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클라우드 서비스/목록
1. 무료 클라우드 비교2. 유료 클라우드 비교3. 한국4. 미국
4.1.
Dropbox4.2.
OneDrive4.3.
구글4.4.
Apple4.5.
MediaFire4.6.
Backblaze4.7.
GitHub4.8. Box4.9. Sugarsync4.10. OpenDrive4.11. 서비스 중단
5. 독일6. 중국7. 러시아8. 프랑스8.1. hubiC
9. 캐나다10. 일본11. 대만12. 뉴질랜드13. 스위스14. 스웨덴14.1. Degoo
15. 노르웨이15.1. JottaCloud
16. 블록체인 기반17. 설치형 클라우드18. 기타1. 무료 클라우드 비교
서비스명 | 운영 | 용량 | 클라이언트 |
한국어 지원 |
||
Web | Windows | Android | ||||
구글 드라이브 (Google Drive) |
구글 (Google) |
15GB |
O # |
O #[1] |
O # |
O |
네이버 마이박스 (Naver Mybox) |
네이버 (Naver) |
30GB |
O # |
O #[2][3] |
O # |
O |
메가 (Mega) |
메가 (Mega) |
20GB |
O # |
O # |
O # |
O |
원드라이브 (OneDrive) |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
5GB |
O # |
O #[4][5] |
O # |
O |
한컴독스 (Hancom Docs) |
한글과컴퓨터 (Hancom) |
2GB |
O # |
X |
O # |
O |
한컴독스 (Hancom Docs) |
한글과컴퓨터 (Hancom) |
2GB |
O # |
X |
O # |
O |
2. 유료 클라우드 비교
GB당 요금은 월결제 기준으로 외국 화폐를 제외하고 작성하였습니다.서비스명 | 운영 | 가격 | ||||||||||
50GB | 80GB | 100GB | 180GB | 200GB | 250GB | 330GB | 400GB | 500GB | 1TB | 2TB | ||
구글 드라이브 (Google Drive) |
구글 (Google) |
2,400원/월 24,000원/년 (24원/GB) |
3,700원/월 37,000원/년 (18.5원/GB) |
11,900원/월 119,000원/년 (5.95원/GB) |
||||||||
네이버 마이박스 (Naver Mybox) |
네이버 (Naver) |
1,650원/월 16,500원/년 (20.625원/GB) |
3,300원/월 33,000원/년 (18.33원/GB) |
5,500원/월 55,000원/년 (16.67원/GB) |
11,000원/월 110,000원/년 (5.5원/GB) |
|||||||
원드라이브 (OneDrive) |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
2,900원/월 29,900원/년 (29원/GB) |
8,900원/월 89,000원/년 (8.9원/GB) |
|||||||||
아이클라우드 (iCloud) |
애플 (Apple) |
1,100원/월 (22원/GB) |
4,400원/월 (22원/GB) |
14,000원/월 (7원/GB) |
||||||||
테라박스 (TeraBox) |
Flextech | 무료 |
5,000원/월 52,000원/년 (2.5원/GB) |
|||||||||
톡서랍 플러스 (톡서랍 플러스) |
카카오 (Kakao) |
1,900원/월 (19원/GB) |
3,900원/월 (15.6원/GB) |
6,900원/월 (13.8원/GB) |
8,900원/월 (8.9원/GB) |
|||||||
드롭박스 (Dropbox) |
드롭박스 (Dropbox) |
1.99$/월 |
11.99$/월 119.88$/년 |
|||||||||
메가 (Mega) |
메가 (Mega) |
4.99€/월 49.99€/년 |
9.99€/월 99.99€/년 |
3. 한국
- 일반사용자가 PC에서 클라우드로 쓸 수 있는 곳은 네이버가 유일하며 유료결제는 10TB까지 쓸수 있다.
- 비자나 마스터 없이 은행계좌로 결제를 받는 곳은 지메일이나 네이버 뿐이다.
3.1. 네이버 MYBOX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MYBOX 문서 참고하십시오.3.2. 클라우다이크
자세한 내용은 클라우다이크 문서 참고하십시오.3.3. 한컴독스(구. 넷피스24, 한컴스페이스)
자세한 내용은 한글과컴퓨터 한컴오피스 문서 참고하십시오.3.4. 폴라리스 오피스
자세한 내용은 Polaris Office 문서 참고하십시오.3.5. 카카오톡 서랍
유료 전용이며 무료 제공 용량은 없다.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기능 문서
의
톡서랍 플러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6. 서비스 중단
- 세컨드라이브 (2009. 2.~2016. 7.)
- 유클라우드 (2010. 6.~2018. 4.) - LGU+가 아닌 KT 클라우드 스토리지이다.
- U+ BOX (2010. 8.~2021. 12.) - LG U+에서 개인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였으며, 2021년 12월 1일 최종 서비스 종료되었다.
- 다음 클라우드 (2011. 3.~2015. 12.)
- T클라우드 (2011. 9.~2016. 12.)
- 클라우드베리(2016. 8.~2021. 9.) - SK텔레콤에서 타 통신사 고객도 끌어들이고자 론칭했던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2021년 9월 27일 서비스 종료하였다.
- 삼성 클라우드(2016. 8.~2021. 9.) - 2021년 9월 30일 파일스토리지 서비스 종료. 다만 삼성 클라우드라는 앱은 계속 남아있으며, 각종 설정 동기화 및 백업, 갤러리와 파일의 원드라이브와의 연동 서비스는 계속 제공한다.
- 토스트파일 (2017. 8.~2022. 2.) - NHN에서 개인 대상으로 서비스했던 클라우드 스토리지(구 토스트 드라이브)로, 2022년 2월 1일 서비스 종료하였다.
4. 미국
4.1. Dropbox
자세한 내용은 Dropbox 문서 참고하십시오.4.2. OneDrive
자세한 내용은 OneDrive 문서 참고하십시오.4.3. 구글
4.3.1. 구글 드라이브
자세한 내용은 구글 드라이브 문서 참고하십시오.4.3.2. 구글 포토
자세한 내용은 구글 포토 문서 참고하십시오.4.4. Apple
4.4.1. iCloud
자세한 내용은 iCloud 문서 참고하십시오.4.4.2. iTunes Match
자세한 내용은 iTunes Match 문서 참고하십시오.4.5. MediaFire
자세한 내용은 MediaFire 문서 참고하십시오.4.6. Backblaze
자세한 내용은 Backblaze 문서 참고하십시오.4.7. GitHub
자세한 내용은 GitHub 문서 참고하십시오.4.8. Box
- 무료 용량: 10GB, 용량 확장 가능
- 업로드 제한: 무료 250MB 유료 5GB
- 대역폭 제한[6]: 무료, 개인 유료 플랜 10GB/개월 , 비즈니스플랜 2TB/개월
대기업이 뛰어들기 전부터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던 곳. 드롭박스나 구글 드라이브, 원드라이브처럼 동기화 클라이언트도 제공된다.
보안이 강력한 편. 아무래도 대기업이 아닌지라 획득한 정보를 어디 허튼 곳에 쓰지 않는다고 약관에 대놓고 명시하고 있다. 이러다 보니 개인보다는 기업 고객들이 많이 이용한다. 보안이 중요하니까. 어차피 처음부터 기업 고객을 타겟으로 잡고 있는 서비스이기도 하다.
단점이라면 대기업에 비해 매우 비싸다는 것. 100GB 유료 플랜을 기준으로 월 10달러, 같은 용량의 다른 대형 서비스 요금하고 너무 차이가 크다. 구글 드라이브, 원드라이브는 월 2달러, 아마존은 연 50달러. 2-5배 차이가 난다. 속도가 딱히 특출나게 빠른 것도 아닌데 가격 차이가 이렇게 크게 나니 용량을 추가 구매해서 쓸 경우에는 아무래도 다른 대기업 서비스들이 낫다. 다만 비지니스 플랜을 결제하면 용량 무제한(!!)이라는 크고 아름다운 서비스를 쓸 수 있다. 최소 3인부터 가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인당 월간결제 $20, 연간결제 $15로 드롭박스, 구글 드라이브의 2TB 플랜과 비교하면 약 $5~10만 더 내고 무제한을 쓰는 가성비를 자랑한다. 친구 서넛이 모여서 결제해 보자. 거기다 Enterprise가 아닌 Business 플랜은 계정 전체 열람 권한이 어떤 아이디에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메인 계정에 딸린 서브아이디라도 각 회원의 프라이버시가 완벽하게 보장된다. 즉, 관리자 계정이라도 공유폴더 이외엔 볼 수 없다는 것. FTP, WebDAV, 자바 폴더 업로더 등 다양한 파일 전송 옵션을 제공하고 있어 대용량 사용의 이점도 더 크다. 구글 드라이브 파일 생성/편집도 서비스 내에서 되고 오피스365과 같이 클라우드 파일 열기/저장 기능도 BoxEdit 같은 백그라운드 프로그램을 통해 부드럽게 작동한다. 요컨대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필요한 모든 기능과 성능이 전부 갖춰져있지만 비싸다(....)
치명적인 문제점으로는 맥에서 생성한 한글로 된 파일을 윈도우에서 동기화할 경우 맥/윈도우 간의 특유의 한글 코드 호환 문제로 인해 동기화가 실패하는 것은 물론이고 하드디스크에 이상하게 써진 파일은 아예 삭제도 불가능한 대참사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맥의 조합형 한글이 윈도우에서 여전히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는 해도 이 정도로까지 답이 안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 물론 웹 다운로드나 FTP같은 다른 수단을 이용하면 이런 오류는 발생하지 않는다.
엑스페리아나 옵티머스 스마트폰을 가지고 안드로이드 앱에 로그인하면 평생 50GB 용량을 무료로 줬었다. 2015년 1월 기준으로 엑스페리아는 더이상 50GB를 주지 않으며, LG의 경우도 LG G 시리즈 한정으로 50GB를 1년 동안밖에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기한은 다시 연장되어서 2016년 3월 31일까지. 자세한 정보는 여기로.[7]
4.9. Sugarsync
- 전면 유료
- 업로드 제한: 웹 업로드시 300MB, 전용 클라이언트의 경우 무제한.
동일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프로그램을 돌리고 있는 컴퓨터의 모든 파일 및 폴더를 SugarSync로 업로드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전용 클라이언트도 강력하고 빠르다.[8]
여기도 Box와 마찬가지로 보안이 강력한 면모를 보인다. 전면 유료화를 한 이유도 개인보다는 기업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전략에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지금도 개인보다는 기업 고객들이 많이 이용한다. 기업 입장에선 보안이 가장 중요하니까.
이쪽도 개인사용자가 쓰기엔 요금이 너무 비싼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100GB 플랜을 기준으로 월 7.49달러/연 75달러를 요구한다. Box 문단에 적어놓은 대기업 서비스들과의 비교를 보면 이쪽도 만만찮은 수준임이 단번에 드러난다.
유료 상품의 30일 체험만 할 수 있다.
4.10. OpenDrive
웹사이트월 9.95달러에 무제한 저장 공간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무료는 5GB만 제공한다.
약관을 읽어보면, 진정한 무제한은 아니다. 10TB가 넘으면 업로드 속도를 제한한다. 이를 무시할 경우 계정이 즉시 해지되고 모든 파일이 제거된다. 무제한이라고 해놓고는 개인용은 10TB, 비즈니스용은 20TB면 99.9%의 사용자를 커버할 수 있다고 궤변을 늘어놓는다.
관련 글
4.11. 서비스 중단
- Bitcasa
- Rethink Files 2022년 1월 서비스 종료
- Amazon Drive 2023년 1월 서비스 종료
5. 독일
5.1. Filen
자세한 내용은 Filen 문서 참고하십시오.독일에 위치한 평생 요금제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E2EE와 영지식 암호화도 제공해 보안성이 높다. 경쟁력 있는 가격과 보안성으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5.2. mailbox.org
자세한 내용은 mailbox.org 문서 참고하십시오.6. 중국
6.1. 바이두윈
자세한 내용은 바이두윈 문서 참고하십시오.6.2. 115
자세한 내용은 115(클라우드 스토리지) 문서 참고하십시오.6.3. 웨이윈(텐센트 클라우드)
- 무료 용량: 10GB
- 업로드 제한: 무료사용자 파일당 1GB
텐센트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저장소. 구름을 뜻하는 '云'의 병음 Yün[9]을 읽은 것이라 웨이윈이라고 해야 한다. 대륙답게 크기가 크다. 다만 처음부터 이 용량을 주는 것은 아니고 일정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웨이윈 연동은 필수이며 특정 이벤트를 하거나 용량이 부족하면 자동 확장되는 모양이다. 다만 일부 조건이 있다.) PC용 클라이언트는 2개가 있는데 하나는 동기화 기능이 없고 이어받기가 안되는 프로그램(사실상 대용량 전송이 가능한 브라우저 수준), 다른 하나는 이어받기 등이 가능하지만 강제 동기화를 하는 클라이언트가 있다. 때문에 국내 사용자의 선호도는 낮은 편이다. qq계정과 연동되며 qq계정은 3달동안 로그인 하지 않으면 삭제된다는 약관이 있다. 다만 이것을 실제로 실행하는지 알 수 없다.
중국 클라우드 중 업로드와 다운로드 속도가 느린 편에 속한다. 초기 프로모션으로 거대한 용량을 제공했지만, 최근 들어 일일 업로드 용량 제한(파일 크기 제한이 아니다)이 매우 타이트하게 잡혀 있어 백업 용도로는 쓸모가 적어으며, 2015.9.8 현재 일일 업로드 제한이 1GB로 고정돼 있다. 해당 용량을 초과할 시 '업로드 제한' 오류 메세지가 뜨며 업로드가 중단된다. 파일당 업로드 제한이 아니다. 1일당이다!!!
부연하자면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불법 자료의 온상이 되어버리자 2016년도에 들어와서 중국 정부에서 불법 단속을 강화하기 시작했고, 여기에 유지비 문제가 더해지면서 중국의 대형 클라우드 업체들이 서비스를 종료하고 있는 상황이다. 텐센트뿐만 아니라 화웨이 또한 서비스 중단을 선언했으며, 2016년 5월 기준으로 6개 업체가 중단을 선언했다.
6.4. 서비스 중단
7. 러시아
7.1. 얀덱스 디스크
- 무료 용량: 10GB
얀덱스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다. 용량 확장 이벤트는 거의 없지만[10] 부담되지 않는 가격의 유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속도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수준이다. 업로드된 파일을 자동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해줘서 이용자에게 알려주는 기능이 있다.[11]
8. 프랑스
8.1. hubiC
hubiC 공식 웹사이트
프랑스의 클라우드 업체인 OVH에서 Intel Cloud Technology 및 OpenStack Swift 기술을 사용해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현재는 가입을 받지 않는다.
기본 무료 용량은 25GB이며 100GB와 10TB상품만 있다. 연간 50유로 혹은 5유로라는 저렴한 가격에 10TB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장점이나,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 부실하다거나, 아니면 고객 응대가 좋지 못한 경우가 있어 각종 클라우드 리뷰 사이트에선 욕을 많이 먹었다.
개판으로 관리하던 2016년과 달리, 2017년에는 이중 결제 문제도 즉각 해결해주는 등 업무 속도가 상당히 빨라졌다. UI 일부 개편은 덤. 그러나 아직 클라이언트 업데이트 일이 늦은 게 2016년 초라 나아지려면 아직 먼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포럼 서비스가 중단되어서 문의하려면 이메일이나 hubiC 공식 트위터에 멘션을 영어로 남겨야 한다.[12]
여러모로 클라우드의 큰 손답지 못하지만 용량 대 가성비를 생각하면 그럭저럭 쓸만하긴 하다.
2018년 5월 이후 신규가입은 받지 않고 기존 사용자의 이용만 가능하도록 유지하고 있다. 사실상 서비스 종료 수순을 밟는 중.
2018년 7월부터 2019년 7월까지 대규모로 스토리지 관리 부실 사고가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파일 전송이 불가능하고, 파일이 사라지거나, Segment 단위로 분리 저장하는 시스템인데 분리된 걸 합쳐 보여주질 못해서 파일 저장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사태 등등이 있었다. 2019년 8월 현재 웹 앱 접근은 불가능하며, 공식 지원에서는 제 3자 클라이언트인Cyberduck의 이용을 권고하고 있다.
이외에도 계정 삭제 이후 결제는 되지 않지만 청구 이메일은 계속 날아오거나 공식 지원 이메일로 내용을 보내도 답신이 없어 포럼에서 담당자가 제한적인 권한만으로 도와줘야하는 등 기존 서비스조차 악화일로를 겪는 상황.
2021년 경 서비스 종료가 발표되었고, 순차적으로 OVH가 인수한 Shadow[13]의 신규 Drive 서비스로 대체한다고 한다. 다만, 해당 서비스가 순차 출시 예정이어서 아직 출시되지 않은 국가가 많다. 상품 구성이 달라서인지 데이터 이전은 하지 않는듯.
9. 캐나다
9.1. flickr
자세한 내용은 flickr 문서 참고하십시오.10. 일본
10.1. TeraBox
자세한 내용은 테라박스(TeraBox) 문서 참고하십시오.원래는 서버가 홍콩에 있었으나 일본 도쿄의 모 회사에 인수되었다.
11. 대만
11.1. ASUS WebStorage
- 무료 용량: 5GB
- 업로드 제한: 단일 파일 10GB, 일일 파일 공유 한도 20GB
ASUS 회원 전용으로 할인 행사를 자주하는데 할인할때 사면 1TB/1년에 13.49달러에 살 수 있다.
12. 뉴질랜드
12.1. MEGA
자세한 내용은 MEGA 문서 참고하십시오.13. 스위스
13.1. pCloud
자세한 내용은 pCloud 문서 참고하십시오.13.2. Proton Drive
자세한 내용은 Proton 문서 참고하십시오.14. 스웨덴
14.1. Degoo
https://degoo.com/about20 GB 용량을 기본으로 무료 제공한다. 모바일 앱에서 광고를 시청할 때마다 750 MB의 저장공간을 추가로 얻을 수 있으며, 이 추가 저장공간에는 28일 기한이 있다. 결제해서 이용할 시 가격은 500 GB에 $3/월, 5000 GB에 $10/월.
원래는 기본 제공 용량으로 무려 100 GB의 공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고 이게 본 서비스의 대표적인 강점이었다.[14] 하지만, Degoo 측에서 이렇게 무제한에 가까운 공간을 무료로 서비스하면서 갈수록 점점 과도해지는 인터넷 트래픽 비용을 견디기 힘들었는지 2022년 12월에는 모바일 앱 광고 시청으로 얻을 수 있는 750 MB 무료 저장공간을 기간 한정으로 바꾸면서 없애 버리더니 2023년 1월에는 기어이 기본 제공 용량을 20 GB로 줄여 버렸다.
|
|
때문에 이 사실을 몰랐던 사용자가 지금 로그인, 회원가입을 시도하면 "Your account is locked" 라는 문구가 뜨며 창이 넘어가지 않게 된다.
15. 노르웨이
15.1. JottaCloud
웹사이트월 9.9달러, 9.9유로, 년 99달러, 99유로 에 무제한 저장 공간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약관을 읽어보면, 진정한 무제한은 아니다. 5TB가 넘으면 업로드 속도를 제한한다.
관련 약관
16. 블록체인 기반
16.1. Sia
공식 웹사이트16.2. Storj
공식 웹사이트1기가에 월 0.015$, 다운로드 1기가당 0.05$.. AWS S3보다 저렴한 가격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17. 설치형 클라우드
상용 클라우드 서비스와 달리 인터넷에 연결된 자가 하드웨어에 직접 설치해 운용할 수 있는 오픈 소스 기반 플랫폼이다. 덕택에 클라우드 시스템의 단점인 사용자가 그 정보의 위치를 통제할 수 없다는 점이 상쇄된다. 아래에 기술된 Pydio, ownCloud, Nextcloud, Seafile 외에도 개별 설치형 클라우드 플랫폼이 많이 있으니 충분히 검색해보도록 하자. 세상은 넓고, 성공한 서비스 모델은 유사한 서비스 모델을 낳는 법이다.개인이 저장 공간 전용으로 이용할 네트워크 스토리지가 필요해 상시 기동이 가능한 추가 하드웨어를 구성하려는 목적이라면 설치형 클라우드 플랫폼은 이에 어울리지 않는다. 이러한 설치형은 다중 사용자간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 자체에 대한 격리/개방을 통제하는 과정을 제 3자(클라우드 플랫폼 사업자 등)에게 의존하지 않으면서 보편화된 프로토콜[15]에서 벗어난 방식을 통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확장시키려는 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있고, 놀고 있는 하드웨어가 있을 때 또는 목적에 맞는 경제적인 구성의 하드웨어를 마련할 수 있을 때 선택할 수 있는 옵션으로만 생각하자. 목적 달성을 위한 과정[16]이 거창한 데에 비해 결과물은 기존의 프로토콜과 다를게 없다.[17]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때문에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조금 더 특별해 보일 수는 있겠지만 그건 착각이다. 감성이라는 양념을 UI에 추가한 서비스 환경일 뿐이니까.
시놀로지로 대표되는 상용 NAS(저장장치) 또한 마찬가지. 소프트웨어로 서비스 플랫폼을 구성하면서 보안/안정/편의적 기능을 추가한 것일 뿐, 하드웨어는 일반 데스크톱 본체와 크게 다르지 않고 서비스 프로토콜은 이미 보편화된 방식을 사용하고 있기에, 단순히 저장공간 확보 목적이라면 구성/유지를 위한 비용/노력 대비 효율이 극히 떨어진다.
하드웨어/네트워크/전력공급이 완료되었다고 한들 어차피 운영체제는 윈도우나 리눅스일테니, LAN 환경에서는 SMB를 이용하는게 제일 간편하고 외부 네트워크에서의 접근은 FTPS를 설치하거나 open SSH를 설치해 보안처리를 한[18] 다음에 클라이언트 단말 측에서 FTPS/SFTP 어플리케이션을 쓰는 것이 클라우드 플랫폼을 설치해 사용하는 것보다 더 간편하고 속도도 더 빠르다.[19] 여기에 언급한 프로토콜은 이미 보편화되어 널리 쓰이고 있기에, 쉬운 방법부터 복잡한 설정/운용까지 제시하는 가이드는 넘쳐나고 백그라운드 동기화 지원이나 타 어플리케이션과의 연동 등 편의성에 중점을 둔 클라이언트 어플리케이션도 많다.
17.1. Pydio
- 공식홈페이지
- GitHub 페이지
- 데모사이트 ID:demo pw:demo
Cells Home은 무료이긴 해도 기본적인 클라우드의 기능을 충분히 제공한다. 웹브라우저 기반 https 접속과 WebDAV 접속이 가능하고 데스크탑/모바일 클라이언트도 이용할 수 있으며, 데스크탑 파일 싱크 프로그램 또한 제공한다. 자체 API가 있어 사용자가 별도의 클라이언트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연결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개인 폴더는 파일에 공유 사용자를 지정하지 않는 이상 관리자도 들여다보지 못하도록 철저히 분리되어 있고, 파일의 내부 공유는 공유 공간이나 별도로 생성된 CELL 공간[20]에서만 파일을 볼 수 있다. 물론 클라우드로서 서버 외부용 링크를 생성해 공개적/제한적 공유도 가능하다. CELL 공간을 이용한 사용자 간 채팅 기능이 덤으로 달려있기에 소규모 그룹웨어로도 이용할 수 있다. 유료인 Cells Connect/Enterprise로 넘어가면 비싸긴 해도 그룹웨어로의 기능이 더욱 막강해진다.
Pydio Cells v4까지 버전이 올라갔다. Pydio 8까지는 외부 리소스(https, PHP, SQL)에 물려서 동작하는 형식이었으나, 현재는 200MB 정도의 바이너리[21]에 내부 데이터 처리 모듈과 https서버, 자체서명CA인증서[22]를 일원화시켰고 여기에 SQL만 연결시키면 된다.[23][24] 아래에 기술된 ownCloud나 NextCloud, Seafile에 비해 다양한 호스트 운영체제[25]를 지원하고, 설치 가이드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간결한 설치방식 덕분에 초보자도 개인 클라우드를 쉽게 구축할 수 있고 사용법도 쉽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단점도 있다. 일단 한글 UI 지원이 없어 추가 언어를 지원하도록 소스를 개조하기 전에는 영어UI를 써야 한다는 점이나
특수문자로 보이는 안시코드가 무더기로 나오는건 리눅스 바이너리를 윈도우로 포팅하면서 신경쓰지 않은 결과다. 처음에 configure 옵션을 넣고 실행 시 브라우저 베이스 설치인지 명령줄 설치인지를 선택하는 부분이 알아보기 어지러울 뿐, 설치가 완료된 이후에는 cells.exe start 명령으로 한번 실행시킨 뒤에 창을 최소화하면 끝인지라 기능상의 문제점은 아니다. putty같은 SSH 접속을 사용하면 안시가 예쁘게 표시된다.
조금 난이도가 있는 문제라면 셸에서 start 옵션을 줘 바이너리 파일을 직접 실행시켜야 하기 때문에 부팅 시 자동실행되도록 하는게 까다롭다는 것이다. 리눅스라면 서비스 등록 방법이 공식문서로 게제되어 있으니 부팅시 자동으로 실행하는 것이 어렵지 않겠지만, 윈도우는 이에 대한 공식 가이드도 없는데다 서비스 자동시작에 등록해도 cells.exe를 탐색기에서 더블클릭한 마냥 정상적으로 실행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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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dio만의 특징이자 또다른 단점이라고 볼 수 있는 요소는 모든 파일을 한 디렉토리에 뭉쳐넣으면서 파일 이름을 UUID 형식으로 바꿔 저장하는 플랫 구조라는 점이다. 혹여 저장소만 살아남더라도 DB서버가 꼬이거나 Pydio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굉장히 곤란해질 수 있다. 이 또한 심도 있는 설정을 통해 전통적인 디렉토리-파일 구조를 이용할 수 있지만 제작사에서는 파일 핸들링 속도 등에서 플랫 구조가 더 빠르다고 설명하니, 운용하는 성향에 맞게끔 설정하되 이중백업 시스템을 운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Pydio Cells 설치 화면. SQL 서버를 연결시켜주고, 관리자 계정을 생성하면 설치가 끝난다.
Pydio Cells의 기본적인 로그인 화면. 로고나 배경을 바꾼다든가 하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지만 Cells Enterprise에만 제공되는 기능이다.
17.2. ownCloud
공식 홈페이지
KDE 개발자 Frank Karlitschek가 다른 유료 클라우드 스토리지 제공 회사들에 대항하려 만든 오픈소스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WebDAV를 제공하며, 암호화 기능[28], 음악 스트리밍등의 플러그인이 있으며 스마트폰 앱도 나온 상태.. 이지만 유료라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arm서버에서는 ownCloud가 가볍기 때문에 ownCloud를 쓰게 된다.
- 설치 환경 : LAMP-stack-based
17.3. Nextcloud
공식 홈페이지
ownCloud의 초기 개발자인 Frank Karlitsche와 ownCloud의 일부 핵심 개발자들이 나와서 ownCloud를 포크해서 개발하고 있는 오픈소스 클라우드 스토리지이다. 2016년 4월부터 개발, 2023년 12월 배포된 28.0.1이 최신버전이다.
기능은 ownCloud에서 포크된 터라 ownCloud에서 지원하는 기능을 모두 지원하며, 이후로는 별도의 개발 과정을 거쳐 Nextcloud만의 독자적인 기능도 생겨나고 있다. 더불어, ownCloud의 커뮤니티 버전보다 개발 속도도 빠르고 모바일 앱의 기능도 더 많은 등, 시간이 갈수록 ownCloud와의 차별점이 두드러지고 있다. 모바일 앱의 경우, 과거에는 ownCloud처럼 1달러를 받았으나, 최근에는 무료로 전환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기능적 차이와 빠른 개발 속도 덕에 ownCloud의 점유율을 조금씩 가져오고 있다. 실제로 Google Trends에서 사람들이 검색하는 비중에서는 이미 ownCloud를 앞서기도 했다 출처.
설치 예시
ownCloud와 마찬가지로 공식 지원 운영체제는 리눅스이다. php 스크립트에서 Windows만 걸러내 종료해버리기 때문에 Windows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공식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맥OS에서는 될 듯. 비전문가들도 어느정도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완성형 버전(docker,snap,vm)도 제공중이다.
단점으로는 성능이 좋지 않고, 자잘한 버그들이 많아 불안정하다는 것이다. 내부 DB가 꼬였을때 File lock을 비롯한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특히 암호화 기능 이용시에 버그가 많아 해외에서 암호화 기능 이용하던 도중에 파일들을 날렸다는 보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17.4. Seafile
Seafile Ltd. 사에서 만드는 설치형 클라우드 스토리지이다. 커뮤니티 버전(개인용), 전문가용(엔터프라이즈 서비스용)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커뮤니티버전은 공개되어 있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리눅스와 라즈베리파이만 지원하며, docker나 vm-aio는 제공하지 않는다. 자체 바이너리를 통해 Python으로 구현된 http 웹서버/웹페이지 + C binary 조합으로 움직인다. 당연히 SQL은 필수. 코어부분이 C 바이너리다 보니 ownCloud보다 가볍다. 동일한 하드웨어에 설치해보면 Seafile쪽이 속도가 더 잘 나온다. 덕분에
인터페이스는 화려하지 않고 심플한 편이어서 예쁜 것을 원한다면 pydio나 ownCloud가 낫다.
클라이언트 - 서버 통신간 암호화를 지원하며[30], 관리자가 유저의 파일을 볼 수 없게끔 만들어놔,[31] 보안을 중요시하는 사람이면 관심을 가질만 하다.
클라이언트 - 서버통신이 기본이지만, WebDAV[32]을 제공하기 때문에 웹브라우저로 접근이 가능하다.
버전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버전별로 디렉토리를 구성하여 설치할 수 있어 문제가 생겼을 경우 파일을 건드리지 않고 시스템만 롤백하기 쉽다.
전문가판 한정으로 웹에서 문서편집이 가능하다.[33]
홈페이지에서 언급하는 Seafile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커뮤니티버전과 전문가판 공통 : 다중 플랫폼 파일 동기화, 공개 링크 공유 (업로드
전문가판 추가기능 : 파일 잠금[34], 전체 텍스트 검색[35], MS 오피스 문서 미리보기 및 오피스 웹 앱 통합, 이중 인증, 활동 로깅, 분산 스토리지, 바이러스 백신 통합
18. 기타
이외에도 업로드/ 클라우드/ 호스팅 사이트는 다양하다. 업로드 사이트 정보 모음집(아카라이브) 아카이브
[1]
가상 드라이브 G:
[2]
Windows 10 이상, 64비트 전용
[3]
가상 드라이브 N:
[4]
Windows 10 이상
[5]
가상 드라이브 제공
[6]
공유한 파일을 다른 사람이 받을 때만 대역폭이 차감된다. 소유자에게는 영향이 없다.
[7]
그나마 다행인건 신규등록 이용자만 제한이 걸리는 거지 기존 등록 이용자는 무제한으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8]
KT 유클라우드에 솔루션을 제공한 곳이 이곳이다.
[9]
아래 바이두윈과 같다.
[10]
언젠가 카메라 자동 업로드 기능 활성화시 32GB를 영구적으로 추가해주는 이벤트를 하긴 했다.
[11]
파일에 느낌표 표시(!표시)가 생겨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파일임을 알려준다.
[12]
혹은 프랑스어에 자신있다면 프랑스어로 남겨도 답변해준다.
[13]
한때 국내에서도 클라우드 PC 서비스를 했던 그 회사 맞다.
[14]
그래서 예전에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가입이 매우 간단하고 별도의 복잡한 계정 생성 확인 절차 없이 100 GB나 되는 대용량의 저장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안전한 서비스인지 의심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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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FTP, SMB 등
[16]
소프트웨어를 구성/유지/운용할 수 있는 실력 함양, 이에 맞는 하드웨어 구성, 끊기지 않는 네트워크 연결 및 전력공급 유지가 필요하다.
[17]
컴퓨터에 파일 저장 장치가 있고 이 저장 장치에 파일을 입출력하는 프로세스가 네트워크를 이용한다는 핵심은 변하지 않는다.
[18]
일반적인 접근 포트(port 21/FTPS 또는 22/SFTP)를 임의의 포트로 바꾸고, 방화벽을 펼쳐두고 , RSA 2048bit나 Ed25519 이상의 암호화가 적용된 개인/공유키를 사용해 비밀번호 인증을 막아두고, 필요하다면 ipban(윈도우)이나 fail2ban(리눅스)을 설치해 비인가 사용자의 임의접근을 막는다.
[19]
동일한 네트워크 구성과 동일한 서버/클라이언트 단말, 동일한 파일 및 동일한 저장장치를 대상으로 프로토콜만 달리 하여 단일 대용량 파일을 서버측에 업로드하는 시험에서 SMB>SFTP>WebDAV>클라우드 순으로 속도가 빨랐다. 이는 프로토콜별로 파일 핸들링 방식이 다른 것과, 각 프로토콜에서 발생하는 오버헤드 크기에 따라 실질 데이터 전송률이 달라지는 것을 원인으로 생각할 수 있다.
[20]
사용자 간 협업공간으로 내부 사용자라면 누구든지 만들 수 있다. 각각의 CELL은 생성자가 지정한 사용자만 접근할 수 있으며, 이건 관리자라도 권한이 지정되지 않으면 접근 못한다.
[21]
Cells Home의 경우
[22]
웹브라우저로 접속할때마다 보안경고를 때리므로 필요하다면 외부CA 인증서로 교체도 가능하다. 개인 클라우드로 활용될텐데 굳이 필요할지…
[23]
MySQL 5.7 이상이나 MariaDB 10.3 이상을 공식적으로 요구한다. PostgreSQL이나 SQLite, MSSQL 등은 공식적인 지원 여부가 확실하지 않아 굳이 시도하는 사람이 적을 듯.
[24]
./cells configure 명령으로 바이너리를 실행시키고 웹브라우저로 https://(서버ip 또는 localhost):8080 으로 접속하여 SQL 서버 정보(사전에 SQL에 Pydio용 계정과 여기에 연결된 DB 생성 필수)를 입력하고 관리자 계정만 설정하면 설치가 끝난다. 추가 사용자나 설정 등은 웹브라우저에서 관리자 계정으로 접속해 자체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25]
리눅스 일부, 라즈베리파이, Windows, 맥OS 및 도커/쿠버네티스 이미지, OVF 등. 단지 64비트 운영체제여야 한다.
[26]
Go 언어로 작성/컴파일되었기 때문에 PowerShell을 사용해야 한다고 하며, 명령 프롬프트(CMD)에서 실행했을 경우는 설치, 웹UI 접속과 로그인 까지는 그럭저럭 되나 내부 기능에서 오류를 뿜어내니 주의.
[27]
C:\\ProgramData\\Microsoft\\Windows\\Start Menu\\Programs\\StartUp\\
[28]
ownCloud 5부터 Apache를 통한 https를 강제화 하였다. 특별한 보안 처리가 된게 아니다.
[29]
Windows 미지원. ownCloud 8 이상에서는 PHP로 확인한 운영체제가 Windows일 경우 내부 스크립트를 진행시키지 않는다.
그래도 정 사용해야겠다면 WSL2-Linux-Docker를 구성하여 도커 이미지를 사용하거나, Windows를 지원하는 마지막 버전인 ownCloud 7.0.15를 사용할 수 있다. 7.0.15 버전은 PHP 5.6을 사용해야 한다. ownCloud 7은 한글이 안된다는 문제점이 있다. [30] 바이너리가 http 서버를 구현하기에 원래는 보안연결을 지원하지 않지만 Apache나 NginX의 리버스 프록시와 가상호스트에 바이너리로 돌아가는 서버를 물려 https 서비스가 가능하다. [31] 파일이 안보이는 것 뿐이지, 용량을 얼마나 쓰는지와 계정삭제는 가능하다. [32] WebDAP의 오기를 수정했다. 오히려 WebDAP이라는 기능은 알려지거나 정의된 바가 없거늘, 이런 오기까지 가져다 베낀 블로그만 보이더라.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WebDAP – Web Developing and Programming이라는 떡밥성 링크가 나오는데 일차적으로 저 문구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와는 큰 연관이 없고 이차적으로 해당 링크가 다중리디렉션용 낚시 페이지라 어디로 끌려갈지 모르니 절대 열어보지 말기를 권한다.열어봤다...
[33]
MS사의 라이센스를 구매하여 놓았다면 마이크로오피스를 연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별도의 라이센스가 없다면 LibreOffice를 사용하여 볼 수 있다.
[34]
파일이 변경되지 못하게 잠금
[35]
txt파일 내용까지 검색해낸다.
그래도 정 사용해야겠다면 WSL2-Linux-Docker를 구성하여 도커 이미지를 사용하거나, Windows를 지원하는 마지막 버전인 ownCloud 7.0.15를 사용할 수 있다. 7.0.15 버전은 PHP 5.6을 사용해야 한다. ownCloud 7은 한글이 안된다는 문제점이 있다. [30] 바이너리가 http 서버를 구현하기에 원래는 보안연결을 지원하지 않지만 Apache나 NginX의 리버스 프록시와 가상호스트에 바이너리로 돌아가는 서버를 물려 https 서비스가 가능하다. [31] 파일이 안보이는 것 뿐이지, 용량을 얼마나 쓰는지와 계정삭제는 가능하다. [32] WebDAP의 오기를 수정했다. 오히려 WebDAP이라는 기능은 알려지거나 정의된 바가 없거늘, 이런 오기까지 가져다 베낀 블로그만 보이더라.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WebDAP – Web Developing and Programming이라는 떡밥성 링크가 나오는데 일차적으로 저 문구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와는 큰 연관이 없고 이차적으로 해당 링크가 다중리디렉션용 낚시 페이지라 어디로 끌려갈지 모르니 절대 열어보지 말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