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23 15:47:18

필립 페팃

서양 철학사
현대 철학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wiki style="margin:-16px -11px;" <tablewidth=100%> 고대 철학 중세 철학 근대 철학 현대 철학 }}}
<colbgcolor=#545454><colcolor=#fff> 현대철학
현상학 후설 · 셸러 · 레비나스 · 앙리
하이데거
실존주의 사르트르 · 보부아르 · 메를로퐁티 · 야스퍼스 · 마르셀
해석학 가다머 · 리쾨르
서구 마르크스주의: 루카치 · 블로흐 · 그람시 · 코르쉬 · 르페브르 · 드보르 / 구조 마르크스주의: 알튀세르 · 발리바르 · 랑시에르 / 기타 공산주의: 바디우 · 지젝 · 네그리 / 포스트 마르크스주의: 라클라우 · 무페
비판 이론 호르크하이머 · 아도르노 · 벤야민 · 마르쿠제 · 프롬 · 하버마스 · 호네트
구조주의 소쉬르 · 야콥슨 · 레비스트로스 · 바르트 · 라캉 · 푸코 · 부르디외
데리다 · 들뢰즈 · 가타리 · 리오타르 · 보드리야르 · 아감벤 · 버틀러
21세기 실재론
브라시에 · 메이야수 · 하먼
실용주의 퍼스 · 제임스 · 듀이 · 미드 · 굿맨 · 로티
20세기 전반 수학철학 프레게 · 괴델 · 브라우어 · 힐베르트
무어 · 화이트헤드 · 러셀 · 램지
비트겐슈타인
슐리크 · 노이라트 · 카르납
옥스퍼드 학파
라일 · 오스틴 · 스트로슨 · 그라이스
언어철학 콰인 · 촘스키 · 크립키 · 루이스 · 데이비드슨 · 더밋 / 피츠버그학파: 셀라스 · 맥도웰 · 브랜덤
심리철학 · 퍼트넘 · 포더 · 차머스 · 김재권 · 데닛 · 처칠랜드
20세기 과학철학 푸앵카레 · 라이헨바흐 · 포퍼 · 핸슨 · · 파이어아벤트 · 라카토슈 · 해킹 {{{#!folding ▼ 비분석적 과학철학(대륙전통)
기술철학
엘륄 · 라투르 · 플로리디 · 보스트롬
미디어 철학
매클루언
정치철학 자유주의: 벌린 · 롤스 · 슈클라 · 노직 · 라즈 · 누스바움 · 레비 / 공동체주의: 매킨타이어 · 테일러 · 왈저 · 샌델 / 공화주의: 아렌트 · 스키너 · 페팃 / 보수주의: 랜드 · 아롱 · 크리스톨 · 스트라우스 · 푀겔린 · 커크
윤리학 슈바이처 · 맥키 · 헤어 · 프랭크퍼트 · 레건 · 싱어 · 블랙번
인식론 게티어
법철학 드워킨
종교철학 부버 · 슈타인 · 니부어 · 지라르 · · 월터스토프 · 플란팅가
탈식민주의 파농 · 사이드 · 스피박
페미니즘 이리가레 · 나딩스 · 길리건 · 해러웨이 · 오킨 · 프레이저
생태주의 레오폴드 · 요나스 · 네스 · 북친
관련문서 대륙철학 · 분석철학 }}}}}}}}}
<colbgcolor=#888><colcolor=#fff> 필립 페팃
Philip Pettit
파일:1000017562.jpg
본명 필립 노엘 페팃
Philip Noel Pettit
출생 1945년 (78~79세)
아일랜드 발리가르
국적
[[아일랜드|]][[틀:국기|]][[틀:국기|]]
직업 정치철학자
학력 아일랜드 국립대학교 ( 철학 / B.A.) (1966년)
아일랜드 국립대학교 (LPh · M.A.) (1967년)
퀸스 대학교 벨파스트 ( 철학 / Ph.D.) (1970년)
경력 프린스턴 대학교 교수
호주국립대학교 교수

1. 개요

[clearfix]

1. 개요

신자유주의는 시장은 전적으로 신뢰하지만 정부는 신뢰하지 않는다. 반면 신공화주의는 신자유주의보다는 상대적으로 정부를 신뢰한다. 신공화주의 관점은 균형 잡혀 있다. 언제나 정부가 옳다고 하지는 않는다. 공화주의 전통은 오랫동안 정부를 다양한 방법으로 견제하고 제한하는 이론을 연구해왔다.
2019년 2월 박명림 연세대학교 교수와의 대담 중 발췌
아일랜드의 정치철학자.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 이론철학가 중 한 사람으로, 신공화주의(Neo-Republicanism) 또는 현대 공화주의를 대표하는 인물 중 하나로도 일컬어진다.

프린스턴 대학교 교수와 호주국립대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국문 번역된 저서로는 <신공화주의>, <왜 다시 자유인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