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가’의 ‘응’자만 들어도 혼비백산, 변기 그림자라도 봤다하면 걸음아 나 살려라 줄행랑!!! 자연의 순리를 온 몸으로 거부하고 나선 엄청난 3살 , 준우! 변기대신 팬티에 응가를 흘리면서도 절대 응가만은 못하겠다는 아이 때문에 엄마, 아빠 속은 새까맣게 탄지 오래인데 ... 이런 전쟁이 벌써 1년째 계속 되고 있다? 전쟁이 길어질수록 응가 좀 하자는 엄마를 물고 때리고_ 심지어 거부하는 모습까지 보이는 아이!! 대체 왜 우리아이는 응가를 거부하는 것인가!!! 이유 없이 응가를 거부하는 아이가 있다면 꼭 시청해야 할 “어린이 응가 거부의 모든 것!” 절대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