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04 11:50:58

아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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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명3. 여담
3.1. 하차 루머3.2. 잡다한 상식들

1. 개요

심슨 가족의 등장인물.
풀네임은 아푸 나하사피마페틸론(Apu Nahasapeemapetilon, অপু নাহাসাপিমাপেটিলন)[1]

성우는 행크 아자리아. 한국판은 사성웅( EBS). 일본판 성우는 히로세 마사시.

처음엔 이게 뭔 소린가 하다가도 익숙해지면 입에 짝짝 달라붙게 되는 괴이한 힌글리시 발음이 일품이다. 명대사도 특유의 발음으로 말하는 'Thank you, Come again!'[2]땡뀨! 껌어갠

2. 설명

스프링필드의 유일한 24시간 편의점 퀵키마트(Kwik-E-Mart)의 인도인 점장. 본디 인도 서벵골 주의 시골 마을인 라흐마트푸르 출생으로 칼텍(California가 아닌 Calcutta)을 수석졸업[3]했으며 9년이나 걸려서 Springfield Heights Institute of Technology(일명 SHIT) 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박사 논문 과제는 무려 10만 장의 펀치 카드로 구성된 세계 최초의 컴퓨터용 틱-택-토(EBS판은 오목으로 번역) 게임인데, 바트가 카드 한 뭉치의 순서를 흐트러버리는 바람에 쓰레기통으로 들어갔다.

졸업하고서 학자금을 갚기 위해 Kwik-E-Mart에서 일하다가, 미국에 눌러 살게 됐다고 한다. 의외의 스펙 때문인지 매력적인 독신남 후보로 출마했을때 여자들에게 상당히 인기를 끌어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즐긴다. 하지만 바로 정략결혼행...

공대 출신들은 졸업하면 슈퍼나 차려야 하는가.. 라는 생각이 들지만 대부분의 아시아계 캐릭터는 미국 영화 미국 만화에 등장하면 너드 아니면 수퍼마켓 주인 신세가 된다. 또한 '사실 구 소련의 일류 물리학자였지만 지금은 미국에서 청소부를 한다'거나,[4] ' 인도에서 수학 천재지만 경비원 일을 하고 있다'는 은거고수 기믹이 미국 미디어에서는 꽤 많다.한국에도 핫산이란 친구가 있다

원래 학자금을 갚다가 눌러 살게 된 것이라 의도치 않은 불법체류자이기도 했다. 한때 스프링필드에서 불법체류자 추방 여론이 드높아지자 마피아에게서 신분증을 사고 잠시 미국인처럼 행동한 적이 있고 이때 심지어 영어 발음마저 미국인스러워졌다. 하지만 얼마 안 가서 조상들을 부정할 수 없다며 반성한 후 위조 증명서를 찢어버리고, 결국 리사 심슨 호머 심슨(?!) 부녀의 도움으로 시민권자 시험에 통과하여 공식적으로 인도계 미국인이 된다.

정략결혼 약혼자인 만줄라라는 여자가 있는데, 나이차이가 상당해 보이는 건 물론 엄청난 미녀다. 등장했을 때 하객들도 감탄을 했고 아푸 본인도 호머와 짜고 뻥까지 쳐가며 정략결혼을 거부하다가 만줄라의 미모도 그렇고 자신과 잘 통하는 구석이 있는 것을 보고 마음을 돌린다.

아주 성실한 편의점 주인이고 굉장히 친절한데다 예의가 바르다. 그러나 문제는 양심이 매우 불량하다는 것. 허리케인이 닥치자 고양이 사료를 식용으로 팔고, 유통기한 지난 을 할인코너에 슬쩍 얹어서 팔아버리거나, 폐유에 빠지거나 더러운 가게 바닥을 구른 소세지도 먼지만 털어서 팔아먹는다.[5]

이 때문에 시즌5에선 호머 심슨이 상한 음식을 먹고 식중독에 걸렸다. 그것도 2번 연속으로. 그리고 이 일 때문에 가게의 위생상태가 방송에 폭로되면서, 본점으로부터 계약을 취소당해 잠시 실직자가 된 적이 있다. 그 후로도 위생감독관이 온다고 하자 가게를 쉬는 등, 위생사태는 별로 나아지지 않은 듯 하다. 사람도 몇 명 죽은 모 시즐랙의 바보단 차라리 낫지만.

가게 슬로건은 3개를 3개의 가격에!이긴 한데, 실제론 29센트짜리 우표를 1달러 85센트에 팔거나[6] 가스 4달러 어치를 7달러에 팔거나, 할로윈 코스프레 대회 상품으로 나온 25달러짜리 퀵키마트 상품권을 보고 "하! 바보들! 25달러로는 에너지바 하나도 못 살꺼다!"라고 하는 등[7] 아주 당당하게 바가지를 씌우고 있다. 다만 자기도 말하고 나서 "내가 말하긴 했지만 우리 가게 진짜 비싸게 팔긴 하네."라고 중얼거린다.

거의 모든 에피소드에서 편의점 일을 하고 있다. 형제인 산제이와 조카 잠시드와 같이 일하거나 알바를 고용하거나 하는 모습이 가끔 보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에피소드에선 혼자 일을 한다. 그야말로 일 중독.[8]

퀵키마트는 24시간 편의점인데, 아푸의 평균 근무 시간은 12시간이며 최장 연속 근무 시간은 96시간으로, 96시간을 일했을 때는 막판에는 정신줄을 놓고 자신이 벌새인 줄 알았다고 한다. 결혼 초반에는 아내에게 "미국에서 살아남으려면 누구나 다 이렇게 일을 해야한다"라고 거짓말까지 했다. 결국은 호머 심슨 때문에 들키고 대판 싸웠다. 그렇게 일한 덕분에 돈은 꽤 많이 모은 듯 하다. 일단 아이들이 8명인데 생활이 유지된다는 것만 봐도.. 여담으로 퀵키는 영어 속어로 "남녀가 불타올라서 즉석에서 빨리 끝내는 성교"를 뜻한다.

퀵키마트는 스프링필드에서 가장 장사가 잘 되는 가게인지라, 강도도 참 많이 당하는 듯 하다. 작 중 언급되는 바에 따르면, 아푸를 쏘는 것은 "100달러짜리 지폐를 얻는 유일한 방법"이라고.[9] 하도 강도를 당하다보니, 아푸는 강도를 당하는 것을 즐기는 경지에 이른 듯 하다. 납총알의 감촉이 그리웠다는 말을 하거나, 강도에게 묶였을 때 나일론 끈에 묶였다며 그 감촉을 음미하는 등...

아푸의 편의점을 터는 강도는 많지만 가장 자주 터는 사람은 역시 스네이크 제일버드로, 스네이크와 아푸 사이엔 일종의 애증 관계가 생기기까지 했다. 스네이크가 강도질을 너무 안 온다고 스네이크와 함께 상담사를 찾아가기도 했을 정도.[10] 또한 스프링필드에 큰 가게가 생기자 장사가 안 된 아푸가 그 가게에 강도를 오기도 했는데, 마침 점원이 스네이크라 아푸를 설득해서 자수를 하러 같이 경찰서에 간 적도 있다.(...)

시즌 9까지는 화려한 싱글로서의 삶을 누리지만, 결국 어릴 때 약혼한 만줄라와 정략결혼(시즌9 에피7)을 하게 된다. 결혼식 때 키스 직전에 나눈 대화가 가관이다.[11]

그러나 부부 간의 사이가 원만하지만은 않았는지 시즌 10의 14화에서는 아푸가 미국에서는 남자가 하루 웬 종일 일하고, 마누라 안 보는 것이 미국 전통이라고 만줄라에게 구라치다가 걸려서 된통 혼났다... 그리고 두 사람이 부부싸움을 하게 되자, 호머 심슨& 마지 심슨 부부가 방문한다. 아푸네 집에서 나오자마자 마지는 두 사람을 걱정하지만, 호머는 "걱정할 것 없어. 그건 단순히 부부끼리의 일상적인 대화일 뿐이야."라고 단정지었다. 그러나 이때 아푸의 집에서 웬 물건들이 창문을 깨고 날아갔다. 그래도 신혼부부 답게 화해하고 이윽고 발렌타인 전야 7일 기획이란 이벤트로 부인을 위해 온갖 로맨틱한 이벤트를 다 해주며 닭살커플로 복귀하고 스프링필드 유부남들의 공공의 적이 된다.

사실 결혼 초기에는 발렌타인 데이 1주일 전부터 아푸가 만줄라를 사랑한다는 말을 시키려고 앵무새를 훈련시키는 등의 온갖 이벤트를 해준다거나 하는 모습을 보여 부부의 금슬이 꽤나 좋았는데, 아이들을 키우느라 둘 다 지친 모양인지 부부싸움이 상당히 잦아졌다.

시즌 13에선 아푸가 가정 생활에 지친 나머지 스퀴시 판매원과 바람을 피우고 호머에게 걸려서 만줄라에게 사실이 알려지게 되어 이혼 직전까지 가기도 하였다. 집에서 쫓겨나 자살기도까지 했으나, 만줄라가 시키는 미션을 이행해 이혼은 면했다. 결국 온갖 벌을 받고나서 가까스로 용서받았다.

결혼하고 얼마 후 아이를 낳았는데, 문제는 8 쌍둥이나 낳아버렸다는 것. 아들과 딸 각각 4명씩. 이는 심슨 가족이 임신 촉진제[12]를 먹여서 생겨난 참사.[13]

비중에 비해선 상당히 등장이 잦은 조연 중 하나. 주역으로 나온 에피소드는 적지만 등장한 에피소드는 엄청나게 많다.

호머가 술집에서 매일 만나는 소꿉친구들인 레니, 칼, 모 시즐렉이나 학교 동창 출신인 바니 검블스 만큼은 아니지만 호머의 절친이라 볼 수 있을 만큼 상당히 친하다. 우선 먹성이 엄청나고 멍청한 호머가 가장 훌륭한 단골이자 호갱 손님이니까. 4인조 보이그룹을 같이 한 적도 있고 호머의 볼링팀에 참여한 적도 있으며 결혼식도 호머의 집에서 치룬데다 아푸의 아이들이 동물원에 강제로 붙들린 처지가 되자 호머가 구해주고 이후 아푸의 아이들을 위해 자기가 대신 노동을 해주기도 했다. 부인인 만줄라도 호머의 부인인 마지와 가끔 테니스를 치는 사이.

3. 여담

심슨 가족 미국 문화를 대표하는 애니메이션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덩달아 인도계 미국인을 상징하는 인물이 되었고 다른 대중매체에서도 인도인이 등장할 경우 꽤 패러디된다. 대표적으로 미국 드라마 빅뱅 이론의 인도 출신 과학자 라제쉬 라마엘 쿠트라팔리(Raj)가 가끔 아푸 박사(...)로 불릴 때가 있고, 그 스스로도 자신의 억양을 놀리는 친구들에게 "내 액센트를 심슨 캐릭터처럼 왜곡시키지 마" 등의 말을 하기도 했다.

심슨 2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에서 제작자 맷 그레이닝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로 꼽기도 하였다.

호머 심슨, 시모어 스키너. 클랜시 위검[14]과 함께 비틀즈 짝퉁그룹인 비샵스라는 그룹으로 활동한 적이 있으나 매너리즘에 빠져서 2집을 끝으로 은퇴하게 되었고, 은퇴하자마자 편의점으로 돌아가면서 하는 말이 압권. "이 일은 연예계처럼 화려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무엇보다도 정직하잖아??"라고 말하면서 우유 1L를 1만 2천원에 팔아먹었다!근데 이건 회사정책이니까 정책에 솔직한거다

아버지도 조연으로 가끔 등장한다. 심슨 더 무비에서는 넬슨이 바트가 벌거벗고 전신주에 묶여있는걸 보고 '하-하' 라고 놀려대는걸 옆에서 구경하는 사람으로 등장.

3.1. 하차 루머

정치적 올바름 논란으로 사라진다는 이야기가 나왔으나 # 결국 하차설은 거짓으로 판명되었다. 기사 심슨의 공식 프로듀서인 알 진이 하차설은 거짓이라고 공식으로 발표했다. 애초에 아푸가 하차한다고 발표한 아디 샨카 자체가 심슨의 프로듀서가 아닌 넷플릭스시리즈 악마성 드라큐라의 프로듀서이며 # 행크 아자리아와 함께 정치적 올바름에 어긋난다고 아푸에 관해 문제를 제기한 장본인이다. 그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인터넷 유저들 사이에서 아푸를 더 나은 캐릭터로, 즉 사회적 혹은 지적으로 성공한 캐릭터로 만드는 대본을 쓰는 콘테스트를 주최하겠다고 했고 이후 이 콘테스트의 우승자를 스스로 직접 발탁하여 심슨 작가들에게 들고 갔으나 캐릭터가 하차 예정에 있기 때문에 받아줄수 없다고 거절을 당했다고 주장하였다.

하차 논란이 처음 일었을 때 'PC때문에 멀쩡한 인도계 성우가 일자리를 잃었다'는 식으로 왜곡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 역시 사실이 아니다. 일단 아푸의 성우는 행크 아자리아(Hank Azaria)로서 유대계 백인 배우지 인도계 출신 배우가 아니다.[15] 또한 다큐멘터리 '아푸에 얽힌 문제(The Problem with Apu)를 만들어 본 논란을 촉발시킨 감독은 하리 콘다볼루(Hari Kondabolu)라는 배우로서 그냥 PC주의자가 아니라 인도에서 이민온 부모를 가진 진짜 인도계 미국인 배우다. 하리 콘다볼루의 문제 제기 역시 이에 엮여있는데, 하리 콘다볼루는 어릴적부터 심슨의 왕팬이었고 아푸 캐릭터 역시 좋아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와 무관하게 학교에서 본인이 단지 인도계라는 이유만으로 '아푸'라고 놀림받는 것에 착안하여 다른 인도계 출신 배우과 얘기해보니 그들 중 다수 역시 단지 인도계라는 이유로 '아푸'라고 불리며 왕따를 당했고 헐리우드에 입성했어도 여전히 '아푸'형 배역만 요구받았다고 한다. 재밌는 점은 인도계 미국인 아이들이 학교나 동네에서 단지 인도계라는 이유만으로 '아푸'라고 불리며 왕따당하는 사실은 2015년 아푸의 성우인 행크 아자리아 역시 인정한 바 있다고 한다[16] 즉, 캐릭터 자체는 작품에서 선하게 묘사되었을지언정 그것을 받아들이는 미디어나 사회가 이를 인종차별의 요소로서 활용되는 것이 진정한 문제라는 것이 하리 콘다볼루의 의견이다. 또한 아푸의 기원에 대해서도 문제시되었는데 행크 아자리아가 아푸의 캐릭터를 설정하면서 참고한 영화는 1968년에 개봉한 '파티'라는 영화였다고 한다. 이 영화는 인도 배우가 할리우드 디너 파티에 초대되었지만 서양식 매너에 무지하였던지라 실수 연발하는 상황을 개그소재로 삼은 코미디 영화인데 이 영화에 등장하는 인도배우는 미국의 평범한 백인 배우가 맡은 것이라고 한다. 백인이 얼굴에 갈색칠(brownface)을 하고 인도인을 웃음거리로 만드는 영화였던 것이고 아푸는 그런 영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나온 캐릭터였던 점이 논란된 것이다.

그러나 팬덤 뿐만 아니라 외부의 반응도 그리 좋지 않은데, 앞서 서술한 '아푸에 얽힌 문제' 다큐멘터리는 유튜브 좋아요가 약 3천개인 것에 비해 싫어요는 1.5만개로 약 5배의 차이를 보인다. 이는 30년 동안 큰 논란 없이 존재해왔던 캐릭터에 급작스럽게 논쟁거리를 만든 것에 대한 반감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문제 제기 측에서 해결책으로 내건 요구 조건이 다소 터무니 없었기 때문에 [17][18] 정치적 올바름에 편승하는 것 뿐이 아니냐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또한 '백인이 인도인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Brownface 라면 애니메이션은 인종마다 성우를 맞춰서 써야 하나' 등의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외에도 아푸의 하차로 인해 윌리나 범블비 맨, 루이지, 아키라 등 타 인종의 스테레오타입을 나타낸 캐릭터의 존재마저 삭제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심슨 가족은 모두까기 인형에 가까운 블랙 코미디물이고 아푸가 인도인이라서 인격적인 모욕을 당한 내용이 단 한번도 없다. 이런 식으로라먼 윌리(스코틀랜드 이민자), 에이브 심슨(참전용사&노인), 클레투스(텍사스 레드넥), 팻 토니(이탈리아 이민자 마피아), 코믹 북 가이(만화광), 위검 서장(무능한 경찰), 닉 리비에라(라틴계 돌팔이 의사)도 문제가 되겠지만 심슨이 결국 풍자물이라는 것을 아니까 그냥 넘어간 것이다. 제작자인 맷 그로닝이 가장 애착을 가진 캐릭터를 아푸로 꼽은 적도 있다.

이 모든 논란은 아푸 하차설이 거짓으로 나와 사그라들 전망이다.

3.2. 잡다한 상식들

  • 퀵키마트의 스쿼시는 돈 받고 팔린적이 별로 없다. 넬슨 패거리나 위검 서장 패거리들이 주로 공짜로 먹는다.[19] 용량이 무제한인지 가게 전체가 스쿼시에 잠기는 에피소드도 나왔다. 할로윈 스페셜에서는 아푸가 스네이크에게 복수를 당해 스쿼시 탱크에서 익사하기도 한다. 물론 할로윈 스페셜이라 스토리와 무관한 연출.
  • 세븐 일레븐이 심슨 가족 영화개봉에 맞추어 퀵키마트로 바꿔 운영한 적이 있다. 이 외에 북미에는 개별적으로 심슨의 퀵키마트를 흉내내어 운영하는 편의점이 여러개 있다. 호머가 즐겨 마시는 더프 맥주 등, 만화에 등장하는 브랜드의 물건도 판다.
  • 아푸는 손님과 아무리 얼굴을 붉히는 일이 있어도 손님이 갈 때는 갑자기 표정이 싹 바뀌며 'Thank you, come again'이라는 인사를 한다. 물론 돈을 지불하고 갔을 경우에 한함.[20]
  • 힌두교를 믿기 때문에 채식을 한다.[21][22]퀵키마트에서도 핫도그는 안 팔고 두부도그를 파는데, 아무도 몰랐다고 한다.

[1] 벵골인이기 때문에 벵골어로 쓴다. [2] 드물게 그냥 Come again! 아니면 Thank you 라고 따로 말할 때도 있다. [3] 무려 700만 명의 졸업생 중 1등! [4] 예를 들면 빅뱅이론 시즌1 13화의 물리학 대회에서 학교 청소부가 쉘든보다 많이 알고 있다 [5] 다만 후술하는 식중독 사건 때 해고되는데, 그 이유가 위생불량이 아니라 덤터기 씌우기 실패였다. 애초에 상한 음식 파는 것조차 회사 매뉴얼대로 한 거라고... [6] 시즌5 에피소드13에 나온다. 참고로 미국에서 쓰이고 있는 우표를 지정한 가격보다 비싸게 판 거 걸리면, 농담 아니라 FBI 온다. [7] 시즌17 에피소드4 할로윈 에피소드. 참고로 이 때 아푸는 R2-D2 코스프레를 했다. [8] 게임에서는 아푸가 일을 너무 많이 시켜서 산제이와 싸우더니, 웬일로 훈훈하게 화해한다. 그리고 다음 퀘스트에서 하라는 일은 산제이에게 연속 24시간 일하라고 하기. [9] 다만 에피소드마다 달라서, 호머가 앞에있는 할인점을 발견하면 망한다는 말이 나온 적도 있다. [10] 이때 아푸와 스네이크의 모습은 영락없는 성 생활에 관련해서 상담받는 권태기 온 부부다. 강도(robb)와 성교(love)의 발음의 유사함을 이용한 말장난. [11] 아푸:우리가 잘 지낼 수 있을까요. 만줄라: 모르죠. 살아보고 아니면 이혼하면 돼요. 아푸: 이래서 미국이 좋다니까! [12] 아마 배란유도제인 듯...만줄라 본인이 먹고, 아푸가 몰래 먹이고, 호머, 마지, 바트가 다 몰래 먹였다. 중간에 호머도 먹긴 했으나 당연히 효과는 없었다. [13] 덕분에 미래의 크리스마스를 다룬 에피소드에선, 아들 딸들의 도움으로 강도와 총격전을 벌인다. [14] 중간에 바니 검블로 교체. [15] 게다가 이런 식으로 따지면 호머의 동료 칼 칼슨도 흑인 배우가 맡아야 하지만 칼 역시 행크 아자리아가 맡고 있다. [16] 이런 점 때문에 아푸는 심슨에 등장하는 다른 캐릭터와 가장 다른데, 스코틀랜드계라고 혹은 텍사스 출신이라고 심슨의 캐릭터와 비교당하면서 따돌림 당하는 케이스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17] 예를 들어 성우를 인도인으로 교체할 것을 요구한 것. 이런 식으로 따지면 심슨의 다른 캐릭터들도 다 원어민을 고용하라는 것이냐는 지적이 많았다. (하지만 성우 행크 아자리아는 비판을 수용하여 스스로 물러나겠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아푸의 직업인 편의점 업주는 미디어에서 동양계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으로 내거는 구시대적으로 고착화된 이미지이므로 인도의 인텔리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직업, 즉 사회적 상류층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을 요구하였는데 이미 직업과 캐릭터성이 정해진 채 30년을 이어온 캐릭터를 이런 식으로 바꾸는 것은 뜬금없기도 하고, 아예 캐릭터 자체를 통째로 바꾸라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무리라는 의견이 많았다. [18] 비판 측에서도 이런 의견이 많았기 때문에 아디 샨카가 인터넷 콘테스트를 열어 아푸를 더 발전시켜줄 대본을 쓰는 대회를 주최하겠다고 하였으며 연예계 종사자들 가운데 인도계 인물들이 심사하여 해당 대회에서 우승한 대본을 심슨 작가진에게 들고가 정식 에피소드로 방영할 것을 요구하고, 우승자를 정식 작가로 임용할 것 또한 요구하며 불응 시 샹카르 자신이 프로듀싱을 맡은 쇼에서 방영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으나 정작 샹카르 본인은 심슨의 작가도 아니고 특히 작가 임용에 관해선 아무 권한이 없으므로 이는 현실성이 없고 제작진 입장에서도 받아들일 수가 없는 조건이었다. 더군다나 자신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제작진이 아푸를 아예 하차시키려 한다"는 위의 루머를 퍼뜨린 것 역시 비판을 받았다. [19] 바트는 매번 돈 주고 사먹는다. [20] 제작진이 아예 이 대사로 밀어주기로 했는지 편의점 털고 도망가는 스네이크에게 "Thank you, Steal again!" 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21] 이 관습이 본래 힌두교에서 유래한 것은 아니지만 오늘날엔 거의 기본 교리화 되어서 많은 힌두교도들이 채식을 한다. [22] 작품에서 나오는 또 다른 채식주의자인 리사는 티베트 불교를 믿는다. 티베트 불교에서는 원래 유목 문화권인 티베트 특성상 고기를 먹어도 그리 뭐라하진 않지만(채식을 좀 더 권장하기는 한다) 리사가 채식을 하는 이유는 종교의 교리와는 별 상관이 없는데 어느 날 부터 고기를 먹는데에 죄책감을 느끼게 되었고 그 뒤 부터 채식을 하게 되었다. 단 아푸가 순수한 비건이라면 리사는 유제품은 섭취하는 락토 비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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