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유물/영국 팀파니

미국 독립 전쟁 당시 영국군은 연대가 행군 대형으로 이동하는 것을 돕고, 명령을 전달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군악대를 운용했습니다. 이 방법은 전장의 폭발음 사이로 명령을 소리치는 것보다 훨씬 더 편리하고 확실했습니다. 영국군 9군단 등 많은 부대에는 팀파니 연주가도 있었습니다. 움푹하게 파낸 나무 위에 가죽 끈으로 소가죽을 고정시킨 이 북을 사용하면 요란한 총성 너머로도 큰 소리로 확실하게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During the American Revolutionary War, the British army employed a marching band alongside its ranks to assist the regiments with their traveling formations, as well as to convey orders and uplift morale. This method was far more convenient and reliable than shouting orders over the explosions of battle. Many regiments, such as the British IX Corps, employed a drummer equipped with a Kettle Drum. With a hollowed out wooden basen with a piece of cowhide secured across the top with leather straps, this Drum allowed for reliable and loud communication from across the thunderous gunfire of bat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