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이사만루 21의 선수카드를 서술한 문서이다.2. 선수 성향
선수 이름 아래에 있는 별명이 바로 성향으로, 누를 시 선수에 대한 설명이 뜬다. 기능은 전작의 고유 스킬과 비슷하다. 특정 상황에서 버프를 주는 것 이다. 다만 전작이 웬만한 선수카드에는 다 고유 스킬이 있고 인지도가 높은 선수면 스킬의 종류가 3개 이상 있는데다[1] 고유 스킬의 등급이 존재했던 것과 달리 1개 고정이며 전작에 고유 스킬이 있던 선수들이 이번작에서는 많이 없어졌다.[2]3. 카드종류
OVR은 전작과 달리 6가지 스탯[3]으로 나뉘고, 그 안에서 12가지 세부스탯으로 나뉜다. 카드 등급은 BASICCLASS, HIGHCLASS, SEASONABLE, S.E의 4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BASICCLASS에는 노멀, HIGHCLASS에는 스타, 레어, 엘리트, SEASONABLE에는 골든글러브, 타이틀홀더, 올스타, P.O.Y, P.O.W, P.O.M, S.E에는 클래식과 레전드, 국가대표, 시그니처, 슈퍼스타가 각각 존재한다.3.1. BASICCLASS
3.1.1. 노멀
이적시장 거래 불가였지만 2022년 4월 대형 업데이트로 거래가 가능하게 되었다. 다른 등급도 거래가 가능하게 되었다.
카드 성장 중 유일하게 10다이아를 사용하는 고급 성장을 통해 POY, 골든글러브, 타이틀홀더로 상승 가능하다
3.2. HIGHCLASS
3.2.1. 스타
3.2.2. 레어
3.2.3. 엘리트
엘리트 | |||||
|
|
||||
<rowcolor=#FFFFFF> 투수[4] | 타자[5] |
이사만루3가 서비스를 하기 시작한 2020년부터의 카드들은 오버롤이 라이브라서 시즌에서 활약하면 오버롤을 상향되다보니 오버롤이 활약에 비해 살짝 높게 나오고, 반대로 이사만루3 이전의 2019년까지의 카드들은 대기록을 세우는 활약을 해도 에이스 투수/3할치는 주전급 타자의 라이브 카드랑 비슷한 오버롤이 나오거나 더 짜게 나온다.
좋은 ELITE는 그저그런 SEASONABLE보다 좋은 성능을 낸다. 잘하는 선수의 경우 시즈너블(POW, POM)과 엘리트의 성능차가 거의 나지 않거나 오히려 엘리트가 역전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는데, 강화 난이도가 달라지는 걸 생각하면 엘리트가 시즈너블보다 더 낫기도 하다. '23 안우진이 그 예로 직구가 S인데다 변화구도 모두 A고 전체적으로 스탯이 좋다. 그로 인해 수요가 증가하다가 시세조작과 겹쳐서 시세가 폭등하며 수백억대 수준까지 올라갔다.[9] 23 안우진은 2023년 7월 중반즈음 업데이트에서 직구등급이 A로 낮아지고 체인지업과 커브도 A에서 B로 너프되었지만 포심에는 의미가 없는 변화 스탯을 깎았기에 포심 성능은 그대로이다.
3.3. SEASONABLE
3.3.1. P.O.Y
Player Of the YEAR의 약자로 팀 내에서 공격 상위 2명(WPA 기준), 수비 상위 1명(WAAwithADJ 기준), 선발 투수 1명, 중계 투수 1명(각 선발, 중계 WAA)씩 만들어진다. OVR은 동일시즌 엘리트에 비해 2~3 정도 상승한다. 성능은 나쁘지 않은 편으로 다른 SEASONABLE과 달리 훈련이 30번까지 가능하다. 이적시장에서의 가격은 싼 것은 400만에서 2012년 박희수[11]처럼 비싼 것은 평균가가 1억 정도에 육박한다. 최고 오버롤 카드는 역시나 앞서 서술했듯 '99 호세(OVR 84)이며, 투수 중 포이 오버롤이 가장 높은 건 '22 김광현(OVR 81)이다.
3.3.2. P.O.M
Player Of the Month의 약자로 한달 주기로 전체 리그에서 각 포지션 당 WAR 1위인 선수 10명을 만든다. P.O.W와 달리 받는 선수가 매우 한정되어 있다.
근데 1달 기준 가장 높은 WAR을 기록한 선수가 받는 카드임에도 POW보다 스탯이 딸리는 경우가 많다.
가장 높은 오버롤의 카드는 2023 박세웅의 POM의 87. 이후 쿠에바스도 동일한 87을 기록했다. 주요 스탯인 구위와 제구는 쿠에바스가 더 높다.
3.3.3. P.O.W
이후 21 최정의 스탯이 조정되며 86의 스탯을 보여주며 1위를 갈아치웠다가, 2023년 페디가 리그를 폭격하며 오버롤 87을 찍으면서 1위에 올랐다.
3.3.4. 골든글러브
그 해의 KBO 골든글러브를 받은 선수이다. OVR은 타이틀홀더와 거의 같고, 성장은 25번까지 가능하다. 가격은 340만에서 1억정도.[12] 같은 시즌 타이틀홀더가 있는 선수의 경우 골글과 타홀을 비교해보면 알 수 있는게 있는데, 골든글러브의 스탯은 타이틀홀더에서 부문별 상승스탯이 적용되지 않은 것과 같다. 타이틀 홀더의 하위호환 느낌인 것. 몇몇 카드들은 왜 인지 동일시즌 동일선수 타이틀홀더와 골든글러브의 스탯 차이가 아예 없이 완전히 스탯이 같은 경우도 있다.[13]
3.3.5. 타이틀 홀더
그 해의 타이틀 홀더들을 만든 카드이다. 2024년 선수카드 스탯 재평가 이전까지는 POY보다 조금 나으며 골든글러브보다 조금 낫거나 비슷한 수준의 카드였으나 재평가 이후로는 대부분의 레전드 카드에 준하거나 상회하는 카드들이 많아졌다.[14]
타이틀홀더의 강화 난이도가 낮은걸 고려하면 가성비가 아주 좋다. 이러한 이유로 시장가가 급상승했으나 시간이 지나며 조금 잡혔다. 0카0쁠 기준 천만원대에서 2억원 정도까지 거래된다.
같은 선수라도 여러 개 받을 수 있으며,[15] 선수 훈련은 25번까지 가능하다.
가장 오버롤이 높은 카드는 재평가 전까진 '01 호세의 OVR 86이었으며, 재평가 이후로는 '05 오승환이 OVR 99로 가장 높다. 다만 타이틀홀더 오승환을 쓰고자 한다면 05시즌보다는 06시즌 카드를 쓰는 것을 추천한다. 둘다 변화구 종류가 여러개며 변화각이 크고 공이 빠르지만 구위나 제구 등등의 주요 스탯이 06시즌 것이 더 낫다.[16] 0점대 평자를 기록한 11 오승환은 구위 스탯이 가장 좋고 05, 06과 달리 체인지업이 있긴 하나 변화구 각이 작다.
WIN(다승) - 체력 정신
K(삼진) - 구위 정신
WIN%(승률) - 구위 체력
ERA(평균자책점) - 제구 정신
HOLD(홀드) - 제구 정신
SAVE(세이브) - 제구 정신
AVG(타율) - 컨택 선구
HIT (안타) - 컨택 선구
RBI (타점) - 컨택 파워
HR (홈런) - 컨택 파워
RUN(득점) - 컨택 주루
SB(도루) - 컨택 주루
OBP(출루율) - 컨택 선구
SLG(장타율) - 파워 선구
3.3.6. 올스타
2022년 7월 14일 추가된 등급으로 역대 올스타로 선정된 선수들로 구성된다. 타 시즈너블 카드들과 다르게 컨디션이 무조건 중 이상으로 설정된다.
다만 선수 성향이 올스타로 고정된다. 감독 추천 올스타는 올스타 카드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3.4. S.E(SPECIAL EDITION)
3.4.1. 클래식
3.4.2. 레전드
클래식의 상위호환 카드. 가격은 등록가도 높은편이며 대게 5천만에서 최대 10억까지[19]로 매우 비싸다.
[20]
이사만루 레전드 목록 | ||
한화 이글스, 빙그레 이글스 | 송진우|장종훈|구대성|정민철|데이비스|이상목|이상군|송지만|이범호|김태균|한용덕|정근우|한희민|이정훈 | |
롯데 자이언츠 | 최동원|마해영|손민한|박정태|윤학길|전준호|김응국|주형광|염종석|호세|이대호|문동한|송승준|유먼|조성환 | |
KIA 타이거즈, 해태 타이거즈 | 선동열|이종범|이강철|조계현|이순철|장성호|홍현우|최희섭|윤석민|장채근|한대화|이대진|김성한|김정수|이범호|임천우|양준혁|김주찬|나지완| | |
SSG 랜더스, SK 와이번스, 쌍방울 레이더스 | 박경완|정대현|이호준|김기태|조웅천|조규제|김현욱|김원형|정근우|박희수|이진영|김재현|박재홍|로맥 | |
삼성 라이온즈 | 김시진|이승엽|양준혁|이만수|배영수|임천우|장효조|박진만|박한이|권오준|류중일|김기태|마해영|김성래|최익성|진갑용|김일융|박충식| | |
두산 베어스, OB 베어스 | 박철순|김동주|김상진|장호연|우즈|박명환|안경현|니퍼트|김선우|진필중|심정수|홍성흔|이종욱|심재학|김경원|정수근|유희관| | |
LG 트윈스, MBC 청룡 | 이상훈|이병규|유지현|김재현|김동수|김용수|봉중근|박용택|백인천|정삼흠|양준혁|조인성|김재박|김태원|주키치|신윤호 | |
키움 히어로즈, 현대 유니콘스, 태평양 돌핀스 | 박재홍|정민태|브룸바|심정수|최창호|김수경|정명원|장원삼|벤헤켄|박경완|김동수|전준호|정성훈|박진만|장명부|위재영|임선동|박정현|이택근|강정호| | |
NC 다이노스 | 없음 | |
KT 위즈 | 없음[21] |
3.4.3. 국가대표
이사만루 2019에 있던 국가대표/국가대표 올스타와 비슷한 카드이다. 성능은 다른 S.E와 마찬가지로 성능이 매우 좋은 편. 특히 선수 스킬이 매우 좋다. 다만 성능이 좋지 못한 카드들도 상당히 많다. 가격은 2000만~10억 정도로 클래식, 싼 레전드와 비슷하다.[24] 이전작과의 차이점으로는
- 첫번째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올스타 두개로 나뉘던 국가대표 카드가 하나로 통합되었다는 것
- 두번째로 국가대표는 소속팀과 관계 없이 팀 컬러를 받는 기능이 사라졌다는 것.[25]
- 세번째는 1998 방콕 아시안게임부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까지 대회마다[26] 국가대표 카드가 다 있었으나 본작에선 국대 카드가 있는 대회가 2006 WBC, 2008 베이징 올림픽, 2009 WBC, 2017 WBC로 줄었다는 것. 새로 추가된 것도 2019 프리미어 12, 2023 WBC로 도쿄 올림픽 등은 빠졌다. 오버롤도 희한한데 극악의 경기력을 보여준 23 WBC의 한국 대표팀인데도, 23 WBC 카드들은 대부분 스탯이 국가대표 카드들 중에서도 탑이다. 반대로 10이닝 무실점 1승 3세이브로 대활약한 2006 WBC의 박찬호는 본선 2라운드 1조 5경기에 선발등판해서 5이닝 무실점 승리투수가 되었음에도 선발 포지션 등급이 D에 오버롤이 77밖에 되지 않고[27] 2006 WBC에서 타율 4할과 일본전의 2타점 역전 적시타 등 대활약한 이종범 같은 경우 카드가 쓰레기 수준이다. 06 WBC는 이승엽, 손민한, 배영수 정도를 제외하면 활약에 비해 선수들 오버롤이 낮으며, 23 WBC는 대회에서의 졸전에 비해 오버롤이 높게 책정되었다. 항저우 아시안 게임이 시작되자 항저우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팀을 추가하였다. 이제 전작처럼 대회마다 국가대표 카드를 출시할 생각인듯.
3.4.4. 시그니처
이사만루 2019에 있던 시그니처 카드와 비슷한 카드이다. 1982~2019년 선수로 구성되어 있다. 성능은 다른 S.E카드와 마찬가지로 좋다. 가격은 1000만~3억까지로 비싸고, 훈련은 40번까지 가능하다. 동일 시즌 동일 선수 카드 대비 주력이 5만큼 늘어난다.[28]'94 이종범 시그니처의 경우 주력 설정값이 86에 달한다.
3.4.5. 슈퍼스타
3.4.6. 몬스터
2023년 대형 업데이트로 등장한 슈퍼스타의 상위호환격 카드. 능력치는 101~136이다. 별명칸에 몬스터가 들어간다.
[1]
적용은 1개만 가능하다.
[2]
오카모토 신야,
최대성,
심수창,
안영명 등등.
[3]
타자는 컨택, 파워, 선구, 주루, 수비, 송구. 투수는 제구, 구위, 체력, 정신, 수비, 송구
[4]
사진은 '12
최대성.
2012년은 강속구의 제구가 잡히며 최대성의 커리어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한 해이다. 이 시즌 최대성은 71경기 8승 8패 1세이브 17홀드를 기록했으며 롯데의
셋업맨,
필승조로 활약하였다.
[5]
사진은 '00
박재홍. 이 시즌 박재홍은 3할 타율, 30개 이상 홈런-30개 이상 도루, 100개 이상 타점-100점 이상 득점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다.
[6]
노멀부터 엘리트까지 오버롤이 모두 같은 선수카드들이 존재한다.
이원재(2003)이 그 예로, 1군에서 한경기도 뛰지 않았음에도 카드가 나온 경우 노멀등급과 엘리트 등급이 차이가 없다.
[7]
알칸타라는 2023년 7월 오버롤 81을 한번 기록해서 '01 호세와 같이 오버롤 공동 1위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하향되었다. 9월 82까지 오르며 오버롤 단독 1위에 올라섰다.
[8]
임창용은 도박 사건 등의 사생활 물의를 일으키는 바람에 가명인 임천우로 되어있다.
[9]
24000TP면 선수 훈련에서 엘리트로 성장시킬 수 있고 시세가 비교적 낮은 레어 23 안우진을 이적시장에서 사서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10]
'03
박석진. 겨우 2와 3분의 2이닝 2탈삼진이 전부인데 포이가 나왔다..
[11]
2012년 박희수는 기본이 1000만으로 시작하며 후술하겠지만 레전드 카드는 레전드 3대장을 능가하는 가격으로 가장 얻기 힘든 카드로 꼽힌다.
[12]
다만 1억은 상한가 기준으로 등록되는 매물이 있는 것 뿐이고 대부분 비싸봤자 2천만, 3천만 정도에 팔린다.
[13]
2013년
손승락, 2005년
손민한 등등.
[14]
'14 소사, '12 탈보트는 재평가가 누락되었다.
[15]
'10 이대호는 7관왕으로 7개가 존재한다.
[16]
05오승환은 체력 스탯이 높은 편.
[17]
안경현. 안경현은 카드 등급이 아무리 높아도, 심지어 레전드 카드까지 오버롤이 78일 정도로 카드들의 오버롤이 매우 낮다. 심지어 중요 스탯인 파워나 컨택이 잘해야 60-70이다(…)
[18]
선동열. 클래식 선동열의 오버롤은 웬만한 레전드 카드들 오버롤을 뛰어 넘는다. 선동열 카드들은 한두등급 정도 높은 큰 하극상 스탯을 보유하고 있다.
[19]
보통 레전드 3대장인 최동원, 선동열, 니퍼트가 인기도 매우 좋고 가격도 매우 비싸며 이적시장 경쟁도 매우 치열하다. 신규 선수 중에는 박희수가 레전드 3대장을 능가하는 가격(최고가 10억 이상)과 경쟁률로 얻기가 가장 힘든 카드 중 하나로 꼽힌다.
[20]
이름이 라이센스 문제로 인해 변경된 제이 데이비스(한화),호세(롯데),강정호(넥센),브룸바(현대) 이 4명의 선수들은 KBO에 공식적으로 등록되어 있는 본명으로 기재했습니다
[21]
이 두 팀은 아직 1군 역사가 짧아서 레전드 카드가 없다. 하지만
전작에서는
테임즈,
이호준,
해커,
피어밴드 등의 선수들이 레전드로 나오기도 했고,
로하스,
루친스키 등 신작 출시 후 KBO에서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선수들도 있기 때문에 추후에 새로운 레전드가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
[22]
2006 WBC
김재걸. 애초애 당시 김재걸이 발탁된 이유는 타격이 아니라 대수비, 대주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함이였던지라 스탯이 아주 낮아 무려 오버롤 57을 기록하였다… 메리트라면 74라는 준수한 주력과 수비 가능 포지션이 내야수 전체인 내야 유틸리티이다. 사실상 대수비, 대주자로 쓰라고 만든 카드. 투수 중 가장 오버롤이 낮은건 06 WBC 봉중근으로 오버롤이 59이다.
[23]
2023 WBC 이정후
[24]
23 WBC 국가대표팀, 특히 이정후는 아직도 가격 안정화가 되지 않아 비싼 레전드 카드와 가격이 비슷하다.
[25]
대신 해당 대회 국가대표팀 팀컬러가 신설되었다.
[26]
연도 마다 하나만 나오는 것도 아니다. 예를 들어 17년도에는
2017 APBC와
2017 WBC가 겹쳤는데 두 대회의 카드 모두 나왔다.
[27]
다른 국대 카드는 선발 등판을 하지 않았더라도 그 시즌(1~3월에 열린 국제대회의 경우 그 전 시즌) 패넌트레이스에 선발로 뛰었으면 S등급으로 되어있는데 박찬호는 왜 인지 2005년 메이저리그에서 10승을 거둔 선발투수였음에도, 그리고 국대에서 선발등판을 했음에도 선발 포지션 등급이 D인 것이다..
[28]
단 09 이대형은 조금 특이한데 시즈너블 카드까지는 주력이 73이고 시그니처가 그보다 5만큼 큰 78인 것 까지는 같으나 클래식의 주력도 78이다. 여담으로 이종욱은 시그니처 카드가 아니어도 주력이 대부분 80이상인데 반해 이대형은 김주찬이 단일시즌 65도루를 하고도 도루왕 타이틀을 수상하지 못할 정도로 도루를 많이 한 선수임에도 카드들의 주력은 70 초중반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