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1 17:54:10

일본 성우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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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일성갤 유튜브 채널[1]
팀 일성갤 유튜브 채널 시즌 2
1. 개요2. 성향
2.1. 별명
3. 사건사고
3.1. 일본 남자 성우 마이너갤러리 침공사건
4. 문제점5. 이 달의 성우

[clearfix]

1. 개요

기존의 성우 갤러리는 한국 성우 위주의 커뮤니티였고, 그렇기에 서브컬쳐 커뮤니티에서 상당 지분을 차지하는 일본 여자성우 팬들이 활동하기에는 부적절했다. 과거의 일본 여자 성우 갤러리 역할을 했던 디시 애갤러스의 경우에는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의 방영 이후 신규 유저들이 많이 유입됨에 따라 그 화력을 견디지 못해 사실상 일애갤 멀티같은 길을 걸음으로써 그때 당시의 애니메이션 감상평을 올리던 유저들과 공존하던 일본 여자 성우빠 유저층이 전부 산화되어 버림으로써 의미도 없어졌다.

그래서 위협을 느낀 일부 갤러들은 김유식에게 만두를 조공해가며 일본 성우 갤러리를 만들어 달라고 오래 전부터 요구했으나, 그냥 성우 갤러리에서 일본 성우도 같이 이야기 하라는 답변과 함께 거절당했다.하지만 일본 성우 커뮤니티에 대한 수요는 계속해서 존재하곤 했다.

그러다가 마침내 디시인사이드에 마이너 갤러리 제도가 도입되고, 그와 거의 동시에 일본 성우 갤러리가 생성되었다. 갤러리 개설 후 극초기에는 남성 성우에 관련된 글도 잠시 올라왔으나, 이내 여성 성우, 특히 젊은 성우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주가 되었다. 개설 초창기에는 성우-일본 갤러리, 일본 여성성우 갤러리 등의 비슷한 다른 갤러리도 있지만 통합되어 대부분 이곳에만 글이 올라온다.

기존의 여러 갤러리에 섞여 있던 일본 성우 팬들이 모여들어 화력이 꽤나 강해져, 개설 하루도 안돼서 게시글 1000개가 넘고, 마이너 갤러리 순위 2위까지도 도달했었다. 그 이후 침체기를 맞이하던 시점엔 성우의 실명이 거론되는 찌라시가 연달아 폭로되는 재미가 있는 갤러리였으나, 찌라시는 찌라시일 뿐이라는 극딜을 맞고 유동닉들도 점차 모습을 감추고 결국 갤의 화력이 급감하여 2016년 4월 현재 20-30위권에서 노는 평범한 갤러리가 되었다. 그래서 '디씨를 떠돌던 성덕의 망령들이 며칠 썰풀고는 소원을 이루고 성불했다.' 등의 드립이 유행했다.

팀 일성갤 유투브 채널 효과로 몇몇 유입이 들어 오고 난 뒤로는 도배기와 어그로의 유입으로 인하여 순위가 며칠동안 꾸준히 상승, 종국에는 2~3위를 찍는 데 성공하였으나 그 이후 도배기 배포를 하지 말라는 원제작자와 갤주의 경고 등에 의하여 도배기 사용이 금지되고 다시 순위는 떨어졌다. 2016년 6월 시점에선 톱텐 하위권과 10위권을 왔다갔다 했다. 다들 메이저 승격은 포기하고 있던 중 2016년 10월 25일 덜컥 메이저 갤러리로 승격되어 버렸다.

팀 일성갤이라는 성우 관련 영상 번역 채널을 운영중이다. 링크는 문서 맨 위 참조. 하지만 저작권크리로 한번 폭파된 적이 있었고 그 여파 때문에 한동안 삭제된 영상을 복구하는 것 위주로 올렸기에 신작은 별로 없는 편이다. 더군다나 한번 폭파될 때 핫산들이 의욕을 많이 잃어버려서 그 뒤로 페이스는 많이 떨어진 상태.

오덕갤답게(?) 오랫동안 트위터 친목질 관련 문제로 진통을 겪었고 실제로 고닉비중이 늘 높았으며 SNS 친목질이 꽤나 횡행하였으나, 일단은 성우 떡밥이 그럭저럭 꾸준히 제공되고 친목 떡밥 잡글 비중이 갤러리를 장악하기는 부족한 수준으로 유지되면서 근근히 갤러리의 형태를 유지하다가...

2020년 초 분쟁이 격화되는 모습이 보이다 끝내 그간 분신술 저격으로 분쟁의 중심의 서 있던 한 유저를 피한다면서 대부분의 고닉들이 마갤 일본 여성성우 갤러리로 이주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후 일성갤 자체는 글리젠율이 폭락하면서 해당 유저와 껍데기만 남았으며 기존 일성갤의 기능은 마갤로 넘어갔으나, 버튜버가 한창 붐이 일던 때에 대부분 버튜버로 갈아타면서 이젠 정말로 소수의 인원만 남은 망갤이 되고 말았다.

2. 성향

기존 성우 갤러리와 비슷한 여초 갤러리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일성갤의 경우 말만 일본 성우 갤러리지 남자 일본 성우에 대한 언급 빈도가 괴멸적으로 낮은 남초 갤러리이다. 갤 개설 첫날에는 오히려 여성 갤러들이 주도하는 모습이었지만, 하루도 안 돼 여자성우 팬까페로 교통정리가 되었다. 그나마 아오이 쇼타 팬 한명이 외롭게 글을 쓰던 적도 있었는데 이것도 갤 초기 얘기. 그래도 마츠오카 요시츠구는 간혹 언급이 되고, 특히 우리누나로 불리는 우치다 마아야의 친동생 우치다 유우마는 "그 새끼"란 멸칭으로 불리며 꽤 언급되는 편이다. 그런데 이게 대부분 유우마의 바람둥이 이미지를 까거나 우치다 마아야와의 근친상간 #을 강조하는 드립이기 때문에 이런 분위기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한다.

마이너갤 시절엔 하야미 사오리, 사쿠라 아야네, 우치다 마아야가 가장 많은 떡밥을 제공하였다. 그리고 여자에 대한 내성이 없는 마츠오카 요시츠구가 "우리형"이라고 불리며 해당 갤러리에 언급되는 남자 성우들 중에서는 드물게 이미지가 좋은 편. 그외에 유카리 왕국민도 많이 생겼고 팀 일성갤 차원에서 리에숑 관련 영상이나 라디오를 많이 접하면서 소위 리에 스토랑스(...)도 생성되며 주요 떡밥으로 승격. 하지만 2016년 일본 성우계를 뒤흔든 모 스캔들 이후엔 이와 관련된 드립성 글들이 고확률로 개념글로 당첨되는 경우가 많아서 "갤의 진정한 주인은 미쿠츤이다"는 얘기가 자주 들리곤 했다.

특히 마이너갤 시절엔 우리~ 관련 밈이 여기저기 응용 폭이 넓었다. 우리형을 시작으로 우리 누나, 우리농, 우리 좌빨(...) 종북몰이 아니다, 우리 인성(...) 등등.

메이저갤 승격 이후 트라이세일 떡밥도 곧잘 올라오는 편인데, 다른 멤버에 비해 상대적으로 외모, 인기 등이 떨어지는 나츠카와 시이나가 자주 까인다. 이에 반발하여 난스 귀엽다는 컨셉 분탕러들이 난리를 치면서 메이저갤 시절을 대표하는 떡밥으로 자리잡았다.

코노스바와 리제로 뒤로 타카하시 리에가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었는데, 일성갤에서는 그때를 기점으로 이어폰즈 자체에 대한 관심이 많이 생겼다. 특히 코우노 마리카에 호의적인 시선이 많은 편. 그리고 나가쿠 유키는 난스 포지션이었지만 2018년 이후 아예 언급 자체가 드물다.

타네다 리사 관련 이야기도 기묘하게 많다. 후술할 우리돌 사건도 그렇고, 요양 건으로 휴식을 들어간 뒤로는 그거와 관련된 드립이 흥하는 중.

17년 1분기의 마사무네군 리벤지 관련 영상에서 미나세 이노리가 툴툴거리는 모습이 유독 일성갤에서만 인성이 안 좋은 것으로 치환이 되어버린지라 그 이후엔 인성2, 인성이Mk2 등으로 불리며 과거의 행적들이 뒤틀린 형태로 재발견되고 있다. 유튜브 등을 통해 유입된 유동들이 표를 다수 뿌려서인지 갤 자체 인기투표에선 매번 우수한 성적을 거두지만, 실제로 갤 내에선 안티들이 매우 극성이었다. 하지만 2018년 이후 이노리를 가지고 어그로를 끄는 어느 분탕충의 활약 탓에 이노리 자체를 언급하기 부담스런 분위기가 되어 버렸다.

전술한 미쿠츤 관련 드립들 덕분에 럽갤이나 선갤에서는 일성갤 자체를 적대하며 심지어 이후에 생긴 닞갤과 아카라이브의 럽챈마저도 일성갤발 어그로들 때문에 홍역을 겪어서 디씨 내 러브라이브 팬덤에게는 가히 공공의 적 취급을 받고 있다.

그러나 러브라이브에서 활동했던 성우들을 배격하느냐면 아주 그런것도 아니고 애초에 미모리 스즈코는 러브라이브 이전에도 외부활동이 활발해서 인지도가 있었고, 쿠보 유리카의 경우는 뮤즈의 후광에 안주하지 않고 다른 애니메이션 레코딩에서도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때문에 호감도가 올라간 사람들이 많기 때문. 난죠 요시노는 말할 것도 없고. 러브라이브 소속 성우들에 언급이 적거나 인식이 부정적인 이유는 '해당 작품 이외의 성우 활동'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인 것이 크다. 당연하지만 일성갤은 러브라이브 계열 갤러리가 아니고 일본쪽 성우계 전반을 보기 때문에 그런 쪽에 있어서 조금 더 엄격할 뿐.

2017년 중반 이후엔 아이미, 이토 미쿠, 오자키 유카, 이소베 카린, 이시토비 에리카, 나카시마 유키, 쿠도 하루카 갤 지분을 쓸어 담는 중이다. 일반적인 오덕 커뮤니티에서 자주 화제에 오르는 성우들보다 마이너한 인물들이 자주 언급된다는 말인데, 아무래도 애니 출연보다 유사 아이돌 활동을 우대하는 갤러들의 성향에 부합되는 트렌드라고 보면 될 듯.

2.1. 별명

현지에서부터 흔히 쓰는 공식 별명 외에 자체적으로 지어 부르는 별칭 세트가 있다. 다만 모든 성우들에게 만들어 붙이는 것은 아니고, 본래 별명이나 이름을 주로 쓰는 성우들도 많다.

3. 사건사고

갤 부흥 차원에서 갤러리 책임자가 직접 실시한 '일성갤배 빻자컵'에서 하야미 사오리가 우승함[22]으로써 우리누나라는 칭호에서 벗어나 '우리킹'이라는 호칭을 획득, 우리누나는 사실상 마레이 전용이 되었다.

팀 일성갤 프로젝트가 발동되고 초창기에 닛타 에미/AV 출연 의혹이 발생하면서 이걸 번역하자는 의견이 나왔고 실제로 이걸 누군가가 인터뷰 파트만 번역해서 유튜브와 티비플에 올렸으나[23] 갤에 있던 한 러브라이버에 의해 발각, 삭제되는 해프닝이 있었다.

16년 4월즈음에 팀 일성갤 프로젝트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메인 핫산 갤러가 열 받아서 갤러리에다가 팀 일성갤 관련 썰을 풀었는데 자신을 비롯한 소수의 인원들만 엄청나게 일하고 나머지는 태업하거나 아예 친목질 용으로만 쓴다는 고발이었다. 이 인물은 자기 말을 안 들을 시 자기가 작업한 일성갤의 모든 영상들을 내리겠다고 선언하며[24] 프로젝트의 책임자인 갤주와 한 판 싸웠고 결과는 친목질의 온상이던 단체채팅방을 폭파시키고 다른 방식으로 팀을 운영하기로 결정하였다.

2016년 5월 23일엔 성우갤에서 나온 일본의 성우 아이돌화에 대한 디스발언을 빌미로 일성갤러들이 단체로 성우갤러리를 습격하는 사건이 발생, 성우갤을 잠시나마 점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물론 일성갤 특유의 조루화력 때문에 금방 본진으로 돌아왔지만, 그 과정에서 유입된 한 유동 어그로가 10년도 이후에 데뷔한 여성 성우들은 전부 미소녀뽕빨물만 하면서 연기력에는 관심이 없다는 식의 광역디스를 날렸고, 그 과정에서 소속사에서 푸시해주면 무조건 아이돌 성우라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면서 그 근거로 난데 없이 타네다 리사로 예를 드는 바람에 한순간에 타네다는 일성갤 우리돌이 되었다(...) 결국 이 날 갤은 대폭발하여 흥갤 3위까지 치솟는 이변을 연출, 사실은 이 유동이 어둠의 타네다 팬이며 일성갤을 위한 빅픽쳐를 그린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는 중이다.

모 갤럼은 오구라 유이를 쫒아 신칸센에 타서 오구라가 탄 객실 복도에서 객실 내부로 사진을 찍은 다음 갤에 올리거나 오구라의 방한 관련 사진을 토대로 오구라가 다니던 대학을 추정하는 데 성공해서 졸업식날 그 학교에 간 적도 있고 모 갤럼은 일본에서 배달업을 하던 중 히라노 아야 및 하라 유미를 만났다고 자랑하는 과정에서 하라 유미의 거주지[25]가 유출되면서 당시 갤에 활동하던 밍빠가 일본 여행시 해당 맨션 앞까지 왔다는 인증샷까지 남기거나 스피어를 좋아하던 한 아저씨 팬은 내한당시 맴버 명단을 찍어 올리면서 맴버들 중 토요사키 아키만 결혼 후 성씨가 바뀐 게 확인되는 등 일성갤도 현실 아이돌 팬들처럼 사생 관련 사건들이 있었으나 이러한 사건 이후에는 별 다른 이야기가 없는 데 이런 사건을 일으킨 사람들 대부분이 일성갤과 일본 여성 성우 갤러리의 분열 전후로 갤질을 하지 않는 등의 상황이 있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3.1. 일본 남자 성우 마이너갤러리 침공사건

한 갤러가 일남성갤에 인사차 방문했다가 한남이라는 이유로 차단을 먹었고 이에 몇몇 갤러가 가족이 당했는데 보고만 있을거냐며 장난을 치며 일남성갤에 떡밥을 던졌고 이로인해 일남성갤에서 일성갤을 도배하며 테러를 한 사건. 일성갤러들은 갤러리가 난장판이 됐음에도 실북갤에 오를 수 있을거라며 좋아했고 몇몇 갤러는 영업까지 시도했다. 결국 일남성갤의 도배로 일성갤은 실북갤 1위를 달성하는데 성공했고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찼지만 테러가 계속됨에 따라 유동닉으로 글을 쓰려면 코드를 10자리나 입력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그로인해 도배 화력이 줄어들고 얼마 안가 사건은 종결되었다.
파일:japan_voice.jpg
영광의 실북 1위 기념 짤

4. 문제점

자신이 좋아하는 성우가 아니면 정말 과도하게 깐다. 그런데 웃기게도 성우를 연기력이나 배역 같은 걸로 비판하지 않고 무조건 얼굴만 갖고 깐다는 점. 과거 사진을 발굴하여 비아냥거리거나 성형 했네 안했네로 자주 물어뜯는 편이다. 거기다 여성우에 대한 섹드립도 많은 편. 그러한 이유로 정작 순수히 성우의 연기력이나 배역, 목소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불쾌함을 느끼고 학을 떼는 경우가 많다.[26]

업계를 실제 눈으로 본 적이라도 있는지 의문이지만 마치 업계 전문가인 것처럼 늘어놓는 말말말 또한 장난아니게 많다. 성우가 단순 애니메이션이 일감의 전부가 아닌데도 애니쪽 일이 적다고 조무사라 부르는 것은 물론[27] 자기들끼리 급을 매긴다. 나무위키의 문서에 적힌 성우들의 출연작만 봐놓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는 것도 이들의 발언이 얼마나 몰지각한지 알 수 있다.[28]

일부는 진짜 일본어 억양에도 빠삭한 유저가 존재하지만 말이 안 될 정도로 연기평가가 많다. 실제로 진짜 잘 하거나 진짜 못 하면 적당히 애니좀 본 사람이 알아차릴 수 있지만 보통은 애니좀 봤다고 제대로 된 연기평가는 불가능하다.[29][30]

여느 연예인, 유명인들이 그렇듯 성우들을 향한 트집잡기식 까기도 당연히 존재한다. 정작 이런식으로 누군가를 까는 모양새가 사이트 바깥 사람들에겐 오타쿠가 자기 맘에 안 드는거 가지고 떼쓰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

5. 이 달의 성우

자체적으로 투표를 통해 이달의 성우를 선정하고 있다.





파일:2018 올해의 성우.png

[1] 해당 채널에 올렸던 AT-X 관련 영상물들이 발각되어 저작권 문제로 폭파됨 [2] 아이돌마스터 라이브 뷰잉 유출 당시 나카시마 유키의 겨드랑이 상태때문에 붙여진 별명.참고로 해당 라이브 공식 영상에는 해당 장면이 없다. [3] 닛타의 그 사건 이후로 일성갤이 크게 성장한 것때문. [4] 생긴 게 비슷해서. [5] 성 아카오의 한자 뜻을 그대로 직역한것으로 번역기에 이름을 돌리면 '붉은 꼬리 히카루'로 나왔었기 때문. [6] 성우 데뷔 이후 사진집 촬영 소식을 올리던 과정에서 유륜 일부가 노출된 사진이 올라왔던 적이 있었다. [7] 뱃살은 사진집 촬영 소식을 올리던 도중 보정을 받지 않아 복부 일부가 튀어나오는 사진이 올라온 적이 있어서 생긴 별명 [8] 러시아 덕후라는 이유로 생긴 멸칭에 가까운 별명. 종북몰이 아니다 [9] 불륜 및 성상납 논란이 일어났을 때 성상납의 은어인 베개영업의 베개를 일본어로 부르는 마쿠라에서 따온 멸칭. [10] 성우의 대표작 중 하나이자 음지 활동작이 귀부라서 붙은 멸칭. [11] 불닭볶음면을 먹다가 견디지 못하는 모습이 나와서 혐한토비라는 별명이 생겼다. 최근에는 친한토비라는 별명이 생기긴 했다. [12] 외모가 동남아 느낌이 난다는 것을 바탕으로 한 멸칭 [13] 순록 관련 네타를 반영한 별명. [14] 성우의 출세배역이 도마 우마루다. [15] 트위터를 시작할 당시 계정 이름을 육개장으로 해서 [16] 남편이 카지 유우키니까 결혼하면 남편 성을 따르는 일본의 결혼 풍습에 따라 카지라고 부른다. [17] 성인 토야마의 한자가 동산(東山)이다. [18] 남편이 성우 오노 켄쇼. [19] 중학교 때 일진이었다는 루머를 반영한 멸칭. [20] 항목에도 나오는 성희롱 사건이 유래. 당시 워딩을 직역하면 '팔리면 한 발 뽑아주세요!'였기 때문. [21] 말아먹는다는 은어로 쓰이는 국밥에서 따와서 출연작 대부분을 말아먹는다는 의미로 붙은 멸칭. [22] 사실 이걸 시작할 때부터 하야미 원톱이라는 말이 있었고 많은 사람의 예상대로 하야미가 우승했기 때문에 부정선거 드립도 나왔다(...) [23] 올린 사이트측으로부터 규제를 막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음성만 나오게 만들었다고 한다. [24] 만일 그게 이루어졌다면 당시 올라온 영상의 거의 대부분이 내려져야 했을 것이다. [25] 상세 주소까지는 아니라 그냥 어떤 타워맨션에 있다 정도. [26] 글목록을 보면 정상적인 글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극단적인 수준으로 섹드립과 욕설이 판친다. 사실상 덕질하려고 갈만한 곳도 아니고 성우팬 집합소가 아니라 자기가 좋아하는 성우만 조금 띄워주고 나머지 성우들 안티질 하는 곳. 여성 성우갤도 그게 그거다. [27] 기본은 당연히 애니쪽 더빙이 표면에 드러나 있지만 일본 성우업계의 현황을 보면 이젠 이렇게 생각해봤자 시대착오적일 뿐이다. 성우라는 일이 예능적이고 음악쪽으로도 진출하는 등 진출 가능한 분야가 넓어졌다고 인식해야지 성우가 다른 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특히 다양함으로 승부를 봐야 먹고사는 현대사회에서 도태되는 발상이다. [28] 문서들의 신뢰성 문제가 아니라 미쳐 적혀있지 못 하거나 실제 참여했지만 잘 알려지지 않아 누군가 내용을 기여하지 못 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즉, +@라고 여겨야지 거기서 끝이라 생각해선 안 된다. [29] 신빙성이 없음은 이들의 평가에 왜 별론지, 발연기인지, 명연기인지 적혀있는게 아니라 좋고 나쁨 딱 하나만 담겨있는 글들만 즐비하다는 것에서 파악 가능하다. [30] 성우 문서에도 적혀있듯 일본에선 발연기라 까여도 한국포함 외국에선 크게 말이 나오지 않았던 경우가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 실제로 역대급 발연기라는 기무라 타쿠야의 하울더빙도 국내에서 왜 발연기라는 건지 이해 못 하겠다는 반응이 수도없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