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페어리 테일의 등장인물을 정리하는 문서. 각 길드원들은 길드 항목 내 서술한다. 사실 만화가 만화다 보니 등장인물이 엄청나게 많아서 문서를 따로 만들었다.2. 여담
이 만화에서는 어찌된게, 가족사가 정상인 캐릭터가 한명도 없었다.[1][2] 등장인 일단 주인공인 나츠부터가 용의 아이 이고 형은 최고의 흑마도사, 부모는 드래곤에 의해 사망하였고 조카는 100살 넘은 마도왕이라 불리는 자다, 그 외 몇 몇은 나츠와 동일한 용의 아이. 히로인인 루시는 아버지는 계시지만 어머니는 안계시고, 아버지마저 돌아가셔서 고아. 나머지 대부분의 주조역 등장인물들은 죄다 고아거나 가족사가 안좋다. 해피나 샤를은 에도라스에 부모님이 계신다. 해피의 경우 아버지 어머니 둘 다 등장하지만 샤를은 여왕인 어머니만 등장한다. 그나마 정상적으로 보이는 렉서스네 집과 로메오네 집 경우에도 렉서스는 아버지인 이완이 인간쓰레기급의 막장성격이라서 할아버지가 내쫓아 따로 살고있고 로메오는 어머니가 아버지 마카오와 이혼한 형편... 길드 마스터인 메이비스 버밀리온도 부모님이 다 돌아가시고 그들이 가지고 있던 빚 때문에 레드 리자드 길드에서 잡일을 도맡아 하고 있었다.3. 주요 인물
3.1. 1부
3.2. 2부
4. 국가
4.1. 피오레 왕국
4.2. 알바레스 제국
항목 참고.5. 길드
5.1. 정규 길드
- 페어리 테일
-
팬텀 로드- 페어리테일과 전쟁 후 해체됐다. - 블루 페가수스
- 라미아 스케일
-
캣 셸터- 주민들 전부가 살아있는 인간이 아니었다. 알바레스 편에서 페어리테일 길드원들이 잠입을 위해 캣 셸터로 위장했다. - 머메이드 힐
- 세이버투스
- 콰트로 케르베로스[3]
- 레드 리자드: 메이비스가 어렸을때 잡일꾼으로 일하던 길드. 메이비스의 부모님이 소속해있었다. 길드마스터의 딸이 였던 제이라는 길드가 없어진 후 메이비스와 함께 행동하고 있다.
-
레이븐 테일- 처음에 어둠 길드였으나 천랑섬 사건 7년동안 정규길드가 되었다. 하지만 대마투연무에서 부정행위를 저지르고 해체됐다. -
트와일라잇 오거(황혼의 도깨비): 페어리테일 천랑섬 멤버가 사라진 7년동안 메그놀리아에 새롭게 생긴 마도사길드. 페어리테일의 4대
임시마스터인 마카오는 이들의 채무에 의해 7년동안 맞으면서 페어리테일을 지켜왔다. 마스터의 이름은 바나보스터. 행동대장으로 보이는 멤버의 이름은 티보. 하지만 천랑섬멤버 복귀후 그들에게 털려버리고 이후 타르타로스편에 잠깐 등장하여 다른 길드와 함께 페이스의 파괴를 돕는다. 하지만 다른 길드들과 마찬가지로 성과는 없고 페이스는 드래곤들에 의해 파괴된다. - 타이탄 노즈(거인의 코): 페어리테일 첫화에 등장했던 셀러멘더 사칭남, 본명 보라가 속했던 길드. 해피의 언급을 들어보면 범법을 저질러 타이탄 노즈에서 쫓겨났다고 한다.
- 듀라한 헤드
- 드워프 기어
- 스컬 밀리오네
- 마기아 드래곤 : X633년 기르티나 대륙에서 창설된 어스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마도사 길드.[4] 길드마스터는 법룡 엘레프세리아로 독학으로 멸룡마법을 익혔으나 멸룡마법의 부작용을 이기지 못하고 용화하고 말았다. 현재도 생존하여 100년 퀘스트의 수주를 담당하고 있다. 정확히는 정규 길드인지는 불명이나, 100년 퀘스트를 마법평의회를 중개하여 의뢰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마법평의회(ERA)에서도 인정하는 길드라 추정할 수 있다.
5.2. 어둠 길드
-
레이븐 테일: 원래 어둠의 길드였으나 이후 정식 길드가 되었다. 허나 대마투연무에서 부정행위를 벌이고 길드가 해체됐다. 때문에 어둠 길드도 아니고 정식 길드도 아니다. - 촉루회(도쿠로카이)
- 카방클
- 아바타르
5.2.1. 발람 동맹
말이 동맹이지 사실상 불간섭 협정이라고 한다.- 그리모어 하트
- 오라시온 세이스
- 아이젠 발트
- 네이키드 머미(알몸의 미라)
마스터는 쟈토와 가토. 원숭이같이 생겼다. 둘다 서로에게 '형'이란 호칭을 쓰는데 누가 형인진 모르겠다. 같은 말만 반복하는게 특징. 주로 가토가 주절거리다가 자토가 끊어버리는식. 배틀 오브 페어리테일이 일어나기 전 렉서스가 머물렀던 주점에서 페어리테일을 비웃는 소리를 렉서스가 듣는 앞에서 하여 렉서스의 노여움을 사게 하여 배틀 오브 페어리테일의 시발점을 제공한다.
니르바나 편에서 재등장하지만 나츠와 그레이에 의해 박살났다. 의외로 강수였는지 둘은 이들을 쓰러뜨리고 고전했다고 언급한다.
-
블랙 유니콘(검은 일각수)
마스터와 길드원들 중 정확한 이름이 나온 멤버는 없지만 전원 교복이 연상되는 단체복을 착용하였고, 앞머리가 유니콘의 뿔처럼 솟아나있다.
-
굴 스피릿
짧게 언급되는 길드. 뇌신중에 의해 박살났다고 한다.
5.3. 독립 길드
5.4. 기타 길드
- 용병 길드 - 남쪽의 이리
-
상업 길드 - Love & Lucky
루시의 부모님이 루시를 가졌을 때 태풍으로 Lucky의 "k" 자가 떨어져 Lucy(루시)가 된 것이 웃겨 그것을 딸의 이름으로 정했다고 한다. - 트레져 헌터 길드 - 실프 라비린스
-
텔런트 길드 -
페어리 네일
100년 퀘스트에 등장하는 길드로, 길드명 그대로 해당 길드에 소속된 인물들이 페어리 테일에 속한 인물들과 외모가 상당히 비슷하다.
6. 평의원
- 구 평의원
7. 낙원의 탑
- 제라르 페르난데스
- 밀리아나
- 쇼우
- 시몬 미카즈치
-
월리 뷰캐넌
과거 낙원의 탑에 있던 엘자의 옛 동료 중 한명. 마인크래프트에 나올법한 폴리곤 몸통이 특징이다. 과거 탑에서의 반란 후 탈출선에서 처음 보게 된 어느 느와르 영화의 주인공 대사를 보고 그 주인공처럼 꾸미고 대사까지 읆픈다.[8] 낙원의 탑 사건 종결 후 쇼우, 밀리아나와 함께 세계 여기저기를 여행하고 다니게 된다. 참고로 그는 바로 오라시온 세이스의 핫아이가 찾고있는 그의 남동생이다. 성우는 이치죠 카즈야 / 정영웅.
8. 에도라스
8.1. 왕국
-가질과 릴리가 싸우는 도중에 라크리마를 움직이게 되었을 때 릴리가 죽는게 싫어서 가동 열쇠를 가지고 도망쳤다. 그 때 바이로에게 쫓기던 자신을 루시가 구해주고(바르고가 루시를 "공주님" 이라고 부르는 것을 듣고 루시가 공주인 줄 오해했다) 난 후에 전투에 자신의 레기온을 빌려주는 등 루시 쪽에 붙게 되었다.- 제1마전부대 대장 팬서 릴리
8.2. 페어리 테일(에도라스)
8.3. 익스탈리아
9. 성령계
9.1. 황도13궁
- 루시 하트필리아 소유
- 유키노 아그리아 소유
9.2. 그외 성령
10. 젠토피아
- 통주교 : 라포완트에 의해 조종당하였다.
- 추기경 라포완트: 인간처럼 보였으나 사실은 미드나잇이 만들어낸 인형이고 재료는 마스터 제로의 머리카락이었다. 정체가 밝혀져 사라지기 직전까지 자신이 인간이라고 주장하였다.
- 니빌
10.1. 레기온대
젠토피아를 지키는 전사들로 이뤄진 부대. 이들의 면면은 에도라스 왕국의 대신과 마도부대장들의 어스랜드 버전이다.[9]
- 바이로
-
댄 스트레이트
성우는 카세 야스유키 / 김혜성
레기온대의 젊은 남성으로 보이는 사내.적당히봐 20대 중,후반.기사에 어울리는 창과 방패 그리고 갑옷을 입었다. 더빙판 이름은 댄 스트레이트. 원판에선 사투리를 쓰지만 더빙판에선 말끝에 '~소'를 붙히는 옛날 말투를 쓴다. 루시를 보고 한눈에 반했으며 적이면서도 고백하려한다.[10] 쓰는 마법은 물체나 살아있는 생물의 크기를 크게하거나 작게한다.브랜디쉬 뮤 하위호환마력을 창에 주입식해서 발싸하는 정도이다. 방패도 대부분의 공격을 튕겨낼정도로 보통 실력자가 아님을 나타낸다. 이래저래보면 상당한 훈남스타일과 미남스타일이 섞여있지만 성격이 워낙에 미녀를 좋아하는 수준이라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다. 나츠를 위협했으나 미인도때문에 한방에 얻어맞고 털려버린다.
이후 신생 육마장군이 본격적으로 등장하자 바이로를 코코에게 맡기고 레기온대의 사명이랍시고 루시 앞에서 그들을 막아섰다. 여기까지만 보면 멋지겠지만 엔젤이 뭐라 덫붙혀 말하는 사이에 그새 엔젤에게 뿅갔다. 이후 엔젤에게 작업걸다가 잭팟에게 번개맞는다(...). 번개맞으면서도 사랑타령을 외치자 바이로와 코코는 벙찐채로 서있고 심지어 그 잭팟마저 딴죽을 걸었다.진짜 징하다. 징해.이후 엔젤과 다시 조우했을땐 루시를 전 여친이라 불렀다. 하지만 아름답지않다며 덴을 쳐버렸다(...). 엔젤과 사투를 벌였으나 천사의 힘에 방패와 갑옷이 깨지며 리타이어... 했다가 그레이가 천사를 없애는 타이밍에 엔젤의 마력을 초소화시켜 엔젤을 죽지않게 한다. 모든게 끝나고 루시를 찾다가 쥬비아를 보고 반하나 싶더니 무섭다며 내치고 엘자에게 작업 걸다 얻어맞는다(...).정말 오리지널 인물이라곤 상상도 못할 행적...[11]
여러모로 페어리 테일 맴버같은 성격과 큰 비중을 가졌지만 오리지널 인물에다가 레기온대는 먼곳으로 갔기에 등장은 거기서 끝이다. 그래도 이 별하늘의 열쇠편 에피소드에서 강한 존재감을 품어내 아는 사람이 꽤 많다.
여담이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 애칭을 붙힌다.[12] 게다가 멸룡 마도사 캐릭터들만 있는 엑시드까지 있다.이쯤되면 정말 페어리 테일 맴버해도 될듯싶다...[13]
- 휴즈
- 슈가보이
- 코코
-
사무엘
지적이고 두뇌가 뛰어나며 에도라스쪽에서 유명했다. 계산을 밥먹듯이하며 웬만한건 다 맞출정도. 체술도 좋아 리리를 압도하지만 계산 하나로 얻어맞고 털린다. - 카트맨 카챠
11. 드래곤
- 염룡왕(炎龍王) 이그닐
- 철룡(鐵龍) 메탈리카나
- 천룡(天龍) 그란디네
- 백룡(白龍) 바이슬로기아
- 영룡(影龍) 스키아드럼
- 비취의 용(翡翠の龍) 지르코니스
- 옥염룡(獄炎龍) 아틀라스 플레임
- 모룡(母龍) 마더글레어
- 바위의 드래곤
- 시저 러너
- 검은 드래곤
- 리바이어
- 현룡 베르세리온
- 명룡 어니무스
- 마룡(魔龍) 아크놀로기아
12. 에테리아스
흑마도사 제레프에 의해 만들어진 악마들이다.13. 미래인
제레프의 흑마법 이클립스를 통해서 미래에서 온 자들이다.위의 인물들 이외에도 페어리 테일 외전 라노벨인 '트러블 트윈즈'에서도 이클립스를 타고 미래에서 온 자들이 나온다.
-
야제(ヤジェ) / 슈토라(シュトラ)
회색빛이 돋는 파란 머리가 특징인 쌍둥이 남매로, 가질 레드폭스와 레비 맥거딘의 자식들이다. 남자아이가 '야제', 여자아이가 '슈토라'다. 부모를 찾고자 이클립스를 통해 현재의 페어리 테일로 갔지만, 길드원들이 부모가 누구냐고 묻자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쌍둥이 남매의 기억을 되찾고자 나츠 일행과 함께 마그놀리아의 여러 곳을 돌아다닌다. 야제는 변신 마법을 할 수 있는 듯하며, 작중 마법을 시도해볼 때 작은 용의 모습으로 변신한다.[14] 슈토라는 성령 마법을 배우고 싶어하는 듯하다. 부모의 얼굴은 명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아빠는 매우 무섭게 생겼다[15]고 하는 반면, 자신들이 엄마를 닮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작중 쌍둥이 남매의 부모를 알아차린 인물은 부친을 유추한 엘자 스칼렛과 쌍둥이 남매가 남기고 간 그림에 그려진 쌍둥이의 부모를 본 루시 뿐이다. 쌍둥이 남매는 일부러 기억을 잃은 척 했었는데, 현재 시점에서 자신들의 부모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인지라 부모가 누군지 밝혀지면 미래가 꼬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과거로 온 이유도 과거의 길드원들과 같이 모험을 하고 싶었던 것이었다. - 미래의 로메오 콘볼트
- 미래의 아스카 코넬
14. 기르티나 대륙
-
카라밀
수신룡 메르크포비아를 모시는 여성으로 과거 수신룡에게 목숨을 건지게 되면서 그를 모시게 되었다고 한다. 수신룡이 자신의 힘으로 괴로워하자 백마도사를 불러 그의 힘을 빼앗게 했지만 오히려 역효과로 힘을 제어하는 힘이 사라지면서 수신룡이 폭주하게 되어 버린다. 나츠 일행에게 수신룡을 죽여 해방시켜달라고 부탁하고 수신룡은 힘을 완전히 잃지만 인간이 되었다. 이후 메르크포비아와 함께 무너진 마을을 재건하면서 수신룡이 자신을 본명인 메르크포비아라고 불러달라고하자 너무 길다고(...) 거절한다.
14.1. 마기아 드래곤
-
히카게
마도사 길드 마기아 드래곤에서 엘레프세리아의 곁에서 함께 지내는 까마귀로 페어리테일 100년 퀘스트 92화에서 첫 등장한다. 장 보고 돌아오는 길에 "비상! 비상!"이라고 알리며 등장한다. 이유는 대미궁에 침입자가 발생했다는 내용이다. 94화에서 엘레프세리아가 셀레네에 의해 아공간으로 끌려가자 놀라며, 그 후 페어리테일 멤버들마저 대미궁으로 보낸 후 셀레네에게 "같이 차라도 마시면서 관전할까?"라는 소리를 듣는다.
14.2. 5신룡
-
자세한 행적 및 능력은 '
드래곤(페어리 테일)' 항목 참고.
-
수신룡[16]
메르크포비아
성우는 우메하라 유이치로.
자신이 다스리는 마을에 나츠 일행이 들어서자 그들을 지켜보는것으로 등장한다. 그후 8화에서 본격적으로 등장. 나츠일행을 자신의 손님으로 자신의 신전에 초대한다.
나츠 일행과 대화하며 과거가 잠시 나오는데, 원래는 인간을 이 잡듯이 잡아 죽이는 잔인한 자 였지만 구해주었던 인간 카라밀이 미묘하게 자신을 따르는 것을 보고 정신차려 보니 인간과 공존하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조난당한 인간을 구조하거나 다친 물고기들을 치료하는 의료시설, 수중 농장을 만들어 마을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현재는 백마도사 패리스에게 제어 능력을 빼앗겨 자신의 힘을 억제할 수가 없다. 마을의 만조가 일어나는 것은 이것 때문. 이대로 가다간 만조의 규모가 커져 옆 마을도 물로 잠길 수 있기에 누군가가 자신을 죽여주길 기다리는 상태라고 한다. 결국 이그니어의 불꽃을 먹어치운 나츠에게 패배하고 힘을 잃지만 오히려 나츠에게 고마워 한다. 이후 사실상 인간이 되어버리면서 나머지 오신룡에 관한 정보를 준 뒤 카라밀에게 이제는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부탁한다.
-
염신룡
이그니어
성우는 오카모토 노부히코.
페어리 테일 100년 퀘스트 19화에서 첫 등장. 폭주하는 메르크포비아로 인해 마을 상층에 생긴 소용돌이로 나츠가 빨려 들어갈 때 등장하여 '이 녀석은 내 것이다.'라는 멘트를 치며 나츠를 구한다. 이 후 20화에서 완전하게 모습을 드러내었으며, 속성의 상성 때문에 고전하는 나츠를 조금만 도와준다며 마을을 불지른 후, 자신은 직접 메르크포비아와 싸우지는 않을것이며 나츠가 자신이 낸 불을 먹고 메르크포비아를 쓰러뜨리길 원한다. 나츠가 뭐가 목적이냐 묻자 이그니어는 언젠가 좀 더 강해진 나츠와 둘중 하나가 죽게 되는 싸움을 하길 원한다며 이름과 정체[17]를 밝힌다.
-
목신룡
알드론
성우는 우치다 나오야.
메르크포비아에 의하면 세상에서 가장 큰 종류의 드래곤이라고 한다. 또한, 자연의 힘을 사용해 인간의 마음을 읽는다고 한다. 기르티나 대륙 최대의 도시인 '드라실' 이라는 곳에 알드론의 정보가 있다고 한다. 이후 밝혀진 바에 따르면 보통 큰 것이 아니라 터무니없어도 너무 터무니없이 크다. 알드론의 두 손등 위에 대도시[18]가 있고, 손톱이 작은 산들보다 더 크다(...). 목신룡이랑 이명답게 전반적으로 나무로 이루어진 드래곤 형상을 하고 있으며, 등에는 커다란 나무가 돋아나있다. 28화에선 과거에 알드론이 자신의 몸에 마을을 지으라고 명을 내렸다고 한다. 또한 이런 마을들이 5군데[19] 있고 호수까지 있으며 마을엔 알드론 피규어를 팔고있다고 한다(...) 60화에서 나츠에게 패배해 힘을 상실. 사망한 것인지는 불명이었으나 91화에서 셀레네가 죽었다고 언급한다.
-
월신룡
셀레네
성우는 미즈키 나나.
달의 힘을 사용하는 강대한 드래곤.
정보가 밝혀진 드래곤들 중에서 유일한 여성이다. 임계마법세계 에렌티아라는 곳에 살며 차원을 넘나들 수 있다고 한다.
-
금신룡 비엘네스
메르크포비아에 의하면 만난 적이 없기에 아무런 정보가 없다고 한다.
-
토신룡 도구라마구
여섯 번째 신룡. 원래는 육신룡이었으나, 엘레프세리아에게 살해당한 뒤 오신룡으로 불리게 된 것이라고 한다. 오신룡 중에서는 가장 약한 부류였지만, 어디까지나 오신룡 중에서 그렇다는 것이고 그 역시 일반 드래곤과는 차원이 다른 강함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며 죽은 시체가 미궁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 미궁에 엘레프세리아의 심장이 봉인되어 있다.
14.3. 디아볼로스
드래곤 이터[20]들 만으로 구성된 길드. 오신룡을 잡아 먹으려 하는 듯하다. 92화에서 엘레프세리아의 언급으로 디아볼로스는 100년 퀘스트를 계기로 만들어진 길드라 언급된다.-
길드마스터 사수룡
게오르그 라이젠
성우는 마미야 야스히로.
모습으로는 배추도사의 수염에 쿠파 등껍질같은 옷 카라에 북두의 권에 나올 상처마냥 온몸이 상처 투성이로 되어있다.
생김새로는 제 2의 지엔마처럼 어이없게 털릴 거 같은 비쥬얼로 많은 의견들이 나왔고 실제로 90화에서 셀레네 앞발 한방에 사망한다!!! 사실상 지엔마와 똑같이 상대를 띄워주는 역할로 만들어진 캐릭터. 흑멸룡기단이 스자쿠를 포함해 넷으로 밝혀졌기 때문에 그가 다루는 사수룡은 흑멸룡기단이 먹은 4마리의 용을 전부 포함해서 사수룡인 것으로 보인다. 정황상 본인이 잡은 드래곤의 혈육을 가장 먼저 맛본 다음, 길드에서 제일 뛰어난 스자쿠를 비롯한 흑멸룡기단에게 한 마리씩 나눠준 듯. 92화에서 엘레프세리아의 언급으로 오신룡 말고도 살아있는 드래곤을 죽이고 그 혈육을 먹어 드래곤 이터로 불리게 되었으며, 그의 주변에 사람이 모여 디아볼로스가 탄생했다고 언급된다. 다만 인성과 평소 언행이 개판이었던지라 길드원들에게 있어서 그에 대한 평판은 말 그대로 나락, 오히려 죽어서 잘됐다는 반응이었다.
-
해(骸)룡 스칼리온 레이더
성우는 하마다 켄지.
한자는 뼈 해(骸)자라서 뼈속성인가 싶지만 불에 타서 남는 '재'속성이다.
모든 물질들을 재로 만드는데 그레이의 얼음도 재로 만든다.
게다가 거의 원피스의 크로커다일처럼 재가 되어 사라지고 나타나는 등 순간이동을 한다.
-
인(刃)룡 키리아
성우는 우치야마 유미.
칼날이란 뜻의 한자처럼 칼날의 드래곤 슬레이어. 첫등장은 5화 막바지에서 감옥에 갇혀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고 6화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는데, 감옥의 속박을 풀어버리고 자신을 공격하는 수신룡을 말그대로 썰어 버린다. 그후 수신룡을 먹지만 수신룡이 아닌 다른 존재였고 나츠 일행에게 자신은 5세대 드래곤 슬레이어인 드래곤 이터[21]이자 길드 디아볼로스의 인룡 키리아라고 소개한다. 생명체는 물론이고 물도 베어버린다. 사람의 의지도 벨 수 있다고 하는데, 이걸로 엘자의 '강함'을 베어 엘자를 노예로 만들지만, 실은 최면 마법이었고, 이후 엘자에게 털린다. 목신룡 때는 렉서스와 조우해 싸우지만, 자신은 약하다고 생각하는 렉서스에겐 강함을 베는 게 통하지 않았고, 그대로 털린다.[22]
-
개(鎧)룡 매드몰
성우는야마모토 이타루[23] → 토네 켄타로.
갑옷이란 뜻의 한자처럼 어떤 것도 통하지 않는 단단한 몸을 지닌 드래곤 슬레이어로 설정상으로는 키리아와는 모순 관계이다. [24] 1차전에선 나츠에게 이겼지만, 2차전에선 아무리 단단해도 뜨거움은 못 버틸 거라는 나츠의 염룡왕의 연옥에 털린다.
-
점(粘)룡
네바루
성우는 타니구치 유우.
점성을 이용하여 거미줄을 만들기도 하며 끈끈이를 만들어낸다. 그 전에 이 캐릭터는 정상적인 사고를 지니진 못하며, 저능아의 어휘력을 지녔다. 또한 눈은 마치 코렐라인에 나올 듯한 단추 형상의 눈으로 용화를 드러냈을 땐 그냥 쾌걸 근육맨이였다. 결국 웬디가 인챈트한 아이린의 사념에 의해 드래곤 슬레이어로서의 힘을 잃었다.왠지모르게 이 양반이랑 닮았다. 외형도 그렇고 거미줄을 사용하는것도 그렇고.
-
영(靈)룡 레이스
성우는 코바야시 다이키.
드래곤 슬레이어에게만 보이는 영의 드래곤 슬레이어이다.
살아있는 존재가 아닌 이승에 남아있는 영혼이며 생전의 기억이 없다. 영혼인 만큼 타인에게 빙의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때 싱크로율이 높을수록 전투력이 상승한다.[25] 나츠와 싸우던 중 마카로프에게 빙의해 나츠를 몰아붙이는데 이상하리만치 높은 싱크로율에 설마 혈연자였던게 아닌가 의심하지만 사실은 과거 페어리테일의 길드원이었다. 마카로프에게 빙의한 영향으로 과거를 떠올리게 되며 피보다 진한 길드원간의 유대덕분에 싱크로율이 높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어 성불. 마지막에 마카로프에게 작별인사를 받는다.
14.3.1. 흑멸룡기단
5세대 드래곤 이터들 중에서도 가장 강한 4인방을 모아놓은, 말 그대로 디아볼로스의 최고위 마도사들. 모티브는 동양의 사신. 적룡=주작,[26] 백호룡=백호, 창룡=청룡으로 맞아떨어진다. 그러나 현무의 자리에 어째서인지 황룡이 들어가 있다. 그래서 애초부터 흑멸룡기단의 리더가 황룡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왔고, 셀레네의 입으로 황룡의 기린을 최강 후보라고 지칭하면서 거의 확정되었다.-
적룡
스자쿠
검성의 드레곤 슬레이어. 검성룡 쿠르누기를 쓰러뜨리고[27] 그 고기를 먹어 검성의 드레곤 슬레이어가 되었다고 한다. 포지션은 페어리 테일로 치면 나츠와 같으며[28] 복장과 마법에 어울리는 사무라이식 말투를 구사한다.
셀레네와의 싸움 이후 이만한 강자와 싸워본 적은 없다고 말하는 걸 보면 전투경험 자체는 적은 것으로 보이지만 실력이나 잠재력으로 보나 흑멸룡기단의 간부다운 강함을 가지고 있는 게 확실하다. 에렌티아에서의 격전을 거치고 지친 상태였다지만 그 엘자에 이어 나츠까지 한 방에 리타이어시키고, 셀레네마저 독자적으로 개량한 기술로 쓰러뜨리는 등 엄청난 전과를 보여졌기 때문. 하지만 셀레네는 쿠르누기를 죽였다는 게오로그를 만나기 위해 스자쿠에게 일부러 져준 것이었고, 자신을 능가한다는 게오로그가 셀레네에게 한방컷 나자 충격에 빠진다.[29]
게오르그의 죽음 이후 셀레네가 디아볼로스의 마스터가 되자 분노하지만 그녀의 힘 앞에 저항할 수도 없어서 이를 갈며 후에 복수를 기약한다.
도구라 대미궁 편에서는 미궁에서 조우한 나츠와 이번에는 제대로 결투를 벌이는데 자신의 기술들을 막아내는데다 미궁에서의 특성, 그리고 자신의 움직임을 간파하며 몰아붙이는 나츠를 보고 전에는 손속을 두고 있었냐고 경악하지만[30] 얼마 가지 않아 본인도 전투 패턴을 바꿔 대응한다. 그리고 나츠의 염룡왕의 붕권을 막아낸 뒤 명계흑연참으로 반격하는 등 전체적으로 호각의 싸움을 보이지만, 후에 난입한 이그니어의 등장으로 나츠와 임시로 파이어즈라는, 본인의 요소는 1도 없는 팀명에 태클을 걸며[31] 태그를 짜게 된다.
-
황룡
키린
92화에 등장한 디아볼로스의 흑멸룡기단 중 하나. 대미궁 속에 있는 물건이 필요한 것 같다는 말로 등장하며, 오신룡을 쓰러뜨리고 인간의 세계를 만든다는 셀레네의 목적에 찬동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렉서스와 미궁에서 대치하는 모습이 나온다. 이때 언급을 보면 흑멸룡기단 최강자인 듯. 렉서스와 결판을 못내고 미궁이 가변하며 갈라졌지만, 도구라마그가 부활하고 미궁이 붕괴하려는 와중에 렉서스의 앞에 재등장, 자신에게는 미궁의 붕괴보다 결착이 더 중요하다며 렉서스와 재전에 돌입한다.
-
백호룡 하쿠
92화에 등장한 디아볼로스의 흑멸룡기단 중 하나. 새로운 마스터의 첫 임무라면서 활기차게 가자라는 말로 등장하며, 마스터가 드래곤이라는 사실이 멋있지 않냐며 셀레네에게 찬동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 후 웬디와 붙게 되는데 웬디에게 구애하고 자신이 이기면 여자친구가 되라고 하나 결국 패배한다.
-
창룡 미사키
92화에 등장한 디아볼로스의 흑멸룡기단 중 하나. 어린이는 적응이 빨라서 좋겠다며 하쿠를 슬쩍 보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마스터가 드래곤이라는 사실이 멋있다는 하쿠의 주장에 찬동하는 모습을 보인다. 여담으로 키리아의 언니라고 한다. 이후 엘자의 앞에 키리아의 행방을 물으며 나타나나, 엘자가 환장을 이용해 미사키의 아공간에서 공격을 받아내는 모습을 보이며 결국 하이 인챈트로 제랄의 천체 마법을 인챈트한 유성검에 베이고 리타이어한다.
14.4. 페어리 네일
드라실에 있는 길드로 우연히 이곳 길드 사람들과 페어리 테일의 길드원들이 모두 똑같이 생겼다고 한다(...) 딱 에도라스 시즌 2. 마도사 길드가 아닌 인기 높은 배우 길드라고 한다.[32] 자세한 것은 페어리 네일 항목 참고.14.5. 골드 오울
기르티나 대륙 1위의 연금술사 길드.* 듀크 바바로아
골드 오울의 마스터
- 에니 시그나리오
- 루소 시그나리오
- 겐나이
- 코테츠
- 사이
15. 에렌티아
- 패리스
- 토우카
-
대백무녀
에렌티아 백멸사원의 장로급 인물로 백멸의 의식을 총괄하는 무녀. 미남을 좋아한다. -
부동의 미미
셀레네의 직속 부하 월하미신 중 하나로 근육질의 거한이지만 엄연히 여자다(...).[33] 덩치에 걸맞게 강력한 무력을 자랑하며 상대의 마법을 흡수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보통 월화미신들은 영력을 능력으로 발산하는 마법사형이지만 미미는 투기로 발산하는 격투가형이라는 차이가 있다.
루시와의 1차전에서는 말 그대로 루시를 탈탈 털어버렸으나 2차전에서는 아쿠에리어스의 조력과 우라노 메트리아에 의해 패배.[34] 그럼에도 선 채로 기절하는 대단한 근성을 보여준다. 에렌티아 사건 종료 후 다른 월화미신들과 함께 체포되었으며, 루시에게 나중에 다시 배틀하자는 말을 한다. -
백귀야행의 요우코
셀레네의 직속 부하 월하미신 중 하나로 외형은 서브컬쳐에 등장하는 전형적인 여우 요괴의 모습. 영술 생명체를 만들 수 있으며 상대를 요괴로 만들거나 끝없이 나오는 대량의 요괴들을 부리고 그 자신을 요괴화시켜 신체 스펙을 대폭 상승시키는 외법 봉마시까지도 사용할 수 있다.
엘자와 웬디를 영술 생명체를 내보내 공격하는 것으로 처음 등장하며, 스피리아를 인챈트한 웬디 때문에 영술 생명체들이 전부 쓰러지자 자신이 직접 나서 압도적으로 엘자와 웬디를 처바른다. 그 뒤 흑월산에 끌려간 나츠 일행 중 나츠와 그레이를 제외한 나머지를 전부 요괴화시켜[35] 최하층으로 보낸 후 나츠와 그레이가 요괴화된 동료들과 싸우도록 유도했으나 루시와 웬디는 아쿠에리어스에 의해, 해피와 샤를과 엘자는 웬디에 의해 요괴화가 풀려버린다.[36] 분노한 요우코가 직접 나서 백귀야행을 사용해 끝없이 요괴들을 내보냈으나 엘자에 의해 당할 위기에 처하자 봉마시를 사용해서 엘자를 일시적으로 몰아붙였으나 천수의 갑옷으로 환장한 엘자의 천수ㆍ악령퇴산에 당해 리타이어. 에렌티아 사건 종료 후 다른 월화미신들과 함께 체포된다. -
설월화의 하쿠네
셀레네의 직속 부하 월하미신 중 하나로 유키온나의 모습을 하고 있다. 타인의 마음에 존재하는 인물을 눈 인형으로 구현하거나 환각을 보여줄 수 있으며 전신에 얼음을 두름으로써 강력한 냉기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그레이와 비슷하게 얼음으로 조형해서 공격하는데 거기에 마법과 주법까지도 얼릴 수 있는 사기적인 능력 동령술을 보유하고 있다.
얼음 내성도 무시하는 강력한 얼음 공격 다이아몬드 이펙트로 나츠와 그레이를 얼려 리타이어시켰으며 2차전에서는 그레이와 리매치를 치른다. 동령술을 반감하는 멸악 마법 때문에 팽팽한 대치 상태를 이어가다 그레이에게 몽환 설월화를 걸어 쥬비아와 결혼해 아이를 낳고 살아있는 부모, 울, 울티아와 함께 행복하게 지내는 환상을 보여줌으로써 쓰러뜨리는가 싶었으나 내가 행복해지는 게 아니라 쥬비아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라며 그레이가 환상을 자력으로 깨부숴버린다. 분노한 하쿠네가 다이아몬드 타이탄으로 얼음 거인을 생성했으나 이에 그레이가 아이스 메이크 - 헤비 나이츠로 응수, 얼음 거인은 무너지고 자신도 헤비 나이츠에 다굴당하며 리타이어. 에렌티아 사건 종료 후 다른 월화미신들과 함께 체포된다.
16. 그 외
- 제레프
- 울
- 폴류시카[37]
- 레이라 하트필리아
- 쥬드 하트필리아
- 미셸 로브스터
- 에클레아
- 모몬
- 카챠
- 다프네
-
홍련의 보라
기념비적인 1화에서 주인공 나츠와 최초로 대결한 존재이다. 성우는 시모야마 요시미츠/ 정재헌[38]
쥬비아의 회상 속에서 밝혀지길 쥬비아의 전 남친이였다
-
에바르
백작출신의 성령마도사. 에바르 편의 최종보스로 처녀궁 자리의 바르고를 소유하고 있었으며 자신을 위대하고 훌륭하다고 믿고 있는 나르시스트. 말 끝에 ~뽀요라는 말투를 붙으며 추녀 취향인지 거느리고 있는 메이드 군단들이 하나같이 추녀들이지만 본인은 이들이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웃기게 생긴 것과 별개로 성격은 매우 악랄해 소설가인 케뮤 자레온이 자신의 부탁을 거절하자[40] 가족들의 시민권을 빌미로 협박해[41] 감금까지 시켜 억지로 쓰게 한다. 그러고도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기는 커녕 위대한 자신의 부탁을 거절했다며 죽어도 싸다는 식으로 나왔다. 그런 추잡한 모습에 루시는 진심[42]으로 격분했다. 루시가 책에 숨겨진 비밀의 존재를 밝히자 도둑이 제 발 저려서[43] 책을 빼앗으려했으나 캔서를 소환한 루시에게 패배, 결국 자신이 사업하면서 저지른 비리가 들통나 평의원에 잡혀갔다고 해피가 언급한다.
-
타블린
단행본 6권에서 소개된 인물 중 하나로 매그놀리아의 마을 주민 중 하나.별 중요하지는 않으나 그냥 같이 넣은 듯 하다…초반부 기준의 나이는 17살 이며 좋아하는 것은 레비. 레비가 이끄는 섀도우 기어에 들어가고 싶어 하지만 마도사가 아니기에 퇴짜 맞았다고. 때문에 마법을 배우고는 싶으나 게으른 성격 탓에 금세 포기했다고 한다(…). 참고로 싫어하는 것은 '엉망으로 부르는 노래'인데 레비와 플래그를 세우고 결국 이어진 가질의 노래가 작중 어떤 취급 받는지 생각하자면.... - 앙크세럼
- 안나
- 볼기탱탱단
17. 역대 보스
- 럴러바이 편
- 가루나 섬 편
- 팬텀 로드 편
- 낙원의 탑 편
- 배틀 오브 페어리 테일 편
- 니르바나 편
- 에도라스 편
- 최종보스: 파우스트
- 천랑섬 편
- 밤 하늘의 열쇠 편
- 대마투연무 편
- 봉황의 무녀 편
- 일식성령 편
- 태양의 마을 편
- 타르타로스 편
- 중간보스: 쿄우카
- 최종보스: 마르드 길 타르타로스
- 아바타르 편
- DRAGON CRY 편
- 알바레스 제국 편
- 공식 속편 100년 퀘스트
[1]
대마투연무 편에서
알작 코넬과
비스카 코넬사이에 아스카 코넬이 태어났으며 페어리 테일의 일원 중 하나인
와카바 미네도 아내와 딸이 멀쩡히 있다는 것이 밝혀져 일단 가족사가 정상인 가족이 둘 이다. 그리고 그게 전부
[2]
따지고보면 전작인
레이브도 주연급 및 비중있는 조연 중 가족사가 정상인 인물은 아무도 없었다.
[3]
정례회에 등장한 이후 언급조차 없었다가 대마투연무에서 갑툭튀했다.
[4]
페어리 테일 본편 최종화에서 100년 퀘스트를 떠날 때 시점이 X793년 9월이므로 160년이나 된 셈.
[5]
알바레스 전쟁 종전 후 모든 멤버가 사면받아 정식 길드로 인정 되었다.
[6]
레이지, 미케로, 베르노, 유리, 호그의원은 손녀가 있고 그 손녀들은 전부 로키와 접점이 있던 이들이다.
[7]
정황상 엘자의 재판에서 나왔던 눈이 여러 개 달린 모자를 쓴 덩치크고 수염이 덥수룩한 의원인듯 하며 이 호그 의원이 살해된 현장은 베르노 의원이나 유리 의원이 살해 당한 현장과 달리 유혈사태가 컸던 난장판이었다는 언급이 나온걸 보면 무력이 꽤 있었던 의원이라서 타르타로스 측에서도 작정하고 호전적인 정예 멤버들을 보낸것으로 보인다.
[8]
그 대사는 분명 주인공의 명대사이지만 본인 포지션이 악역이다보니 악역스러운 느낌만 난다.
[9]
레기온대 인물들중 단과 카챠를 제외한 나머진 다 에도라스편에 한번 나온 인물들이다.
[10]
웃긴건 미셸도 응원해주었다. 결혼계획서까지 세워주었을 정도.
[11]
여담으로 엘자와의 첫 전투때 엘자의 입에서 처음으로 '꺅' 이란 소릴 나오게 만들었다.132화18분24초
[12]
루시는 루찡, 엔젤에겐 엔젤뿅, 엘자에겐 엘삐.정말 들을수록 가관이다. 게다가 초반에는 루루시라던가 루루로 이름을 개조했다(...).
[13]
사무엘의 경우는 주초 맴버에 전투능력도 뛰어나 단의 개인 엑시드라긴 뭐하지만 두사람의 캐미는 꽤 잘맞는데다가 단을 제외하고 다른 맴버들과 함께 다니는 모습은 거의 없이 혼자 다니고 단만 날개를 이용해 날아갔다.
[14]
이때 야제가
가질 레드폭스 특유의 웃음소리 "기히"를 '기..'까지만 내다가 말았는데, 이후 밝혀진 쌍둥이의 부모의 정체를 생각하면 이에 대한 복선.
[15]
가만히 앉아 있어도 친구들이 도망간다고…자식들한테도 외모로 까이는 가질
[16]
수신룡의 힘을 영구 상실 했다. 이유는 후술.
[17]
이그닐의 친아들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나츠도 이그닐의 냄새가 이그니어에게서도 났음을 암시하고 이그닐과 닮았다고 하는 장면이 있다.
[18]
이 대도시 중 하나가 바로 '드라실'이다.
[19]
드라실과 반대쪽 손등 위 포함 양 어깨 위, 그리고 등 중앙에 하나가 있다.
[20]
멸룡마도사는 세대라는게 존재하는데 나츠같이 용에게 길러지면 1세대, 코브라와 렉서스처럼 용의 라크리마가 이식되면 2세대, 스팅과 로그같이 용에게 길러지고 라크리마도 이식되면 3세대, 어느나라에서 무(無)에서 마력만으로 만들어진 멸룡마도사를 4세대라고 부른다면 5세대는 용을 먹고 용의 힘을 얻은 이들을 말하는 것이라한다.
[21]
드래곤을 먹음으로서 드래곤의 힘을 얻게 된다고 한다.
[22]
이때 렉서스에게 반한 듯하다.
[23]
소속사의 계약 해지로 인해 하차했다.
[24]
얼마나 단단하냐면 나츠의 염룡왕의 붕권을 맞고도 오히려 나츠가 아파하는 정도다.
[25]
싱크로율을 높이는 조건은 1.레이스 본인과 동등 혹은 그 이상의 마력을 지닐 것 2.죽었다 살아난 경험이 있을 것 3.혈연자일 것
[26]
해당 이명을 가진 스자쿠 자체가 주작의 일본어 발음이다.
[27]
86화에서 스자쿠의 입을 통해 밝혀지길, 사실은 게오로그가 쓰러뜨렸다고 한다.
[28]
특히 자신의 동료를 매우 소중히 여긴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보인다. 에렌티아에서 나츠를 비롯한 페어리 테일 멤버들과 마주쳤을 땐 그들의 유쾌한 모습에 웃어보이는 등 기본적으로는 좋은 사람이지만 그들이 페어리 테일이라는 걸 알자 긍정적으로 여겨주면서도 적이라며 선을 그은 뒤, 먼저 선공을 가할 정도다.
[29]
다만 대화에서 보면 알 수 있듯 용화한 상태는 아니라고 하지만 셀레네도 인간형태에선 나름 전력으로 싸운 것도 사실이다. 게다가 설령 셀레네가 인간형의 전력을 낸 게 아니라 그냥 방심한 거라고 쳐도 그 틈을 제대로 찌른 것 역시 스자쿠의 실력이므로 그 전적이 평가절하될 이유는 없다. 애초에 이런 거 하나하나 태클 걸면 스자쿠보다도 하나같이 말도 안되는 보정으로 파워 밸런스를 밥먹듯이 박살내던 나츠&엘자부터 까야 이치에 맞는거다
[30]
모드 염룡왕 상태에서 피부에 드래곤의 비늘을 형성해 방어력을 극도로 올린 것. 이게 얼마나 단단한지 원래는 드래곤의 비늘도 찢는다는 검성룡의 힘이 담긴 스자쿠의 검격도 큰 상처 하나 없이 막아낼 정도. 심지어 이는 인간형의 셀레네도 쓰러뜨린 명계흑연참조차도 예외가 아니었다.
[31]
다만 스자쿠 자체는 불과 전혀 관련이 없긴 하지만 그 이름의 유래가 되는 '주작'은 불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신수이기 때문에 아예 연관이 없지는 않다.
[32]
이 길드에서 루시는 나츠의 매니저, 샤를은 네코미미를 단 인간체 소녀, 해피와 리리는 진짜 고양이 등.
[33]
하쿠네에 의하면 월화미신을 포함해 셀레네의 부하들은 전원이 여자들밖에 없다고 한다.
[34]
아쿠에리어스가 만들어낸 파도를 전부 빨아들였으나 사실 이는 루시로 변신한 제미니에게 우라노 메트리아의 영창을 읊게 하기 위한 시간 벌기였고 이를 흡수하려고 했으나 이미 아쿠에리어스의 물을 가득 흡수한 탓에 더 이상 흡수할 수가 없어 그대로 직격당하고 만다.
[35]
루시는 누레온나로, 엘자는 여랑거미로, 웬디는 웬디 팬들 심장에 해로운 슈퍼귀요미네코마타로, 해피와 샤를은 수호(水虎)로 만들었다.
[36]
루시는 물을 이용한 기억의 흐름으로 정신을 차리게 해주었고, 웬디는 입에 물을 부어버린 다음 독이라고 속여 자신에게 레제를 걸도록 함으로써 요괴화에서 벗어났다. 나머지는 웬디의 레제에 의해 해제.
[37]
특이 사항으로 에도라스의 그랑디네이다. 어스랜드와 가족관계가 동일하다면 에도라스 웬디의 양엄마인데 에도라스 웬디는 자신의 어머니에 대해 딱히 신경을 안 쓴다. 아무래도 관계가 없는 듯.
[38]
제레프와 동일 성우다.
[39]
이후 루시는 보라에게 진실을 듣고 혼자 부끄러워하다 해피에게 놀림받는다.
[40]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을 쓸 것.
[41]
시민권이 없으면 상업길드같은 곳에 들어가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아마 페어리테일 세계관에서는 거의 생존권을 빼앗는 거나 마찬가지로 추측된다.
[42]
특히나 루시 본인이 케뮤 자레온을 존경하고 있었기에 더욱 분노할 수밖에 없었다.
[43]
처음에는 책에다 자신을 비방하는 내용을 적었다고 착각했고(이건 루시가 직접 발상이 빈곤하다고 조롱한다.) 나중에는 자신의 비리 내용을 숨겼을 것으로 착각한다.
[44]
원작에선 언급만 되었으나 중요 인물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특별 추가된 것이다.
[45]
이건 극장판인데 신시리즈의 그림체이다.대부분은 최종보스가 봉황이라하는데 일의 원인이 봉황일 뿐, 봉황에 의해서 디스트가 어떻게 된것도 아니고 파괴만의 의식을 가진 봉황과는 달리 불사가 되어 세계를 지배하는 의지를 가진 디스트가 최종보스로 전락된 것이다.
[46]
야쿠마 18투신 중 하나로 모습은 처음 등장하였으나 야쿠마 18투신의 마법을 미네르바 올랜드가 사용하면서 존재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