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뱅울 트리오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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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뱅울 2014. 12. 03. ~ 2018. 11. 20. (D+1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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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5 시즌부터 2018 시즌까지 T1의 전신인 SKT의 미드-원딜-서포터였던 페이커, 뱅, 울프의 콤비네이션 트리오를 일컫는 용어이다. 통칭으로 선수 닉네임의 외자 내지는 앞글자를 따와 페이커의 '페' , 뱅의 '뱅', 울프 '울'을 엮어서 페뱅울이라 부른다. 세 선수 모두 월즈, MSI, LCK에서 다회 우승을 차지하는 등의 걸출한 커리어와 더불어 팀에서 수많은 족적을 남겼다.2. 역사
페이커는 2013 스프링에 SKT T1에서 데뷔해 SKT T1 K까지 이르는 선수 생활의 초기를 시작했고, 뱅과 울프는 2012-13 윈터 당시 나진에서 데뷔하여 2013-14 윈터부터 SKT T1 S 소속으로 경기를 나서기 시작했다. 이어 2014년을 마지막으로 LCK의 대회 체재 포맷 및 형제 팀 시스템에서 단일 통합 팀으로 기조가 변경되는 새로운 바람과 함께 세 사람이 뭉치게 되었다.2.1. 201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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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SKT |
2.2. 2016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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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KT |
2.3. 2017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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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T |
2.4. 2018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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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KT |
3. 성적
-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역사상 논 캘린더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최초이자 유일한 트리오[1]
-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역사상 동일 로스터로 월드 챔피언십을 2회 연속 우승한 최초의 트리오[2]
-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역사상 동일 로스터로 월드 챔피언십 결승을 3년 연속 진출한 최초의 트리오[3]
-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역사상 동일 로스터로 3년 연속 올 포디움을 기록한 최초의 트리오[4]
- 2015 LoL Champions Korea Spring 우승
- 2015 Mid-Season Invitational 준우승
- 2015 LoL Champions Korea Summer 우승
-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월드 챔피언십|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월드 챔피언십]] 우승
- 2016 LoL Champions Korea Spring 우승
- IEM Season X - World Championship 우승
- 2016 Mid-Season Invitational 우승
- 2016 LoL Champions Korea Summer 3위
- [[리그 오브 레전드 2016 월드 챔피언십|리그 오브 레전드 2016 월드 챔피언십]] 우승
- 2017 LoL Champions Korea Spring 우승
- 2017 Mid-Season Invitational 우승
- 2017 Rift Rivals 준우승
- 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 준우승
-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월드 챔피언십 준우승
- 2018 LoL Champions Korea Spring 4위
- 2018 Rift Rivals 준우승
- 2018 LoL Champions Korea Summer 7위
4. SKT 스킨
자세한 내용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우승팀 스킨 문서 참고하십시오.4.1. 2015 시즌
2015 시즌 | |||||
MaRin |
Bengi |
Faker |
Easyhoon |
Bang |
Wolf |
레넥톤 | 엘리스 | 라이즈 | 아지르 | 칼리스타 | 알리스타 |
{{{#!wiki style="margin: -5px -10px" {{{#!folding [ PBE 공개 스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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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 |
Bengi |
Faker |
Bang |
Wol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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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넥톤 | 엘리스 | 라이즈 | 시비르 | 알리스타 | }}}}}} |
4.2. 2016 시즌
2016 시즌 | ||||||
Duke |
Bengi |
Blank |
Faker |
Bang |
Wolf |
kkOma |
에코 | 올라프 | 자크 | 신드라 | 진 | 나미 | 꼬마 와드 |
5. 여담
- 위 세 선수 모두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그리고 뱅과 울프가 떠난 이후부터 2024년 현재를 기준으로 페이커만 남아있다.
- 뱅과 울프는 T1과 전세계를 통틀어 가장 오랫동안 합을 맞췄던 바텀 듀오로 이름을 날렸다. 이 기록은 이후 구마유시-케리아 듀오에 의해 새롭게 바뀌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신 가장 많이 우승을 기록한 바텀 듀오라는 기록은 여전히 뱅과 울프 듀오만 가지고 있는 기록이다.
- 페이커의 경우, 벵기와 더불어 2013년부터 2016년까지 페벵듀오로 불렸고, 올드팬과 현재를 통틀어서도 역대 최고와 최강의 미드-정글 듀오 조합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5]
- 2016 SKT 시절에는 쌍포 캐리가 가능한 페이커와 뱅이 서로 묶여서 불리는 경우 또한 존재했다.
[1]
라이엇 게임즈가 주관하는 메이저 대회를 기준으로 하며, 2015 서머, 2015 월즈, 2016 스프링, 2016 MSI 우승으로 달성
[2]
2015, 2016
[3]
2015, 2016, 2017
[4]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3위 이내의 성적을 거두는 것.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출전한 12번의 대회에서 3위 또한 1번밖에 기록하지 않았고, 11번의 결승에서 8번의 우승과 3번의 준우승을 기록하였다.
[5]
2020 담원 게이밍의 미드와 정글 라인업
캐니언-쇼메이커 듀오, 제오페구케의 미드와 정글 라인업인 페이커-오너(페오) 듀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