷰 스킬이 큰 구설수 없이 매끄럽다는 점 등으로 인해 갤 내에서 평가가 매우 좋았으나... 2024년 12월 14일 윤석열 탄핵이 가결되고 얼마 안가 지도부 사의를 표명하면서 한동훈 체제를 붕괴시키는 사실상의 배신을 해, 여론이 급추락했다.
- 진종오 - 과거에는 여론이 좋았었으나, 장동혁과 마찬가지로 2024년 12월 14일 지도부 사의를 표명하는 사실상의 배신을 해, 여론이 급추락했다.
- 원희룡 - 국민의힘 4차 전당대회 이전까지는 대체로 우호적인 편이었으나, 4차 전당대회 이후 친윤, 반한 행보를 보여 이미지가 급추락했다.
- 타 정당
6. 여담
- 2024년 4월 15일 흥한갤 221위를 달성했다.
- 2024년 4월 30일 흥갤 115위를 달성하며 국민의힘 비대위 마이너 갤러리와 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를 앞질렀다.
[1]
물론 중도보수 마이너 갤러리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국민의힘'이 갤명에 들어가지 않아 제외.
[2]
초기에는 멸칭 자체가 반 국민의힘 성향의 유권자들이 만든 별명이어서 금지어로 지정했었지만
국민의힘/제4차 전당대회 기간인 7월부터 안 그래도 컸던 윤석열에 대한 악감정이 더욱 깊어지면서 같은 반윤친한 성향의 중보갤처럼 윤두창 멸칭을 허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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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실 처음부터 반유승민 성향을 가진 국민의힘 갤러리에서 분화되어 나온 갤러리인 만큼 유승민에 대한 반감이 남아있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그리고 빈도수는 낮지만 유승민 역시 한동훈에 대해 종종 비판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다. 다만 이미 현역 정치인이라고 보긴 좀 어렵고, 2024년 들어선 유승민이나 이준석이나 한동훈이나 반윤 포지션이 명확해져서
적의 적은 나의 친구 식으로 인식이 어느정도는 좋아질 가능성도 있다.
[4]
한동훈이 몸이 아파도
타이레놀 2알이라도 먹고 윤석열을 만나야 한다고 주장한 데서 나온 별명이다.
[5]
한동훈의 유세 지원 당시 '1분만' 더 해달라는 요청에서 나온 별명이다.
[6]
안티적 입장에서 배신자 이미지가 있는 유승민 전 의원과 다를게 없다는 식으로 쓰인다.
[7]
그나마 2024년 12월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당시엔 국회 본회의장에 함께 모여 이재명과는 악수도 하면서 계엄 해제안을 통과시키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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