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14 17:11:05

원샷(영화)

<colcolor=#000000> (2021)
One Shot
파일:영화 원샷_포스터.jpg
<colbgcolor=#efefef> 장르 밀리터리, 액션, 스릴러
감독 제임스 넌
각본 제임스 넌, 제이미 러셀
제작 마크 골드버그, 벤 자크
음악 오스틴 윈토리
출연 스콧 애드킨스, 애슐리 그린, 라이언 필립
제작사 시그니처 필름
블루 박스 인터네셔널
에멧 엔터테인먼트
픽션 필름
LIPSYNC
수입사 (주)풍경소리
배급사 (주)풍경소리
TNS
제공사 (주)다날엔터테인먼트
개봉일[1] 파일:미국 국기.svg 2021년 12월 5일[2]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1월 10일
화면비 2.00:1
상영 시간 96분 (1시간 36분)
제작비
월드 박스오피스 $29,439
스트리밍 파일:넷플릭스 로고.svg
상영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영등위_15세이상_2021.svg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평가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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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에서 2021년에, 대한민국에서 2022년에 개봉한 밀리터리 액션 장르의 영국 영화.

현재 넷플릭스에서 서비스하는 중이다.

2. 예고편

메인 예고편

3. 시놉시스

단 원테이크의 리얼타임 액션
액션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악명 높은 테러리스트들이 수감된 일급비밀의 섬.
예고된 워싱턴 테러의 배후를 아는 ‘놈’을
이송하려 네이비 씰과 CIA 분석관이 도착한다.
그때 ‘놈’을 탈옥시키려는 테러단의 공격이 시작되는데…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는 밀리터리 컴뱃을 만난다.

탈출은 한 컷에 실시간으로 끝낸다!

4. 등장인물

  • 해리스의 부하
    • 엠마뉴엘 이마니 - 브랜든 휘터커 역
      네이비 씰 소속 해군 / 소총수.
    • 디노 켈리 - 대니 디틀러 역
      네이비 씰 소속 해군 / 저격수.[4]
    • 잭 파 - 루이스 애쉬 역
      네이비 씰 소속 해군 / 소총수.
  • 왈리드 엘가디 - 아민 만수르[5]
  • 테런스 메이너드 - 톰 실즈 역
    교도소 부소장.
  • 제스 리오댕 - 하킴 샤리프 역
    무장 테러단의 대장이자, 본작의 최종 보스.
  • 샤리프의 부하
    • 안드레이 마니아타 - 아다맛[스포일러]
    • 리 찰스 - 델코르 역
      무장 테라단의 부대장

5. 평가

6. 여담

영화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핸드헬드 롱테이크 촬영 기법으로 스토리 전개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7]

2024년 후속작 원 모어 샷(One More Shot)이 개봉했다. 위 사건 직후를 다루고 있다.


[1] 이외에 상영관, 인터넷, 블루레이, DVD 등으로 공개된 국가는 폴란드, 네덜란드, 아랍 에미리트, 레바논, 인도네시아, 필리핀, 오스트레일리아, 싱가포르, 프랑스, 스페인(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제한상영), 캐나다, 독일, 이스라엘이 있다. [2] 제한상영 [3] 한국어 자막으로는 중위로 나온다. 하지만 미군과 국군을 통틀어도 특수작전팀의 리더를 중위가 맡는 경우는 없기에, 네이비씰의 팀 리더도 마찬가지이다. 미 해군 중위와 대위 계급이 모두 'Lieutenant'라는 호칭으로 불리는 걸 고려하지 못한 오역인 듯 하다. [4] 전투소총 또는 돌격소총이 주무기인 다른 세 명과 달리, 지정사수소총을 주무기로 사용한다. [5] 시놉시스에서 말하는 '놈'이 바로 이 인물로, 분량도 충분하고 스토리의 근본적 발단이기에 사실상 본작의 주요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 [스포일러] 영화 중후반에, 하킴의 선택으로 호흡곤란이 온 듯 울먹이며 폭탄 조끼를 착용한 다음 각성제류의 알약을 복용하게 된다. 잠시 뒤 방패병들과 함께 제이크 일행이 항전하던 제어실로 돌격하다 제이크에게 사살되지만, 그와 동시에 쥐고 있던 스위치를 풀어버리면서 결국 제어실을 폭파해버린다. [7] 자연스러운 화면 전환 때문에 진짜 원테이크로 촬영한 것으로 오해하기 쉬운데, 영화를 자세히 보면 컷 편집을 한 순간들을 중간중간 발견할 수 있다. 그렇기에, 원테이크에 찍은 것이 아닌 롱테이크 촬영 기법을 사용했다고 말하는 것이 옳다. 비슷한 예시로, 영화 《 1917》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