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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ENSE | ||
<colbgcolor=#ffb612><colcolor=#c0001d> QB | 11 카슨 웬츠 · 15 패트릭 마홈스 | ||
RB | 10 아이재아 파체코 · 25 클라이드 에드워즈일레어 · 42 카슨 스틸FB | ||
WR | 1 재비어 월디 · 4 라시 라이스 · 5 마르퀴스 브라운 · 8 디안드레 홉킨스 · 9 주주 스미스슈스터 · 17 미콜 하드먼 · 24 스카이 무어 · 84 저스틴 왓슨 | ||
TE | 12 재러드 윌리 · 83 노아 그레이 · 87 트래비스 켈시 · 88 페이튼 헨더숏 | ||
OL | 52 크리드 험프리C · 60 헌터 노자드C · 61 C.J. 핸슨G · 62 조 튜니G · 64 와녜이 모리스T · 65 트레이 스미스G · 66 마이크 칼리엔도G · 74 자완 테일러T · 75 에단 드리스켈T · 76 킹슬리 수아마타이아T | ||
DEFENSE | |||
DL | 51 마이크 대나DE · 56 조지 칼라프티스DE · 69 마이크 페널DT · 91 데릭 은나디DT · 94 말릭 헤링DE · 95 크리스 존스DT · 97 펠릭스 아누디케우조마DE · 98 터션 와튼DT · 99 캐머런 토마스DE | ||
LB | 23 드루 트랑킬MLB · 32 닉 볼튼MLB · 43 잭 코클레인OLB · 44 캠 존스OLB · 54 레오 셔넬MLB | ||
CB | 2 조슈아 윌리엄스 · 13 나지 존슨 · 22 트렌트 맥더피 · 30 크리스찬 롤랜드-월레스 · 35 제일런 왓슨 | ||
S | 6 브라이언 쿡FS · 20 저스틴 리드SS · 21 제이든 힉스SS · 27 차마리 코너FS | ||
SPECIAL TEAM | |||
ST | 1 재비어 월디PR · 7 해리슨 벗커K · 14 맷 아라이자P/H · 17 미콜 하드먼KR · 41 제임스 윈체스터LS | ||
COACHING STAFF | |||
감독 | 감독 앤디 리드 · 수석 코치 데이브 토브 | ||
코디네이터 | 공격 맷 내기 · 수비 스티브 스패그누올로 · 스페셜팀 데이브 토브 | ||
코치 |
QB 코치 데이브 지라디 · RB 코치 토드 핑크스톤 · WR 코치 코너 엠브리 · TE 코치 톰 멜빈 · OL 코치 앤디 헥 DL 코치 조 컬린 · LB 코치 브렌단 달리 · OLB 코치 롭 윌슨 · DB 코치 데이브 메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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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일람 | |||
FB · OT(LT/RT) · OG(LG/RG) · DE · DT · WLB/SLB · MLB · SS · FS · PK · P · H · L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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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스 켈시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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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 LVII | LVIII |
|
|
<colbgcolor=#c0001d><colcolor=#ffffff> 캔자스시티 치프스 No. 87 | |
트래비스 켈시 Travis Kelce |
|
본명 |
트래비스 마이클 켈시 Travis Michael Kelce |
출생 | 1989년 10월 5일 ([age(1989-10-05)]세) |
오하이오 주 웨스트레이크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출신 고교 | 오하이오 클리블랜드 하이츠 고교 |
출신 대학 | 신시내티 대학교 |
신체 | 195cm / 113kg |
포지션 | 타이트 엔드 |
프로 입단 |
2013년
NFL 드래프트 3라운드 68순위 캔자스시티 치프스 지명 |
소속 구단 | 캔자스시티 치프스 (2013~ ) |
계약 | 2024 ~ 2025 / $34,250,000 [Guaranteed] |
연봉 | 2023 / $17,000,000 |
가족 | 형 제이슨 켈시 |
[clearfix]
1. 개요
미국의 미식축구 선수. 포지션은 타이트엔드.현존하는 NFL 최고의 타이트엔드 중 한 명으로,[2] 타이트엔드답게 거의 디펜시브 엔드급 체급으로 다운필드를 휘저으며 수비수들을 짓밟는 무자비한 키와 떡대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켈시의 진정한 기량은 그런 무자비한 피지컬 속에 숨어있는 무자비하게 높은 점프 능력이다. 동시에 운동선수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내구성(durability), 즉 부상을 잘 당하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이다.[3]
치프스의 쿼터백 패트릭 마홈스의 주요공격 1옵션으로 자리잡으며, 2021년에 선수와 관계자들의 선정한 NFL Top 100에서 5위를 차지하는 등 치프스의 레전드 토니 곤잘레스의 뒤를 이은 전설적인 타이트엔드 후계자로 입지를 굳혔다.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클리블랜드의 위성도시 웨스트레이크에서 태어난 켈시는 클리블랜드 하이츠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미식축구, 야구, 농구를 모두 한 운동 유망주였다. 고교 시절에는 쿼터백이었으며, 고교 시절 지역에서는 꽤 이름을 날렸을 정도로 유망한 미식축구 유망주였다. 이후 형 제이슨이 있는 신시내티 대학교로 진학해 타이트 엔드로 전향했고, 계속 성장한 끝에 4학년 때는 대학 최고의 타이트 엔드로 이름을 알리면서 프로 진출 역시 무난히 성공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3학년 때 마리화나 양성 반응이 나와 1년 정학 처분을 받았고 이 때문에 켈시는 1년을 꿇어 실제로는 대학생 생활을 5년을 했다. 그가 동기들보다 1~2살이 많은 이유가 이 때문이다. 당시는 아직 대마초에 대해 그닥 관대하지 않았던 때라 드래프트 위치에도 영향을 미쳐서 재능에 비해 픽 순위가 쭉쭉 밀렸고, 결국 3라운드 63순위에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지명을 받게 된다.
이 때 치프스에 드래프트될 당시 일화가 있다. 당시 2012시즌 이후 필라델피아 이글스에서 경질된 뒤 곧바로 치프스의 감독으로 취임한 앤디 리드 감독이 트래비스를 지명하기로 했는데, 리드 감독은 이미 2011년에 트래비스의 형 제이슨 켈시를 드래프트했었기 때문에 켈시 가족과 잘 아는 사이였다.
그래서 트래비스를 드래프트하려고 트래비스에게 전화했을 때[4], 트래비스에게 "형 좀 바꿔줘라"라고 한 뒤 제이슨에게 "제이슨, 네 동생 이 기회를 주면 날려먹을 녀석이냐 아니냐? 솔직하게 대답해라."라고 매우 진지하게 물어봤다고 한다. 제이슨은 당연히 "그럴 녀석 아닙니다. 어릴 때 실수 한 번 했을 뿐입니다. 믿어주세요."라고 대답했고, 트래비스는 지명 후 시간이 흘러 리그 정상급 타이트엔드가 되었다. 여러모로 해피엔딩.
2.2. 캔자스시티 치프스
입단 첫 시즌인 2013시즌은 무릎 부상으로 인해 단 한경기 출장에 그쳤고, 2년차인 2014시즌부터 본격적으로 활약하게 된다. 그러나 시작부터 알렉스 스미스의 제1리시버로 활약할 만큼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2015년에는 판타지 순위에서 타이트 엔드 4위를 차지할 만큼[5] 뛰어난 활약을 펼친 끝에 첫 프로볼에 선정된다.당연히 치프스 입장에서는 재계약을 안 할 이유가 없었고 결국 루키 계약 마지막 해에 5년 46M의 연장 계약을 맺게 된다. 2016년에는 타이트 엔드로는 역대 3번째로 4경기 연속 100야드라는 기록을 쓰게 되고, 생애 첫 올프로 퍼스트 팀에 선정된다. 그리고 1년 뒤 영혼의 파트너가 되는 패트릭 마홈스가 입단하게 된다.
마홈스가 주전으로 도약한 뒤 타이릭 힐과 함께 치프스의 제1리시버로 활약하게 되었고, 특히 마홈스가 위기일 때마다 켈시를 자주 활용하면서 켈시는 모든 수비수들에게 공포의 존재가 된다. 이로 인해 2020년에는 무려 1,416야드라는 타이트 엔드로는 믿을 수 없는 스탯을 찍게 된다. 이런 마홈스 - 켈시 콤비의 활약으로 슈퍼볼 LIV에서 역전 우승을 합작했고, 슈퍼볼 LVII에서 혼자 81야드를 전진하여 우승에 큰 공헌을 하였고, 슈퍼볼 LVIII에서도 역전 우승을 일궈내며 2연속 우승이자 3번의 슈퍼볼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3. 여담
-
형
제이슨 켈시도 미식축구 선수이며 포지션은 센터,
필라델피아 이글스 원클럽맨이다. 제이슨도 필라델피아에서 주전 센터로 뛰었고 AP 퍼스트팀(리그 베스트팀)에 4회 선정된 리그 최고의 센터 중 하나로,
2018년 슈퍼볼에서 우승하여 반지를 획득했으며 2018년에는 형제 모두 AP 퍼스트팀에 선정되었으며, 그리고 2년 뒤 동생도
슈퍼볼에서 우승하며 형제 모두가 슈퍼볼 우승을 경험하게 되었다.
- 형제가 모두 팀의 핵심선수이고, 컨퍼런스가 달라서 형제 대결은 4년에 1번 정규전을 갖거나 슈퍼볼 아니면 불가능해서 그런지 가족들이 형제들 경기에 모두 응원을 다닌다. 어머니 도나 켈시의 경우 아들들의 경기를 응원하려고 같은날 플레이오프가 잡혔을때 필라델피아와 캔자스시티를 정신없이 오가며 아들들을 응원한다고... ###.
- 두 형제가 맞붙은 슈퍼볼 게임 종료 뒤 엄마와 차남 트래비스가 먼저 상봉했다. 곧이어 엄마와 장남 제이슨이 만나 포옹했는데 제이슨은 패배의 서러운 눈물을 계속 흘려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 여담으로 NBA 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의 센터인 요나스 발렌슈나스랑 엄청 닮았다(...). 직접 보자.
- 2021년 7월에 인터뷰에서 실제 발음은 "켈스(Kels)"였다고 밝히면서 언론이 한바탕 뒤집어졌다(...) 이후 이렇게 불리게 된 결정적 이유가 신시내티 대학교에서 자신의 형의 발음을 제이슨 '켈시'로 표기한 것이 시작이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트래비스 켈시는 선수 생활을 하면서 계속 켈시로 불린만큼 이후로도 켈시로 부르라고 쿨하게 반응했다. #1 #2
- 2021 시즌 트레이닝 캠프를 앞두고 트레이드 마크였던 수염을 깔끔하게 밀었다.
- FOX Sports의 미식축구 해설자로 활동하고 있는 마크 슐러레스의 둘째 딸이 한 데이트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그를 찜했는데, 아쉽게 커플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이 사실을 듣고 그녀에게 굉장히 미안해했다고..[6]
- 슈퍼볼 LVII에서 형 제이슨 켈시와 맞붙게 되어 슈퍼볼을 KELCE Bowl로 만들었고, 캔자스시티가 승리하면서 두번째 우승반지를 챙기게 되었다.
- 2022-23 시즌부터 형 제이슨과 같이 팟캐스트를 진행한다. 제목은 New Heights. 본인들의 고향인 Cleveland Heights를 기리면서 지은 제목으로, 두 명 다 한 입담 하고 NFL 짬밥을 먹으면서 쌓인 일화 및 미식축구 지식이 산더미라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2022년 최고의 인기 스포츠 팟캐스트 중 하나에 등극했다. 덤으로 두 형제의 팀 역시 그 해 승승장구하고 슈퍼볼 LVII에서 맞붙게되면서 겹경사.
|
- 슈퍼볼 LVIII 당일 스위프트가 직관 중임에도 본인에게 좀처럼 공이 오지 않고, 전반전 게임에서도 지고있자 앤디 리드 감독의 면전에 대고 고함을 지르고 그의 팔을 잡는 행패를 부려서[7] 욕을 먹고있다. 게다가 승리 후 인터뷰에서도 기자가 감독에게 뭐라고 한거냐고 조금 돌려서 언급하자 전혀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않고 농담으로 무마하려는 모습[8]을 보여서 더 욕을 먹고있다. 하지만 정작 앤디 리드 감독도 이 일에 대해 문제삼고있지 않아서 그냥 넘어갈 듯하다.[9]
3.1. 연애사
2023년 9월 12일 테일러 스위프트와의 열애 중이라는 빅 뉴스가 들려왔다. 켈시가 스위프트의 공연에 가서 자신의 번호가 적힌 우정 팔찌를 주려다가 실패했는데, 그 이후 전화번호 교환에 성공해 연락을 이어가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한다.그 이후 아무 소식이 없다가 2023년 9월 24일 3주차 시카고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스위프트가 켈시의 경기를 보러 켈시 어머니인 도나 켈시와 함께 애로헤드 스타디움을 찾아오면서 열애설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스위프트가 경기장에 온 것이 확인되자 중계 방송사였던 FOX는 켈시가 터치다운을 할 때마다 스위프트의 모습을 비춰줬다. 경기 이후 스위프트와 함께 퇴근하는 모습이 보여졌고 캔자스시티 시내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한다. 이후 2023년 10월 1일 뉴욕에서 열린 뉴욕 제츠와의 경기에서도 스위프트가 방문했다.[10]
세계적인 팝스타의 새로운 연인이 된 만큼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도 엄청 받아 켈시의 저지 판매량은 무려 400%나 증가했다고 한다. 당연히 본인 주위 선수 및 관계자들의 이에 대한 언급이 늘었으며, 빌 벨리칙 감독은 "그가 중요한 캐치를 많이 했지만 이게 가장 큰 캐치다"라고 인터뷰를 할 정도로 화제성이 높은 상황.[11]
한편, 트래비스의 형인 제이슨이 있는 필라델피아 이글스 공격팀의 백으로 서는 QB 제일런 허츠와 RB 디안드레 스위프트 때문에 "켈시가 스위프트를 아프게 한다(Kelce Hurts Swift)" 드립도 나왔다.
열애설이 살짝 잠잠해진 이후에도 스위프트는 시간이 날 때마다 켈시를 보러 직관을 오고 있으며[12] 실제로 경기장에서 껴안는 모습, 켈시도 바이위크에 스위프트의 아르헨티나 투어를 떠나자 아르헨티나로 날아가 스위프트를 만났다. #
한편 캔자스시티 치프스가 2024년 2월 슈퍼볼 게임에 진출함에 따라 이번 슈퍼볼에서 우승하면 켈시가 스위프트에게 우승 반지로 프러포즈할 것인가 여부가 호사가들에게 회자되기도 했다.
|
심지어 해당 장면을 포함해 스위프트의 직관 장면을 편집한 스위프트 응원 슈퍼볼 하이라이트가 놀랍게도 NFL 공식 계정에 영상으로 올라왔다. [13]
2024년 10월 현재도 여전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6월 23일 열린 The Eras Tour 런던 공연에서 켈시가 직접 무대에 게스트로 참여했으며, 바이위크 기간이었던 2024년 10월 14일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vs 뉴욕 양키스의 2024 ALCS 경기에도 둘이 함께 직관을 했다.
4. 연도별 기록
시즌 | 소속팀 |
출장 경기 |
리시빙 | 러싱 | 펌블 | |||||||||
타겟 | 리셉션 | 성공률 |
리시빙 야드 |
평균 야드 |
터치 다운 |
시도 | 야드 |
평균 야드 |
터치 다운 |
펌블 |
리커 버리 |
|||
2013 | KC | 1 | 0 | 0 | 0 | 0 | 0 | 0 | - | - | - | - | - | - |
2014 | 16 | 87 | 67 | 77 | 862 | 12.9 | 5 | - | - | - | - | 4 | 1 | |
2015 | 16 | 103 | 72 | 69.9 | 875 | 12.2 | 5 | - | - | - | - | 2 | 0 | |
2016 | 16 | 117 | 85 | 72.6 | 1125 | 13.2 | 4 | 1 | -5 | -5 | 0 | - | - | |
2017 | 15 | 122 | 83 | 68 | 1038 | 12.5 | 8 | 2 | 7 | 3.5 | 0 | - | - | |
2018 | 16 | 150 | 103 | 68.7 | 1366 | 13 | 10 | - | - | - | - | 2 | 0 | |
2019 | 16 | 136 | 97 | 71.3 | 1229 | 12.7 | 5 | 1 | 4 | 4 | 1 | 1 | 0 | |
2020 | 15 | 145 | 105 | 72.4 | 1416 | 13.5 | 11 | - | - | - | - | 1 | 0 | |
2021 | 16 | 134 | 92 | 68.7 | 1125 | 12.2 | 9 | 2 | 3 | 1.5 | 1 | 1 | 0 | |
2022 | 17 | 152 | 110 | 72.4 | 1338 | 12.2 | 12 | 2 | 5 | 2.5 | 0 | 1 | 0 | |
2023 | 15 | 121 | 93 | 76.9 | 954 | 10.6 | 5 | - | - | - | - | 1 | 0 | |
NFL 통산 (11시즌) |
159 | 1267 | 907 | 71.6 | 11328 | 12.5 | 74 | 8 | 14 | 1.8 | 2 | 13 | 1 |
5. 수상 경력
- 3x Super Bowl champion ( LIV, LVII, LVIII)
- 4× First-team All-Pro (2016, 2018, 2020, 2022)
- 3× Second-team All-Pro (2017, 2019, 2021)
- 9× Pro Bowl (2015–2023)
- NFL 2010s All-Decade Team
6. 관련 문서
[Guaranteed]
17M
[2]
2010년대 중반까지 탑 타이트엔드였던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롭 그론카우스키는 부상 후유증으로 2018-19시즌 종료후 은퇴한 뒤
WWE 행을 선택했다가 2020 시즌 복귀를 선언하였고,
톰 브래디가 이적한
탬파베이 버커니어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3]
동시대 라이벌 그롱카우스키가 각종 부상으로 10시즌을 뛰고 은퇴했다는 걸 비교했을 때 켈시가 지닌 가장 큰 비교우위라고 봐도 무방하다.
[4]
드래프트하기 직전에 각 팀의 감독은 지명하려는 선수에게 지명과 계약을 요청하는 전화를 거는데, 이 행위가 드래프트의 법적 구속력을 갖는 행위이며, 이 전화를 받는 선수는 곧 전화를 받은 팀에 입단하게 된다.
[5]
순서대로
롭 그롱카우스키,
지미 그램,
그렉 올슨 순.
[6]
정작 켈시가 찍은 여성도 다른 남자를 찜하는 바람에 커플로 되는 것은 실패..
[7]
켈시가 거칠게 팔을 잡는 바람에 앤디 리드는 넘어질 뻔했지만 간신히 균형을 잡고 버텼다.
[8]
켈시 왈: 뭐라고 했는지는 우리 둘 사이의 일이긴한데, 그냥 감독님한테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9]
감정이 격해지면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고 괜찮다고 넘어갔다
[10]
스위프트 혼자 온것 뿐만 아니라
블레이크 라이블리,
라이언 레이놀즈 부부도 같이 데려왔다. 경기 중 직관 온 켈시의 어머니 도나 켈시와 만나고, 마홈스의 아내 브리트니 마홈스와 옆에서 이야기하는 모습도 비춰졌다.
[11]
단순히 선수와 칲스 구단을 넘어 리그 차원에서도 호재인 것이, 미국 내 10대 여성 사이에서 NFL 시청 비율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 국내에선 더 이상 키울 시장이 없다고 생각하고
해외로 눈길을 돌렸던 NFL 사무국 입장에선 쾌재를 부를 일.
[12]
대도시 경기장은 물론이고, 치프스가 인구 10만의 소도시
그린베이를 연고로 하는
그린베이 패커스와의 원정 경기가 잡히자 그린베이까지 날아와서 직관을 하고 갔다.
[13]
심지어 반응이 매우 뜨겁고, 조회수 또한 엄청 많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