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 머큐리|]]
- [ Studio Albu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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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1988
- [ Compila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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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2000
2006
2016
2019
Freddie Mercury Tribute Concert 프레디 머큐리 추모 콘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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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일시 | 1992년 4월 20일 |
장소 | 웸블리 스타디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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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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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머큐리가 생전 존경하던 아티스트들인 레드 제플린의 로버트 플랜트, 더 후의 로저 달트리, 데이비드 보위 등과, 퀸의 영향을 받은 액슬 로즈 등 당대의 슈퍼스타들이 참가한 대형 콘서트이기도 하다.
이날 모인 관객수는 72,000명에 달한다.
2. 세트리스트
The Miracle, Innuendo의 수록곡들, Too Much Love Will Kill You는 프레디 머큐리가 건강 문제로 인해 13집, 14집에 해당하는 공연을 한 적이 없어 첫 라이브이다. 후자의 경우는 아예 최초 공개.Bohemian Rhapsody의 오페라 파트를 제외한 모든 곡은 100% 라이브이다.
퀸 콘서트 최초로 보컬 코러스가 동원되었다.
3. 참여진
3.1. 퀸
- 프레디 머큐리 - Bohemian Rhapsody 오페라 파트 목소리, 본공연 이전 음성출연[34]
- 브라이언 메이 - 기타, 배킹 보컬, 키보드[35], 리드 보컬[36].
- 로저 테일러 - 드럼, 배킹 보컬, 탬버린[37], 공동 리드 보컬[38]
- 존 디콘 - 베이스, 배킹 보컬
3.2. 게스트 뮤지션
- 슬래시( 건즈 앤 로지스) - Tie Your Mother Down
- 토니 아이오미( 블랙 사바스) - Heaven and Hell, Pinball Wizard, I Want It All, Hammer to Fall, Stone Cold Crazy, The Show Must Go On
- 이안 헌터(모트 더 후플) - All the young dudes[39]
- 데이비드 보위 - All the young dudes, Under Pressure[40]
- 믹 론슨(데이비드 보위 밴드, 모트 더 후플) - All the young dudes, "Heroes"[41]
- 엘튼 존 - Bohemian Rhapsody 피아노 연주 및 발라드 파트 보컬, The Show Must Go On
- 조 엘리엇(데프 레파드) - Tie Your Mother Down, All the young dudes[42]
- 필 콜린 - All the young dudes[43]
- 리사 스탠스필드 - I Want to Break Free, These Are the Days of Our Lives
- 액슬 로즈 - Bohemian Rhapsody 록 파트 보컬, We Will Rock You
- 로저 달트리 - I Want It All
- 씰 - Who Wants to Live Forever
- 조지 마이클 - Somebody to Love, '39, These Are the Days of Our Lives
- 주케로 - Las Palabras De Amor (The Words Of Love)
- 게리 셰론( 익스트림) - Hammer to Fall
- 제임스 헷필드 - Stone Cold Crazy
- 애니 레녹스 - Under Pressure[44]
- 로버트 플랜트 - Innuendo(노래)[45], Thank You(레드 제플린)[46],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 폴 영 - Radio Ga Ga
- 라이자 미넬리 - We Are The Champions
3.3. 세션
스파이크 에드니 - 키보드, 피아노, 백킹 보컬마이크 모란 - Who Wants to Live Forever, Somebody to Love 피아노
조시 맥크리 - 퍼커션
크리스 톰슨 - I Want It All,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Heroes 어쿠스틱 기타, 퍼커션, 백 보컬
매기 라이더, 미리암 스톡리 - 백 보컬
런던 시민 가스펠 합창단 - Somebody to Love, We Are the Champions 백 보컬
존 존스 - We Are the Champions 오르간, 백 보컬
[1]
Mustapha,
Bohemian Rhapsody(Rock Finale),
Keep Yourself Alive,
I Want to Break Free,
Fat Bottomed Girls,
Bicycle Race,
Another One Bites the Dust,
We Will Rock You,
Stone Cold Crazy,
Radio Ga Ga[47]
[2]
데프 레파드에게도 이 공연은 상당히 중요한 공연이었다. 1991년 1월 멤버 스티브 클라크의 사망 이후, 비비안 캠벨을 데리고 한 첫 공연이었기 때문.
[위성공연]
타국 무대에서 참여
[위성공연]
타국 무대에서 참여
[5]
Various interactions with audiences
[6]
메이: I want to Introducin' a friend of mine. Mr. Tonny Iomi!
직후에 토니 아이오미 등장해서 메이와 잠깐 연주. [7] Heaven and Hell 인트로 끝나자마자 메이가 스트로크하면서, 로저: I say it's Mr. Roger Daltrey! 하면서 중간에 로저 달트리 등장. [8] 싱글버전. 로저의 1! 2! 에 맞춰 다 같이 앞의 I Want It All 떼창부터 들어간다. [9] 셋리스트에만 존재. [10] 당시 무대에 오르기 직전 크리스 본인이 자신감이 부족하다며 이 곡의 공연을 거부하였다. [11] 1983년 Hot Space 탑 오브 더 팝스 출연 이후 10년만의 라이브. 흑역사 취급 받던 Hot Space의 수록곡이며 투어에서도 공연되지 않았지만 팬들 사이에서의 인기가 좋아 투어 두 개를 건너뛰어 이 공연에서야 부활했다. 탑 오브 더 팝스의 경우 기본적으로 싱크 퍼포먼스인지라 순수한 라이브 퍼포먼스 자체는 이 날이 처음. [12] 1984년 The Works 유럽 투어 종료 후 8년만의 라이브. 유럽 투어 종료 직후 남아공 선 시티에서의 투어와 일본 투어에서는 이 곡이 라이브되지 않았었다. [13] 첫머리에서부터 가사를 버벅거리다가 급기야는 간주를 생략하는 등의 온갖 당황스러운 실수들을 하여 구설수가 많았다. 고음들을 싹 다 이상하게 내려부른 것도 한몫 했다. 현장 반응은 매우 좋았으나, 방송으로 본 팬들이 상당히 당황스러워하며, 결국 대부분의 기념 영상물에서 삭제되었다. 그런데, 이거 현재까지 퀸 역사상 유일한 Innuendo 라이브다(...) [14] 나중에 이 때 감기에 걸려 제대로된 목소리를 내기 어려웠으며, 초반 몇 초 마이크가 꺼져 있었고, 스케줄이 바빠 가사를 외우지 못했었다고 해명했다. [15] 중간 플라멩코+오페라 파트 생략 후 Don't take offence at my innuendo~ 하고 바로 5박자 헤비메탈 부분으로 넘어감. [16] 레드 제플린 곡. [17] 어쿠스틱 파트로 넘어가는 부분에서 Oh father of four winds~ 부터 잠깐 불렀다. 사실 이런 식으로 커버 중간에 자기 커리어 곡의 일부를 집어넣는 건 로버트 플랜트의 특기. [18] 레드 제플린 곡. [19] Because... 까지 부르고 메이 기타와 함께 This thing, called love... 로 넘어감 [20] 최초공개. [21] 싱글버전 [22] 매직 투어 때 써먹었던 두 곡의 연계. 씰이 키를 프레디의 라이브 키보다 낮게 잡아, 우연히 두 곡의 키가 동일했기에 씰이 퇴장하면서 IWtBF의 신스 인트로가 울려퍼지며 리사 스탠스필드가 들어오는 접속곡 버전으로 공연이 이루어진 셈이다. [23] 데이비드 보위 커리어에서 Under Pressure의 첫 라이브다. 이후 95년 Outside Tour에서부터 라이브 셋리스트에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24] 둘이 코러스를 넣었다. 사전에 계획되어있지 않았던 것으로 추측된다. 보위도 다른 사람들이 아닌 저 둘이 코러스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고 한다. [25] 데이빗 보위가 작곡해서 모트 더 후플에게 준 싱글이다. 참고로 이 모트 더 후플은 퀸의 2집 초기 활동에서, 퀸이 오프닝 밴드를 맡았던 밴드다. 이안 헌터는 모트 더 후플의 멤버이며, 한국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믹 론슨의 경우 글램 록을 대표하는 기타리스트다. 보위의 지기 스타더스트 - 알라딘 세인 활동 때 'spiders from mars' 즉 기타 멤버로 참여하였다. 모트 더 후플 극후반기에 잠시 세션을 맡기도 했고. [26] 믹 론슨의 생전 마지막 공연이다. 이 공연 시점에 이미 간암 환자였고, 1년 뒤 간암으로 결국 사망한다. 암으로 인해 고생하던 도중 데이빗 보위의 연락을 받고 83년 Serious Moonlight Tour 이후 9년 만에 다시 보위와 함께, 75년 모트 더 후플의 해체 이후 17년 만에 이안 헌터와 함께 연주하게 되었다. [27] 이 곡이 보위의 곡이고 보위가 투어에서 자신의 보컬로 주로 부르는데도 불구하고, 특별히 음원에서처럼 이안 헌터가 보컬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보위는 색소폰과 후렴구 백코러스만 맡았다. [28] 데이비드 보위 곡. 1990년 Sound+Vision 투어에서 히트곡들의 은퇴를 결의하고 선언한 뒤 2년 만의 라이브이다. 상황상 친우를 위한 자리이기에 예외라고 판단한 듯. [29] 즉흥적으로 프레디에 대한 추모, 퀸에 대한 축복의 의도로 읊은 것. 원래 계획되어 있지 않았던 퍼포먼스였고, 당시까지 로큰롤에서의 전통적 서양 문명에 대한 존중은 희귀한 일이었기에 퀸 멤버들이 매우 당황했다. 보위는 티베트 불교를 중심으로 평생 다양한 종교에 대한 관심을 내비쳤으며 성공회의 표면적 회원, 즉 나이롱 신자임을 주장한 바 있다. [30] 1979년 Crazy 투어 종료 후 13년만의 라이브. 1984년 네덜란드 공연에서 셋리스트에 없는 이 곡을 1절만 잠깐 해준 적은 있지만 그건 팬서비스로, 이 곡의 실연을 원하는 팬들이 많았음에도 거의 라이브해준 바가 없었다. [31] 1985년 Works 투어 종료 이후 7년만의 라이브. 프레디가 이 곡의 고음을 버거워했기에 매직투어부터 삭제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 곡을 공연할 때 백코러스를 동원한 것은 이 날이 처음이다. [32] 발라드 한옥타브 낮춤. [33] 두 키 낮춤. 이어 1993년 엘튼 존 본인의 투어와, 1997년 파리 발레단과의 공연에서는 네 키 낮춘다. [34] 영문으로는 Various interactions with audiences라고 하는데, 프레디가 생전 라이브 공연에서 하던 그 "에-오"의 녹음본을 라이브 공연에서 튼 것이다. [35] Too Much Love Will Kill You, Who Wants to Live Forever [36] Tie Your Mother Down(1절) [37] '39 [38] Tie Your Mother Down, Under Pressure [39] 기타 연주 및 리드 보컬 [40] 색소폰 연주 및 배킹 보컬. Heroes에서는 리드 보컬, Under Pressure에서는 애니 레녹스와 공동 리드 보컬 [41] 둘 모두 기타 연주 [42] 백 보컬 [43] 백 보컬 [44] 데이비드 보위와 공동 리드 보컬 [45] 중간 어쿠스틱 파트에 Kashmir(노래)의 구절 일부 삽입 [46] 인트로 부분
직후에 토니 아이오미 등장해서 메이와 잠깐 연주. [7] Heaven and Hell 인트로 끝나자마자 메이가 스트로크하면서, 로저: I say it's Mr. Roger Daltrey! 하면서 중간에 로저 달트리 등장. [8] 싱글버전. 로저의 1! 2! 에 맞춰 다 같이 앞의 I Want It All 떼창부터 들어간다. [9] 셋리스트에만 존재. [10] 당시 무대에 오르기 직전 크리스 본인이 자신감이 부족하다며 이 곡의 공연을 거부하였다. [11] 1983년 Hot Space 탑 오브 더 팝스 출연 이후 10년만의 라이브. 흑역사 취급 받던 Hot Space의 수록곡이며 투어에서도 공연되지 않았지만 팬들 사이에서의 인기가 좋아 투어 두 개를 건너뛰어 이 공연에서야 부활했다. 탑 오브 더 팝스의 경우 기본적으로 싱크 퍼포먼스인지라 순수한 라이브 퍼포먼스 자체는 이 날이 처음. [12] 1984년 The Works 유럽 투어 종료 후 8년만의 라이브. 유럽 투어 종료 직후 남아공 선 시티에서의 투어와 일본 투어에서는 이 곡이 라이브되지 않았었다. [13] 첫머리에서부터 가사를 버벅거리다가 급기야는 간주를 생략하는 등의 온갖 당황스러운 실수들을 하여 구설수가 많았다. 고음들을 싹 다 이상하게 내려부른 것도 한몫 했다. 현장 반응은 매우 좋았으나, 방송으로 본 팬들이 상당히 당황스러워하며, 결국 대부분의 기념 영상물에서 삭제되었다. 그런데, 이거 현재까지 퀸 역사상 유일한 Innuendo 라이브다(...) [14] 나중에 이 때 감기에 걸려 제대로된 목소리를 내기 어려웠으며, 초반 몇 초 마이크가 꺼져 있었고, 스케줄이 바빠 가사를 외우지 못했었다고 해명했다. [15] 중간 플라멩코+오페라 파트 생략 후 Don't take offence at my innuendo~ 하고 바로 5박자 헤비메탈 부분으로 넘어감. [16] 레드 제플린 곡. [17] 어쿠스틱 파트로 넘어가는 부분에서 Oh father of four winds~ 부터 잠깐 불렀다. 사실 이런 식으로 커버 중간에 자기 커리어 곡의 일부를 집어넣는 건 로버트 플랜트의 특기. [18] 레드 제플린 곡. [19] Because... 까지 부르고 메이 기타와 함께 This thing, called love... 로 넘어감 [20] 최초공개. [21] 싱글버전 [22] 매직 투어 때 써먹었던 두 곡의 연계. 씰이 키를 프레디의 라이브 키보다 낮게 잡아, 우연히 두 곡의 키가 동일했기에 씰이 퇴장하면서 IWtBF의 신스 인트로가 울려퍼지며 리사 스탠스필드가 들어오는 접속곡 버전으로 공연이 이루어진 셈이다. [23] 데이비드 보위 커리어에서 Under Pressure의 첫 라이브다. 이후 95년 Outside Tour에서부터 라이브 셋리스트에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24] 둘이 코러스를 넣었다. 사전에 계획되어있지 않았던 것으로 추측된다. 보위도 다른 사람들이 아닌 저 둘이 코러스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고 한다. [25] 데이빗 보위가 작곡해서 모트 더 후플에게 준 싱글이다. 참고로 이 모트 더 후플은 퀸의 2집 초기 활동에서, 퀸이 오프닝 밴드를 맡았던 밴드다. 이안 헌터는 모트 더 후플의 멤버이며, 한국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믹 론슨의 경우 글램 록을 대표하는 기타리스트다. 보위의 지기 스타더스트 - 알라딘 세인 활동 때 'spiders from mars' 즉 기타 멤버로 참여하였다. 모트 더 후플 극후반기에 잠시 세션을 맡기도 했고. [26] 믹 론슨의 생전 마지막 공연이다. 이 공연 시점에 이미 간암 환자였고, 1년 뒤 간암으로 결국 사망한다. 암으로 인해 고생하던 도중 데이빗 보위의 연락을 받고 83년 Serious Moonlight Tour 이후 9년 만에 다시 보위와 함께, 75년 모트 더 후플의 해체 이후 17년 만에 이안 헌터와 함께 연주하게 되었다. [27] 이 곡이 보위의 곡이고 보위가 투어에서 자신의 보컬로 주로 부르는데도 불구하고, 특별히 음원에서처럼 이안 헌터가 보컬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보위는 색소폰과 후렴구 백코러스만 맡았다. [28] 데이비드 보위 곡. 1990년 Sound+Vision 투어에서 히트곡들의 은퇴를 결의하고 선언한 뒤 2년 만의 라이브이다. 상황상 친우를 위한 자리이기에 예외라고 판단한 듯. [29] 즉흥적으로 프레디에 대한 추모, 퀸에 대한 축복의 의도로 읊은 것. 원래 계획되어 있지 않았던 퍼포먼스였고, 당시까지 로큰롤에서의 전통적 서양 문명에 대한 존중은 희귀한 일이었기에 퀸 멤버들이 매우 당황했다. 보위는 티베트 불교를 중심으로 평생 다양한 종교에 대한 관심을 내비쳤으며 성공회의 표면적 회원, 즉 나이롱 신자임을 주장한 바 있다. [30] 1979년 Crazy 투어 종료 후 13년만의 라이브. 1984년 네덜란드 공연에서 셋리스트에 없는 이 곡을 1절만 잠깐 해준 적은 있지만 그건 팬서비스로, 이 곡의 실연을 원하는 팬들이 많았음에도 거의 라이브해준 바가 없었다. [31] 1985년 Works 투어 종료 이후 7년만의 라이브. 프레디가 이 곡의 고음을 버거워했기에 매직투어부터 삭제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 곡을 공연할 때 백코러스를 동원한 것은 이 날이 처음이다. [32] 발라드 한옥타브 낮춤. [33] 두 키 낮춤. 이어 1993년 엘튼 존 본인의 투어와, 1997년 파리 발레단과의 공연에서는 네 키 낮춘다. [34] 영문으로는 Various interactions with audiences라고 하는데, 프레디가 생전 라이브 공연에서 하던 그 "에-오"의 녹음본을 라이브 공연에서 튼 것이다. [35] Too Much Love Will Kill You, Who Wants to Live Forever [36] Tie Your Mother Down(1절) [37] '39 [38] Tie Your Mother Down, Under Pressure [39] 기타 연주 및 리드 보컬 [40] 색소폰 연주 및 배킹 보컬. Heroes에서는 리드 보컬, Under Pressure에서는 애니 레녹스와 공동 리드 보컬 [41] 둘 모두 기타 연주 [42] 백 보컬 [43] 백 보컬 [44] 데이비드 보위와 공동 리드 보컬 [45] 중간 어쿠스틱 파트에 Kashmir(노래)의 구절 일부 삽입 [46] 인트로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