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8 10:40:54

전설 유물/람세스 2세의 아부 심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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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부스트4. 추가 정보5. 기타

1. 개요

Ramesses Ⅱ's Abu Simbel

2. 상세

<rowcolor=#fff><colbgcolor=#a3cca2><colcolor=#fff>혜택 레벨 1 레벨 10
모든 방어 타워 HP +9% +18%
수비병 소환 시간 -9% -18%
침략 바주카 데미지 -7% -16%
침략 게릴라 데미지 -9% -18%
모든 방어 타워 데미지 +9% +18%

3. 부스트

<rowcolor=#fff><colbgcolor=#a3cca2><colcolor=#fff> 건물 부스트
도서관 고고학 위업
전쟁 전당 전설 유물 개조 부품에 보너스 1% 제공

4. 추가 정보

아부 심벨의 신전은 이집트의 강력한 파라오인 람세스 2세의 가장 큰 기념비입니다. 기원 전 1264년 혹은 1244년에 이 신전을 짓는데 20년이 걸렸습니다.

이 신전은 누비아와의 남쪽 국경 근처 사암 절벽에 세워졌으며, 식민지에 대한 이집트의 위력을 보여주려는 목적도 있었습니다. 결국 이 신전은 1813년에 스위스 탐험가가 재발견할 때까지 모래 속에 파묻혀 있었습니다. 1960년 대에는 유네스코 팀이 새로운 아스완 하이댐의 범람으로부터 신전을 구하기 위해 신전을 분해해서 조각 조각 인공산으로 이전시켰습니다. 이 신전은 람세스에게 바쳐진 대신전과 그가 가장 좋아한 부인 네페르타리를 기리는 소신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파라오의 4개의 거대한 좌상은 대신전 입구의 측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는 카데시 전투를 (거짓으로) 훌륭한 승리로 묘사한 부조가 있습니다. 영원히 어둠 속에 남아 있는 지하의 신 프타를 제외한 신들의 동상에는 일 년에 두 번 뒤쪽 벽을 따라 햇빛이 비쳐집니다. 소신전은 왕족 부부의 동일한 크기의 동상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는 보통의 인간 보다 파라오를 더 크게 묘사하는 예술 사조를 깬 사례입니다.
The temple complex at Abu Simbel is the grandest monument of Egypt’s mightiest pharaoh, Ramesses II. It took twenty years to construct starting in either 1264 or 1244 BCE.

nThe complex was carved into a sandstone cliffside near the southern border with Nubia, in part to project Egyptian power over the colonized region. Sand eventually buried the site until a Swiss explorer rediscovered it in 1813. In the 1960s, a UNESCO team disassembled the temples and relocated them piece by piece onto an artificial mountain to save them from flooding caused by the new Aswan High Dam. The complex consists of a Great Temple dedicated to Ramesses and a Small Temple honoring his favorite wife Nefertari. Four seated colossi of the pharaoh flank the entrance of the Great Temple. Inside are reliefs depicting the Battle of Kadesh (falsely) as a great victory. Sunlight illuminates statues of the gods along the back wall twice per year, except for that of Ptah, a funerary deity who remains ever in darkness. The Small Temple is notable for its equal-sized statues of the royal couple, breaking the artistic convention of pharaohs always being larger than ordinary mortals.

5.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