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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 시즌 2 |
| 줄거리 | 등장인물 ( 필트오버 · 자운) | 사운드트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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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LIX
오리지널 아케인 (2021-2024) Arcane: League of Leg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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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b58c,#d1b58c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작품 정보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
<colbgcolor=#00001e,#00001e><colcolor=#d1b58c,#d1b58c> 장르 | ||
| 원안 | 크리스티안 링케[1], 알렉스 이[2] | ||
| 원작 |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 | ||
| 출연 | 헤일리 스타인펠드, 엘라 퍼넬, 제이슨 스피색, 케빈 알레한드로, 해리 로이드, 톡스 올라군도예, 케이티 렁 외 | ||
| 제작사 | 라이엇 게임즈 | 포티셰 프로덕션[3] | ||
| 제작 국가 |
[[프랑스|]][[틀:국기|]][[틀:국기|]], [[미국|]][[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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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영 기간 |
시즌 1
2021. 11. 07. ~ 2021. 11. 20.시즌 2
2024. 11. 09. ~ 2024.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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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수 |
시즌 1 9부작시즌 2 9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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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리밍 | [include(틀:넷플릭스 표시)] | Tencent Video[4] | ||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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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TV 시리즈.두 도시국가 필트오버와 자운을 배경으로 징크스와 바이의 탄생과 비극을 그렸다. 크리스티안 링케가 제작 총괄을 맡았으며 프랑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포티셰 프로덕션이 참여했다.
2021년 11월 7일 처음 공개된 이래 평단으로부터 애니메이션의 미래라는 찬사와 함께 작화, 스토리, 연출, 캐릭터, 대사, 성우 연기 등 모든 면에서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중에게도 뜨거운 호응을 얻어 개봉 일주일 만에 전세계 52개국 탑 10위 차트에서 1위를 차지, 역대 넷플릭스 작품 중 최고 평점을 기록한 시리즈가 되는 신기록을 세우며 최고 화제작이 되었다. # 이와 같은 성공으로 11월 20일 시즌 1 종영 직후 시즌 2 제작이 발표되었다.
2024년 11월 9일 시즌 2가 공개되었다.
2. 줄거리
Amid the stark discord of twin cities Piltover and Zaun, two sisters fight on rival sides of a war between magic technologies and clashing convictions.
쌍둥이 도시 필트오버와 자운의 극심한 갈등 속에서 자란 두 자매. 마법 공학 기술과 충돌하는 신념 간의 전쟁에서 그들은 서로 반대편에서 싸우게 된다.
쌍둥이 도시 필트오버와 자운의 극심한 갈등 속에서 자란 두 자매. 마법 공학 기술과 충돌하는 신념 간의 전쟁에서 그들은 서로 반대편에서 싸우게 된다.
3. 시즌 목록
3.1. 시즌 1
3.2. 시즌 2
4. 등장인물
5. 설정
| '''{{{#!wiki style="margin:-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300><tablebordercolor=#1d3e4f><tablebgcolor=#1d3e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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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테라 Runeter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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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룬테라 지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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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 군도 | 녹서스 | 데마시아 | 밴들 시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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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지워터 | 슈리마 | 아이오니아 | 이쉬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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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운 | 타곤 | 프렐요드 | 필트오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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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허 | }}}}}}}}}''' | |||
| {{{#ffffff 배경 지역}}} | |
| 필트오버 | 자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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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음악
7. 평가
의
평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8. 수상
주요 시상식에 한하여 기재.||<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tablebordercolor=#000><rowbgcolor=#00001e><rowcolor=#d1b58c><width=8%> 연도 ||<width=25%> 시상식 || 카테고리 ||<width=17%>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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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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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상[5] | TV 부문 최우수 작품상 | <colcolor=#212529> 수상 |
| TV 부문 극본상[6] | 수상 | ||
| TV 부문 연출상[7] | 수상 | ||
| TV 부문 성우상[8] | 수상 | ||
| TV 부문 애니메이션 효과상 | 수상 | ||
| TV 부문 캐릭터 애니메이션상 | 수상 | ||
| TV 부문 캐릭터 디자인상 | 수상 | ||
| TV 부문 미술상 | 수상 | ||
| TV 부문 스토리보드상 | 수상 | ||
| 골든 릴 어워드[9] | 사운드 편집기술상 -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부문 | 수상 | |
| 빌보드 뮤직 어워드 | 톱 사운드트랙 | 노미네이트 | |
|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 TV 영화 경쟁 부문 | 노미네이트 | |
| 휴고상 | 최우수 드라마틱 프리젠테이션 - 단편 부문[10] | 노미네이트 | |
| 에미상 | 최우수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상 | 수상 | |
| 음향편집상 - 숏폼 코미디 시리즈, 숏폼 드라마 시리즈, 애니메이션 부문 | 수상 | ||
| 새턴상 |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시리즈상 | 노미네이트 | |
| 더 게임 어워드 | 각색상[11] | 수상 |
9. 원작과의 차이점
본작에서 묘사된 설정과 기존 원작의 챔피언 배경, 단편 소설 등에서의 스토리에는 차이가 있는 부분들이 꽤 많다. 제작진의 인터뷰를 보면 유니버스와 평행세계로 보여졌으나 방영 이후 아케인의 설정이 모두 정사로 공인되었으며, 본내용은 모두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에 편입될 예정이다. #-
필트오버,
자운
기존 원작 설정에서는 자운이 원래부터 존재하던 항구도시였는데 지반 침하로 인한 대재앙이 일어나[12] 필트오버가 신생 국가로 분리되어 나왔다. 그러나 아케인 본작에서는 마법사들의 전쟁으로 인해 멸망한 국가들의 생존자가 모여서 만든, 마법 사용에 반대하는 과학도시인 필트오버가 먼저 만들어졌고 자운이라는 도시국가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나온다.[13] 자운에 해당하는 지역은 현재 작중에서 필트오버 최하층의 빈민촌 내지 격리 구역처럼 묘사되며, 아직 '자운'이라는 명칭도 공식적으로 인정되지 않아서 대충 '아랫동네', '지하도시', '레인즈' 등으로 불린다. '자운'이란 국가명은 이곳을 필트오버에서 독립시키려는 실코로부터 최초로 언급된다. 실코 자체가 본작의 오리지널 캐릭터이다 보니 원작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과거의 역사로 보인다.
-
마법공학
기존에는 카밀의 가문에서 연구를 시작했고 제이스의 시대에는 이미 일반적인 기술이 되어있던 마법공학의 설정이 바뀌어, 카밀의 가문은 마법공학 기술을 가문의 비전으로 써서 대중에게는 알리지 않았고, 제이스와 빅토르가 자체적으로 마법공학 수정을 연구해서 대중에게 공표한 마법공학의 창시자로 나온다. 또한 이와 연관되어 자운 지역의 환경오염은 마법공학 합성 수정을 만드는데 발생하는 공해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필트오버가 버린 무분별한 산업 폐기물에 의한 것으로 나오며, 필트오버와 자운의 무역을 이끌던 태양 관문도 제이스가 만든 마법공학 관문으로 대체되었다.
-
바이 설정 변경
유니버스 장문 배경에서는 갓난아기일 때 부모에게 버려져 고아원에서 자랐으며, 성장 후 갱단을 만들어 폭력적인 행태를 일삼다가 술집 주인을 멘토로 만나 절제를 배우게 된다. 개발자 Gypsylord의 글을 보면 워낙 어릴적에 혼자가 되어 과거를 기억하지 못한다는 설정이 있어서, 징크스와의 관계도 친자매가 아닌 불명으로 나오며 바이라는 이름은 본명이 아니라 자신의 문신(Ⅵ)에서 따온 이름이라는 설정이었다. 그러나 본작에서의 바이는 필트오버와 지하도시의 내전 중 부모님이 집행자의 총탄에게 사망했고[14] 이후 밴더에게 거두어졌으며, 징크스의 친언니이며 바이라는 이름도 본명 바이올렛(Violet)의 애칭이다. 또한 건틀릿의 입수 경로도 바뀌었는데, 원래는 갱도에 갇힌 광부들을 구출하기 위해 광산용 건틀릿을 사용한 바이가 추후 마법공학으로 개조/발전시켜서 만든 것이었다. 그러나 본작에서는 제이스가 광부들을 위해 만들었던 마법공학 분쇄 건틀릿을 바이에게 빌려줬다가 돌려받지 못한 것으로 변경되었다. 시즌 2에서는 마법공학으로 무장한 소수정예의 일원으로써 정식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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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 설정 변경
2013년 유니버스 도입 이전 처음 출시되었을 때는 징크스가 바이의 언니일 가능성이 높았다. 직접적으로 둘이 자매라거나 누가 언니라거나 하는 확실한 언급은 없었지만 징크스는 바이에게 집착하는 반면 바이는 징크스가 누군지 모른다거나, 해당 대사를 쓴 Ransom이 징크스가 바이보다 나이가 많을 것이라는 식의 인터뷰를 하는 등 간접적인 단서로 징크스가 바이의 언니일 가능성을 시사했다. 하지만 2015년 에코가 출시될 즈음에 진행된 Q&R에서는 에코가 바이, 징크스와 어릴 때 알고 지내던 사이였으며 바이가 에코보다 꽤 연상이라는 답변을 하면서 징크스가 바이의 언니일 경우 에코보다 훨씬 연상이 되는 것에 대한 오류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롤 유니버스가 도입된 이후 2019년 프로젝트 파이크 스킨 대사에서 갑자기 바이에게 동생이 있다는 식의 언급이 나오는 등, 개발진의 얘기가 들쭉날쭉했기 때문에 본작을 준비하는 시점 전후로 설정이 바뀐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는 인게임 설정도 바이가 언니, 징크스가 동생으로 고정될 가능성이 높지만 정확한 것은 아직 미정이다. 다만 새로 바뀐 케이틀린의 대사에서 징크스 처치 시 바이를 걱정하는 대사를 하는걸로 보아 최소한 둘의 관계가 보통은 아니라는 건 확정인 듯. 그리고 바이와 마찬가지로 본작에서의 징크스 이야기는 전부 아케인에 처음 나왔다. 애초에 실코, 세비카 등 징크스의 삶에서 혈연 외에 가장 중요한 관계를 맺게 되는 인물들이 전부 본작의 오리지널 캐릭터이니 당연하다.
-
제이스와
빅토르 설정 변경
원작의 장문 배경에서는 두 사람이 진보의 날 파티에서 처음 조우했고 사람 많고 떠들썩한 파티장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았던 둘은 금세 가까워졌다고 서술되어 있다.[15] 하지만 본작에서는 제이스의 난장판이 된 개인 연구실에서 처음으로 만난 것으로 보인다.[16] 또한 이후의 관계도 상당히 다른데, 유니버스에서 제이스와 빅토르는 서로를 인정은 하되 자주 충돌을 일으키는 '필요하지만 불편한 비즈니스 파트너' 관계지만[17] 본작에서 제이스에게 빅토르는 처음으로 마법공학에 대한 연구를 이해하고 협력해 준 소중한 동업자이자 형제와도 같은 사이로 나온다. 제이스는 빅토르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은사인 하이머딩거를 필트오버 의회에서 내쫒는 것까지 감수하고, 빅토르는 일생의 성과인 마공학 핵 연구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자 이를 파괴해 줄 사람은 제이스밖에 없다며 그를 절대적으로 신뢰한다. 또 빅토르의 배경 스토리에서 블리츠크랭크를 개발한 빅토르의 공로를 가로챈 것으로 언급되는 스탠윅 교수가 작중엔 블리츠크랭크 관련 부연설명은 없고 이미 사망한 인물로 나온다.[18]
- 원래 5개였던 요들의 손가락이 유니버스 도입 이후 4개로 정립되며 일러스트와 인게임 조정까지 거칠 정도였는데, 작중 요들 종족인 하이머딩거는 손가락이 5개로 나온다. 다만 이 부분은 본작의 제작 기간이 약 6년이 걸린 것을 고려해볼 때 제작 도중 변경된 롤 유니버스 설정으로 발생한 오류로 보인다.
10. 기타
- 제목 ' 아케인'은 흔히 한국어로는 비전, 비전 마법 등으로 번역되어 왔다.[19] 그러나 본작에서는 등장인물들이 비전 마법을 언급하는 부분을 마치 고유명사처럼 음차해서 번역되었다. 제목과의 연관성을 강조하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작중 아케인(비전)은 '마법에 대한 재능이나 마력을 지닌 상태', 즉 마법공학 없이도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이르는 말로 사용된다.[20]
- 본작이 룬테라 세계의 일부분이며 라이엇이 준비 중인 수많은 이야기의 시작이라고 하는 것을 보아 다른 지역의 챔피언 이야기도 제작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라이엇 게임즈와 라이엇 게임즈의 게임 퍼블리싱 레이블인 라이엇 포지에서 개발 중인 신작 게임이나 영화 등 다른 매체로도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를 본격적으로 알릴 행보로 풀이된다. # 한편 시즌 1에서 녹서스에 대한 떡밥을 다수 뿌린 만큼, 다음 대규모 프로젝트는 녹서스를 배경으로 할 것이라는 설이 팬덤에서 나오고 있다.
- 아케인의 총 제작비는 약 2억 5천만 달러로[21] 역대 가장 비싼 애니메이션 TV 시리즈다. # 웹진에서는 이러한 비용이 제작진과 제작사에서 애니메이션 시리즈 제작 경험이 전무했기 때문에[22] 라이엇의 미디어믹스 운영에 대한 미숙으로 생긴 문제이며 너무 과투자했다고 판단했다.
- 2024년 라이엇 게임즈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신설되었다고 밝혔으며, 스튜디오의 대표는 아케인의 총괄 프로듀서인 크리스티안 링케로 위임되었다. 포티셰 프로덕션과 협력은 계속해서 이어나간다. #
[1]
라이엇 ID "Praeco". 창작자, 제작자, 총괄 프로듀서. 약 10년 전 라이엇 게임즈에서 징크스와 바이를 만들 때 알렉스와 함께 참여했다.
#
[2]
라이엇 ID "Skribbles". 창작자, 제작자, 공동 총괄 프로듀서. 참고로 미국 프로듀서 협회에 따르면 공동 총괄 프로듀서(Co-executive producer)는 총괄 프로듀서 바로 아래 직급이라고 한다.
#
[3]
포티셰 프로덕션(Fortiche Production).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3D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오랜 기간 라이엇과 협력한 파트너 회사다.
징크스의 시네마틱 트레일러 《떴다, 징크스!》,
에코 시네마틱 트레일러 《찰나의 틈새》, 2014 월드 챔피언십 주제가
WARRIORS 뮤직 비디오, 2018 월드 챔피언십 주제가
RISE 뮤직 비디오,
K/DA -
POP/STARS 뮤직 비디오를 제작하였다.
[4]
중국시장 한정. 중국은 넷플릭스가
검열의 영향으로 진출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이쪽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5]
TV 부문에서 아동용, 유아용, 음악상, 편집상을 제외하고 모든 부문을 싹쓸이했다.
[6]
크리스티안 링케, 알렉스 이가 《에피소드 9: 당신이 만든 괴물》로 공동 수상했다.
[7]
파스칼 샤뤼, 아르노 들로드가 《에피소드 9: 당신이 만든 괴물》로 공동 수상했다.
[8]
징크스 성우 엘라 퍼넬이 수상했다.
[9]
미국 음향 편집 기사 조합(Motion Picture Sound Editors, USA)에서 개최하는 권위있는 음향 시상식.
[10]
크리스티안 링케, 알렉스 이, 코너 쉬히, 애쉬 브래넌, 파스칼 샤뤼, 아르노 들로드가 《에피소드 9: 당신이 만든 괴물》로 공동 후보에 올랐다.
[11]
후보로는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컵헤드 쇼!,
수퍼 소닉 2,
언차티드.
[12]
자운이 폐허가 되어서 빈민층을 제외한 핵심 가문, 상류층만 현재의 필트오버로 도망쳐 나왔으며, 해당 재앙이 일어났던 날이 동시에 필트오버와 자운의 새로운 부흥을 이끈 태양 관문의 가동일이라 필트오버는 이 날을 '진보의 날'로 제정하여 기념하고 있다고 나온다.
[13]
마법에 반대하는 국가 설정은 원작 게임에서
데마시아가 가지고 있는 속성이다.
[14]
1화 시작부에 모친으로 보이는 사망자가 나오며, 이후 밴더도 그렇게 말한다. 6화에서 케이틀린과의 대화 중에도 같은 이야기가 나온다.
[15]
제이스의 배경 한정. 빅토르의 유니버스 배경에서는 제이스와의 첫만남이 나오지 않는다.
[16]
유니버스 배경에서는 진보의 날 파티에서 처음 조우하고 사람 많고 떠들썩한 파티장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았던 둘은 금세 가까워졌다고 서술되어 있는데 빅토르가 난장판이 된 개인 연구실에서 이제서야 자신의 이름을 말하는게 납득이 안된다. 서로의 이름도 모르는데 금세 가까워졌다고 하는 건 조금은 무리가 있다.
[17]
빅토르가 블리츠크랭크의 개발 성과를 빼앗긴 후 제이스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제이스가 도와주지 않았다는 서술이 있다. 유니버스의 제이스는 빅토르를 변호해 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데면데면한 사이이다.
[18]
스탠윅 교수의 행적도 바뀌어 빅토르의 기술과 블리츠크랭크를 탐내던 욕심많고 탐욕스러운 이미지에서 개발 하나 제대로 못 했지만, 젊은이들의 미래를 위해 힘쓰던 선구자 중 하나이자 하이머딩거의 친구로 나온다.
[19]
이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도 마찬가지인데, 대표적인 예시로 라이즈의 '비전 연마', 이즈리얼의 '비전 이동' 등이 있다.
[20]
여담으로 철자 때문에
Arcaea와 가끔 혼동되는 모양이다. 이 때문에 트위터나 픽시브에 올라오는 리그 오브 레전드 팬아트 중 일부가 #arcaea 태그를 달고 투고되기도 한다.
[21]
한화로 약 3500억원이다.
[22]
아케인의 제작사인 포티셰 프로덕션은 아케인 이전에 시리즈형 장편 애니메이션 제작 경험이 디즈니 마블의 로켓을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 하나밖에 없었다. 그 외에는 모두 라이엇 게임즈와의 단편 시네마틱들이 필모그라피의 대부분이었다. 물론 라이엇 게임즈 입장에선 포티셰의 아트워크 스타일이 본가 게임 시네마틱 중에 역대급으로 반응이 좋았던 주된 요소라고 판단해 과감한 투자를 감행했고 결과적으로 성공적인 선택이었으니 과투자라 해도 의미는 충분한 결정이었던 셈. 포티셰가 아케인 이전에 맡았던 라이엇 게임즈의 단편 애니메이션 시리즈들은 Get jinx, K/DA Pop-star, 에코 출시 시네마틱 등이 대표적이며 이 때의 단편들이 모두 역대급 반응을 이끌어냈었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장편 시리즈까지 맡겨 보고자 하는 결정을 내리게 된 셈.