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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b8fccc> LoL | FP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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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colcolor=#fff> 前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이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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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lus KIA 콘텐츠 크리에이터 YoonRoot |
|||
| 윤현우 (Yoon Hyun-woo) | |||
| 출생 | 1993년 11월 26일 ([age(1993-11-26)]세) | ||
| 강원도 강릉시 | |||
| 거주지 |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1]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 신체 | 179.8cm, AB형 | ||
| 가족 | 부모님, 형, 누나 | ||
| 병역 | 대한민국 육군 제23보병사단 병장 만기전역 | ||
| ID |
YoonRoot
# YoonNokdo KSV_YoonRoot__[2] |
||
| 경력 상금 |
$59,165.88 USD (₩66,739,112.64 KRW)[3] |
||
| 소속 |
포엔트로 (2017.05.26 ~ 2017.11.22) Gen.G BLACK (2017.11.29 ~ 2018.08.15) Gen.G (2018.08.16 ~ 2018.08.17) |
||
| MCN |
Gen.G Esports (2018.08.17 ~ 2020.11.25) Dplus KIA (2024.01.16 ~ ) 트레져헌터 |
||
| 플랫폼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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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로워 | 5.8천 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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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청자 | 6.4천 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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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독자 | 20만 명 | ||
| 조회수 | 72,101,306회 | ||
| 기준: 2024년 8월 5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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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이머. 現 Dplus KIA 소속 콘텐츠 크리에이터.2. 주요 경력
| 우승 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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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reecaTV PUBG League Pilot Season Split 1 우승 AfreecaTV PUBG League Pilot Season Split 2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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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출범 | → | KSV NOTITLE | → | OGN ENTUS 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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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reecaTV PUBG League Pilot Season 정규시즌 우승 AfreecaTV PUBG League Season 1 정규시즌 우승 |
||||
| 대회 출범 | → | KSV NOTITLE | → | Gen.G GO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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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reecaTV PUBG League Pilot Season 우승 AfreecaTV PUBG League Season 1 우승 |
||||
| 리그 출범 | → | KSV NOTITLE | → | OGN ENTUS FORCE |
| PUBG Warfare Masters Pro Tour 정규시즌 우승 | ||||
| 4:33 | → | Gen.G BLACK | → | 대회 폐지 |
| 준우승 경력 | ||||
| PUBG AfreecaTV Invitational Day 1 준우승 | ||||
| 대회 출범 | → | 4entro | → | 극심팟 |
| AfreecaTV PUBG League Pilot Season Split 3 준우승 | ||||
| NoBrand | → | KSV NOTITLE | → | 대회 변경 |
3. 상세
2017년 3월 초, 배틀그라운드 클로즈베타 시기에 맞춰 혜성처럼 등장하였다. 2017년 1월에 H1Z1 방송을 뜸하게 하다가 3월 말부터 배틀그라운드가 얼리 엑세스로 출시되면서 방송을 본격 시작했다. 클로즈 베타키가 매우 한정적으로 배포되어 국내 배틀그라운드 방송인이 매우 적었던 시기였기에 블루오션에서 방송을 시작한 셈.배그로 유명하기 이전에 뛰어난 실력 때문에 한 때 마우스 매크로를 사용한다는 의혹으로 궁지에 몰렸으나, 손캠을 시작하여 논란을 종식시켰다. 당시 AR총을 초당 9발에 이르는 단발광클과 임팩트 있는 독보적인 SR 실력으로 시청자를 끌어모았다.[4] 4entro(지금은 탈퇴한 상태)에서 포탑역할을 맡으며 독자적으로 3-5천명, 최대 11000명 시청자를 보유하는 대기업 반열에 오르게 된다.
대학생이기 때문에 정해진 방송 시간은 없지만 주로 평일에는 저녁 8시 이후부터 새벽 3시 정도까지, 주말에는 점심시간부터 저녁 늦게까지 하는 편이다. 가끔 공강일 때는 평일 낮에 방송을 킨다. 방송에서 종종 공부 안 하고 게임한다고 채찍을 맞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휴학 후엔 방송시작이 점점 늦어지는 상황이다.
프로선수로 활동하며 방송시간이 불규칙적이었지만 스트리머로 전향한 이후 규칙적으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3.1. 포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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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gception 장광면 |
Yoonroot 윤현우 |
Juankorea 김봉상 |
SILPH 실프 |
| 전 멤버 | Reun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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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more 구교민 |
SeaYureka 박규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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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말. 배틀그라운드 대회 준비 팀 미운딩맘새끼들(MDS)'이라는 팀을 꾸려 종종 스쿼드를 플레이하며 연습을 한다. 멤버는 딩셉션, 윤루트, 맥선생, 에버모어.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한 2017 Gamescom PUBG Invitational에 초청 받아 # 딩셉션, 맥선생, 에버모어와 함께 팀 4Entro 라는 이름으로 대회에 참가한다.
8월 23일(Day+1) Gamescom PUBG Invitational 솔로 3번째 경기에서 1등을 기록했다. 경기 후반부 13명 생존 상황, 솔로 종합 1위 후보였던 에버모어가 절벽 사이에 끼어버리는 참사가 발생하여 의료용 키트와 붕대를 사용하며 간신히 생명을 연장하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이때 윤루트가 더블 킬을 올려버려 에버모어는 간신히 9위로 탑10 안에 들었고, 결국 에버모어가 10점 차이로 솔로 종합 1위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윤루트는 4위를 기록하며 킹 메이커라는 호칭을 얻었다.
8월 24일(Day+2) 듀오 3인칭리그에서 딩셉션과 팀을 이뤄 참가했지만 안타깝게 종합 7위로 상금권에 들지 못했다. 1번째 경기에서 킬로그에 Dinghiskhan, YoonRoot가 계속 뜰 정도로 킬을 했지만 다음 안전지역으로 이동하는 중 양각이 잡혀 사망하였다. 2번째 경기에선 윤루트가 오토바이를 뒤집는 실수를 해 옆에 있던 적에게 킬을 당했다. 딩셉션이 분전했지만 섬광+수류탄 콤보에 죽고 3등을 기록하였다. 3번째 경기에서도 엄청난 킬을하며 여포에 빙의했지만 수류탄을 던지려다 상대에게 킬각을 내주었고, 윤루트는 상대의 수류탄에 먼저 죽게 된다. 이어 딩셉션도 사망하면서 3라운드를 마무리했다. 관전 유입에 힘입어 이 무렵 팔로워 수 40,000명을 넘겼다. 평균 시청자 3천 명을 상회하며 누적 시청자 수 675,000명 가량을 기록했다.
8월 25일(Day+3) 듀오 1인칭 경기에서 에버모어와 팀을 이뤄 참가했지만 상금 획득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
8월 26일(Day+4) 스쿼드 경기에서 팀 4entro로 참가했지만 최종 순위 10위 내에 들지 못했다. 1세트 Top10, 2세트 Top11, 3세트 Top10의 성으로 스쿼드 경기를 마쳤다.
10월경, 에버모어는 본래 콩두 레드도트으로 돌아가고, 아나키에서 실프가 넘어왔다. 그래서 마지막 4entro 멤버는 딩셉션, 실프, 윤루트, 맥선생이다.
11월 22일 각 멤버별 방송오피셜로 포엔트로 해체를 선언했다. 아래는 윤루트의 트위치 피드에 올라온 내용이다.
오늘부로 포엔트로는 해체하기로 했습니다. 개개인의 생각과 내용을 누구보다도 서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각자의 길을 가는 것에 응원해주기로 했습니다. (이하 생략)
3.2. Gen.G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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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G PUBG Blac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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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Root 윤현우 |
Esther 고정완 |
SexyPIG 한재현 |
Gramatic 강지희 |
이후 11월 말 지스타에서 만난 벤츠의 제안으로 에스더, 브레이크넥을 모아 팀을 만들었다. 12월에 브레이크넥이 나가고 섹시피그가 합류하면서 팀명을 노타이틀로 정했다. 아프리카 배틀그라운드 대회인 APL에 출전하면서 KSV NOTITLE(NTT)이라는 팀명을 갖게되었다.
APL Split 1에 KSV_NOTITLE로 참가하여 본선에 올라 Split 1을 1위로 마무리하고, Split 2 본선에 직행하였고, Split 2에서는 3일차부터 3인 스쿼드로 대회를 진행했지만[5] 스플릿 연속 우승에 성공하며 Split 3 본선에 직행하였다. 벤츠가 팀을 나가면서 juwon이 팀에 들어왔다.
그 후 前 오스카 드래곤즈의 Gramatic(아프리카 부엉이)가 Gen.G BLACK에 합류해 과거 APL, PSS, 클럽매치와 스크림에서 활동했다.
3.3. Gen.G PUBG
2018년 8월 16일 Gen.G BLACK과 Gen.G GOLD의 형제팀 체제에서 Gen.G PUBG 단일팀 체제로 바뀌며 윤루트는 에스더와 함께 잔류했다[6] 또한 비활성(Inactive) 멤버로 전환됐는데, 이에 대해 트게더에서 개인 사정과 더불어 대학 졸업을 위해 휴식을 결정했으며 이번 시즌에는 스트리머로 활동한다고 밝혔다.[7]2018년 12월 27일 기사에 의하면 선수로써 은퇴를 하고 스트리머로 젠지에 계속 잔류할 예정인듯 하다. 링크
2020년 10월 방송에서 젠지와의 계약이 끝났다고 밝혔다.
4. 플레이 스타일
감자왕 윤루트
- 그의 수류탄 솜씨 덕분에 시청자들이 붙여준 별명
- 그의 수류탄 솜씨 덕분에 시청자들이 붙여준 별명
탄도학이 배틀그라운드와 유사하게 까다로운 배틀필드 유저 출신이라 장거리 저격 낙차 계산에 있어서는 다른 탑급 프로들과 비교해도 독보적인 수준, 패줌에임도 탑클래스라 SR, DMR 숙련도는 현 프로 중에서도 정점에 있다고 평가받는다. #1 특유의 에임 트래킹 능력 덕분에 SR외에 샷건이나 AR 등을 사용하는 근거리 전투의 반응 속도도 매우 빠르고 정확하다. 특히 유난히 높은 명중률의 초탄에임과 집탄율이 동반되는 단발광클[8]은 윤루트의 트레이드마크. 단발광클은 주로 M16에 6배율 스코프를 장착하고 하는것을 선호하며, "M16 6배 끼면 쓸만해요" 라고 말하곤 한다.[9] 그러나 24차 패치에서 M16의 단발사격 딜레이가 증가하고 반동 패턴이 너프되면서 기존의 운용법이 사실상 붕괴된 상태라 이후 M16을 사용하면 항상 똥총이라고 답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잠수함 패치로 반동 패턴이 롤백된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이로 인해 다시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투척무기 중에서도 수류탄 활용능력 또한 빼놓을수 없다. 적이 엄폐한 상황에서도 완벽한 포물선 계산으로 적을 꺼내와서 잡는게 특기다. 쿠킹한 수류탄의 폭발 시간을 계산하는 능력이 출중해서 시청자들은 그를 감자왕이라고 부른다.
NTT에선 포엔트로시절에 비해 좀 더 후방에 자리를 잡고 화력지원과 백업까지 하는 '포탑형 서포터'로 포지션을 변경해 스크림이나 대회에서 독보적인 장거리 SR 능력과 피지컬을 바탕으로 상대편 포탑과의 후방 화력 싸움에서 압도하는 모습들을 자주 보여주며 크게 활약하였다.
스트리머로 전향한 이후 이른바 똥믈리에 기믹을 강하게 밀고 있는데, MK47 같이 애매한 포지션에 있어서 버림받는 총을 유독 즐겨쓰면서도 곧잘 킬을 올리는 모습을 선보인다.
5. 논란 및 사건사고
5.1. 매크로 논란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간을 초월한 플레이[10]로 인한 사람들의 오해뛰어난 실력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배틀그라운드 클로즈 베타 때부터 마우스 매크로를 사용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 시작했다. 총을 쏠 때 단발을 연사 속도로 쏘면서도 방송 화면을 보던 시청자들에겐 사격하는 모습 모두 무반동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한 스쿼드를 혼자서 연사같은 단발로 때려잡는건 일상이었다.
얼리엑세스 시작 이후에는 M16A4 + 레드 도트 사이트로만 27킬을 기록하기도 하며 리더보드 킬 레이팅 1위를 차지하자 윤루트의 플레이가 정상적이지 않다는 의혹이 끊이지 않았다. 자신을 향한 인신공격과 욕설이 잦아지자 결국 캠을 구입 후 손캠 방송을 시작하였고 입력키 화면표시 프로그램까지 동원해 논란을 종식시켰다. 1 2 3 해명 후에도 믿지 못하겠다면 블루홀에 찾아가 맨손으로 한다는 것을 직접 인증하겠다며 각오까지 했다.
M16 반동 너프로 현재는 광클보다 스나와 M416으로 캐리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게 되었다. 종종 똥믈리에(...) 라는 기믹으로 M16이나 MK47 광클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 예전처럼 연사같은 광클은 아니여도 정확성 높은 단발 광클을 보여준다. 그 단발 실력은 어디 가지 않아 AKM으로도 스쿼드를 녹이는 모습을 간간히 보여주기까지 한다. 능숙한 조준력 때문에 사용하는 마우스가 무엇인지 물어보는 질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우스갯소리로 마우스 유통업체에서 후원해줘야 하지 않느냐는 소리가 있었는데, 현재는 제이웍스(콘퓨어 유통사)에서 스폰을 받고 있다.
논란 당시 마우스는 ROCCAT Kone Pure Optical(WHITE)을 사용했다. ROCCAT Kone Pure Owl-Eye 출시 후 지금은 Owl-Eye 제품을 게임용으로 쓰고 있다. 마우스패드는 동일 제조사의 ROCCAT Taito Control을 사용했다가 제이웍스 스폰 체결 후 TAITO 2017를 번갈아가며 사용 중이라고 한다. 참고로 TAITO 컨트롤과 TAITO 2017은 이름은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제품이며 TAITO 2017이 좀 더 슬라이딩이 강하다고 한다.
더 이상 비인가 프로그램 사용을 의심하는 일은 없어졌지만, 이후에도 방송 중에는 꾸준히 손캠을 켜고 있다. 방송 초기에는 마우스를 쥔 손을 가까이 보여주는 로우 앵글이었다가 지금은 각도를 높여 어깨까지 보이는 듀라한캠으로 바뀌었다, VSL PUBG 스트리머 배틀로얄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인터뷰 중 손캠에 관련한 질문을 받았는데, 위와 같은 사연은 생략하고 그저 게임을 하는 동안 자신의 마우스 무빙을 시청자에게 보여주고 싶은 생각에 손캠을 하고 있다며 간단히 답했다.
5.2. 캔티드 버그 사용 논란
이 문단은
| 토론 합의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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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티드 버그 사용 논란 문단을 작성하며, 하위 문단으로 '찬성측'과 '반대측'을 생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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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루트는 2019년 12월 이후부터 Escape from Tarkov를 컨텐츠로 꾸준히 영상을 제작해왔다. 2020년 3월 10일, 타르코프 유저들 사이에서 '힘작'[11]이라고 불리는 버그 악용이 자행되었다. 힘작을 비판하는 입장이었던 윤루트는 힘작 유저들을 비판하며 소위 말하는 단속하는 컨텐츠를 진행했는데, 그 컨텐츠를 진행하며 사용했던 총기의 부품 중 캔티드 사이트가 버그성을 가지고 있다는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빈번한 잠수함 패치가 이루어지는 타르코프의 특수성 상 윤루트가 플레이하던 시점인 2020년 2월, 3월에 캔티드 사이트가 버그를 가졌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
5.2.1. 찬성측
힘작은 버그 악용이라고 욕하고 단속반 운운하면서 방송에서 찾아가서 죽이고 공개처형을 하며 조리돌림했으나 그 단속반을 하면서 본인도 캔티드 글리칭 버그를 악용했다. 결국 자기도 버그를 쓰면서 다른 사람들을 버그를 악용한다고 욕한 것이다.[12] 결국 타르코프 유저들 사이에서는 똑같이 버그 악용 유저면서 정의로운척 한다면서 까였다. # ##나중에는 캔티드 글리칭이라고 불리던 것이 실험이 잘못되었고 해골물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면서 묻혔지만 윤루트가 단속하는 시점에서는 이미 해외 유튜버가 버그라고 올린 이전의 상황이라서 모두가 글리칭으로 인식하던 상황이었다. 결국 글리칭이라고 모두가 인식하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글리칭을 악용할 의도가 있었다는 것은 변함없다.
하지만 그것을 지적하는 유튜브 댓글에는 시간을 꼬아서 마치 캔티드가 해골물이라는 영상이 먼저 나오고 그래서 자신은 글리칭이 아니란 것을 알고있었기 때문에 상관 없다고 해명을 했지만 해당 영상은 3월 21일에 올라왔는데 이미 힘작은 3월 21일 이전인 3월 6일 패치 직후부터 시작됐고[13] 자신이 힘작 단속반을 하던 것도 영상 올라오기도 전인 3월 10일이었다. 더군다나 단속반 이전에도 캔티드 글리칭이라고 당시에 불리던 것을 사용했었으니 글리칭이 아닌 거 알고있었기 때문에 사용해도 문제가 없었단 변명도 사실 거짓말인 것.
정리하자면 당시에 버그로 알려져있던 것을 사용을 했기 때문에 본인도 버그 악용을 하려고 했었으면서 다른 사람의 버그 악용을 욕하는 이중잣대로 인해 비판 받는 것이다.
버그가 실제로 그 당시에 존재했는지 안 했는지는 증명도 불가능할 뿐 더러 없었다고 주장하는 영상도 버그가 있었다고 하는 영상보다 한참 늦게 나왔으며 윤루트가 사용하던 시기보다도 늦게 나왔기 때문에 패치 버전 자체가 달라서 존재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되지 않기 때문.
5.2.2. 반대측
윤루트는 2019년 12월부터 타르코프를 플레이를 해왔으나, 2020년 2월부터 캔티드를 사용했던 이유는 패치와 더불어 새로운 파츠가 출시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힌 사실이 있다. 더불어 윤루트 본인은 해당 캔티드 사이트가 포함된 모딩에 관하여 방송 중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고, 그 때마다 총구 화염으로 인한 시야 감소를 막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라고 말했다.
2020년 3월 10일, 힘작 단속 컨텐츠 진행 후 캔티드가 버그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일부 유저들이 '윤루트는 버그를 알고 있었고, 그 버그를 악용을 위해서 사용한 것이다.' 라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커뮤니티, 레딧, 유튜브 등 윤루트가 캔티드 사이트를 사용한 2020년 2월 이후에 캔티드에 관련한 내용의 인기글 등 다수가 인식할만한 요소조차 존재하지 않았기에 모두가 알고 있었다라는 주장은 모순이 있다. 논란이 발생한 커뮤니티의 글에서조차 '그게 버그임?' 이라는 댓글과 내용 역시 다수 존재하는 것 역시 위의 주장을 뒷받침해준다.
또한, 해당 커뮤니티의 유저들이 힘작 방법을 공유 하고 구인글을 올리는 등 힘작을 옹호하는 입장이었으며 비판하거나 단속하는 유저, 스트리머들에게 이유없는 비방 및 욕설을 행한 사실이 존재하기 때문에 피장파장의 오류로써 윤루트를 단순 비방하기 위한 논란이라는 시각 역시 존재한다.
2020년 3월 10일, 힘작 단속 컨텐츠 진행 후 캔티드가 버그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일부 유저들이 '윤루트는 버그를 알고 있었고, 그 버그를 악용을 위해서 사용한 것이다.' 라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커뮤니티, 레딧, 유튜브 등 윤루트가 캔티드 사이트를 사용한 2020년 2월 이후에 캔티드에 관련한 내용의 인기글 등 다수가 인식할만한 요소조차 존재하지 않았기에 모두가 알고 있었다라는 주장은 모순이 있다. 논란이 발생한 커뮤니티의 글에서조차 '그게 버그임?' 이라는 댓글과 내용 역시 다수 존재하는 것 역시 위의 주장을 뒷받침해준다.
또한, 해당 커뮤니티의 유저들이 힘작 방법을 공유 하고 구인글을 올리는 등 힘작을 옹호하는 입장이었으며 비판하거나 단속하는 유저, 스트리머들에게 이유없는 비방 및 욕설을 행한 사실이 존재하기 때문에 피장파장의 오류로써 윤루트를 단순 비방하기 위한 논란이라는 시각 역시 존재한다.
사실 캔티드 버그 자체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여부 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단순히 캔티드 사이트를 사용했다고 버그를 사용하려고 했다는 주장 역시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볼 수 있다. 2019년 8월 5일 페스틸리의 캔티드 사이트 실험 영상 이후 한참이 지난 상황이고, 해당 내용이 버그인지 여부조차 알 수없다.
2020년
3월 21일,
3월 22일에 캔티드 사이트가 조준이 빠르게 된다고 일부가 알고 있었던 내용의 실험 자체가 잘못되었으며 조준 완료까지 고려하지 않은 실험이라는 영상이 올라왔고, 해당 영상을 윤루트가 해명으로 사용한 사실이 있다. 실험 영상의 주된 내용은 캔티드 사이트를 사용할 시 0.01초 빠르게 조준이 된다는 내용이었으며, 슬로우모션으로 확인하여야 겨우 알 수 있을 정도였다. 핑이 있는 온라인 게임의 특성, 최적화가 잘 되어 있지 않은 타르코프의 특성을 모두 고려해보았을 때 0.01초의 차이로 승부가 갈린다고 볼 수 없으며 캔티드 자체가 버그성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6. 방송
배틀그라운드 방송 초창기부터 인기 스트리머였다. 본인의 뛰어난 실력과 차분한 방송 스타일 덕분에 많은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얻었고 2019년 기준으로도 배틀그라운드를 방송할 경우 동 시간대 스트리머 중 중 가장 많은 네자릿수의 고정 시청자를 유지하고 있다. 본래 방송 시청자인 고정멤버들이나 타 스트리머, 또는 트게더에서 멤버를 뽑아 오로지 스쿼드만 돌렸으나,17년 5월 초 이후에는 스쿼드 대신 솔로만 하며 시청자와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꾸준히 소통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었던 것이 원인으로 파악되는데, 생존자 2명일 때에 채팅을 읽으며 소통을 하는 위엄을 보여주었다.[14]
2017년 6월 8일에는 H1Z1 플레이 7000시간 고수 유저로 잘 알려진 what9HongGilDong과 함께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했다.
6월 11일에는 딩셉션을 통해 자동, 똘삼과 함께 스쿼드를 하며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6월 19일 북미 랜덤 스쿼드를 하며 단시간에 시청자 수 2000명을 돌파하였다.
7월 1일 VSL 배틀그라운드, 스트리머 배틀로얄 4회 이초홍, 더헬, 따효니와 함께 출연했다.
7월 11일 배틀그라운드 스트리머 간담회에 참석했다.
7월 16일 무렵에 팔로워 수 20,000명을 넘겼다. 누적 시청자 수는 약 360,000명 가량을 기록했다.
7월 22일 윤챔스라는 이름의 대회를 개최하였다. 총 상품은 Roccat 콘퓨어 Owl-Eye 게이밍 마우스 4개, ASUS Centurion True 7.1 게이밍 헤드셋이었다. ASUS 사운드 부분 한국 유통과 Roccat 한국 유통을 맡고 있는 제이웍스에서 후원을 받은 제품이라고 한다.
9월 3일 독일 인비테이셔널 이후 실프와 방송을 하면서 시청자 8000명을 돌파하였지만, 송출용 컴퓨터의 문제가 생겨 방송이 폭발. 그래도 5000명 이상의 시청자를 유지하였다. 차후에도 송출용 컴퓨터의 문제가 잦았다고 한다.
2018년 들어 젠지 팀의 숙소에서 생활하며 방송을 하고 있다. 대개는 팀원이나 지인들과 행복배그를 플레이하는 편인데, 고정완, 이태준과 일명 느그트리오로 방송하는 것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프로 활동을 병행하면서 방송 기간이 일정하지 않게 됐지만 최소 2000명 이상~많으면 4000명 이상의 시청자수를 보여주며 여전히 트위치에서 손꼽히는 대기업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중.
2018년 8월 이후 젠지 소속 스트리머로 전향한 후 숙소에서 나와 자신의 자취방에서 방송하고 있다. 게임에서 맨손으로 와서 죽어주는 저격수가 많아져서 아예 저격수들을 데리고 방송을 하기도 한다.
2018년 말부터 유튜브와 트위치의 전용 캐릭터가 생겼다. 고양이 귀를 달고 있는 SD 캐릭터로, 구독이나 도네 애니메이션에서도 등장하며 유튜브 배너나 썸네일 등에도 해당 캐릭터가 등장한다.
2019년 2월 에이펙스 레전드가 공개된 이후 재미를 들였는지 배그보다 더 많은 시간을 방송하고 있다. 배그를 고전게임이라고 표현하는 드립을 날리기도 한다. 포엔트로 출신 멤버들과도 플레이를 자주 하고, 꼬에유, 미로씌 등의 스트리머와도 게임을 자주 돌린다.
2019년 4월부터는 배틀그라운드에서 쏘라는 총을 안 쏘고 다양한 컨텐츠를 진행한다. 에란겔, 미라마, 사녹 등에서 경주를 하는 이니셜Y, 그리고 최근 올라온 도전 녹두벨이 있다. 컨텐츠 진행을 위해 시청자(애칭: 냥이)들중 몇몇을 뽑아 냥테스터를 만들어 진행을 한다고 한다. 녹두벨 이니셜Y는 여러개로 나뉘어있고 참가자 시점에서는 김블루와 왓구홍길동이 영상을 올렸다. 김블루1, 김블루2, 왓구홍길동 에란겔 레이싱. 이니셜Y에는 실스나, 왓구홍길동, 스타에쉬, 김블루, 태보, 공간좌 등의 유명선수들이 참가했고, 꼬예유와 윤루트가 해설을 했다.
7. 여담
- 배틀그라운드가 나오기 전에는 주로 배틀필드 시리즈, AVA, H1Z1을 플레이했다고 한다. FPS 게임은 초등학생때부터 13년 넘게 플레이를 했다고 한다. AVA 아스트릭 클랜에 지원한 적 있는데 아쉽게 떨어졌다고 한다.[15] 특히 배틀필드에 조예가 깊다고 하는데 Lumen 클랜 소속으로 배틀필드3 대회에도 출전 경험이 있다고 한다.
-
어릴 때
루트를 배우고 알게된 후 루트라는 닉네임을 오랫동안 사용하다가 자신의 성인 윤을 붙이게 된 것이 현재 닉네임이 되었다.
윤제곱근
- 13군번으로 23사단 출신인 군필이다.
- 강원도 소재 공대생이라고 한다. 때문에 본가에서 떨어져 홀로 원주에서 자취하고 있다. 2017년 9월 에버모어와 딩셉션이 송도국제도시로 이사하자 본인도 이사를 고민했지만, 부모님의 반대와 학업 문제로 이사를 하되 같은 지역 내 신축 주택으로 자리를 옮겼다.
-
절대 얼굴을 공개하는 일은 없을거라던 윤루트의 얼굴이 공개된다는 사실이 알려졌을 때 많은 루머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 가장 설왕설래하던 루머가 "윤루트는
서강준을 닮았다." 이었고 이 루머는 기정사실화가 되어버렸다. 그 후 VSL PUBG 스트리머 배틀로얄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얼굴을 공개하였고 시청자들로부터 "
블랙넛 +
양상국"이라는 별명을 얻고 말았다.
영상 하지만 본인은 누구를 닮았다는 소리를 듣는걸 싫어한다고 한다.
후에 에스더와 듀오 중 잠깐 선글라스를 끼고 캠을 비췄는데 이때 시청자들이 젠지 블랙넛이라고 놀려댔다...윤루트 본인이 채팅창 등에서 디스를 당해도 크게 격한 반응을 보이지는 않지만 블랙넛이 사회적 구설수가 많은 인물인 만큼 본인은 블랙넛 닮았다는 이야기를 대단히 싫어한다.
- 사용 마우스는 상술했듯 ROCCAT 사의 Kone Pure Owl-eye로, 국내에서 인지도가 떨어지던 로켓 사의 마우스를 단숨에 주목받게 만든 인물이기도 하다. 오울아이는 마우스, FPS 관련 커뮤니티나 게이머들 사이에서 일명 '윤루트 마우스'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다른 배그 게이머들 사이에서도 인기 제품이 되었다.
- 감도는 400dpi에 일반감도 52, 나머지 47을 사용하는 중감도 유저이다. 수직감도는 1.33 폴링레이트 500hz. 그리고 손캠을 보면 알겠지만 전형적인 팜 그립이다.
- 국내 PUBG 프로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강팀인데다 팀원들과 사이도 좋고 항상 즐겜을 하고 있으나 반대로 합숙하면서 단체생활을 하는 것에 대해 약간 심적 피로 역시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합숙생활에 대해 '군대에 다시 돌아간 것 같다'는 이야기도 한 적이 있고, 자유롭게 스트리밍하던 시절을 회고하기도.( ##) 그리고 5월 9일 방송에서 팀에서 선수들 개인 숙소를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 이후 스트리머 전향을 한 뒤 자취방에서 생활하는 것을 보면 단체생활에 대한 피로감을 느끼고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 다들 한 덩치 하는 팀 내에서 유독 마른 체격인데 본인이 직접 밝히길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라고 한다. 아무리 해도 안찐다고.. 게다가 프로 활동과 방송활동을 겸하면서 살이 더 빠진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온다.
-
유리몸이 아니다. 프로 때는 체력이 좋지 않은 것처럼 감기 등에도 쉽게 걸려서 대회에서도 마스크를 끼고 경기하거나 열이 오르는 상황에서 PGI를 치르는 등, 컨디션의 기복이 상당히 많은 편이었다. 또한, 상반기 시즌에 부쩍 몸이 약해진 탓에 대회에서 제 실력을 못 내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후에 방송에서 밝히길, 자신은 체력이 좋은 편이고, 프로 시절 때 자주 아팠던 것은 심리적인 요인이 컸다고 한다.
나중에 프로 시절 썰을 푼다고 하니 존버해보자.
- 팀 내에서는 가장 조용한 편이고 방송중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나 욕설등을 사용하는 것 역시 극도로 자제하는 편이다. APL에서 경기중 인게임 버그로 인해 차고집 옥상에 본인의 캐릭터가 끼어버리는 대참사가 벌어졌을 때도 화내지 않고 바로 팀원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며 분위기를 진정시키려 할 정도로 멘탈이 강하다. [16]
-
2 손잡이 시절에는 수직 손잡이를 선호했으나 손잡이들이 추가된 이후에는 정조준 속도를 늘려주는 엄지그립을 더 선호한다고 한다. 그의 트위치 구독 음악이
홍진영의 '엄지 척'이라 묘한 라임이 생긴다. 윤루트왈: 엄지를 선호하는데 실프가 엄지보면 환장을 해서 양보하는 겁니다.
제가 인파이터라서요.???:어 저돈데.하지만 요즘 다시 수직손잡이를 선호한다.
-
이태준보다는 덜하지만 스트리밍 스나이퍼가 상당히 많다. 그 중에서 윤루트 본인과 시청자들에게 가장 좋은 반응을 얻는 저격수로 'AnalShooter'를 꼽을 수 있다. 그의 닉네임의 어감이 어감인지라(...) 윤루트와 시청자는 해당 저격수를 '그 슈터'라고 부르는데, 일반적인 배그 저격수들이 스트리머를 게임 진행을 방해하며 죽이기 위해 저격을 시도하는 반면 '그 슈터'는 절대 윤루트를 공격하지 않고 윤루트의 경로를 추적해서 비무장 상태로
그를 놀래키거나 와서 박수를 치거나
지붕에서 해를 등지고 성스러운 저격을 하거나 지나가다 죽어주는 등(...) 마치
Shroud의 저격수 WADU처럼 팬심에서 우러나오는 정성스러운 저격 능력을 보여준다. 윤루트도 다른 저격수와는 달리 "그 슈터는 방송인이다"라고 할 정도로
귀찮게각별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가끔 그 슈터와 같이 게임을 즐기기도 하는데, 컨셉인지 말은 하지 않는다. 윤루트가 출연한 킬미더머니에서도 그 슈터를 영상으로 따로 다뤘고, 거의 매 판 대기실 입장 퀴즈를 맞춰서 매치에 참여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그리고 2020년에 마침내 윤루트의 편집자가 되었다 (...)성공한 저격
- 레식 스트리머 이벤트 매치때 빅헤드팀[17] 상대로 2.5인분 이상을 하며 이태준팀[18]을 승리로 이끌었다.실제 경기에서 1:4 클러치를 성공시키며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경기 시작전에는 대부분 빅헤드팀이 승리할 것 이라 생각했으나 이태준팀이 승리를 가져갔다.
-
레식 스트리머 이벤트 매치 이후
스트리머 국가대전에 참여 하였고 대만을 상대로 한국팀이[19] 승리를 가져갔고 , 50분만에 경기가 끝나면서 해설자분들이 칼퇴를 하셨다.
실제로 승리팀 인터뷰도 없었다
- 레식 이벤트 매치이후 레식에 재미를 들려 꾸준히 게임을 하였고, 현재 티어는 플3~2 구간이다.
- 친누나가 있다. 20년 10월 21일 휴방 사유가 친누나가 집에 놀러와서였다.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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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 | 팀원 | |||
| 윤루트 | 연다 | 금사향 | 망개 | 삐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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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G 길드 건벤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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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타운 E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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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뮤
헬기 부장 바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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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N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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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엔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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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 |
APT 아파트 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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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래 숙소에서 생활하였으나 휴식기를 가지며 원주의 자취방에서 지내더니 사옥으로 돌아가지않고 그냥 눌러앉았다. 과거 방송에서 숙소생활이 재입대를 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밝힌 것과 관련이 있는 듯. 그 후 하남으로 이사하여 지금까지 거주하고 있다. 최근 송도로 이사했다.
[2]
카카오
[3]
yoonroot 경력 상금.
[4]
주안과 함께 배그를 할 때 "이건 인간이 못해. 윤루트님은 할 수 있겠다."라는 멘트에 이유를 묻자 하는 말이 "님은 사람이 아니잖아요."
[5]
팀 내 메인오더였던 벤츠가 오버워치 대리 문제로 펍지 주관 공식대회 1년 출전정지를 당하면서 팀을 탈퇴했다.
[6]
Gramatic은 은퇴, 섹시피그는 OP GAMING Hunters로 이적했다.
[7]
덧붙여 졸업까지 8학점밖에 남지 않았다고 한다. 즉, 2018년 2학기만 마치면 바로 졸업이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대학을 마치려는 계획으로 보인다.
[8]
초당 9회를 상회하는 속도를 내지만 최근 본인은 빠른 광클속도도 중요하지만 정확성있게 쏘는것에 더 중점을 둔다고 한다.
[9]
실제로 단발 광클 중 반동제어만 된다면 M16으로 할 수 있는 최고의 운용법인건 사실이다.
[10]
나중에 밝히길
아바라는 게임을 플레이하며 다져진 광클 스킬을 배그에도 적용했던 케이스라고 밝힘
[11]
힘, 인듀어런스 등 스탯요소가 존재하는 타르코프에서 버그를 이용하여 단시간 안에 만렙을 달성하게 해주는 행위
[12]
캔티드 글리치는 전술이라고 말한 것은 덤.
[13]
당시 힘작 사태가 처음도 아니었고 힘작이 너무 많이 퍼진 것 때문에 이례적으로 힘, 지구력 스킬만 초기화 시키는 패치가 있었다. 그러나 근본적인 힘작 매커니즘을 막은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패치 직후부터 힘작 스팟을 사람들이 계속 찾고있었다. 애초에 해당 패치가 유명했던 스팟 한군데만 막고 초기화 시켜버리는 임시방편 패치였기 때문에 얼마가지 않아 바로 뚫려버렸다.
[14]
솔로 위주 플레이를 시작한 이유는 소통 부족이라고 밝혔다. 이전에는 스쿼드만 하다보니 채팅을 읽어줄 짬이 나지 않았고 인성이 나쁜 스트리머로 낙인 찍힌 것 같다며 방송 스타일을 바꾸려고 노력중이라고 밝혔다.사실처음엔 쿨간지로 밀고나가는 방송인줄알았다.
[15]
지금 그 아스트릭도 PKL에 참가중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아이러니.
[16]
그만큼 승부욕도 굉장히 세다. 조용한 사람이 승리에 집중하기 시작하면 정말 무섭다는 걸 느끼게 한다.
[17]
빅헤드 치킨쿤 김뚜띠 페뇨 왓구홍길동
[18]
이태준 윤루트 렘짱 노돌리 미라지
[19]
빅헤드 노돌리 이태준 미라지 윤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