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타운/집단 및 세력/APT

Gang APT

【보스】 카 린야 (카린야) 【부보스】 부타동 (천양) 【조직원】 강 미숙 (깡담비) 방 망희 (빙밍) 대갈 모모 (문모모) 구 덕자 (구슬요) 임 어전 (사과몽) 윤 녹두 (윤루트) 뽀 은영 (뽀린걸) 김 흑룡 (미르) 한 정비 (한세긴)

1. 개요

2. 상세

3. 다른 단체와의 관계

• 경찰
  경찰과 적대적인 관계이다. 보스가 잠시 떠나자 집중 단속을 하면서 피해를 많이 보았다. 특히, 10월 21일에는 요양사랑교회가 테 이조건 경찰차장과 손을 잡아 류 일하 보스가 없는 이세갱을 집중 단속하면서 총기를 많이 뺐겼다.

• 모슈
  적대 갱단 연합. 10월 21일에 모슈가 먼저 전쟁을 선포하였고 이세갱-APT 갱단 연합이 대항하게 되면서 전쟁을 이어가게 되었다.

• 요양사랑교회
  적대 갱단이 된 케이스. 처음에는 APT는 취하 갱으로 관리를 받았다. 그러나 10월 21일에 이세갱의 부두목 춘 봉과 APT 갱단의 부보스 부 타동이 강 목사가 점령전으로 서로를 이간질하려는걸 알게 되면서 APT과 손을 잡고 교회갱단의 점령지를 공격하면서 쟁 연합 전쟁이 발발하였고, 적대 갱단이 되었다.

• 이세갱
  처음에는 갱단끼리 갈등이 있었지만, 이후에 이세갱의 부두목 춘 봉이 APT의 부두목 부 타동이랑 이야기하면서 강 목사가 이간질하려는걸 알게 되면서 이세갱과 손을 잡아서 혈맹 관계가 되었다.

4. 진행 과정

• 10월 19~20일
  APT 갱단 초반에 부 타동과 카 린야가 이세갱의 시 라소녀를 죽이는 사건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춘 봉과 평화 협정을 진행하던 중 일부 이세갱 갱단원들이 평화 협정을 알지 못하고 개인적인 복수를 했다. 이로 인해 전쟁까지 이어질뻔 했지만 대화를 통해서 오해를풀고 조직싸움으로 가지말고 개인적으로 원한 풀기로 하면서 공격을 했던 이세갱 단원들을 한 번 죽이는 것으로 합의를 보았다.

• 10월 20일
  점령지 확보, 편의점 털기 등을 진행하였고 경찰에게 깔끔하고 완벽하게 진압당했다.

• 10월 21일
  10윌 21일에 APT와 이세갱이 노리는 점령지가 겹치는 바람에 두 갱단은 서로를 적대하게 됐지만 그 전에 한번 APT와 이세갱이 서로 오해로 인한 다툼이 있었던지라 이번엔 대화로 풀어보자 해서 대화를 진행하였다. 대화를 하면서 사실 그 점령지가 교회에서 양쪽한테 너네 먹어라 하고 준 지역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리끼리 싸움 붙이려 하는구나를 깨달았다. 두 갱단 모두 언젠가는 교회를 끌어내리고 싶은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연합이 만들어졌고 교회를 적으로 돌리며 전쟁을 시작하였다.
  교회는 모슈, 요아정 갱단과 연합하면서 상대방의 점령지를 뺐고 빼았는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졌다.
  또한 천양이 '상대 갱이 1인 갱[1]으로 적대 갱단의 점령지에 전쟁을 선포하는 방식이 서버상 규칙에 맞는가'[2] 화양 시장에게 물어보았고 시장이 이것은 안된다고하면서 "1인갱으로 점령전 전쟁선포금지" 룰이 생겨났고 그후 추가적으로 "최대 2개의 갱단만 연합이 가능하다."는 갱단 간 연합 규정이 정해지게 되었다.
  이세갱 APT 갱 연합은 처음에는 모슈를 공격하기로 했다가 모슈가 적극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요양사랑교회의 점령지를 공격하기로 하였고 상당히 많은 땅을 빼았었다. 요양사랑교회의 점령지를 계속해서 점령하던 중 연합인 이세갱의 부두목 춘 봉이 서버 튕김으로 인한 갱단원들의 피로 누적, 무기 증발 버그 등의 악재가 겹쳐 전쟁을 이어가지 못할 것 같다고 전하면서 APT와 요양사랑교회-모슈 연합과의 전쟁이 되었다.

2등 갱이 되어서 이세갱이 가지고 있던 클럽 데낄라라의 경영권을 갖게 되었고 이를 활용하여 돈을 번 후 혈맹인 이세갱과 나눠 가지기로 하였다.
이후에 전쟁을 하면서 교회의 점렁지를 빼았는 싸움을 한 후에 갱단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윤 녹두가 전쟁 시 오더의 부재 문제, EMS 인력이 퇴근해서 생기는 인원 부족 문제에 대해 말하였다. 부 타동은 전쟁을 하는데 힘든 사람이 있는지 갱단원들에게 물어보았고 갱단원 모두 전쟁이 재미있고 포기하지 않는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