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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모드 등장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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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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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사(마피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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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라치(마피아42)|
]] [[시민(마피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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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결사 / Cab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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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비밀은 그림자 속에서만 빛나는 법." 23세 32세 / 158cm 185cm 성우정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width:100%; vertical-align: bottom" 직업 소개 영상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width:100%; vertical-align: bott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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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opad> | 비밀결사의 스토리 |
그들의 정체, 목적, 존재 여부조차 베일에 싸여 있다. 평소에는 평범한 시민으로 위장해 활동하는 그들 역시 서로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이것은 한 명의 정체가 발각되었을 때 남은 파트너의 신원을 보호하기 위함이었다. 알 수 없는 방해 공작에 의해 비밀 접선 장소가 파괴되기 직전, 그들은 남은 동료를 찾고 모든 과업을 완수하라는 마지막 지시를 받는다. 절대적이었던 조직의 힘마저 어둠 속으로 잠기게 할 만큼 거대한 사건이 진행되고 있음을 직감하면서, 남겨진 이들은 유일한 실마리를 따라 사건 한가운데로 뛰어들것을 결심하게 된다. |
한국의 모바일 게임 마피아42에 등장하는 직업. 시민팀 특수 직업이다. 비밀결사는 2명이 배정되며 달의 상징( )과 해의 상징( )이 각각 한 명씩 배정된다. 연인과는 달리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채로 게임이 시작된다. 클래식 모드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2. 스킬
|
|
능력 및 설명 | |
|
[밀사] 밤에 다른 비밀결사와 서로 만날 경우, 다음날 시민팀이 승리[1]한다.[2] 밤에 사망할 때 다른 비밀결사를 알고 있을 경우, 상대 비밀결사와 만날 수 있다.[3][4][공개적] |
[음모론][음모론필독] 비밀결사 두 명이 모두 생존한 상태에서는 비밀결사와 다른 팀이 승리 조건을 달성해도 게임이 끝나지 않는다. |
- 능력 설명
2.1. 듀얼 스킬
- 스킬 사진을 누르면 스킬 설명으로 이동합니다.
비밀결사 전용 고유 특성 | |||||||
[[마피아42/스킬/팁/시민 팀#검시| |
[검시] 자신을 제외한 비밀결사가 죽은 경우 그 사실을 알게 된다. | ||||||
[[마피아42/스킬/팁/시민 팀#표식| |
[표식] 자신을 제외한 비밀결사를 지목한 상태에서 해당 플레이어가 밤에 사망할 경우, 누가 죽였는지 알아낸다.[10][11][12][13] | ||||||
<bgcolor=#2f313e>
|
-
파란색 글자의 옵션은 해당 직업의 능력과 시너지가 매우 뛰어난 옵션
굵은 글자의 옵션은 해당 직업의 능력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할 수 있는 경우
얇은 글자의 옵션은 사용하기 애매하거나, 특정 옵션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할 수 없는 경우
추천 옵션 | |
1순위 | [[마피아42/스킬/팁/시민 팀#검시|]] [[마피아42/스킬/팁#도주|]] [[마피아42/스킬/팁#밀서|]] |
2순위 | [[마피아42/스킬/팁/시민 팀#표식|]] [[마피아42/스킬/팁#확성기|]] [[마피아42/스킬/팁#유언|]] |
5티어 드림 옵션은 검시 + 도주 or 밀서
6티어 드림 옵션은 검시 + 도주 + 밀서이며, 밀서를 얻질 못했다면 확성, 표식, 유언 중 하나를 채용해볼 수 있다.
3. 직업 설명
- 특징
- 시민 팀 중 두 명이 함께 배정되는 직업.
- 서로의 정체만 인지하게 되면 시민 팀이 승리하는 강력한 직업.
4. 총평
4.1. 성능
장점 |
|
단점 |
|
4.2. 직업 별 상호작용
직업 | 설명 |
마피아-수습 | 비밀결사가 마피아에게 처형당할 때 수습 능력으로 시민이 되어질 경우, 밀사 능력이 발동하지 않는다.[검시1] |
스파이 | 스파이가 '첩보' 능력으로 비밀결사를 알아내 다른 시민 팀 직업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몰래 죽여버릴 수 있다는 점에서[27] 비밀결사에게 위협적이다. |
짐승인간 | 접선하지 않은 짐승인간 자체는 비밀결사에게 큰 위협이 되지는 않는다. 다만, 접선한 이후부터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지게 되는데 짐승인간의 '습격'은 다른 살해 판정과 다르게 '제거'라는 판정이기 때문에 의사나 간호사가 비밀결사를 '치료' 능력[28]으로 살려줄 수 없다. 즉, 접선한 짐승인간한테는 본인들이 아무런 케어도 받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죽어나가야 하는 꼴. |
마담 | 마담의 '유혹' 능력에 둘 중 하나라도 당하게 되면 마담이 사망하기 전까지는 '밀사' 능력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1티어 시민과 다를 바가 없게 된다. |
도둑 | 스파이와 마찬가지로 '도벽' 능력으로 비밀결사를 알아내 다른 시민 팀 직업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상태로 몰래 죽여버릴 수도 있고, 마피아를 훔쳐 총을 얻은 다음 비밀결사를 직접 죽여버릴 수도 있어서 위협적이다. |
마녀 | '저주' 능력에 둘 중 하나라도 당해 개구리가 되면 '밀사' 능력으로 비밀결사가 아니라고 나오기 때문에 능력을 발동시킬 수 없다. 다만, 저주를 당하기 전에 미리 '밀사' 능력을 사용하면 이후 저주받아 개구리가 된 것과 상관없이 '밀사' 능력의 사용 결과가 나오게 된다.[29] |
청부업자 | 연인과는 다르게 청부업자의 '암살' 능력에 면역이 될 공개적인 능력 사용이 없어서 청부업자로부터 자유롭지 못해 정체가 발각될 경우 꼼짝없이 암살 위기에 놓이게 되어 위협적이다. 단, 도주를 이용해 청부업자로 부터 면역이 되는 방법도 있다 |
의사& 간호사 |
생존이 무엇보다 중요한 비밀결사는 마피아 팀의 각종 '처형' 능력으로부터 본인들을 지켜줄 수 있는 의사나 간호사의 도움이 필수적이다.[30][31] |
기자 | 기자가 비밀결사를 취재하면, 두 비밀결사가 만나기 쉬워진다는 장점이 있으나 그 대가로 마피아 팀이 둘이서 만나지 못하게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힘들어진다. 또한 특히 청부업자에게 매우 취약해진다.[32] |
사립탐정 | 비밀결사는 살아있는 사람과 죽은 사람 모두에게 손을 올릴 수 있는 유일한 직업이기에, '밀사' 능력으로 밤에 죽은 사람과 살아있는 사람에게 한 번씩 손을 올리고 사립탐정이 이를 '추리'로 목도한다면 사립탐정은 비밀결사를 확 줄 수 있다. 따라서 비밀결사로 룻을 만들 때 되도록이면 죽은 사람과 살아있는 사람을 모두 포함하여 룻을 만들기를 추천한다. |
도굴꾼 | 두 비밀결사 중 한 명이 첫 번째 밤에 퍼블을 당하더라도 도굴꾼이 비밀결사를 도굴하여 '밀사' 능력을 발동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일종의 보험 역할로 시너지가 나는 편이다.[검시2] |
성직자 | 두 비밀결사 중 한 명이 사망하면 무기력한 1티어 시민이 된다는 단점을 성직자의 '소생' 능력으로 죽은 비밀결사를 부활시켜 '밀사' 능력의 발동 각을 만들어줄 수 있어 시너지가 좋은 편이다. |
마술사 | 밀사가 발동된 날에 비밀결사 중 한 명에게 트릭이 발동되면, 밀사 능력이 취소된다.[34] |
용병 | 서로 상극인 타입으로, 용병의 의뢰인이 비밀결사 중 한 명이 될 경우, 용병은 '의뢰' 능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의뢰인 비밀결사가 죽어야 하고 의뢰인 비밀결사는 '밀사' 능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죽어서는 안 된다. 그래도 이 부분은 13시즌 버프로 의뢰 대상인 비밀결사가 짝을 이미 찾았다면 죽어도 유지되므로 큰 문제 없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용병이 '의뢰' 능력으로 비밀결사를 실수로 죽이는 경우다. |
해커 | 비밀결사에게 해킹을 걸 경우, 해킹이 걸리지 않은 비밀결사는 프록시 덕분에 밀사 발동 확률이 조금 높아진다. 하지만 해커의 프록시로 비밀결사가 해커 대신 처형당할 수도 있다. |
교주& 광신도 |
용병과 비슷하게 서로 상극. 교주/광신도가 비밀결사를 포교하더라도 '밀사' 능력의 발동으로 인한 승리는 시민 팀 고정이기에 포교되는 즉시 1티어 시민을 포교한 것과 다름이 없고 포교된 비밀결사는 교주 팀의 승리를 위해 '밀사' 능력을 봉인하고 있어야 한다. |
예언자 | 예언자의 계시가 발동되는날, 비밀결사가 접선한다면 비밀결사의 능력이 먼저 발동한다. |
5. 역사
5.1. 시즌 12
비밀결사 개인의 능력은 예언자보다도 더한 사기적인 능력이나, 8인 게임 기준에서 나오게 될 경우 너무나도 불리한 입지라는 게 발목을 잡는다.출시 초반, 연인의 상위 호환이라는 기대와는 다르게, 써보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막상 효율이 떨어진다는 평이 많다. 이유는 극악의 접선확률 때문.
당장 비슷한 능력을 지닌 예언자와 비교하자면 둘다 시민 팀의 승리를 이끌 수 있는 능력이라는 점을 동일하나 예언자는 8인 기준 본인 1명만 배정받아 남은 특직 두 자리를 다른 강력한 능력을 가진 특직으로 채울 수 있는 반면에 비밀결사는 8인 기준 두 명이 배정받는 직업이기 때문에 다른 강력한 능력을 지닌 특직이 1명으로 제약이 걸린다는 점, 퍼블은 보통 특직이 걸릴 확률이 높다는 점에서 비밀결사 중 한 명이나 다른 강력한 능력을 보유한 특직이 사망한 상태로 시작한다는 말인데 비밀결사가 퍼블일 경우 남은 비밀결사는 사실상 1티어 시민이랑 동일한 수준이고 다른 특직이 사망했을 경우에는 비밀결사 둘이서 만나기 전까지는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시민 팀이 오로지 경찰의 조결에만 의존해야 한다는 점에서 고평가를 받을래야 받을 수가 없다.
거기다가 마피아팀 보조 대부분에게 취약하니[35] 앞선 문제점과 더불어 평가가 더욱 나락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으며 이는 자연스레 다른 강력한 능력을 지닌 특직 대신 굳이 비밀결사를 채용해야 하는가?라는 의문이 들게 된다. 즉, 현재의 비밀결사는 운빨 도박으로 승부를 보는 직업이며 다른 강력한 능력들을 보유한 특직들에게 채용 우선순위에서 밀리게 되어 사실상 잘 쓰이지 않게 되는 상황이다.
게다가 12인 게임 교주 모드에서도 쓰기 애매한 것이, 그나마 특직 1명, 시민 혹은 광신도/교주가 추가되지만 여전히 짝이 죽어있으면 끝인건 같으며, 교주/광신도가 추가된경우 포교되더라도 예언자와는 달리 비밀결사는 밀사 발동시 무조건적인 시민팀 승리이기 때문에 포교되는 순간 교주/광신도 입장에서도, 비밀결사 본인입장에서도 이득은 없는 상황이 된다.
또한 시민/교주가 추가된다면 시민팀 입장에선 1티어 시민과 특직 2명, 짝 죽으면 그대로 1티어 시민되는 특직 2명이기 때문에 시민팀/교주팀 두 팀 모두에게 좋은 직업은 아니다.
이대로라면 승률/픽률 모두 하위권에 머물 것으로 보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상향 패치나 문제점을 보완해줄 고유 스킬의 출시 등이 필요한 상황.[36][37]
5.2. 시즌 13
시즌 13에서는 결국 위 문제점에서 비롯된 낮은 채용률과 승률을 운영 측에서도 인지했는지, 비밀결사에 대한 파격적인 버프가 진행되었다. 이제 비밀결사가 죽은 사람도 지목이 가능하며, 이미 죽은 비밀결사가 죽을 당시에 생존한 비밀결사의 존재를 알고 있을 경우[38], 생존한 비밀결사가 죽은 비밀결사를 지목하면 '밀사'가 발동되어 시민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변경된 것. 이 버프로 인해, '확성기' 스킬을 보유한 비밀결사가 크게 흥하게 되었다.다만, 해당 버프를 이용하여 시민팀 승리를 거의 가불기 형태로 거는 방식이 있었는데 첫번째 밤에 '확성기' 스킬을 보유한 비밀결사가 확성기를 사용하고 남은 비밀결사가 확성기를 사용한 비밀결사에게 밀사를 사용한 다음 둘이 못만났다 하더라도 확성기 비밀결사한테 능력을 사용한 비밀결사가 청부업자에게 암살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직공하고 투표로 처형당한 이후, 의사가 확성기 스킬을 보유한 비밀결사에게 '치료'를 사용하고 확성기 스킬을 보유한 비밀결사가 투표로 처형된 비밀결사에게 '밀사'를 사용하여 승리하는 방식이었다. 해당 방식은 마담으로 확성기 비밀결사나 의사를 유혹, 마녀로 확성기 비밀결사를 저주하거나 의사를 저주, 혹은 접선이 첫번째 날에 가능한 마피아팀 보조직업이 접선한 상태라는 가정하에 3:3으로 바로 마피아팀이 승리하는 식 막아낼 수 있었으나 대부분은 첫번째 날에 접선이 불가능한 청부업자를 채용하는 상황이라 막아내기 어려웠고, 청부업자를 통해 막을 수 있는 방법은 확성기 비밀결사와 다른 시민팀 직업 하나를 맞춰 암살시켜 발동을 막는 것뿐이었는데, 이마저도 다른 시민팀 직업 하나를 맞추기가 단서를 안 주면 거의 불가능했던 만큼 거의 가불기 수준이었다.
결국 해당 방식이 너무 밸런스를 해친다고 판단했는지, 바로 해당 방식에 대한 저격성 너프가 진행되어 이제는 밤에 사망할 때 다른 비밀결사를 알고 있을 경우에만 만날 수 있게 변경되어 낮에 투표로 처형될 경우에는 만날 수 없도록 너프되었다. 하지만, 해당 너프를 우회할 수 있는 '도주' 스킬이 조명받게 되어 도주의 채용률이 급격하게 증가하게 되었다. 어쨌든 버프에 힘입어 기존의 사용 불가 수준에서 무난하게 채용되는 수준까지 올라오게 되었다.
5.3. 시즌 14
밀서 능력이 추가되면서 굳이 티내지 않고 몰래 접선할 수 있게 되었다.6. 대사
파일:비밀결사 보이스.png
기본 스킨 보이스 스킨[39] |
|||||
<rowcolor=#AA9872> 상황 | 대사 | ||||
<colbgcolor=#454343><colcolor=#AA9872> 게임시작 | <colbgcolor=#fff,#2d2f34> | <colbgcolor=#fff,#2d2f34>어떤 비밀은 그림자 속에서만 빛나는 법. | |||
밀사[40] | <colbgcolor=#454343><colcolor=#AA9872> 능력 사용 | 하나된 빛을 위해. | |||
탐색 성공 | 조직의 증표가 보였어. | 익숙한 기척이야... | |||
탐색 실패 | 헛걸음을 했군. | 표식이, 보이지 않아. | |||
능력 발동[전체공개][42] | 한 시대의 끝은 | 다른 시대의 시작이기에. | |||
밤에서 낮이 될 때 |
조용한 밤 | 비밀이 가득한 밤이였어. | 고요 속에 숨겨진 목소리. | ||
처형 | 하아... 내가 쓰러져도 우리는 사라지지 않아...! | 흐윽... 뜻은... 이어질 거야. | |||
동료 비밀결사의 사망 | 젠장, 한발 늦었어. | 하아... 결국. | |||
처형 목격 | 흠. 사방에 어둠 뿐이군. | 어둠이, 짙어지고 있어. | |||
치료 목격 | 호오. 덕분에 시간을 벌겠군. | 희생을 막아서 다행이야. | |||
치료 받음 | 후, 조력자가 있었나. | 은혜를.. 입어버렸어. | |||
살육 목격 | 하, 잔혹하고 야만적이야. | 살육을, 멈춰야만 해. | |||
살육 | 크윽... 괴물이 있었다니... | 으윽..! 이런 식의 최후라니.. | |||
부활 목격 | 허, 기적을 행하다니. | 정말, 다행이야. | |||
부활 받음 | 희망의 불씨가 살아났어. | 두 번째 기회가, 주어졌어. | |||
취재 받음 | 위험해지겠어.[전체공개] | 이대로면 표적이 되겠어.[전체공개] | |||
동료 비밀결사가 취재 받음 | 날파리들이 꼬이겠군. | 서두르지 않으면 위험하겠어. | |||
도굴 | 입이 무거운 자이길. | 빛을, 따라가길. | |||
낮 | 투표 | 숨겨진 어둠을 찾아야 해. | 어둠이.. 느껴져. | ||
최후에 반론에 올라감 | 눈먼 군중이여... | 어둠으로부터, 깨어야만 해. | |||
투표로 처형당함 | 으윽, 빛이 어둠에 삼켜진 건가...? | 흐윽... 어째서..! | |||
동료 비밀결사가 처형당함 | 말도 안되는 선택을 하다니. | 모두가, 어둠에 잠식당했구나..? | |||
유혹 | 곤란하게도.. | 위험한 향기야. | |||
밤 | 저주 당함 | 움직이기 어렵겠어. | 하아, 불편해. | ||
협박 당함 | 윽, 은폐하려는 건가. | 흐윽, 입막음..! | |||
성불 당함 | 해야 할 일이, 남았는데. | 사명이, 아직 남아있는데. | |||
포교 당함 | 새로운 빛이 보이는군. | 밝은 빛이.. 보였어! | |||
기타 | 트릭 당함 | 으윽,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 으윽, 어리석은 자.. | ||
보이스 일러스트 영상 | 빛은 그림자를 수반하지. | 하나된, 빛을 위해. |
- 비밀결사는 총 2명이 배정되는 직업의 특성 상 남성 비밀결사와 여성 비밀결사의 보이스가 각각 다르다.[45] 보이스 구분을 위해 남성 비밀결사의 보이스일 경우에는 표식이, 여성 비밀결사의 보이스일 경우에는 표식이 옆에 달려있으며 공용 보이스는 두 표식 모두 다는 형식으로 구분하였다.
7. 인게임 일러스트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삽화 문서의
비밀결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밀사로 서로를 지목해 시민 팀이 승리할 경우[46][47] |
비밀결사 a님과 b님이 서로를 찾아내어 시민팀이 승리합니다!
8. 스킨
자세한 내용은 비밀결사(마피아42)/스킨 문서 참고하십시오.{{{#!wiki style="margin: -5px -10px" | <tablebgcolor=#000000><tablebordercolor=#000000> |
마피아42 직업별 스킨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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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보석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아이템/보석 문서의
비밀결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보석 이름 : 흑요석
1등급 | 2등급 | 3등급 | 4등급 | 5등급 | 6등급 | 7등급 | 8등급 |
9등급 | 10등급 | 11등급 | 12등급 | 13등급 | 14등급 | 여명의 빛 | 에오스 |
10. 공략
10.1. 8인 클래식 게임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공략/클래식 문서의
비밀결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0.2. 12인 게임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공략/12인 문서의
비밀결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0.3. 랭크 게임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공략/랭크 게임 문서의
비밀결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1. 패치노트
날짜 | 패치 내용 | |
2023년 6월 30일 | 비밀결사가 출시되었다. | |
직업 고유 특성으로 '검시'와 '표식'이 출시되었다. [검시] 자신을 제외한 비밀결사가 죽은 경우 그 사실을 알게 된다. [표식] 자신을 제외한 비밀결사를 지목한 상태에서 해당 플레이어가 밤에 사망할 경우, 누가 죽였는지 알아낸다. |
패치 | |
해 비밀결사, 달 비밀결사 중 어떤 성별을 배정받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 패치 | |
2023년 12월 18일 | ||
밀사의 능력이 변경되었다. [밀사] 밤에 다른 비밀결사와 서로 만날 경우, 다음날 시민팀이 승리한다. 사망할 때 다른 비밀결사를 알고 있을 경우, 상대 비밀결사와 만날 수 있다. |
버프 | |
2023년 12월 22일 | ||
밀사의 능력이 변경되었다. [밀사] 밤에 다른 비밀결사와 서로 만날 경우, 다음날 시민팀이 승리한다. 밤에[48] 사망할 때 다른 비밀결사를 알고 있을 경우, 상대 비밀결사와 만날 수 있다. |
너프 |
12. 기타
- 직업 일러스트와 배정 후 표식, 그리고 모티브를 얻었다고 밝힌 음모론 컬렉션을 보면 해와 달이 있는데 이는 각각 남성이 해를 상징하고 여성이달을 상징한다. 즉, 두 비밀결사가 만나서 승리하는 것은 9주년 이벤트에서 마피아 팀이 42시티를 지배하는 엔딩에서 월식이 일어난 것과 반대로 비밀결사에 의해 시민 팀이 승리했을 땐 해와 달이 만나 일식이 일어날 것을 추측할 수 있다.[49]
- 출시 초기에 버그로 인해 밤동안 2명의 비밀결사가 서로 능력 발동 대상을 각각의 비밀결사가 아니라 자신으로 지정해도 밀사가 발동하여 1낮이 되자마자 게임이 끝나버리는 어이없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물론 지금도 두 비밀결사가 서로 각각의 비밀결사를 지목한다면 1낮에 끝나긴 하지만 엄청난 운빨이 필요하다.
- 현재 수습으로 인해서 다른 비밀결사가 시민이 되어 비밀결사가 한명[50]이면 비밀결사의 능력이 발동하지 않는 버그가 있다.
- 비밀결사가 교주에 의해 포교되어서 팀의 소속이 교주팀으로 바뀐 뒤 밀사에 성공하더라도 무조건 시민팀의 승리로 게임이 끝난다. 예언자처럼 자신이 속한 팀이 아니라, 시민팀이 승리하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 여담으로 그림자 정부의 조직원이라는 설정 상 의외로 세계관 캐릭터를 통틀어 판사나 정치인은 물론 부패한 수뇌부도 저리가라할 최대 권력 계층에 속한다. 원전이 된 딥스테이트 음모론 자체가 '정부나 국가를 초월하여 비밀을 감추고 세계 정세를 마음대로 조종한다'는 파격적인 내용인지라 워낙에 막장끼가 있는 설정이 많은 마피아42의 직업들[51] 기준으로도 독보적으로 이질적이고 스케일이 크다. 당장 스토리에서부터 절대적인 힘 운운하는 실정이니. 밀사를 성공해 만나면 자동으로 게임에 승리하는 것도, 잠시 피해를 입어 결속이 끊어졌던 결사단이 활동을 재개하여 세상의 질서가 다시 쓰이는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이라 생각할 수 있다.
- 유일하게 ㅂ으로 시작하는 직업이다.
13. 언어별 명칭
-
직업 이름
비밀결사
secret society
المنظمة السرية
秘密結社
-
대사
"어떤 비밀은 그림자 속에서만 빛나는 법."
"Some secrets only shines under the shadows." (어떤 비밀은 그림자 속에서만 빛나는 법.)
"아랍어 대사" (이랍어 대사 번역)
"ある秘密は、影の中でしか輝けない。" (어떤 비밀은, 그림자 속에서밖에 빛나지 않아.)
"有些秘密只有在影子中才會發光。" (어떤 비밀은 그림자 속에서만 빛을 발하는 법.)
14. 관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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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2 신규 직업 '비밀결사' 직업 티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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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결사 출시 로비 화면 테마[52] |
[1]
즉, 예언자의 '계시'와는 다르게 9인 이상 교주 모드에서는 비밀결사 두명 다 교주에게 포교당하더라도 '밀사' 발동 시 시민 팀이 승리하게 된다.
[2]
밀사는 예언자의 '선각자'를 제외한 모든 승리 능력보다 최우선 순위로 발동된다. 즉, 예언자의 '계시'나 마피아팀&교주팀의 '시한부'보다도 빨리 발동되기 때문에 예언자가 포교당한 상황에서 '계시'가 발동하는 날이거나 마피아팀&교주팀의 '시한부'가 발동하는 날에 비밀결사의 '밀사'가 발동하게 되면 무조건 시민 팀의 승리로 게임이 종료된다. 단, 예언자가 '선각자' 능력을 보유한 상태에서 4번째 밤에 살해당해 선각자가 발동할 경우, '계시' 능력이 '밀사' 능력보다 먼저 발동하게 된다. 그리고 교주팀 승리 조건 만족+예언자 포교+총 사용 가능 용병/판인된 판사 포교 상태면 '계시'를 발동하지 않고도 바로 교주팀의 승리가 뜬다.
[3]
둘 중 한 명만 서로를 발견하면 발견한 쪽은 대상의 정체를 알 수 있고, 발견된 쪽은 비밀결사가 자신을 찾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다른 비밀결사가 자신을 발견하면 자신에게 비밀결사의 표식이 발견되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나오고, 자신이 동료 비밀결사를 발견하면 비밀결사 ~님을 찾았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4]
시즌 13 패치로 다른 비밀결사가 사망하여도 그 비밀결사가 자신을 알고 있었다면, 죽은 비밀결사를 지목하여도 능력이 발동될 수 있게 변경되었다. 일단 동료 비밀결사가 본인을 찾았다면 죽은 상태에서도 쭉 본인을 지목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는 '검시'를 통해서 정체를 알아냈을 경우에도 해당된다.
[공개적]
이 능력이 발동될 경우 모두에게 비밀결사 두명의 정체가 나타나며 즉시 게임이 끝난다.
[음모론필독]
이 스킬의 이름은 가칭이며 원래는 '밀사'에 포함되는 내용이지만 가독성을 위해 분리하여 설명한다.
[7]
밀사 능력은 아침이 될때 지정한 대상이 비밀결사인지 알려주는 능력이기 때문에 의사처럼 룻을 만들수 있으며, 이미 손을 올려둔 상황이라면 저주에 걸려도 비밀결사를 찾을수 있지만, 짝 비밀결사는 자신을 찾을수 없다.
[8]
또한 비밀결사의 룻으로 해커의 프록시를 탈수 있다.
[9]
즉, 달리 말하면 마피아, 교주팀이 승리조건을 달성한 상태에서 둘중 1명만 사망해도 즉시 게임이 끝나게 된다.
[10]
비밀결사 ~님이 ~님에게 사망하였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나오게 되며, 누가 죽였는지 알려주기만 할 뿐, 용병의 '추적' 스킬처럼 죽인 플레이어의 정체를 알려주지는 않는다.
[11]
이 스킬은 '밀사'와는 달리 마녀가 짝 비밀결사에게 '저주'를 사용하여 짝 비밀결사가 개구리가 되어도 발동한다. 이로 인해, 지목한 대상이 '밀사'를 통해 비밀결사가 아니라고 나왔지만 '표식'이 발동한다면 해당 판의 마피아팀 보조직업이 마녀임을 알 수 있다.
[12]
짝 비밀결사가 '수습' 스킬을 보유한 마피아에게 사망했다면 짝 비밀결사가 '비밀결사'로 판정되는 게 아니라 '시민'으로 판정되어 발동 조건인 자신을 제외한 다른 비밀결사를 지목한 상태가 충족되지 않았다고 판단해 '표식' 스킬이 발동되지 않는다. 즉, 해당 스킬의 발동 조건이 충족되었는데 발동되지 않는 경우 마피아가 '수습' 스킬을 보유한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13]
비밀결사가 죽은 플레이어에게 '밀사'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꼭 짝 비밀결사가 죽은 턴이 아니더라도 능력이 발동한다. 즉, 짝 비밀결사가 이미 죽은 상태더라도 올바르게 지목만 할 경우 누가 죽였는지 알 수 있다.
[14]
비밀결사가 버프를 받으면서 밤에 사망할 때 다른 비밀결사를 알고 있을 경우, 상대 비밀결사와 만날 수 있게 변경되었는데 이게 '검시'를 통해서 비밀결사의 정체를 알 경우에도 해당이 된다.
[15]
해당 판정으로 인해, '검시' 스킬의 진가는 비밀결사가 둘 다 '검시'를 보유하고 있을 때 뛰어난 사기성을 보여주게 되는데, 비밀결사가 밤에 차례차례 사망하더라도 손만 제대로 올렸다면 '밀사'가 발동되어 접선해 시민팀이 이기게 되며, 청부업자가 비밀결사 두 명 다 동시에 암살하는 것에 성공하더라도 서로에게 손만 제대로 올렸다면 '검시'로 인해 '밀사'가 발동되어 시민팀이 이기게 된다! 단, '검시' 스킬을 보유한 비밀결사들이 둘 다 사망하기 전에 마피아팀이 승리 조건을 달성하게 되면 '음모론'의 조건이 깨진 상황이라 바로 마피아팀이 승리하게 되며, 마피아가 '수습'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죽은 비밀결사가 '시민'으로 직업이 바뀌게 될 경우에는 '밀사'를 발동시킬 수 없다는 단점이 있긴 하다.
[16]
'검시' 스킬은 마담의 '유혹'이나 마녀의 '저주'에 걸리게 되더라도 정상적으로 발동하지만 마녀의 '저주'는 직업이 '개구리' 판정이라 이 스킬을 통한 '밀사'의 발동이 되지 않을 수 있음에 유의.
[17]
도주가 발동된 플레이어는 사망 판정으로 취급하는 것으로 변경되어 도주와 뛰어난 시너지를 보였던 도주선각예언자는 이제 도주가 발동되면 '복선'이 무력화되어 다른 팀이 승리 조건을 달성할 경우 바로 게임이 끝나 관짝으로 들어간 반면, 도주한 비밀결사와 다른 비밀결사가 모두 생존해있을 경우에는 '음모론'이 무력화되지 않아 다른 팀이 승리조건을 달성해도 게임이 끝나지 않는다! 즉, '도주' 능력을 보유한 비밀결사는 투표로 달려도 도주로 생존한 이후, '밀사'를 통한 승리 각을 만들 수 있다.
[18]
도주하게 될 경우 청부업자의 '청부' 능력의 대상이 되지 않는 조건 중 하나인 공개적으로 능력이 사용된 대상에 해당되기 때문에 암살에도 면역이 생겨 청부업자로는 도주를 뛴 비밀결사를 막기 힘들다는 점도 강점.
[19]
최근 패치로 짝 비밀결사를 찾아놓고 대놓고 비밀결사를 밝히고 투표에서 도주한 뒤 접선 유도로 승리하는 방식이 대두되었다. 안 그래도 꽤 좋은 능력이었는데 패치로 인하여 사기적인 능력의 반열에 오른 셈. 단 이제 패치로 하루 뒤에 바로 사망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나, 자신이 이미 짝 비결을 찾은 상태면 그대로 접선을 유도하면 되니 이득.
[20]
14시즌 중 신규패치로 새로운 전직업 공통 능력 '밀서'의 추가로 비밀결사가 상대 비밀결사를 알아내었을 때 굳이 게임내에서 티를 낸다거나 다른 어필을 할 필요 없이 밀서를 활용하여 자신이 비밀결사임을 어필할 수 있게 되었으며, 또한 밀서를 활용하여 상대 비밀결사를 쉽게 찾아낼 방법도 존재함.
[21]
비밀결사의 버프 전에는 비밀결사가 최소 1인분이라도 하기 위해 필수로 채용해야 했지만, 비밀결사가 버프되면서 버프의 효과를 받을 수 있는 '검시' 스킬이 조명받음에 따라 자연스럽게 필수 자리에서 내려오게 되었다. 다만, 조사 직업이 아닌 비밀결사가 마피아 팀의 정체를 1명이라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채용 가치는 충분한 편이며 비밀결사가 죽은 플레이어에게도 손을 올릴 수 있게 되면서 죽은 비밀결사를 지목해도 '표식'이 발동한다는 점에서 '검시'와 시너지가 나는 편이다.
[22]
'검시' 스킬과 조합했을 시 뛰어난 시너지가 난다. 단독으로 사용하는 건
모 아니면 도라서 좀 무리가 있는 편.
[23]
다른 비밀결사에게 바로 알릴 수 있다면 큰 장점이 있지만 확성기와 마찬가지로 단독으로 사용하는 건
모 아니면 도라서 좀 무리가 있는 편.
[24]
물론 예언자의 계시 보다 능력 성공률이 높다는 뜻이지 절대 능력 발동이 쉽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25]
사실상 과학자를 제외한 모든 마피아팀 직업이 카운터다.
[검시1]
상대 비밀결사가 마피아에게 수습으로 인해 시민으로 변경되어 사망할 경우, 검시 능력으로도 시민으로 표기되어 전달된다.
[27]
접선 후 마피아의 살해나 선동으로 인한 투표 처형 모두 포함.
[28]
'치료' 능력은 '처형' 판정에서부터 플레이어를 살려주는 능력이다.
[29]
저주받아 개구리가 된 상태의 비밀결사를 짝 비밀결사가 '밀사' 능력으로 지목하면 비밀결사가 아니라고 나오지만, 지목당한 개구리 비밀결사에게는 다른 비밀결사가 자기를 찾았다고 알려주게 된다.
[30]
의사가 '박애'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치료'를 무시하는 마피아 팀의 스킬(승부수, 저격, 후계자)까지 싹다 무시하고 살려낼 수 있기 때문에 죽을 위험이 더욱 감소하며, 의사가 '진정'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골치아픈 마담의 '유혹'을 제거하여 다시 '밀사' 능력을 사용하게 도와줄 수 있다.
[31]
다만, 제 아무리 의사나 간호사도 위에서 서술한 것처럼 '처형' 계열이 아닌 짐승인간의 '습격'이나 청부업자의 '암살'로부터는 지켜주지 못한다.
[32]
이 상황의 경우 청부업자는 의사 + 기자 or 의사 + 비밀결사 or 기자 + 비밀결사 조합으로 암살을 시도할 수 있다.
[검시2]
도굴꾼이 도굴하더라도 검시능력으로 상대 비밀결사가 사망한 것을 알아낼 때 시민으로 보여지지 않고, 비밀결사로 보여진다.
[34]
마술사의 '트릭' 스킬이 트릭 대상이랑 바꿔치기를 해 대신 죽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비밀결사가 트릭에 걸리면 사망한 판정으로 처리되는 것이 원인이다.
[35]
당장 보조 8인중 마담, 마녀, 사기꾼은 비밀결사의 하드카운터이고, 스파이, 도둑은 직업을 알아낼수 있기에 마피아에게 알려주면 그만이며, 청부업자는 비밀결사의 존재를 아는 순간 특직중 두명이 비밀결사란걸 알게된다.
[36]
대표적으로는 '표식' 스킬의 효과를 '밀사'에 기본 탑재하고 '표식' 스킬을 예언자의 '선각자' 스킬처럼 변경하는 방안이 있을 것이다. 다만 이경우 비밀결사 양쪽 모두 표식 능력을 가지고있으면 첫날부터 죽이지 않는이상 서로 바로 정체를 밝히고 둘중 죽어도 시민승리가 될 수 있어서 함부로 바꿀수가 없는것이 문제. 해당 상황은 마피아팀 보조직업이 청부업자나 마담, 마녀등 특정 직업으로만 카운터가 가능해서…
[37]
아니면 밤에 즉발성, 즉효성의 능력(경찰같은)으로 바꿔주면 쓸 가능성이 있다.
[38]
이미 죽은 비밀결사가 '밀사'를 생존한 비밀결사에게 사용해서 찾는 것에 성공한 상태일 경우
[39]
보이스 스킨을 착용한 상태에서 능력을 사용할 경우 해당 보이스로 변경되어 들린다.(능력을 사용하는 플레이어가 아닌 다른 플레이어는 해당 직업의 보이스 스킨 장착 및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변경된 보이스를 듣게 됨)
[40]
죽은 비밀결사의 보이스가 출력되며 유혹이나 저주 등으로 인해 희생이 발동되지 않았을 경우, 보이스가 공개되지 않고 죽은 사람에게만 들린다.
[전체공개]
보이스가 모두에게 공개된다.
[42]
해당 보이스는 다른 상황의 보이스와는 다르게 여성 비밀결사가 먼저 말하고 남성 비밀결사가 마무리하는 특이한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런 방식이 사용된 이유는 대사를 자세히 살펴보면 어느정도 추측이 가능하다. 우선, 달이 뜬 밤은 마피아가 주로 활동하는 시간대라 마피아 팀을 상징(달 = 마피아 팀)한다 가정하고 해가 뜬 낮은 시민들이 주로 활동하는 시간대라 시민 팀을 상징(해 = 시민 팀)한다 가정하여 위 두 내용을 대사에 적용하여 해석하면 달을 상징하는 여성 비밀결사가 먼저 한 시대의 끝은(= 마피아 팀의 시대는 저물고/끝나고)이라 말하고 해를 상징하는 남성 비밀결사가 이어서 다른 시대의 시작이기에.(= 시민 팀의 시대가 떠오른다/시작된다)라고 해석할 수 있다. 즉, 대사 선정과 타이밍에서 능력이 발동하면 시민 팀이 승리하는 걸 잘 대사에 녹여낸 부분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전체공개]
보이스가 모두에게 공개된다.
[전체공개]
[45]
이는
연인도 마찬가지
[46]
이때 비밀결사 둘이 보고있는 종이 4장에 마피아 2~3명과 보조 직업의 일러스트가 표시된다.
[47]
또 후드속에 감춰있던 얼굴이 보이는 순간이기도 하다.
[48]
기존에는 투표로 죽어도 적용돼서 알아낸 비밀결사가 그냥 바로 죽어서 청부 등의 영향을 줄인 다음 다른 비결이 접선하도록 하는 플레이가 가능했기때문에 가한 너프이다. 단 이 패치로 인하여 도주 능력의 입지가 말도 안되게 상승했다. 여전히 어그로를 끌 수 있으며, 도주하여 청부 능력도 면역이 되기 때문.
[49]
말 그대로 추측인건 비밀결사 승리 일러스트에서조차 붉은 달이 비추고 있다.
[50]
도굴꾼의 존재로 다른 비밀결사가 생긴다면 첫날 능력 사용이 안되었다가 그 다음 날부터 능력이 다시 발동한다
[51]
대표적으로
백주대낯에 폭탄 들고 설치는 테러범이 시민취급 받는다거나,
유령이랑 말하는 건 기본이요,
멀쩡한 사람을 동물로 바꿔버리거나
직접 동물이 되거나 하는 등 이들만 두고 보면 어째 장르가 바뀐 것만 같은 착각을 준다.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