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의 용어가 아닌 일반적인 의미로서의 왕조국가에 대한 내용은 왕국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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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어
일반적으로 왕조국가란 왕조가 다스리는 나라, 즉 왕국을 뜻하지만 본 문서에서는 일본사에서 헤이안 시대 후기의 정치 체제를 가리키는 용어로서의 왕조국가(王朝国家)에 대하여 설명한다.일본사에서 왕조국가란 원래 막부가 통치하던 시대를 무가시대, 막부 성립 이전에 천황이 직접 통치하던 시대를 왕조시대라고 부른 것에서 유래한 용어이나 현대의 일본사 연구자들은 왕조국가를 일반적으로 일본의 율령제 붕괴 이후부터 중세의 막부체제가 들어서기 전까지 과도기의 정치 체제를 뜻하는 용어로 사용한다. 대체로 10세기 초부터 가마쿠라 막부가 세워지는 12세기 말까지를 왕조국가 체제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