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마피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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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 Mercenary

나이	40세
신장	190cm
소속	시민 팀
성우	이광수 야스모토 히로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엔 몇 푼의 돈이면 충분하지.
[영어][일본어]

일본 서버 직업 소개 영상

1. 스토리2. 스킬

2.1. 듀얼모드

3. 직업 설명

3.1. 용병의 처형 효과 판정

4. 총평

4.1. 성능4.2. 직업 별 상호작용 및 카운터

5. 역사

5.1. 시즌105.2. 시즌11

6. 대사7. 인게임 일러스트8. 스킨

8.1. 기본 스킨8.2. 해결사 용병8.3. 우주 감시자 용병8.4. 카지노 용병8.5. 흑토끼 돌격대장 용병8.6. 실종자 수색대 용병

9. 보석10. 공략

10.1. 8인 게임10.2. 12인 게임10.3. 랭크 게임

11. 패치노트12. 기타13. 관련 영상

[clearfix]

1. 스토리

돈만 주면 뭐든 해주는 사람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무고한 사람의 목숨을 빼앗지는 말자는 자신의 원칙을 지키며 의뢰를 받아 왔다. 우연한 기회에 42시티로 돌아온 그는 최근 일어나고 있는 연쇄 살인 사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것이 단순 살인 사건이 아니라는 판단을 내린다. 직감적으로 배후가 있음을 알아챈 그는 범인을 쫓기 위해 아무도 의뢰한 적 없는 자신만의 의뢰를 수행하기 시작한다.

2. 스킬

능력	기본 능력
	게임 시작 시 마피아가 아닌[3] 다른 플레이어 한 명이 의뢰인으로 지정된다.[4] 의뢰인이 밤에 사망[5]할 경우, 밤마다 플레이어 한 명을 처형할 수 있게 된다.[처형]
의뢰
상도[상도필독]	'의뢰'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용병이 생존한 상태에서는 용병과 다른 팀이 승리 조건을 달성해도 게임이 끝나지 않는다.

능력 설명

의뢰는 게임 시작 시 마피아가 아닌[대상] 다른 플레이어가 의뢰인으로 지정되고, 의뢰인이 밤에 사망할 시 용병이 밤마다 다른 플레이어를 처형시킬 수 있는 능력이다.

2.1. 듀얼모드

스킬 이름을 클릭하면 해당 문단으로 연결됩니다.
파란색 글자의 옵션은 해당 직업의 능력과 시너지가 매우 뛰어난 옵션
굵은 글자의 옵션은 해당 직업의 능력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있는 경우

능력	듀얼 특수 능력
	의뢰인이 밤에 사망한 다음날 밤 처음으로 지목한 플레이어가 의뢰인을 죽였을 경우, 그 플레이어의 직업을 알아낸다.[9]
추적
	'의뢰' 능력을 사용한 밤에 마피아에게 처형당하더라도 '의뢰' 능력이 발동된다.
결사	'의뢰' 능력을 사용한 밤에 마피아에게 처형당하더라도 '의뢰' 능력이 발동된다.

듀얼 1순위 추천 능력

<rowcolor=#000,#fff> 결사	추적[10]	유언[11]

듀얼 2순위 추천 능력

<rowcolor=#000,#fff> 배심원	확성기[12][13]	정보원[14]

용병은 총을 쏘기 위한 결사형, 조사직 형태를 이용한 확성형이 있다.

결사형은 결사/추적을 사용하는 운에 치중한 운영 방식인데 용병을 일단 밝히지 않고 위장한 상태로 추리하여 마피아를 찾고 의뢰인이 사망할 시 추적을 활용하여 처음 총을 올릴 때 그 사람이 의뢰인을 죽였다면 직업을 알려주기 때문에 그대로 쏘면 된다. 청부업자 출시 이후에는 결사를 이용한 플레이 방식이 가장 적절하다.

확성형은 확성/추적을 이용한 조사직 형태 용병인데, 첫날에 칼확성으로 자신의 의뢰인을 말하는 운용 방식을 이용한다.
용병은 의뢰인이 보조까지 섞여있기 때문에 마피아가 의뢰인이 보조인지 확인할 수 없어 이를 이용한 추리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런 형태로 운영하는 유저가 많은 편이다. 하지만 청부업자 출시 이후 직업 공개가 막혔기 때문에 확성형태의 용병은 잘 안쓰게 되는 중이다.

청부업자 출시 이후 직업 비공개 플레이가 권장되므로 드림 옵션은 결사 + 추적 + 유언이다.

3. 직업 설명

특징

마피아가 아닌 대상[대상]을 알고 시작하는 직업
시민팀 중 유일하게 밤마다 원하는 대상을 지속적으로 처형할 수 있는 직업

용병은 게임을 시작할 경우 마피아가 아닌 대상[대상]이 용병에게 의뢰를 한 의뢰인으로 지정[17]되며, 의뢰인이 밤에 사망할 경우[18]다음날 밤부터 용병이 직접 플레이어 한명을 처형할 수 있게 된다. 단, 의뢰인이 무조건 밤에만 사망해야 하며[19] 낮에 사망한 것[20]은 인정되지 않는다. 또한, 의뢰인이 무조건 밤에 직접 사망했어야 하기 때문에 마술사가 의뢰인을 트릭한 상태에서 마술사가 밤에 사망해 트릭으로 바꿔치기를 당해도 사망한 것으로 판정되지 않아 '의뢰' 스킬을 사용할 수 없다. 그리고 용병이 첫번째 밤에 사망하여 도굴꾼이 용병을 도굴할 경우, 기존 용병의 의뢰인은 변경되지 않으나 도굴꾼은 도굴하는 즉시 새로운 의뢰인이 배정된다.[21][22]

또한 의뢰 대상으로 지정된 플레이어의 좌측 상단에 위와 같은 아이콘이 표시된다. 의뢰 대상 역시 이 표식이 자신에게 뜬다면 용병판임을 인지할 수 있다.

유일한 특수 사항으로 청부업자는 밤이 끝나는 시간이 아닌 밤 도중에 암살이 발생하는데, 이 때문인지 의뢰인이 청부업자에게 밤 도중에 암살당한다면, 용병은 그 즉시 의뢰가 활성화되어 처형능력을 발동하여 상황을 커버할 수 있다.

또한 예언자, 인증된 판사처럼 머릿수가 무한 판정이다.[23] 이때문에 용병과 마피아팀이 1대 1로 남으면 게임이 끝나지 않고 계속 진행된다. 이때 남은 마피아팀이 킬 능력이 없는 보조면 시민팀이 이길 수 있다. 심지어 2대 3이나 1대 2여도 게임이 끝나지 않는다. 그래서 포교된 용병과 시민 1명이 1대 1로[24] 남아도 게임이 끝나지 않으며 그 시민이 용병을 투표로 죽일 수 있는 정치인, 인증이 된 판사[25] 혹은 무한 자힐이 가능한 의사, 접선을 한 간호사가 아닌 이상 용병이 밤에 시민을 죽이면 교승이 뜬다.

3.1. 용병의 처형 효과 판정

직업	설명
<colbgcolor=#a4b57f> 마피아	용병과 마피아가 동시에 처형을 사용할 경우 마피아의 처형이 우선한다.[26] 마피아와 용병이 같은 대상을 지목했을 경우, 마피아의 처형 일러스트가 나온다.
자경단원	자경단원과 용병이 같은 마피아를 지목했을 경우, 자경단원의 능력이 우선되어 자경단원의 숙청 일러스트만 나오게 된다.
의사/간호사	용병이 처형하려는 대상에게 '치료'/'간호' 스킬을 사용하였을 경우, 의사/간호사의 치료가 발동하여 처형이 막힌다. 또한 서로를 대상으로 능력을 사용할 경우, 용병은 마피아의 처형으로부터 힐을 받지만 의사/간호사는 죽는다.
짐승인간	용병이 짐승인간 처형을 시도할 경우, 짐승인간은 죽지 않으며 서로의 정체를 알게 된다. 용병이 처형을 처형한 사용한 대상을 짐승인간이 접선을 위해 선택했을 경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도둑	도둑이 용병을 훔쳐 '의뢰' 능력으로 용병을 처형할 경우 마피아의 '처형' 능력과는 달리 용병이 죽어도 용병의 '의뢰'는 결사 유무와 상관없이 정상적으로 발동된다. 반대로 용병이 도둑을 처형시켰을 경우에도 마찬가지. 서로를 처형 대상으로 지목하면 둘 다 처형당한다. 도둑이 마피아를 훔치거나 '후계자' 능력으로 용병을 처형시킬 경우 위의 마피아 부분과 동일하다.
과학자	용병이 과학자를 처형하였을 경우, 과학자가 접선 및 부활한 상태가 아니라면 과학자는 마피아와 접선하며 정상적으로 다음날 밤에 부활하게 된다.
군인	용병이 군인 처형을 시도할 경우, '방탄' 스킬이 발동되어 군인은 처형당하지 않지만, 마피아와 용병이 군인을 동시에 지목하였을 경우, 군인의 '방탄' 스킬이 발동된 후 처형 일러스트가 뜨며 사망한다.[27] [불굴]
연인	용병이 연인을 처형 시도할 경우, '희생' 스킬이 발동되어 짝 연인이 대신 죽게 된다.[29]
테러리스트	용병이 테러리스트 처형을 시도한 상태에서, 테러리스트가 용병을 지목하더라도 '자폭' 스킬이 발동되지 않고 테러리스트 혼자 죽게 된다.[30]
마술사	마술사가 트릭을 걸어둔 상태에서 용병에게 처형당할 경우, '트릭' 스킬이 정상적으로 발동된다.
해커	해커가 해킹한 상태에서 용병에게 처형 대상으로 지목된 경우, 정상적으로 '프록시' 스킬이 발동되어 해킹당한 대상이 대신 처형 당한다.
이외 처형 시 발동되는 스킬들[31]	용병에게 처형당해도 모두 정상적으로 발동하게 된다.

4. 총평

용병의 장점은 첫 날에 노마피아 한 명을 알고 시작하는 조사능력과, 의뢰인이 죽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처형능력이다.
말만 들으면 해커처럼 조사직으로서도, 공격직으로서도 운용이 가능할 것 같지만, 조사직이라고 보기에는 마피아팀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는 성능을 가지는 다른 조사직[32]에 비해 노맢 한 명을 한 번만 알고 가는 것은 추리에 도움이 될지언정 판을 뒤엎기는 힘들기 때문에[33] 실제로는 조사능력보다는 추리에 의존하는 직업이다.
메인인 처형능력도 첫날 운좋게 마피아가 의뢰인을 쏴주지 않는 이상 그 판 내에서 처형능력을 사용할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 의뢰인이 2낮 이후에 죽더라도 처형능력은 그 다음 밤부터 사용이 가능해 너무 늦기 때문에, 무작정 의뢰인을 숨기고 마피아가 의뢰인을 쏘길 기다린다면 그 전에 게임이 끝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군인, 짐승인간, 의사처럼 죽기 어려운 직업이 의뢰인으로 걸린다면 처형능력을 쓰는 것은 꿈도 못 꾸고 그저 노맢조결 하나만으로 보조 가능성까지 고려하며 추리와 어필을 모두 해야 하는, 난이도가 매우 높은 다른 조사직의 하위호환으로 전락한다.

정리하자면 노맢조결 하나만 아는 것은 조사직으로서 부실하고, 마피아가 바보가 아닌 이상 용병이 처형능력을 사용하도록 놔둘 리가 없기에 사실상 첫날 의뢰인 처형이 아니면 1티어 시민과 다를 게 없어 다른 특직을 끼는 게 더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어떤 방향으로든 상향이 필요한 직업 중 하나.

4.1. 성능

장점

절대적인 기준의 의뢰 시스템

용병의 의뢰 능력은 타 조사직과는 다르게 보조직업을 포함한 시민팀에게 적용된다는 알고리즘이 있는데, 이는 타 조사직과는 다르게 강제성이 있다는 점 때문에 게임 내에서 시민팀 중 유일하게 시스템에 따른 조사결과를 갖게 된다.[34] 즉, 타 조사직업은 플레이어 개인의 실수, 총구조작, 위선의 존재, 사기꾼의 사기 때문에 조사결과에 있어 변수가 있지만 용병의 의뢰 능력으로 찾은 대상은 마피아가 아니라는 것이 100% 올바른 정보다.

시민팀 중 유일한 능동적/연속적 처형능력

용병의 의뢰 시스템이 갖는 또 하나의 이점, 의뢰인이 밤에 사망 할 시 자력으로 연속 처형을 발동 시킬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물론 의뢰인이 처형당하는 상황 자체는 자주 일어나는 상황이 아니지만 조사 대상이 처형 당할 시 크게 무력해지는 타 조사직과는 엄연히 차별점이 존재한다. 또한 능력을 발동시키는 타입의 조사직이 아니라는 특성 때문에 마담이나 마녀의 견제를 적극적으로 받지 않아 능력 자체가 카운터 당하는 상황 역시 적다.

매우 뛰어난 포교 시 퍼포먼스

의뢰인이 죽기만 한다면 매우 강력한 처형 능력을 갖게 되기 때문에 교주팀일 때 매우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시민팀일 때는 마피아팀인지 시민팀이지 헷갈려 판을 말아먹을 수도 있지만, 교주팀일 때는 그냥 다 쏴버리면 된다.[35]

단점

의뢰 시스템에 대한 높은 의존성

용병은 자신의 능력이 활성화되려면 의뢰인에게 많이 의존할 수밖에 없는 직업이다. 가령 의사, 군인 같은 잘 죽지 않는 직업의 의뢰인이 배정됐다면 능력 활성화가 어려워지며[36] 의뢰인을 바꿀 수 없어 의뢰인이 너무 불리한 구도거나 확직일 경우 의뢰 자체의 퍼포먼스도 떨어진다. 이런 이유로 용병은 그 어떤 직업보다도 의뢰인의 운에 크게 의존하며, 의뢰인이 총에 맞아 죽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용병의 운용 방식과 옵션이 극명하게 갈린다.

양분화되는 플레이 방식에 의한 전용옵션의 역시너지

용병은 의뢰인이 죽게 되면 처형능력을 활용한 능력직으로, 의뢰인이 죽지 않는다면 조사직으로써의 정체성이 강해지는데, 의뢰인이 죽지 않는 상황이 훨씬 더 많이 발생하고, 용병의 전용옵션인 결사와 추적은 경우의 수가 적은 의뢰인이 죽는 상황에 발동하기 때문에 용병의 전용옵션 능력은 강력하지만 정작 용병의 플레이 안정성을 떨어뜨리는 상황이 오게 된다.

처형 능력의 양날의 검[포교]

용병은 자경단원과 달리 마피아팀뿐 아니라 시민팀도 예외 없이 처형시키기 때문에 시민 4, 마피아 2인 상황에서 용병이 시민을 처형한 경우 마피아도 시민을 처형시켰을 시 그대로 시민 2, 마피아 2가 되어 게임 오버다. 상술한 연속 처형이라는 장점 역시 시민을 처형한다면 그냥 연속 재앙이 된다. 다만, 보조 의뢰인이 퍼블이고 도굴이 없다면 아무나 죽여서 확직을 받을 수도 있다.

군인에 버금가는 사칭

의뢰인이 밤에 죽어야 능력이 발동되는 용병 특성상 마피아팀이나 교주가 군인 다음으로 많이 사칭하기 때문에 용병이라고 밝히는 순간 시민들은 믿거용이라 하여 믿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강력한 능력을 사용하지도 못한 채 투표로 억울하게 죽을 수 있다.

4.2. 직업 별 상호작용 및 카운터

직업	설명
스파이	평소 위장하고 있다가 초반 스파이에게 들켜 생존에 위협을 받게 된다.
짐승인간	'의뢰'로 짐승인간을 상대로 총을 쏘더라도 죽지 않고 서로의 정체를 알 수 있다. 킬 결정력도 짐승인간이 더 우위라는 점과 용병이 능력으로 직접 죽이는 것이 아닌 어필 승부로 죽게 만들어야 하는 점 등의 난이도가 높아진다. 특히 짐승인간 본인이 의뢰에 걸린다면 시작부터 꼬이게 된다.
마담	'유혹'당하면 '의뢰'를 쓸 수 없기 때문에 마피아를 죽일 수 있는 데도 죽이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도둑	의뢰인 죽지 않은 시점이라면 도둑이 훔쳐봤자 별 영향이 없지만 직업을 알기 때문에 평소 위장하고 있다가 생존에 위협을 받게 된다. 그런데 의뢰인이 죽은 시점에서 도둑이 훔칠 경우 치명적인 영향을 받게 된다. 마피아의 총구와 도둑이 훔친 용병의 총구가 각각 따로 사용하기 때문에 최악일 경우 마피아팀이 '처형' 능력을 하루에 두 번 사용하는 상황으로 연결될 수 있다.
마녀	개구리에 걸리면 이미 사용 시도 중인 '의뢰'가 취소된다.
과학자	접선 전이라면 과학자를 죽여봤자 마피아팀에게 도움이 되지만, 과학자가 부활했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공개하기 때문에 다시 '의뢰'로 즉각 죽일 수 있다. 그러나 과학자 본인이 의뢰에 걸린다면 무슨 짓을 해도 투표로 죽게끔 유도하려 들기 때문에 용병의 영향력이 차단된다.
청부업자	청부업자가 의뢰 대상으로 지목될 경우 해당 판에 용병이 있으니 용병을 암살하라고 대놓고 광고하는 꼴이나 다름이 없어진다. 그러나 의뢰인이 죽은 시점이라면 청부업자를 찾아내어 즉각 죽일 수 있기 때문에 쌍방 카운터.
의사	의사 본인이 의뢰에 걸리면 상당히 난감한 상황이 펼쳐진다. 시민팀의 승리하기 위해서는 의사의 '치료'가 많이 성공해야 할 필요가 있으나 정작 용병이 '의뢰'를 발동하기 위해서는 의사가 빨리 죽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용병의 능력을 포기하고 의사의 '치료'로 마피아의 '처형'으로부터 방어하는 전략이 더 중요하는지 아니면 의사가 먼저 죽고 용병의 '의뢰'로 마피아팀을 처형하는 전략이 더 중요하는지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군인	의뢰인으로 배정받는다면 '방탄'으로 죽지 않아 마피아가 다시 죽이지 않는 이상, '의뢰'를 거의 활성화할 수 없다.
테러리스트	'자폭'이 마피아에게 죽으면 메리트가 발동되는 능력인데, 용병에게 '의뢰' 대상이 되었을 경우 무력하게 죽어 본의 아니게 팀킬 사태가 벌어지므로 상성이 그다지 좋지 않다.
예언자	예언자가 끝까지 살아남으려면 마피아가 죽이려는 다른 플레이어에게 포커를 돌려야 유리해지는데 용병의 '의뢰'가 활성화 되었을 경우 예언자가 사망하는 변수 폭이 좁아져 생존에 위협받을 수도 있고 결정적으로 모르고 예언자를 죽일 수도 있기 때문에 상성이 그다지 좋지 않다. 거기다가 본인이 의뢰에 걸린다면 예언의 '계시'가 중요한지 혹은 예언자가 사망하여 용병의 '의뢰'가 활성화되는 것이 중요한지 딜레마에 빠진다.
해커	의뢰인으로 배정받는다면 첫날 밤에 사망하지 않는 이상, 모든 능력의 영향을 '프록시' 효과로 해킹 대상에게 적용하기 때문에 '의뢰'를 거의 활성화할 수 없다.
비밀결사	비밀결사가 끝까지 살아남으려면 숨죽이면서 다른 짝 비밀결사를 찾아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마피아가 다른 플레이어에게 '처형'을 사용하여 포커를 돌리는 등의 요소가 의존된다. 그런데 용병의 '의뢰'가 활성화 되었을 경우 다른 비밀결사들의 생존에 위협을 크게 받게 되고, 결정적으로 용병이 모르고 비밀결사를 죽일 수 있어 상성이 그다지 좋지 않다. 의뢰인으로 배정받는다면 비밀결사의 '밀사'가 중요한지 혹은 비밀결사가 사망하여 용병의 '의뢰'가 활성화하게 시키는 것이 더 중요한지 딜레마에 빠진다.

5. 역사

5.1. 시즌10

직업배치표가 생기면서 첫날 의뢰인 죽은 용병이 위장을 치기 힘들어졌다. 이전에는 마피아팀에서 위장으로 용병을 나오는 경우가 적었지만, 시즌10에서는 맞용병을 나오는 경우가 늘어났다.

간담회이후 직업배치표가 2배수에서 3배수로 늘어나면서 다른직업으로 위장하는 것은 쉬워졌다.

5.2. 시즌11

청부업자의 등장과 함께 직공이 억제되며 의뢰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는 용병의 가치 역시 떨어졌다. 용병의 의뢰 시스템은 시스템상으로 결정되는 절대적인 기준이라 대립구도가 붕괴해 변수에 취약해진 타 조사직보단 그나마 상황이 낫지만 의뢰인이 죽지 않는다면 급진적으로 대립구도가 생성되어 어필요소의 휘발성이 큰 후반[38]에 불리해진다.

다만 의뢰인이 죽었을때는 간접적으로 인증이 되어 상황이 낫지만, 용병이 인증을 하려면 사람을 죽여야 하고, 2번째 날 낮이 지나가기 전에 청부업자의 존재를 확인 할 필요가 있어 플레이 난이도가 급상승한다.[39]

이렇듯 조사직의 특성을 갖고 있어 11시즌에 들어 퍼포먼스가 감소했고, 의뢰인이 죽었다 해도 대립구도가 붕괴된 11시즌의 특성상 플레이 난이도 역시 상승했다고 보면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용병에게 유효했던 확성기 옵션의 가치가 떨어졌고, 능력의 리스크를 줄여주는 추적,결사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올랐지만 용병의 안정적인 승리 패턴을 잃었단 점은 크게 작용 할 것으로 전망된다.

6. 대사

파일:용병 보이스.png

직업 배정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엔 몇 푼의 돈이면 충분하지.

협박

으윽, 어떤 겁대가리 없는 놈이?

포교

당 신을 따라가면 지루할 일은 없겠군.

저주

개구리? 말이 돼!?

처형

으윽! 이런, 제길.. 내가 실패하다니..!

도굴

상도덕도 없이.. 남의 의뢰를 뺏어가?!

처형 목격

위험수당을, 더 받아야겠는걸?

의뢰인 사망

(마피아로부터 사망) 역시 평범한 의뢰가 아니었군. 이거 제대로 나서야겠는걸?[40]
(투표로 사망) 수상하게 굴더니만, 자업자득이로군.

치료

이대론 못 죽지! 내가 얼마나 비싼 의뢰를 수행 중인데.

치료 목격

오호라, 여기에도 대단한 실력자가 있나보군.

투표

걸리적거리는 녀석은 빨리 치워버리지.

유혹

으음~ 의뢰는 조금 이따 처리해도 되겠지?

최후의 반론

다들 정신이 어떻게 된 거 아냐?

투표로 사망

윽.. 받아야 할 보상금이 남았는데..

의뢰

대상 지목

분명 의뢰인이 이쪽을 처리하길 원했었지?

성공

깔끔한 솜씨, 내 자랑이지.

실패

젠장, 방해하는 녀석들이 있었을 줄은..

테러리스트 자폭[41]

실수.. 실수라고! 어억..

트릭

어억... 이런 잡기술에 당하다니......!

성불

흉물 같은 나라도.. 편히 쉴 수 있다면..

취재

돈 몇 푼만 주면 어떤 녀석이든 저 세상으로 보내주지.

부활

저세상엔 받을 만한 의뢰가 없던 걸?

부활 목격

말도 안돼.. 분명히 죽은 걸 확인 했는데?

7. 인게임 일러스트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삽화 문서

의 용병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의뢰인이 밤에 사망했을 경우

의뢰로 플레이어를 처형하였을 경우

8. 스킨

8.1. 기본 스킨

이름	기본 스킨	아이콘
		의뢰
대사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엔 몇 푼의 돈이면 충분하지.
설명	-
획득 방법	-

8.2. 해결사 용병

이름	해결사 용병	아이콘
		의뢰
대사	꽤 성의를 보였더군, 깔끔히 처리했으니 걱정 마.
설명	권력의 그늘 속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해결사 용병 스킨.
획득 방법	300

8.3. 우주 감시자 용병

이름	우주 감시자 용병	아이콘
		의뢰
대사	떡 하나로 만족하는 호랑이가... 있을 리가 없잖아?
설명	의뢰인의 요청에 따라, 달토끼들이 제대로 송편을 빚고 있는지 확인하러 온 우주 감시자 용병 스킨.
획득 방법	추석 상자깡

8.4. 카지노 용병

이름	카지노 용병[사생대회]	아이콘
		의뢰
대사	도망칠 생각은 마, 의뢰인이 네 녀석의 패배를 원하고 있거든.
설명	은밀한 정보의 온상인 고급 카지노에서 정보를 얻기 위해 대담한 수를 펼치는 용병 스킨.
획득 방법	300

8.5. 흑토끼 돌격대장 용병

이름	흑토끼 돌격대장 용병	아이콘
		의뢰
대사	새해에는 더 많은 의뢰를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군.
설명	토끼 구출이라는 목표를 완수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흑토끼 돌격대장 용병 스킨.
획득 방법	설날 상자깡

8.6. 실종자 수색대 용병

이름	실종자 수색대 용병	아이콘
		의뢰
대사	이렇게 위험한 섬이라니, 추가 수당을 받아야겠는걸?
설명	실종자 수색대 용병 스킨.
획득 방법	할로윈 상자깡

9.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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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이름 : 블러드스톤


1등급	2등급	3등급	4등급	5등급	6등급	7등급	8등급

9등급	10등급	11등급	12등급	13등급	14등급	15등급	16등급

10. 공략

10.1. 8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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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12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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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랭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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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패치노트

날짜	패치 내용
2021년 8월	용병이 출시되었다.
2021년 8월	듀얼 고유 능력, '추적'이 추가되었다. [추적] 의뢰인이 밤에 사망한 다음날 밤 처음으로 지목한 플레이어가 의뢰인을 죽였을 경우, 그 플레이어의 직업을 알아낸다.	패치
2021년 9월	용병이 테러리스트를 처형할 경우 테러리스트의 '자폭' 능력이 발동되던 오류를 수정하였다.	수정
2021년 12월	자경단원의 듀얼 고유 능력이었던 '결사'가 용병과의 공용 고유 스킬로 변경되었다. [결사] '의뢰' 능력을 사용한 밤에 마피아에게 처형당하더라도 '의뢰' 능력이 발동된다.	패치
2023년 1월	용병의 의뢰인은 이제 자신이 의뢰인이 된 사실을 알 수 있다.	패치[43]
2023년 5월	용병의 '의뢰' 스킬로 다른 플레이어를 처형할 경우, 마피아의 '처형' 삽화가 나오는 것에서 용병 고유의 '의뢰' 스킬로 인한 처형 삽화가 나오도록 변경되었다.	버프

12. 기타

스토리에서 우연한 기회에 42시티로 돌아왔다고 하는 것을 보아 다른 직업들과 마찬가지로 42시티가 고향인 것으로 보이지만, 한눈에 봐도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외모가 상당히 이국적인 편이다.
또한 용병은 '돈을 받고 전쟁에 참여하도록 고용되는 군인'을 의미함에도 불구하고, 주로 의뢰를 받는 대상은 민간인(마피아42의 다른 직업들)이라는 점에서 용병보다는 해결사나 살인 청부업자에 가까워 보인다. ~~테러리스트, 건달[44]과 함께 대체 왜 시민팀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 직업~~[45]
용병임에도 출시 후 한동안 군인과의 관계가 묘사되지 않았다가 2023년 배신의 섬 이벤트를 통해 처음으로 군인과 접점이 생겼다.
마피아42 캐릭터 중 최장신이었지만 현재는 시민팀 중에서 최장신으로 모든 캐릭터 중에서는 사기꾼(205cm)이 압도적인 최장신이다.
군인처럼 삽화된 총기가 이상하다 그림을 보면 B&T APC로 추정되는데 콤팩트한 기관단총을 카빈소총급의 크기로 그려놨다.
청부업자의 제거 대상으로 추정된다. 물론 게임 내에선 용병[46]과 청부업자가 1대 1로 남는다면 용병이 밤에 청부업자를 죽이고 바로 시승or교승[47]이다.

이후 9주년 이벤트에서 청부업자와 과거에 알던 사이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2차 창작에선 BL로는 주로 청부업자, 가끔 군인과 엮이며 HL로는 공무원(...)과 엮인다.[48]
일본판의 1인칭은 오레(俺)이다.

13. 관련 영상

용병 출시 로비 화면 테마

[영어] A few pennies are enough to move a person's heart.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에는 몇 푼이면 충분하지.) [일본어] 金で買えないものはないさ。もちろん人の心もな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은 없지. 물론 사람의 마음도 말이야.) [3] 말 그대로 마피아가 아닌 게 조건이기 때문에 마피아를 제외한 모든 직업(마피아팀 보조, 시민팀, 교주팀)이 의뢰 대상으로 지정될 수 있다. 의뢰인 지정은 사기꾼의 스킬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4] 이때 의뢰인은 자신이 의뢰인임을 알 수 있다. [5] 낮에 사망할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처형] 마피아의 '처형'과 같은 판정이다. [상도필독] 이 스킬의 이름은 가칭이며 가독성을 위해 분리하여 설명한다. [대상] 마피아팀 보조직업, 시민팀 특수직업, (9인 이상) 교주, 광신도. 의뢰인 지정은 사기꾼의 스킬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9] 말 그대로 처음으로 지목한 플레이어가 의뢰인을 죽인 경우 직업을 알아내는 능력이며 의뢰인을 밤에 죽일 수 있는 건 마피아, 도둑, 스파이(자객), 짐승인간 중 하나기 때문에 처음 지목한 플레이어가 의뢰인을 죽인 경우라면 4개 직업 중 하나가 나오게 되며, 의뢰인을 죽이지 않은 경우라면 직업이 나오지 않게 된다. 다만, 마피아끼리는 서로 공유되지 않기 때문에 처음 지목한 플레이어가 마피아가 맞아도 그 마피아가 처형한 것이 아니라면 알려지지 않는다. 처음 지목해서 죽인 여부를 판정한 이후에는 다른 대상에게 처형 스킬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10] 의뢰인이 죽은 다음날 밤에 처형하려는 대상이 의뢰인을 죽인 마피아팀인지 확인이 가능해 보다 마피아팀의 처형 가능성을 높여준다. 다만, 마피아끼리는 서로 공유되지 않기 때문에 처음 지목한 플레이어가 마피아가 맞아도 그 마피아가 처형한 것이 아니라면 알려지지 않는 게 단점. [11] 시민팀이 마피아가 아닌 플레이어를 알 수 있으며 또한 도굴꾼이 있는 상황에서 용병이 퍼블당할 경우 시너지가 생기는데, 도굴꾼이 용병을 도굴할 경우 도굴꾼에게 즉시 의뢰인이 배정되고 의뢰인이 달라지기 때문에 유언으로 의뢰인을 남긴 상황이라면 마피아가 아닌 플레이어를 2명 알고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2] 정보직적인 이점을 강화하는 옵션으로, 용병의 의뢰를 자경단원의 조결을 하나 얻는다는 느낌으로 채용한다. 다만, 확성기를 채용할 경우 의뢰인이 죽을 가능성은 희박해지기에 추적,결사등의 옵션은 처참할정도로 가동률이 떨어지게되며 지속 가능한 조사결과도 아니라서 확성기를 채용한다면 유언을 포기해야 한다. [13] 유언이 있다면 확성기를 채용하지 않는다. [14] 의뢰와 결합하여 사용할 시 좋은 시너지를 보여준다. 의뢰결과를 말함과 동시에 정보 결과를 알려 추리 난이도를 낮춰줄 수 있기 때문. [대상] [대상] [17] '~님이 당신에게 의뢰를 했습니다.'라고 나오게 된다. [18] '의뢰인 ~님이 사망했습니다.'라고 나오게 된다. [19] 마피아의 '처형', 도둑이 마피아를 훔쳐 처형, 스파이의 '자객'으로 인한 처형, 짐승인간의 '살육'으로 인한 제거, 청부업자의 '청부'로 인하여 암살 [20] 투표로 인한 사망, 테러리스트의 '산화' 스킬로 인한 사망 [21] 기존 용병의 의뢰인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도굴 용병의 의뢰인은 아침이 됨과 동시에 도굴꾼이 용병을 도굴하면서 자동으로 의뢰인이 배정되기에 의뢰인은 이 게임에 도굴 용병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이로 인해 용병과 도굴용병의 의뢰인들이 서로 의뢰를 받았다 생각하며 서로 대립이 생기거나 선동하는 불상사도 종종 발생한다. [22] 도굴꾼이 의뢰인으로 배정받고 용병이 첫날 사망하면 의뢰받은 도굴 용병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직업이 생기기도 한다. 물론 이 경우 도굴 용병은 새로운 의뢰인을 배정받는다. [23] 단 예자와는 살짝 다른 게 반드시 의뢰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상태여야 한다. [24] 전술 했다시피 머릿수가 무한 판정이기에 극단적으로 1대 9로(교주와 광신도 제외) 남아도 포교 용병인 것만 들키지 않고 운이 아주 좋다면 남은 플레이어를 투표 혹은 의뢰 능력으로 모두 죽여서 교승이 가능하다. [25] 물론 이 둘마저도 밤이 먼저 온다면 용병이 죽여버리고 바로 교승이다. [26] 즉, 용병이 의뢰 능력으로 처형하는 턴에 마피아에게 처형당하면 용병의 처형 능력은 발동하지 않는다. 노결사 자경단원과 동일. 단, 9시즌이 출시되면서 자경단원과 동일하게 '결사' 고유능력이 추가되어 결사용병이라면 동귀어진이 가능하다. [27] 마피아의 처형이 우선이기 때문에 마피아의 능력을 막은 방탄 일러스트가 나온 후 용병의 처형 일러스트가 나오며 군인은 죽게된다. [불굴] '방탄' 스킬 사용 일러스트가 2번 나오게 되고 처형 당하지 않는다. [29] 단, 이 경우 원한 스킬은 적용되지 않는다. [30] '유폭' 스킬을 보유한 테러리스트도 동일하다. [31] 사기꾼의 '교섭', 자경단원의 '결사', 성직자의 '희생', 예언자의 '선각자' [32] 직업을 확실하게 알아내는 기자와 해커, 매일 밤 마피아팀 여부를 추리 가능한 사립탐정, 심리학자, 공무원. [33] 그나마 의뢰인이 중직을 나와 대립이 생긴다면 의뢰인이 보조가 아니라는 전제 하에 상대를 잡을 수 있긴 하다. [34] 마피아팀에게 주어진 시스템에 따른 조사결과로 지령 능력이 있긴 하지만 이는 4티어 이상 듀얼 능력이고, 용병이 2티어라고 해도 의뢰 능력 자체는 다른 점이 없기 때문에 지령과 의뢰는 차별점이 있다. [35] 단, 교주가 신도들의 정체를 말해줘야 할 필요는 있다. 팀킬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36] 다만, 의사가 의뢰인일 경우 이 점을 이용해서 심리전을 할 수도 있다. [포교] 포교되었을 때는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38] 보통은 인증된 군인,연인,정치,판사,기자등이 최우선순위에 해당하고 건달,술사등의 대립구도에서 강세를 보이는 직업이 그 뒤를 잇는다. [39] 건달과 동일한 단점, 특히 11시즌은 대립구도가 붕괴하여 능력의 리스크가 급상승했다. [40] 현재는 마피아에게 살해당해도 투표로 사망 했을 때의 대사가 나온다. 이유는 불명. [41] 용병 킬로 테러리스트의 자폭이 발동하는 것이 의도한 현상이 아닌 것이라 밝혀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 보이스이다.~~그럼 보이스는 왜 있을까?~~ [사생대회] 수상작이다. [43] 표면적으로 보면 버프지만 막상 의뢰인에게 용병이 누구인지는 가르쳐 주지 않으며, 보조직업이 의뢰인이라면 오히려 용병판임을 마피아팀에게 알려주는 것이므로 역효과가 날 수 있다. 특히 눈치좋은 청부업자가 의뢰자라면... [44] 그나마 이쪽은 스토리상 약한 자는 때리지 않는다는 나름의 신념을 가지고 있다는 대목이 있어 야인시대식 낭만주먹 같은 느낌을 주긴 한다. [45] 다른 시민팀은 악당이 아닌 반동인물이거나 취소선 속 직업처럼 애매한 경우 또는 적어도 큰 범죄는 저지르지 않는 트릭스터인 데 반해 용병은 의뢰인만 죽으면 무차별 살인을 행해 명백한 빌런이다. 그나마 쉴드를 치자면 자경단원과 같은 결사 능력이 있다는 것과 마피아팀, 교주팀까지 죽인다는 정도. [46] 의뢰를 쓸 수 있는 경우 한정 [47] 포교일 때 한정 [48] 엮이는 이유는 그저 출시 시기가 비슷해서라고.

용병(마피아42)

1. 스토리

2. 스킬

2.1. 듀얼모드

3. 직업 설명

3.1. 용병의 처형 효과 판정

4. 총평

4.1. 성능

4.2. 직업 별 상호작용 및 카운터

5. 역사

5.1. 시즌10

5.2. 시즌11

6. 대사

7. 인게임 일러스트

8. 스킨

8.1. 기본 스킨

8.2. 해결사 용병

8.3. 우주 감시자 용병

8.4. 카지노 용병

8.5. 흑토끼 돌격대장 용병

8.6. 실종자 수색대 용병

9. 보석

10. 공략

10.1. 8인 게임

10.2. 12인 게임

10.3. 랭크 게임

11. 패치노트

12. 기타

13. 관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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