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01 21:13:53

마피아42/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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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인게임 용어
2.1. 기본 용어2.2. 고급 용어2.3. 직업별 용어2.4. ~충2.5. 플레이
3. 아웃게임 용어
3.1. 시스템 용어

1. 개요

마피아42의 용어에 대해 정리한 문서.

2. 인게임 용어

여기에 나오는 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꼭 숙지해야 할 기본적인 용어이다. 용어를 제대로 숙지하지 못할 경우 게임 플레이에 큰 지장이 생기므로 반드시 숙지하자. PC의 경우 Ctrl+F을 이용하여 용어를 검색할 수 있다.

2022년 5월 패치로 인게임에 용어 도우미 설정이 생겼는데, 이 설정을 켜면 게임 도중 일부 용어가 나왔을 때 용어가 링크을 클릭하여 설명을 볼 수 있다. 켜져 있는 세팅이 기본값이므로 굳이 다시 켜려 들어갈 필요는 없다.

2.1. 기본 용어

기본 용어들은 패치로 생긴 몇 가지 용어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듀얼 모드가 생기기 전 8인 클래식 풀방을 기준으로 한 용어들이므로, 컬풀, 랭크 게임등에서도 사용된다.
<rowcolor=#fff> 기본 용어
<rowcolor=#fff>용어 비고
n픽(n) 플레이어의 자리 번호를 일컫는 말. 첫째 줄 왼쪽부터 1-4픽, 둘째 줄은 5-8픽으로 부르고 8인 이상일 때도 똑같다. '픽'을 빼고 숫자만 부르는 경우도 많다.
직공(ㅈㄱ) 직업 공개. [1]
조결 (경찰이나 사립탐정의) 조사 결과.
퍼블 퍼스트 블러드. 첫 번째 밤에 마피아에 의해 죽는 것 또는 그 대상.
퍼경(경퍼) 퍼블 경찰. 첫 밤에 경찰(자경단원/요원)이 죽는 것을 의미한다. 생존자가 모두 직공한 이후에도 경찰이 나오지 않는다면 퍼경으로 간주한다.
연퍼(ㅇㅍ) 연속 퍼블. 대부분 전판에 퍼블당한 플레이어를 일컫는 말로, 연퍼를 또 퍼블시키는 것은 일부 방에서 비매너로 여겨지며[2], 이 경우 마피아는 자수를 해야 한다. 따라서 대부분의 경우 첫날 퍼블을 당하지 않기에 경찰이나 사립탐정의 주요 조사 대상이 된다. 의사의 치료, 군인의 방탄 등으로 죽지 않더라도 연퍼로 인정하는 편이며, 연인의 희생으로 대신 죽을 경우엔 케바케지만 대부분 희생당한 플레이어가 아닌 희생으로 살아난 플레이어에게 연퍼를 준다.
노연퍼
ㄴㅇㅍ
연퍼가 없는 상태. 대부분 방을 처음 만들었거나 연퍼가 방을 나간 경우이다.
노연퍼고정
노연고
ㄴㅇㅍㄱㅈ
ㄴㅇㄱ
노연퍼를 고정한다, 즉 연퍼를 챙기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고퍼 고정 퍼블. 한 명을 고정으로 퍼블시키는 것. 보통은 불가피하게 잠시 자리를 비울 때 게임의 진행에 방해가 되지 않으려 죽여달라고 쓰인다.
자투(ㅈㅌ) 자신 투표. 딱히 투표로 죽일 사람이 없고 인원이 짝수일 경우 모두가 자투를 해서 하루를 넘기는 방식으로 쓴다. 특수 상황이 아닌 이상 인원이 홀수일 때는 자투를 하지 않는다.[3]
무투(ㅁㅌ) 투표. 자투와는 달리 마피아팀이 협조를 안 해 줄 가능성이 높기에 잘 하지 않는다. 게임을 빨리 끝내는 것이 목적인 오른킬, 획초, 일퀘 방에서 주로 사용된다.
맢표 마피아팀의 표. 이미 한 명을 투표로 처형시키는 분위기에서 뜬금없이 다른 사람에게 1-3표가 던져지는 경우 이 표들을 맢표라고 하며, 투표로 달리는 마피아와 그의 팀마피아의 표임을 짐작할 수 있다.
몰투(몰표) 몰-+투표. 한 명에게 투표가 몰리는 것. 맢표가 없다는 이유로 의심의 이유가 되기도 한다.
투갈(표갈) 투표 갈림. 최다 득표자가 둘 이상이어서 아무도 처형되지 않은 경우 또는 그럴 뻔한 상황.
물타기 어떤 사람이 투표를 받았을 때 별 이유 없이 거기에 따라 투표하는 행위. 군중심리의 일종이다.
잠수 게임 내내 아무 말과 행동도 하지 않고 있는 것, 또는 그 사람을 지칭하는 말. 찬성 반대 투표는 투표를 참여하지 않을 시 자동으로 반대로 간주되기 때문에 다 이긴 판을 잠수 때문에 처형이 부결되어 지는 경우도 잦다. 어떤 사람이 잠수인데 시간단축/증가는 할 경우 퇴마로 인해 성불당한 마술사거나, 잠수인 척 해서 투표로 달리려는 과학자일 가능성이 있다.
묵언수행이라는 컬렉션의 조건이기도 하다. 게임사가 트롤을 장려한다. 다만 채팅, 시간단축/증가만 안 하고 투표나 능력은 해도 된다.
아봉 아가리 봉인. 잠수와 혼용되는 감이 있지만, 잠수가 아니라 아봉일 경우 말만 하지 않는 것이지 능력이나 투표는 제대로 사용한다.
홀○ +직업 앞글자. 어떤 직업을 주장하는 사람이 한 명일 때 지칭하는 말이다. 대부분 신뢰를 얻지만, 적은 확률로 죽은 사람이 이 직업일 수도 있으니 주의.
맞○(맞직) 맞+직업 앞글자. 어떤 직업을 주장하는 사람이 두 명 이상일 때. 둘을 '맞직', '대립'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쓰리○ 쓰리+직업 앞글자. 어떤 직업을 주장하는 사람이 세 명일 때 사용하며, 쓰리경, 쓰리의 등으로 사용한다. 보통은 접선하지 않은 보조직업도 맞직을 나가는 바람에 생기는 현상이지만, 가끔 일부러 마피아 둘이 같이 맞직을 나가서 혼란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
늦○
눈치○
늦+직업 앞글자. 맞직 중 늦게 나온 사람을 지칭한다. 물론 당연히 0.1초 차이 가지고 늦직이라고 하진 않고, 눈치를 볼 수 있을 정도의 텀으로 나왔을 때만 해당.
진○ 진짜+직업 앞글자. 맞직 중 진짜 그 직업인 플레이어를 지칭한다.
짭○
구라○
짭(구라)+직업 앞글자. 맞직 중 그 직업이 아닌 플레이어를 지칭한다.
확○(확직) +직업 앞글자. 어떤 사람의 직업이 확실한 것. 확경, 확의 등으로 쓰이고 통틀어서 '확직'이라고도 한다. 시스템적인 공개로 인해, 또는 시민일 수밖에 없는 경우 확직이 된다. 예를 들면 8인에서 힐이 떴을 경우.
반확 반+. 말 그대로 반만 확인, 확은 아니지만 시민일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의미한다. 별 확경, 확의 등으로 쓰이고 통틀어서 '확직'이라고도 한다. 시스템적인 공개로 인해, 또는 시민일 수밖에 없는 경우 확직이 된다. 예를 들면 8인에서 힐이 떴을 경우.
무직(백수) 능력을 사용할 수 없거나 쓸 일이 없어진 직업. 첫날 직업을 얻지 못한 도굴꾼이나, 트릭한 대상이 죽어버린 마술사가 대표적이다. 직공을 안 한 플레이어를 무직이라고 하기도 한다.
시단(ㅅㄷ)
시증(ㅅㅈ)
시간 단축/증가. 낮에 타이머 옆의 버튼을 눌러 시간을 단축하거나 증가시키는 것.
칼시단 낮이 되자마자 시단을 하는 것. 기자의 취재가 터졌다거나 이미 승패가 정해져 스겜을 하는 상황이 아니면 잘 하지 않는다. 7컬침이나 12듀컬침은 할 말이 있다는 의미로 칼시단을 한다.
늦시단 늦게 시단을 하는 것. 주로 7컬침와 12듀컬침에서 쓰이는 용어이다.
시단플 시단 플레이. 별 이유 없이, 또는 아직 누굴 처형시킬지 판가름이 나지 않았는데 시단을 하는 것으로 주로 마피아팀으로 지적되는 대상이다.
조밤 조용한 밤. 처형, 치료, 방탄 등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은 경우. 은폐 마피아거나 짐승인간, 사기꾼을 쏴 접선했을 가능성이 있다.
고의조밤
고조
마피아가 고의적으로 처형 능력을 사용하지 않아 생긴 조밤. 8풀이나 컬풀에서는 비매너일 수 있다.
교밤 교주가 포교를 할 수 있는 밤, 즉 홀수날 밤을 의미한다. 만약 교밤인데 종소리가 울리지 않았다면 일반적으로 교주가 성직자나 마피아를 포교 시도한 것이다.
교종 교주가 포교를 성공했을 때 울리는 종소리, 즉 포교 성공 여부를 뜻한다. 만약 낮에 교종이 울리면 도둑이 교주를 훔친 것 보통은 홀수날 밤에 1번만 종이 울리지만 광신도 접선의 경우 짝수날 밤에도 울릴 수 있으며 교주의 포교로 인한 종과는 별개로 취급된다. 따라서 하루에 종이 2번 울릴수도 있으며 도둑이 광신도를 훔쳐 교주를 찾으면 3번까지 울릴 수도 있다. 아니면 도둑이 포교당하고 교주의 밤챗을 훔치고 광신도가 접선했을 경우에도 종이 3번 울린다.
물총 마피아가 처형을 한 번 또는 연속으로 실패한 상황. 마피아가 물총을 들어서 사람을 못 죽였다(...)는 표현이다. 서핑마니아 마피아 스킨을 뜻하는 표현이기도 하다.
자총 마피아 스스로 죽는 것. 경크를 피하거나 홀맢일 때, 또는 마피아 팀이 이길 가망이 없을때 스겜을 위해 한다.
<rowcolor=#fff> 기본 용어 (직업별)
<rowcolor=#fff>용어 비고
첫○ 첫+손(능력 이름). 첫날에 능력을 사용하는 행위. 자경단원(첫탕)과 마술사(첫트), 건달(첫협) 등이 있다.
자힐(ㅈㅎ) (의사가) 자기 자신을 힐하는 것. 자힐의(ㅈㅎㅇ)라고도 쓴다.
타힐(ㅌㅎ) (의사가) 다른 사람을 힐하는 것. 만약 본인이 죽을 경우 시민 입장에서 큰 손해이기에 특히 첫날은 절대 지양해야 한다. 타힐의(ㅌㅎㅇ)라고도 쓴다.
센힐(눈힐) (의사가) 센스(눈치)있게 힐하는 것.
무협(노협) (건달이) 협박을 하지 않음. 15시즌 패치 전에는 보통 첫날 밤에 협박을 하지 않고 무협건(ㅁㅎㄱ)으로 직공했다.
경크 경찰+크리티컬. 경찰일 때 마피아를 찾은 상황을 말한다.
탐크 사립탐정+크리티컬. 사립탐정일 때 마피아를 찾은 상황을 말한다.
다만 낮은 확률로 죽은 이에게 능력을 사용한 시민팀일 수 있으니 주의.
해크 해커+크리티컬. 해커일 때 해킹한 대상이 악인인 상황을 말한다.
군크 군인+크리티컬. 군인일 때 불침번으로 스파이, 도둑, 청부업자, 군인을 찾아낸 상황을 말한다.
대부분의 경우 상대 보조직업도 군인으로 나와 맞군크를 낸다.
성크 성직자+크리티컬. 성직자일 때 교주/광신도가 자신을 포교 시도한 상황을 말한다.
첫날 성크가 뜨면 대부분의 경우 교주가 맞성크를 낸다.
[교주]
교크 교주+크리티컬. 교주가 마피아를 포교 시도하여 마피아의 정체를 알아내고 포교에 실패했을 경우. [교주]
광크 광신도+크리티컬. 광신도가 마피아를 포교 시도하여 마피아의 정체를 알아내고 포교에 실패했을 경우. 잘 쓰이지는 않는다. [교주]
정그로 정치인+ 어그로. 말 그대로 정치인으로 (투표로 달리기 위해) 어그로를 끄는 것. 어차피 투표로 달릴 일이 거의 없으니 마피아라고 자수를 하던지, 직업을 말해야 하는 상황에서 뻐팅기는 등의 행동을 하는 것으로, 랭크게임에서는 신고 대상이니 주의하자.
테그로 테러리스트+ 어그로. 말 그대로 테러리스트로 (투표로 달리기 위해) 어그로를 끄는 것. 위의 정그로보다 악질인데, 정그로는 그나마 8인의 경우 게임에 큰 해악이 없을 수도 있지만 테그로는 7인은 말할 것도 없고 8인에서도 시민을 데려갈 경우 지게 된다.
군그로 군인+ 어그로. 이쪽은 트롤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센스 플레이 중 하나로, 중요한 직업인 척 마피아를 속여 방탄 능력을 터뜨리도록 유도하는 것을 말한다. 물론 실패할 경우 해명은 본인의 몫.
과그로 과학자+ 어그로. 어떻게든 시민들의 주의를 끌어서 투표로 처형당하는 것이 목적인 과학자의 특성상 직업에 충실한 플레이(...)라고 할 수 있다.
믿거 믿고 거르는 (직업 첫 글자). 원조는 믿거군으로 마피아팀이 주로 속이는 직업(군인, 도굴무직, 예언자, 마술사 등)을 나왔을 때 의심하는 뉘앙스의 멸칭이다.

2.2. 고급 용어

고급 용어들은 풀방보다는 컬풀, 랭크 게임 등에서 자주 쓰인다.
  • 어필: 자신이 시민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행동. 자세한 것은 랭크 게임 공략의 해당 문단 참고.
  • 판읽기: 게임의 대립 등 구도를 파악하고 추리하는 행동. 자세한 것은 랭크 게임 공략의 해당 문단 참고.
  • 시민티, 마피아티(=맢티)
    플레이어가 시민팀/마피아팀 느낌이 난다 할 때 쓰이는 용어이다. 대표적으로 판을 읽고 추리를 하려 하는 플레이어에게 '쟤 시민티 나는데', 또는 추리나 어필할 의지가 없어 보일 때 '쟤 맢티 나는데'라는 용도로 쓰인다. 또한 자신의 어필을 부각시키고자 스스로 '나 시민티 안 남?'이라고 쓰이기도 한다. 다만 어필을 잘하고 못하고에만 시민티 맢티가 국한되지는 않는다. 이상하게 어필은 잘 하는데 위화감이 느껴지고 정보를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면 그건 맢티일 수도 있고, 어필은 좀 부족하지만 판을 읽고 이해하려는 모습이 보이면 그게 오히려 시민티일 수도 있다. 이는 주관적인 기준이라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를 수 있다.
  • 직공멘트 = 직멘
    위 기본 용어에서 직공할 때, 어떤 멘트[7]로 말했는지 말하는 것이다. 대부분 첫날때에 판별하고 중요시 여긴다. 특히, 속보기자와 자경단원의 직공멘트로 시민티 절반 이상은 먹고 간다.[8] 랭크 고점수대에서 직공멘트가 기본적으로 베이스를 깔고 어필하고, 저점수대에서는 직공멘트만으로 시민티를 먹을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예외적으로 2번째 날에 이중쳤다가 성직자, 기자등이 능력이 사용했을 때 상대 맢팀이 대립직 나오는 것을 대비하여 여기서도 직공멘트가 필요하다.
  • 같스
    킨의 줄임말이다. 흔히, 직공하기전에 메모장을 통하여 스킨을 확인하여 여러 다수의 플레이어의 해당 직업 스킨이 같다고 말[9]하여 "나는 마피아가 전략을 짤 시간동안 메모장을 확인하여, 나는 마피아가 아니다."라고 간접적인 주장을 위해서 이용한다. 이와 같은 방법은 마피아팀도 충분히 가능한 전략이기에 스킨플이라고 하지 않는다. 현재는 패치로 인하여 랭겜에서는 마피아팀만 첫날 스킨 체크가 가능하기 때문에 스킨을 긁어오면 오히려 맢티가 된다. 주의.
  • 대립
    2인 이상이 모순되는 주장을 함으로써, 둘 중 한 쪽이 마피아팀임이 확실시되는 상황. 이를 거꾸로 해석해서 둘 중 하나는 시민팀이라고 생각하는 전략도 있다. 다만 특수직업이 5인일 경우에 대립직이 있어도 둘 다 마피아팀일 가능성이 없지는 않으니 유의할 것. 그리고 위장을 치거나 하는 등 경우가 있어서 둘 다 시민팀(...)인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시민팀끼리 싸우게 되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하다. 자신의 맞직이 시민팀이라고 생각되면 적절히 위장을 풀도록 하자.
    간단하게는 맞직을 대립이라고 할 수 있으며, 맞경 13과 맞의 24가 있을 때 맞경 1은 맞경 3을 경크냈고, 맞경 3은 맞의 2를 경크냈을 경우, 12와 34는 자동으로 팀구도가 생긴다.[10] 시즌 8에 나온 신직업인 심리학자도 대립 관계를 파악하는데에 유용하다. 두 사람을 지목했는데 다른 팀이 나오면 무조건 대립이다. 또한 중요한 것이 있는데, 두 사람이 대립인데 같은 팀이 나오면 무조건 마피아팀이다. 2022년 12월 심리학자 패치로 두 사람을 지목했을 때 같은 팀이면 팀이 알려지도록 버프를 먹었기 때문에 대립인 둘을 지목했을 때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런 경우엔 어느 한 쪽이 마피아로 들통나는 순간, 마피아 쪽에 편승했던 플레이어들은 모조리 죽게 된다.[11] 대립 직업의 조결(특히 경찰과 사탐)을 잘 기억해두자. 언젠가 어느 한쪽이 진짜나 가짜로 밝혀졌을 때 진짜 쪽이 밝혔던 정보는 곧 진실이 되므로 매우 귀한 정보가 된다.
  • 고의대립[12]
    마피아팀끼리 서로 같은 직이나 대립 관계(경크/탐크/심리크 등)를 나가서, 맞직중 1명은 시민 1명은 마피아팀이란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이용한 것이다. 서로 정체를 알고 하는 고의대립뿐 아니라, 접선하지 못한 보조와 마피아같이 서로가 서로를 모를때 맞직이 되어도 고의대립라고 부른다.
  • 팀구도
    마치 서로 팀인것 처럼 보이는 것이다. 주로 맞경이 서로 다른 의를 노맢을 낸 경우에 형성이 된다. 그러나 마피아가 일부러 진의를 노맢이라고 하여 팀맢과 대립을 서거나, 진경이 의사로 나온 위선 마피아 혹은 보조를 조사한 경우 등 여러가지 변수가 있기 때문에 섣불리 판단하여 팀구도를 만들지 않도록 하자. 반대로 이 같은 변수 상황을 빠르게 체크함으로써 시민티를 낼 수도 있다.
  • 도도
    도굴 도박. 0번째 밤에 도굴꾼에게 마피아 직업을 주기 위해 자살하는 것. 비매너인 경우가 많으니 되도록 하지 말자.
  • 첫접도도
도도의 하위 개념으로 첫접슾판에서 스파이가 도굴꾼을 발견해 도도를 하는 것.
스파이가 마피아와 접선을 하더라도 능력을 한 번 더 쓸수 없도록 패치가 되어 더이상 쓰지 않는 용어가 되었으나 14시즌 학교대항전 이후 다시 부활했다. 장점으로는 도박성 없이 확정적으로 도도에 성공할 수 있지만 단점으로는 이러한 상황이 나올 확률이 낮다.
  • 밤챗
    밤에 주고 받은 채팅. 마피아 팀과 영매, 연인, 교주, 접선한 광신도가 할 수 있다.
  • 마피아 팀
    첫날 이후 맢의 가장 큰 약점으로 영매나 성직자가 있을 가능성을 고려해서 마피아팀이 밤에 소통을 하기 어려워진다. 단, 이걸 반대로 생각해서 영매와 성직자가 모두 없는 판 혹은 영매만 있고 성직이 없거나, 그 반대 또는 테러리스트가 잡아간 경우에는 마피아팀이 마음껏 대화한다. 아니면 본인들이 영매 사칭을 해서 아무나 마피아라고 몰 수도 있으니 무조건 믿지는 말아야 한다.[13] 그래서 경험이 있는 유저들은 보통 마피아가 되었을 때 두 번째 밤부터, 또는 죽은 사람이 있는 후로부터는 밤일 때 채팅을 잘 하지 않는다.[14] 여담이지만 밤챗으로 작전짜는데 급급하다가 킬 못낼 경우 매우 빡친다
마녀의 경우 접선하기 전에는 보라색 테두리, 접선 후에는 마피아와 동일해진다.[15]
  • 교주
    시즌 5 중 업데이트된 교주(9인 이상 특수팀)의 경우도 숭배 능력으로 밤챗을 하면 죽은 사람에게도 초록 바탕에 노란색 테두리로 뜨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 연인
    연인이 밤챗을 하면 분홍 테두리의 흰 바탕으로 뜬다. 이를 이용하여 연인임을 드러내기 위해 밤에 했던 챗, 즉 연챗을 두 명이 그대로 가져와서 시민티를 먹기도 한다.[16]
  • 영매
    영매의 밤챗은 평범한 흰색 말풍선이다.[17] 듀얼 한정에서 도청 능력으로 이 챗을 볼 수 있기에 영매와 경찰 또는 사탐, 해커가 서로 확을 주기가 편해진다.
    여담으로, 옛날에 영매가 첫날 채팅이 가능했었는데, 영매인 것을 인증하려고 첫날 채팅을 친 다음 그걸 가져오라 할 때 밤챗 가져오라고 하는 경우도 있었다.
  • 총조
    마피아가 밤에 마치 다른 직업인 것처럼 능력을 사용해 사립탐정에게 혼란을 주는 행동.
  • 오더
    투표에서 누구를 달아야 할지 결정하지 못하면 확직에게 오더[18]를 내리라고 지시한다. 주로 방탄 깐 군인, 자힐 인증된 의사 등 확직이 오더를 내린다. 오더는 정말 추리를 잘 하고 판단력이 좋은 사람이 내리는 게 좋다.
  • 맞경노맢, 맞노
    맞경 중 한 명이 다른 경찰을 노맢내는 것을 말한다. 마피아가 찍노맢을 냈는데 운이 나쁘게 경찰에게 들어가는 경우, 진짜 경찰이지만 맞경이 보조 직업이거나 위선 능력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에 발생하며 보통 마피아가 경찰로 위장하는 경우가 대다수기 때문에 맞경노맢을 낸 경찰은 높은 확률로 불리해진다.
  • 지정힐
    의사가 두 명 이상일 때, 한 의사당 한 명씩 힐을 맡는 것. 예를 들어 1, 3이 맞의일 때 12 34 지정힐이라는 오더가 나오면 이것은 1픽은 2픽을 힐하고, 3픽은 4픽을 힐해라는 의미이다. 일반적으로 확직이 2명일 때 확직을 살리기 위해 사용되며, 따라서 힐하지 않을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순순히 따르는 것이 좋다. 물론 확직이 있어도 확직 중 한 명이 보통 지정힐이 생기면 마피아들이 조밤을 내지만 만약 지정힐 대상에게 힐이 떴거나 죽었을 경우 지정힐에 근거해 판단한다. 예를 들어 12 34 지정힐인데 4가 죽었다면 3이 의심받게 되고, 2가 힐을 받고 살아났다면 1이 진짜 의사로 여겨진다. 다만 듀얼일 경우 승부수, 무법자, 후계자 등의 듀얼 능력으로 인해 힐을 뚫고 처형이 가능하기에 무조건적으로 적용되지는 않고 추리의 근거가 된다.
    상황에 따라 마피아들은 지정힐 대상, 즉 확직이 아닌 다른 사람을 처형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때 눈치껏 힐을 성공시킨다면 그야말로 게임을 캐리할 수 있다. 물론 실패하고 자신의 지정 대상이 죽었다면 욕 먹을 각오는 해야 한다.
  • 힐배/킬배
    힐/킬+배틀. 의사가 힐에 성공할 경우 시민팀이, 그렇지 못할 경우 마피아팀이 승리하는 상황이다.
  • 루트, 룻
    Route. 말 그대로 경로를 의미하며 사립탐정의 조사를 고려해서 능력 대상을 규칙적으로 변경하는 것을 말한다. 뒤에 온(on) 을 붙여서 자신이 루트를 돌렸다는 의미로 "루트온" 이라고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 맞경 조사, 맞조(사)
    말 그대로 맞경을 조사하는 것으로 어차피 자신의 입장에서 맞경은 마피아이기 때에 굳이 할 필요가 없고 하면 오히려 의심받게 되는 행동이다. 다만, 더 이상 조사할 사람이 없는 상황일 때, 즉 나머지 한 명의 마피아를 찾았을 경우에는 해도 별 상관이 없어진다.
  • 시체 조사(시조)
    오늘 죽은 유저를 조사한 것. 만약에 맢이 경찰을 사칭할 경우 주로 맢들이 맞경조사 ㄴㅁ을 피하거나(게임 설명 중 시민팀일 경우 부분 참조) 사탐이 자신을 조사하는 것을 대비하기 위해 낸다. 따라서 이것은 매우 의심받게 되는 조사이다. 맢이 된 경우에는 시체조사 조결을 꾸미지 않는 것이 낫다.[19]
  • 자기 조사(자조)
    말 그대로 경찰이 자기 자신을 조사하는 것. 줄여서 "자조"라고도 한다. 사립탐정의 너프 전에는 마피아가 시민팀을 처형하고 조사를 한 척 하는 시조를 방지하기 위해 하기도 했다.
  • 특경(크)
    특직에게 경크를 내리는 행위, 가끔 특직으로 나온 맢팀을 경크낼 때도 있다.[20] 그럴때는 마피아는 눈치있게 계속 자신이 특직인 척을 하고, 진경을 마피아로 몰아야 한다.
  • 팀경(크)
    마피아가 다른 마피아를 경크내는 것. 그냥 보면 왜 하는지 미친 짓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다. 만약 시민들이 경크를 믿어서 다른 마피아를 죽인다고 하면, 그 마피아는 진경이 될수도 있으므로 마피아팀의 승리 확률이 높아질수 있다. 다만 진경이 같이 팀경크낸 마피아를 경크내거나 하는 위험 요소가 좀 있으므로 충분히 합의하고 하자. 팀경크를 맞은 마피아가 어필을 못 할수록 유리하다.
  • 시체경크
    말 그대로 죽은 사람을 경크내는 행위. 마피아가 첫날 도도 또는 유언맢으로 퍼블당한 경/자경 위장을 하였다면 나올 수 있다.[21] 이때 도도에 성공하고 경크난 경찰이 몰리면 맢팀한테 훨씬 유리하게 판이 전개된다.
  • 찍경(크)
    첫날에 마피아팀[22]이 아무나 찍어서 경크를 내는 행위. 요즘은 도주를 가진 마피아팀이 주로 낸다. 이 작전을 한 마디로 하면 도박이다. 운 좋게 경찰이나 자경단원, 의사, 혹은 경찰 퍼블판의 영매[23]를 경크냈다면 더할 나위 없이 매우 좋지만, 자칫하면 특직[24]이나 보조를 경크낼 수도 있다. 이때 보통 보조가 일부러 맢티를 내서 마피아로 나온 경을 밀어주기도 한다. 또한 특직을 경크냈어도 어필을 잘 했다면 특직이 달리게 만들 수 있다. 스파이가 첫날에 접선하는데 성공하면 경찰이나 의사를 경크낼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이때 스파이가 경찰을 경크내고 경찰이 스파이를 노맢내면 금상첨화.
  • 팀노(맢)
    마피아1이 경찰을 하고 마피아2가 다른 시민직업을 나갔을 때, '마피아2는 마피아가 아니다'라는 조사결과를 내는 행위. 주로 맞경 맞의를 나가고 의사 혹은 특수직업을 갔을 때 낼 수 있다. 스파이가 마피아에게 접선하였을경우, 접선한 마피아를 '마피아가 아니다'라고 내는 행위도 팀노맢에 속한다.[25]
  • 보조경(크)
    마피아가 보조를 찍경크 낸 것. 당한 보조 입장에선 참 애매하다. 본인이 달리면 안되는데 그렇다고 어필을 너무 잘해버리면 마피아가 달려 버리기 때문.
  • 홀(경)작
홀경찰 작전. 마피아가 경찰을 나오지 않아 경찰이 1명으로 보이게 한 뒤 퍼블을 경찰이라고 선동하여 진짜 경찰을 투표로 죽이는 작전
  • 홀의작
    "홀의작전"의 줄임말. 말 그대로 마피아 중에 맞의를 나가지 않아서 홀의를 만드는 전략. 주로 경+특 조합이나 아예 특+특 조합을 나가서 경찰 교환까지 유도하기도 한다. 혹은 첫날 의사 자힐이 뜨면 강제로 이 조합이 되기도 한다.[26] 물론 이렇게 되면 거의 홀의를 확 주게 되고 홀의한테 오더권이 넘어간다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찍경을 낼 때 특경크를 내도 어필할 거리가 생기고[27] 마담이 홀의 유혹을 수월하게 하거나 도둑의 도벽 능력 사용[28]이 수월해지는 등 장점도 있다. 물론 위의 홀작처럼 퍼의를 주장하여 의사 교환을 유도할 수도 있지만, 그건 리스크가 어느 정도 있다는 점은 감수해야 할 부분.[29][30]
  • 역홀(작)
역 홀경찰 작전. 자경단원이 경찰을 나오지 않고 숨은 후 다음날 밤 경찰로 나온 마피아를 숙청하는 작전
  • 위군, ㅇㄱ
    위장 군인. 특수직업이지만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싶지 않은 경우
  • 이중위장
    상술한 위군을 했을 때 자신의 진짜 직업이 아닌 다른 직업(예 : 군인, 테러 등)으로 위군을 푸는 경우를 뜻한다. 단순히 군인이나 테러로만 위장하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힐을 받으려고 기자나 간호 등으로도 나올 수 있고 그 외에도 이중위장의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만일 자신이 기자일 경우 군인이라고 이중위장을 하여 마피아의 총구를 피해갈수 있고, 반대로 자신이 군인일 때 기자라고 위장을 하여 방탄을 까게 유도할 수 있다. 당연히 맞직이 있으면 이중위장을 풀어야 한다. 다만 이때도 맞직이 마피아팀이라는 확신이 든다면 풀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시민팀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반드시 풀자. 이때 풀지 않으면 맢팀이 확을 먹게 되어 판이 상당히 불리해진다. 연인들도 마피아의 총구를 유도하기 위해 특직 이중위장을 나간다. 예를 들어 A는 성직이라고 나가고 B는 A노손이라고 거짓 조결을 내는 식. 여기서 특직이 둘 이상 나온다면 연인인걸 바로 깐다. 바리에이션으로 삼중, 사중위장 이상까지 있다.
  • 위칸
    위장 카운트. 위군에서 파생된 용어이다. 주로 자신의 능력을 숨기려는 특직들이 위군이라고 했을 때, 특직의 수가 오버되는 경우[31] 위장 칸트를 통하여 자신의 진짜 직업을 까라는 의도이다. 주로 중직이나 확직들[32]이 칸트를 세며, 되도록 길게 쓰는 것이 좋으며, 00000이라고 칸트를 세는 사람이 동시에 까야 한다.[33] 이 상황에서 까지 않는다면 눈치군으로 처형당하니 주의하도록.
  • 룻칸
    루트 카운트. 위칸과 비슷하게 진행하지만 이 경우는 의사가 둘 이상이거나 확직이 아닌 손이 있는 직업이 있고 사탐의 의사나 그 직업의 루트를 보았을 때 조사대상인 직업과 사탐이 루트를 동시에 공개하는 것이다. 조사대상이 확직일 경우는 카운트를 세지 않는다.[34]
  • 교환, x교

    • 이미 죽은 플레이어와 살아있는 플레이어 둘 중 마피아가 최소 1명 있다고 생각될 때 살아있는 플레이어를 투표로 죽이는 행위.
  • 맞투
    맞투표의 줄임말. A와 B가 서로 정치인 또는 A가 B를 협박했다고 주장할 때 나머지 사람들은 무투를 내고 A와 B는 서로를 투표하라는 뜻이다. 이는 맢팀이 하나 남았을 때 쓰인다. 두명 이상일 경우 맢팀들은 표갈을 내려고 하기 때문. 전자의 경우는 리스크가 없지만 후자의 경우는 조심해야 하는데, 전에는 투표 상황을 보고 남은 확직들이 상황에 맞게 투표할 수 있었지만 이제 투표한 사람이 바로 뜨지 않고 한꺼번에 정산되기 때문에 서로 1표씩 무투가 나면 힐배상황, 또는 확패가 될 수 있다.
  • 추리 미스, 추미[35][36]
    투표에서 시민팀을 잘못 잡은 경우. 일단 시민팀이 최반에 올랐다면 처형당하든 처형당하지 않든 십중팔구는 졌다고 보면 된다. 그대로 처형당하면 처형 당한 순간 이미 진거고, 설령 처형당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다음날 시민팀 킬이 나면 그대로 끝.[37] 줄여서 '추미'라고도 한다. 랭겜에서 추리 미스를 했다면 결과에 상관없이 보통 게임이 끝나고 당사자한테 사과하는 것이 기본 매너로 여겨진다. 물론 투표로 죽은 시민팀이 어필을 너무 못했거나 맢티가 풀풀 나는 행동만 골라서 했기에 정당방위로 그를 처형한 것이라면 굳이 사과를 할 필요가 없다.
  • 역추리
    일반적인 흐름과 반대되는 오더를 내리는 행위. 맞직이 어필은 잘 하는데 위화감이 느껴진다거나, 상대방이 어필은 다소 부족해도 시민티가 날 경우에는 효과적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상황에서 역추리를 남발하다가는 게임 분위기만 험악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자. 그냥 추리 미스는 잘 얘기하면 그나마 욕을 덜 먹지만 역추리로 패배하였을 경우 욕을 심하게 먹으니 주의.
  • 3:3, 3ㄷ3
    두 번째 날 시민 팀 3명과 마피아 팀 3명이 남은 상황을 뜻한다. 보조가 접선했을 경우 (정치인, 건달, 예언자, 인증된 판사 등이 없다면) 바로 게임이 종료되며, 접선하지 않았어도 투표로 마피아팀을 처형하기가 불가능해지므로 마피아팀의 승리가 거의 확실시되는 상황이다.
  • n투반, n투찬
    광기작을 하기 위해 마피아가 쓰는 용어들. 3ㄷ3일 때는 n픽을 투표 후 찬성이라는 뜻의 n투찬 오더를, 2ㄷ3일 때는 투표 후 반대라는 뜻의 n투반 오더를 내린다.
  • 노살
    성직자일 때, 경교를 가거나, 의교를 갔기 때문에 맞직을 살리지 마라는 뜻. 드물게 맞성직이 나왔을 경우 둘중 하나는 죽은 사람을 살리지말고 다른 성직은 살리는 방식으로 진짜를 가릴때 쓰이기도 한다.
  • 셀카, 자기취재(자취, 자찍)
    기자가 자신을 취재하는 행위. 예전에는 당연한 트롤링이었지만, 속보 능력이 한때는 랜덤이었기 때문에 간혹 셀카를 찍는 경우가 존재했으며(이 경우 트롤링이 아닌 그냥 운 없는 걸로 취급되었다.), 청부업자의 등장으로 그냥 기자가 셀카를 찍고 청부 면역을 단 채로 추리를 하는 전략이 생겼다.[38]
  • 0포
    경포면 경찰 포커싱, 특포면 특직 포커싱을 뜻한다. 0에 오는 직업군 중 하나를 그 날 투표로 처형하는 것을 목표한다 이정도의 뜻으로 보자. 대부분 첫 날에는 경포를 하는데, 만약 홀경이고 정황상 그 홀경이 진경인 것으로 추정되면 특포를 한다.[39]
  • 고의시조, 고시
    주로 결사 능력을 가진 자경이 첫날 일부러 시체 노맢을 내어 아무 능력이 없는 평범한 경 또는 자경으로 위장 후 다음날 밤 맞경을 쏴 버리는 전략을 펼치기 위해 한다. 이는 역홀작만큼은 아니더라도 리스크가 있는 전략이다. 우선 첫날 달리지 않을 만큼의 시민티가 있어야 하며 맞경이 보조일 경우는 정말 할 말이 없어진다.
  • 짜치
    짜고 친다. 마피아팀이 밤에 말을 맞춰 시민팀을 속이려고 하는 행위
  • 올직공
    말 그대로 전원 직공. 청부업자가 확정으로 죽었거나 청부업자가 없는 판에서(주로 기자가 보조직업을 취재했을때) 직공을 통해 썰릴 이유가 완전히 사라졌으니 올직공을 하는 것.

2.3. 직업별 용어

<rowcolor=#fff> 직업 용어 비고
<colbgcolor=#000><colcolor=#fff> 공통 시팀 시민팀.
맢팀 마피아팀.
중직/중 중요 직업. 인원에 상관없이 무조건 존재하는 경찰/자경단원/요원, 그리고 의사를 가리킨다.
특직/특 특수 직업. 중직을 제외한 모든 시민팀 특수 직업을 가리킨다.
보조 마피아팀 보조 직업. 6인 이상에서 등장한다.
교팀 교주팀. 교주와 광신도, 포교당한 모든 플레이어들을 포함한다. [교주]
보광교 보조직업/광신도/교주. 마피아를 제외한 모든 악인. [교주]
마피아 맢/ㅁ 마피아의 줄임말
맢킬 마피아의 처형
홀맢 게임 중 동료 마피아가 모두 사망하여 홀로 남은 마피아
짝맢/팀맢 동료 마피아
또맢/연맢 전판에 이어 마피아가 또 걸렸을 때
은폐/은 해당 듀얼 능력을 가진 마피아 [듀얼]
위선/위
승부수/승수
수습
퇴마/퇴
무법/무법자
nㄱㅋ n픽을 광클했다는 뜻. (경크가 아니다!) [연인]
스파이 스파이의 줄임말
n긁슾 특정인을 조사한 스파이.
주로 조사직을 나온 사람이 스파이로 의심될 때 "n픽을 긁은 스파이 같다" 라는 것을 줄여서 말하는 용어이다.
첫접슾 첫날 밤에 마피아를 바로 조사하여 접선한 스파이
자객 해당 듀얼 능력을 가진 스파이 [듀얼]
미인/미인계
슾크 교주나 광신도를 조사한 스파이가 자수 후 교주나 광신도를 까발릴 때 [교주]
n접 n픽 마피아와 접선한 스파이 [연인]
짐승
인간
짐인/짐 짐승인간의 줄임말
짐킬/짐인킬 짐승인간이 살육으로 플레이어를 죽인 것
짐인판/짐판/ㅈㅇㅍ 마피아가 짐승인간을 쏴서 조밤이 난 판
포효/포짐 해당 듀얼 능력을 가진 짐승인간 [듀얼]
야만/야만성
n먹 'n을 먹어서 접선하자'는 뜻.
n으로 갈망 능력을 발동하여 마피아와 접선을 유도하는 행위이다.
마담 마담판 자신이 유혹받았으며 마담이 존재하는 게임임을 알리는 말
현혹 해당 듀얼 능력을 가진 마담 [듀얼]
데뷔
도둑 후계/후계자 해당 듀얼 능력을 가진 도둑 [듀얼]
조문
마녀 개굴 밤에 저주를 받고 개구리가 된 대상.
망마 망각술 마녀. 밤에 손을 움직여보지 않는 이상 개구리가 온 것을 알 수 없다. [듀얼]
과학자 과자/학자/곽자 과학자의 줄임말
과그로 과학자가 어그로를 끄는 것
분석/최면 분석 능력을 가진 과학자. (15시즌 패치로 이름이 최면에서 분석으로 변경되었다.)
투표로 달리기 전 투표한 사람에게 투표하면 2표로 인정되며 이 표를 최면투(분석투)라고 한다.
[듀얼]
사기꾼 사기/기꾼 사기꾼의 줄임말
청부
업자
청부/ㅊㅂ 청부업자의 줄임말
청부킬/암살/썰다 청부업자가 청부 능력으로 플레이어를 죽인 것
직감 직감 청부업자 [듀얼]
경찰 경찰의 줄임말 [도우미]
n노맢/nㄴㅁ 조사 결과 n픽이 마피아가 아니라는 뜻. [도우미]
n맢/nㅁ (경크) 조사 결과 n픽이 마피아라는 뜻. [도우미]
늦경 늦게 나온 경찰.
눈치경 늦경과 비슷하다. 주로 눈치를 보다가 경찰로 나온 마피아를 의미.
체나조사 나이트의 움직이는 범위로 조사했다는 의미
홀경 경찰이라 주장하는 플레이어가 한 사람인 상황 또는 그 상황일 때의 경찰.
경퍼/퍼경 경찰이 첫날 마피아에게 처형당한 상황 또는 그 상황일 때의 경찰.
영장/영 해당 듀얼 능력을 보유한 경찰 [듀얼]
기밀/기
도청/도
부검/부
랜조/랜 2번째 밤에 기밀 능력으로 랜덤 조사된 결과 [듀얼]
직조/직 2번째 밤에 기밀 능력이 아니라 직접 조사한 결과 [듀얼]
자경
단원
자경 자경단원의 줄임말
노손자경/ㄴㅅㅈㄱ 첫 날 능력을 쓰지 않은 자경단원
n손자경/nㅅㅈㄱ
n탕자경/nㅌㅈㄱ
n픽에게 능력을 쓴 자경단원
캔디자경 캔디 -> 사탕(4탕), 즉 4픽에게 능력을 쓴 자경단원
자경킬 자경단원의 처형
결사/결 결사 능력을 보유한 자경단원 [듀얼]
의사 의사의 줄임말
자힐의/ㅈㅎㅇ/ㅈㅎ 자신을 치료한 의사. [도우미]
타힐의/ㅌㅎㅇ/ㅌㅎ 타인을 치료한 의사. 특히 첫날 타인을 치료한 의사를 일컫는다.
연퍼타힐/ㅇㅍㅌㅎㅇ 연퍼타힐의, 즉 연퍼[61]라 타힐한 의사라는 뜻.
n접의 간호사인 n과 접선한 의사
힐룻온/ㅎㄹㅇ 사립탐정을 고려해 밤 동안 룻을 돌렸다는 뜻.
검진/검 해당 듀얼 능력을 보유한 의사 [듀얼]
박애/박
진정/진
검진타힐/ㄱㅈㅌㅎ 검진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타힐을 한 의사.
군인 군/진군/ㅈㄱ 군인의 줄임말. '조결'의 'ㅈㄱ'과 헷갈리지 않도록 하자. [도우미]
위군/ㅇㄱ 위장 군인. 정확한 직업은 숨기고 특직이라는 것만 밝히고 싶을 때 쓰는 말.
과거 기자/건달/정치인 등의 특직이 마피아가 잘 쏘지 않는 군인으로 위장해 죽음을 피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메타가 바뀌면서 그냥 '특직'으로 나오면 나왔지 위군으로는 잘 나오지 않는다.
군크 불침번 능력으로 스파이/도둑/청부업자를 밝혀냈을 때
군그로 군인이 (방탄 능력을 발동시킬 목적으로) 어그로를 끄는 것
정신/정/정신력 해당 듀얼 능력을 보유한 군인 [듀얼]
불굴/불
정치인 정/정치 정치인의 줄임말. [도우미]
정치인증/정인 정치인임을 인증하기 위해 정치인을 투표로 달아 처세를 발동시키는 것.
자투정인 마담을 방지하기 위하여 자기 자신을 투표하여 정치인증을 하려고 하는 것.
정치인은 표가 2표로 인정되기 때문에 진짜 정치인이 맞다면 자투를 해도 정치인이 최후의 반론에 올라온다.
독재/독 독재 능력을 보유한 정치인 [듀얼]
영매 영매의 줄임말.
영매퍼직공/ㅇㅁㅍㅈㄱ
영퍼직/ㅇㅍㅈ
자신은 영매이며 첫날 퍼블당한 사람의 직업이 무엇인지 묻는 용어.
성결 성불 결과. 성불해서 나온 직업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줄 때 쓰는 말이다.
칼성 칼같이 성불. 밤이 되자마자 성불하는 것을 의미하며 보통 비매너에 해당하나 강령이라면 별 상관 없다.
강령 강령 능력을 보유한 영매. [듀얼]
연인 연인의 줄임말.
연그로 연인 어그로. 연인이 다른 직업(경찰이나 사립탐정 등)으로 나와 혼동을 주는 것.
암호 밤에 정한 뒤 낮에 밝혀 두 사람이 연인임을 증명하는 암호.
주로 카운트를 세고 짝과 동시에 암호를 밝히는 방식으로 인증한다.
암호 말고도 자기들끼리 밤에 말한 것을 그대로 또는 거꾸로 적는 방식도 있다.
원한/원 해당 듀얼 능력을 보유한 연인 [듀얼]
헌신/헌
건달 건달의 줄임말.
무협건/ㅁㅎㄱ 능력을 사용하지 않은 건달
첫협 첫 번째 날에 공갈을 사용한 건달
n협 n픽을 협박함
갈취/갈 해당 듀얼 능력을 보유한 건달 [듀얼]
길동무/길
기자 기자의 줄임말.
취실 취재 실패. 찍은 사람이 그 날 사망하여 특종이 발동하지 않은 경우.
속보/속기 해당 듀얼 능력을 보유한 기자. [듀얼]
부고/부
셀카/자찍 자기 자신을 취재하는 것.
기레기 이미 시민팀으로 드러났거나, 취재가 필요없거나 오히려 숨겨야 하는 직업을 취재한 기자
사립
탐정
탐/사탐 사립탐정의 줄임말.
n손m/nㅅm n픽을 조사했을 때 n픽이 m픽에 능력을 썼다. [도우미]
n노손/nㄴㅅ n픽을 조사했을 때 n픽이 아무에게도 능력을 쓰지 않았다. [도우미]
함정 해당 듀얼 능력을 보유한 사립탐정. [듀얼]
도청
도굴꾼 도굴 도굴꾼의 줄임말.
도굴무직/도무/ㄷㅁ 도굴꾼을 배정받았으나 직업을 얻지 못한 도굴꾼
도굴OO/도O 첫날 죽은 사람의 직업을 물려받았을 때 직업을 공개하는 말.
예를 들어 도굴꾼으로 경찰 직업을 획득했다면 "도굴경찰" 혹은 "도경"인 식.
계승/계 해당 듀얼 능력을 보유한 도굴꾼. [듀얼]
망령/망
테러
리스트
테러/ㅌㄹ 테러리스트의 줄임말.
n손테/nㅅㅌ n픽에 손을 올린 테러리스트.
테펑 테러가 터지다. 맢이 테러를 쏴서 터지거나 투표로 달려 동귀어진할 때 모두 쓰는 말.
유폭/유 해당 듀얼 능력을 보유한 테러리스트. [듀얼]
산화/산
섬광/섬
성직자 성직/성/ㅅㅈ 성직자의 줄임말.
부실 부활 실패. 성불당한 플레이어에게 소생을 사용하여 부활에 실패했을 때 사용.
구마 해당 듀얼 능력을 보유한 성직자. [듀얼]
희생
구희/구마희생
마술사 술사/마술 마술사의 줄임말.
노트릭술사/노트술
ㄴㅌㄹㅅㅅ/ㄴㅌㅅ[77]
아직 트릭을 걸지 않은 마술사.
n트릭/n트술/nㅌㅅ n에게 트릭을 건 마술사.
트인 트릭 인증. 투표로 죽은 후에 트릭을 발동시키는 것.
조수/조 조수 능력을 가진 마술사. [듀얼]
예언자 예자/예언 예언자의 줄임말.
도선예 도주, 선각 능력을 가진 예언자. [듀얼]
판사 판사의 줄임말.
판인 판사 인증. 투표에 오른 뒤 자신만 반대를 눌러 투표를 무효화시키고 정체를 드러내는 것. [도우미]
관권/관판/관 관권 능력을 보유한 판사 [듀얼]
간호사 간호/가노/간/ㄱㅎ 간호사의 줄임말.
n노의사/nㄴㅇㅅ n픽은 의사가 아니다.
n접간 n픽(의사)과 접선한 간호사.
검시/검간 검시 능력을 보유한 간호사
해커 해/햌/ㅎㅋ 해커의 줄임말.
n해킹/n햌 n에게 해킹 능력을 사용함.
해결 해킹 결과. 해킹 능력을 사용한 대상의 직업을 알려줄 때 쓴다.
프록 해커에게 능력을 사용했을 때 해커가 아닌 해킹된 대상한테 능력이 사용되는 점을 이용해 경찰/심리학자/건달 등등이 해커의 프록시를 확인하는 것. 프록시가 없을 경우 노프록이라고 한다.
심리
학자
심리/심 심리학자의 줄임말.
nm같팀/nm같 n과 m은 같은 팀이다. [도우미]
nm다팀/nmㄷㅌ n과 m은 다른 팀이다. [도우미]
프파/프파심 프로파일링 능력을 가진 심리학자.
용병 n의뢰/nㅇㄹ n픽이 의뢰자.
홀/짝수의뢰용병
홀/짝의뢰
의뢰자가 홀수/짝수 픽에 있는 용병.
공무원 공무/공 공무원의 줄임말.
x판 직업 x가 있는 판
노x판/ㄴx판 직업 x가 없는 판
색출/색공 해당 듀얼 능력을 보유한 공무원 [듀얼]
감사
비밀
결사
비결 비밀결사의 줄임말.
낮비결
밤비결
낮비밀결사, 밤비밀결사의 줄임말.
파파
라치
파파 파파라치의 줄임말.
노이슈/노공유/노정보 밤 동안 아무런 이슈도 오지 않았다.
이슈옴/공유옴 밤 동안 어떠한 이슈가 왔다.
n이슈/n직공유 n픽의 직업을 공유받았다.
n초 이슈 n초에 이슈가 왔다. 주로 시민티를 어필하기 위해 몇 초에 이슈가 왔는지 말한다.
눈치파파/눈파/ㄴㅍ 눈치 파파라치
교주 교/ㄱㅈ 교주의 줄임말. [교주]
광접교/접교 광신도와 접선한 교주.
교크 마피아를 포교 시도하여 포교에 실패한 경우. [도우미]
교밤 교주가 포교를 할 수 있는 밤.
교종 교주가 플레이어를 포교했을 때 나오는 "교주의 종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문구를 뜻하는 말.
설파 설파 스킬을 보유한 교주/혹은 이로 인해 울린 교종. [듀얼]
광신도 광/광신/신도/팡신/팡 광신도의 줄임말. [교주]
광접 광신도가 교주와 접선했다.

===# 사라진 용어 #===
  • 돌림투, 돌투
    시즌 3때 쓰였다. 시즌 3때는 접선을 하지 않은 마피아 보조직업이 투표를 할 수 없었기에 이를 이용해 특직이 3명일 때 A는 B에게, B는 C에게, C는 A에게 투표를 시켜서 투표가 없는 사람을 처형 시키는 작전. 시즌 4 이후 다시 마피아 보조직의 투표가 가능해지면서 불가능해진 전략.
  • N초 자투
    시즌 3에 추가된 "스파이, 짐승인간, 마담은 마피아와 접선하지 않을 시 투표할 수 없음"을 이용해 첫날 밤에 킬이 나지 않았을 경우 첫날 낮 투표에서 "자신을" 지목하는 것을 말한다.>투표가 없으면 슾, 짐, 마담 으로 간주한다.
    이때 마피아팀이 맢팀의 표를 대신 눌러주는 걸 막기위해 (보통)3초에 동시에 누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시즌 4에서 보조직업이 접선하지 않아도 투표를 할 수 있게 바뀌었으므로 사라졌다.
  • 연크
    시즌 4때 쓰였다. 시즌 4때는 연인의 희생 스킬이 발동될 경우 이것이 모두에게 공개되지 않는 대신, 살아남은 연인은 연인을 쏜 마피아가 누군지 알 수 있었다. 이를 알릴 때 쓰는 용어. 시즌 5 이후 다시 연인의 희생이 전체공개가 되는 대신 마피아가 누군지 알 수 없게 되었다.
  • 연퍼
    시즌 4때 쓰였다. 블의 줄임말로 위의 블의 연퍼와 단어가 같다.[89] 위 연크와 마찬가지로 시즌 5 이후 연인의 희생능력이 다시 바뀌면서 사장되었다. 다만 연인 생존 모드에서는 아직도 연인퍼블이란 의미로 간혹 쓰이기도 한다.
  • 특손
    특직 손. 주로 확직(경찰 등)이 '특손'이라 외치면 특직(과 특직을 사칭하는 마피아팀)이 '손' 혹은 'ㅅ'이라 외쳐서 직공을 하지 않고 특직임을 간접 주장하는 문화. 시즌 4 초창기까지는 쓰였으나 어느 순간 사라졌다. 바리에이션으로 의사도 같이 손을 드는 '의포특손' 도 있었다.
  • 투인, 툽인
    투표인증의 줄임말. 시즌 6까지 쓰였다. 시즌 3부터 주로 쓰였으며 당시에는 투표시간에 플레이어를 투표하면 즉시 누구에게 투표되었는지 공개되는 사실을 이용악용, 자신이 몇 번째로 투표를 했는지 인증하는 꼼수. 대략 자신이 3픽을 4번째 투표로 찍었다 하면 "34"라고 외친다. 투표가 너무 빠르거나 렉이 걸려서 몇번째인지 모르겠을 때는 3334처럼 어림잡아 외쳐도 된다. 여기서 두 명 이상의 투인이 같다면 둘 중 하나는 맢팀이다. 이 때문에 랭크게임에서나 일랭방에서는 투인을 반드시 해야 했다. 시즌 7 이후 투표시간이 끝난 후 투표 결과가 한번에 집계되도록 변경되었기 때문에 불가능한 꼼수가 되었다.
  • 픽자
    투의 줄임말로 위의 N초자투를 대체하여 시즌 4~6까지 쓰였다.
    말 그대로 1픽부터 순서대로 자투하는 것이다. 자투할 때 자투하지 않은 유저를 쉽게 가려내기 위해 사용한다. 반대 버전으로 역픽자(8픽부터 거꾸로)가 있다. 역픽자는 앞 픽(1~4픽)에 중직이 몰려있거나 뒷 픽(5~8픽)에 특직이 몰려있을 때 한다. 마담이나 도둑은 주로 중직보다는 특직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첫날에 자힐, 방탄, 조밤[90] 등으로 8인이 됐을 때 정치인이 있다면 투표할 때 1픽부터 8픽순서대로 자투를 해야 한다. 이때 자투가 없는사람은(확직의 경우 제외. 일부러 확직은 자투를 안 하기도 한다.) 바로 마피아 보조직 혹은 마피아팀으로 간주되어 바로 다음날에 투표로 처형된다.
    특히나 정치인이 있을 때 정치인은 표가 2개이므로 최후의 반론에 올라가고 정치인임이 인증이 된다.
    마찬가지로 시즌 7때 투표 시스템이 개편되면서 사용되지 않는 용어가 되었다.
  • 도둑고려(도고), 도고아봉
    시즌 8때 쓰인 말. 이 때 당시 도둑이 낮에 플레이어의 채팅창의 버튼을 클릭해서 직업을 훔치도록 개편되었기에, 주로 도둑이 훔치면 시민팀에게 불리해지는 정치인, 테러리스트, 건달 등이 자신을 훔치지 못하도록 게임 시작 이후부터 일부러 아무런 채팅을 하지 않는 것을 말했다. "도고시증"이라고 하여 낮이 되자마자 시증을 눌러 도고아봉임을 알리기도 했다.
    당시 마피아팀도 시민팀도 도둑고려라는 명분하에 판을 날로 먹기 위해 입을 다물고 있는 경우가 많았기에 정상적인 게임 진행이 어려워져[91]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았고, 결국 시즌 9때 도둑이 투표시간에 플레이어를 지목하여 훔치도록 패치되면서 쓰이지 않는 용어가 되었다.
  • 광기작
    랭크게임에서 추리 미스나 무투 등으로 인하여 마피아팀이 확승일 때 3티어 능력인 광기를 발동시키는 행위. 주로 2ㄷ3인 상황 기준 마피아 1명이 자살하여 킬 4개를 맞춰서 가져갈 수 있었지만, 운영진 측에서 게임을 고의로 끄는 행위로 인해 광기의 능력[92]을 바꾸어서 광기작이라는 용어는 더이상 쓰이지 않게 되었다.
  • (교)종 전/후
    심리학자 출시 이후인 시즌 8부터 시즌 11까지 쓰였던 용어. 심리학자의 '관찰' 능력 조사 결과가 교주팀 여부에 영향을 받았기에, 관찰 능력을 교주의 종소리가 울리기 전에/울린 후에 사용했는지 명시해 관찰 대상의 포교 여부를 고려하기 위해 쓰인 말이다. 시즌 12 이후 심리학자의 능력이 변경되면서 종 여부를 구분할 필요가 없어졌기에 쓰이지 않게 되었다.
  • 지령도도
    지령 패치 이전, 지령으로 도굴꾼이 보일 때 도도를 하는 것.
    현재는 지령의 발동 시간이 첫날 낮이 되어 불가능한 전략이 되었다.

2.4. ~충

  • 조결충
    추리나 어필을 고려하지 않고, 오직 조결만 보고 마피아를 단정짓는 사람을 지칭한다.
  • 보험충
    자신이 직접 추리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추리를 맡기거나, 패배를 대비하여 미리 다른 사람에게 잘못을 뒤집어 씌우는 행위를 하는 사람을 지칭한다.
  • 시단충
    추리나 어필 등을 단 몇초만에 하거나 보고[93], 바로 시단을 치는 사람을 지칭한다.
  • 자힐충
    오로지 자기 자신만 힐하는 이들을 비꼬는 말. 물론 자힐을 해도 되지만, 상황에 따라 경찰이나 기자 등 중요한 직업이 힐이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자기 자신만 힐하다 중요한 직업이 죽게 되면 결국 시민팀에게 있어서 매우 큰 손해이다. 결론은 자힐은 상황 봐가면서 적절하게 하자. 이들이 욕을 먹는 가장 큰 이유는 확 건달, 정치인, 예언자 등을 힐하기만 하면 확승인데 자힐을 하여 게임을 망치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2.5. 플레이

  • 더티플
    더러운 플레이. 톡플, 엽서플, 진실러, '아니면 겜 나갈게.', '나 나갈 테니 맞직 잡아.', '나 잡으면 킥함' 등 비매너플겜은 더티플에 속한다. 게임 나가는 것의 예: 56 맞의 2 정치일 때 정치가 2표라는 능력을 이용하여 의사 중 하나 나가라는 중퇴유도를 했으면 정치가 신고대상인 셈.[94]
  • 톡플
    카톡 플레이. 메신저 등으로 자신의 직업을 다른 유저에게 가르쳐 주는 행위를 뜻한다.
    특히 우드에 위치한 랭겜러들이 자주 하는 방법으로 맞직이 있을 때 본인이 시민팀이니 다른 맞직 유저를 죽이라는 의도로 주로 쓰인다.
    랭크게임 어뷰징으로 마피아42 영구 정지 사유에 해당되는 규정 위반이다.
  • 친플
    친목 플레이. 둘 이상의 친구 혹은 플레이어들이 같은 장소, 같은 게임방에서 게임 정보(직업 및 조사 결과)를 알려주면서 하는 것을 뜻한다. 오해하는 플레이어들이 일부 있는데, 단순히 알거나 친한 사이인 플레이어들이라고 해서 무조건 친플이라는 것은 아니다. 주의.
    이렇게 하면 직업이 뭐든 간에 게임의 재미가 없어지니 다른 사람들이 매우 싫어한다. 또한 랭겜에선 친플을 하면 랭크 게임 어뷰징으로 영구 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95]
  • 투폰
    핸드폰 2개로 각각 다른 계정으로 접속 후 같은 방 안에서 게임하는 것.[96] 당연히 랭겜에서는 영구정지 행위이다. 일퀘방 혹은 획초방에서 8인을 맞추기 위해 가끔 쓰인다.
  • 감플/감정플
    감정 플레이. 전판에 두 유저들이 싸웠고, 다음 판에 중요한 직업인데도 그 유저를 혐오한다는 이유로 팀킬/퍼블시키던가, 투표로 달던가, 협박하던가, 테러리스트로 산화를 쓰는 등의 행동을 한다. 일겜이 아닌 랭겜에서도 많이 보인다. 대부분 자신의 의견을 들어주지 않을 때 안이겨줌 하고 일부러 자투하거나, n이 시민팀이어도 그냥 n감[97] 등 방법은 악랄하다..]
  • 욕플
    욕을 하며 플레이하는 유저들. 더하면 패드립까지 한다. 허나 욕을 하는 것보단 적당한 말솜씨로 어필하는 것이 더 믿음직스럽다는 것 유의하자.[98]
  • 엽플/엽서플
    엽서 플레이. 자신이 시민팀임을 확신시키기 위하여 내가 시민팀이 아니면 고엽을 돌린다던가 또는 맞직한테 징엽을 준다는 식의 일종의 협박플이다. 당연히 비매너다. 정지 사유이다. 오히려 이런 짓을 하면 맢팀으로 몰려 죽는 경우가 많으니 쓰지 말자.
  • 아봉/아봉플
    가리 레이. 잠수와 비슷한 개념이나 이쪽은 멀쩡히 게임은 하면서 특히 다른것을 병행하면서 맢을 하는 경우 채팅은 안 하는 경우를 말한다.[99] "주로 A픽 아봉플 잘봄", "B픽 아봉이니까 걍 달자" 같은 어감이다. 직공은 하지만 그 이후로 아무 말도 안하는 경우가 많으며 중직일 경우 어필 없다고 투표로 달린다. 특직이어도 추리도 없고 아무 말 없는 게 수상하다고 달릴 확률이 높다.[100] 물론 과학자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실제로 잠수를 타는 척을 하여 자신이 달리게끔 하는 전략으로 역이용할 수 있으며, 따라서 잠수라고 함부로 짜르는 일은 없어야 한다.
  • 찍플
    찍어서 플레이 하는 것이다. 아무 이유 없이 그냥 달아버리는 행위이다. 풀방이나 낮은 랭크구간에서는 흔하지만, 랭크 게임에서는 맢티를 읽어서 처형시키므로 찍플을 하면 안된다.[101] 바리에이션으로 룰렛플이나 사다리플이 있다. 맞직이 있을 때 운명을 룰렛이나 사다리에(...) 맡긴다는 것. 결코 좋은 태도가 아니니 하지 말자.
  • 스킨플
    상대의 메모장에 들어가면 상대의 스킨이 뜨는데 이를 이용하여 시민티를 내려는 플레이. 전형적인 예시로 경찰이 스나이퍼 스킨을 쓴 마피아를 조사한 다음 "A픽 경크 스나맢" 이라고 말한다. 혹은 상대방의 스킨 여부만 가지고 시민팀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것을 뜻한다.[102] 전자는 어필에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후자는 비매너로 간주되니 주의할 것.
    두번째 밤부터 메모장 스킨이 보이게 패치되어 줄어든 플레이가 되었다.
  • 스킨 묘사플
    위 스킨플과 비슷하나, 정확히는 게임이 시작할 때 뜨는 카드를 보고 자신이 장착한 직업의 스킨을 묘사하는 것이다. 예시로 "챔피언 건달 글러브 검은색" 등이 있다.[103]
  • 카드플[104]
    일반게임 듀얼 한정으로, 정해진 덱에서만 직업이 나오는 경우를 이용하여 이를 통해 추리를 하는 플레이다. 예를 들어 플레이어가 전판 자경이었는데 지금은 경찰로 나왔다면[105] 이번판의 플레이어는 플레이어가 초스피드로 덱을 바꾸지 않는 이상 구라가 된다는 식의 추리이다.[106]
  • 이모티콘플
    빠른 반응속도로 시민티를 내기 위해 그 직업에 해당하는 이모티콘을 사용한다. 대표적으로 듀얼에서 첫날 기자의 속보가 터졌을 때 빠르게 기자 이모티콘을 연타, 일명 속기티콘이라고 한다. 그외 경찰티콘, 의사티콘 등 다양하게 응용 가능. 몇몇 급할 필요가 없는 특직(ex: 테러리스트, 정치인 등)들은 아예 이모티콘으로 직공을 하기도 한다.
  • 초성퀴즈
    다른 말로 초퀴라고도 하며 듀얼의 능력인 유언 또는 사망확인서에 초성을 쓰고, 그 판에 영매가 있을 경우 영매에게 초성의 답을 알려주어 확을 먹게 한다. 또는 술사의 트인을 할 때, 만약 술사가 트릭을 걸었다고 한 사람이 거짓으로 트릭이 걸린 척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최반이나 죽기 일보 직전 등에 초퀴를 남겨 인증을 한다. 마피아42 운영 정책에 의해 벌점이 부과되니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 ~걸기플
    "~를 걸고 난 맢 아님." 등의 말이다. 심할 경우 집문서나 전재산, 부모님을 걸거나, 자신의 특정 신체부위 내가, 내가 고자라니!까지 걸고 겜하는 미친놈들도 있다. 주로 초보방이나 풀방, 드물게 저랭대 구간에서 보인다. 그러나 엄연한 비매너 행위에 해당하며, 욕설보다 더 강한 처벌수위를 가지고 있다. 이런 행위를 시도할 경우 벌점 5점.[107]
  • 티어플
    자신이 고티어라는 점을 이용하여 어필을 하려고 하는 것. 성직자라면 "5티어 구마희생 성직이니까 믿으셈."이라고 말할 수 있다. 가끔 이렇게 고티어 카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더러 '지갑전사', '듀희왕'이라고도 한다. 물론 그 사람이 현질이 아닌 피나는 노력을 통해 그런 카드를 만들었을 수도 있지만. 물론 마피아팀이 고티어로 나올 확률도 높으므로 그대로 믿어서는 안된다.
    혹은 일겜 듀얼 한정으로 오른쪽 위 물음표를 누르면 자신의 카드가 나온다는 것을 이용하여 "n픽 티어 긁어오셈"같이 티어를 긁어오라는 오더를 하기도 한다. 이 또한 마피아팀이 자신이 자주 쓰는 카드의 티어를 외우고 있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막 믿어선 안된다.
  • 보이스플
    보이스 플레이. 상황에 따라 보이스가 나오는 것을 그대로 말하는 것이다. 가령 경찰이라면 투표했을 때 나오는 "이녀석이 진범이다!"라는 대사를 채팅으로 말하는 것.[108] 허, 이런.. 벌레같은 놈들이...! 다만 이제 보이스 패치가 나온지 오래되어서 웬만한 사람들은 보이스를 외울 정도가 되었기 때문에 슬슬 사라지는 추세다.
  • 보석플
    플레이어가 착용 중인 보석에 해당하는 직업일 것이라고 추리하는 행동을 가리킨다. 예를 들어 루비 보석을 끼고 있다면 루비에 해당하는 스파이 직업을 가졌을 것이라고 추리를 하는 것. 보석의 등급이 높을수록 그대로 배정될 확률이 높아지기에 더 심해진다. 이 때문에 업데이트로 플레이 중에는 착용중인 보석을 숨기는 것이 가능해졌다.

3. 아웃게임 용어

아웃게임 용어이지만 인게임 내에서도 몇가지 쓰이는 용어들이 있다. 이것은 굳이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

3.1. 시스템 용어

  • 자리(ㅈㄹ)
    듀얼방, 획초방 등에서 보석이나 카드 덱을 바꾸고 오는 사이에 다른 플레이어가 그 방으로 들어오는 불상사를 막기 위하여, 곧 들어올 사람이 있다는 목적으로 쓰인다. 자신이 방에 들어왔는데 "자리", 또는 "n자리"라고 한다면 신속하게 방을 나가주자.
  • ○엽
    엽서. 일엽, 고엽과 같이 앞에 엽서의 종류를 붙여 말하기도 한다. 엽서의 종류는 명성을 올려주는 플엽(플러스 엽서)과 명성을 깎는 마엽(마이너스 엽서)으로 나뉜다. 플엽으로는 일엽(일반 엽서), 고엽(고급 엽서), 주엽(주사위 엽서), 깜엽(깜짝 엽서)와 각종 이벤트 엽서들[109]이 있다. 마엽으로는 경엽(경고 엽서), 징엽(징벌의 엽서), 낡징엽(낡은 징벌의 엽서)가 있다.
  • 엽교
    엽서 교환. 서로 엽서를 주고받아 명성을 올려주는 것을 뜻한다. 특정한 엽서를 교환할 땐 일교, 고교처럼 엽서의 종류를 넣어 말한다.
    • 무반
      '무한' 반사. 자기에게 엽서를 보내면 반사, 즉 같은 종류의 엽서를 보내주겠다는 뜻이다. 주로 일교무반, 고교무반처럼 앞에 무슨 엽서를 교환하고 싶은지 붙여 말한다. 엽서의 수량이 충분히 많을 때나 남은 우체통 칸보다 교환할 엽서의 수량이 더 많을 때에만 쓰도록 하자.
    • 우꽉
      '우편함이 꽉 찼습니다.'의 준말. 상대방의 엽서 한도가 꽉 찼을 때 이러한 메세지가 뜨게 되며 루블로 그 엽서 한도를 늘릴수 있다. 또한 더 상위의 엽서를 교환하기 위해(고귀엽, 깜엽 등.) 우체통의 자리를 마련하려고 일엽같은 작은 엽서를 보낸 이에게 '미안하지만 이 엽서를 회수해 달라'고도 한다.[110]
    • 같종
      '같은 종류의 엽서를 이미 보낸 상대입니다.'의 준말. 이 같은 경우 이미 그 사람에게 보낸 같은 종류의 엽서의 효과가 아직 지속되고 있을 경우 이 메세지가 뜨게 된다.
    • 같우대
      같종+우꽉+대리를 한번에 줄인 말. 주로 '같우대 무시' 등으로 쓰인다.
  • 주도
    사위 엽서 박. 주사위 엽서를 보내 일정 조건이 맞으면 주엽 이상의 값어치 만큼 엽서를 주는 형식. 랭크채널 위쪽에서 주도방을 자주 찾아볼 수 있다.
    • 하는 방법
      방장이 특정 유저의 닉네임을 알려주면, 그 닉네임으로 주엽을 보내서 시도하면 된다. 보통은 조건을 방 이름에 적어놓는다. 예를 들어 '명성 11초과 23미만 주15'[111] 라면, 주엽을 보냈을 때 명성이 11초과 23미만이라면 주엽 15장을 보내준다는 의미이다.[주도예시] 보통은 일수제한[113]을 걸어둔다. 또다른 예시로 '명+성+일+수>20'과 같은 규칙이라면, '명성과 일수의 각 자릿수를 더해서 20초과'여야 한다는 말이다.[주도예시2] 이외에도 룰이 많으니, 잘 모르겠다면 방장에게 물어보자. 만약 확률을 뚫고 성공했다면, 방장이 말하는 대로(보통은 옵챗방을 사용한다.) 보낸 엽서의 사진을 찍어 보내 인증을 하면 된다. 그러면 방장이 지급해준다. 실패했다면 '재도(재시도의 약자)'하겠다고 하면, 다른 사람의 닉네임을 알려주고 그쪽으로 보내서 다시 할 수 있다. 더 하지 않겠더라도 실패했는지의 여부는 다시 방에 들어가서 말해주자. 어떤 방들은 '(닉네임)대리'를 내용으로 적어야'만' 해야 한다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의 주도방은 다른 참가자들이 시도하는 엽서를 통해 당첨자에게 엽서를 지급해주기 때문에, '주도 당첨된거 지급드린 겁니다.' 라는 의미로 적게 하는 것이다. 가능하면 적어주자. 당첨이 취소될 수도 있다.

  • 큐피트. 커플 아이템인 큐피트의 화살로 맺어진 커플을 의미한다. 커플을 구하고 싶다면 "큪 맺을사람", "큪 구함" 등으로 말한다. 큐피트가 될 수 있는 화살은 두가지가 있는데, 일반 화살은 일큪, 황금 화살은 황큪이라 한다.[115]
  • 획초
    획득 초과. 하루 동안 플레이를 42판 하면 획득 초과로 인해 자정이 넘을 때까지 경험치, 루블이 벌리지 않는다. 하지만 정말 게임을 마피아42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정상적인 게임으로 하루에 42판을 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경험치와 루블을 빨리 벌기 위해 아예 '획초방'이라 하여 무조건 시민팀에게만 승을 몰아주는 식으로 게임을 빨리빨리 끝내 획초 상태를 만드는 것에 목적을 둔 방도 있으니 일반 게임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방 제목을 자세히 관찰하자.
    • 도자획, 마자획
      각각 도둑 자경 획초, 마녀 자경 획초. 방제에 도자획, 마자획이라고 써있으면 획초방 문서에 적혀있는 룰을 따른다.
  • 마패, 떡패
    각각 검은 마녀의 저주 명패와 가능성의 떡잎 명패를 뜻한다. 일퀘방, 오른킬방에서는 최대한 빨리 끝내기 위해 마패를 끼고, 나머지는 경험치를 최대한 빨리 올려야 하기 때문에[116] 이 명패를 끼고 하는 것이 보통이다.
  • 떡마금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가능성의 떡잎 명패, 검은 마녀의 저주 명패, 행운의 금화 명패를 나타낸다. 떡패와 마패의 경우는 위와 같으나, 행운의 금화 명패는 플레이시 얻는 루블의 양이 증가하기 때문에 경험치 증가보다 루블을 우선시 하는 사람들이 끼는 편이다.
  • 접선, 접
    간단히 말해 친구이다. 친구추가를 하고 싶을땐 "접 주세요", "접 받으세요" 라고 말하면 된다.[117]
  • 접챗
    접선한 친구들끼리 할 수 있는 채팅. 접메라고도 한다.
  • 강퇴, 킥, ㅋ
    강제 퇴장. 방장[118]만이 할 수 있는 기능으로[119] 전송 버튼 옆에 있는 + 버튼이 방을 시작하기 전에는 방장에게만 나타난다. 이 때 방장이 + 버튼을 누른 후 강퇴하고자 하는 유저를 누르면 강퇴를 할 수 있다.[PC] 강퇴당한 플레이어는 7분동안 그 방에 들어가지 못하는 패널티가 있다.[121]
  • 자킥
    두가지 용법이 있다
    1. 자기 스스로 나가면서 이게 킥을 당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자조성 발언이다.
    2. 방장이 시작을 하지 않은 채로 오랫동안 방을 지키게 되면 자동으로 강퇴당하는 시스템으로 인해 사람이 오지 않아 시작할 수 없어(풀방의 경우) 강퇴당하는 경우.
  • 방장잠수=방잠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방장의 잠수를 이르는 말이다.
  • 경징
    경고의 엽서 + 징벌의 엽서를 합친 줄임말. 플레이를 하다가 위 두가지를 동시다발로 받았을 때 경징먹음이라 한다.
  • 명테
    명성 테러. 다른 유저들이 특정한 유저에게 마이너스 엽서를 보내면 플러스 엽서를 줌으로써 한 유저의 명성을 대량으로 깎는 것을 말한다. 주로 트롤러나 비매너유저의 명성을 -50 미만으로 깎아 랭크게임을 못 하도록 하기 위해 행한다.[122] 그러나 특정 사유 없이 다른 유저의 명성을 갑자기 깎는 행위는 엄연히 처벌 대상이니 이런 명테는 하지도, 도와주지도 말자.
    • 경A징B
      경엽을 보내면 A에 해당하는 엽서를 주고, 징엽을 보내면 B에 해당하는 엽서를 주는 것. 명테할 때 많이 사용되는 용어이다. 일반적으로 경고징깜이 널리 쓰이는 편이지만 상황에 따라 다른 엽서를 넣기도 한다.[123]
  • 옵패
    오버 패. 전적에서 패배가 승리보다 많은 것이다. 심한 옵패인 경우 중퇴를 많이하거나 트롤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게임이 시작되기 전에 강퇴당하기도 한다.
  • 출보, 접보, 길보
    차례대로 출석 보상[124], 접속 보상[125], 길드 보상[126]이다. 그러나 이 보상들은 계정 단위가 아닌 기기 단위이기 때문에 한 계정으로 보상을 받고 다른 계정으로 들어가면 그 계정은 보상을 받을 수 없다. 또한 두 개 이상의 디바이스를 한 계정으로 연동시켜놓은 상황에도 한 기기에서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 컬딱충
    승률, 전적, 레벨, 랭포, 명성등이 낮은데 닉만 컬닉인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 특히나 판수와 승률이 낮은 사람을 컬닉이라는 이유만으로 냅두고, 판수와 승률이 높은 사람을 흰닉이라는 이유만으로 킥하는 현상이 있다.[127]


[1] 다만 ㅈㄱ은 진짜 군인, 직업 공개보다 조사 결과를 뜻하는 경우가 더 많다 [2] 일랭, 듀랭은 제외이다. [3] 대부분의 경우 홀수일 때는 시민팀이 마피아팀보다 한 명 많으므로, 다음 날 마피아가 시민을 죽이면 동률이 되어 마피아팀이 승리하게 된다. [교주] [교주] [교주] [7] ㅆㅈㄱㅆㅈㄱ, 자힐의, fast reporter, 윗손자경 등등 [8] 이유는 순발력 때문. 갑작스레 속보와 자경단원이 터지면 마피아팀이 대처하기 어렵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예를 들어 속보기자가 취재가 났는데 한 명은 다니입기속 자기던모 린돌개2룻이라고 하고, 다른 한 명은 속기속기라고 하면 후자보단 전자를 더 시민티 보는 경우가 많다. [9] 1픽, 2픽 3픽이 서로 백장미파 마피아 스킨을 장착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123맢같스" 등 이런 방식으로 사용한다. [10] 예외적으로 4의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맞경 3이 아무리 자신과 대립인 맞의 2를 경크냈어도 이는 팀경크(마피아가 일부러 자신의 팀을 경크내어 시민티를 내는 작전)일 확률이 있기 때문에 맞의 4는 맞경 3을 바로 진경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이처럼 섣불리 팀구도를 잡을 경우 마피아로 몰릴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11] 그러나 때때로는 시민팀이 맢쪽을 믿었다가 같이 죽는 경우도 있다. 이런 사태를 막기 위해 추리를 잘 해야 한다. [12] 줄여서 고대라고도 부른다. [13] 예를 들어 1, 2, 3이 마피아팀이라고 할 때, 마피아팀이 죽은 사람이 있는 날의 밤에 말을 하면, 죽은 사람은 마피아팀의 말이 빨간 테두리에 검은 바탕의 말풍선으로 뜨기 때문에 이 대화를 본 죽은 사람이 영매에게 '1, 2, 3 밤챗이요'라고 말할 수 있다. 혹은 성직자가 살렸을 때 살아나자마자 모든 사람에게 '1, 2, 3 밤챗이요'라고 말할 수 있다. [14] 듀얼 한정으로 마피아팀과 교주의 4티어 이상 능력인 '암구호'를 가지고 있다면 밤에 아무리 떠들더라도 다른 팀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스파이나 도둑 등의 조사직 보조에게 매우 유리하다. [15] 단 접선후 저주를 걸때 자신에게는 보라색 테두리로 보이게 된다. [16] 전에는 '암호'라고 하여 밤에 따로 둘이서만 만들어뒀던 단어나 문장 등을 동시에 말하여 인증받기도 했으나, 이는 마피아들도 밤에 3~4초만 투자하면 만들어낼수 있기에 지금은 잘 쓰이지 않는다. 그러나 마피아들은 연인과 같이 잡담이 아닌 작전을 세워야 하기 때문에 연챗을 그대로 가져오는 것은 충분히 시민티를 먹을 수 있다. [17] 단, 호박 영매 스킨을 장착했을 경우 주황색이 된다. [18] 말 그대로 명령. [19] 그걸 이용해서 맢이 시조를 왜 하냐며 어필을 하는 경우도 있다. 지금은 그것을 '고의시조'라 하여 따로 명명하기도 한다. 즉, 충분히 간파당할 수 있으니 자신의 어필 실력이 상당한 게 아니라면 하지 말자.(사탐크 제외) [20] 그러나 맞경 맞의가 다 나온 상태에서 특경크가 났을 경우 첫접을 하지 못한 보조가 눈치 있게 맞중직으로 나왔을 확률은 거의 없기 때문에 즉시 첫접 고려 발언을 해줘야 한다. 아니라면 맢이 찍경크를 잘못 낸 것으로 몰리기 쉽기 때문. [21] 또는 테러리스트가 마피아와 자폭한 경우 시체경크가 발생할 수 있다. [22] 스파이가 첫날 접선하여 경크를 내는 행위도 포함 [23] 예를 들어 1픽이 퍼블인 경찰에 2픽이 영매, 3픽이 2ㅁ라는 조결을 낸 마피아라고 한다면 조결 상 2픽이 확실히 불리하다. 보통 이럴 경우 영매를 홀작 맢영매라고 보기 때문. [24] 특히 연인이나 정치인을 경크냈다면 바로 판이 터진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25] 하지만 이러한 팀노맢의 경우 위험한 부분이 다소 있다. 만약 시민들의 추리로 경을 나가지 않은 마피아가 잡히게 될 경우 그를 팀노맢 낸 마피아팀까지 같이 걸리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기자가 있는 상태에서 맞경이라면 팀노맢을 낸 맢이 걸릴 경우 높은 확률로 달린다. [26] 물론 타힐의라고 어필할 수도 있지만, 과연 얼마나 믿어줄까 의문이다. 그런데 저티어에서는 이걸 또 믿고(!) 첫날 자힐한 의사가 달리는 기괴한 장면도 볼 수 있다(!!!) [27] 단, 의사 경크라면... 퍼의라고 주장하자. [28] 특히 홀수 상황에서 도둑이 테러를 훔쳤을 때 홀의를 데려가면 바로 마피아팀 확승 구도가 된다!!! [29] 이것도 저티어에서는 은근 통할 때도 있다(!) [30] 요즘에는 확성 능력을 가진 특직이 첫날 밤에 경찰/의사or간호 인척 하여 마피아들로 하여금 홀경작/홀의작을 하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물론 이런것에 넘어가지 않는 마피아들도 있지만 이것만으로도 큰 시민티가 되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는 낮이 되자마자 바로 자신이 홀작유도를 한 특직이라는 것을 밝혀야만 혼란을 막을 수 있다. [31] 1낮 기준 8인 4명이상, 6/7인 3명이상 [32] 위에 확직오더 내리는 사람들이라고 보면 된다. [33] 진군도 예외없이 진군이라고 다시 말해야 한다. [34] 만약 위장을 까고싶어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 위칸과 룻칸을 합쳐서 세기도 한다. 카운트가 끝나면 위장을 깔 사람은 위장을 까면 되고, 룻을 부를 사람은 룻을 부르면 된다. [35] 꼭 마피아42 한정 용어가 아니다. 추리 미스 문서에도 나와있다시피 추리 장르가 섞여 들어있는 상황에서 생각을 잘못하여 오답을 내는 걸 추리 미스라고 통칭한다. [36] 그러나 대부분은 마피아게임, 그 중에서도 마피아42의 상황을 가리키는 건 맞다. [37] 예외로 보조가 퍼블이거나 정치나 건달, 성직이 있는 경우 아주 가끔씩 마피아가 접선하지 못한 보조를 킬해서 어이없게 지는 경우도 볼 수 있다. [38] 다른 사람을 찍으면 그 사람은 면역이 되지만 정작 기자가 면역이 아니라서 청부가 기자를 찍을 수 있기 때문에 함부로 찍지 않는 것이다. [39] 보통 첫날에는 의포를 안하려고 하는 편인데 이유는 첫날 의사가 죽어버리면 다른 시민팀이 죽는 것보다 더 큰 패널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쓰리의 상황으로 세명 중 두명이 거짓인 경우라면 첫날 의포를 하기도 한다. [교주] 교주가 존재하는 9인 이상 모드 한정 용어 [교주] [듀얼] 듀얼 모드 한정 용어. 주로 듀얼 고유 능력을 가진 직업을 부를 때 해당 능력의 이름만으로 부른다. ex) 나 결사 자경단원임 - 나 결사임 [연인] 연인 모드 한정/여름 기간에 펼쳐지는 물총 대전에서도 쓰인다. [듀얼] [교주] [연인]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도우미] [도우미] [도우미]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도우미] [61] 두 판 연속으로 첫날 처형당하는 것을 의미하며 1채널 게임방에서 매너를 위해 자주 있는 룰이다. [듀얼] [도우미] [듀얼] [도우미]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듀얼] [도우미] [도우미] [듀얼] [듀얼] [듀얼] [듀얼] [77] 간혹 초성을 이용해 장난식으로 '느타리송송/누텔라슥슥' 등이라고도 한다. [듀얼] [듀얼] [도우미] [듀얼] [도우미] [도우미] [듀얼] [교주] [도우미] [듀얼] [교주] [89] 구별 방법은 전자의 경우에는 연크가 나오고 후자의 경우에는 마피아는 자수하라는 말이 나온다. [90] 보통의 조밤은 마피아가 짐승인간을 쏜 경우지만 마피아가 일부러 또는 잊고 못 쏜(일명 고의조밤) 경우를 고려한다. [91] 랭크게임인 경우 확실히 문제가 되는데, 최대 8명이 추리하고 어필하는 것을 보고 잡아내는 게임인데 말 자체를 하지 않으니 추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92] 첫날에 마피아의 승리로 끝날 시 RP 대폭 상승 [93] 어필을 보기라도 한다면 다행이다. 십중 팔구는 어필을 보지 않으며 위에 있는 조결충이나 보험충으로 연결된다... [94] 과학자나 정치인이 투표에 달리기 위해 도배등을 하여 플레이어에게 피해를 주는 짓 또한 더티플에 속한다. [95] 그러나 가끔 친플을 허용해주는 방도 볼 수 있다. 이 경우는 비매가 아니다. [96] 듀얼방에서는 다른 용도로도 쓸 수 있는데 본계가 듀얼방에서 게임하는 동안 부계로 참가자 중 공개덱인 사람의 덱을 보는 거다. 부계로 직접 게임을 한 것도 아니고 시작 전 공개덱인 사람의 덱을 메모하는 사람도 있고 무엇보다 덱을 보거나 외우는 걸로 얻은 메리트가 적어 승률이 많이 높아지지 않고 그걸 피하라고 있는 비공개 전환이므로 이 용도는 부정당하지 않다. [97] 자신의 의견에 반박한 유저 [98] 물론 마피아42가 채팅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이기에 플레이 중 특정상황에서 어느 정도의 감탄사에 가까운 욕설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하기 위한 용도로 심하게 하게 될 경우 용납이 되지 않으며 그의 편을 들어주는 사람도 점차 사라지게 된다. [99] 컬풀 또는 랭겜에서는 때에 따라 이를 '마피아팀이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한 뇌절로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로 간주하여 처형시키기때문에 제발 게임할 때는 게임에만 집중하자. [100] 이 상황까지 오게 된다면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거나 마찬가지다. 뒤늦게 '전화받고 왔다', '심부름 하고 왔다' 등의 변명을 해봤자 그게 실제일지라도 그저 하나의 드립으로 치부되기 때문에 그날 투표 결과는 이미 정해진거나 다름없으니 주의하자. [101] 추리게임에서 추리없이 이런 식으로 죽일 사람을 정한다는 것은 곧 자신의 추리 실력을 키우고 싶은 마음이 없다는 것으로 이길 마음도 없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게임을 잘하고 싶다면 어설프더라도 추리를 해가며 마피아를 찾기 바란다. 추미가 났을 경우 사과하면 된다. 간혹 일부 성질 급한 플레이어들은 사과를 해도 받아주지 않고 기어코 욕설을 동반한 엽서를 보내기도 한다. 그러나 웬만하면 사과하면 다 받아주기 때문에 자기가 잘못했다면 바로 사과하자. [102] 예시 : 청룡 경찰을 끼고 있다고 해서 그 픽을 진경을 주는 행위 등 [103] 그러나 이것은 평소에 그 스킨을 착용하고 게임을 많이 해봤다면 금방 외울 수 있기에 그다지 어필에 도움은 되지 않는다. [104] 덱플이라고도 칭한다. [105] 듀얼덱에서는 자경단원이랑 경찰 둘 중 하나밖에 장착하지 못한다. [106] 그러나 마피아가 거짓으로 직업을 꾸며낼때는 물론 어느 정도 상황에 따라 제약이 있겠지만 자신에게 익숙한 직업으로 나가기 마련이다. 자경을 자주 해봐서 자경어필에 더 익숙하여 자경으로 나가는 것이 더 유리한 마피아가 과연 경찰로 나갈까? 결론적으로 이것 역시 추리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107] 몇몇 플레이어들은 이를 장난식으로 '그럼 난 중국 땅 검.', '그럼 난 호날두(?) 검'이라고 응수하기도 한다. [108] 운영자가 공식적으로 더티플레이에 속한다고 이야기했다. [109] 장엽(장난감 엽서), 트엽(트럼프 엽서), 한엽(한가위 엽서), 보엽(보름달 엽서), 4기엽(4주년 기념 엽서), 해엽(해변 엽서, 해커 엽서) 등 [110] 인연이 하나도 없는 유저에게 접선 요청이 왔다면 대부분 이 경우이다. 우체통을 뒤져 보내 엽서를 찾아서 회수해주자. [111] 명성인지 일수인지 특별한 언급이 없다면, 대부분 명성이다. [주도예시] 보냈는데 명성이 13이라면, 조건에 맞으므로 일수제한에 걸리지 않았다면 성공. [113] 23시간짜리 엽서가 나오면 방장 입장에서는 큰 손해가 나므로, 'n일 이하(보통은 5일정도)라면 명성이 맞아도 무시한다.'는 식으로 조건을 건다. [주도예시2] 만약 보냈는데 명성이 29, 일수가 37이라면 2+9+3+7=21이므로 성공한 것이다. [115] 일반 화살의 경우 커플 신청을 한 사람과 그것을 수락하고자 하는 사람 둘다 이 화살을 하나씩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황금 화살의 경우 커플 신청을 한 사람만 화살을 가지고 있으면 수락이 가능하다. [116] 마패는 자신이 게임중 투표한 사람의 최후의 반론 시간을 줄이는 효과를, 떡패는 자신이 게임이 끝난 후 얻는 경험치의 양을 늘려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117] 사실 이렇게 친구추가를 해놔도 현실 친구가 아니라면 정작 나중에도 계속 같이 게임을 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마피아42 내에서 몇몇 네임드들은 물론 서로 초대를 보내며 같이 게임을 하기도 하지만, 일반 유저의 경우는 대부분 혼자 플레이하곤 한다. [118] 게임 시작하기 전 닉네임에 빨간 리본이 달려 있는 사람이다. [119] 운영자 전용 아이템인 GM명패 착용 시 운영자의 권한으로 강제퇴장을 시킬 수 있으며 자신 또한 강제퇴장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PC] PC판에서는 직업표시창을 클릭하면 강퇴 확인 팝업창이 나오고 확인을 눌러서 강퇴할 수 있다. [121] 여담으로 초보들 중 몇몇은 방장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이 강퇴확인 팝업창이 뜨는 것을 보고 방장이 아니어도 강퇴를 할 수 있다고 믿기도 하는데, 이들은 초보채널에서 아무 방이나 들어가 잠수를 타고 있으면 심심치 않게 목격할 수 있다. 아주 흥미진진하다. [122] 명성이 +가 되면 출석 루블(명성이 1씩 오를때마다 출석 루블이 100루블씩 오른다)을 받을 수 있지만 명성이 -가 되면 게임 플레이 획득 루블과 게임 플레이 획득 RP가 감소되며 (명성이 -10인 경우 게임 획득 루블과 RP가 10% 감소 된다.) -50 미만이 되면 랭크게임 채널에 들어가지 못한다. [123] 경고는 사실상 고정이며 징깜은 가끔 징주로 바뀌는 경우도 있지만 그 정도다 [124] 자정이 넘은 후 받는 루블 및 루나. 이는 자신의 명성이 1이상일 때부터 적용된다. 랭크게임을 즐겨하는 랭커들에게는 랭크 티켓도 준다. [125] 저녁 7~24시 사이에 주는 작은 보상. 보통 이벤트 진행중일경우 이벤트 게임 입장권이나, 그렇지 않은 경우 소량의 루블과 루나를 주곤 한다. [126] 월요일마다 길드 활동을 분석하여 길드에서 주는 보상. 보통 루블과 소량의 루나, 사망확인서 등의 잡템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간혹 길드 기여도가 높을 경우 1~3티어의 듀얼 카드를 주기도 한다. [127] 물론 획초방/오른킬방이 늘어남에 따라 전적마저도 물전적일수도 있다. 이는 게임을 해보면 알 수 있다. 따라서 자기가 1000승이라고 전적으로 부심부리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으며, 심지어 전적충이라는 말도 등장했을 정도다. 또한 그걸 떠나서 자기가 고수라고 설쳐대고 다른 플레이어들을 무시하는 태도는 결코 좋지 못한 태도이다. 따라서 이러한 태도는 웬만하면 지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