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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에어 トキエア | TOKI AIR |
||
<colbgcolor=#330099><colcolor=#fff> 기업명 | トキエア株式会社 | |
TOKI Aviation Capital Co., Ltd. | ||
국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
부호
|
<colbgcolor=#330099> | TOKI AIR |
BV | ||
TOK | ||
항공권 식별 번호 | (미발표) | |
설립 연도 | 2020년 7월 29일 | |
법인 번호 | 4010001211244 | |
허브 공항 | 니가타 공항 | |
보유 항공기 수 | 2[1] | |
취항지 수 | 4 | |
대표자 | 하세가와 마사키(長谷川政樹) | |
기업 메세지 |
꿈을 포기하지마! 새로운 도전의 다리로 ~Ready for take-off~ (夢をあきらめるな!新しい挑戦の架け橋に ~Ready for take-off~) |
|
직원 수 | 약 130명 | |
자본금 | 4억 5655만엔 | |
링크 | | | | | |
|
ATR 72-600 JA01QQ[2] |
[clearfix]
1. 개요
토키에어는 일본의 저비용 항공사이자, 지역 항공사다. 니가타 공항을 허브로 한다. 그리고 하이브리드 항공사를 표방하고 있다. 2020년에 설립되었다.2. 운항 노선
하위 문서: 토키에어/노선망#!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
3. 보유 기종
보유 기종 |
|
기종 | 대수 |
ATR 72-600 | 2(+1) |
ATR 42-600 | 0(+1) |
|
|
총합 | 2(+6) |
3.1. ATR
3.1.1. ATR 72
|
ATR 72-600 JA02QQ |
<rowcolor=#fff> 등록 부호 | 제작사 | 기종 | 제작 번호 | 제작 일자 | 등록 일자 | 좌석 수 | 비고 |
JA01QQ | ATR | ATR 72-600 | 1565 | - | 2021-11-15 | 72석 | |
JA02QQ | 1620 | - | 2023-01-23 | 44석/72석 | [카고플렉스] |
3.1.2. ATR 42
|
ATR 42-600 JA03QQ[5] |
<rowcolor=#fff> 등록 부호 | 제작사 | 기종 | 제작 번호 | 제작 일자 | 등록 일자 | 좌석 수 | 비고 |
JA03QQ | ATR | ATR 42-600 | - | - | 2024.09.- | 48석 |
현재 ATR 72-600의 2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9월 3호기로 ATR 42-600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도입이 지연되어 10월 현재까지 수령시기가 알려지지 않고 있다.
2025년 이후에 ATR 42-600S의 4기를 리스 계약으로 도입하고 운항할 예정이었으나, 개발 중지가 된 상황이라, 도입 계획이 틀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토키에어에 의하면, "개발 중지의 일보는 들어왔으나, ATR부터의 구체적인 설명은 아직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2024년 6월 4일에는 자회사 토키AC를 통해 네덜란드의 Fokker Next Gen 사와 2035년을 목표로 수소 항공기 도입을 위한 파트너십을 채결하였다.
4. 여담
- 일본 국내 최초로 카고 플렉스(Cargo Flex) 대응 기체를 도입했다.[6]
- 니가타 - 삿포로의 첫 편의 항공권이 무려 3분만에 매진이 됐다.
- 일본에서는 15년만에 독립계 항공사[7]가 등장하게 되었다.
[1]
2023년 9월 기준
[2]
1호기다.
[3]
개발 중지로 인해 미정으로 되었다.
[카고플렉스]
비행기 좌석을 화물 수납 컨테이너로 교체한 좌석 수는 왼쪽,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오른쪽이다.
[5]
테스트 번호인 F-WWLN이다.
[6]
카고 플렉스는 캐빈과 조종실 사이의, 기수 가까이에 화물실을 가진 것이며, 화물실 후방의 객실에도 필요에 따라 의자를 꺼내, 화물용의 수납할 수 있는 곳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항공사와 같은 기재인 ATR72-600의 경우는 카고 플렉스로 개조하면 좌석 44석과 추가로 화물 1,400kg 를 실을 수 있게 된다.
[7]
일본항공과
전일본공수의 산하 항공사을 제외한 항공사를 의미한다.(独立系航空会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