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통신회사/MVNO 통신사 목록/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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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 기업명 | <colbgcolor=#ffffff,#1c1d1f>국문: 주식회사케이티엠모바일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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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15년 4월 2일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22 KT 선릉타워 12층 |
업종명 | 통신 재판매업 |
대표 | 채정호 |
기업 규모 | 대기업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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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바일 실용주의
KT 계열의
MVNO 통신사다. 본래는 케이티아이에스(kt IS)에서 운영되다 2015년 분리되어 KT의 자회사로 편입되었다.원래는 114 번호 안내 서비스와 KT의 지점, 온라인 고객센터 등을 운영하던 회사였다. 즉 KT의 알뜰폰 멀티. "통신3사 자회사[1]의 알뜰폰 시장 점유율은 50% 이하여야 한다."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규제를 적용받는다. #
(온라인)요금명세서에도 KT로 찍힌다.[2] 신용카드 중에 KT 할인해주는 카드라면 혜택을 적용받는다. 하지만 KT 멤버십 카드 발급은 불가하다.[3]
2. 상세
다양한 제휴 요금제가 있으며 통화와 문자를 소량으로 하고 데이터를 좀 더 쓰는 사용자들에게 실용 요금제가 괜찮다는 평이다. 아예 통화 / 문자 무제한에 데이터 기본제공 15GB에 모두 소진하면 QoS로 1Mbps를 무한정 제공하는 요금제도 신설하는 등 요금제 다양성을 잘 보여준다. 또한 일반적으로는 태블릿PC 전용으로 통화나 문자 없이 오직 데이터만 제공하는 데이터 전용 요금제를 KT 에그에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KT 에그 공기계만 중고로 구매한 뒤 데이터 전용 요금제로 유심을 개통하여 에그를 보다 저렴하게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찾기도한다.2023년도까지는 고객센터 웹 사이트 및 앱에 '일별 처리건수 제한'이라는 트래픽 제한 횟수가 걸려있었다. 이를 초과하면 다음 날까지 모든 사용자들은 해당 서비스 조회가 불가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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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용량 조회: 160,000회 (2018년 1분기 기준)
- 가입정보 + 명세서 관리: 5,000회 (2020년 1분기 기준)
- 부가서비스 조회 및 신청: 5,000회 (2019년 1분기 기준)
- 실시간 요금 조회: 30,000회 (2019년 1분기 기준)
이런 트래픽 제한으로 인하여 사용자들이 많은 불편을 겪자 2024년도부터 트래픽 제한이 사라졌다.
3.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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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2017 | 2017 ~ 현재 |
4. 데이터 쉐어링
알뜰폰 사업자 중 에스원 안심모바일, KB리브모바일과 함께 데이터 쉐어링을 제공한다. 무려 40개의 요금제 상품에서 데이터 쉐어링을 지원하고 있다.
주의할 점이 있는데 MNO는 아니기 때문에 5G 요금제의 경우 5G 데이터 쉐어링을 지원하지 않는다. 5G 단말기지만 LTE 유심을 지원해주는 기기의 경우 가입이 가능하지만 오직 5G만 사용가능한 단말기는 5G 요금제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데이터 쉐어링을 이용할 수 없다.
이런 점에서 아쉽게 볼 수 있지만 저 셋을 제외한 모든 알뜰폰 사업자에서는 아예 데이터 쉐어링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볼 때 엄청난 이점이다.[4][5] 5G 요금제를 사용하며 데이터 쉐어링까지 필요할 경우 KT M모바일이 아닌 KT에서 가입해서 개통해야 한다. KT의 자회사라도 엄연히 다른 MNO와 MVNO이기 때문이다.[6]
데이터 쉐어링 지원 가능 요금제는 해당 사진 참조. 모두 LTE 요금제 기준이며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서만 데이터 쉐어링 결합이 가능하다.
다만 데이터 쉐어링을 이용하려면 반드시 통신망을 KT로 해서 가입하고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로 개통시켜야 한다.[7] 모회선의 데이터를 공유하는데다 같은 KT의 자회사인 만큼 이는 당연한 것이다.[8][9]
5. 기타
알뜰폰 계의 대기업인 만큼 텔레마케터 상담원 연결까지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리는 다른 알뜰폰 통신회사들에 비해 상담원 연결이 비교적 빠르다. 따라서 고객센터 상담원 연결 만족도로 인하여 케이티엠모바일로 가입하는 사람들도 많다. KT의 알뜰폰 계열사인 만큼 상담원 숫자가 어느 정도 있는 덕분에 월요일이나 금요일, 심지어는 명절 바로 다음 날에도 최장 3분 정도만 기다리면 바로 상담원 연결이 된다. 이는 같은 자회사인 KT스카이라이프도 마찬가지다.상담원 수가 100명이 넘어가기에 상담원 연결이 빠른 것이다. 2022년 상반기 기준 상담원 숫자가 138명으로 100명이 넘어가는 알뜰폰 통신사 넷 중에 하나다. #[10]
6. 여담
2021년 1월 1일부터 선불 요금제 신규 가입이 중단되었다.가입시 KT에 마케팅 활용 및 개인정보 분석 등 개인정보 활용에 필수로 동의해야 한다.[11][12] 단, 이와 별개로 정보/광고 전송을 위한 개인정보 이용, 처리위탁 및 정보/광고 수신동의서를 거부할 수는 있다.
2023년 5월에 기사가 올라왔는데 10월에 KT스카이라이프에 합병 예정이라 하였으나 # 몇년전에 얘기가 나온 철 지난 떡밥을 기사로 올린 기레기의 악행이라고 종사자가 직접 언급했다. 실제로 합병은 이루어지지 않고 앞으로도 이루어질 일은 없다.
공홈에서 기기를 구매하면 통신비 매월할인이 되는 제휴멤버십 카드를 같이 발급해 주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상단에서 전술하였듯이 KT M모바일에서는 카드를 발급해주지 않는다. 이것에 대한 안내가 매우 부실하게 되어 있다. 이것때문에 "속았다, 기다렸는데 연락이 없다"등등의 컴플레인이 있는 편. 이는 여기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알뜰폰 통신사 공홈에서 기기 구매는 절대 비추천한다.
[1]
KT의 KT M모바일,
SK텔레콤의 SK7모바일(
SK텔링크),
LG U+의
U+유모바일(
미디어로그)과
헬로모바일(
LG헬로비전).
KT텔레캅은 B2B 회사라서 규제 대상에서 제외됐다.
[2]
KT는 일반 가입자와 MVNO 가입자(헬로모바일 KT망 가입자 제외)가 전산을 공유하기 때문에 청구도 대행해준다. 단, 일부 사업자는 자체적으로 정산업무를 한다.
[3]
KT의 멀티라도 엄밀히 말해 다른 통신사다. 그래서 KT ↔ KT M모바일간 번호이동도 가능하다. 이는 타 통신사 멀티도 마찬가지. 물론 원칙적으로 그렇다는 거지 해당 대리점에서 제한을 걸어 번호이동을 받는 경우도 있다.
[4]
SK텔레콤의 자회사인
SK텔링크(SK세븐모바일)과
LG U+의 자회사인
U+유모바일(
미디어로그),
헬로모바일(
LG헬로비전)조차 데이터 쉐어링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
[5]
특히 야외에서
태블릿 컴퓨터나
노트북을 사용하려 할 때는 거의 데이터 쉐어링 결합은 필수다.
[6]
KT M모바일로 5G 요금제를 개통시켜 KT의 5G
데이터 쉐어링 서비스에 가입하여 이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7]
요금제 명칭 바로 뒤에 붙어있는
+ 표시가 QoS로 속도가 저하되어 무제한처럼 이용 가능한 요금제임을 표기한 것이다.
[8]
LG U+
통신망도 임대하였기에 U+ 통신망으로도 개통이 가능하지만 데이터 쉐어링 이용이 불가능하다.
LG U+ 망으로 데이터 쉐어링이 가능한 MVNO 업체로는
KB리브모바일 단 한 곳 뿐이다.
[9]
반면
SK텔레콤 통신망으로 데이터 쉐어링이 가능한 MVNO 업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10]
1위는
KT스카이라이프로 상담원 숫자가 무려 377명으로 압도적인 숫자를 자랑한다. 다만 이는 위성방송, 인터넷 등 다른 분야를 포함한 회사 전체 상담 인력이다. 다른 부서의 이슈로 인해 문의량이 폭증하면 알뜰폰 관련으로 연락하는 고객이 적어도 대기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오히려 단점이 될 수도 있다. 비슷한 사례로
코레일 교통카드인
레일플러스는 코레일 철도고객센터(150명)가 고객상담을 하므로 위와 같은 기준으로 치면 교통카드 업계 최대 고객센터를 보유했다고 할 수 있으나, 명절 등 특정 상황에 예매 관련 문의가 폭증하면 상담사 연결 자체가 안 된다.
[11]
[12]
수집·이용의 목적 3 케이티 엠모바일 및 제3자(KT그룹사, 협력사, 제휴사 등)의 상품·서비스·혜택에 대한 개인 맞춤 추천, 정보 제공과 안내, 할인 제도와 소개·가입 의사 확인, 리텐션, 이벤트 안내 등 마케팅 활용 4 신규 서비스 개발, 서비스 개선, 고객 세분화, 선호도·라이프스타일·사회적 관계 추정, 우량 등급 고객 선정 및 상기 목적을 위한 개인정보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