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가 존재하는 대한민국의 롤러코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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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열차 [[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 C ]]1973~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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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 열차 [[에버랜드| Ev ]]1976~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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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열차 [[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 C ]]1984~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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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투어 [[경주월드| G ]]198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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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믹 코스터 [[드림랜드(테마파크)#s-1.1| D ]]1987~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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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열차 [[에버랜드| Ev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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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엑스 트레인 [[에버랜드| Ev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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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열차 888 [[서울랜드| S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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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 열차 [[서울랜드| S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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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열차 [[부산어린이대공원| B ]]1989~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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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렌치 레볼루션 [[롯데월드 어드벤처| L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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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특급 [[롯데월드 어드벤처| L ]]199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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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2000 [[서울랜드| S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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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 [[가야랜드| GY ]]199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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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2000 [[경주월드| G ]]199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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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열차 [[광주패밀리랜드| F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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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란티스 [[롯데월드 어드벤처| L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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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스코 싱이레 [[에버랜드| Ev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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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에톤 [[경주월드| G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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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코스터 [[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 C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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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 오스카 [[신화테마파크| ST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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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켄 [[경주월드| G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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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속열차 [[경남 마산로봇랜드| 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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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항해 [[경남 마산로봇랜드| 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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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 [[경주월드| G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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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디거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LB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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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스플래쉬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LB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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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열차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LB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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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속열차 Thunderbo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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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600><colcolor=#1E4DE8> 이름 | <colbgcolor=#ffffff>쾌속열차 |
개장일 | 2019년 9월 7일 |
소재지 | 마산로봇랜드 어드벤처존 |
기종명 |
Thunderbolt ( Lightning Coaster) |
제작사 |
[[https://www.zamperla.com| |
추진 방식 | Vertical Chain Lift Hill[1] |
최고 높이 | 35m |
최고 속도 | 90km/h |
인버전 트랙 최고 높이 | 30m[2] |
최대 중력가속도 (G-Force) |
4.3G |
최고 낙하각 | 90° |
인버전 횟수 | 4회[3] |
최고 뱅킹 각도 | 112° |
특수 트랙 | 5개[4] |
운행 시간 | 1분 40초 |
탑승 인원 | 9명[5] |
신장 제한 | 130cm |
운행 상태 | 정상 운행 |
[clearfix]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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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600><colcolor=#fff> ▲ 탑승 영상 |
최고속력 90km/h, 수직하강, 360도 회전 등 스릴 코스를 체험할 수 있는 롤러코스터
마산로봇랜드에 위치한
롤러코스터이자 마산로봇랜드의 기함급 어트랙션이다.2. 특징
경주월드 드라켄에 이어 국내에 두번째로 등장한 수직낙하 롤러코스터이며[6][7] 동시에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탑햇 롤러코스터이다.[8] 높이는 높은편은 아니지만 속도는 우리나라 롤러코스터 중 중상위권에 속하는 숨겨진 스릴 롤러코스터이다.스테이션에서 출발하면 오른쪽으로 턴 후 곧바로 리프트로 수직상승하게 되는데 이때 전체구간은 비교가 안되지만 수직상승 구간만 고른다면 일본 후지큐 하이랜드의 한때 세계 최대 낙하 각도였던 121° 낙하로 유명한 타카비샤의 하위호환과 거의 비슷하다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긴장감이 장난이 아니다. 이후 정상에 도착하면 바로 90km/h의 속도로 바닥으로 곤두박질 칠듯이 하강한 뒤 곧바로 360도 회전 구간에 접어들고 뱀처럼 배배 꼬아진 콕스크류 트랙과 옆으로 매달린 것 같은 S자 레일을 지나고 찌그러진 듯한 특이한 다이브루프를 지난 뒤 방향을 다시 스테이션 쪽으로 꺾은 다음 2번의 에어타임 언덕구간과 콕스크류 구간, 그리고 마지막 에어타임 언덕구간을 지나 급정거하고 스테이션으로 돌아오는 식이다. 리프트 구간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은 1분도 채 안돼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회전 코스와 급하강 코스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 여담
어떤 사람들은 이걸 탈려고 로봇랜드에 간다라고 할 정도로 로봇랜드의 밥줄이라 할 수 있다. 하긴 그도 그럴게 지금 로봇랜드의 유일한 기함급 롤러코스터이고[9] 스릴 어트랙션도 스카이타워나 새로운 항해, 로코선장 해적선, 회전 기어 밖에 없으며 쾌속열차를 제외한 어트랙션들은 다 타 테마파크에서도 볼 수 있는 기구들이다. 그렇기에 현재 로봇랜드는 쾌속열차에 거의 의존한다고 봐도 된다.[10]탑승해보면 떨림이 많이 있어 승차감이 같은 수직낙하 롤러코스터인 드라켄이나 자이언트 스플래쉬에 비해 많이 부드럽거나 좋지는 않다. 그렇지만 오히려 이런 불안정한 승차감으로 인해 낙하하거나 회전할때 더욱 짜릿하다는 말도 있다.
[1]
국내 최초 수직 리프트 힐 구간이다.
[2]
파에톤과 함께 국내 2위 높이이며 1위는 32m인
자이언트 디거.
[3]
Vertical Loop, Zero-G Roll, Dive Loop, Corkscrew
[4]
98.4ft tall Loop, 82ft tall Zero-G Roll, 112° Over-Banked Curve, Dive Loop, Corkscrew
[5]
1줄에 3명씩 3줄로 한 열차에 탑승한다. 보통 좌석은 한줄에 짝수인 경우가 많은데 쾌속열차는 유일하게 우리나라 롤러코스터들 중 한줄에 홀수로 앉는다.
[6]
다만 기종은 다른데
드라켄은
B&M사의 다이브코스터이고 쾌속열차는 Zamperla사의 썬더볼트라는 기종이다.
[7]
참고로 국내 세번째 수직낙하 롤러코스터는
부산 롯데월드의
자이언트 스플래쉬이다.
[8]
탑햇 롤러코스터란 수직으로 상승해 수직으로 낙하하는 롤러코스터이다.
[9]
워터 롤러코스터인
새로운 항해도 있긴 하지만, 이건 기함 취급을 받을만한 스릴 강도가 아니다. 또한 숲속 열차도 있긴 하지만 어린이용 롤러코스터여서 롤러코스터라 하기에도 좀 그렇다.
[10]
이는
에버랜드와도 비슷한 케이스다. 현재 에버랜드 또한 그 넓은 파크 내에 밥줄은
T 익스프레스 밖에 없다고 봐도 된다. 한때는
독수리 요새,
지구마을,
우주관람차 등 다양하고 특이한 국민 놀이기구들이 즐비했지만 2010년대에 들어서부터 인기 어트랙션들 대부분이 철거되고 남아있는 스릴 어트랙션들도 노후화로 점점 예전만큼의 재미를 주지 못하면서 현재는 T 익스프레스 하나에 의존하고 있는 수준이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비판 및 사건 사고 문서의
1.5번 문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