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1 01:22:08

마피아42/게임 모드/일반/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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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유효 옵션에 대한 설명
2.1. 좋은 유효 옵션을 판별하는 법
2.1.1. 4티어 효율
3. 4~6티어 능력 팁
3.1. 모든 직업
3.1.1. 지박령3.1.2. 도주3.1.3. 배심원3.1.4. 결백3.1.5. 확성기3.1.6. 독심술3.1.7. 유언3.1.8. 위증
3.2. 청부업자를 제외한 1티어가 악행인 직업 전체
3.2.1. 지령
3.3. 1티어가 악행인 직업 전체
3.3.1. 시한부3.3.2. 암구호
3.4. 마피아
3.4.1. 수습3.4.2. 야습3.4.3. 승부수3.4.4. 퇴마3.4.5. 위선3.4.6. 은폐3.4.7. 저격3.4.8. 수배3.4.9. 무법자
3.5. 마피아팀 보조직 전체
3.5.1. 밀정
3.6. 스파이& 사기꾼
3.6.1. 미인계
3.7. 스파이
3.7.1. 부검3.7.2. 자객
3.8. 짐승인간
3.8.1. 포효3.8.2. 야만성
3.9. 마담
3.9.1. 현혹3.9.2. 데뷔
3.10. 도둑
3.10.1. 후계자
3.11. 마녀
3.11.1. 망각술
3.12. 과학자
3.12.1. 왜곡3.12.2. 최면
3.13. 청부업자
3.13.1. 직감
3.14. 교주
3.14.1. 설파
3.15. 시민팀 전체
3.15.1. 유품3.15.2. 정보원
3.16. 경찰& 사립탐정& 해커
3.16.1. 도청
3.17. 경찰
3.17.1. 부검3.17.2. 기밀3.17.3. 영장
3.18. 의사
3.18.1. 검진3.18.2. 진정3.18.3. 박애
3.19. 영매
3.19.1. 강령
3.20. 연인
3.20.1. 헌신3.20.2. 원한
3.21. 군인
3.21.1. 불굴3.21.2. 정신력
3.22. 정치인& 판사
3.22.1. 불문율
3.23. 정치인
3.23.1. 독재
3.24. 기자
3.24.1. 속보3.24.2. 부고
3.25. 건달
3.25.1. 갈취3.25.2. 길동무
3.26. 사립탐정
3.26.1. 함정
3.27. 도굴꾼
3.27.1. 계승3.27.2. 망령
3.28. 테러리스트
3.28.1. 유폭3.28.2. 섬광
3.29. 성직자
3.29.1. 희생3.29.2. 구마
3.30. 예언자
3.30.1. 선각자
3.31. 판사
3.31.1. 관권
3.32. 간호사& 비밀결사
3.32.1. 검시
3.33. 자경단원& 용병
3.33.1. 결사
3.34. 자경단원3.35. 마술사
3.35.1. 조수3.35.2. 투시
3.36. 해커
3.36.1. 동기화
3.37. 심리학자
3.37.1. 프로파일링
3.38. 용병
3.38.1. 추적
3.39. 공무원
3.39.1. 색출3.39.2. 감사
3.40. 비밀결사
3.40.1. 표식
3.41. 파파라치
3.41.1. 눈치
4. 특정 직업과의 상성이 좋지 않은 듀얼능력

1. 개요

마피아42 일반 모드에 4티어 이상 능력의 팁, 직업카드와의 시너지를 작성한 문서이다.

참고로 목록에 써놓지 않은 능력도 있다.

버그가 있거나 잠수함 패치로 인해 검증되지 않거나 부정확한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

2. 유효 옵션에 대한 설명

기본적으로 모든 직업들은 각자 직업의 개성에맞는 유효옵션들이 존재한다. 자세한것은 하단에서 서술하지만 유효옵션에 대한 설명은 이 툴을 참고 할 것.

2.1. 좋은 유효 옵션을 판별하는 법

여러가지 직업들에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시너지를 주는 옵션들이 많은만큼 그 안에서도 티어가 갈린다.

이것을 판단하는 기준은 크게
옵션을 얼마나 자주 사용할 수 있는가?
옵션을 얼마나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가?
옵션의 영향력이 얼마나 강한가?
직업의 능력 혹은 타 옵션과의 시너지가 나는가?
옵션을 파훼할 수단이 있는가?

크게 이 5가지로 판단하는데.

1. 옵션을 얼마나 자주 사용할 수 있는가?는 옵션을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가령 예를 들어, 악인팀 전체의 지령은 매 판마다 무조건적으로 발동이 되어 10할을 성공시키고, 경찰의 기밀과 기자의 속보는, 두번째 밤까지 생존만 한다면 발동되니 높은 발동 확률은 곧 승률의 상승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연인의 원한은 체감상 발동률이 1할 미만으로 떨어질만큼 능력에 의해 이득을 볼 가능성이 낮고, 이는 곧 옵션으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적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옵션의 발동 확률 자체가 유효옵션의 파워를 결정한다.

2. 옵션을 얼마나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가?는 말 그대로 옵션을 얼마나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가에 대해 다룬다.

물론 영향력이 강력한 능력은 일회성이 많고, 적당한 영향력을 미치는 능력은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지만, 자경단원의 결사와 용병의 결사는 발동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 같은 능력이라도 1회성과 반복성으로 나뉘게 된다.
특히 스파이의 자객과 도둑의 후계자는 완벽하게 반복성으로 인한 상하관계에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또한 마피아의 퇴마수습의 경우에는 처형을 하면 발동이 되므로 처형이 실패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매일 밤마다 발생시킬 수 있고 영향력이 낮아도 쌓이다보면 게임에 이득을 줄 수가 있기에 이는 곧 승률의 상승으로 이어진다.

3. 옵션의 영향력이 얼마나 강한가?

옵션 자체의 내용 자체도 무시할 수 없다. 조사직 전체, 특히 경찰 계열의 확성기는 옵션 유무에 따라 전체적인 게임의 구도가 달라질 만큼의 영향력을 갖게된다. 사실상 자신의 존재 하나로 생존한 6명의 전략이 모두 수정되는 것과 마찬가지인 셈.

또한 판사, 정치인의 불문율, 해커의 동기화, 마담의 데뷔, 과학자의 최면 등은 발동에 제한이 어느정도 존재하지만 발동이 될 시 나머지 인원의 전략이 통째로 수정돼야 할 정도의 영향력을 나타내고 이는 곧 승률의 상승으로 이어진다.

반대급부로 영매의 강령, 해커의 도청[1] 등 정말 있어봐야 쓸모없는 능력 역시 있다.

4. 직업의 능력 혹은 타옵션과의 시너지가 나는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애매했던 능력도 합쳐져서 시너지가 나는 경우가 있고, 좋지않은 능력이 강력한 능력을 보완해주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는 공용 능력인 확성기+배심으로, 이른바 확배. 둘 다 공개적인 인증이 가능한 공용 능력으로 '마피아는 채용해야할 고유 능력이 많아 공용 능력의 우선 순위가 낮다'라는 논리를 바탕으로 시민티를 내는 조합이다. 그리고 성직자의 희생+구마. 희생의 카운터인 수습과 능력 사용 자체를 막는 마담과 마녀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변수고려 없이 반드시 살릴 수 있게 해준다.

반대 급부로는 대부분 직업의 위증독심술, 기자의 속보, 사립탐정의 함정, 마피아의 무법자 등등이 있다.[2]

5. 옵션을 파훼할 수단이 있는가?

옵션이 파훼당할 수단이 무엇인지도 따져봐야 한다. 시즌8 최강의 옵션조합으로 평가받던 성직자의 희생+구마는 다른 여러가지 면에서도 최강이지만, 마담과 마녀가 없다면 능력의 발동을 막을수없다는 점도 컸었다.

또한 판사의 불문율, 해커의 동기화 등 원초적인 방법인 마담과 마녀의 존재가 아닌이상 막을수없는 옵션들은 대게 강력하다는 평을 받는다.

마담의 경우에는 데뷔 능력은 마피아에 의한 마담의 퍼블, 군인의 정신력을 제외한 그 어떠한 옵션으로도 파훼할수가 없기에 강력하다고 평가된다.[3]

반대로 파훼할 수단이 많아 좋지 않은 평가를 받는 경우도 있는데, 대표적으로는 과학자의 최면이 있다. 물론 최면은 조사직은 물론이고 과학자의 카운터가되는 직업을 상당수 파훼할수있지만 건달의 기본 스킬과 정치인의 독재, 판사의 불문율 등 카운터직업의 유효옵에 되려 카운터를 당하는 상황이 많이 나오게 된다.

2.1.1. 4티어 효율

4티어 효율의 경우 단일 효율을 목표로 본다.

5점(매우좋음) - 옵션의 존재 자체가 게임 구도의 변화를 가져오는 경우, 이 점수대에 해당하는 옵션을 갖는 직업은 해당옵션이 없는 유저를 비난하는 유저도 있다.
  • 테러리스트 - 유폭, 예언자 - 선각자, 공무원 - 색출, 청부업자 - 도주, 교주 - 도주 등

4점(좋음) - 직업 자체의 플레이 스타일은 바뀌지않지만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가져다주는 경우, 성능에 있어서 명확한 차이를 가져다 주는 경우[4]
  • 경찰 - 확성기, 경찰&자경단원 - 유언, 유품, 경찰&사립탐정 - 도청, 의사 - 박애, 정치인 - 불문율, 성직자 - 구마, 판사 - 관권, 불문율, 도굴꾼 - 계승, 마술사 - 조수, 해커 - 동기화, 공무원 - 감사, 마피아 - 위선, 수습, 수배 짐승인간 - 포효, 마담 - 데뷔, 도주, 도둑 - 후계자, 마녀 - 망각술, 과학자 - 왜곡, 사기꾼 - 밀정, 청부업자 - 직감, 교주 - 설파, 암구호 등

3점(보통) - 게임 영향력에 대한 부분은 비슷하지만 어느정도의 성능 향상을 기대해 볼 수 있는 경우, 옵션의 발동이 상황을 타지만 5할 이상의 경우에서 이득을 볼수있으며 얻을 수 있는 리턴 값이 클 경우
  • 모든 조사직 - 확성기, 유언, 모든 시민팀 - 정보원, 자경단원 - 확성기, 결백, 결사[5], 건달 - 갈취, 성직자 - 희생, 마술사 - 투시, 심리학자 - 프로파일링, 비밀결사 - 표식, 검시, 파파라치 - 눈치, 마피아 팀 - 지령, 마피아 - 도주, 마피아 - 퇴마, 짐승인간 - 밀정, 야만성, 스파이 - 부검, 스파이&마녀 - 암구호, 과학자 - 최면, 지박령, 스파이&사기꾼 - 미인계 등

2점(나쁨) - 게임에 미칠수있는 영향력이 미미하거나, 옵션의 발동이 상황을 타지만 5할 미만의 경우에서 이득을 얻거나 리턴 값이 적을 경우.
  • 경찰 - 영장, 의사 - 검진, 군인 - 불굴, 정신력, 사립탐정 - 함정, 기자 - 속보, 부고, 건달 - 길동무, 도굴꾼 - 망령, 간호사 - 검시, 해커 - 도청, 용병 - 추적, 스파이 - 자객 등

1점(매우나쁨) - 게임에 미칠수있는 영향력이 제로에 가깝거나, 옵션의 발동이 상황을 타는데 발동률이 매우 낮거나 리턴 값이 제로에 가까울 경우
  • 위증, 독심술, 결백, 지박령, 경찰 - 부검, 의사 - 진정, 정치인 - 독재, 영매 - 강령, 테러리스트 - 섬광, 연인 - 원한, 헌신, 판사&정치인&테러리스트 - 유품, 마담 - 위증 등

0점(장착 금지 취급) - 능력이 없느니만 못하거나 역시너지를 내는 경우
  • 판사&정치인&테러리스트&과학자&마술사 - 도주, 도굴꾼 - 유품, 도주, 영매 - 지박령

3. 4~6티어 능력 팁

3.1. 모든 직업

3.1.1. 지박령

파일:전직업 지박령.png 스킬설명: 어떠한 경우에도 성불되지 않는다.
발동 조건: '성불 상태'[성불]가 될 경우[7]
효과: '성불 상태'가 되지 않도록 한다.
전직업 공통 도둑이 도벽으로 영매 직업을 훔쳐 성불을 하더라도 성불 상태[8]가 되지 않는것은 물론이고, 마피아의 퇴마에도 성불당하지 않아 영매에게 말을 전달하거나 성직자에 의해 부활이 가능하다.

유용하게 쓰인 판은 드물지만, 대체적으로 유언을 가진 시민팀 조사직업[9]이 지박령으로 퇴마를 무력화 시키는 경우에는 상당히 유용하다.

자신이 만약 영매와 다른 팀[10]으로 배정받은 상태라면 최후의 반론 시간에 도배를 해서 영매의 말전달을 방해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그리고 성불을 당해도 채팅이 가능하니 영매를 마음껏 농락해보자.

참고로 영매가 지박령을 가진 플레이어를 성불할 경우 영매의 성불 일러스트가 뜨지 않는다.[11]

수습일 경우 직업이 시민으로 바뀌며 지박령 능력이 사라져 영매에게 성불될 수 있다.
파일:마술사 아이콘.png 마술사는 마피아의 퇴마나 영매의 성불로 마술사가 성불 상태가 될 경우 트릭으로 채팅이 제한되는것을 방지해준다. 여러모로 마술사한테는 가장 필수적인 옵션.
파일:과학자 아이콘.png 시즌 11 패치로 영매에 의해 성불될 경우 살아나지 못하게 변경되었는데 지박령이 있으면 영매가 있어도 다시 살아날 수 있다. 다만 동시에 퇴마가 보조를 쏠 경우 성불 상태로 만들지 않게 바뀌면서 영매가 있을 때에만 효과를 보는 약간 아쉬운 능력이 되었다.
시너지 : 계륵. 지박령은 시민에게 붙어서 나쁠게 없다. 추리 결과를 영매와 공유하는게 죽은 시민의 역할이니까... 퇴마가 많아지는 추세이기에 있어서 나쁠 것 없는 능력. 유언과 같이 올리면 완벽한 퇴마 카운터 카드가 된다.[12]
유저들 사이에서는 지박령이 마피아의 수습을 카운터칠 수 있게 버프될 수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3.1.2. 도주

파일:전직업 도주.png 스킬설명: 게임에서 ‘도주’가 발동되지 않았을 경우 투표로 처형될 때 처형되지 않고 도주할 수 있다. 도주할 경우 영구적으로 투표를 할 수 없으며, 사망한 것으로 간주된다.
발동 조건: 게임 내 [도주]가 발동되지 않은 상태에서 찬반 투표에서 과반수의 찬성
효과: '도주' 효과를 발동한 플레이어가 없다면 투표로 처형당할 때, 죽지 않는다. 대신 투표를 할 수 없게 되고 도주를 사용한 이후에는 죽은것으로 간주된다. 능력을 사용할 순 있으나 사망 판정이라 상대 팀의 승리 판정을 무효화하는 능력인 예언자의 '복선'[가칭]과 용병의 '상도'[가칭]는 적용되지 않는다. 단 비밀결사의 '음모론'[가칭]은 짝 비밀결사는 사망 판정이 아니라 정상적으로 적용된다.

'도주' 능력은 테러리스트의 '자폭', 정치인의 '처세', 마술사의 '트릭'보다 우선되어 발동하지 않는다. 다만 과학자의 '재생'보다 먼저 발동하므로 과학자는 절대 도주를 사용하면 안된다. 부활해도 잃어버린 투표권이 돌아오지 않아 일반 과학자보다도 못하다.
전직업 공통 자경단원, 의사, 성직자와 같은 하이리턴형 직업이나 투표권이 없어도 기여가 가능한 짐승인간, 마담, 도둑, 마녀, 청부업자 등에 붙었을 때 의미가 있다. 자경단원, 의사는 어필이 밀려서 죽어도 능력으로 버티는 것이 가능하며, 의사는 맞의사 어필전 일 때 힐로 조금이라도 비비는 것이 가능하다.[16] 성직자도 마찬가지로 밤에 죽은 사람을 부활시켜서 판을 뒤집는 게 가능하다.
이외에도 자체적으로 사람을 못 죽이는 보조직업[17]을 위해서 총을 쏴주고 도둑에게 총을 공급할 수 있다는 정도.
파일:마피아 아이콘.png 도주한 상태에서 테러리스트를 쏴버리는 전략으로 팀의 승리에 기여가 가능하다.
이렇게 될 경우 테러리스트가 유폭을 가지고 있다면 마피아는 이미 투표권이 말소됐기 때문에 죽어도 상관없지만 테러리스트는 사망해 시민팀의 투표수 하나가 차감된다. 투표권은 없지만 능력 사용이 가능해 총구는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도주한 마피아가 있을 경우 테러리스트를 고려해서 웬만하면 도주한 마피아가 쏘는 편이 매우 좋다.[18] 이는 아래에 서술될 도주 도둑도 가능하기에 참고해두자. 테러리스트 패치로 인해 혹시라도 테러가 도주한 맢을 지정했다면 맢만 죽으나 이마저도 이미 죽은거나 다름없는 사람한테 능력을 쓴거랑 똑같아서 이득.

마술사의 경우 도주한 플레이어를 트릭한 경우 투표 가능 여부는 트릭된 대상의 상태를 따라가므로 투표를 할 수 없다. 도주한 사람을 트릭하지 말자.
파일:짐승인간 아이콘.png 접선만 했다면 자신이 달려도 계속 살육을 발동시킬 수 있다. 치료와 방탄, 자폭을 무시하는 살육은 마피아 팀에게 안정적인 처형 능력을 쥐어주는데 도주가 있다면 투표로 달려도 계속 살육을 발동시킬 수 있다.
파일:마담 아이콘.png 마담은 능력 사용은 가능하기에 누구에게 사용했는지 조차 보이지 않는다. 도주한 이후에 진의를 유혹하여 힐배 가능성을 아예 없애버릴 수 있고 그 사실이 밝혀지지 않기 때문에 의사로 나온 마피아가 유혹 당했다고 어필할 수 있게 해준다. 이 밖에도 시민팀 특수직업을 유혹하여 능력 사용을 방해할 수 있다. 패치로 마담의 유혹이 마담이 죽을 때 까지 지속으로 바뀌었는데, 도주를 해도 유혹이 풀리지 않는다.
파일:도둑 아이콘.png 도둑의 경우 첫날 적당히 어그로 끌다가 도주하면 된다. 이후는 맢들이 알아서 해줄 것이다. 도주가 있다면 훔칠 만한 직업이 없어도 적당히 맢 같은 애 찾아서 접선하고 도주하면 된다. 특히 특직 중에 건달이나 성직자가 있을 경우 매우 빛을 발한다. 또한 테러리스트나 정치인, 마술사를 훔쳐도 그들의 능력은 도주보다 우선으로 발동하므로 도주가 있어도 손해보는 경우는 없다.

여담으로 도둑도 원래 마담처럼 투표로 능력을 사용했었던 직업이라 도주 상태에서도 투표를 행사할 수 있다. 당연히 실제 투표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파일:청부업자 아이콘.png 청부업자에게 도주가 붙으면 청부 능력을 반드시 1번 이상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야말로 오버밸런스가 따로 없다.[19] 만약 색출 능력을 가진 공무원이 청부업자를 찾아내면 도주가 붙은 경우에는 오히려 이득일 가능성이 있는데, 설령 어필에서 밀려 최후의 반론에 오르더라도 도주해버리고 공무원과 나머지 한명을 지목[20]해서 암살해버리면 그만. 물론 이런 경우에는 암살을 실패하면 그대로 패배 확정이므로 최반때 아예 누가 마피아인지 알려달라하는 도박이 강제된다.
파일:교주 아이콘.png 투표로 달려도 포교를 이어갈 수 있게 해주며 접선하지 못한 광신도에게 접선할 시간을 벌어준다.
과학자
카운터 직업
과학자의 단점인 부활 후의 기여도가 전무함을 커버해주기 때문. 예시로 의사, 독재 정치인[가정], 마피아, 과학자가 있을 때 과학자가 부활을 해도 의사가 독재 정치만 힐 하면 확승이기 때문에 의사, 정치 중 킬을 내든 못 내든 맢팀은 확패이다. 의사를 쏴서 킬을 내는데 성공했다 쳐도 마피아, 과학자 두 명 중 정치인은 당연히 마피아를 먼저 투표로 죽일 거고 도주가 없다면 킬을 못 내는 과학자와 정치인 만이 남아 다음 날에 과학자도 투표로 죽고 시민 승이 뜨지만 여기서 마피아가 도주가 있다면 이 때 투표로 죽지 않고 도주를 하여 정치인을 쏘면 마피아 승이 뜨게된다.
시너지 : 모든 마피아 팀에게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지만 도주의 영구적인 투표권 박탈로 인해 전보다는 채용 가치가 낮아지게 되었다. 그래도 자신이 속한 팀에 약간이나마 도움을 줄 수는 있기에 있어서 나쁠 건 없다.
시민 팀의 경우 투표 발동형 직업은 시너지가 전혀 없지만 마피아 팀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직업이라면 오히려 좋을 수도 있다.[22] 특히 비밀결사에게는 매우 강력한 옵션이 되었다.

3.1.3. 배심원

파일:전직업 배심원.png 스킬설명: 최다 득표자가 생존자의 절반 미만의 득표를 한 상태에서 여러명일 경우, 그 중 배심원이 더 많이 투표한 플레이어가 최후의 반론에 올라간다. 타인의 최후의 반론시에 함께 채팅을 할 수 있다.[배심원하향전]
발동 조건: A) 최다 득표자가 생존자의 절반 미만의 득표를 했을 경우 / B) 타인이 투표로 최후의 반론에 올라간 경우
효과: A) 배심원을 보유한 플레이어가 더 많이 투표한 대상이 최후의 반론에 올라간다. / B) 타인의 최후의 반론에서 채팅을 할 수 있다.
전직업 공통 상향 전: 듀얼 7컬침 한정으로 경찰이나 사립탐정은 최후의 반론에 오르지 않고도 조사결과를 말할 수 있고, 기자나 성직자의 경우 최후의 반론에서 미리 말해 기오[24]와 성살노[25]를 하지 않아도 되니 매우 유용하다. 또한 자신과 팀이 다른 유저의 최후의 반론을 방해하거나 투표시간에 미처 하지 못한 말[26]을 하는 용도로도 사용됐다.
상향 후: 확직이 없을 때의 표갈 가능성을 막거나 맢팀이 배심원을 이용해 맞직을 다는 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6인 3:3 구도나, 4인 2:2 구도에서 배심으로 맞직을 투표에 올려버리는 건 배심원의 생존자 절반 미만 득표 조건에 의해 불가능하다. 즉, 첫날 7인에서 3:3:1 툽갈을 막는게 주 용도.
시너지 : 상향 이전 기준에서 7컬침이나 듀컬침 한정으로 조사직에게 매우 유용하다. 기자, 성직자도 배심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릴 수 있어 유용하다.
그러나 랭크게임의 경우 크게 도움되는 능력이 없고 툽갈 방지가 최대 한계. 다만, 누군가가 투표에 달리게 되면 배심을 인증함으로써 시민티를 낼 수 있어 의사와 같이 고유능력이 부실하고 시민티가 중요한 직업이 채용하기도 한다. 거기다 예언자, 건달, 용병[27]에게 배심원이 붙는다면 상황에 따라 유사 정치인이 될 수 있다. 특히 마피아팀과 머릿수가 같을 경우에 유용하다.

3.1.4. 결백

파일:전직업 결백.png 스킬설명: 내가 다른 팀 플레이어를 투표했을 때 그 사람이 나를 투표하지 않았을 경우, 결백상태가 되어 나에 대한 투표가 무산된다.[결백상향전]
발동 조건: 투표에서 본인이 다른 팀 플레이어를 투표했고 그 사람은 나를 투표하지 않았을 때 본인이 가장 많은 표를 받음.
효과: 결백 상태가 되어 본인이 투표에 달리게 되는 상황을 무산시킨다.
전직업 공통 능력이 밸런스 조정으로 변경된 이후, 사용법이 완벽하게 달라졌다. 단편적으로 생각하면 마피아팀한테 붙어도 시민 중 하나가 다른 플레이어를 투표하지 않는 이상 결백의 발동 조건이 미달되고, 시민팀에게 붙어도 그 시민이 건달이 아닌 이상 마피아팀이 시민을 잡는데 바보 같이 해당 시민을 투표하지 않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확직이 이 능력을 가지고 있을 경우엔 이야기가 달라진다.
1: [ruby(마피아, ruby=경찰로 위장)] / 2: 경찰 / 3: 의사 (확직) / 4: 특직
투표 결과 3픽이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여기서 3픽은 1픽을 향해 투표했지만 1픽은 3픽이 아닌 다른 사람을 투표했다.
그런데 만약 3픽이 '결백'능력을 보유중일 경우, "3님은 결백합니다!"라는 문구가 나오며 투표 결과가 무효화된다.
이로 인해 3픽은 1픽이 마피아팀인 것을 알아낼 수 있다.
다만, 위와 같은 경우는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29]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피할 수 있다.
1: [ruby(마피아, ruby=경찰로 위장)] / 2: 경찰 / 3: 의사 (확직) / 4: 특직 / 5: 특직 / 6: 특직 / 7: 보조 / 8: 마피아
1픽과 2픽은 자투 나머지 다 3투 오더
but, 8픽이 1픽 투표 후 1픽이 3을 투표함
3픽이 제일 많은 투표수를 받고 3이 1픽을 투표했지만, 1픽은 3픽을 투표하였으므로 투표가 무효화되지 않는다.
이경우 본인이 호출한 특직에게 무투를 하라고 오더를 내리면 된다.[30]
다만, 인증이 매우 쉬운 시민팀에게는 회피 방법이 있어 맹신을 하지 않는 게 좋다.

도주 능력을 사용한 플레이어에겐 결백이 발동하지 않으니 주의.
파일:의사 아이콘.png 첫날 치료/방탄으로 인해 8인 상태로 확직을 얻게되었을 때, 맞중직이 있다면 시민 팀이 누군지 알게 해준다. 맞중직이 없어도 의심되는 특직이 있다면 결백으로 시민 팀인지 확인할 수 있다.[31]
파일:군인 아이콘.png
파일:교주 아이콘.png 결백을 붙인 상태에서 건달을 포교한 판이라면 거의 확승이다. 포교하지 않은 사람은 전부 다른 팀이라서 아무나 패게 시키고 맞은 사람을 투표한다면 결백이 발동되기 때문이다.
파일:건달 아이콘.png 12인 한정[32] 0티어로 협박 상대의 팀을 공개할 수 있다.[33]

3.1.5. 확성기

파일:전직업 확성기.png 스킬설명: 이번 밤에 확성기 능력을 사용한 사람이 없을 경우, 게임에서 단 한번만[34] 모두를 향해 채팅을 사용할수 있다.
발동 조건: 밤 시간이면서 15초~23초 사이인 경우, 해당 밤에 '확성기' 스킬을 사용한 유저가 없을 경우
효과: 밤에 모두에게 보이는 60자 이내의 채팅을 사용할 수 있다.
전직업 공통 밤에 남은 시간이 23초~15초일 때 확성기를 통해 자신의 직업을 다른 플레이어보다 먼저 밝힐 수 있으며 마피아팀일 경우에는 다른 직업으로 사칭 할 수도 있다.
파일:경찰 아이콘.png 첫날 밤 확성기로 조사결과를 말한다고 해서 확직을 얻기는 힘들지만, 상대적으로 어필하기 쉬워지지면서 확직을 얻을 수 있어 유언경찰의 상위호환이 된다.
파일:의사 아이콘.png 첫날 확성으로 간호사의 접선 유도, 진정 능력이 있다면 건달의 협박도 유도할 수 있지만, 청부업자 패치로 인해 의사도 자신의 직업을 숨겨야 하는 상황이 생겨버려 첫날 확성의 위상이 많이 떨어졌다. 청부업자 출시 이후로는 첫날 확성으로 홀경작을 하는 방식으로 주로 사용한다.[35]
조사직업
공통
자신의 조사 결과를 밤에 알려 시민 팀의 능력 사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죽더라도 조사 결과를 알릴 수 있기에 조사 직업 대부분은 확성기의 효율이 좋다. 다만, 청부업자의 암살을 조심하자.
파일:군인 아이콘.png 첫날에 확성기로 어그로를 끌어 방탄이나 자폭, 트릭[36]을 유도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여러모로 마피아가 쏘기 까다로운 직업들이라 확성기로 어그로를 끌어 시민팀을 유리하게 만들 수 있다.
파일:테러리스트 아이콘.png
파일:마술사 아이콘.png
파일:예언자 아이콘.png 마피아팀의 제거 대상 혹은 테러의 산화 1순위이자 무조건 살아야만 하는 예언자의 경우 확성기로 군인이나 테러리스트라고 해서 쏘기 까다롭게 할 수도 있다. 다만 쏘기 까다롭게 하더라도 테러가 데려갈 수도 있으니 주의.
시너지 : 전체적으로 자신의 다른 능력들과 결합해 판의 승리를 안정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다.
카운터
파일:자경단원 아이콘.png 자신이 확성마피아로 거짓 조사 결과를 내놨을 때 자경단원의 조준 대상이였다면 자경단원에게 숙청당한다.
파일:공무원 아이콘.png 마피아 또는 교주 팀이 거짓 조사 결과나 의사로 빠지거나 특직으로 위장치는 등에서 공무원에 의해 자신이 위장친 직업이 거짓이란 걸 전체적으로 알려지게 되며, 시민 팀의 경우 이중 위장으로 시민티를 챙기는 등에서 공무원에 의해 전략이 뒤틀려지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파일:마담 현혹.png 유혹 당일엔 확성기가 봉인되므로 자신이 유혹당한 사실을 알릴 수 없다.

3.1.6. 독심술

파일:전직업 독심술.png [37] 스킬설명: 투표 상황을 끝까지 지켜볼 수 있다.[독심술리메이크]
효과: 투표 현황이 가려지지 않는다.
시민팀 공통 투표 시간이 5초 남았을 때 투표 현황이 ?로 바뀌면서 투표 현황을 알 수 없게 되는데 독심술이 있다면 투표 현황을 끝까지 확인할 수 있다.

기존의 독심술과 다르게 자신을 투표하지 않아도 자신이 독심술을 가졌음을 인증할 수 있다. 한 명에게 5초 남았을 때 투표로 룻을 만들게 한 다음 찬반 투표 이후 룻을 말함으로써 독심술을 인증할 수 있다.

자신을 투표한 마피아 팀이나 유혹한 마담을 알아내거나 위증 투표 검거, 결백 사용 시 대리투 방지 등 시민 팀 한정이지만 나름 준수한 성능을 기존 독심술을 굳이 패치했어야 했냐는 의견이 많다. 말이 패치치 사실상 마담을 띄워주기 위한 너프라는 의견이 많은 상태.
카운터
파일:전직업 위증.png 투표 현황을 본다 한들 위증 투표는 파악할 수 없다.

3.1.7. 유언

파일:전직업 유언.png 스킬설명: 밤에 유언을 작성할 수 있다. 밤에 사망할 경우 작성한 유언이 모두에게 공개된다.
발동 조건: 밤에 사망할 경우[39]
효과: 밤 동안 작성한 유언이 모두에게 공개된다.
전직업 공통 시민팀이면 직공하고, 보조면 거짓으로 직공하여 추리를 방해하면 된다.[40]
밤에 유언을 미리 작성하며 유언을 작성한 그날 밤에 마피아에게 처형당한 경우 작성한 유언이 모두에게 공개되는 것을 이용해[41] 팀의 승리에 기여를 할 수 있다.

청부업자에게 밤에 암살당하면 죽은 상태에서 유언을 수정하여도 유언이 바뀌지 않는다. 유언을 수정하던 도중 암살당했다면 고치기 전 유언으로 공개되니 청부업자가 의심되는 상황이라면 빠르게 작성하는 것이 좋다.
파일:마술사 아이콘.png 자신이 트릭한 대상을 미리 유언에 적어 모두에게 알릴 수 있다.
시너지
파일:전직업 지박령.png 유언의 카운터인 퇴마를 카운터한다. 유언을 반드시 공개할 수 있다.
카운터
파일:마피아 퇴마.png 지박령이 없을 시 자신이 써놓은 유언이 취소된다.
파일:마담 현혹.png 현혹 효과가 적용되는 동안 사망할 경우 유언이 취소된다.

3.1.8. 위증

파일:전직업 위증.png 스킬설명: 매일 투표 시간에 연속으로 지목한 플레이어에게 가짜 투표를 행사할수 있다.[위증상향전]
전직업 공통 가짜 투표를 할 대상을 연속으로 두번 누른 다음 실제 투표할 사람을 투표한다.
하지만 아래에 서술한 직업 이외의 다른 직업에게는 정말 아무런 쓸모가 없어서 가치가 매우 떨어진다. 위증 투표로 시민 팀이 정치인이 있는 척을 하거나 마피아 팀이 정치인으로 위장할 수 있는 정도.
파일:마담 아이콘.png 자신의 유혹 대상을 위증으로 숨길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파일:군인 아이콘.png 위증 능력으로 정치인을 사칭한 후 총구유도를 할 수 있다.
파일:테러리스트 아이콘.png
시너지
파일:과학자 최면.png 최면 투표 대상을 위증으로 숨길 수 있다. 위증과 시너지가 있는 유일한 능력.

3.2. 청부업자를 제외한 1티어가 악행인 직업 전체

3.2.1. 지령

파일:마피아팀 및 교주팀 지령.png 스킬설명: 첫 번째 낮이 될 때 의사가 누군지 알게 된다.[지령패치전][청부업자]
: 첫 날 낮이 되면 의사가 누군지 알려준다.

너프전에는 어느때나 좋았던 옵션이었으나 너프로 예전만큼 강력하지는 않다. 암구호가 있어야 예전만큼의 성능이 그나마 나오며, 그마저도 밤에 죽일 대상을 확실하게 정할수는 없다보니 암구호가 같이 달려도 애매하다. 예능조합으로, 지령 수배 암구호로 낮이 될때 보조와 의사를 확정적으로 알려주는게 가능하다.

11시즌 너프로 이제 지령이 몇개든 모두가 한사람만 알수있게 너프되었다. 이는 교주도 해당해서 마피아 팀에 지령이 있다면 자신이 지령으로 알아낸 직업은 마피아 팀이 알고있는 경우를 고려하는게 좋다.[45]

13시즌 재너프로 지령은 '의사만을 알게되도록' 바뀌었다. 능력적으론 버프라고도 너프라고도 하기 애매하나, 유저들의 반응적으론 대부분 너프라고 하는편. 특히 첫날 힐이 터지거나 야습, 은폐 등 의사를 직접/간접적으로 알아내는 능력이 발동한다면 없는 능력인 셈. 스파이의 경우 첫날 밤에 의사를 조사해버리면 지령이 무쓸모다.

13시즌 중간 패치로 사기꾼이 리메이크가 되면서 사기꾼은 게임 시작과 동시에 의사가 누군지 알게되면서 지령 옵션을 가진 사기꾼은 사실상 3티어 사기꾼과 다를게 없어졌다. 덕분에 의도를 알 수 없는 사기꾼 리메이크와 함께 밸런스 패치를 생각없이 한다는 의견이 많다.
마피아팀 공통 중직인 의사를 알려주므로 경크를 내고 몰거나, 아니면 의사를 피해서 게임을 진행할 수도 있다. 의사를 경크내거나 몰 경우 공무원, 간호사 등 의사를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는 특직이 있으니 주의. 의사를 몰았을 때 확실하게 커버쳐주는 사람이 있다면 직업을 어느정도 특정할 수 있으니 청부판이면 과감하게 몰아보는 것도 좋다.
파일:마담 아이콘.png 유혹/저주 1순위인 의사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파일:마녀 아이콘.png
파일:교주 아이콘.png 자신을 치료해 줄 의사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으니 좋다. 다만 첫포교가 의사일 경우 없는 능력인 셈. 설파가 있다면 첫날 포교에 실패했을 때 두번째 날 포교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다.

3.3. 1티어가 악행인 직업 전체

3.3.1. 시한부

파일:마피아팀 및 교주팀 시한부.png 스킬설명: 플레이어의 절반 +1번째 밤까지 생존한 경우, 본인이 소속된 팀이 승리한다.[시한부상향전][47]
악인 공통 5번째(8인) ~ 7번째(12인)[계산] 밤까지 해당 플레이어가 생존할 경우, 본인이 소속된 팀이 승리한다. 상당히 쓰기 힘든 능력이라 단일 옵션으로는 영향력이 미미하지만 시너지를 받으면 상당히 위협적이다.
여담으로 시한부는 교주 팀보다 마피아 팀이 먼저 발동되는 판정을 가지고 있다.
참고로 밤까지라는 문구는 밤이 되면 승리하는 것이 아닌 이 밤이 지날 때까지 살아있으면 이라는 뜻이다. 즉, 조건 달성 밤에 죽으면 시한부가 발동하지 않는다.
파일:도둑 아이콘.png 정치인을 훔쳐 정인을 하거나, 건달을 훔쳐 표갈을 만들어 시간을 벌 수 있는 도둑이 시한부를 활용하기 가장 좋은 직업이다.
파일:사기꾼 아이콘.png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확을 먹기도 하는 사기꾼은 장기전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 시한부 발동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시너지
파일:과학자 왜곡.png 과학자의 왜곡 능력을 통해 하룻동안 과학자에게 투표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시한부를 발동시킬 확률을 늘려준다. 8인 게임 기준, 1명 이상의 마피아가 생존한 상황에서 3번째 낮에 왜곡-시한부 과학자가 투표로 처형될 경우, 4번째 낮에 왜곡상태가 된 과학자를 투표로 처형시킬 수 없으므로 예언자가 없다면 확정적인 마피아 팀의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

3.3.2. 암구호

파일:마피아팀 및 교주팀 암구호.png 스킬설명: .로 시작하는 채팅은 자신의 팀에게만 보이게 된다. ..로 시작하는 경우 발동되지 않는다. 이 채팅은 낮이 된 직후의 제한을 무시할 수 있다.[49][50][51]
: 낮에도 팀에게만 보이는 채팅을 보낼 수 있기에, 경찰의 조결 등으로 변수가 생기더라도 팀에게 향후 전략이나 오더를 전달할 수 있는 등 유용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지령이 있다면 접선 후 지령으로 알아낸 의사를 들키지 않고 낮에 공유할 수 있다.
도청이 버프되면서 거의 모든 악인의 반 필수 스킬이 됐다.

여담으로 죽어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크게 의미는 없지만 같은 팀이 아니라면 죽은 자의 암구호 채팅은 못보며, 교주의 경우 광신도가 접선하여 계승된 상태라면 죽었을 경우 악인이 되어 암구호 능력이 사라진다. 포교된 영매가 죽은 교주의 암구호 채팅을 보는 경우가 아닌 이상 당연히 죽은 자의 암구호 채팅은 생존 중인 플레이어에게 전달되지 않는다.
시너지
파일:마피아 아이콘.png 밤에 죽일 사람을 알리거나 총구조작을 시킬 때 그 사실을 들키지 않을 수 있다. 연인 사칭도 가능하다! 다른 4티어 능력인 수습과 수배와의 시너지도 있다.
파일:스파이 아이콘.png 알아낸 직업을 들키지 않고 마피아에게 알려줄 수 있다.[전달]
파일:마담 아이콘.png 자신이 투표로 몰려도, 누구를 유혹했는지 그 자리에서 마피아에게만 알릴 수 있다.[전달]
파일:도둑 아이콘.png 도벽 시 대상의 직업을 그 자리에서 마피아에게만 알릴 수 있다.[전달] 훔친 대상에 따라 실시간으로 바뀌는 전략을 바로 마피아에게 전달할 수 있기에 좋은 시너지를 가지고 있다.
파일:마녀 아이콘.png 마녀는 채팅창에 닉네임을 입력하여 저주를 걸기 때문에 도청 능력이나 영매가 있으면 마녀의 정체를 들키게 되지만 암구호가 있으면 들키지 않는다.[55][전달]
파일:사기꾼 아이콘.png 접선 상태에서 도청과 영매, 성직자를 고려하지 않고 사기 성공 여부와 속임 여부를 마피아에게 전달할 수 있다. 또한 낮에 한하여 심리학자를 속였을 경우 바로 마피아에게 알릴 수가 있다.[전달] 또한, 교주나 광신도에게 포교당했을 시 교주에게 자신이 의사인지 사기에 성공한 사기꾼인지 세세한 내용 전달 필요없이 암구호 채팅만 쳐주면 교주가 사기꾼인걸 바로 알 수 있다.
파일:청부업자 아이콘.png 마피아하고 접선한 뒤, 청부에 실패할 경우 들키지 않고 마피아에게 청부 결과를 알려줄 수 있다.[전달] 다만, 과도한 추리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다른 4티 능력인 직감과 시너지가 있어 직감은 거의 필수급이다.
파일:교주 아이콘.png 교주가 포교한 사람을 채팅으로 알리거나 오더를 내릴때 들키지 않는다. 또 영매나 성직으로 인해 살아난 사람에게 들키지 않으므로 굳이 영매를 포교하지 않아도 되며 자신에게 더 도움이 되는 직업인 정치나 건달같은 직업을 우선적으로 포교할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접선한 보조 직업을 포교했을 경우 약간의 지시로 마피아팀을 알아낼 수 있으며[59] 비슷한 방식으로 첫포교 도굴꾼의 도굴 직업을 알 수 있다. 포교한 보조직업에게 암구호가 있을 경우에는 그 보조직업과 암구호를 사용해서 대화할 수도 있다. 사실상 설파와 함께 교주의 1티어 능력 중 하나이면서 암구호가 가장 빛을 발할 수 있는 직업.

3.4. 마피아

3.4.1. 수습

파일:마피아 수습.png 스킬설명: 처형한 대상의 직업을 알 수 있으며, 처형한 대상이 시민 팀인 경우 직업을 시민으로 만든다.[수습상향전]
: 처형시킨 직업을 알아내여 활용하면 된다. 죽은 직업으로 위장할 수도 있고, 경찰로 사칭한다 했을 때 수습으로 경찰을 죽인걸 알아냈으면 도굴꾼으로 속여 자신이 받은 직업이 경찰이다, 영매를 사칭한 후 죽은 사람이 경찰이라 얘기한다 등 특으로 속여 빠지는 행위를 할 수 있다.[61] 또한 암호를 미리 정해 암구호가 없어도 팀원에게 퍼블의 직업을 암구호 없이 전달할 수 있다.[62]

상향을 통해 직업을 알아냄과 동시에 대상이 시민 팀일 경우 대상의 직업을 시민으로 만든다. 이는 성직자의 희생, 예언자의 선각자, 자경단원, 용병의 결사와 같이 죽으면서도 발동이 가능한 능력을 무효화시킨다. 희생, 선각자, 결사 모두 각 직업의 필수급 능력인데 이를 수습 하나로 간단하게 카운터칠 수 있다. 한 때 게임에 영향이 없는 3티어 능력인 보험도 무효화 시켰는데 이는 패치로 수정되었다.

중요한 점은 이 능력의 직접적인 카운터가 존재하지 않으며 능력 발동의 난이도 또한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 조건이 있어 상황을 타는 다른 능력과는 달리 마피아라면 반드시 하는 처형을 강화시켜주는 것이라 리스크가 없다. 다만 테러리스트의 유폭이나 마술사의 트릭과 같이 죽어야 발동하는 능력 자체는 막을 수 없고, 악인에게는 적용되지 않아 교주를 죽여 광신도의 계승을 막는 건 불가능하니 참고. 그럴 일은 거의 없겠지만 1티어 시민을 배정받고 수습으로 처형당하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 능력인데 이유는 직업이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 수습에 영향을 받는 능력 ]
유품 - 수습당항 경우 유품으로 시민이 뜬다.[63]
결사, 선각자, 희생 - 수습당할 경우 발동하지 않는다.
함정 - 처형 후에 발동하는 능력인데 그땐 이미 직업이 바뀌어서 발동되지 않는다.
검시 - 발동은 하지만 죽은 사람의 직업이 의사/비밀결사가 아닌 시민으로 나온다.[64]
밀사, 표식 - 죽은 비밀결사가 1티어 시민으로 직업이 변경되어서 밀사/표식이 발동하지 않는다.
시너지
파일:마피아팀 및 교주팀 암구호.png 수습 대상의 직업을 낮에 들키지 않고 바로 공유할 수 있다.
카운터
파일:도굴꾼 아이콘.png 패치로 더이상 수습으로 처형해도 도굴꾼이 시민 직업을 도굴하지 않고 본래의 직업을 도굴하게 바뀌면서 카운터가 되었다.

3.4.2. 야습

파일:마피아 야습.png 스킬설명: 첫 날 처형하는 대상이 치료 상태의 의사[65]일 경우, 치료 효과를 무시하며 의사의 정체가 모두에게 알려진다.[야습리메이크]
: 확성 의사의 카운터. 간호사 패치로 인해 의사의 확성 능력이 더욱 강력해졌는데 이를 무력화할 수 있다. 다만 확성 의사가 아니면 첫날 의사 자힐이여도 확실하게 킬을 낼 수 있는 정도가 끝이다. 시즌 11 패치로 확성 의사가 죽어버려서 쓸모가 없어졌다.[67]

자주하는 오해가 하나 있는데 박애는 경찰 계열을 제외한 타인을 대상으로 하는 치료에만 적용이 되므로 자신을 치료했을 경우에는 박애가 발동하지 않는다. 즉, 박애는 야습을 막을 수 없다.
시너지
파일:마피아 퇴마.png 영매, 성직자가 접신/소생 능력을 사용하는 것을 봉쇄할 수 있다. 다만 이쪽은 지박령에 카운터된다.
파일:마피아 수습.png 성직자가 야습당한 의사를 소생시켜도 수습까지 당한 의사는 1티어 시민이 되기 때문에 시민팀에 별다른 이익이 없다.[68]
파일:마피아팀 및 교주팀 지령.png 야습에 성공했을 때 지령으로 도굴의사의 유무를 알 수 있어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지령이 뜨지 않으면 두번째 밤에 경찰을 쏘면 되고, 지령이 뜨면 무법이 없다는 전제하에 의사와 경찰을 제외한 나머지 직업을 죽이면 된다.
카운터
파일:도굴꾼 아이콘.png 야습에 성공해도 도굴꾼이 있으면 야습에 실패한 것과 다름없다.
파일:간호사 아이콘.png 도굴꾼과 마찬가지로 첫날 간호사가 의사와 접선에 성공했다면 힐이 터진다.
파일:교주 아이콘.png 첫날 교주가 의사를 포교해서 의사가 교주힐을 하면 마피아는 수습이 아닌 이상 의사를 쏴도 의사가 죽었는지 알 수 없고 교주를 쐈는데 힐이 터지면 본인이 야습 마피아인데 힐이 터졌다고 자수를 하면서 교주를 투표로 죽이게 유도해야 된다.

3.4.3. 승부수

파일:마피아 승부수.png 스킬설명: 마피아가 모두 죽고 혼자 남았을 경우, 그날 밤 대상을 무조건 처형시킨다.[승부수리메이크][70][71][72]
: 승부수 마피아가 의사로 나오고 맞의끼리 서로 지정일때 승부수 능력을 활용하여 유리하게 만들 수 있다. 그렇지만 괜히 승부수 쓰겠다고 팀킬을 자행하지는 말자. 마피아팀에게 매우 불리하다.
또한 12인일 경우 자신을 제외한 짝맢들이 모두 죽어야 사용이 가능해 활용이 어렵다.

11시즌 패치로 인해 도주가 사망 판정으로 바뀌었는데 승부수 조건에는 충족하지 않아 짝맢이 도주할 경우 발동하지 않는다.
시너지: 짝마피아가 죽은 뒤 힐을 잘하는 의사나 군인을 한 방에 보낼 수 있다. 맞직의 지정 대상을 쏘고 진의를 달아버릴 수도 있으며, 또 포교된 짐승인간을 참교육시킬 수도 있다.[73]
카운터
파일:연인 아이콘.png 연인의 희생 능력이 터지지 않기에 승부수 사용 여부가 모두에게 공개된다.[74]
파일:테러리스트 아이콘.png 밤에 발동되는 자폭은 승부수로 막을 수 없다
파일:해커 아이콘.png 프록시는 승부수로 무시할 수 없다.
파일:전직업 도주.png 짝마피아가 도주할 경우 발동할 수 없다.
파일:의사 박애.png 의사와 예언자, 정치인등과 함께 남아있을때 원래라면 예언자나 정치인을 쏘면 이기지만, 박애는 이를 막는다.

3.4.4. 퇴마

파일:마피아 퇴마.png 스킬설명: 마피아팀이 아닌 플레이어를 처형한 후 성불한다.
: 영매와 성직자, 유언 능력의 카운터. 또한 도굴꾼의 망령 효과도 막을 수 있다. 영매의 경우 말전달을 통한 시민티와 죽은 사람의 직업 정보를 봉인하여 큰 영향을 주고, 성직자는 주능력인 부활을 막아버릴수있다. 또한 유언을 봉인함으로써 유언이 있는 조사직업의 조결 전달을 막을 수 있다. 망령 도굴꾼의 경우 도굴을 막을 순 없어도 퍼블이 조사직일 경우 조사 결과는 전달할 수 없어 불리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다만 대상이 지박령 능력이 있으면 성불 당하지 않고, 성직자의 구마 능력으로 성불 상태가 해제된다. 지박령의 경우 대상이 성불 표시가 뜨지 않아 지박령 유무를 알 수 있다.

시즌 11 패치로 보조직업을 처형할 경우 퇴마 상태로 만들지 않게 되었다. 다만 위의 지박령을 쏜 것과 구분할 수 없으니 퇴마가 발동하지 않았다고 무조건 보조 퍼블인 게 아니니 참고.

수습과 함께 스킬 사용에 리스크가 없는 능력. 대신 이쪽은 적지만 카운터가 있다.
카운터
파일:전직업 지박령.png 퇴마가 통하지 않아 유언 능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영매와 성직자의 능력 사용을 방해할 수 없다.
파일:영매 강령.png 퇴마의 성불상태를 해제할 수 있다.
파일:성직자 구마.png 퇴마의 성불상태를 해제하고 부활을 시킬 수 있다.
파일:광신도 추종.png 광신도와 접선한 교주를 쏠 경우 교주가 악인 직업을 얻게 되는데 시스템 상 악인을 보조로 판정해서 성불되지 않는다.

3.4.5. 위선

파일:마피아 위선.png 스킬설명: 첫번째 밤에 시민팀에 의해 직업을 조사받을 경우, 의사 직업으로 판정된다.[위선상향전]
: 경찰과 첫손자경, 그리고 그 외에 많은 직업의 카운터. 13시즌이 되면서 위선이 둘쨋날 밤에서 첫쨋날 밤에 적용되게 상향되었다. 첫번째 날에 경찰에게 조사당해도 검거되지 않으며 자경단원의 숙청 대상이 되어도 죽지 않는 것을 넘어 의사로 밝혀지므로 진의를 의심하게 만들 수 있다!

정보원이 낮 투표 이후의 시점에 정보를 확인하게 바뀌게 되면서 밤에만 적용되는 위선은 정보원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13시즌 패치로 위선 발동 시간이 첫날로 옮겨지고 공무원이 시민 직업을 대조할 수 없게 되면서 자경단원의 숙청과 사립탐정의 함정을 제외하고 어떠한 방법으로도 위선이라는 사실을 알 수 없게 되었다. 직후 판정이 의사로 바뀌는 버프를 받으면서 그 어떤 방법으로도 확실한 직업을 밝힐 수 없게되었다.[76]
카운터
파일:공무원 아이콘.png 첫날에 의사를 조회하여 위선 마피아가 조회되더라도, 어디까지나 위선은 첫날 한정이기에 둘째날 또한 의사를 조회시 위선을 간파할수 있다.

3.4.6. 은폐

파일:마피아 은폐.png 스킬설명: 대상을 처형하는 데에 실패했을 경우[77], '조용한 밤'으로 진행된다.[은폐상향전]
: 첫 날 힐이나 방탄이 터진 판이라도 상황에 따라 여러 변수를 창출해낼 수 있는 능력. 은폐 능력을 가진 마피아가 군인을 쏠 경우 일러스트가 뜨지 않기 때문에 군인의 방탄이 터져도 시민들이 모르게 된다. 따라서 이 능력의 추가에 따라 짐승인간이 간접 상향되었다. 은폐 마피아만 알기에 다른 플레이어는 모른다.
시너지
파일:청부업자 아이콘.png 청부업자 패치로 치료에 성공한 대상은 더 이상 청부 대상으로 지정할 수 없는데 은폐가 이를 방지할 수 있다.
파일:마피아 저격.png 마피아가 처형시키지 못했을 때, 저격 능력을 사용해 다음 날에는 무조건 킬을 성공할 수 있다.

3.4.7. 저격

파일:마피아 저격.png 스킬설명: 전날 밤에 처형 대상을 처형하는 데에 실패했을 경우, 다음날 처형하는 대상의 모든 능력을 무시한다.[79]
: 첫날 처형에 실패하면 홀경을 주고 다음날 경찰을 제거하는게 좋다. 이외에도 8인에서 기자나 사립탐정 등 중요한 직업이 나오면 한 방에 보낼 수 있다. 확성 의사판의 경우 야습이 없어도 의사를 쏘는 걸 고려해 볼만 하다. 다음날 확정킬을 낼 수 있기에...

승부수와 달리 대상의 모든 능력을 무시하기 때문에 테러리스트의 자폭, 유폭을 무시하고 죽일 수 있으며, 해커의 프록시를 무시하고 해커 본인을 처형할 수 있다.
시너지
파일:마피아 은폐.png 의사나 군인의 의해 막힐 경우 의사의 힐이나 군인의 방탄이 발동된 사실을 모르게 한 뒤 다음날 시민을 확정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파일:전직업 도주.png 처형에 실패한 뒤에 자신이 달려 저격 능력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을 막아준다.
파일:마피아팀 및 교주팀 지령.png 첫날 고의로 조용한 밤을 내고 지령으로 의사를 알아내서 둘쨋날 밤 의사를 죽이면 매우 좋다. 다만, 위선이 없다면 경찰이 첫날에 본인을 경크낼 수 있으니 맞경으로 나가는 것을 추천한다.
카운터
파일:의사 박애.png 의사와 예언자, 정치인등과 함께 남아있을때 원래라면 예언자나 정치인을 쏘면 이기지만, 박애는 이를 막는다.

3.4.8. 수배

파일:마피아 수배.png 스킬설명: 첫번째 낮이 될 때 접선하지 않은 마피아팀의 직업을 알 수 있다.
: 해당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 첫날 보조직업이 접선하지 못한 경우 낮이 되자마자 보조직업이 누구인지 알게 된다.

해당 능력을 가지고 있을시 첫날 보조를 알수 있어 쓰리경 상황이나 보조까지 같이 포커싱 대상일 경우 수배 마피아가 시민으로 선동치기 쉽고 수배 마피아가 살아 있을 경우 보조를 쏘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첫접을 했거나 보조가 퍼블이거나 짐승인간의 포효가 발동됐을 시에는 의미가 없어진다. 또한 수배 마피아로 경크에 걸리거나 취재로 인해 투표로 사망 시 보조까지 자수하기 딱 좋은 스킬이다.

수배로 짐승인간을 긁을 경우, 자신이 짐승인간인 척 연기하며 보조에게 대상을 먹으라는 신호를 주는 작전도 좋다.
과학자를 긁었다면, 과학자가 달리도록 포커싱을 해줘서 달게 해줄 수도 있다.

또한, 수배 마피아만 알기에 수배 마피아가 낮에 따로 짝맢에게 신호를 줘야 한다. 만약 해당 이야기가 없을 시 짝맢은 보조가 누군지 전혀 모르니 주의하자.[80]

참고로 보조가 퍼블에 도굴꾼이 보조를 도굴한다면 수배로 도굴보조가 뜨지 않고 죽은 보조를 알려준다.
시너지
파일:청부업자 아이콘.png 청부업자가 있는 것을 깨닫고 대충 유추할 수 있는 직업을 자신의 최후의 반론이 끝날 때 말하면 청부에 성공할 수도 있다.
파일:마피아팀 및 교주팀 암구호.png 수배가 발동한 후 바로 보조직을 알려줄 수 있다.

3.4.9. 무법자

파일:마피아 무법자.png 스킬설명: 경찰계열 직업을 처형 대상으로 지목할 경우 무조건 처형시킨다.
: 경찰이나 자경단원의 카운터가 아니다. 경힐의의 카운터이다.

타 범용킬능력인 승부수나 저격과는 달리 경찰계열이기만 하면 조건없이 제거가 가능하지만 딱 하나만 뜨는 경찰잡겠다고 능력을 우선시하기엔 애매하다.

그래도 확경을 잡는 데는 최강이므로 채용가치는 충분하다. 이 능력으로 인하여 확성 자경이 매우 큰 피해를 보게 되었는데, 결사가 아닐 경우 조결이 아예 사라지기 때문.[81]

13시즌 설날 패치로 박애가 더 이상 경찰계열 직업에게는 발동하지 않게 변경되면서 자경단원이나 경찰을 치료 고려없이 처형할 수 있게 되었다. 자경단원의 확성기 채용가치를 떨어뜨리게된 주원인.
시너지
파일:마피아 수습.png 결사 자경을 완벽히 카운터 칠 수 있다.
파일:마피아 퇴마.png 지박령이 아닌 이상 경찰이 유언으로 조결을 남기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

3.5. 마피아팀 보조직 전체

3.5.1. 밀정

파일:마피아팀 및 교주팀 보조직업 밀정.png 스킬설명: 두 번째 낮에 자동으로 마피아와 접선한다.
파일:스파이 아이콘.png 밀정을 기다리는 것 보다 바로 접선하여 전략을 짜거나 시민팀의 직업을 알려주는게 마피아 팀에게 더 도움이 되는데다 부검이 훨씬 좋다. 유통기한이 극심한 스파이의 특성상 게임이 장기전으로 갈수록 불리하다.[82] 그래도 첫날과 두번째 날 접선을 못했더라도 서로의 존재를 알게 해주기 때문에 없는것보단 나은 옵션.
파일:짐승인간 아이콘.png 빠른 접선을 하면 당연히 좋지만 마피아의 생각을 못 읽어서 접선이 늦어질 때를 대비해 갖고 있으면 좋다. 옵션의 효과가 같은 접선 보조 능력인 포효과는 궁합이 좋지 않으므로 둘 중 하나만 고려하는것이 좋다.
파일:마담 아이콘.png 게임에 영향을 많이 끼치는 시민팀[83]유혹&저주하면서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게 막은 뒤 밀정을 기다리면 좋다. 마담이든 마녀든 첫접을 못 했을 경우 빠른 접선보다는 많은 시민을 방해한 후에 접선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자동접선을 해주는 밀정의 가치는 충분하다.
파일:마녀 아이콘.png
파일:도둑 아이콘.png 보통은 능력으로 시민팀을 뒤엎어놓은 다음 접선하는 것이 제일 효율이 뛰어나지만 상황에 따라 빠른 접선을 하는 것이 더 좋은 경우가 꽤 자주 나오므로 호불호가 좀 갈린다.
그래도 최대한 혼란시켜놓고 자동접선을 기다리면 충분한 효율이 나오므로 나쁠 것은 없다.
파일:과학자 아이콘.png 타 유효 스킬[84]보다 우선 순위가 밀려 픽률이 매우 낮으나 마피아에게 몰리거나 처형되는 것과 역으로 마피아를 대상으로 광역 어그로를 끄는 걸 방지할 수 있는데다 10시즌 버프로 특히 초보나 중수에게 매우 유용하며 시한부와 의외의 시너지를 발휘하며 12인에서 밀정 없는 과학자는 난이도가 굉장히 높고, 11시즌에 부활 전 성불될 시 부활이 불가능하게 롤백돼 티어가 더 올랐다. 단, 밀정이 없는 과학자와는 운용 방식이 다르며 마피아가 모두 죽은 상태에서 죽으면 부활이 안되는 점은 밀정이 있어도 변하지 않으니 유의하자.
파일:사기꾼 아이콘.png 사기꾼은 의사가 처형되는게 아닌 이상 접선 상황이 불리할 수 밖에 없는데[85] 그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아도 접선하게 해준다.
파일:청부업자 아이콘.png 살해 기회를 버리지 않고 빠르게 접선할 수 있다.

3.6. 스파이& 사기꾼

3.6.1. 미인계

파일:스파이 미인계.png 스킬설명: 시민팀 플레이어의 능력 대상이 될 경우, 해당 플레이어의 직업을 알아낼 수 있다.
: 시민팀이 자신에게 능력을 사용하면 누군지 알게 된다.[86] 첫날 손을 올릴 수 있는 시민팀 직업 중 즉발형에 속하는 경찰이나 건달 등은 즉시 발동이라 바로 알게되고, 결과형에 속하는 자경단원이나 테러의 능력은 낮으로 넘어갈 때 발동이라 밤에는 알 수 없다.

첫접 이후 미인계가 경찰에게 발동했다면 경찰을 경크내어 조결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교주한테 포교 받은 시민팀도 미인계의 발동 조건에 만족한다.

[미인계가 발동하는 직업 정리]
능력 사용 즉시 발동
경찰[87], 건달, 기자, 사립탐정, 간호사, 마술사, 해커, 심리학자, 공무원
낮이 되었을 때 발동
자경단원, 의사, 테러리스트, 비밀결사
발동하지만 의미 없음
용병[88], 영매[89], 성직자[90]
파일:스파이 아이콘.png 미인계 대상을 제외하고 능력을 사용하여 접선 확률을 올릴 수 있다. 또한 첫날 밤에 첫접했을 때 미인계를 통해 자신에게 능력을 사용한 대상의 직업을 마피아에게 공유할 수 있다. 특히 그 중에 경찰이 있다면 매우 유리해진다.
파일:사기꾼 아이콘.png 사기에 성공했다는 가정하에 속인 대상이 누구에게 능력을 사용했는 지 알 수 있다. 직업을 알게 되면 사기꾼에게, 직업을 알지 못하면 의사에게 능력을 사용한 것. 능력 대상이 시민 팀 한정이라 광신도가 자신에게 능력을 사용했을 경우는 알 수 없다.
시너지
파일:마피아팀 및 교주팀 암구호.png 낮에 발동한 미인계 조사 결과를 바로 전달할 수 있다. 유일한 시너지지만 크게 유효하진 않다.

3.7. 스파이

3.7.1. 부검

파일:스파이 경찰 간호사 부검/검시.png 스킬설명: 사망한 플레이어가 생길때마다 해당 플레이어를 자동으로 조사한다.
: 마피아가 죽을 경우 자동으로 접선을 할 수도 있는 능력이지만 ~ 만약 군인이 투표로 사망할 경우엔 스파이가 군인을 조사한 꼴이 되어 서로의 정체를 알게 된다. 영매가 있으면 군인이 스파이의 존재를 알려줄수 있기 때문에 꽤나 골칫거리.
시너지
파일:마피아팀 및 교주팀 암구호.png 부검 결과를 낮에 전달할 수 있다.

3.7.2. 자객

파일:스파이 자객.png 스킬설명: 마피아가 모두 죽고 혼자 남을 경우, 직후에 조사한 대상을 처형한다.
: 마피아를 들킨 상황에서 마피아를 먼저 보내 시민을 처형시켜 게임을 뒤집을 수 있다. 하지만 처형 일러스트도 다르고, 처형시킬때 나는 소리가 마피아와 달라[91] 마피아팀중 스파이 혼자 남아있다는게 시민에게도 알려지게된다. 다만 후계자와 달리 의사의 치료, 군인의 방탄을 무시할 수 없으며 테러리스트와 함께 자폭할 수도 있으니 주의.

스파이가 가질 수 있는 능력 중 아주 좋은 능력이지만, 뭔가 부족한 능력.

3.8. 짐승인간

3.8.1. 포효

파일:짐승인간 포효.png 스킬설명: 길들여지기 전 자기 자신을 지목할 경우 마피아에게 자신의 정체가 알려진다.

짐승인간이 자기자신을 지목하면, 마피아에게 '짐승의 포효소리가 들려왔습니다!'라는 문구가 나오며, 마피아는 짐승인간이 누군지 알 수 있다.[92] 말 그대로 정체만 알 수 있는거라 접선이 아니다!
: 첫날 민첩이 발동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마피아의 처형을 방해하지 않고 보조가 누구인지 쉽게 알 수 있는 매우 좋은 능력이다. 난이도가 높은 짐승인간의 부담을 크게 덜어주었다. 기본적으로 마피아가 짐승인간을 쏴서 킬을 날릴 일은 사라지기 때문에 때문에 더욱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현재는 첫날 갈망으로 룻을 만들고 마지막에 자신을 클릭해서, 짐승인간은 의사로 나가고 마피아 중 의사로 나가기로 했던 플레이어는 특으로 나가는 암묵적인 룰이 생겼다. 이렇게 되면 경찰이 짐승인간을 조사하더라도 마피아가 아니라고 나오며, 자경단원의 숙청 대상이 되어도 숙청 당하지 않는다! 포효로 마피아들이 짐승인간의 정체를 알게 된다면 짐승의 포효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라는 멘트가 뜬다. 하지만, 이 경우 짐인이 포효를 사용하고 의사로 나갔다가 포효를 숙지하지 못한 마피아가 의사로 나와 쓰리의사가 되어 첫날 마피아팀이 투표로 처형될 확률이 높아지는 결과를 낳게 된다.

나아가 몇몇 마피아들은 짐승인간의 포효를 접선으로 착각하고 살육 능력이 발동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짐승인간을 비난하거나, 짐승인간에게 모든 걸 맡겨서 판을 완전히 말아먹는 등 답이 없는 상황도 일어난다... 그 밖에도 "포효 소리 뭐임?" 등의 채팅을 입력해 판을 터뜨리는 등 포효에 대해 잘 모르는 유저가 병크를 일으키는 상황이 굉장히 잦다. 이걸 이용해 과자가 고의적으로 달려 어그로를 끄는 경우가 있다.
시너지
파일:짐승인간 야만성.png 자손을 하더라도 첫접 가능성을 만들어 주는데 첫접 기회를 버리려는 게 아닌 한 야만성을 함께 쓰는 게 반강제된다.

3.8.2. 야만성

파일:짐승인간 야만성.png 스킬설명: 선택한 플레이어 바로 뒤에 있는 플레이어가 사망한 경우에도 길들여지게 된다.

선택한 플레이어 뒤에 있는 플레이어가 죽어도 접선한다. 마지막 픽 뒤는 1픽.
: 자신의 바로 앞 플레이어에 손을 두지 말자. 예를 들어, 본인이 4픽일 경우 3픽에 손을 두지 말 것. 4픽에 손을 했는데 5픽이 사망해도 접선이 된다.

필수 조합이며, 짐승의 접선 확률을 높여준다. 8인기준, 짐승인간 입장 민첩으로 인한 접선을 제외하면 1/7 확률로 물총이 나지 않는 가정하에 접선이였다. 하지만 겹손이 없고 물총이 없는 가정하에 2/7의 확률로 접선을 하도록 바뀌었다. 포효로 인해 자손을 할 경우 1/7 확률로 접선이 된다.

3.9. 마담

3.9.1. 현혹

파일:마담 현혹.png 스킬설명: 유혹한 대상이 다음날 낮이 되기 전까지 채팅을 할 수 없게 만든다.
: 마피아와 접선한 상태로 의사를 유혹하면 의사가 지정을 지키지 못해 투표로 죽게 만들 수 있으나 의사가 확성기라면 망한거다. 첫 날 기자를 유혹하면 시민들이 기자가 유혹이 온줄 알 수 없으므로 다음날 취재가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이 기자를 잡게 된다. 테러나 정치가 인증을 할 때 역시 유혹이 왔다고 말을 못하므로 그냥 처형시킬 수 있다. 또한 듀컬침일 경우 그대로 경찰을 현혹하여 패닉을 줄 수 있다.[93]

위증과 함께 쓰이면 좋다. 8인 자투[94] 혹은 정인때 위증으로 그들을 유혹하면 유혹당한 플레이어는 말도 못하고...[95][96]

상향 이후 확성기가 더 이상 현혹 사실을 밤에 알릴 수 없게 되었다. 그나마 있던 카운터가 사라진 셈.
시너지
파일:전직업 위증.png 8인 자투 상황에서 위증 툽 대상을 정치인이라 착각시켜 찬성을 유도할 수 있다.
카운터
파일:군인 정신력.png
파일:연인 헌신.png
현혹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3.9.2. 데뷔

파일:마담 데뷔.png 스킬설명: 첫날 투표시간에 처음 지목한 대상을 실제 투표 여부와 관계 없이 유혹한다.
: 이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 마담은 첫날에 2명을 유혹할 수 있다.[예시] 첫날 의사 & 성직자 아니면 의사 & 기자 등을 유혹하면 좋다. 또한 (확성) 갈취 건달의 카운터이다.[98] 건달 + 맞의 유혹으로 맞의가 마피아면 접선으로 판이 바로 끝날 수 있으며, 진의여도 무투가 난 뒤 힐배를 차단할수 있다. 심지어 자신이 협박당했어도 건달을 유혹할 수 있다!

현혹이나 위증과 궁합이 좋다. 현혹의 경우 유혹당한 것을 알릴 수 없고, 위증의 경우 자투시 위증 능력으로 자신에게 가짜 투표를 한뒤 2명을 지목하여 투표를 하면 표는 없는데 2명이 유혹당했다고 해서 혼란을 유도할 수 있다.
시너지
파일:마담 현혹.png 첫 날 두명의 입을 봉쇄할 수 있다.
카운터 : 칼자투 오더가 떨어져 자투를 하게 되면 데뷔 능력을 사용할 수 없으며, 자투를 늦게하거나 다른 사람을 툽하고 자신을 툽하게 되는 걸 들키면 마담이라는 사실을 들킬 수 있다. 8인 상태의 경우 확직의 자투 오더가 있을 경우는 조심하자.

3.10. 도둑

3.10.1. 후계자

파일:도둑 후계자.png 스킬설명: 마피아가 없는 상태에서 자기 자신을 훔칠 경우 마피아의 능력을 얻을 수 있으며, 이 상태에서 쏘는 총은 무조건 적중한다.[후계자상향전]

예전보다 사용하기가 쉬워졌는데 리메이크 전에는 마피아를 훔친 상태에서 마피아들이 모두 사망해야 능력이 발동되었으며 그마저도 1회용 이였기 때문이다.

마피아들이 전부 처형당한 뒤에 도둑이 혼자 남았을 때 도둑이 사용하는 처형 능력은 모든 처형 방해 능력을 무시하며 자신을 계속 훔친다면 이후로도 계속 밤마다 처형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 마피아 & 도둑 vs 시민팀 2 (예를 들어 의사+정치) 상태에서는 의사가 정치인만 치료하면 확실한 시민 승리라고 생각 하겠지만 마피아가 먼저 투표로 처형 당하고 도둑이 자신을 훔친뒤 정치인에게 처형 능력을 사용하면 마피아팀이 이길수 있다. 하지만 그전에 마피아들이 모두 사망한 상태여야 한다.

이러한 상황 뿐이 아니더라도 밤마다 처형을 할 수 있다는 것과 모든 처형 방해 능력을 무시한다는 이점 때문에 시민 진영에서 혼란을 부가시킬 수 있다.

주의: 조건이 “혼자 남은 후에 자기 자신을 훔치기” 이기 때문에 마피아 & 도둑 VS 시민 3명이 남았을때 도둑이 낮에 자기자신을 훔친상태로 마피아가 투표로 처형 당해서 혼자남는것으로는 후계자 능력을 사용할수 없다.

치료할 기회를 박살내기 때문에 시민들이 이겼다고 생각할 때 게임의 판도를 뒤집어 버릴 수 있는 능력.
그러나, 도둑 본인도 방심하면 금물. 의사의 박애가 추가되면서, 박애의사는 오히려 후계자를 카운터치는만큼[100] 주의가 필요하다.
카운터
파일:의사 박애.png 의사와 예언자, 정치인등과 도둑이 남아있을때 원래라면 예언자나 정치인을 쏘면 이기지만, 박애는 이를 막는다.

3.11. 마녀

3.11.1. 망각술

파일:마녀 망각술.png 스킬설명: 저주받은 플레이어가 자신이 저주받은 사실을 알지 못하며 밤이 종료될 때 저주가 걸린다.

효과 : 개구리 상태가 될 때 저주 대상에게 발생하는 저주 알림과 직업 아이콘 변경이 발생하지 않으며 10초에 발동하던 저주가 밤이 끝나기 직전에 발동하게 된다.
: 상향 후 룻을 돌릴 수 있는 의사, 테러리스트 등의 직업들이 룻을 계속 굴려서 망각술을 눈치채는 상황이 사라져 더 이상 0.1초에 망각술 저주를 할 필요가 없어졌다. 보조 직업이 무엇인지 특정되면 마피아 팀에게 불리한데 이를 커버해주는 능력.

아래의 경우가 아닌 이상 절대로 망각술임을 알 수 없다.

[망각술이 확실한 경우]
처형 방어 관련 능력 - 승부수, 저격, 무법자, 후계자의 발동이 확실하게 불가능한 상황일 때 의사의 치료[101]나 간호사의 처방, 연인의 희생, 군인의 방탄[102], 테러리스트의 자폭[103]이 발동하지 않았을 경우.
낮이 됨과 동시에 발동하는 능력 - 기자의 취재, 용병의 의뢰[104], 사립탐정의 함정, 예언자의 계시, 성직자의 부활, 자경단원의 숙청.
죽음과 동시에 발동하는 능력 - 경찰의 부검[확인필요], 간호사의 검시[확인필요], 마술사의 트릭, 광신도의 사도, 도굴꾼의 도굴, 죽어도 능력이 발동하게 해주는 4티어 능력[107]이 발동하지 않은 경우, 첫날 야습이 발동하지 않았는데 자힐 유언을 적은 의사의 첫날 처형을 확인했을 경우.
낮에 사용하는 능력 - 투표 관련 능력[108]으로 인해 증가된 투표권이 적용되지 않는 상황, 해커의 해킹이 발동하지 않는 상황. 판사의 선고나 중재[가칭]의 경우 도둑이 판사를 훔쳤을 경우 발동하지 않기도 해서 망각술임을 알기 어렵다.
확실한 직업 조사 능력 - 사립탐정의 함정, 기자의 취재, 시민 팀의 유품[확인필요] 등으로 능력 대상의 직업 조사 결과가 개구리라고 할 때, 혹은 영매의 접신, 경찰, 사립탐정, 해커의 도청, 성직자의 부활로 살아난 대상이 마녀의 저주를 확인했을 때, 능력 대상자가 그냥 저주가 아닌 망각술 저주임을 알릴 경우.[111]
확인 필요 - 밤이 됨과 동시에 발동하는 능력(정보원, 관권)

장황하게 적어놨지만 간단히 요약하면 능력이 발동해야 할 타이밍에 능력이 적용되지 않았을 경우, 특정 상황을 제외하고는 저주에 걸린 당사자만 알 수 있다. 또한, 영매나 성직자가 없다면 당사자가 죽으면 망각술 사실을 알릴 수 없다. 위의 경우도 극단적인 상황을 나열한 경우이며, 위의 상황이 오는 경우가 상당히 드물다.
시너지
파일:마피아팀 및 교주팀 암구호.png 접신, 도청, 부활 등으로 저주 채팅이 누출되는 경우를 방지한다. 마녀의 존재 사실을 완벽하게 은폐할 수 있다.
카운터
파일:해커 아이콘.png 망각술 마녀는 해커를 저주해도 해커의 프록시 능력을 무효화 시킬 수 없다. 해커의 프록시는 밤동한 자신을 향한 능력을 실시간으로 해킹 대상으로 향하게 바꾸는 건데 밤 종료와 동시에 저주가 걸리는 망각술은 이를 무효화 시킬 수 없다.
파일:교주 포교(능력).png 마녀의 저주는 직업 자체를 개구리로 만든다는 특성을 이용하여 교주가 포교 마피아나 포교 성직자를 만들 수 있게 해줬지만 밤 종료와 동시에 저주가 걸리는 망각술은 이러한 행동이 불가능하다.

3.12. 과학자

3.12.1. 왜곡

파일:과학자 왜곡.png 스킬설명: 재생 능력을 사용한 다음날에 그 사실이 알려진다.

자신이 부활 및 접선해도 시민팀에게 정체가 들키지 않는 능력.
: 예를 들어 첫째날에 사망했다면, 두번째 밤에 부활하지만 세번째 밤에 부활 일러스트가 뜬다.[112] 그 전까지 과학자를 제외한 모든 플레이어들은 과학자가 부활했다는 사실을 알 수 없다.시민들이 부활한지 모르고 있을때, 건달이 과학자 인지 모르고 협박을 못할것이고, 밤에 아무도 부활하지 않았는데 킬이 뜨자마자 갑자기 맢승이 뜬다면 왜곡 과학자가 부활하여 판을 터뜨린 것이다.

왜곡으로 부활한 상태의 과학자는 투표가 가능하다. 다만 본인에게도 자신이 사망한것으로 보이는지라 본인을 투표대상으로 지정할수가 없어서 자투는 불가능하다.[113] 잘만 쓴다면 완벽한 죽은척이 가능하여 시민팀에게 혼란을 줄 수 있지만 자투는 불가능하므로 채팅을 쳐서 추리를 방해하자.
시너지
파일:마피아팀 및 교주팀 시한부.png 왜곡상태인 과학자를 투표를 할 수 없다는 점을 이용해 하룻동안 시간을 벌어 시한부의 발동확률을 상승시킨다.

3.12.2. 최면

파일:과학자 최면.png 스킬설명: 투표로 사망했다가 부활한 후, 첫번째 낮에 투표했던 사람에게 투표할 경우 1회에 한해 2표로 취급된다.[최면하향전]

첫번째 투표날 타겟을 한 명 지정한 후 부활했을 때 그 사람에게 다시 투표하면 한 표가 더 추가되는 능력이다.
: 짝수상황에서 어그로를 잘 끌어서 투표로 처형당하는 데 성공했을 경우, 다음 날 확정적으로 투갈을 낼 수 있는 강력한 효과이다.[115] 만약 홀수 상황에서 과학자가 달려서 죽을시, 정치 건달 성직 예자중 2명이 같이 있지 않는 한 힐이 터져도 즉시 게임 끝이다. 예자만 있으면 투표로 달아버릴 수 있다![116]

카운터는 모든 과학자의 카운터 직업의 유효옵들.[117] 과학자는 아이러니하게도 최면으로 자기자신의 카운터직업을 카운터치지만 정작 카운터직의 유효옵에 최면이 카운터 당하는 장면이 연출된다.

어그로 성공 시의 이득을 극대화시키는 효과인 만큼 지령이나 확성기같이 어그로를 끌기 편해지는 스킬과 궁합이 좋다.
왜곡과도 시너지가 나쁘지 않은 편. 왜곡은 과학자 부활에 대한 시민들의 견제를 완화시켜주는 스킬이기 때문에 투갈을 내기 더 편해진다.
위증과도 시너지가 나쁘지는 않는편이다. 특히 영매 등에 의해(혹은 의사가 자체적으로 최면이란걸을 눈치 챌 경우) 최면 과학자인 판이 알려질경우 의사는 즉시 힐배에 들어가는데 이경우 운이 안좋아서 2연속 힐이 뜨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의사는 최면투인 직업을 어지간해선 힐하지 않기 때문에 위증으로 최면을 조작해서 쉽게 승리할 수도 있다.[118]
시너지
파일:전직업 위증.png 최면 투표 대상을 숨길 수 있다. 다만 이건 최면이랑 시너지가 좋다는 것이지 최면을 위해 채용하기에는 어려운 편이다.
카운터
파일:군인 정신력.png 정신력 군인에게는 최면 투표가 적용되지 않는다.

3.13. 청부업자

3.13.1. 직감

파일:청부업자 직감.png 스킬설명: 플레이어를 지목할 때마다 직업을 맞췄는지 여부를 알 수 있다.

청부 대상 플레이어의 직업을 선택할 때, 선택한 직업이 맞는지 아닌지를 바로 알 수 있다.
: 청부업자가 직업 지목에 실패하면 지목한 두 사람 중 한 명 이상의 직업이 틀렸다는 사실만 알 수 있지만 직감 능력이 있으면 누구의 직업이 맞고 틀렸는지 바로 알 수 있다. 패치 전 공무원의 능력을 2번 쓰는 셈. 덕분에 청부에 실패하더라도 추가적인 정보를 얻고 감으로써 다음 날 청부 성공 가능성을 높여 준다.
시너지
파일:마피아팀 및 교주팀 암구호.png 청부에 실패할 시에 들키지 않고 청부 결과를 전달할 수 있다.

3.14. 교주

3.14.1. 설파

파일:교주 설파.png 스킬설명: 전날 밤에 포교를 실패했을 경우 이번 밤에도 포교를 할수있다.

성직자나 마피아를 포교하여 포교에 실패할 경우 짝수 날 다시 포교할 수 있게 한다.[119] 일반적으로 12인 게임에서 첫날 포교에 실패할 경우 교주는 포기하고 자수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능력이 있다면 희망은 남아있는 셈.
: 조금 변칙적인 전술이기는 하지만, 설파가 있다면 일부러 교크를 내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다.
특히 세 번째 날 밤에는, 누가 어떤 직업인지 거의 윤곽이 나온다.

일부러 맢티가 크게 났던 사람을 포교하는 것을 시도해서 마피아에 대한 확신을 얻어보는 것도 좋다.
게다가, 의사가 살아있다면 예언자가 3낮에 정체를 밝히고 치료를 부탁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포교를 해서, 설사 자신이 4밤에 총을 맞더라도 교승이 나게 할 수 있다.

물론 '변칙적'이라고 전술했듯이, 투표[120]로 달리거나 마피아에게 처형당하면 전부 수포로 돌아간다.
자신이 의사에게 힐을 받을 수 있을 만한 여건을 미리 만들어둔 상황에서나 써보는 것이 좋다,
다만, 이런 상황이 생기는 것 자체가 상당히 어렵다. 설령 자신이 확을 받았더라도, 의사가 자신에게 힐을 거의 무조건적으로 주도록 하는 상황을 유도하기는 하늘에 별 따기다. 의사나 짐승인간[121], 도둑를 포교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지만, 첫포교를 하거나 첫날에 교크가 떠서 2밤에 포교해야 3밤에 이 전략을 써볼 수 있으므로...[122]
시너지
파일:마피아팀 및 교주팀 지령.png 첫날 교크나 성크가 터져도 지령으로 시민 팀을 안정적으로 포교할 수 있다.
파일:도굴꾼 계승.png 계승 도굴꾼이 교주를 도굴하고 설파를 계승받으면 도굴꾼 본인의 포교 성공 여부로 능력의 발동이 결정되고 도굴꾼은 당연히 첫날 포교를 할 수 없으므로 교주의 첫날 포교 여부에 상관 없이 두번째 밤에도 포교가 가능하다!!

3.15. 시민팀 전체

3.15.1. 유품

파일:시민팀 유품.png 스킬설명: 게임에서 ‘유품’이 발동되지 않았을 경우 사망 시 자신의 직업을 모든 플레이어에게 공개한다.[유품상향전]
시민팀 전체 시민 팀의 죽음을 확실하게 함으로써 영매나 성직자, 정보원 능력 사용에 도움을 주며, 퍼블이 유품일 경우 퍼보조 가능성을 완벽하게 배제할 수 있다.

기존에는 시민 팀의 죽음, 즉 불리한 상황에서만 발동하고, 발동해도 유리해지지 않는 계륵같은 성능이었다.
파일:경찰 아이콘.png 홀경 상황일 때 퍼블이 유품일 경우 경찰이 확을 먹을 수 있다. 또한 유품 경찰의 경우 수습 맢이 아닌 이상 퍼경임을 확실하게 하여 마피아팀이 경찰로 나오는 경우를 막을 수 있다.
파일:마술사 아이콘.png 다른 팀에게 트릭을 걸어 놓았을 때 한정으로 트릭을 확실하게 인증할 수 있으며 짜치 의심까지 원천봉쇄해버리니 상당히 좋다 할 수 있다. 다만 투표가 아닌 처형으로 죽었을 경우 마피아 팀이 트릭된 척 연기할 수 있으니 주의. 물론 이 경우에도 유언에 지박령까지 붙는다면 완벽한 마피아 팀의 카운터가 된다.
시너지
파일:전직업 유언.png 수습 당하더라도 유언으로 자신의 직업을 알릴 수 있으며, 경찰의 조사 결과나 심리학자나 사립탐정의 도청, 공무원의 색출 등의 능력으로 확실한 마피아 팀을 알고있는 상태로 유품과 유언이 동시에 발동하면 마피아팀은 꼼짝없이 잡히게 된다.
카운터
파일:마피아 수습.png 자신의 직업이 본래의 직업이 아닌 시민으로 알려지게 된다. 퇴마까지 당하게 된다면 유언과 지박령이 없는 이상 자신의 직업을 알릴 수 없다.
파일:비밀결사 아이콘.png 유품이 역시너지가 나는 유일한 직업. 자신이 비밀결사를 찾았다면 짝 비밀결사가 검시가 없다해도 자신의 죽음을 알려 밀사를 발동시키게 해주지만, 그렇지 못했다면 청부업자에게 비밀결사의 존재를 알려주는 꼴이다. 거기에 마피아가 지령으로 의사까지 알려준다면…

3.15.2. 정보원

파일:시민팀 정보원.png 스킬설명: 낮이 끝날 때마다 살아남은 마피아팀이 몇 명인지 알 수 있다.[124]
시민팀 전체 투표로 인한 처형의 결과가 옳은지 아닌지 판단하는 능력.

사기꾼이 사기를 성공한 경우를 제외하고 투표로 처형시킨 후에 정보원으로 마피아 팀의 수가 한 명 줄어들었다고 나오면 퍼보조 가능성을 제외한다면 투표로 처형당한 플레이어는 반드시 마피아 팀이다. 심지어 8인 게임 기준 첫날 이후 정보원이 1명이라면 퍼보조 사실도 알아낼 수 있다!

반대로 줄어들지 않았다면 해당 플레이어는 시민 팀이니 처형된 플레이어와 대립 구도였던 플레이어를 잡아내자. 시민 팀을 잡았다는 것 자체가 불리한 상황이지만 이 사실을 아느냐 모르냐의 차이는 상당히 크며 의사와 변수직, 특히 용병과 건달, 마술사, 성직자와 같이 밤에 능력을 사용하는 직업에게 큰 도움을 준다.

교주 모드에서는 보조의 포교 여부를 판단하는 주요 수단이 된다. 마피아팀과 교주팀의 머릿수가 몇이냐에 따라 시민 팀이 투표로 처형해야할 팀을 선택해야하는데 정보원이 있다면 각 팀의 머릿수를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어서 선택에 도움을 준다.

정보원이 줄어드는 경우는 3가지.
1. 사기꾼을 제외한 마피아팀이 사망했을 경우[125]
2. 교주와 광신도에 의해 마피아팀이 교주팀이 되었을 경우
3. 사기꾼의 사기가 성공했을 때 의사가 사망했을 경우

일반적으로는 1번 경우, 교주 모드에서는 1번과 2번 경우만 고려하지만 3번 경우도 간과해서는 안된다. 마피아 팀으로 의심되는 플레이어를 처형했는데 정보원 결과가 3명(12인이라면 4명)이였을 경우 시민 팀을 처형한 걸 수도 있지만 사기에 성공한 사기꾼을 처형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 1번 경우에 의해 사기꾼을 처형해도 정보원이 줄어들지 않는 점을 이용하여 사기꾼이 대립구도를 형성하고 달린 뒤 정보원 결과를 속여 교 환유도를 할 수 있다. 대부분 사기꾼 고려를 안하기 때문에 사기로 인한 잘못된 정보원 결과에 속아 시민끼리 대립을 먹는 상황이 생각보다 자주 발생한다.

특이사항으로 12인 게임에 한해 3번 경우는 2번 경우와 겹쳐 정보원 결과가 -1이 나오는[126] 비정상적인 정보원 결과를 야기한다.

현재 사기에 실패한 사기꾼은 정보원에 포함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정확히는 기존 사기 판정에 대한 정보원이 유지된채로 리메이크가 되어 사기 능력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를 산정하지 않은 것. 8인 자투에서 정보가 2가 나온다면 이 판은 사기꾼이 사기를 실패한 사기꾼판이란 사실을 알 수 있다.

정보원이 늘어나는 경우도 2가지 있다.
1. 사기꾼을 제외한 마피아 팀이 살아났을 경우
2. 사기꾼의 사기가 성공했을 때, 사망한 의사가 소생으로 인해 부활할 경우.

1번 경우는 성직자나 성직자를 훔친 도둑의 소생으로 마피아 팀이 살아나거나, 과학자의 고유 능력인 재생으로 부활했을 경우[127]다. 2번 경우는 사기 당한 의사가 소생으로 인해 살아날 경우다. 정보원만으로 사기당한 의사인지 악인인지는 구분할 수 없으니 유의.
파일:성직자 아이콘.png 죽은 사람이 마피아 팀일지 시민 팀일지에 대한 단서를 직접적으로 얻어낼 수 있어 소생 사용이 매우 쉬워지게 된다. 다만, 퍼블이 유품이 아닌 경우 도굴 악인 유무는 파악할 수 없으니 주의.
파일:도굴꾼 아이콘.png 무직이 돼도 정보원으로 도움을 줄 수 있으며 1티어가 악행인 직업을 도굴해도 사용이 가능하다. 근데 교주나 광신 말고는 딱히 의미없는게 함정. 애초에 마피아 팀은 서로의 인원수를 알아봤자 의미가 거의 없다.
시너지
파일:전직업 확성기.png 낮이 종료된 후 바로 정보원의 결과를 전할 수 있다.
파일:전직업 유언.png 자신이 처형당해도 낮이 종료된 후 나온 정보원 결과를 전할 수 있다.
카운터
파일:사기꾼 아이콘.png 사기꾼은 죽어도 정보원 결과가 줄어들지 않고, 사기 대상이 죽어야 정보원 결과를 줄어들게 하기 때문에 정보원 신뢰도를 낮춘다.

3.16. 경찰& 사립탐정& 해커

3.16.1. 도청

파일:경찰 사립탐정 해커 도청.png 스킬설명: 조사한 대상이 밤에 하는 말을 들을 수 있게 된다.
: 첫경크라면 혹시모를 팀을 밝히고, 그 외에 밤에 채팅이 되는 연인이나 영매를 조사하여서 확직을 먹는 플레이가 쓰인다.

마녀판에서도 경찰이 마피아가 누구인지 조사를 통해 알아야하는 구조일때 마녀가 채팅하는 내용을 볼 수 있어 유리하다.

9 인 이상일시 교주의 밤챗을 들을 수 있다. 다만 조사한 대상의 암구호채팅은 조사해도 들리지 않는다.

유언과 시너지가 좋다. 애초에 경찰과 사탐은 유언이 추천능력이며, 도청이 있을경우 조결과 마피아나 연인, 영매의 채팅을 전달하는 전략도 가능하다.

경찰과 사립탐정의 경우 도청 채팅이 영매처럼 팝업으로 떠 바로 사라지지만, 해커의 경우 일반 채팅처럼 계속 남게된다.
시너지
파일:스파이 경찰 간호사 부검/검시.png 마피아에 인해 시민이 사망할경우 그 죽은 사람의 말을 들을 수 있다! 사실상 영매의 거의 완벽한 상위호환[128]이기에 밸런스를 완전히 붕괴시켰다. 도청 처음 등장 당시에도 있었다가 사라진 시너지기에 버그[129]라고 추정되었지만 11시즌부터 다시 이 시너지가 발동되기 시작했다. 지금 꿀 안 빨면 다시 버그 고쳐진다
파일:마술사 아이콘.png 위의 부검과 마찬가지로 죽은 트릭 대상이 밤에 하는 채팅을 들을 수 있다. 다만 트릭 대상은 밤에 채팅이 가능한 직업[130]이 아니면 애초에 밤에 채팅 자체를 못한다.[131] 마찬가지로 버그로 추정 중.
카운터
파일:마피아팀 및 교주팀 암구호.png 채팅을 해도 채팅 사실을 알아낼 수 없다.

3.17. 경찰

3.17.1. 부검

파일:스파이 경찰 간호사 부검/검시.png 스킬설명: 사망한 플레이어가 생길 때마다 해당 플레이어를 '자동으로 조사'한다.

죽은 사람이 마피아인지 조사하는 능력.
: 맞경을 달아 죽였는데 보조직업인지 마피아인지 확인하는 능력이지만 경찰 입장에서는 쓸모가 크게 없다.

없어서 나쁠 것 없는 능력. 말 그대로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능력이다. 죽은 플레이어가 보조직업인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확성기가 함께 있다면 보조가 경으로 나왔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릴 수 있다.

3.17.2. 기밀

파일:경찰 기밀.png 스킬설명: 2번째날 밤이 될 때 플레이어 한명을 자동으로 조사한다.[기밀하향전]
: 지속된 너프로 메리트가 많이 바랬다. 마피아 1명을 알고있는 상태에서 게임 시작 → 플레이어 한명을 조사한채로 게임 시작 → 두번째날때 플레이어 한명 자동 조사로 극적인 너프를 먹었다. 첫날조결이 하나뿐이므로 추리에 주의해야한다. 일단 어필전에서 이기고 진경을 먹는다면 기존과 큰 차이는 없다. 다만, 이미 조사했던 대상을 다시 조사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3.17.3. 영장

파일:경찰 영장.png 스킬설명: 이미 조사했던 플레이어를 한 번 더 조사할 경우 직업을 알아낸다.
: 자신이 노맢을 낸 대상이 만약 맞의 또는 의심스러운 대상일 경우, 다시 한 번 더 조사해 그 직업이 무엇인지 바로 알아낼 수 있다.

영장 업데이트 공지에서 부검으로는 영장 능력이 발동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조사했던 대상이 바로 죽는 경우를 제외하면 부검으로도 영장이 발동된다. 또한 기밀 능력으로 조사한 대상을 당일 재조사하면 영장이 발동하지 않는다. 영장 사용 가능 조건이 조사한 지 하루 이상 경과된 경우인 듯. 업데이트로 인해 조사 대상이 바로 죽어도 영장 능력을 쓸 수 있게 바뀌었다.
시너지
파일:경찰 기밀.png 두 번째 날에 직업을 밝힐지 빠르게 맢을 찾아볼지 정할수있다. 또한 기밀이 이미 조사한 대상을 조사해버려 무쓸모가 되는 경우를 영장으로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다.
파일:스파이 경찰 간호사 부검/검시.png 조사를 한 번 진행한 상태에서 해당 플레이어가 사망 시 직업을 알아낼 수 있다.

3.18. 의사

3.18.1. 검진

파일:의사 검진.png 스킬설명: 치료한 플레이어의 직업을 알아낸다.
: 보조힐이 떠도 당황하지 않고 잡을 수 있는 능력.

실수로 보조힐을 하더라도 검진 능력을 통해 보조에게 '힐받은 시민'이라는 호칭을 주지 않을 수 있다.

타힐하기 좋은 능력이다. 청부업자의 출시 이후 계속되는 노직공메타에서 타힐 성공 시 힐 받은 대상의 직업을 알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메리트다. 검진+유언 으로 첫날 타힐하고 퍼블 당해도[133] 퍼블 의사임을 밝히고, 타힐 성공을 해도 큰 이득이기에 이 능력이 있을 때는 그냥 쓰도록 하자.

13시즌 설날 패치로 사기꾼이 리메이크 되었는데 검진을 약간이나마 카운터하던 사기꾼이 오히려 검진에게 카운터당하게 되었다. 자힐에 성공했는데 자신의 직업이 의사가 아닌 사기꾼으로 나온다면 자힐로 확을 먹은 의사가 사기꾼 판임을 알려 시민들이 바로 직공을 할 수 있게된다.
시너지
파일:전직업 유언.png 첫 날 타힐에 실패하고 자신이 죽어도 의사란 사실을 알릴 수 있어 맞의를 방지할 수 있다. 다만 지박령이 없으면 퇴마에 유언이 막힌다.
카운터
파일:마녀 아이콘.png 치료 대상이 저주받았을 경우 직업을 알아낼 수 없다.[134]

3.18.2. 진정

파일:의사 진정.png 스킬설명: 치료대상으로 지목한 플레이어의 해로운 효과를 해제시킨다.[135]

진정은 의사의 스킬 치료를 써야 발동되는데 마담의 유혹은 손 자체를 올리지 못하게 한다. 즉 자신을 대상으로 한 유혹은 막을 수 없다.
: 굳이 치료에 성공하지 않아도 밤에 지목하기만 하면 발동이 된다.

팀에 건달이 있을 때 시너지가 있다. 건달이 마땅히 협박할만한 사람이 없을 때, 진정 효과를 가진 의사가 자기자신을 치료하고 건달이 자신을 협박하도록 유도하여 건달에게 확을 줄 수 있다.

진정 효과가 발동하면 대상에게 알림이 간다는 사실을 통해 해로운 효과 상태의 플레이어를 치료하여 자신이 진정의사임을 밝혀 맞의를 잡아낼 수 있다.

퇴마에 무법자 같은 치료 무시 능력이 같이 적용된 총구에 의해 치료 대상이 사망할 경우 진정 효과는 적용되어 사망한 대상은 퇴마 상태가 되지 않는다.
시너지
파일:전직업 확성기.png 첫 날 건달의 협박을 유도하여 서로 확을 줄 수 있다. 다만, 마녀가 저주하면 진정 효과를 사용할 수 없어 투표권이 돌아오지 않으니 주의.

3.18.3. 박애

파일:의사 박애.png 스킬설명: 경찰계열 직업과 의사를 제외한 플레이어를 치료할 경우 모든 부가 능력을 무시하고 성공한다. [박애너프전]
: 경찰, 자경단원과 자신을 제외한 다른 사람을 살리면 처형 방해 능력을 무시하는 효과를 무시하고 치료가 가능하다. 처형 방해 능력 무시 효과는 마피아의 저격, 승부수, 무법자와 도둑의 후계자가 존재하며 이들 능력은 확실한 킬 결정력으로 단숨에 주요직업을 제거해 역전하는게 핵심인데, 박애 의사라면 이걸 달고있어도 다른 사람을 죽일수가 없으므로 확실하게 심리전에서 유리하다. 만약 의사말고 다른 직업 등을 처형해야 이기는데 박애 의사면 처형을 반드시 막을 수 있다.

다만 엄연히 승부수나 후계자 같은 능력을 무시하고 치료에 성공하는 것 뿐이므로 그런 능력이 없거나 박애를 무시하고 죽일 수 있는 마피아팀에게는 없는 능력이다.

13시즌 설날 패치로 박애가 더이상 자경단원이나 경찰에게 적용되지 않게 되었다.
카운터
파일:짐승인간 아이콘.png 무법자와 함께 박애가 막아낼 수 없다. 짐인판에서는 능력이 빛이 바랜다.
파일:마피아 무법자.png 경찰과 자경단원에게는 박애가 적용되지 않아 이 둘만을 대상으로 하는 무법자는 막아낼 수 없다.
파일:마피아 야습.png 박애는 스스로에게는 발동하지 않아서 야습 앞에서는 자힐을 해도 얄짤없이 썰린다.

3.19. 영매

3.19.1. 강령

파일:영매 강령.png 스킬설명: '성불' 능력을 사용한 대상이 시민 팀이라면, 성불 상태가 되지 않으며 성불 상태라면 해제한다.
: 시민 팀을 성불해도 부활이 가능하며 지속적으로 말 전달이 가능하다.

마피아 팀만 성불하고 시민 팀은 성불하지 않는다. 성불한 시민 팀의 채팅 금지를 방지한다는 것은 나쁘진 않지만 게임에 주는 영향은 사실상 미미하다. 영매의 성불 대상은 주로 악인일텐데 악인을 성불하면 강령이 발동하지 않는다. 특히 첫날 투표로 달린 플레이어를 성불할텐데 마피아 팀이면 강령은 쓸모가 없고, 시민 팀이라 성불 상태가 아니게 되었다해도 돌아오는 리턴은 거의 없다. 시민 팀의 채팅 금지를 방지해 채팅 전달로 시민티를 얻고싶어도 청부업자의 존재로 힘들기때문. 성불한 대상을 성직자가 살릴 수 있다는 장점도 성직자가 주로 채용하는 능력인 구마의 하위호환이다.

8인 게임에서는 상당히 쓸모없는 능력이지만 교주 모드에서는 조금은 쓸만해진다. 12인 특성상 게임이 길어 성불할 기회가 많아 강령을 자주 써볼 수 있다. 특히 포교된 시민 팀은 교주 팀이라 강령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하여 교주 팀의 머릿 수를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다.
카운터
파일:사기꾼 아이콘.png 사기에 성공한 사기꾼을 성불하면 의사로 판정으로 되어 성불할 수가 없다. 또한 사기 당한 의사를 성불하면 사기꾼으로 나와 성불된다.

3.20. 연인

3.20.1. 헌신

파일:연인 헌신.png 스킬설명: 연인이 모두 살아있다면 짝 연인에게 발동되는 해로운 효과를 무시한다.
: 확성기와 시너지가 좋다. 확성기로 헌신 연인임을 알려서 건달이 있다면 짝 연인을 협박하라고 오더하면 특직 3명이 전부 확을 먹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상기 방법은 마피아의 찍경크 성공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기 때문에[137] 짝연인이 확성기를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서 재빠르게 헌신이라고 이야기하자.

능력 판정은 정신력과 동일하니 자세한 판정은 정신력 부분을 참고하자.

3.20.2. 원한

파일:연인 원한.png 스킬설명: 짝 연인을 죽인 마피아를 투표한다면 2표로 인정된다.
: 연인을 쏜 마피아가 살아있다면 말 그대로 정치인이 될수 있다! 마피아팀과 시민팀의 수가 같더라도[138] 연인을 쏜 마피아와 원한 연인이 1대1로 살아있게 될 경우 게임이 끝나지 않게 되며 시민팀에게 역전의 발판을 마련해줄 수 있는 좋은 능력이다. 단, 연인을 쏜 마피아가 죽게 된다면 그때는 무능력해지는 것이 단점.

의사 둘[139], 시민 하나, 원한 연인 하나 남았을 때 지정힐을 주고 의사를 맞투 시킨 후 시민과 연인이 각자 다른 의사를 투표하였을 때 연인이 마피아 의사를 투표 할 경우 두 표로 인정되기 때문에 지정힐로 판이 늘어날 때 유용하다.[140]

주의 연인을 죽인 마피아를 투표해야 하기 때문에 연인을 죽인 마피아를 찾지 못하고 다른 마피아를 투표하면 그대로 1표가 되어 기회는 날라간다.
카운터
파일:마담 아이콘.png
파일:마녀 아이콘.png
유혹/저주당할 경우 2표 판정이 사라진다.

3.21. 군인

3.21.1. 불굴

파일:군인 불굴.png 스킬설명: '방탄'능력을 2번 발동시킬수 있다.
: 방탄 능력이 두번 적용되기 때문에, 방탄 능력이 사용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특수직업으로 위장하고 한번만 사용되었을 경우에는 2티 또는 3티어 군인으로 위장한다. 이렇게 속여 방탄이 두번 터지게 되면 시민에게 게임이 크게 유리하게 진행된다.
마피아의 총을 두번이나 회피하게 되는 능력이지만, 다른 능력과 있을 때 총을 방해하는 용도로만 쓰인다. 방탄이 두 번 터질 일은 꽤나 적은데, 왜냐하면 방탄이 터진 군인은 확직이라 의사의 치료 우선순위에 들어가기 때문에 두번째 방탄이 터지기 전에 의사의 치료가 먼저 뜰 가능성이 크다.[141]
불굴이라고 이야기하면 마피아는 절대로 안쏘니까 정말 이런부분에서는 애매하다. 하지만 마피아한테 처형방해능력을 무시하는 능력이 있다면 불굴은 소용이 없어진다.

3.21.2. 정신력

파일:군인 정신력.png 스킬설명: 자신에게 발동되는 해로운 효과를 무시한다.
: 군인임을 밝힐 땐 최대한 빨리 정신력임을 밝힌다.

확성기 일 경우, 협박을 유도해 건달을 확직을 줄 수 있다. 원래 도주를 해도 투표가 가능했었으나 패치로 인해 정신력 군인도 도주로 받는 패널티를 받도록 변경되었다. 독심술과 같이써서 마담을 걸러내는 용도로 어느정도 사용할수있긴하지만 투표시스템 패치때문에 전과는 달리 확정적으로 걸러낼수는 없다. 때문에 시너지가 많이 사라진편.

해커의 해킹은 무시하지 못한다.

[정신력이 방어하는 능력]
마담 - 유혹, 현혹[142]
마녀 - 저주
건달 - 공갈
과학자 - 최면[143]

[확인 필요]
전 직업 - 위증[144]
판사 - 중재[145]
영매/마피아 - 성불
시너지
파일:전직업 확성기.png 건달에게 협 유도를 시켜 서로 확을 먹을 수 있다.

3.22. 정치인& 판사

3.22.1. 불문율

파일:판사 정치인 불문율.png 스킬설명: 정치인/판사의 정체가 처음으로 공개된 날 밤에는 정치인/판사를 능력 사용의 대상으로 지목할 수 없게 된다.
: 인증에 성공할 시 마피아 및 짐승인간이 판사 또는 정치인에게 처형능력을 사용할 수 없기에 의사 입장에서 힐배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다. 다만 일반적으로 인증 자체가 어렵다는 것이 단점.[146]

8인기준 첫날 마피아가 처형에 실패한 상황이나, 연인퍼블[147]이나 퍼보조가 확실한 상황에서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하는 효과이다. 또한 위에 있는 관권하고도 높은 시너지를 발휘한다.[148] 그리고 인증을 하면 사실상 판사/정치인 or 의사 중 힐배틀이기 때문에 불문율 판사/정치인이 있다면 남은 날은 의사가 자힐만 하면 된다.[149] 다만, 마녀나 짐승인간이 존재하는 경우 그대로 판이 터지니까[150] 자신이 불문율을 사용해서 단순히 판을 오더하고 싶은 마음은 버리자
카운터
파일:해커 아이콘.png 해커에게 해킹당한 상태인 경우 해커에게 능력을 사용하면 불문율 상태여도 능력의 대상으로 지목된다.

3.23. 정치인

3.23.1. 독재

파일:정치인 독재.png 스킬설명:같은 팀 플레이어가 모두 사망하였을 경우, 모든 투표는 정치인에 의해서 결정된다.[독재하향전]
: 두말할 필요 없는 정치인 최강의 능력 이였으나 13시즌 너프로 위와같이 바뀌었다. 이제 독재는 사실상 정치인vs마피아보조 1대2 낮 상황에서만 능력 가치가 있기 때문에[152] 불문율보다 안좋게되었다.

다만 하향 패치가 교주가 존재하는 9인 이상 게임에서는 오히려 빛을 보게 되었다. 교주 팀에 독재 정치인 혼자만 남았다면 시민팀이나 마피아팀이 얼마 남든 투표의 주도권은 정치인이 잡게된다. 그것도 판사와 달리 별도의 인증이 필요없어 위장도 할 수 있고 마피아를 우선적으로 잡아준다면 테러리스트나 마술사가 아닌 이상 죽을 위험도 없어서 확승.
카운터
파일:전직업 도주.png 도주한 시민 팀이 있을 경우 독재를 발동할 수 없다.

3.24. 기자

3.24.1. 속보

파일:기자 속보.png 스킬설명: 첫번째 밤에도 '특종'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 밤에 누른 대상이 마피아라면 즉시 취재할 수 있다. 13시즌이 되면서 기자가 취재 당일 밤에 미리 직업을 알아낼 수 있게 변경되어 확성기의 하위호환이 되어버렸다. 확성기는 밤에 기자의 존재를 알리지 않으면서 조사 결과 전달이 가능함과 동시에 낮이 되어 취재까지 성공한다면 확성기 내용을 근거로 확먹기도 쉽다. 심지어 청부업자를 제외한 보조직업 취재에 성공했다면 숨길 것도 없이 바로 확성기를 써버리면 되고 청부업자가 무섭다면 확성기를 안쓰면 그만이다. 반면 속보는 밤 취재로 시민 팀의 능력 사용 대상에 약간의 도움을 줄 뿐 큰 리턴이 없다. 그나마 시스템이 보증하는 정보라 확성기와 달리 무조건 믿을 수 있으며 마녀의 저주에선 자유롭다는게 장점. 그나마도 마피아 취재를 해야만 발동하기에 다른 플레이어를 찍으면 일반 기자랑 다름없다. 오히려 밤 취재는 기자라는 직업의 존재를 낮이아닌 밤에 알려줘 청부업자가 썰 수 있는 환경을 하루 일찍 제공해버린다는 없던 리스크가 생겨버린다. 그렇다고 청부 대비로 늦게 취재를 하자니 속보의 메리트가 없다.

원래도 큰 메리트가 없는 능력이였지만 기자 자체의 체급 상향으로 필요가 없어진 능력.

3.24.2. 부고

파일:기자 부고.png 스킬설명: 취재 대상이 사망하더라도 취재에 실패하지 않는다.

기자의 취재 리스크 자체를 없애주는 능력이다.[153]

현재 13시즌 버그로 속보가 없어도 취재 대상의 생존 여부와 관계 없이 취재가 발동한다. 심지어 기자 본인이 죽어도 취재가 발동한다.
: 마녀를 제외하면 취재 실패의 가능성을 완전히 없애주기 때문에 의사에게 힐을 요청하면 된다.

3.25. 건달

3.25.1. 갈취

파일:건달 갈취.png 스킬설명: 협박한 사람을 투표할 경우 2표로 인정된다.[갈취하향전]
: 정치인의 너프 전 독재와 비슷하게 2vs3 상황을 뒤집을 수 있다.

3.25.2. 길동무

파일:건달 길동무.png 스킬설명: 밤에 협박한 대상에게 사망할 경우 대상의 투표권을 영구히 박탈시킨다.
: 테러리스트의 자폭과 동일하게 자신을 죽인 마피아를 협 했을 경우에만 적용된다. 마피아가 둘 이상일 때 미리 협을 해버리면 다른 마피아가 자신을 쏘게될 수 있으니 가능하면 0.1초에 협을 하자.
시너지
파일:전직업 유언.png 자신이 길동무 건달임을 밝히고 협 대상이 혼자 남은 마피아라면 투표 영구 박탈 사실을 알릴 수 있다.
카운터
파일:마술사 아이콘.png 극히 드문 상황이지만 길동무의 효과로 투표권을 영구 상실한 마피아를 트릭할 경우 마술사는 투표를 할 수 없게된다. 도주 대상을 트릭한 것과 비슷하게 투표 가능 여부는 트릭 대상의 상태를 따라가기 때문. 원래라면 협박 대상을 트릭하는 건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길동무로 인해 생기는 역시너지.

3.26. 사립탐정

3.26.1. 함정

파일:사립탐정 함정.png 스킬설명: 추리능력의 대상이 된 플레이어가 자신에게 능력을 사용한 경우 직업을 알아낸다.
: 추리 능력의 대상으로 지목한 플레이어가 밤에 사립탐정 자신에게 능력을 사용한 경우 직업을 알아낼 수 있기에 맞경이나 맞의 구도에서 매우 강력한 효율을 발휘한다. 맞경이나 맞의 상대로 자신에게 능력을 사용하라 오더하면 손쉽게 알아낼 수 있기 때문. 다른 플레이어에게 손을 올려두는 등의 방식으로 회피를 시도해도 진경이나 진의라면 하지 않을 행동이기 때문에 거의 무조건 마피아팀을 찾아낼 수 있다.

직업은 낮에 알려주기 때문에 사립탐정의 다른 유효 옵션인 '유언' 능력[155]과의 시너지는 없는 편. 거의 모든 능력이랑 어울리지는 않으나, '함정' 능력 자체가 충분히 강력한 능력이기 때문에 딱히 문제는 되지 않는 편이다.

13시즌 패치로 용병(의뢰), 공무(조회)도 함정 능력을 발동시킬 수 있게 되었다.

13시즌 패치로 사립탐정의 추리 능력이 더 이상 마피아의 총구조작에 영향을 받지 않게 상향되었는데, 해당 패치가 함정에 적용되지 않는 오류가 있다. [156]
카운터
파일:마피아 수습.png 자신이 죽으면 함정 능력이 발동하지 않는다.

3.27. 도굴꾼

3.27.1. 계승

파일:도굴꾼 계승.png 스킬설명: 도굴한 플레이어의 모든 고유능력을 가져온다.[157]

다른 4티어 이상 능력을 가진 유저가 죽으면 그 4티어 이상 능력을 모두 사용 할 수 있게 하는 능력.
: 다른 유저의 카드티어에 영향을 극한으로 받는 능력이다. 죽은 사람이 4티어 그 이상이 아닐경우 능력이 발동되지 않는다. 대상이 6티어일 경우 계승 단 하나로 무려 티어능력을 3개나 가져오게되고, 도굴에 붙은 자체적인 고유능력은 그대로이므로 6티 도굴이 6티 직업을 가져오게된다면 고유능력만 5개인 직업이 된다.

죽은 유저가 3티어 이하이면 능력이 무쓸모지만, 4티어 이상일 경우에는 좋으며, 5~6티어를 달아놓은 유저일경우 더할나위 없이 사기적이다.[158]

참고로 유품은 계승하더라도 이미 그 사람이 죽으면서 발동했기때문에 계승해봤자 의미가 없다. 첫날에만 발동하는 위선, 지령등도 마찬가지.

3.27.2. 망령

파일:도굴꾼 망령.png 스킬설명: 첫번째 낮에 도굴당한 사람이 하는 첫번째 말을 들을 수 있다.
: 퍼블이 경찰이나 사립탐정 등의 조사 직업일 경우 첫번째 밤의 조사 결과를 받아올 수 있어서 좋다.

영매가 있을 경우 유용하다. 도굴꾼에게 도굴당한 플레이어는 도굴꾼의 존재를 영매에게 알리는데 이때 영매와 말을 맞춰서 확직을 받을 수 있다.
도굴당한 플레이어는 망령과 영매의 동시 존재 가능성을 고려해 첫 번째 채팅에 "영매는 채팅으로 (특정 문자열이나 이모티콘)을 입력하라"는 내용을 넣으면 좋다. 성공하면 도굴꾼과 영매가 서로의 정체를 알 수 있으므로 시민팀이 매우 유리해진다.

13시즌 업데이트로 도굴꾼의 정보원과 망령이 발동하지 않는 오류가 생겼다.
카운터
파일:마피아 퇴마.png 도굴 대상이 퇴마로 인해 성불 상태가 될 경우 망령이 발동할 수 없다.

3.28. 테러리스트

3.28.1. 유폭

파일:테러리스트 유폭.png 스킬설명: 밤에 지목하지 않은 플레이어가 자신을 처형 시도했다면 자폭하여 함께 사망한다.
: 테러리스트의 자폭 실패 리스크를 없애준다. 되도록이면 테러리스트라는 것을 밝히지 않으면서 총을 맞는게 중요하다.[159][160]

자신이 유폭이더라도 무조건 룻을 돌리자. 만약 사탐이 자신의 룻을보고 맞힌다면 시민팀에게 매우 유리하게 된다. 유폭 테러리스트가 위장했을 때 좋은 직업을 꼽아 보자면 정치인, 건달, 예언자가 있지만 예언자는 믿거 의식도 강한데다 마녀에게 취약하고 건달은 다른 특직으로 위장한 진짜 건달이 있을 경우에는 매일 투표권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정치인으로 위장했을 때가 가장 좋다.

시민팀의 모든 능력을 통틀어서 최강이라고 평가받는다. 8인 기준 마피아가 유폭테를 쏴서 함께 죽고 자경단원이 남은 마피아를 쏘면 보조와 첫접이 아닌 이상 아침이 되자마자 바로 시민의 승리로 게임이 끝난다.

유폭 의존도가 굉장히 높은 편이다. 패치 전 간호사의 확성기처럼, 없으면 욕을먹는 수준으로 유폭이 있는 테러리스트와 유폭이 없는 테러리스트의 성능 차이가 심하다.[161][162]
시너지
파일:전직업 확성기.png 첫날 자신에게 총구를 유도할 수 있다.

3.28.2. 섬광

파일:테러리스트 섬광.png 스킬설명: 함께 산화한 상대의 직업을 모두에게 공개한다.
: 길동무의 대상이 된 플레이어의 직업을 완전히 공개하는 능력이다.

그다지 좋은 능력은 아니다. 8인 게임 기준 테러가 시민팀을 데려간 경우는 거의 대부분 시민팀 패배가 확정이다. 12인의 경우도 별반 다르지 않다. 애초에 산화를 사용하기로 합의하는 상황은 일반적으로 게임이 막바지에 이른 상황이며, 마피아팀을 데려갔든 시민팀을 데려갔든 산화 능력을 발동하면 승부는 거의 정해지게 된다. 따라서 산화 대상의 직업을 알아낸다고 한들 그로 인한 이득이 크지 않다.

즉, 직업 고유능력임에도 불구하고 그리 큰 도움이 되지 않는 능력이며 사용처는 기껏해야 12인 게임에서 추리에 살짝 기여가 되거나, 보조직업을 데려간 경우 남은 플레이어가 직공할 수 있게 하는 정도? 데려간 대상이 보조인지 마피아인지 시민팀인지 아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출시 시점부터 메타에 맞지 않는 듀얼 능력이라고 평가받았으며 현재도 크게 다르지 않다.
카운터
파일:사기꾼 아이콘.png 산화 대상의 직업이 사기꾼이라 뜰 경우 의사인지 사기꾼인지 알 수 없게된다. 다만, 마피아가 아니라는 것은 확실.

3.29. 성직자

3.29.1. 희생

파일:성직자 희생.png 스킬설명: 마피아에게 처형 당하더라도 '소생' 능력이 발동된다.
: 유언 & 유품 능력이 발동되어 확실한 시민팀이 죽은 경우 본인을 희생시켜 그 사람을 대신 살릴 수 있다. 투표에 영향을 주는 정치인이나 건달을 살려 게임의 판도를 바꿀수 있다.
시너지
파일:전직업 유언.png 희생 성직으로 살렸음을 알려 마피아팀이 성직을 나와 확을 먹는 것을 차단한다.
카운터
파일:마피아 수습.png 파일:청부업자 아이콘.png 희생이 발동하지 않아 살릴 수 없다.

3.29.2. 구마

파일:성직자 구마.png 스킬설명: 부활 대상이 '성불' 상태일 경우 성불을 해제하고 부활시킨다.
: 살해당한 플레이어를 확정적으로 부활시킬 수 있기 때문에, 부활 실패로 인해 의심을 받지 않게된다. 또한, 투표가 부결되었을 경우에도 확정 부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특히, 마피아의 '퇴마' 능력을 무력화 시키기 때문에 상위 티어 보유자가 많은 랭크게임에서 사용할 경우 부활 실패 리스크를 없앨 수 있다. 이는 영매가 있을 경우에도 유용한데, 영매가 성불한 플레이어가 시민팀 직업일 경우에도 해당 플레이어를 부활시킬 수 있으며, 영매의 진위 여부까지 판단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희생' 능력과 시너지가 좋다. 이러한 경우 첫날 마피아한테 살해당하지만 않는다면 의사의 도움 없이도 죽은 플레이어를 확정적으로 살릴 수 있게되기 때문이다. 또한 '확성기' 능력을 가진 영매와도 시너지가 좋은데, 영매가 성불 결과를 확성기를 통해 알려주면, 성직자가 성불 결과에 따라 해당 플레이어를 살릴지 말지 결정하면 되기 때문이다. 지박령과 함께 퇴마의 카운터이다.
시너지
파일:영매 아이콘.png 확성기를 가진 영매가 성불 결과로 시민 팀의 성불 사실을 알린다면 바로 살릴 수 있다.
파일:성직자 희생.png 수습이 아닌 이상 반드시 대상을 살릴 수 있다.

3.30. 예언자

3.30.1. 선각자

파일:예언자 선각자.png 스킬설명: 능력이 발동되기 전날 밤에 처형 당하더라도 계시 능력이 발동된다.
: 자신이 예언자임을 들키지 않고 적당히 숨어있기만 하면 된다. 계시 능력이 발동되기 전날 밤에 처형당해도 계시 능력이 발동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계시 능력의 발동이 4번째 낮으로 늘어남에 따라 마피아가 예언자를 살해할 수 있는 1~3번째 밤은 예언자가 의사를 믿고 예언자를 까야 할 때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선각자는 마피아의 처형뿐만 아니라, 스파이가 자객으로 예언자를 처형하거나, 도둑이 도벽으로 마피아의 총을 훔쳐 예언자를 처형하거나[163], 청부업자가 직업을 맞춰 살해하거나, 짐승인간이 살육으로 예언자를 습격하여도 선각자는 발동된다!! 즉, 마녀판이 아닌 이상 3번째 낮까지만 어떻게든 살아있으면 그 이후로는 무조건 예언자가 소속된 팀의 승리가 보장된다! 마녀판의 경우 예언자를 저주했을 때 예언자를 쏘면 저주가 풀려 선각자가 발동한다. 마피아 팀이라면 저주한 예언자를 쏘지 않게 주의해야한다. 또한 수습 능력을 가진 마피아에게 처형당하면 직업이 '시민'으로 바뀌어 선각자 능력이 발동되지 않는다.

11시즌 패치로 도주로 인해 사망 판정이 될 경우 예언자의 복선[가칭] 능력이 발동하지 않게되어 8인 게임에서에 한해 시너지가 사라졌다. 12인의 경우 도주 상태여도 인원수가 많아 마피아 팀의 승리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경우가 잦기에 도주와의 조합이 유효하다.
카운터
파일:마녀 아이콘.png 저주에 걸린 상태에서 마피아 팀의 승리 조건이 충족되었을 경우 바로 마피아 팀의 승리로 끝난다.
파일:마피아 수습.png 선각자 능력이 발동하지 않는다.

3.31. 판사

3.31.1. 관권

파일:판사 관권.png 스킬설명: 투표에서 찬성한 플레이어가 누군지 알수 있다.
: 투표에서 찬성한 플레이어를 알수 있어서 투표로 마피아가 의심가는 사람을 처형할때 반대한 플레이어를 찾아낼 수 있다. 발각된 플레이어는 마피아팀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매우 쉽게 추리할 수 있게 된다. 12인 듀컬침모드인 경우 마피아는 물론 보조까지 잡아버릴 수 있어 둘쨋날부터 판을 뒤엎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가급적이면 자신이 판사란 사실을 알리지 말자. 마피아팀이 판사의 존재를 인식해 관권으로 솎아내기가 힘들어진다.
시너지
파일:전직업 확성기.png 밤에 바로 관권 결과를 알릴 수 있다.
파일:전직업 유언.png 죽더라도 관권 결과를 알릴 수 있다.
파일:판사 정치인 불문율.png 판인할 경우 관권 결과를 반드시 알려줄 수 있다.
파일:마술사 아이콘.png 트릭한 마술사가 찬성했을 경우 죽은 사람의 이름으로 찬성했다고 나와 트릭 여부를 알 수 있다.

3.32. 간호사& 비밀결사

3.32.1. 검시

파일:간호사 검시.png 간호사 스킬설명: 접선하지 않은 상태에서 의사가 사망한 경우 의사가 누구인지 알수 있다.
비밀결사 스킬설명: 자신을 제외한 비밀결사가 죽은 경우 그 사실을 알게 된다.
간호사 팁: 막상 생각해보면 "접선 안했네"인 개념이지만 의사는 엄연한 중직이기 때문에 의사 대립이 죽으면 본인이 판을 갈라놓을 수 있다.

굳이 접선을 하지 않아도 의사를 알 수 있기에 꽤 유용한 능력이다. 간호사의 상향 전까지는 확성기 능력과 시너지가 굉장히 좋았지만, 지금은 간호사가 상향이 되어서 확성기와 시너지가 좋지는 않다.

청부업자로 인해 노직공메타가 찾아온 후 유언을 들고 타힐을 하는 의사가 많아졌는데, 의사가 죽었을 경우 누가 의사였는지 알 수 있어 꽤 성능이 좋아졌다. 다만 직업을 밝히지 않아 접선이 힘든 노직공메타 특성상 간호사를 잘 쓰지 않는다.

사기꾼의 사기가 성공해 의사가 당한 상태로 죽었을 경우 '검시' 능력이 정상 발동함과 동시에 직업 아이콘이 사기꾼으로 뜬다. 상황은 드물지만 사기꾼 판임을 알 수 있는 능력.

비밀결사 팁 : 짝 비밀결사가 죽었다는걸 알아서 추리시에 조금 도움이 된다. 그게 끝이다. 간호사마냥 중직 의사를 발견하는게 아니기때문에 좋은 선택지라고 볼 수 없다. 애초에 간호사도 검시는 별로 좋은 선택지가 아니다.

3.33. 자경단원& 용병

3.33.1. 결사

파일:자경단원 용병 결사.png 스킬설명: 마피아에게 처형 당하더라도 '숙청/의뢰' 능력이 발동된다.
: 맞경 상황에서 경찰로 나온 마피아를 처형할 수 있다. 허나 자경단원과 마피아가 같이 죽고 남은 마피아가 자경 행세를 할 수 있으니 방심은 금물이다. 또한 용병은 자신이 의뢰를 쓴 뒤 죽더라도, 의뢰 대상은 확정적으로 보낼 수 있다.

성직자의 희생과 비슷하게 자신이 죽더라도 능력이 발동된다. 따라서 결사자경 또는 결사용병을 가지고 2번째 밤으로 넘어간다면 힐을 주지 말라고 미리 말해야 한다. 그러나 수습 고려도 해야 한다.[165]

스킬 설명에는 마피아에게 처형되더라도 능력을 발동 시킬 수 있다 라고 써있지만 짐승인간에게 먹히면서도 발동된다. 결사랑 살육이 동시에 발동될 일은 없었지만[166] 2020년 6주년 버프로 마피아가 죽지 않아도 살육을 쓸 수 있게 바뀌면서 결사와 살육이 동시에 터지는 게 가능해졌다.

다만 자경단원의 경우 확성기와 결사가 동시에 붙어 있다면 첫손을 하거나 / 역홀작으로 나와서 루트를 보라고 하는등 2가지 방법으로 나뉜다.[167] 용병의 경우 확성기와 함께 쓴다면 의뢰대상을 확성기로 알릴 수 있다.

숙청을 발동시키는 턴에 자경단원 또는 용병이 죽으면 숙청은 터지지 않는 점을 감안해보면 없어서 나쁜 능력은 아니다. 하지만 본인이 죽으면 마피아팀 한명을 감소 시키지 못한다는 감안하에 이 능력은 매우 강력한 능력이 될 수 있다. 반 강제적으로, 이 능력을 가질 경우에는 건달이 자경/용병을 협박을 해도 어차피 확맢을 쏠 때는 발동되기에 특정 경우는 가능하다. '확성기'와 '유언'[168]과 시너지가 좋다.
시너지
파일:전직업 확성기.png (자경단원 한정) 첫날 결사를 밝히고 누구를 쏠지 말해서 자신이 죽어도 시민들에게 조결을 전달할 수 있다.
파일:전직업 유언.png (자경단원) 자신의 숙청 능력 사용 대상을 알릴 수 있다. 다만, 수습에 의하여 결사 자체가 발동하지 않을 수 있으니 결사 자경의 유언을 봤다면 수습을 고려해야한다.

(용병) 자신이 결사 용병임을 알려 마피아팀이 용병을 나오지 못하게 막을 수 있다.
카운터
파일:마피아 수습.png 처형 당할 경우 결사 능력이 발동하지 않는다.

3.34. 자경단원

3.35. 마술사

3.35.1. 조수

파일:마술사 조수.png 스킬설명: 트릭이 발동되지 않았을 경우 매일밤 트릭 대상을 바꿀수 있다.[조수상향전]
: 마술사의 단점이었던 '트릭이 1회용이라 트릭 건 대상이 죽으면 무직이 된다.'를 방지해주는 능력이다. 즉, 판을 잘못 읽어서 시민팀에게 트릭을 걸었는데 트릭 대상이 사망하거나 본인이 사망하지 않아서 트릭이 발동되지 않은 경우 다시 판을 읽어 마피아팀에게 걸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트릭을 건 플레이어가 죽을 경우 해당 유저는 마피아팀일 확률이 매우 낮기 때문에, 남아있는 플레이어 중 마피아팀에게 트릭을 걸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는 이점이 있다.[170]

테러리스트의 유폭 급으로 의존도가 심각한것은 아니나,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훨씬 편하고 안정성도 높다.

시즌7 패치로 인하여 마술사가 중립 투표권이 아닌 시민 투표권으로 인정되었으며, 매일 밤 트릭을 바꿀 수 있어 안정성이 훨씬 높아졌다.
카운터
파일:도둑 아이콘.png 트릭은 1회용이라 조수가 없는 마술사가 트릭을 건 이후에는 도둑이 훔쳐도 트릭을 걸 수 없지만, 조수가 있다면 트릭의 1회용 판정이 없어져서 언제든 마술사를 훔쳐도 트릭을 쓸 수 있다. 때문에 원할때 마피아에게 죽어 확직의 몸에 들어갈 수 있게된다. 도둑이 존재하는 판일 때, 확실하게 맢팀이라 생각했던 사람이 마피아에게 처형당했다면 확직 트릭을 의심해보자. 트릭에 성공한 마술사/도둑은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없으니 이모티콘을 써보라고 물어보는 것도 방법.

3.35.2. 투시

파일:마술사 투시.png 스킬설명: 트릭에 성공했을 때 트릭 대상이 마피아인지 알아낸다.

경찰의 조사 능력을 트릭과 함께 동시에 쓰는 능력. 트릭이 발동했을 때 트릭 대상이 마피아인지 아닌지 알려준다. 사기당한 마피아나 위선 마피아는 트릭해도 마피아가 아니라고 뜨니 주의. 12시즌에 잠수함 패치로 수습당해도 투시가 발동되게 변경되었다.
: 확성기와의 시너지가 매우 좋다.
시너지
파일:전직업 확성기.png 투시 발동 여부를 밤에 바로 알릴 수 있다.
카운터
파일:마피아 위선.png 경찰의 조사와 같은 판정인지 위선의 영향을 받는다.

3.36. 해커

3.36.1. 동기화

파일:해커 동기화.png 스킬설명: 해킹당한 대상이 시민 팀일 경우, 해커의 존재를 대상에게 알려준다.[171]
: 랭크 게임에서는 주로 확직을 해킹하여 동기화로 자신도 확을 먹는 형태로 플레이된다. 이 외에도 정치인이나 판사와 같이 총에 취약한 직업을 해킹했을 경우 동기화로 서로가 확임을 알기에 해커가 해당 플레이어의 직업을 군인이나 테러리스트로 위장시켜줄 수 있다.

청부업자 패치로 청부업자가 해커를 해커로 대조할 경우 해커 대신 해킹 대상이 죽는다. 청부업자 판이 의심된다면 동기화가 있어도 가급적이면 시민 팀을 해킹하지 말자.
시너지
파일:전직업 확성기.png 해킹 대상이 확성기가 있을 경우 동기화 사실을 바로 알려줄 수 있다.
카운터
파일:사기꾼 아이콘.png 의사를 해킹해도 사기꾼이 사기에 성공한 상태라면 해킹 결과가 사기꾼으로 뜨고 동기화도 전송되지 않는다. 반대로 사기꾼을 해킹했을 때 사기에 성공했다면 사기꾼한테 알림이 간다.

3.37. 심리학자

3.37.1. 프로파일링

파일:심리학자 프로파일링.png 스킬설명: 관찰을 통해 팀이 다른 플레이어를 알아낸 경우, 둘 중 한 명이 능력을 사용한 플레이어를 알 수 있다.
: 심리학자의 능력이 낮에 사용할 수 있게 바뀌면서 반드시 끝손을 알 수 있다. 맞경 상황에서 경찰이 서로 다른 조결을 냈을 때 누가 진짜 경찰인지 판단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13시즌 패치로 총구조작이 불가능하게 바뀌면서 더 이상 총구조작을 고려할 필요가 없어졌다.

3.38. 용병

3.38.1. 추적

파일:용병 추적.png 스킬설명: 의뢰인이 밤에 사망한 다음날 밤 처음으로 지목한 플레이어가 의뢰인을 죽였을 경우, 그 플레이어의 직업을 알아낸다.
: 의뢰인이 사망했을 경우 마피아팀에게 총이 적중할 확률을 올려준다. 첫 대상이 의뢰인을 죽인 마피아 팀이라면 고민 없이 쏴버리면 되고, 아니여도 해당 플레이어를 제외하고 쏘면 된다. 다만, 첫 대상에게 추적 능력이 발동하지 않아도 그 사람이 마피아가 아니란 보장은 없으며, 첫날 의뢰인을 죽인 마피아가 달려 죽었을 경우 추적은 없는 능력임을 알아야 한다.

위선 마피아가 쐈을 경우 그 마피아에게 추적 능력을 발동하면 직업이 '시민'으로 나온다.
시너지
파일:전직업 확성기.png 추적으로 인한 조사 결과를 알릴 수 있다.
파일:전직업 유언.png

3.39. 공무원

3.39.1. 색출

파일:공무원 색출.png 스킬설명: ‘조회’ 능력 대상으로 마피아팀 보조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
: 특수 직업 중 첫 날 밤부터 마피아 팀을 바로 찾아낼 수 있는 유이한 능력이자[172] 단 하나뿐인 보조 직업이 무엇이고 누구인지 정확하게 알아낼 수 있는 능력.

색출 능력이 있다면 가능하면 청부업자를 우선으로 찾아주자. 12시즌 기준 높은 픽률로 인해 색출로 검거할 확률이 가장 높고 검거하지 못한다해도 청부업자가 없다는 것이므로 자신이 공무원임을 밝힐 수 있다. 청부업자를 못찾았다면 특정 보조가 의심되거나 유혹이나 저주 등으로 존재가 확실한 경우가 아니라면 보조 색출을 포기하고 시민 팀을 대조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첫날에 시민 팀 직업을 조회한 뒤에 둘쨋날에 청부업자를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첫날 청부업자가 없다는 걸 확인하여 이를 알려도 시민들이 잘 믿어주지 않을 뿐더러 찾더라도 직업을 티내지 않고 청부업자를 투표하게 유도하기도 힘들고 아예 티를 내거나 직업을 까고간다면 투표로 매달 순 있어도 도주 청부업자라면 역관광을 당할수도 있기 때문.

첫 출시 당시에는 많은 플레이어중 정확하게 보조를 눌러서, 그 보조직업의 직업이 뭔지 맞춰야하는, 그런 운이 있다면 그냥 다른 직 하는게 더 나은 수준의 쓰레기 능력이었으나, 11시즌 패치로 공무원이 리메이크를 받고 청부업자 메타가 오면서 청부업자를 바로 찾아낼 수 있는 색출이 영향력이 매우 커졌다.

13시즌 패치로 악인을 대조할 수 없게 변경되었다.
시너지
파일:파파라치 아이콘.png 파파라치가 존재하는 게임에서 보조 직업 색출에 성공했을 때 이슈의 대상이 되었을 경우 파파라치가 능동적으로 보조 직업을 몰아줄 수 있다.
파일:전직업 유언.png 시민 팀의 직공을 억제하는 청부업자의 존재 유무를 알려줄 수 있다. 청부업자가 있었다면 동귀어진, 없다해도 시민 팀이 직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준다. 유품까지 있다면 자신이 퍼블일 때 퍼보조 고려를 원천차단할 수 있다.
파일:시민팀 정보원.png 정보원이 1이라면 보조 색출에 실패했어도 보조가 죽었다는게 확실한 상황이니 색출을 사용할 필요가 없음을 알 수 있다.

첫날 색출로 알아낸 보조직업이 마피아에게 처형당하여 퍼보조인 상황일 때 첫날 투표로 한 명을 잡고 정보원이 1이였다면 마피아를 투표로 처형한 것과 동시에 도굴꾼이 없는 것이므로 색출을 사용할 필요가 없음을 알 수 있다. 만약 정보원이 2였다면 퍼블이였던 보조직업을 다시 대조해보자. 조회된 보조직업이 없다면 투표로 사망한 플레이어가 절대 마피아일 수 없으므로 해당 플레이어를 경크낸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반드시 마피아다. 보조직업이 또 조회된다면 자신을 제외한 특직 두 자리 중 하나가 도굴꾼임을 암과 동시에 투표로 확실하게 마피아를 처형했음을 알 수 있다.
카운터
파일:사기꾼 아이콘.png 게임 중 사기꾼 판임을 알게되어도 색출 능력으로는 대상이 의사인지 사기꾼인지 알 수 없다.
파일:도굴꾼 아이콘.png 조회한 보조직업이 첫날 마피아에게 처형당했더라도 도굴 보조가 있을 수 있어 재조사가 필요하며, 특히 청부업자였을 경우 이를 간과하고 첫날 낮에 퍼보조를 알렸다가 도굴꾼이 있다면 그대로 암살당한다. 첫날 밤에는 시민 팀을 조회하고 둘쨋날 밤부터 색출을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3.39.2. 감사

파일:공무원 감사.png 스킬설명: 이번 게임에 존재하는 다른 시민팀 직업 하나를 아는 상태로 시작한다.
: 게임 시작 시 "~~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라는 팝업으로 해당 게임에 존재하는 시민 팀 하나의 직업을 알게된다. 해당 직업을 배정받은 플레이어가 누군지는 알려주지 않지만 공무원 자체의 조회 능력으로 누군지 알아낼 수 있다.

시민판 업데이트 전 지령. 감사로 알게된 직업을 굳이 조회하지 않아도 시민 팀의 직업 하나를 알고 간다는 것은 큰 장점. 특히 8인 기준 연인이나 비밀결사같은 반드시 2명이 배정되는 직업을 알게된다면 본인을 포함해서 특직 자리가 끝나므로 특직 추리를 할 필요가 없다.

감사 능력으로 군인이나 테러리스트, 연인을 알게되었다면 첫 날에 이들을 조회하다가 방탄/산화/희생이 발동하여 해당 플레이어의 정체를 모두가 알게되므로 능력을 날리는 셈이고, 발동하지 않았더라도 생존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니 해당 직업의 조회는 나중으로 미루고 첫날에는 의사, 색출이 있다면 보조직업을 조회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다만 첫날에는 위선 마피아도 의사로 조회된다는 것을 고려하자.
시너지
파일:연인 아이콘.png 감사 능력으로 연인을 알게 될 경우 의사를 대조하자. 8인 기준 만약 첫날에 희생이 발동했다면 맞경과 조회한 의사, 연인을 제외한 남은 플레이어는 100% 악인. 희생이 발동하지 않았더라면 조회한 의사가 죽은 게 아닌 이상 퍼경 혹은 퍼보조가 거의 확실하므로[173] 추리에 도움을 준다. 대화를 통해 빠르게 연인이 누군지 파악함으로써 마피아 팀을 가려낼 수 있다.
파일:파파라치 눈치.png 감사 능력으로 파파라치를 알게 되어 파파라치를 조회했을 때, 파파라치가 눈치를 보유하고 있다면 서로 확을 줄 수 있다. 다만 조회 능력을 너무 빨리 써버리면 이슈 대상이 파파라치가 되어버려 파파라치의 능력을 버리게 되므로 가급적이면 마녀까지 고려하여 11초에 조회하자. 눈치는 이슈와 달리 하루 1회 제한이 없기 때문.

3.40. 비밀결사

3.40.1. 표식

파일:비밀결사 표식.png 스킬설명: 자신을 제외한 비밀결사를 지목한 상태에서 해당 플레이어가 밤에 사망할 경우, 누가 죽였는지 알아낸다.
: 짝 비밀결사를 지목한 상태에서 짝 비밀결사가 죽었을 경우 죽인 플레이어를 알려준다. 한 명이라도 죽으면 무능해지는 비밀결사에게 조사 능력을 부여해주는 좋은 옵션. 다만 찾지 못한 상태에서 짝 비밀결사가 죽어버리면 능력이 없는 것과 다름없으니 빠르게 짝 비밀결사를 찾도록 하자.

여담으로 표식은 저주나 사기가 짝 비밀결사에게 걸려있어도 정상적용되기에 마녀 판임을 눈치챌 수 있다. 자신이 지목한 사람이 죽었을 때 대상이 비밀결사가 아니라고 나와도 표식이 발동했다면 마녀판이고 죽은 사람은 저주당한 비밀결사다.
시너지
파일:도굴꾼 아이콘.png 상황은 극히 드물지만 첫날 짝 비밀결사를 찾은 상태에서 짝 비밀결사를 도굴꾼이 도굴한다면 표식 능력을 2번이나 발동할 수 있다.
카운터
파일:마피아 수습.png 처형 당할 경우 해당 비밀 결사는 시민으로 수습이 되어 표식 능력이 발동되지 않는다.

3.41. 파파라치

3.41.1. 눈치

파일:파파라치 눈치.png 스킬설명: 파파라치가 이슈의 대상이 되었을 경우, 자신을 알아낸 플레이어의 직업을 알아낸다.
: 자신의 직업을 알아낸 시민 팀을 직업과 함께 누군지 알아낸다. 시민 팀의 누군가가 파파라치의 직업을 알아내도 파파라치에겐 아무런 알림이 안가지만 눈치 능력이 있다면 파파라치 고유 삽화와 함께 "~~님이 당신의 정체를 알아냈습니다!"라는 알림이 뜨며 자신이 능력의 대상이 되었음을 알아낼 수 있다.

[이슈로 알아낼 수 있는 직업]
기자 - 취재
자경단원 - 숙청
해커 - 해킹
공무원 - 조회
영매 - 성불[174]

[확인 필요]
경찰 - 영장
의사 - 검진
사기꾼 - 사기[175]

4. 특정 직업과의 상성이 좋지 않은 듀얼능력

직업 티어 능력
모든 직업 1티어 지박령[176][177]
2티어 독심술
마피아팀 2티어 유언[178]
짐승인간
사기꾼
1티어 유언[179]
사기꾼 1티어 지령
시민팀 1티어 위증[180]
군인 2티어 유언
정치인
테러리스트
판사
마술사
과학자
1티어 도주[181][182]
2티어 유품[183][184][185]


[1] 직업을 알아내는 해커의 특성상 도청의 주요 능력인 보조인지를 구별하는 것이 별 의미가 없으며 밤챗을 긁어서 확을 먹는 능력은 확직한테 프록시 인증을 요청하거나 동기화 해커를 끼는 것이 더 좋다. 그나마 활용도를 생각해보자면 영매를 해킹해서 확성없이도 조결을 듣는 정도인데 딱 이 상황에서만 효율적이다. 그 외에는 마피아의 밤챗을 들어서 보조의 종류를 유추하는 정도. [2] 무법자의 자체성능은 나름 괜찮은 편이지만 범용성이 0에 수렴한다 [3] 데뷔의 경우는 기존 마담의 카운터인 독심술을 완벽히 카운터친다 [4] 이 점수대에 해당하는 옵션의 경우에도 해당 옵션을 장착할 수 있는 직업이 그 옵션을 보유하지 않을 시 비난받을 수 있다. [5] 결사는 확성기와 함께 자경단원이 가질 수 있는 제일 좋은 능력이지만 4티어 단일로만 두고보면 오히려 쓰면 안된다. 첫 날 마피아와 동귀어진을 해도 이를 인증할 수단이 없다면 악인이 자경단원 자리를 꿰찰수있다. [성불] 이 상태에서는 채팅이 불가능하며, 성직자가 '구마' 스킬을 보유하지 않았다면, '소생' 스킬로 부활할 수도 없다. [7] 영매의 '성불', 마피아의 '퇴마' 스킬로 성불 상태가 될 수 있다. [8] 채팅과 성직자로부터의 부활이 되지 않는 상태 [9] 경찰, 사립탐정 등 [10] 마피아팀이나 교주팀. [11] 무슨 직업인지는 보여진다. 성불 일러스트만 뜨지 않을뿐. [12] 의사에 뜨면 타힐이 가능하다. 유언만 있는데 타힐하면 퇴마에 막힐수 있어서 욕먹는다 [가칭] [가칭] [가칭] [16] 심지어 도주 능력 하나로 어필전 없이 특정 상황에서 확승 상황을 만들어낸다! 대표적으로 인증된 정치인과 맞의만 남은 상황일 때 진의가 도주라면 도주를 쓴 후 정치인을 힐하면 이긴다. [17] (자객이 없는) 스파이, 마담, 마녀, 과학자, 사기꾼 [18] 물론 저격 같은 처형 방해 능력 무시 능력이 발동되는 날이면 해당 능력을 가진 맢이 쏘는게 낫다. [19] 청부 능력에 성공하면, 마피아의 처형까지 합쳐 최대 3명이 사망하기에 시민팀으로서는 승리 플랜이 매우 적어진다. 근데 이걸 무조건 1번은 쓸 수 있다는게 핵심. [20] 이런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의사가 가장 좋은 판단이다. [가정] 모든 사람들에게 확직을 인증했다는 가정 하에 [22] 앞서 말했듯이 과학자가 첫날 달리는 걸 성공해도 건달 하나 때문에 판이 망가지는 걸 방지할 수 있다. [배심원하향전] 최다 득표자가 여러명일 경우, 그 중 배심원이 더 많이 투표한 플레이어가 최후의 반론에 올라간다. 타인의 최후의 반론시에 함께 채팅을 할 수 있다 [24] 기자는 오른쪽 취재 [25] 성직자는 살리고 노시단 [26] 투표인증, 유혹여부, 지정힐, 오더 [27] 의뢰를 쓸 수 있는 경우 한정 [결백상향전] 자기 자신에 대한 투표는 0표로 인정된다. [29] 최소 2명의 마피아팀이 남을 경우 [30] 예를 들어, 확직인 특직 한 명에게만 나한테 투표를 받고 다른 사람은 모두 무투를 시킨다.(맞경들 제외) [31] 단, 상기 방법으로 회피가능하므로 유의바람 [32] 8인에서도 나쁘진 않지만 상황을 많이 타서 타 스킬에 비해 티어가 밀린다. [33] 상대팀인게 밝혀지고 밤으로 넘어간 경우 바로 협박을 사용하면 되니 일석이조다. [34] 2019년 8월 30일 밸런스 패치에서 능력이 너프되었다. 이번 밤에 확성기를 사용한 사람이 없을 경우, 게임에서 단 한번만 밤동안 모두를 향해 채팅을 사용할 수 있다.로 너프되었다. 따라서, 아래에 서술된 전략들은 아직도 유효하나 예전만큼의 위력을 보여주지 못하며 해당 너프로 인해 확성기 능력이 선착순 1명이 원하는 내용으로 밤에 모두를 향해 한 번만 채팅할 수 있도록 너프되어 확성기 능력을 가진 다른 플레이어는 다음 밤에나 사용할 수 있으며, 이미 확성기 능력을 사용한 플레이어는 다시 확성기 능력을 사용할 수 없다. (한 게임 당 1번) [35] 그 후 자힐을 한 뒤 힐이 뜬다면 "홀경작이었는데 힐받아서 오히려 좋다"는 식으로 어필하면 된다. 이때 맢들은 확성경찰이 힐을 받았다고 생각하게 되어 경찰을 나오지 않아 8인 홀경판을 만들수 있게 되며, 청부업자에게 자신이 의사라는 사실을 들키지 않을 수 있어 이로운 점이 많다. 만약 힐이 안뜬다면 그대로 홀경작이었다는 것을 밝히면 된다. [36] 첫날 트릭을 걸었다는 가정 하에 [37] 유명한 착시 그림인 두 얼굴과 찻잔 그림에서 따왔다. [독심술리메이크] 자신에게 투표한 유저를 알 수 있다. [39] 어떤 종류의 사망이든 상관하지 않는다. [40] 보조의 경우 경찰이나 의사 등 중직으로 직공하면 중직 교환을 유도할 수 있어서 좋다. 특히 유언 과학자라면 그 효과는 배가 된다. [41] 유언 사립탐정의 경우 손을 보고 유언 조사결과를 적어놓았는데 마피아가 1초에 손을 바꿔버릴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위증상향전] '첫날' 투표 시간에 연속으로 지목한 플레이어에게 가짜 투표를 행사할수 있다. [지령패치전] 중요 직업을 제외한 시민팀 한 명의 직업을 아는 상태로 게임을 시작한다. [청부업자] 청부업자는 지령을 가질 수 없다. [45] 여담으로 지령 너프 전에는 중직이 지령으로 보이지 않았는데, 자경단원 출시 초반 때 지령으로 중직이 보이는 버그가 있었다. [시한부상향전] 7번째 밤까지 생존한 경우 본인이 소속된 팀이 승리한다. [47] 마피아 & 보조직업의 시한부가 발동되면 마피아팀이 승리하고 교주의 시한부가 발동되거나 시한부 능력을 가진 보조직업이 포교 당한뒤 능력이 발동되면 교주팀이 승리한다. [계산] n명의 플레이어로 게임을 시작할시 (n/2)+1밤까지 살아남으면 된다. [49] 표기된 대로 채팅 앞에 .을 입력하면 자신의 팀에게만 보이는 채팅이 나가고, .을 2번 입력하면 .이 하나 입력된 암구호가 아닌 일반 채팅이 출력된다. [50] 암구호 채팅은 텍스트 끝에 암구호 이미지 표시, 검정 배경을 공통으로 빨간 테두리와 글씨면 마피아팀, 노란 테두리와 글씨면 교주팀의 암구호 채팅이다. [51] 암구호 능력을 가진 보조 직업이 포교되면 낮에 치는 암구호가 교주와 심지어 시민팀 신도들한테도 보이게 된다(!!!). 마피아팀 시민팀을 떠나서 같은 교주팀이 됐으니까. 물론 접선상태면 그 암구호를 마피아들도 보게되니 주의. [전달] 교주에게 포교 당했고 마피아하고 접선하지 못한 상태면 교주와 신도들에게만 능력을 사용한 결과를 전달할 수 있다. [전달] [전달] [55] 암구호로 저주할 경우 암구호 이미지도 보라색으로 나온다. [전달] [전달] [전달] [59] 예를 들어 3이 마피아면 "ㅇㅅㅇ"를 채팅을 쳐달라고 하던가 마피아의 번호를 ! 개수로 알려달라고 하면 된다. 보조 : !!!!!!!!!! !!!!!!!!!!! !!!!!!!!!!!! [수습상향전] 처형한 대상의 직업을 알아낸다. [61] 혹은 아예 더 나아가서 퍼블을 경크 내버릴 수도 있다. 영매나 도굴이 있다고 하더라도 도도라고 열심히 어필하여 영매/도굴이 교환당하도록 만들 수 있다. [62] 예를 들면 퍼경이면 !, 퍼교주면 !!, 퍼보조면 !!!를 채팅 친다고 하면 된다. [63] 모두가 수습 마피아가 존재함을 알 수 있다. [64] 간호사/비밀결사가 수습마피아가 존재함을 알수있다. [65] 자신을 치료한 의사를 말한다 [야습리메이크] 첫날 밤에 "의사의 치료"를 제외한 다른 능력을 모두 무시하고 죽일 수 있다. 이때는 야습으로 도굴군인과 유폭 능력을 계승받은 도굴테러리스트가 가능했지만 패치된 후로는 짐승인간과 마녀가 있는데다 우연의 일치가 있지 않은 이상 불가능하다. [67] 청부업자의 출시 이후로 의사를 야습으로 처형했을때 청부업자의 암살대상인 의사가 사라지게 되므로 4티어 단일 기준 야습과 함께 3티 마피아보다 더 안좋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 [68] 다만, 의사가 유품을 가지고 있으면 유품에서 시민으로 나오기 때문에 성직자는 살리지 않아도 된다. [승부수리메이크] 4번째 밤에 처형하는 대상의 모든 처형 방해 능력을 무시한다. [70] 무조건 처형한다는 설명이 우습게, 박애 능력에 막힌다. [71] 리메이크된 이후에는 ‘처형방해능력을 무시하고 처형한다.’ 가 아니고 ‘무조건 처형한다.’ 라서 저격과는 달리 해커의 프록시는 프록시 대상을 무조건 처형한다.(처형 방해 능력의 범주에 들어가지만 처형을 하지 못하게 하는게 아니고 처형대상을 프록시로 옮기는 것 뿐이다. 따라서 총구가 옮겨지기만 할 뿐 능력을 무시한건 아니라서 승부수 자체는 옮겨진 대상에게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에 대상이 군인 직업이라면 방탄을 무시하고 처형이 가능하다.) [72] 테러의 자폭을 무시할 수 없다.(마찬가지로 처형 방해 능력이지만 프록시처럼 처형을 못하게 하는게 아니고 테러가 죽기전 대상지목->대상이 테러를 처형->자폭 발동이라서 필킬이 보장될뿐 자폭능력을 막아내는 효과는 안달려있는 승부수로는 무시할 수 없다. 오히려 테러를 잘못쐈는데 의사힐을 받아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상황에 의사힐은 힐대로 무시하고, 정작 자폭은 무시할 수 없어서 같이 뒤져버리는 역효과가 날 가능성도 있다.) [73] 짐승인간의 민첩은 처형방해능력이 아니라서 저격을 무시하지만, 승부수는 처형 방해능렷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냥 반드시 죽이는 능력이라 짐인조차 죽인다. [74] 희생이 안터져서 확을 안줄수있지 않나 싶지만 연인은 사칭의 리스크가 매우 심한 직업이라 나오면 대부분 확을 주는 직업이다. [위선상향전] 두번째 밤에 시민팀에 의해 직업을 조사받을 경우, 시민 직업으로 판정된다. [76] 함정 사탐조차 의사로 밝혀져서 타힐인지 총인지 알 수 없다. [77] 군인의 방탄, 의사나 간호사의 치료 등 [은폐상향전] 의사나 간호사에 의해 처형이 막혔을 경우 "조용한 밤"으로 진행된다. [79] 전날 밤 고의적으로 총을 쏘지 않은 경우도 포함된다. 짐승인간의 살육이 발동했을 때에만 저격이 발동하지 않는다. [80] 첫번째 밤에 짝맢에게 수배 마피아임을 밝히고, 경찰을 나가서 보조 노맢을 내는 작전을 쓸 수도 있다. [81] 만약 수습도 있다면 확성 시 그냥 100% 아무것도 못하고 사망한다. [82] 스파이를 제외한 모든 보조에게 평타이상의 효율을 주는 밀정이 쓰레기 옵션인 유일한 보조직이다. [83] 대표적으로 기자, 의사 등 [84] 왜곡, 지령, 최면, 지박령 [85] 처형 유무에 상관없이 의사나 사기꾼이 쏘여야만 접선이 가능한데, 의사를 쏠 경우 타힐이나 야습이 아닌 이상 치료에 성공한 의사는 확을 먹고 사기꾼은 50% 확률의 사기에 성공한 뒤 심리학자를 속이는 게 아닌 이상 할 수 있는게 없다. 사기꾼을 쏠 경우 조용한 밤으로 진행되어 마피아의 처형 기회를 날려먹는다. [86] 사탐이 없다는 가정하에 미인계가 발동되면 1(살아남은 시민팀 중 한 명)이 나 손 이라면서 사탐 사칭이 가능하다. [87] 기밀로 인한 랜덤 조사에도 발동한다. [88] 의뢰인의 사망했을 때의 용병의 총에 맞을 경우에만 발동한다. [89] 살아 있는 한 능력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만약 해커가 자신을 해킹하고 해커를 성불한게 아닌 이상 의미 없다. 해당 상황이라 해도 지박령이 없다면... [90] 영매와 마찬가지로 살아있는 한 능력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91] 마피아는 총을 쏘는 소리가 나고 스파이는 칼이 꽂히는 소리가 난다. [92] 패치 전에는 마피아를 포함한 모든 유저에게 포효 소리가 들려 그 판이 짐인판임을 눈치챘지만 현재는 마피아밖에 들리지 않아 눈치를 채기 어렵다. [93] 대부분의 듀컬침에서는 현혹 마담을 금지한다. [94] 자투 오더가 내려졌을 때 위증으로 자신을 투표한뒤 아무 플레이어를 투표해서 최후의 반론에 올리면 모두가 그 사람은 정치인이라고 생각해서 찬성을 할 것이고.. 그런데 그 유혹당한 사람은 자신이 정치인이 아니고 위증 현혹 마담이 있다는 걸 밝히지도 못하니 시민들이 정인을 위해 무조건 찬성을 해서 그 플레이어는 투표로 죽게 된다. 진짜 정치인이어도 마찬가지. [95] 정치/판사/테러 인증 상황 시 매우 좋게 사용된다. [96] 허나 요즘 들어서 채팅을 많이 치는 사람이 최반에 올라간뒤 갑자기 채팅이 없으면 십중팔구 현혹마담판인걸 인지하기 때문에 입지가 좁아지긴 했다. [예시] 데뷔 마담이 처음에 1픽을 지목하고 그다음 최종적으로 5픽을 투표할경우 5픽이 1표를 받지만 1픽과 5픽 둘다 유혹당한다. [98] 완전한 카운터는 아닌게, 마피아팀 협박이거나 자신 협박이면 소용없다. 그래도 무한으로 유혹할 수 있어서 여전히 까다로운 것은 마찬가지. [후계자상향전] 마피아가 없는 상태에서 도둑이 쏘는 총은 무조건 적중한다. [100] 전술한 의사-정치 vs 후계자 도둑구도에서 후계자로 정치를 쏘면 박애에 막힌다. 그렇다고 의사를 쏜다고 이기는것도 아니다. [101] 박애의 경우 경찰 계열 치료와 자힐을 제외하고 치료 대상이 사망할 경우 무조건 알 수 있다. [102] 정신력 군인은 저주에 걸리지 않는다. [103] 자폭의 경우 다른 마피아가 쐈다는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유폭의 경우는 망각술임을 알기 쉽다. [104] 의뢰 능력으로 누군가를 처형할 때 능력이 발동되지 않는 경우. 의뢰인이 죽었다면 자신이 개구리가 되어도 정상적으로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확인필요] [확인필요] [107] 자경단원, 용병의 결사, 성직자의 희생, 예언자의 선각이 해당한다. 단, 이 경우 수습으로 인해 발동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108] 정치인의 처세와 논객, 건달의 갈취와 길동무[확인필요], 연인의 원한 [가칭] [확인필요] [111] 단, 저주 대상이 마피아 팀이라 망각술의 존재를 알리지 않았을, 혹은 반대로 망각술인 척 하는 경우와, 저주 채팅의 발화자가 마녀인 척을 하는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112] 물론 과학자가 사망하면 마피아에게 접선소식은 뜨지만 마피아에게도 두번째 밤에 부활 사실이 공지되지 않는다. 이 경우, 과학자는 밤 13초 이후에 채팅을 치면 살아있는 밤챗이 뜨게되고, 죽은사람의 대화가 보이지 않게 된다. [113] 투표가 된다는 점을 이용하여 왜곡 과학자가 대리투표를 해 건달 협 인증이 되지 않아 건달이 달리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최면하향전] 투표로 사망했다가 부활할 경우, 사망 직전에 투표했던 사람에게 투표할 때마다 2표로 취급된다. [115] 다만, 부활했을 때 마피아에게 "내가 최면을 지닌 과학자이고 n을 투표했으니 이번에 n을 투표해달라" 식으로 최소한 알려줄 필요가 있다. [116] 여담으로 최면의 아이콘은 초시계로 보이는데 6시 방향에 있는 로마어 숫자는 4이다. [117] 정치인의 독재, 판사의 불문율, 자경단원&용병의 결사, 예언자의 선각자&도주 [118] 물론 의사입장에서 최면투한직을 힐하는경우또한 많기에 케바케지만 일단은 그래도 도움이 많이된다. [119] 시즌7 패치로 추가가 됐었는데 오류가 나면서 교주가 매일밤 포교가 가능했었다. [120] 도주가 같이 붙어있다면 어느 정도 보완이 가능하지만, 교주 자신의 투표권이 없어진다는 점에서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121] 다만 접선을 하지 못했다면 무용지물이다. [122] 다만 의사를 3밤 전에 포교하는 데 성공했다면, 의외로 괜찮은 전략일 수 있다. [유품상향전] 투표로 사망할 경우, 자신의 직업을 모든 플레이어에게 공개한다. [124] 포교당한 보조 직업은 교주팀이기 때문에 정보원이 나올 경우 인원수가 1명 줄어든다. [125] 현재 버그로 사기에 실패한 사기꾼은 생존여부에 상관없이 정보원에 카운트되지 않는다. 즉, 사기에 실패하면 정보원이 하나 줄어든 상태인 셈, 사기에 성공하면 3번 경우에 의해 정상적으로 카운트된다. [126] 마피아가 없을 때 포교된 사기꾼의 사기 대상이 사망했을 경우 정보원 결과가 -1이 나온다. 이 경우는 2번과 3번 경우가 겹친 경우다. [127] 과학자가 죽은 당일에는 정보원이 줄어든다. 고유 능력인 왜곡이 적용될 경우 부활 사실이 공개되기도 전에 정보원이 이미 늘어나있다. [128] 청부 고려 때문에 죽은 자의 직업을 알려주지 못하는 영매의 최대 단점을 커버해주고, 매일 마피아까지 찾을 수 있는 오버밸런스가 된다. 거의인 이유는 성불을 사용 못한다는 것. [129] 애초에 경찰의 능력에 영매의 능력을 합해버리는 말도 안되는 시너지였기에 이 시너지가 사라진 것은 너프라기보다 버그를 고쳤다고 보는게 맞다. [130] 마피아, 접선한 보조직업, 영매, 연인, 교주, 계승한 광신도 [131] 다만 이모티콘은 사용할 수 있으며 재접하면 밤에도 채팅이 가능하다. [기밀하향전] 자신을 제외한 플레이어 한명의 마피아 여부를 알고있는 상태에서 시작한다. [133] 도굴꾼까지 있으면 더 좋다. [134] 다만 의사도 마녀의 존재를 알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직업공개를 할 수 있다. [135] 공갈, 프록시, 유혹, 성불(퇴마) 상태를 제거할 수 있다. 트릭, 포교, 저주, 도주 페널티는 지울 수 없다. [박애너프전] 다른 사람을 치료할 경우, 모든 부가 능력을 무시하고 치료에 성공한다. [137] 보통 연인판인걸 알면 남은 특직의 직업이 뭔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보통 보조도 중직을 나가기에 이미 확성으로 연인 2명이 나왔으니 자신과 자신의 짝맢 2명에 (첫접이면 보조포함 3명) 연인 2명을 알고가니 남은 4명중 1명은 킬할거니... 괜히 특직이 특별한 이유가 아니면 첫날 확성을 쓰지 않는다. [138] 시민팀에 정치인, 건달, 예언자가 없는 경우 [139] 진의 하나, 마피아 의사 하나 [140] 만약 무투가 난다면 다음 날 의사에게 맞투를 시킨 후 시민과 연인은 전날에 투표했던 의사와 다른 의사를 각자 투표하면 된다. [141] 다만 맞의판에서는 조금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는데 지정힐 시 자신을 빼고 지정을 넣게 된다면 마피아들이 군인을 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되면 말그대로 판이 터지는 것이다. [142] 현혹 마담에게 유혹당한 경우 정신력 문구가 2번 발동한다. [143] 자신에게 최면 투를 행사할 경우 최면 효과가 적용되지 않아 8인 최면과자판에서 킬배를 하지 않아도 된다. [144] 자신에게 진짜 투표를 행사할 경우 해로운 효과 알림과 함께 가짜 투표를 행사한 대상에게 투표가 옮겨간다고 한다. [145] 판인한 판사가 자신에게 투표할 경우 해로운 효과를 막아냈다고 알람이 간다. 판사의 판인 판정까지 무시하는 지는 확인 필요. [146] 짝수라면 전혀 문제 없지만 홀수인 상태에서 인증을 하는 경우는 아무리 불문율이라고 해도 3 : 4나 2 : 3인 상황에서 굉장히 최악이며 이는 바로 의사의 힐 배틀로 이어진다. 또한, 판사일 경우 일반적인 홀수인 상태에서 마피아팀이 전부 반대를 친다면 인증도 안되고 의사 입장에서는 인증이 안되기 때문에 힐을 주기도 곤란하다. [147] 단, 이 경우 시민들이 과학자를 고려해서 오히려 안 자르려고 할 수도 있으니 주의. [148] 인증을 할 때 관권의 능력으로 누가 반대이고 누가 찬성인지 알면서 자신이 죽지 않을수도 있다. 정치인의 경우 독재 사용이 원활하다는 장점이 있다. [149] 왜냐하면 인증을 하면 그때부턴 판사나 정치인이 투표를 결정하고 판사/정치인이 죽지 않는 이상 게임이 끝나지 않는다. 그러니 마피아들 입장에선 판사/정치인 or 의사중 죽여야하는데 판사/정치인이 불문율이 있어서 못쏘니 당연히 의사는 자힐을 해도 되고 그러면 사실상 시민팀의 승리에 더 가까워진다. [150] 의사킬 하고 다음날 판사/정치인처형 [독재하향전] 정치인의 투표권은 세 표로 인정된다. [152] 1대1 낮이면 독재가 없어도 이기고, 1대2 낮에 맢 둘이면 누굴 죽이든 총에 맞는다. 1대3의 보조노접의 경우 마피아가 보조 자투 오더를 내려서 정치인이 누군지 알아낼 수 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못이긴다. [153] 시즌6 기자 너프 전까지는 취실개념이 존재하지 않아서 죽은 플레이어를 찍었다. 일명 영정사진 너프로 다시는 볼수없게되는가 싶었지만 4티어 능력으로 돌려주었다. [갈취하향전] 첫날 협박한 플레이어의 투표권을 빼앗아 투표시간에 자신이 사용할수 있다. [155] 유언은 밤에 미리 작성해야 하기 때문에 함정으로 알아낸 직업을 유언으로 알려줄 수 없다. [156] 마피아 A에게 추리 능력을 사용하고 있다고 할 때, 마피아 A가 사립탐정에게 총구를 올리고 마피아 B가 총구를 돌려 시민 팀 C를 처형했을 때 사립탐정의 시점에선 마피아 A의 손은 B가 돌린 시민 팀 C에 올려져 있지만 마피아 A의 실제 끝손은 사립탐정이라 그런지 함정 능력이 발동된다. [157] 4티어 이상 능력을 말한다. [158] 5~6티라는 것은 대부분 좋은 능력만 모아서 만들었다는 것이라 웬만해선 꽝을 뽑을 일이 없어서, 무조건 좋다. [159] 역으로 생각하면 사람들이 직공할때 "유폭테러"라고 직공을 한다면 매우 높은 확률로 위장직업이다. 쉽게 말해 클래식판 위장군인인 셈. [160] 유폭 테러리스트는 보통 선각 예언자나 독재 정치인이라고 직업을 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정치인과 예언자는 마피아의 제거대상 1순위 특직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확실히 효과가 좋다. [161] 이런식의 의존도가 심한 능력은 너프를 당하거나 능력이 바뀌었다. 패치 전 속보 기자, 확성 간호가 그 예. [162] 여담으로 시즌 3때의 테러리스트는 유폭이 패시브 스킬이었다. [163] 도둑이 후계자로 쏘더라도 발동이 된다. [가칭] [165] 수습 능력을 가진 마피아에게 처형당하면 직업이 '시민'으로 바뀌어 결사 능력이 발동되지 않는다. [166] 짐승인간은 마피아가 모두 죽은 후에야 살육을 발동시킬 수 있었다. [167] 위선 패치로 인해 자경단원이 위선을 무시할 수 없게 되면서 사실상 첫손이 고정이 되었다. [168] 누구를 손 했는지 적어 놓고 죽는다면 시민들이 추리하는게 더 쉬워진다. [조수상향전] 트릭 대상이 사망 할경우 밤에 트릭을 바꿀수 있다.(1회용) [170] 물론, 시민팀의 투표권이 적어진다는 단점도 있다. [171] 시민 팀 직업이냐 아니냐로 결정돼서 사기에 성공한 사기꾼이나 포교된 시민 팀 직업을 해킹해도 적용된다. [172] 다른 하나는 사립탐정에 한해 도청. 그나마도 채팅을 치지 않으면 바로 알 수도 없고 마녀와 스파이를 제외한 나머지 보조 직업은 첫날 밤에 채팅할 수 없다. 또한 가짜 정보를 고의로 채팅하여 사립탐정을 속일수도 있다. [173] 위선 마피아가 의사로 조회된 상태라면 타힐이나 저주로 인해 자신을 치료하지 못한 의사가 죽었을 수도 있다. [174] 알아내도 의미가 없다. [175] 사기당한 의사가 검진으로 자신의 직업을 알아냈을 경우 [176] 능력 자체는 나쁠것 없는데 그렇다고 성능이 확실하게 나타나는것도 아닌 계륵인 능력이라 거의 쓰이지 않는다. [177] 마술사/과학자는 예외. 마술사/과학자에게는 매우 좋은 능력이다. 유언과도 시너지가 좋다. 이외에는 딱히 시너지 있는 능력이 없고 1티어옵이 유언인 사립탐정이 쓰는편 [178] 도도제외 쓸 일이 없으나 애초에 속아 주지도 않는다. 영매가 성불해서 성결을 가져오면 그만이기 때문. 단 과학자는 좋다. 교환 유도에 성공했다면 부활 후 킬배로 이어지기 때문. [179] 마피아에게 절대 죽지 않는 직업이기 때문에 3티어인 것과 다름없다. [180] 가짜투표를 하는 것으로 시민한테는 무쓸모이다. [181] 최후의 반론이나 투표로 사망 할 때 능력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 도주는 능력이 발동되지 않는다. 유혹을 받아 사망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그냥 없는 능력인 셈. [182] 과학자는 도주가 먼저 발동 돼서 접선도 안되고 투표권도 잃는다. 사실상 일반 과학자보다 못하다. [183] 마담판이 아닌 이상 정치인과 판사(도둑판 포함)는 투표로 거의 죽지 않고, 테러리스트는 투표로 죽을때 대부분 테러리스트라는 사실이 밝혀져서 쓸모가 없다. [184] 단 마술사에게는 시민들이 짜고친다고 생각하는걸 방지하는 좋은 능력이다. [185] 과학자에게는 아예 이 능력이 붙을 수 없긴 하지만 유품 능력을 가진 도굴꾼이 과학자를 도굴하고 투표로 죽으면 유품 과학자가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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