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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포 탄약・ 지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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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우] |
[clearfix]
1. 개요
장전 / 長箭일반적으로 화살 하면 떠올리는 기다란 화살. 편전(애기살) 보다 길다. 화살촉이 버드나무 잎을 닮아 유엽전(柳葉箭)이라고도 하였는데, 이는 무과 시험 과목명이기도 했다.
2. 제원
무게가 1냥~1냥6돈(40~64g)에 화살대는 3척8촌~4척(80~84cm), 촉은 1척8푼(3.8cm)에 슴베[3]가 1촌7푼(3.6cm)이다3. 종류
3.1. 대우전
대우전(大羽箭)은 큰 깃을 가진 화살이다. 주로 가까운 거리에서 말을 타고 활을 쏠 때 쓰였다. 의장용으로 사용된 것은 동개살 혹은 마전(磨箭) 혹은 동개살이라 불렸다.3.2. 목전
목전(木箭)(박두(樸頭), 고도리)은 화살촉을 나무나 뿔, 뼈로 뭉특하게 만들어 살상력을 줄인 화살로, 작은 동물을 사냥할 때나 사격 연습에 사용되었다.3.2.1. 후전
후전(帿箭)은 천으로 된 과녁에 쏘는 화살로, 목전과 모든 면에서 같으나, 더 큰 촉을 사용해서 천이 상하는 것을 막았다.3.3. 철전
철전(鐵箭)은 촉이 6냥(240g), 전체 무게는 8냥(320g) 되는 무거운 화살로, 육량전(六兩箭) 혹은 정량전(正兩箭)이라고도 불렸다. 본래 철전은 강궁으로 쏴 적의 방패를 깨뜨리고 위엄을 보이는 용도로 사용되다가, 나중에는 지나치게 궁력이 강해서 팔을 상하게 한다는 이유로 실전에서는 퇴출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후대에는 육량궁(철전을 발사하는 활)으로 철전을 쏴 힘을 기르거나 무과에서 멀리 쏘는 것을 시험할 때에만 사용되었다.4. 관련 문서
[좌]
오늬 : 화살을 활시위에 끼울수 있도록 낸 부분
오늬도피 : 화살의 오늬를 싼 복사나무 껍질
깃간 : 화살에 붙인 깃의 사이
깃 : 화살에 붙인 새의 깃털
긱명 : 화살의 깃 사이에 그 활 임자의 이름을 새김
깃간디/깃간마디 : 화살의 깃이 붙은 아랫마디
윗마디 : 화살에서, 허릿간마디의 위와 깃간마디의 아래에 있는 마디
가운데마디/허릿간마디 : 화살의 허리 부분에 있는 마디
아랫마디 : 화살의 살촉에 가까운 부분의 마디
상사 : 화살대 아래의 대통(대나무의 토막)으로 싼 부분
은오절 : 화살대 다섯 마디 가운데 상사에 감추어진 맨 끝 마디
둥근촉 : 몸통이 둥근 촉 [우]
우궁깃 : 새의 왼쪽 날개깃으로 꾸민 화살의 깃
좌궁깃 : 새의 오른쪽 날개깃으로 꾸민 화살의 깃
상사 : 화살대 아래의 대통(대나무의 토막)으로 싼 부분
촉 : 화살 끝에 박은 뾰족한 것
오늬 : 화살을 활시위에 끼울수 있도록 낸 부분
토리 : 화살대 끝에 씌운 쇠고리 [3] 칼, 괭이, 호미 따위의 자루 속에 들어박히는 뾰족하고 긴 부분
오늬 : 화살을 활시위에 끼울수 있도록 낸 부분
오늬도피 : 화살의 오늬를 싼 복사나무 껍질
깃간 : 화살에 붙인 깃의 사이
깃 : 화살에 붙인 새의 깃털
긱명 : 화살의 깃 사이에 그 활 임자의 이름을 새김
깃간디/깃간마디 : 화살의 깃이 붙은 아랫마디
윗마디 : 화살에서, 허릿간마디의 위와 깃간마디의 아래에 있는 마디
가운데마디/허릿간마디 : 화살의 허리 부분에 있는 마디
아랫마디 : 화살의 살촉에 가까운 부분의 마디
상사 : 화살대 아래의 대통(대나무의 토막)으로 싼 부분
은오절 : 화살대 다섯 마디 가운데 상사에 감추어진 맨 끝 마디
둥근촉 : 몸통이 둥근 촉 [우]
우궁깃 : 새의 왼쪽 날개깃으로 꾸민 화살의 깃
좌궁깃 : 새의 오른쪽 날개깃으로 꾸민 화살의 깃
상사 : 화살대 아래의 대통(대나무의 토막)으로 싼 부분
촉 : 화살 끝에 박은 뾰족한 것
오늬 : 화살을 활시위에 끼울수 있도록 낸 부분
토리 : 화살대 끝에 씌운 쇠고리 [3] 칼, 괭이, 호미 따위의 자루 속에 들어박히는 뾰족하고 긴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