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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or:#000;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 케이슈샤상 |
최우수 4세 이상 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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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
다이나나 호슈 ｜ 1955
메이지 히카리｜ 1956
키타노 오 ｜ 1957
히카루 메이지 ｜ 1958 다이고 호마레 ｜ 1959 윌 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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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코다마 ｜ 1961 아즈마 텐란 ｜ 1962 페어 윈 ｜ 1963
메이즈이 ｜ 1964
신잔 ｜ 1965
키스톤 ｜ 1966 나스노 코토부키 ｜ 1967 류즈키 ｜ 1968 마치스 ｜ 1969
아카네 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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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타니노 무티에 ｜ 1971
히카루 이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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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슌상 |
1972
이시노 히카루 ｜ 1973
타케 호프 ｜ 1974
키타노 카치도키 ｜ 1975
카부라야 오 ｜ 1976
토쇼 보이 ｜ 1977 프레스 토코 ｜ 1978 사쿠라 쇼리 ｜ 1979
카츠라노 하이세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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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오펙 호스 ｜ 1981
카츠 탑 에이스 ｜ 1982 뱀부 아틀라스 ｜ 1983
미스터 시비 ｜ 1984
심볼리 루돌프 ｜ 1985
미호 신잔 ｜ 1986
다이나 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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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RA상 |
1987
사쿠라 스타 오 ｜ 1988
오구리 캡# ｜ 1989
위너즈 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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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아이네스 후진 ｜ 1991
토카이 테이오 ｜ 1992
미호노 부르봉 ｜ 1993
비와 하야히데 ｜ 1994
나리타 브라이언 ｜ 1995
마야노 탑건 ｜ 1996
댄스 인 더 다크 ｜ 1997
서니 브라이언 ｜ 1998
엘 콘도르 파사# ｜ 1999
티엠 오페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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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에어 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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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3세 이상 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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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정글 포켓 ｜ 2002
심볼리 크리스 에스'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background:#268300; font-size: .7em;'>2003
네오 유니버스 ｜ 2004
킹 카메하메하｜ 2005
딥 임팩트 ｜ 2006
메이쇼 삼손 ｜ 2007 아사쿠사 킹스 ｜ 2008
딥 스카이 ｜ 2009
로지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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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빅투아르 피사 ｜ 2011
오르페브르 ｜ 2012
골드 쉽 ｜ 2013
키즈나 ｜ 2014
이슬라 보니타 ｜ 2015
두라멘테 ｜ 2016
사토노 다이아몬드 ｜ 2017
레이 데 오로 ｜ 2018
블래스트 원피스 ｜ 2019
사투르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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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콘트레일 ｜ 2021
에프포리아 ｜ 2022
이퀴녹스'display: inline; padding: 2px 4px; border-radius: 3px;background:#268300; font-size: .7em;'>2023
타스티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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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래식 출전불가 무관, 클래식 출전가능 무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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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Tastiera タスティエー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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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2020년 3월 22일 ([age(2020-01-01)]세) | |
| 성별 | 수컷 | |
| 털색 | 갈색 (鹿毛, 카게) | |
| 아비 | 사토노 크라운 | |
| 어미 | 파르티투라(パルティトゥーラ) | |
| 외조부 | 맨해튼 카페 | |
| 생산자 | 노던 팜 | |
| 마주 | 캐럿 팜 | |
| 모집 정보 및 규모 | 2800만 엔(1구 7만 엔 × 400구 계좌) | |
| 조교사 | 호리 노리유키 (미호) | |
| 성적 | 8전 3승 [3-2-0-3] | |
| 총상금 | 5억 7005만 3000엔 | |
|
주요 우승 |
G1 | 일본 더비(2023) |
| G2 | 야요이상 딥 임팩트 기념(2023) | |
| 주요 수상 | 2023년 JRA상 최우수 3세 수말 | |
| 레이팅 | WBRR | L118 ( 2023) |
| 상세 정보 |
|
|
[clearfix]
1. 개요
일본의 경주마. 이름의 유래는 이탈리아어 tastièra로, 건반이란 뜻이다. 모마 파르티투라가 스페인어로 악보라는 뜻이고, 그 위로도 계속 음악 관련 용어를 사용해온만큼 이렇게 이름이 정해진 듯 하다.사토노 크라운의 초년도 산구로서 자마 중 최초의 G1 승리마, 그것도 3세 한정전에선 가장 가치가 큰 일본 더비마가 되며 아버지의 미래 종마 성적에 기대를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2. 혈통
| 1대 | 2대 | 3대 |
|
<colbgcolor=#fff3e4,#331c00>
사토노 크라운 サトノクラウン 2012 |
<colbgcolor=#ffffe4,#323300>마르주 Marju 1988 |
라스트 타이쿤 Last Tycoon |
|
플레임 오브 타라 Flame of T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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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콘다 2 Jioconda II 2003 |
로시니 Rossi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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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조콘데 La Jocon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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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티투라 パルティトゥーラ 2014 |
맨해튼 카페 マンハッタンカフェ 1998 |
선데이 사일런스 Sunday Silence |
|
서틀 체인지 Subtle Chan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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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 피아노 フォルテピアノ 2003 |
프렌치 데퓨티 French Depu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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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에이 포르테 キョウエイフォルテ |
||
| * 노던 댄서 5×5 6.25% | ||
모계 4대모 크래프티 와이프(Crafty Wife)의 모계 후손으로 2003년 나카야마 그랜드 점프 우승마 빅 테이스트와 컴퍼니, 토센 조던, 토센 스타덤 등이 있다.
3. 커리어
3.1. 2023년(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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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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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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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듀스 ｜
레갈레이라 이 표는 간략화한 버전입니다. 경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 |
3.1.1. ~ 일본 더비
사츠키상 트라이얼 경주인 야요이상 딥 임팩트 기념에서 1착을 따내며 첫 중상 타이틀을 거머쥠과 동시에 클래식 유력주자로 떠올랐다. 그러나 사츠키상에선 솔 오리엔스에 이어서 2착을 달성하는데 그쳤다.| 2023년 일본 더비 영상 |
그러나 해당 경기 이후 23 클래식 세대 수말의 수준에 대한 평가가 낮아지며 의문부호가 붙게 되었다. 이번 더비가 양마장이었고 대도주를 감행한 팍스 오토마니카를 제외한 선행마군이 초반 1000m 62초를 기록한 슬로우 페이스인데, 우승 타임도 기존 2년간보다 확연히 느린데다가 라스트 3F 기록이 4착을 기록한 벨라지오 오페라를 제외한 5두 중 4두의 선착마가 뒤에 들어온 후착마들보다 부족했기 때문. 슬로우 페이스인데 레코드나 라스트 3F 기록 둘 중 하나만 부족한 게 아니라 둘 다 부족하다 보니 더비조의 스피드 내지 스태미너, 거리 적성이 짧다는 뜻이 될 수도 있다는 분석까지 나왔다. 다만 최근 2년간의 우승 타임이 비정상적으로 빨랐을 뿐 더욱 범위를 넓혀보면 불량마장을 제외하더라도 2분 23초 중반대~24초 후반대까지의 기록들이 혼재하고 있으며 데이미언 레인 기수가 일부러 솔 오리엔스가 마군을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견제하기 위해 마군 앞에서 머무르며 스퍼트를 느리게 냈다는 분석도 있으므로 이 경우 슬로우 페이스에 레인의 마군 억제 작전으로 인해 평소보다 타임이 늦어졌다고 볼 수도 있다.[2][3]
3.1.2. 킷카상
| 2023년 킷카상 영상 |
만일 여기서 우승했다면 50년만에 타케 호프 이후로 일본 더비- 킷카상 우승마가 생기게 되었지만 아깝게 이뤄지지 못했다. 대신 교도통신배를 제외한 모든 경기 연대를 기록했다.
3.1.3. 아리마 기념
차주는 아리마 기념으로 결정되었다. # 기수는 라이언 무어 기승 예정. #게이트 추첨에서는 13번 게이트에 배정되었다. 굉장히 미묘한 게이트로, 캐럿 팜은 스루 세븐 시즈도 16두 중 15번 게이트에 배정된 상황이라 상당히 애매해졌다. 거기다 조교가 끝난 직후 체중이 488kg이었으나, 당일 체중이 498kg으로 10kg[5]이나 불어버리는 악재가 생겼다(...).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최종직선에서 저스틴 팰리스의 사행을 직격타로 맞아버리며 결국 6착으로 입착에도 실패했다.
클래식 이후 고마 전선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인 23 수말 클래식조들[6] 중 그래도 더비를 딴 업적이 인정되어 최우수 3세 수말로 선정되었다.
3.2. 2024년(4세)
3.2.1. 오사카배
| 2024년 오사카배 영상 |
4. 여담
- 경주 도중 자신이 선두에 서면 귀를 세우는, 경주마로서는 안 좋은 버릇이 있다.[7] 야요이상은 물론 사츠키상에서도 자신이 선두에 서자 귀를 세우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사츠키상 이후 타스티에라 진영에서는 해당 악벽이 나아졌다고 언급했고 실제로 1착을 달성한 일본 더비에서는 계속 귀를 눕힌 상태였는데 완전히 교정되었는지는 추후에 지켜봐야 할 듯하다. 그러나 킷카상에선 여지없이 귀를 세우며 패배. 이번에는 어차피 거리 적성 등의 문제로 승리는 힘들었을 것이지만 계속 교정되지 않는다면 실제 승리할 수 있는 경기도 놓쳐버릴 수 있다.
- 타스티에라가 더비에서 우승하면서 더비 갈아타기, 즉 더비에서 기수를 바꾸면 진다는 징크스가 1960년의 코다마 이후 63년만에 깨졌다.
- 타카하시 조교조수는 아비 사토노 크라운 조교조수이기도 했었는 데 더비 우승 후 언론사의 취재 중 타스티에라와 사토노 크라운을 비교하면 어떠냐는 질문에 약간 소심한 면이 있지만 아비보다는 타기 좋은 말이라고 한다.[8]
- 더비 우승 이후 사토노 크라운이 다시 같은 조합으로 교배를 했다. 무사히 자마가 탄생할 경우 전형제가 생기게 된다.
-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서 사토노 크라운의 특기중의 하나가 건반류 악기 연주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간접적으로 사토노 크라운과의 관계성이 언급되었으며, 또한 사토노 크라운의 육성 스토리 엔딩에서 등장하는 일본 더비를 목표로 하는 초록색 눈의 우마무스메로 간접 출연했다.
5. 경주 성적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268300><rowbgcolor=#268300><tablebgcolor=#fff,#2d2f34><rowcolor=#ffffff><width=3%> 경주일 || 경마장 ||
(2착마) ||
경기명
||<width=3%> 등급 || 트랙
||<width=3%> 배당 ||<width=3%> 인기 || 착순 || 기수 || 1착마(2착마) ||
| <rowcolor=#ffffff> 2022년 (2세) | |||||||||
| 11.27 | 도쿄 | 2세 신마 | 잔디 1800m | 1.9 | 1 | 1착 | 라이언 무어 | (라렌 드리) | |
| <rowcolor=#ffffff> 2023년 (3세) | |||||||||
| 2.12 | 도쿄 | 교도통신배 | GIII | 잔디 1800m | 3.7 | 2 | 4착 | 후쿠나가 유이치 | 팬텀 시프 |
| 3.5 | 나카야마 | 야요이상 딥 임팩트 기념 | GII | 잔디 2000m | 4.2 | 3 | 1착 | 마츠야마 코헤이 | ( 톱 나이프) |
| 4.16 | 나카야마 | 사츠키상 | GI | 잔디 2000m | 9.0 | 5 | 2착 | 솔 오리엔스 | |
| 5.28 | 도쿄 | 도쿄 우준 (일본 더비) | GI | 잔디 2400m | 8.3 | 4 | 1착 | 데이미언 레인 | ( 솔 오리엔스) |
| 10.22 | 교토 | 킷카상 | GI | 잔디 3000m | 4.6 | 2 | 2착 | 주앙 모레이라 | 두레차 |
| 12.24 | 나카야마 | 아리마 기념 | GI | 잔디 2500m | 7.1 | 5 | 6착 | 라이언 무어 | 두 듀스 |
| <rowcolor=#ffffff> 2024년 (4세) | |||||||||
| 3.31 | 한신 | 오사카배 | GI | 잔디 2000m | 4.4 | 1 | 11착 | 마츠야마 코헤이 | 벨라지오 오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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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 1932 와카타카 ｜ 1933 카부토야마 ｜ 1934 프레이 모어 ｜ 1935 가버너 ｜ 1936 토쿠마사 ｜ 1937 히사토모암컷 ｜ 1938 스게누마 ｜ 1939
쿠모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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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 이에류 ｜ 1941
세인트 라이트 ｜ 1942 미나미 호마레 ｜ 1943
쿠리후지암컷 ｜ 1944 카이소 ｜ ~~1945 · 1946 없음~~ ｜ 1947 마츠 미도리 ｜ 1948 미하루 오 ｜ 1949 타치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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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쿠모노 하나 ｜ 1951
토키노 미노루 ｜ 1952 쿠리노 하나 ｜ 1953 보스터니안 ｜ 1954 골든 웨이브 ｜ 1955 오토키츠 ｜ 1956
하쿠치카라 ｜ 1957
히카루 메이지 ｜ 1958 다이고 호마레 ｜ 1959 코마츠 히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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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코다마 ｜ 1961 하쿠쇼 ｜ 1962 페어 윈 ｜ 1963
메이즈이 ｜ 1964
신잔 ｜ 1965
키스톤 ｜ 1966 테이토 오 ｜ 1967 아사 덴코 ｜ 1968 타니노 해로모어 ｜ 1969 다이신 볼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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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타니노 무티에 ｜ 1971
히카루 이마이 ｜ 1972 롱 에이스 ｜ 1973
타케 호프 ｜ 1974 커널 랜서 ｜ 1975
카부라야 오 ｜ 1976
클라임 카이저 ｜ 1977
럭키 룰러 ｜ 1978 사쿠라 쇼리 ｜ 1979
카츠라노 하이세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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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오펙 호스 ｜ 1981
카츠 탑 에이스 ｜ 1982
뱀부 아틀라스 ｜ 1983
미스터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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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드제 도입, 중앙 GI 지정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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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심볼리 루돌프 ｜ 1985
시리우스 심볼리 ｜ 1986
다이나 걸리버 ｜ 1987
메리 나이스 ｜ 1988
사쿠라 치요노 오 ｜ 1989
위너즈 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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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아이네스 후진 ｜ 1991
토카이 테이오 ｜ 1992
미호노 부르봉 ｜ 1993
위닝 티켓 ｜ 1994
나리타 브라이언 ｜ 1995
타야스 츠요시 ｜ 1996
후사이치 콩코르드 ｜ 1997
서니 브라이언 ｜ 1998
스페셜 위크 ｜ 1999
어드마이어 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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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아그네스 플라이트 ｜ 2001
정글 포켓 ｜ 2002
타니노 김렛 ｜ 2003
네오 유니버스 ｜ 2004
킹 카메하메하 ｜ 2005
딥 임팩트 ｜ 2006
메이쇼 삼손 ｜ 2007
보드카암컷 ｜ 2008
딥 스카이 ｜ 2009
로지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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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GI 지정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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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에이신 플래시 ｜ 2011
오르페브르 ｜ 2012
딥 브릴란테 ｜ 2013
키즈나 ｜ 2014
원 앤 온리 ｜ 2015
두라멘테 ｜ 2016
마카히키 ｜ 2017
레이 데 오로 ｜ 2018
와그네리안 ｜ 2019
로저 바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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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콘트레일 ｜ 2021
샤흐리야르 ｜ 2022
두 듀스 ｜ 2023
타스티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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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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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 1964 토키노 퍼레이드 ｜ 1965
키스톤 ｜ 1966 타마 슈호 ｜ 1967 아사 덴코 ｜ 1968 아사카 오 ｜ 1969 와일드 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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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타니노 무티에 ｜ 1971 메지로 겟코 ｜ 1972 롱 에이스 ｜ 1973
하이세이코 ｜ 1974 커널 심볼리 ｜ 1975
카부라야 오 ｜ 1976
클라임 카이저 ｜ 1977
럭키 룰러 ｜ 1978
판타스트 ｜ 1979 리키아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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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토쇼 갓 ｜ 1981 토도로키 히호 ｜ 1982 사루노 킹 ｜ 1983
미스터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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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드제 도입, 중앙 GIII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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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심볼리 루돌프 ｜ 1985 스다 호크 ｜ 1986 다이신 후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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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GII 승격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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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사쿠라 스타 오 ｜ 1988
사쿠라 치요노 오 ｜ 1989 레인보우 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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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메지로 라이언 ｜ 1991 이부키 마이카구라 ｜ 1992 아사카 리젠트 ｜ 1993
위닝 티켓 ｜ 1994
사쿠라 에이코 오 ｜ 1995
후지 키세키 ｜ 1996
댄스 인 더 다크 ｜ 1997 러닝 게일 ｜ 1998
스페셜 위크 ｜ 1999
나리타 탑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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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후사이치 제논 ｜ 2001
아그네스 타키온 ｜ 2002
밸런스 오브 게임 ｜ 2003 에이신 챔프 ｜ 2004
2005
딥 임팩트 ｜ 2006
어드마이어 문 ｜ 2007 어드마이어 오라 ｜ 2008 마이네르 찰스 ｜ 2009
로지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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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GII 지정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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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빅투아르 피사 ｜ 2011
사다무 파텍 ｜ 2012 코스모 오조라 ｜ 2013 카미노 타사하라 ｜ 2014 투 더 월드 ｜ 2015
사토노 크라운 ｜ 2016
마카히키 ｜ 2017 카데나 ｜ 2018
다논 프리미엄 ｜ 2019 메이쇼 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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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사토노 플래그 ｜ 2021
타이틀홀더 ｜ 2022
애스크 빅터 모어 ｜ 2023
타스티에라 ｜ 2024 코스모 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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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영상을 보면 우승해서 기쁘다는 제스쳐 정도였고 위닝런도 옆에 스킬빙이 쓰러져 있어서 최대한 자제하듯이 했다.
[2]
실제로 상위마들의 라스트 3F 기록 자체는 이전 경기들과 비슷하게 나왔으며, 라스트 3F 기록이 보다 느린 경주마들이 상위 입착하는 경기도 없진 않기 때문에 속단은 금물이다.
[3]
이후 8월 20일에 치러진 슈퍼 G2로 유명한
삿포로 기념에서 더비에서 14착을 기록한
톱 나이프가 2착으로 선전, 9월 3일에 치러진
니가타 기념에서는 더비에서 5착을 기록한 노킹 포인트가 우승, 12월 2일에는 더비에서 4착을 기록한 후 컨디션 난조로 한동안 복귀하지 못하던
벨라지오 오페라가
챌린지 컵에서 보케리니와 사진판독까지 가는 치열한 승부 끝에 고마들과 똑같은 부담중량으로 우승하는 등 차근차근 명예회복이 되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4]
브라질 출신의 홍콩의 기수이다. 23년 두바이 터프에서 다논 벨루가에 기승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 기승으로 2착을 기록하기도 했다.
[5]
직전 경주 기준 18kg
[6]
클래식 이후 재팬 컵에서도 2착으로 선전한 리버티 아일랜드는 암말이다.
[7]
경주마가 귀를 세우는 행위는 전력을 다하지 않는다는 신호로 여겨진다.
[8]
실제로 당세마 이후 조교사로 넘기기 전 육성과정에 참여한 담당자도 소심한 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