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의 축구선수에 대한 내용은 이용혁(축구선수)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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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심판위원 2025 시즌 심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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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 ||
2
전일수 · 3
최수원 · 6
권영철 · 9
이기중 · 10
나광남 · 11
박종철 12 이영재 · 14 차정구 · 15 함지웅 · 17 오훈규 · 21 이계성 · 22 박근영 24 이호성 · 25 박기택 · 27 장준영 · 28 장호석 · 30 이용혁 · 33 김태완 35 윤태수 · 36 김익수 · 37 김병주 · 39 구명환 · 41 배병두 · 42 이민호 43 김성철 · 44 유덕형 · 45 김선수 · 47 최영주 · 50 김정국 · 51 문동균 52 송수근 · 54 김준희 · 57 정은재 · 59 정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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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 |||
7
문승훈 · 8
추평호 · 13 허정수 · 16 김정 · 18
윤상원 · 19 황인권 20 강광회 · 23 김갑수 · 55 황인태 · 58 방건우 · 61 전준영 · 67 박지민 · ## 최현종 · ## 하승범 ## 최종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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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심판위원 No.30 | |
이용혁 李容赫 | Lee Yonghye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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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출생 | 1980년 9월 19일[1] ([age(1980-09-19)]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장충고 - 단국대 |
포지션 | 투수 |
경력 |
대한야구협회 심판위원 (2005~2010) KBO 심판위원 (2010~) |
가족 | 배우자 안선민(2014년 12월 21일 결혼 ~ 현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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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BO 리그의 심판위원.2. 활동
장충고, 단국대에서 투수로 선수생활을 하였으나 드래프트 당시 지명을 받지 못하면서 선수생활을 접었다. 선수 생활을 접은 이후 진로를 틀어 2005년부터 대한야구협회(KBA) 심판위원으로 아마추어 야구 영역에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3. 논란
3.1. 2020년 9월 1일 문학 LG VS SK 경기 오심 논란
2020년 9월 1일 문학 LG VS SK 경기에서 7회말 2사 2,3루 SK 공격상황에서 LG 벤치에서 별다른 제스처가 없었음에도 뜬금없이또, 바로 다음타자인 김성현의 누가봐도 배터박스 안에서 김성현의 발맞고 나간 파울을 페어[4]를 선언해서 땅볼 아웃이 되게 하는 오심까지 벌여 논란이 되었다. #
3.2. 2018년 5월 19일 잠실 한화 vs LG 경기 스트라이크, 볼 판정 논란
2018년 5월 19일 잠실 한화 vs LG 경기에서 스트라이크, 볼 판정이 논란이 되며 이용혁 심판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으며, 다음 날이 되도록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서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우선 움짤을 보자.
볼판정. |
볼판정. |
볼판정. '구심의 판정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 같은 배터리의 반응 |
한화 배터리의 스트라이크, 볼 판정 |
LG 배터리의 스트라이크, 볼 판정 |
3.3. 2016년 8월 20일 인필드플라이 선언 논란
자세한 것은 여기를 참조. 이 문서에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3.4. 2023년 8월 6일 대구 삼성 LG전 스트라이크 존 판정 논란
이날 LG 트윈스에 편파적인 판정으로 논란이 되었는데, LG에서 선수생활을 보낸 이대형 해설위원조차 이를 짚고 넘어갈 정도였다.3.5. 2024년 6월 4일 NC vs 두산전 주루방해 오심
이 날 이용혁은 2루심으로 배정되어 9회초 1사 상황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두산 베어스 이유찬이 2루로 도루시도하여 도루성공하였고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의 요청으로 비디오 판독을 실시하여 아웃으로 판정이 정정되었다.그러나 이 상황의 원심이 주루 방해에 의한 세이프로 비디오 판독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규칙을 잘못 적용하여 심판팀장 전일수와 함께 KBO 상벌위원회로 회부되었고 벌금 50만원 및 경고 조치받았다.
4. 여담
5. 관련 문서
[1]
2018 KBO리그 가이드북 260쪽 참조
[2]
링크
[3]
참고로 이 때 이재원의 성적은 타출장 .133 .235 .189, OPS: .424, wRC+: 11.8, WAR: -0.51이라는 프로라고 하기도 민망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었다.
[4]
이 때, SK는 비디오 판독 기회 2번을 전부 사용한 상태이다.
[5]
실제로
송은범의 투구를 빼놓고 보면, 1회부터 시합 종료 시까지 양팀에게 공정하게 적용되었고, 오히려 데이터상
한화는 이 높이로 스트라이크를 잡아 이득을 본 적이 있다.
[6]
또, 3회초 LG의 소사의 호잉 상대 첫 투구가 9회말 한화의 투구와 같은 코스로 들어왔는데 볼을 준 적이 있다.
[7]
허리띠보다 약간 아래를 통과한 것처럼 보인다.
[8]
저런 한가운데 실투가 나왔다는 데에서, 그 공을 타자가 치지 않았다는 데에서, 그리고 그 공이 볼 판정이 났다는 데에서 세 번 놀랄 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